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카트, 카러플 두 개 같이하니깐 과금 시스템에서 장단점이 명확하게 보임. 카러플은 천장까지 질러야 얻을 수 있다는 단점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카트는 적은 금액으로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없다는 단점에서 차이가 났음. 근데 최근들어 카러플의 단점이 줄어들고 카트의 단점이 늘어나고 있어서 언제부턴가 카러플의 현질시스템이 오히려 선녀처럼 보여지게 되었음
리버스 섭종이어도 처때리겠다는 굳은 의지 아주 맘에 듭니다 아 ㅋㅋㅋ 영상 꼭 넥슨에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감명 깊네요..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셨는지 느껴집니다 저는 갠적으로 어지간하면 무과금인지라 이런 현질 부분에 굉장히 조심스러웠어요 그렇다 보니 심리도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딱딱 들어맞습니다 그 중 갠적으로 말하고 싶은 건 과금 천장이에요 과금 천장이라는 게 없어야 회사측은 한 사람에게 더 돈을 뽑을 수 있단 생각을 하시겠지만 있으면 안 뽑으려던 사람도 혹하게 된단 거 아시면 좋겠네요 에스토크가 가장 좋은 예 같아요 무과금으로도 확실한 천장이 보이니 게임을 엄청 돌리게 되고 만약 내가 시간이 부족하다면 질러서라도 얻겠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이런 부분들 생각 못하실 거 아니겠지만 생각보다 더 마음을 움직인다는 거 알아주셨음 합니다 유저가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이는데 꼭 섭종을 해야겠니..
카러플은 안 해서 잘 모르는데 '쇼핑' 이 단어 듣자마자 sr엔진 시절 상점 들락날락하면서 갖고 싶은 카트 구경하고 솔리드 r4 7일짜리 구매해서 나갔던 게 생각남 물론 당연하게도 지금도 저런 과금구조를 바랄 순 없지만,, 결국 꿀패를 없애겠다는 건 캐시 빙고 수익성의 빈자리를 시즌 패스가 메워주지 못했으니 그걸 유저 얘기 들어주는 척하면서 시상으로 마저 뽕 뽑아보겠다는 거였나 싶기도 하네요
@@davidkim1829 국민게임 타이틀 달고 간간히 접속하던 사람들을 쫓아냈던 그런 본질적인 문제의 패치들, 그걸 만회하려는 환심성 패치들이 다 실패로 돌아가면서 결국 새로운 수익구조도 정착하지 못했고 뒤늦게 떠나는 유저들만 붙잡아두다가 이런 결말을 맞은 게 아닌가 싶네요ㅜ 카트 2가 나온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이 ip가 나름 넥슨의 관심사 안에 있다는 반증이지 않나 싶지만,, 카트 1이 이렇게까지 무너지지 않았다면 조재윤 디렉터의 말처럼 1과 2가 '공존'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쉽죠ㅠㅠㅜ
아니 꿀패가 존재한다는게 치장템들도 유저들이 오래오래 카트 해노면서 다 얻은것, 그것도 노력인데 그걸 굳이 지워야하나? 그냥 꿀패 만들고 레전드칸 구매수 제한을 두거나. 그리고 이번에 모레시계를 많이들 얻으라고 pc방 패스도 열고 플탐도 열었는데 그러면 뭐해 무과금으로 얻고싶어서 열심히열심히해도 안뽑히는데. 쌩초보가 아닌 이상 꿀패는 못해도 준꿀패도 나올 수도 있는건데 대체 이걸 왜 지운지 모르겠네. 안좋다고 없앨게 아니라 그걸 이용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는건가 이제곧 카트1 끝난다고 무책임하게 방치하시지 말고 제발좀 유저들 생각좀 해주세요. 진짜 제발
진짜 간담회 참여했었는데 뭐라해야하나 조재윤 디렉터님이 핀트를 못 잡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뮤즈님이 의견 내기 전 저도 과거 스펙터X(pc방 80시간 접속 시 확정 지급)와 업그레이드 기어(유사하게나마 천장은 있음)를 언급했었는데 업그레이드 기어에만 팍 꽂혀서 업그레이드 기어 내도 정말 괜찮겠냐고 물으시고 지금 생각하면 왜 거기서 반박을 못했을까 정말 후회 하지만 드리프트에서는 꼭 개선된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한국에서만 욕 먹고 마는거 드리프트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한테 욕 먹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카트라이더는 진짜 학창 시절에 했던 추억의 게임인데 섭종 소식 듣고 너무 아쉽고 슬프더라고요..🥺😢😭 카트 초창기 시절부터 대학생 때까지 했었는데 그 뒤로 컴터 게임 자체를 잘 안 하기도 했고 사정상 못했는데.. 그래서 섭종 소식이 더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카트 들어가서 다시 해볼까 했는데.. 하..🥺
카러플은 K-게임이랑 다르게 라이센스 받아서 중국에서 만든게임이었으니까 과금천장이 가능했던거긴 한데.. 넥슨 수익 꼬라지랑 요즘 중국겜들 수익률 보면 바닥없는 낭떠러지식 가챠는 도태될때가 왔다고 봅니다 진짜..;; 시상 마상 이딴식으로 낼거면 유저부담 줄이기 위해 빙고 없앴습니다!!!! 같은 보여주기식 쑈는 왜한건지...
솔직히 X엔진때의 레전드가 나왔을때보면 카드로 과금유무에 떠나서 천장과 비슷한 시스템이 있었죠. 하지만 요즘 레전드 가챠를 보면 천장이 없는 시스템이 난발하니 레전드 나올때마다 이런일이 계속생기죠 그냥 과금시스템을 뜯어고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섭종한다고 해서 이제는 못 고치겠네요....
