또한 그린고블린의 무기에서도 트릴로지 시리즈의 연상이 되지요. 그 무기를 피하는 장면(마지막 자유의 여신상)에서도 그 블레이드를 피하는 것도 트릴로지때 나온 방법이고요. 이또한 스파이더센스의 능력에 대해 보여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그린고블린을 죽이려고 하는 것도 블레이드이고 그것을 막는 샘스파도 그에 대한 연상이겠죠. 샌드맨이 닥옥에게 말하는 것들도 모두 연상이고요
노 웨이 홈은 정말로 재밌게 잘 봤었네요. 아이언맨, 캡틴이 떠난 mcu인데 그래도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완다, 토르가 남아서 아직은 기대가 많이 되네요. 닥터 옥터 친구 이름도 코너스였다는건 완전히 모르고 있었던 건데. 근데 깨알 포인트가 되게 많이 있었구나. 잘 봤습니다.
6:08 은 3편 당시 메인빌런이었던 샌드맨과 베놈이 스파이더맨 조력자로 변한 고블린 주니어 와 싸우다가 베놈이 스노우 보드 모양 글라이더로 고블린 주니어를 찌른 사건을 말하는거 아닐까여? 따라서 자기 아들의 최후도 알게 되는 것이구요... 그린고블린이 노만오스본이었다는 사실이나 본인 글라이더에 찔렸다는것은 관계자만 아는 극비일텐데 교도소에 수감돼있던 잡범인 샌드맨이 알리는 없고 본인이 직접 목격한 해리오스본의 죽음을 말하는것 같네영
개인적인 생각인데 닥터 옥토퍼스의 선글라스도 자신이 기계팔을 제어할때와 기계팔에 지배되었을때 서로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다리 위의 전투장면에서 옥토퍼스의 선글라스는 눈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지만 이후 제어칩을 고친 후에는 옥타비우스의 선글라스에 눈이 보이는 모습인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전투할때의 시간대가 낮과 밤이라는 점이라서 선글라스가 다르게 표현된걸지도 모르지만 저는 옥타비우스의 선글라스도 옥타비우스의 상태를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Otto : The power of the sun... Peter 2 : In the palm of your hand Otto : Peter? Peter 2 : Otto Otto : It's good to see you dear boy Peter 2 : It's good to see you Otto : You're all grown up! How are you? Peter 2 : Trying to do betterv 트릴로지 스파이더맨과 닥터 옥토퍼스랑 재회가 17년만인데 "Trying to do better"라고 말한게 17년전처럼 그대로고 물론 환호하는 팬들에게 하는말처럼 들렸네요
그린고블린이 맛있는 것에 식탐이 많은 가봐요. 스파이더맨 1편에서 메이숙모의 요리에 맨손으로 먹으려다가 혼나고, 노웨이홈에서는 메이큰엄마가 드시라고 준 도넛을 눈치보면서 몰래 주머니에 넣기도 하고요. (숙모라는 단어가 더 익숙한 1인. 근데 사전에서는 숙모가 작은엄마라는 뜻이네요. 그래서 설정에 맞게 큰엄마로 바꾼거네요.)
마지막에 고블린의 무기에 찔린건 3편에서 해리가 죽은 것에 대한 오마쥬 아닐까요?
또한 그린고블린의 무기에서도 트릴로지 시리즈의 연상이 되지요. 그 무기를 피하는 장면(마지막 자유의 여신상)에서도 그 블레이드를 피하는 것도 트릴로지때 나온 방법이고요. 이또한 스파이더센스의 능력에 대해 보여주는 것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그린고블린을 죽이려고 하는 것도 블레이드이고 그것을 막는 샘스파도 그에 대한 연상이겠죠. 샌드맨이 닥옥에게 말하는 것들도 모두 연상이고요
영상 퀄리티가 항상 좋아서 감사합니다
이 형은 대체 왜 해리포터 영상 아니면 조회수가 이렇게 안 나오냐.....
해리포터 원툴 ㅎㄷㄷ...
