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가 엄빠 이혼 땜에 상처받아 저렇게 된 건 이해가 가는데...자신을 저렇게 좋아해준 우연이가 남친 생겼다고 남친 앞에서 니가 내 차에 홀딱 벗어던지고 간 거(구두) 가져가라고 한 건 우연이가 이수 진짜 쌍욕하고 주먹으로 쳐도 부족할 정도로 개쓰레기 발언이었음요. 질투에 눈 멀어서 좋아하는 여자 농락한 장면이었음. 이수는 철저하게 반성하고 더 굴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옹성우가 호감이어서 그렇지 실제로 남사친이 내 남친한테 저런 말 했다하면 한 대 치고 손절각인 발언이에요.
Maybe they have to go through such pain in order to treasure each other when they are together. The raining scene makes me cry because of Ong 😢😭. Well done sweetie ong!
I absolutely love this drama. I understand why Lee Soo is the way he is and at the beginning I was on his side bur at this point I don't know anymore. What makes me more interested in this drama is that in real life the girl would actually have moved on, and really started to like someone else. You know that phrase: "That we only value when we lose". Well, that's exactly what is happening here, but on the other hand, it would also be nice to see that these two went through so many different situations and moments and now that he can put himself in her situation, it would be nice to see them together. I confess that I don't have a favorite in this final story. Very excited about the following episodes.
나만 김동준이 제일 불쌍해..? ㅠㅠ
와.....5,6,7,8 안올려주시길래 '아 이제 하이라이트 없구나' 했는데 이렇게 묶어서 올려주시다니..... 사랑합니다
그니까요..ㅠㅠ
이수는 첨부터 다 진심이었는데..단지 그게 사랑인 줄 몰랐던 거지ㅠㅠ 우정인줄 알았던 그게..거슬리는게 걱정되구 신경쓰이는 거였구..니가 와서 재밌다는것두 니가 와서 좋다는거였던거지..이수야 그게 사랑이야..옹성우 설렘 가득 몽글몽글 첫사랑 좋으다..경우의 수 넘 설레구 재밌다..
공감
그냥 여주는 배설용 그이상 그이하도 아님
근데 좀 이수가 많이 억지이긴해..이렇게 스토리를 짜놨으니 괜찮아보이는거지 진짜 우연이에대한 기본적인 예의가 없다고ㅠㅠ 쫌만 더 괜찮은 캐릭터일수는 없었을까..아쉽다..ㅠ
솔직히 다인정 현실이면 개쓰레기인정인데 이수가 막 엄마한테 아무이유없이 전화온적없고 아빠랑도 저렇게 서먹서먹한 정도로 타인 대하는걸못하는데 그런 정신상태인거 우린 청자로써보니까 이해가되는듯;;
인정
나는 경우연의 캐릭터가 이해가 안 되는데. 혼자 좋아하다 이수를 나쁜놈 이라 욕하는건 억지고 이수 눈에는 경우연이 나중에 들어온거고, 암튼 경우연이 정말 피곤한 성격이야
사랑할줄을 모르는듯
이수 필름도 다 태우고 마지막 남은 우연이 사진 소중히하는 거 뒤늦게 깨달은 거네 본방때 놓친 부분이 있었다니ㅠㅠ 앞으론 우수 행복한 모습 보고싶다
본인이 몰랐던 순간에조차 늘 진심이었던 이수가 좋음 가끔 말이 못될때가 있을뿐 기본적으로 다정하고 착해서 맘이쓰임
솔직히 고백해서 우연이가 자기를 좋아하는 걸 다 알면서...
친구로 계속 보자는 말 진짜 잔인하긴 했어요ㅜㅜ
(마음을 자각 못 했다고 할지라도..)
" 내가 자꾸 그날로 돌아가서 서있잖아 " 이거 이뜻이 점점 이수한테 흔들린다 이말인가 ?
아진짜 8화 마지막은 진짜 펑펑 울었다ㅠㅠㅠ이정도면 수,목 눈치없다ㅠㅠ빨리 9화를 내놔라!!jtbc!!!
옹성우 눈빛 연기 너무 좋다
1화부터 8화라니~~~ 쭉 본 사람으로서 대박나길 바래요!! 옹성우 신예은 김동준 너무 케미좋아요!!! 경우의 수 대박!
저주가 진짜 이수한테 갔어ㅠㅠㅠ
재밌다 오랜만에 설레는 드라마~~~♡우리 예은 기여운거 못본 사람 없게 해주세여!!!!