카트 진짜 가끔씩 심심할때 하는 유저인데 솔직히 말해서 과금안하고 퀘스트로 얻는 재화로만 대충 뽑기 이벤트 참여합니다. 히페리온 나왔을당시 좀 빡시게해서 무과금으로 얻어냈긴햇는데 솔직히 이 게임 고일대로 고여서 가챠로 좋은차를 얻는다해도 이미 실력의 격차가 심화된 상황에서 그 차를 타고 실력자들을 이길 그것도 없고 하니 뉴비들은 과금해서 차 뽑을 이유도 없고 고인물들만 뽑는 입장인데..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근데 잘못된 생각인거같은데....악랄한게아니라.. 당연히 오래 게임한사람이 게임 얼마 안한 사람보다 이익이 있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카트가 뭐 코디가 중요한 게임도아니고 애초에 카트가 제일 중요한 게임에서.. 오래 많이하는사람한테 싸게 얻을 수 있게 해줄수 있는거아닌가 ..
천장 천장 제발 천장 하나만 만들면 된다니까... 심지어 카트는 장비의 인플레이션이 꽤 심한편임. 레어급 카트는 벌써 경쟁력이 전혀 없는 휴지조각이고, 어벤져도 스펙터 흑 백에 비하면 딱히 메리트가 없음. 아이템 레전드야 각각의 스펙이 다르다지만 스피드 레전드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차별화의 요소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올 수 밖에 없음 근데 매번 가챠를 이런식으로 내놓으면, 시도 조차 할 생각이 없음 백기사가 최애 카트라서 시즌패스로 뽑은 파이어마라톤 하나 타고 열심히 달리고 있었는데, 시즌패스나 pc방 패스, 혹은 파라곤 x 때 같은 방식으로. 아니면 최소한 기존 가챠에 15만원 정도의 천장만 있었어도 해보겠는데, 지금 이 방식대로면 너무 겁이나서 해보질 못 하겠음
드리프트도 결국은 넥슨이고 그간 수년간 유저가 얘기해왔던거를 캐치해내지 못하고 결국 서비스 종료 얘기 나오는데 그 어떤 대응도 하고 있지 않고 "니들 말 들어줬잖아?" 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유저가 말한 내용을 그대로 보완없이 진행하거나 지들 ㅈ대로 진행할거면 뭐하러 디렉터, 운영진들 필요하냐? 유저들의 얘기를 종합한 후 회의를 거쳐 보다 나은 결과를 제공하고 만들어내라고 운영자와 운영진들이 배치되어 있는건데 ㅈ대로 할거면 뭐하러 일 해 어차피 대응도 안하는게 1월에 바로 카트 종료해라 드리프트도 어차피 똑같이 운영될거고 망할거 보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모든 운영인원 및 개발인원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현 카트라이더의 목표는 더 많은 뉴비 유저들의 충원 및 일반 유저(고과금유저를 제외한)들의 만족도 향상보다는 현재 카트라이더 및 카트라이더 리그 등과 같은 파생 IP를 즐기는 인원들을 누수 없이 한 번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전시키겠다는 목표가 있을 것일텐데 그렇다면 이렇게 정도(절대수치가 아닌 조절에 따라 합의를 찾아야하는)를 따지며 차차 수정해 나가야하는 패치는 그닥 카트팀에서도 의미를 찾기 힘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개발, 유지, 보수팀은 점점 드리프트로 이전 됨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과금 천장을 어디로 설정할 것인가? 현재의 과금방식을 어떻게 유저 친화적으로 개선할 것인가? 보다는 과금방식의 변화를 여럿 줘서 그 중에 절대 안되는 최악의 과금방식 및 패치 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드리프트에는 적용하지 않아야겠다. 라는 운영이 훨씬 운영인원도 적게 들고 유지, 보수에 시간을 굳이 할애할 필요가 없어서 현 카트라이더 팀에서 더 나은 운영방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흠...실망입니당
기업인 넥슨은 어떻게든 돈을 긁어모아야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하지만 그건 수급인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보상 및 제도가 받쳐줘야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망하지않고 롱런할 수 있는데 뒷패치와 같이 어떻게든 본인들 입맛대로 운영하는것은 비난받을것이고 지금과 같은 섭종 및 유저 감소가 일어나는것이다.. 다시말해 기업이 돈을 버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넥슨은 그와중에 유저들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보면 더 사랑받지 않았을까...?
사실 누가 제 영상 인용되었다는 정보를 줘서 한번 보러왔습니다 ^^; 2007년에 카트 접은 유저 입장에서는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서 관련 영상 보거나 하진 않았는데... 카트 섭종 공식 입장 뜬 것도 있고해서 영상 중간중간 모르는 용어 나오면 찾아보면서(꿀패, 가챠 등..ㅋㅋ) 상세히 보니까, 카트에 대한 애착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분석도 하고 좋은 제안도 많이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카트 섭종은 너무 아쉽지만, 이후에도 카러플이나 카드립을 위해 지금과 같은 목소리 계속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버스 채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귀한 곳에 누추한 제 영상이 인용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3:24
차라리 꿀패 확률을 기존보다 낮추고, 그만큼 골드칸의 확률은 높여서 아이템이 부족한 무과금은 뽑기 쉽고, 과금러에게는 큰 차이가 없는, 따라서 수익은 비슷하면서도 형평성은 이전보다 더 맞춰지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드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무과금도 힘들고 과금러도 힘들고...
이런얘기를 지금시점에 해야 드리프트가 카트꼴 안나는거지. 이 똑같은 흐름을 드리프트에도 적용시키면 오히려 지금 반발심있는 카트1 고인물도 걸러져서 2년안에 메카순위 16위로 박힐거임. 카트1고인물들이 추억담긴 게임 섭종하고 그래 드리프트 뭐 해보고 얼마나 잘만들었나 봅시다. 느낌인데 똑같다? 이거 큰일남.