톰스파가 mcu 베놈 보고 "저게 피터가 말한 검은 끈적인가?" 라고 했음 재밌겠당 ㅋㅋ
노 웨이 홈은 정말로 재밌게 잘 봤었네요. 아이언맨, 캡틴이 떠난 mcu인데
그래도 스파이더맨, 닥터 스트레인지, 완다, 토르가 남아서 아직은 기대가 많이 되네요.
닥터 옥터 친구 이름도 코너스였다는건 완전히 모르고 있었던 건데.
근데 깨알 포인트가 되게 많이 있었구나. 잘 봤습니다.
하지만...
레이미의 스파이더맨 시리즈가 베놈에 대한 불화로 인해 3편으로 끊겨 코너스는 그냥 외팔이 박사로 남았죠. 레이미 감독은 심비오트를 싫어하고 소니는 베놈 멋있다며 밀어주는데 그게 극이 되어서 결국 시리즈는 끊겼죠
마지막 그린 고블린 막고 눈빛으로 설득하는 장면도 정말 의미 있는 장면 있었는데 못 넣어서 아쉽네요. ㅠㅠ
6:08 은 3편 당시 메인빌런이었던 샌드맨과 베놈이 스파이더맨 조력자로 변한 고블린 주니어 와 싸우다가 베놈이 스노우 보드 모양 글라이더로 고블린 주니어를 찌른 사건을 말하는거 아닐까여? 따라서 자기 아들의 최후도 알게 되는 것이구요... 그린고블린이 노만오스본이었다는 사실이나 본인 글라이더에 찔렸다는것은 관계자만 아는 극비일텐데 교도소에 수감돼있던 잡범인 샌드맨이 알리는 없고 본인이 직접 목격한 해리오스본의 죽음을 말하는것 같네영
개인적인 생각인데 닥터 옥토퍼스의 선글라스도 자신이 기계팔을 제어할때와 기계팔에 지배되었을때 서로 다른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다리 위의 전투장면에서 옥토퍼스의 선글라스는 눈이 보이지 않는 모습이지만 이후 제어칩을 고친 후에는 옥타비우스의 선글라스에 눈이 보이는 모습인데, 그게 아니라면 그냥 전투할때의 시간대가 낮과 밤이라는 점이라서 선글라스가 다르게 표현된걸지도 모르지만 저는 옥타비우스의 선글라스도 옥타비우스의 상태를 나타내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Otto : The power of the sun...
Peter 2 : In the palm of your hand
Otto : Peter?
Peter 2 : Otto
Otto : It's good to see you dear boy
Peter 2 : It's good to see you
Otto : You're all grown up! How are you?
Peter 2 : Trying to do betterv
트릴로지 스파이더맨과 닥터 옥토퍼스랑 재회가 17년만인데 "Trying to do better"라고 말한게 17년전처럼 그대로고 물론 환호하는 팬들에게 하는말처럼 들렸네요
노웨이홈 하면 생각나는 건 피터1 피터2 피터3인가 정할 때... 누가 봐도.. 샘레이미 감독의 피터가 1인데!! 말이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 잘 보고 가요^^
제임스프랑코 해리오스본이 개간지인데... 고블린주니어 수트도 개멋있고 ㅠㅠ 안나와서 아쉽네요
그린고블린이 맛있는 것에 식탐이 많은 가봐요. 스파이더맨 1편에서 메이숙모의 요리에 맨손으로 먹으려다가 혼나고, 노웨이홈에서는 메이큰엄마가 드시라고 준 도넛을 눈치보면서 몰래 주머니에 넣기도 하고요.
(숙모라는 단어가 더 익숙한 1인. 근데 사전에서는 숙모가 작은엄마라는 뜻이네요. 그래서 설정에 맞게 큰엄마로 바꾼거네요.)
샘레이미의 스파이더맨은 빌런들이 특히 매력이죠
그린고블린부자, 닥터옥토퍼스, 샌드맨
아 심비오트는 제외
MakeTASM3
샘스파4 존버가즈아
근데 그린 고블린의 정체나 최후같은게 대외적으로 다 알려졌었나.....샌드맨이 어떻게 아는거지.
닥터 옥토퍼스도 마찬가지지만.
인격과 맞따이뚜다 불쌍 그고형님 다 그인격체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