정말 경우의수 안본사람 없어야 했수~~자꾸보게 되는 경우의수!!대사 곱씹으며 보게되는 경우의수♡♡
안
맞음 대사 하나하나가 마음에 닿음
더 글로리 보고나서 보게 된 드라마인데 벌써 5전 정주행 할 정도로 너무 재밌습니다ㅠㅠ 다들 경우의 수 많이 봐주세요❤❤
이수가 엄빠 이혼 땜에 상처받아 저렇게 된 건 이해가 가는데...자신을 저렇게 좋아해준 우연이가 남친 생겼다고 남친 앞에서 니가 내 차에 홀딱 벗어던지고 간 거(구두) 가져가라고 한 건 우연이가 이수 진짜 쌍욕하고 주먹으로 쳐도 부족할 정도로 개쓰레기 발언이었음요. 질투에 눈 멀어서 좋아하는 여자 농락한 장면이었음. 이수는 철저하게 반성하고 더 굴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옹성우가 호감이어서 그렇지 실제로 남사친이 내 남친한테 저런 말 했다하면 한 대 치고 손절각인 발언이에요.
완전 공감이요 ㅠㅠㅠㅠ
ㄹㅇ 제3자인 시청자한테나 옹성우 좋게보일순 있어도 정작 본인이었다 생각하면 지건 졸라 마려울듯
옹성우 이 드라마에서 처음보는 사람입니다...극비호감 되었습니다 ㅎㅎㅎ..친구들이랑 동준 응원하는중
이거 몇화에여 ??
비겁하고 이기적인 남자 같아요 ㅋㅋ 우연이의 첫사랑이니까 좋게 포장 됐지 현실이었음 ㄱ ㅅ ㄲ
신예은 존예 옹성우 존잘
사랑같은거 못하는 아이, 이수를! 사랑할 줄 아는 우연이가 변화시키는~ "경우의 수~💕" 끝까지 정주행, 고고고씽~~🌈🌈
왜 몰랐었을까.. 이제야 널 사랑하게 됐는데..
5:36 미친미친미친미친 우연이랑 생일 똑같애ㅠㅜㅜㅠㅜ
근데 이게 뭐라고 기분이 막 좋구 그르냐...
이수ㅠㅠㅠㅠ 9화 기다리면서 유튜브에 1-8화 의 영상 계속 보고있어요. 성우오빠 연기 진짜 정말 리얼 좋다 ㅋㅋㅋ
금요일은 언제 되는겨;;
옹성우 울떵우를 비롯한 모든 배우들과 제작진 고생많은데 쫌만 더 힘내서 마무리 잘해주시고 잼나게 보고있으니까 끝까지 화이팅~~~~
쌍겹없는 저 큰눈~너무나 순수해 보이네요 이쁘다 진짜
연기 너무 잘해
아니 잠시만요… 신예은씨?? 더글로리 보다가 문득 궁금해져서 필모그래피 찾다가 경우의 수 출연작으로 나와서 잠시 혼란이 왔네요 아니 여기 우연이랑 저기 연진이가 동일 인물이라고??????? 정말 실력파 연기파시구나ㄷㄷㄷ 놀래라
보고싶어 너무 정말 너무 보고싶어
촬영감독이 누군지 영상이 너무 아름 답네요 감사합니다.
편집자님ㅜㅜㅜ 9화부터 막화 까지는 하이라이트 없나여?ㅜㅜㅜㅜㅜ
내가 못찾는 건가?ㅠㅠㅠㅠ
하..경우의수 공부하는데 모르는거 있어서 찾는데 이게 내 눈을 이끌었다..
이수야 ㅜㅜㅠ 이수 너무 짠해 ㅠㅠ 옹성우 연기 너무 좋아서 더 짠함 ㅜㅜㅠ
예쁘네요^^ 이런사랑이 삶에서 몇번이나 있을까요? 20대엔 몇번이고 있음 좋겠지만.. 지금 있음 큰일나겠죠?ㅋㅋ
앞으로 있을수 없는 있어서는 안되는 설레이는 사랑을 보는것만으로 만족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
이 드라마 진짜 재밌어요ㅠㅠㅠ다들 봐주세요🥰❤️❤️
으아아아아아아 ㅜㅜ 시청률 안나온거 너무 아쉽다아 ㅜㅜㅜㅜㅜ
경우랑 이수, 그냥 친구가 딱 적당해 보임.
The started with tears i hope the ending with happiness ;) 🥺❤️
연기나 외모가 살빠진 감우성 닮았네 까칠하면서도 츤데레처럼 잘해주고 자기감정에 충실하면서 솔직한게 오히려 해가 된케이스
자기멋대로 행동하는거 현실엔 받아줄사람 별루 없지
이수 잘생겼다
옹성우 좋다 😘😘😘😘😘
Maybe they have to go through such pain in order to treasure each other when they are together. The raining scene makes me cry because of Ong 😢😭. Well done sweetie ong!
I absolutely love this drama. I understand why Lee Soo is the way he is and at the beginning I was on his side bur at this point I don't know anymore. What makes me more interested in this drama is that in real life the girl would actually have moved on, and really started to like someone else. You know that phrase: "That we only value when we lose". Well, that's exactly what is happening here, but on the other hand, it would also be nice to see that these two went through so many different situations and moments and now that he can put himself in her situation, it would be nice to see them together. I confess that I don't have a favorite in this final story. Very excited about the following episodes.