1.엑스박스 컨트롤러 X/S 호환 = 6.1(정품할인가)-7.2(개인 커스텀) 포르자 호라이즌 5 프리미엄 에디션 = 99000원 (엑스박 시즌패스 상시 할인 20퍼 = 75980원(대략) ->환영팩(인기 차량 15종 제공) ->자동차패스(대략 차량 23종 제공) ->VVIP특전 ->5의 강점 핫휠 테마 DLC 제공 (이것만 해도 5의 가치는 이미 뛰어넘음, 엑박의 존재의의) 등등... 포르자 호라이즌 4 얼티밋 에디션 = 79900원 (엑스박스 시즌패스 상시 할인 20퍼 = 59000원(대략) ->비포장,도로,길거리,크로스컨트리 트랙 개별 15개 이상 제공 ->자동차 패스(15종 제공) ->환영팩(인기차량 13종 제공) ->VIP패스 ->레고렌드 테마, 포츈아일랜드 테마 제공 등등... 2.백기사 VI 기댓값 = 20-30만원 흑기사 X 피시방 (대리업체X) = 13만원 크로노스 X 평균값 = 10-56만원 히페리온 X 평균값 = 3-100만원 블랙비틀 9 평균값 = 56-120만원 그렇다면 차량만 놓고 볼 때 포르자 호라이즌 4 1대장 차 Ferarri 599 EVO = 호라이즌 백스테이지 패스 퀘스트(각잡고 하루걸림) -> 간혹 시즌 이벤트 50퍼 보상 백스테이지 패스티켓 지급 오류 있음 카트라이더 1대장 차 스펙터 V1 = 배찌마술모자 1개값 200원, 100개값 1.4-1.8만원 사이(대략) + 마술모자 컨텐츠에서 매크로와 16칸 확률게임에서 이겨서 본인이 스펙터를 얻어야 하는 극한의 확률, 재화 부족하면 수시로 1.5 만원 단위로 충전 (얼마에 얻을지 장담 못함) = 엑박, 포르자 시리즈 다 산 금액이 스펙터V1 뽑는 기댓값보다 아마 저렴하거나 비슷하다고 해도 방대한 컨테츠와 고작 차 한 대 값은 어머어마한 차이가 있다. 결론 : 카트의 게임 진행 모델을 바꾸고 시스템, UI, BM을 혁신적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꿀패 그냥 냅두고 다음엔진으로 혹시나 넘어가게되면 다음엔진만 쓰게끔 카트를 상향시키고 그때 꿀패를 지우면되지않나? 지금 당장 꿀패를없애버리면 뉴비분들이랑 고인물의 격차는 이미 커져버렸고 절대 잡을수없겠지.. 예를들어 꿀패로 레전드카트100개씩 이미 뽑아버린유저를 꿀패없이 어떻게 따라잡을수있을까? 는 카트안해서 모르겠네요..
이전 Z7에서 뉴엔진 초반까지 카트 하다가 접었던 유저입니다. 결국 이 게임은 새로운 차가 나오고 새로운 엔진이 나올때마다 이전에 쓰던것들이 모조리 도태되어버리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현타가 오는것 같습니다. 카트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가치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갈아버려야 하는 차들만 양산되는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죠.
간담회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업그레이드기어는 괜찮겠어요? 하는 말이 있는데 왜 뜯어고칠생각을 안하고 그대로 써먹으려하는가란 생각이 들었음 업그레이드기어나 빙고나 기대값이 별차이가 없기때문에 저런 발언이 나왔다고 봄 카트의 뽑기방식은 확률공개도 없이 유저 기만하던 예전의 시스템을 그대로 계속 써오고 있는고 이걸 수정하려면 너무 많은 부분을 새로 고려해야하는게 문제임 눈에보이는 룰렛과 실제 적용 확률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게 거의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함 시간의 상점은 골드칸 획득확률 0.4% 인데 마치 5개중 택1로 돌아가는 룰렛효과가 이렇지않을거라고 생각하게 만듦 하도안나오니 확률이 몇인가 궁금해져서 찾아봐서 알게되었음 빙고도 마찬가지임 마지막칸이 나올확률은 눈에보이는 숫자와 달리 훨씬 낮은 확률을 가지고 있음 또한 x엔진까지 있던 카트기어들도 5개에서 3번선택기회가 있는데 레전드획득 확률은 이 보이는 선택과 상관없이 어처구니가 없이 낮았음 카트 분해 파츠 획득도 공개전까진 바퀴가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없었고 시간의 상점 꿀패삭제를 해달라던 의견 뒤에는 그로인한 부작용완화를 시켜줄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어야 되는것임 어떤유저가 내돈 더 쓰게 해주세요라고 패치를 원하겠어 황금칸의 확률상승이 있던 천장을 만들던 뭔가 다른 조취가 있었어야하는데 시스템을 바꿀 생각이 없어보임 빙고를 예시로 들어보면 이전에 한번 x엔진 시절 루찌빙고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마지막칸 등장 확률이 캐시빙고와 달랐음 빙고 확률을 건드리기 싫으면 뽑기권을 왕창 천개고 만개고 뿌리면 되는것이고 그도 아니면 천장을 도입하던가 사람들이 싫어해서 없앤 빙고도 고쳐쓰면 충분히 쓸수 있는건데 이제 수많은 다른 뽑기게임들의 예시가 있는데 이걸 건드리고 싶지않은건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성의가 없다 드리프트에선 이런 기만질을 멈추고 게임내에서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확률과 뽑기 형태를 지녔으면 한다.
내가 카트를 그만 둔 이유......진짜 내가 콜렉충인데 어느순간 콜렉을 해도 즐겁지가 않음........... 카트 1이나 2나 이딴식으로 운영할 제작진이라 생각하니 정 떨어 맨날 지들 노력했다고 칭찬 구걸하는데 맨날 이딴식이니 칭찬할 생각이 안듬......... 카트 그만두고 정신 건강해짐
![[Eng sub] The Game almost went shutdown Yesterday! [KartRider:Drift]](http://i.ytimg.com/vi/EMoTbXTEz7c/mqdefault.jpg)
![[Eng sub] The Game almost went shutdown Yesterday! [KartRider:Drift]](/img/tr.png)
![[Eng Sub] The Doom of the Replay System [KartRider:Drift]](http://i.ytimg.com/vi/9ZZtPpSbUp0/mqdefault.jpg)
욕하는것도 칭찬하는것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읍니다... 맘껏 합시다...ㅠ
ㅠ
읍니다..
꿀패란, 보물상자를 깨서 펫과 페인트, 캐릭터가 나왔을 때나 비밀의 상점에서 캐릭터나 페인트, 펫을 샀잖아요. 이거는 나중에 나올 시간의 상점을 위해서 입니다. 근데 꿀패 폐지로 실버칸에 차만 나와서 유저들의 이득이 없잖아요.
화가난다 화가나!!
카러플을 배척만 할게 아니라 좋은 시스템은 가져오자 이거에요 시간의 상점 과금천장은 카러플에 비슷한 방식이 있고 모래시계 획득 및 보관 방식은 카러플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ㄹㅇ 쌉인정 서로 좋은건 가져오자 이거에요
"운영 측에서 간담회 나와준 유저를 보호하지 않으면 간담회를 누가 나가냐?"
진짜 이영상은 제발 개발진들이 봤으면 좋겠다
진짜 카트, 카러플 두 개 같이하니깐 과금 시스템에서 장단점이 명확하게 보임.
카러플은 천장까지 질러야 얻을 수 있다는 단점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카트는 적은 금액으로도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확정적으로 얻을 수 없다는 단점에서 차이가 났음.
근데 최근들어 카러플의 단점이 줄어들고 카트의 단점이 늘어나고 있어서 언제부턴가 카러플의 현질시스템이 오히려 선녀처럼 보여지게 되었음
리버스 섭종이어도 처때리겠다는 굳은 의지 아주 맘에 듭니다 아 ㅋㅋㅋ
영상 꼭 넥슨에 보여주고 싶을 정도로 감명 깊네요.. 얼마나 생각을 많이 하셨는지 느껴집니다 저는 갠적으로 어지간하면 무과금인지라 이런 현질 부분에 굉장히 조심스러웠어요 그렇다 보니 심리도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그대로 딱딱 들어맞습니다
그 중 갠적으로 말하고 싶은 건 과금 천장이에요
과금 천장이라는 게 없어야 회사측은 한 사람에게 더 돈을 뽑을 수 있단 생각을 하시겠지만 있으면 안 뽑으려던 사람도 혹하게 된단 거 아시면 좋겠네요
에스토크가 가장 좋은 예 같아요 무과금으로도 확실한 천장이 보이니 게임을 엄청 돌리게 되고 만약 내가 시간이 부족하다면 질러서라도 얻겠다는 마음이 들었거든요
이런 부분들 생각 못하실 거 아니겠지만 생각보다 더 마음을 움직인다는 거 알아주셨음 합니다
유저가 이렇게까지 정성을 들이는데 꼭 섭종을 해야겠니..
켐님......ㅠㅠ
확실이 과금천장이 있는게 오히려좋은듯 내가 카트에는 현질안하는데 카러플엔 현질했음
4:58 ~ 5: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여태 본 카트 영상 중에 카트판 상황의 본질을 제일 명쾌하게 꿰뚫네
진짜 이게 다 뭐하는 짓이냐...
@@Iwillbeapositivepersoneveryday 게임 바로 종료 시켜서 자기가 이기게 하는거예요
대략적인 유저 연령 : 15~30
대략적인 정신 연령: 10~15
운영진이 운영 못하는 건 둘째치고
유저들 정신연령도 레전드인 게임.
일부 유튜버, bj들도 정신연령 낮아보임.
제황님: 카러플은 마치 쇼핑하는 느낌이 있다. 반면 카트는 가챠가 너무 심하다
카러플은 안 해서 잘 모르는데 '쇼핑' 이 단어 듣자마자 sr엔진 시절 상점 들락날락하면서 갖고 싶은 카트 구경하고 솔리드 r4 7일짜리 구매해서 나갔던 게 생각남
물론 당연하게도 지금도 저런 과금구조를 바랄 순 없지만,, 결국 꿀패를 없애겠다는 건 캐시 빙고 수익성의 빈자리를 시즌 패스가 메워주지 못했으니 그걸 유저 얘기 들어주는 척하면서 시상으로 마저 뽕 뽑아보겠다는 거였나 싶기도 하네요
@@5trgzr 9엔진 시절이 가장 문제였져...
상점 폐지 ㅠ
@@davidkim1829 국민게임 타이틀 달고 간간히 접속하던 사람들을 쫓아냈던 그런 본질적인 문제의 패치들, 그걸 만회하려는 환심성 패치들이 다 실패로 돌아가면서 결국 새로운 수익구조도 정착하지 못했고 뒤늦게 떠나는 유저들만 붙잡아두다가 이런 결말을 맞은 게 아닌가 싶네요ㅜ
카트 2가 나온다는 점에서 어느 정도 이 ip가 나름 넥슨의 관심사 안에 있다는 반증이지 않나 싶지만,, 카트 1이 이렇게까지 무너지지 않았다면 조재윤 디렉터의 말처럼 1과 2가 '공존'하면서 비교적 안정적인 세대교체가 이뤄졌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아쉽죠ㅠㅠㅜ
@@5trgzr 부디 카트2가 잘되었으면 좋겠네여
5:02 형독 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꿀패만 없애려다가 카트까지 없애버린..
아니 꿀패가 존재한다는게 치장템들도 유저들이 오래오래 카트 해노면서 다 얻은것, 그것도 노력인데 그걸 굳이 지워야하나? 그냥 꿀패 만들고 레전드칸 구매수 제한을 두거나. 그리고 이번에 모레시계를 많이들 얻으라고 pc방 패스도 열고 플탐도 열었는데 그러면 뭐해 무과금으로 얻고싶어서 열심히열심히해도 안뽑히는데. 쌩초보가 아닌 이상 꿀패는 못해도 준꿀패도 나올 수도 있는건데 대체 이걸 왜 지운지 모르겠네. 안좋다고 없앨게 아니라 그걸 이용한다는 생각을 하면 안되는건가 이제곧 카트1 끝난다고 무책임하게 방치하시지 말고 제발좀 유저들 생각좀 해주세요. 진짜 제발
잘가라............ 드리프트 후...