Good thing seeinf positive response with More Than Friends and getting the right understanding with this which most people dont see
그런데 여주가 남친있는데 너무 경우없는 행동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과거부터 알고있고 좋아한다고 해도
현재 이동준과 연애중인데 선을 지켜줘야하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듭니당
둘다한테 확신이없어
둘사이에 흔들린거죠. .
회피성향이있기도하구요
옹성우 진짜 개발린다ㅠㅠㅠㅠㅠㅠㅠ
엄멈머 1~8 회 하이라이트라니 ㅜㅜ 행복해 죽을지경༼๑0⊖0๑༽❤ 경우의수 덕분에 하루하루가 재밌고 행복해요 !!
Please have a happy ending ❤ and please invite them to the variety show knowing brother 😁
경우의 수 재밌어요
Happy ending please please
9~16화 하이라이트는 없나유 ㅜㅠㅠㅠㅠ
'그 남자 만나지마 그남자 만나는거 싫어' 이 대사 이수도 한거고 상혁이도 똑같이 한거네
나만 이수 조아..?
웅성우씨는 잘생겼다고 생각하는 분들 손!
자기 좋다는 여자를 여러번 밀어냈으면 이제 그여자가 딴 남자가 좋다고하면 보내줘야지...매너도 없고 배려도 없는듯....ㄷㄷㄷ
하이라이트 계속 올려주세요!
제발 빨리 온주수 내놔요
아 나만 서브파야!? 남주 아무리 사정이 있다지만 존나 처음부터 끝까지 배려는 1도없음 ㄹㅇ
please give a english subtitle, im from Indonesia, wanna watch more and more in youtube too!!!!
대표님, 안됐다 ㅠ
More behind the scenes plsssss
Also running man 🔥❤️
드라마긴 하나...짜증나게 질질 끄는 건 최악 of 최악임. 😏😏😏😏
젊은 남녀가
익고 익어가듯,
진짜 어른처럼 사랑을 맛있게 요리하는 이야기.
쪄서 익어가는 걸까?
삶아서 익어가는 걸까?
끓여서 익어가는 걸까?
그 어떤 익음도 맛있을 수 있는 사랑.
그 사랑, 맛있게 먹고 갑니다.
ㅏ하....나 반했네 옹성우 한테
옹성우...느낌있따...
9회 드라마시작전에 잠깐 하이라이트 영상 넣어주시면 안되요? 이제 방송을 반 남기고 있어서 조금만 더 힘내서 열심히 시청해요.배우들도 화이팅하시구요.♡♡♡
好看的这集剧情最后女主角选择谁呢
Kenapa gak ada subtitle nya sih😭😭
.. 왜 몰랐었을까
온준수랑 우연이 응원하는 분 없나용
아...2편 나왔으면ㅠㅠ
준수? 연기하는 분 한가인 닮으신것 같아요
Can't wait for upcomingg episodess😭😭 please upload soon💜
신예은 너무이뻥
사랑해요
ㅏ 온준수 때문에 미치겠네 저 미소 썅... 설레 뒤지겠ㄴ다
ㅂ제발 8~16화 하이라이트올려쥬세요 ㅠㅠㅜㅜㅜㅜ
이수 짠해ㅠㅠㅠㅠㅜㅠ
I hope they will end up together.i don't want to see leesoo being lonely without her.
취해서 연락하고 실수하고~
이야기 진행하는데 술만큼 쉬운 게 없으니까
주인공은 매 회 술을 마시고 꽐라가 되는 구나
Promise to watch you till the end!
I thought its behind the scene :(
와... 이렇게 몰입안되고
답답하면서 남주 보기싫고
서브남주 응원하게 되는
드라마는 또 첨이네
9회까지 보다 도저히 못참고
포기...요즘 고구마가 왠말
평일일일드라마도 안하는걸.ㄹ
저 죄송한데 이해가 너무 빠르네요 ㅋ
11:01내가 그 저주에 걸렸나보다. .
(전형적인 회피성향의 연애방식
좋아하지도않으면서 사귄다)
너도 그랬으면 좋겠어
제가 그렇다구요….
음..다음 하이라이트는...기다려도 되는걸까옹??
대표님 한가인 닮았어요?? 친남매인가요?? ㅋㅋㅋㅋ
계속 올려주세요
예으니
사람 맞냐?
어떻게 저렇게
예쁠수가 있냐
이수♥︎
우수 행복해야돼
Babiess❤😭
유수빈을 만나기전 최준우
이수 짝사랑한다고 굴리거나 비굴하게 만들지 말길!
" 이제 됐습니다!..계약사항이나
지키세요!.."
너무 달달해서 좋긴한데
내딸이라면.
현실에서는 준수같은 사람이랑 결혼하길.
하.. 너무 내 마음 같아서 눈물 광광이다ㅜㅜ
Ohhhmyyy Woo yeon & Lee soo💖
이거 약간 질투의 화신 순한맛 버전인데ㅋ
대박
🥺😍favourite drama
3:45”
연기 개쩐다ㅠㅠ
옹성우가 이래 연기를 잘했냐 신예은은 실력파인거 알긴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