여기 적으신것들이 현재
중카 시스템에 적용되고 있네요
중카시스템 관리를 한국인관리자도
있나봅니다
내가 볼 땐 GM로드
섭종은 하지만 드리프트에서도 이 현상이 반복되지 않게 영상 올려주시는거 좋습니다👍👍
ㅋㅋ 사람은 바뀌는게 아닌가 봐요ㅋㅋㅋㅋ
초보와 고인물의 불평등을 없애주세요 -> M터진 핵불지옥난이도로 초보와 고인물 둘다 말려죽임
진짜 레전드 영상 ㅋㅋㅋ 넥슨과 카트유저들의 문제점을 팩트만 꼽아서, 카트가 망할수밖에 없는 이유를 보여주네 ㅋㅋㅋㅋㅋ
문제는 상대는 넥슨 카트라이더 사 라서 이런 똑똑하고 발랄한 생각을 할 수 있는지가 의문이에요. 7년동안 그래왔듯이 사내사람보다 유저가 더 똑똑해요..
'백문이불여일견'
꿀패는 1대만 얻을 수 있게 해두면 되었음 이게 가장 현실적인 방안이라 생각함
꿀패 없애고 딴 대체 기능을 추가하라는건데 꿀패만 지워놓고 의견을 따랐다...ㅋㅋ
손목 아파서 치료해달랬더니 손목을 자른 격이잖아
"의사선생님 손목이 아파요."
"안 아프게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제 손목이 없어졌잖아요"
"하지만 안 아프죠."
비유 마쳣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간담회 참여했었는데 뭐라해야하나 조재윤 디렉터님이 핀트를 못 잡고 있다고 해야하나 그런 생각도 했습니다 뮤즈님이 의견 내기 전 저도 과거 스펙터X(pc방 80시간 접속 시 확정 지급)와 업그레이드 기어(유사하게나마 천장은 있음)를 언급했었는데 업그레이드 기어에만 팍 꽂혀서 업그레이드 기어 내도 정말 괜찮겠냐고 물으시고 지금 생각하면 왜 거기서 반박을 못했을까 정말 후회 하지만 드리프트에서는 꼭 개선된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나마 한국에서만 욕 먹고 마는거 드리프트에서는 전 세계 사람들한테 욕 먹고 싶지 않다면 말이죠
현질은 시간을 돈을 주고사는건데 어느순간 의미가 변질됨...
서비스종료 확정 났내요 어차피 섭종인데 좀 만 더 패주세요
4:58 카트 망한 이유 ㅇㄷ
5:12 ...저런 유저를 거의 매판 만나서 접어버린😅
카트라이더는 진짜 학창 시절에 했던 추억의 게임인데 섭종 소식 듣고 너무 아쉽고 슬프더라고요..🥺😢😭
카트 초창기 시절부터 대학생 때까지 했었는데 그 뒤로 컴터 게임 자체를 잘 안 하기도 했고 사정상 못했는데.. 그래서 섭종 소식이 더 아쉽네요 ㅠㅠㅠㅠㅠ
나중에 기회되면 카트 들어가서 다시 해볼까 했는데.. 하..🥺
저딴식으로 운영하고 섭종하겠다고 하니까 비오는 날 먼지나게 개패고싶어짐 진짜 ㅋㅋ
카러플은 K-게임이랑 다르게 라이센스 받아서 중국에서 만든게임이었으니까 과금천장이 가능했던거긴 한데.. 넥슨 수익 꼬라지랑 요즘 중국겜들 수익률 보면 바닥없는 낭떠러지식 가챠는 도태될때가 왔다고 봅니다 진짜..;; 시상 마상 이딴식으로 낼거면 유저부담 줄이기 위해 빙고 없앴습니다!!!! 같은 보여주기식 쑈는 왜한건지...
마지막 대안이 참 좋은의견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참 이젠 추억으로만 묻어둬야하는게 씁쓸하네
카트1만의 그 특유의 그래픽때문에 사람들이 하는거지 그냥 3d로 넘어가면 무슨 매력을 느껴서 하겠습니까 섭종 반대
진짜 천장시스템은 왜 도입을 안하는건지 답답하기만 하네요
맞아야겠지?
??? : 아무도 만족하지 않기에, 없애기로 했어~ 나 잘해쮜~~?!
솔직히 X엔진때의 레전드가 나왔을때보면 카드로 과금유무에 떠나서 천장과 비슷한 시스템이 있었죠. 하지만 요즘 레전드 가챠를 보면 천장이 없는 시스템이 난발하니 레전드 나올때마다 이런일이 계속생기죠 그냥 과금시스템을 뜯어고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섭종한다고 해서 이제는 못 고치겠네요....
꿀패는 있어야하지만 카트가 없어지려고 합니다
카트 진짜 가끔씩 심심할때 하는 유저인데 솔직히 말해서 과금안하고 퀘스트로 얻는 재화로만 대충 뽑기 이벤트 참여합니다. 히페리온 나왔을당시 좀 빡시게해서 무과금으로 얻어냈긴햇는데 솔직히 이 게임 고일대로 고여서 가챠로 좋은차를 얻는다해도 이미 실력의 격차가 심화된 상황에서 그 차를 타고 실력자들을 이길 그것도 없고 하니 뉴비들은 과금해서 차 뽑을 이유도 없고 고인물들만 뽑는 입장인데.. 무슨의미가 있을까 싶네요..
운영을 애초에 똑바로 했으면 이지경까지 오진 않았겠죠 ㅋㅋㅋㅋㅋㅋ
카트라이더, 피파온라인4, 메이플스토리등등 넥슨게임들의 특징은 그 게임의 선수분들이나 방송인분들은 게임을 살리기위해 노력하는데 정작 운영자들은 눈귀 다 막고 뇌없는 운영으로 선수분들이나 방송인분들의 노력을 쓰레기통에 버려버린다는거...
섭종할거같은느낌은있지만...그래도유저입장 대변해서 뼈때려주시는건좋네요 ㅎㅎ
공홈에 조재윤리더 오피셜 섭종 떳어요 ㅠㅠ
잘봤습니다 카트라이더 에 돈 쓴게 후회되네요 섭종 기사 나오니까 그동안 돈 써서 아이템 얻은게 후회되네요 내가 왜 이 고생 한건지 모르겠네요 드리프트 도 현질유도 당연히 할것이고 저는 다시는 이런 게임 하고 싶지가 않네요
그냥 적당한가격 한 5~10만원 ? 에 차를 팔고 흑기사 백기사 파라곤 이런차들 밸런스를 오지게 잘 맞춰서 특색있는 차들을 팔면 유저들은 충분히 거기에 투자한다고 봅니다
카트섭종 너무좋고
서버종료 공지사항 떴습니다. 홈피가서 확인하세요 ㅜ
근데 잘못된 생각인거같은데....악랄한게아니라.. 당연히 오래 게임한사람이 게임 얼마 안한 사람보다 이익이 있어야되는게 정상아닌가..? 카트가 뭐 코디가 중요한 게임도아니고 애초에 카트가 제일 중요한 게임에서.. 오래 많이하는사람한테 싸게 얻을 수 있게 해줄수 있는거아닌가 ..
어짜피 섭종할거 돈이나 땡기자라는 마인드로 꿀패 없애고 현질하게 만든듯
천장 천장 제발 천장 하나만 만들면 된다니까...
심지어 카트는 장비의 인플레이션이 꽤 심한편임. 레어급 카트는 벌써 경쟁력이 전혀 없는 휴지조각이고, 어벤져도 스펙터 흑 백에 비하면 딱히 메리트가 없음. 아이템 레전드야 각각의 스펙이 다르다지만 스피드 레전드는 아무리 노력해도 결국 차별화의 요소가 떨어지고 인플레이션이 올 수 밖에 없음 근데 매번 가챠를 이런식으로 내놓으면, 시도 조차 할 생각이 없음
백기사가 최애 카트라서 시즌패스로 뽑은 파이어마라톤 하나 타고 열심히 달리고 있었는데, 시즌패스나 pc방 패스, 혹은 파라곤 x 때 같은 방식으로. 아니면 최소한 기존 가챠에 15만원 정도의 천장만 있었어도 해보겠는데, 지금 이 방식대로면 너무 겁이나서 해보질 못 하겠음
드리프트도 결국은 넥슨이고 그간 수년간 유저가 얘기해왔던거를 캐치해내지 못하고 결국 서비스 종료 얘기 나오는데 그 어떤 대응도 하고 있지 않고 "니들 말 들어줬잖아?" 라고 자꾸 얘기하는데 유저가 말한 내용을 그대로 보완없이 진행하거나 지들 ㅈ대로 진행할거면 뭐하러 디렉터, 운영진들 필요하냐? 유저들의 얘기를 종합한 후 회의를 거쳐 보다 나은 결과를 제공하고 만들어내라고 운영자와 운영진들이 배치되어 있는건데 ㅈ대로 할거면 뭐하러 일 해 어차피 대응도 안하는게 1월에 바로 카트 종료해라 드리프트도 어차피 똑같이 운영될거고 망할거 보임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모든 운영인원 및 개발인원의 이전이 예정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현 카트라이더의 목표는 더 많은 뉴비 유저들의 충원 및 일반 유저(고과금유저를 제외한)들의 만족도 향상보다는
현재 카트라이더 및 카트라이더 리그 등과 같은 파생 IP를 즐기는 인원들을 누수 없이 한 번에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로 이전시키겠다는 목표가 있을 것일텐데
그렇다면 이렇게 정도(절대수치가 아닌 조절에 따라 합의를 찾아야하는)를 따지며 차차 수정해 나가야하는 패치는 그닥 카트팀에서도 의미를 찾기 힘들 수 있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개발, 유지, 보수팀은 점점 드리프트로 이전 됨이 예정되어 있는 상태에서 과금 천장을 어디로 설정할 것인가? 현재의 과금방식을 어떻게 유저 친화적으로 개선할 것인가?
보다는 과금방식의 변화를 여럿 줘서 그 중에 절대 안되는 최악의 과금방식 및 패치 방향을 정확히 인지하고 이를 드리프트에는 적용하지 않아야겠다. 라는 운영이 훨씬 운영인원도 적게 들고 유지, 보수에 시간을 굳이 할애할 필요가 없어서 현 카트라이더 팀에서 더 나은 운영방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흠...실망입니당
차라리 카트도 다른 게임처럼 몇회 뽑으면 확정적으로 지급해준다거나 그랬다면 이런 문제가 지금처럼 심해지진 않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백기사 80만원은 섭종기념 연말보너스 입니까
기업인 넥슨은 어떻게든 돈을 긁어모아야함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않고.. 하지만 그건 수급인 유저들이 납득할만한 보상 및 제도가 받쳐줘야 오랫동안 사랑을 받고 망하지않고 롱런할 수 있는데 뒷패치와 같이 어떻게든 본인들 입맛대로 운영하는것은 비난받을것이고 지금과 같은 섭종 및 유저 감소가 일어나는것이다.. 다시말해 기업이 돈을 버는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넥슨은 그와중에 유저들의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보면 더 사랑받지 않았을까...?
드리프트에 역량을 쏟겠다는데 이해합시다. 하지만 과연 수익이 부족한 카트1을 섭종하면서 과연 드리프트에서는 어떻게할지...
지금 이게 문제가 아니에요 섭종 공지 떳어요...
섭종 오피셜 날때 영상이 딱 ㄷㄷ
사실 누가 제 영상 인용되었다는 정보를 줘서 한번 보러왔습니다 ^^;
2007년에 카트 접은 유저 입장에서는 시스템이 너무 복잡해서 관련 영상 보거나 하진 않았는데...
카트 섭종 공식 입장 뜬 것도 있고해서 영상 중간중간 모르는 용어 나오면 찾아보면서(꿀패, 가챠 등..ㅋㅋ) 상세히 보니까, 카트에 대한 애착의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분석도 하고 좋은 제안도 많이 하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카트 섭종은 너무 아쉽지만, 이후에도 카러플이나 카드립을 위해 지금과 같은 목소리 계속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리버스 채널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끝으로 귀한 곳에 누추한 제 영상이 인용되어 정말 영광입니다^^ 3:24
카러플영상 가끔 봅니다ㅎㅎ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rvs 아이고 영광입니다 ^^
확률이라 막말로 운좋으면 돈안쓰고 얻을수도 있고 100만원 써도 못얻을수도 있는..
4:58
팩트) 유입도 다 쫓아내고 심지어 지네도 겜 안함 ㅋㅋ
아 근데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부카-j6q 왜겠냐ㅋㅋㅋ이거 할 시간에 롤이나 한다고ㅋㅋㅋ
차라리 꿀패 확률을 기존보다 낮추고, 그만큼 골드칸의 확률은 높여서 아이템이 부족한 무과금은 뽑기 쉽고, 과금러에게는 큰 차이가 없는, 따라서 수익은 비슷하면서도 형평성은 이전보다 더 맞춰지는, 그러한 시스템을 만드는게 좋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지금은 무과금도 힘들고 과금러도 힘들고...
음 섭종하면 이때까지 지른것들에 대한 보상은 어떤가요?
드리프트에서도 이와 비슷한 과금체계가 넘어가는 거면 토론 해 볼거 같은데.
곧 섭종이면....음....역시 돈슨이랄까요?
서비스 종료 결정은 넥슨 본사 임원쪽 지시이고,
이번주 목요일까지도 개발진들은 아무것도 몰랐다고 하니, 우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카드립으로 세대교체가 될예정이지만 과연 카드립에서 오리지널 카트만큼의 재미를 느낄수있을지가 의문이네요..
섭종 확정임에도 열일하시는 리버스 님들 응원합니다
4:58 애@미워딩 훅들어오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얘기를 지금시점에 해야 드리프트가 카트꼴 안나는거지. 이 똑같은 흐름을 드리프트에도 적용시키면 오히려 지금 반발심있는 카트1 고인물도 걸러져서 2년안에 메카순위 16위로 박힐거임. 카트1고인물들이 추억담긴 게임 섭종하고 그래 드리프트 뭐 해보고 얼마나 잘만들었나 봅시다. 느낌인데 똑같다? 이거 큰일남.
1.엑스박스 컨트롤러 X/S 호환 = 6.1(정품할인가)-7.2(개인 커스텀)
포르자 호라이즌 5 프리미엄 에디션 = 99000원
(엑스박 시즌패스 상시 할인 20퍼 = 75980원(대략)
->환영팩(인기 차량 15종 제공)
->자동차패스(대략 차량 23종 제공)
->VVIP특전
->5의 강점 핫휠 테마 DLC 제공
(이것만 해도 5의 가치는 이미 뛰어넘음, 엑박의 존재의의) 등등...
포르자 호라이즌 4 얼티밋 에디션 = 79900원
(엑스박스 시즌패스 상시 할인 20퍼 = 59000원(대략)
->비포장,도로,길거리,크로스컨트리 트랙 개별 15개 이상 제공
->자동차 패스(15종 제공)
->환영팩(인기차량 13종 제공)
->VIP패스
->레고렌드 테마, 포츈아일랜드 테마 제공 등등...
2.백기사 VI 기댓값 = 20-30만원
흑기사 X 피시방 (대리업체X) = 13만원
크로노스 X 평균값 = 10-56만원
히페리온 X 평균값 = 3-100만원
블랙비틀 9 평균값 = 56-120만원
그렇다면 차량만 놓고 볼 때
포르자 호라이즌 4 1대장 차
Ferarri 599 EVO = 호라이즌 백스테이지 패스 퀘스트(각잡고 하루걸림)
-> 간혹 시즌 이벤트 50퍼 보상 백스테이지 패스티켓 지급 오류 있음
카트라이더 1대장 차
스펙터 V1 = 배찌마술모자 1개값 200원, 100개값 1.4-1.8만원 사이(대략)
+ 마술모자 컨텐츠에서 매크로와 16칸 확률게임에서 이겨서 본인이 스펙터를
얻어야 하는 극한의 확률, 재화 부족하면 수시로 1.5 만원 단위로 충전
(얼마에 얻을지 장담 못함)
= 엑박, 포르자 시리즈 다 산 금액이
스펙터V1 뽑는 기댓값보다 아마 저렴하거나 비슷하다고 해도
방대한 컨테츠와 고작 차 한 대 값은 어머어마한 차이가 있다.
결론 : 카트의 게임 진행 모델을 바꾸고 시스템, UI, BM을 혁신적으로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섭종 확정
카트 섭종 확정이네요 공식 입장 뜸 ..
메이플 나락갔을 때 유저들이 그렇게 천장만들어 달라했는데도 안해준거보면
카트에도 천장도입은 어려울거같네요...
메이플 이슈로 간담회가 나타났는데
카트라이더 이슈가 생기다니.. 넥슨은 여전하네요
스펙터 흑기사 황마? 골코 피방 시간 채워서 얻어놨는디 섭종 ㄷㄷ..
이렇게 보니까 카트1 섭종은 하는게 맞았던 건가....
지금 화내셔봤자 어차피 섭종임 ㅜㅜ
예전 카트 하던 추억으로 카러플 하다가 카드립 나오면 해볼까 했는데 이런식으로 똑같이 갓차면 하고 싶지 않네요.
카트1에서 모든 유저들을 스스로 떠나게 한 다음 카트2에 정착시켜려는 큰 그림이다!
꿀패 그냥 냅두고
다음엔진으로 혹시나 넘어가게되면
다음엔진만 쓰게끔 카트를 상향시키고
그때 꿀패를 지우면되지않나?
지금 당장 꿀패를없애버리면
뉴비분들이랑 고인물의 격차는 이미 커져버렸고 절대 잡을수없겠지..
예를들어 꿀패로 레전드카트100개씩 이미 뽑아버린유저를
꿀패없이 어떻게 따라잡을수있을까?
는 카트안해서 모르겠네요..
1:12 82만원 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마지막까지 맞말이다 ...
천장 없는 가챠는 지르는거 아닙니다. 가챠시스템은 판매가격을 천장으로 정해놓고 운이 좋으면 더 빨리 뽑아서 유저가 기분이 좋게 만들어줘야 합니다. 게임사들은 게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다른 게임들은 다 하고 있는건데
그냥 카트에 관심이 크게 없는 거임
ㄹㅇ 운영 개 형편없음 어떻게 머리를 저렇게들 밖에 못 쓸까 나름 똑똑한 인간들이 모인다는 넥슨에서 ㅋㅋㅋㅋ
밥줄끊겨서 화난거 아님?
이래서온라인겜 하기가싫다 콘솔게임으로넘어가야겠다ㅜ
ㄹㅇ 과금천장없는 카트에는 현질안했는데 카러플엔 현질했다
그래서 카트를 접은 지 꽤 됬죠.
그래도 리버스는 본다
이전 Z7에서 뉴엔진 초반까지 카트 하다가 접었던 유저입니다. 결국 이 게임은 새로운 차가 나오고 새로운 엔진이 나올때마다 이전에 쓰던것들이 모조리 도태되어버리는 인플레이션 때문에 현타가 오는것 같습니다. 카트 하나하나가 개성있고 가치있었는데 언젠가부터 그냥 갈아버려야 하는 차들만 양산되는걸 보면서 이건 아니다 싶었죠.
운영이 힘들어서 섭종했다네요^^
간담회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업그레이드기어는 괜찮겠어요? 하는 말이 있는데 왜 뜯어고칠생각을 안하고 그대로 써먹으려하는가란 생각이 들었음 업그레이드기어나 빙고나 기대값이 별차이가 없기때문에 저런 발언이 나왔다고 봄
카트의 뽑기방식은 확률공개도 없이 유저 기만하던 예전의 시스템을 그대로 계속 써오고 있는고 이걸 수정하려면 너무 많은 부분을 새로 고려해야하는게 문제임
눈에보이는 룰렛과 실제 적용 확률이 큰 차이를 보인다는게 거의 사기에 가깝다고 생각함
시간의 상점은 골드칸 획득확률 0.4% 인데 마치 5개중 택1로 돌아가는 룰렛효과가 이렇지않을거라고 생각하게 만듦 하도안나오니 확률이 몇인가 궁금해져서 찾아봐서 알게되었음
빙고도 마찬가지임 마지막칸이 나올확률은 눈에보이는 숫자와 달리 훨씬 낮은 확률을 가지고 있음
또한 x엔진까지 있던 카트기어들도 5개에서 3번선택기회가 있는데 레전드획득 확률은 이 보이는 선택과 상관없이 어처구니가 없이 낮았음
카트 분해 파츠 획득도 공개전까진 바퀴가 확률이 낮다고 생각하는사람이 없었고
시간의 상점 꿀패삭제를 해달라던 의견 뒤에는 그로인한 부작용완화를 시켜줄 시스템의 변화가 있었어야 되는것임 어떤유저가 내돈 더 쓰게 해주세요라고 패치를 원하겠어
황금칸의 확률상승이 있던 천장을 만들던 뭔가 다른 조취가 있었어야하는데 시스템을 바꿀 생각이 없어보임
빙고를 예시로 들어보면 이전에 한번 x엔진 시절 루찌빙고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이때는 마지막칸 등장 확률이 캐시빙고와 달랐음
빙고 확률을 건드리기 싫으면 뽑기권을 왕창 천개고 만개고 뿌리면 되는것이고 그도 아니면 천장을 도입하던가
사람들이 싫어해서 없앤 빙고도 고쳐쓰면 충분히 쓸수 있는건데 이제 수많은 다른 뽑기게임들의 예시가 있는데 이걸 건드리고 싶지않은건지 못하는건지 모르겠지만 너무 성의가 없다
드리프트에선 이런 기만질을 멈추고 게임내에서 눈으로 확인할수 있는 확률과 뽑기 형태를 지녔으면 한다.
본인들 상품의 가치를 직접 매기지 않고 유저들에게 가치판단을 맡기는 방식으로 운영해오셨는데 이젠 만원짜리 비틱 백기사랑 80만원짜리 상수 백기사랑 동가치인 상황까지 왔음
서버에 풀리는 물량을 조절하는 방식? 어? 이거완전 리니지아니냐?
??: 이래도 마리오카트 안해? 독하다 독해
요약.. 어차피 섭종.. ㅠㅠ😂😂
그냥 조재윤씨 빨리 섭종하세요
포크뮤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아는 있나
백기사 V1, 팔리딘, 학생회장 베로 모두 못 뽑음;;;
4:58 카갤도 패드립 진짜 심각하네...
얼마전 카트 복귀해서 이벤트로 주는 모래시계 조금만 모아서 써봤는데 아 이건아니다 싶어서 겜 다시 삭제했어요
천장도없고 얼마질러야 뜰지 감도 안잡혀서 정말 돈주고 뽑고 싶은맘 1도 안들더라구영..
문제에 대한 대안과 해결책 제시가 완벽한 수준… 그냥 이 영상에서 언급한 해결 방법을 지금 카트라이더 운영에 그대로 적용시켜도 무조건 100% 지금 상황보다 개선 그 이상의 효과가 나올 것 같다
제황, 그가 옳았습니다.....
현질시스템만 .. 잘해서 매출이 좋았다면.. 섭종은 없지 않았을까...
한정수량마냥 골드칸 뽑으면 패돌려야하는식으로 하는건 어땠을까요?
내가 카트를 그만 둔 이유......진짜 내가 콜렉충인데 어느순간 콜렉을 해도 즐겁지가 않음...........
카트 1이나 2나 이딴식으로 운영할 제작진이라 생각하니 정 떨어
맨날 지들 노력했다고 칭찬 구걸하는데 맨날 이딴식이니 칭찬할 생각이 안듬.........
카트 그만두고 정신 건강해짐
2009년부터 카트를 쭉 하면서 요새 이따구로 운영할거면 팀포2마냥 업뎃 안하는게 낫다고 생각했음 진짜
카트 서비스 종료 할거면 팀포처럼 각자 서버 열 수 있게 만들어주고 그냥 손 놓으면 좋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