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절대 싫어하는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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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33

  • @러끼
    @러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74

    근데 정말 남자분들은 저렇게 말 걸면은
    그 가게 다시 가는게 부담스러워요? ( •︠_•︡ )?
    업로드 일정 문제상으로 주간카페탐방 영상은 이번에만
    토요일로 올라가고 다음 주부턴 정상적으로 일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 영상 재밌으셨다면 '좋아요' 부탁드려요! ദ്ദി ˃ ᴗ ˂ )❤

    • @찹쌀백설기
      @찹쌀백설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4

      1. 자주 오는 거 알고 조용히
      서비스를 주신다?
      -> 이사가지 않는 한 영원한 단골
      2. 얼굴 알아보고 인사를 해주신다
      -> 이상하게 가기가 부담스러워진다

    • @Hyeok_sulee
      @Hyeok_sule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7

      어우 걍 아는 체 하지 말았으면........

    • @콜라춤추는탬버린
      @콜라춤추는탬버린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놉 극 I지만 한번 보고 안볼 사람들은 오히려 부담없이 대응 가능합니다.

    • @흰까마귀-e2t
      @흰까마귀-e2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2

      남자 고객은 야생동물입니다. 아는 척 소리치면 도망가요. 조용히 먹을 거 주면 알아서 옵니다.... 단, 아무리 익숙해졌다 해도 쓰다듬거나 오래 이야기를 하면 안 옵니다.

    • @TremendousTungstenCube
      @TremendousTungstenCub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아마 부담스러울것 같은데요

  • @Lollistick
    @Lollistic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4

    첫번째 안경은 다초점 안경이라 렌즈 아랫쪽이 돋보기에요!! 정방향으로 쓰고 돋보기로 보려면 눈을 내리깔아야해서 그냥 편하게 뒤집어 쓰고 보기도 한답니다~

    • @러끼
      @러끼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5

      오.. 처음 안 사실 :3 똑똑한 러버쿤 정보 댓글 고마워요! ❤❤

    • @mikakunin
      @mikakuni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댓글 썼다가 여기 이미 정보가 있어서 지웠습니다.

    • @junki9598
      @junki95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신기방기하네여

    • @anais432
      @anais43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맞아요 ..그래서 나중엔 아예
      돋보기용으로 하나 마련하게 됌..

  • @과제가몰려온다
    @과제가몰려온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31

    부담스러워서 안가긴 하겠다 ㅋㅋㅋㅋ 이모분이 너무 적극적이시네요😂😂

  • @ekfkr92
    @ekfkr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5

    9:32 영상 편집 잘해주는 편집자쿤도 사랑받고있으니까 힘내라구 화이팅!

  • @LIT-l1b
    @LIT-l1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8

    우리 집 근처 매주 가는 단골 식당이지만 인사 말고는 말을 걸지 않는 사장님
    어느날부터 차슈가 2장 씩 더올라가 있음 크으으

  • @iicarearii5218
    @iicarearii521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단골도.. 케바케죠. 전 집 앞에 김밥나라가 10년 단골인데. 학창시절때부터 줄곧 가던 곳인데. 참치김밥에 마요네즈 추가해도 되냐 물어보고나서, 추가 가능하다하셔서 맨날 서비스로 추가해서 먹었는데. 이젠 제가 시키기만해도 '마요네즈 듬북이요~' 하시면서 넣어서 주십니다.
    단골이고, 사장님들이 그것을 기억해주면 세월이 흘러도 유대감 같은게 느껴지기도하고. 전 긍정적 입니다.
    다만, 단골 미용실의 경우는 영상 속 처럼 좀 부담되긴해요. 저희 어머니께서 편찮으셔서 1년 넘게 병원에 계시는데. 엄마도 이 집의 단골집이셨거든요. 그래서
    여기서 머리 깎을때면 제 근황을 물어보다가도, 어머니 근황을 묻고는 하십니다. '진도는 없으시다.' ' 평상시랑 같으시다' '병원비가 부담이다' 등등 그냥 뭐.. 일상대화처럼 나누기 떄문에 평상시에도 덤덤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지만. 어머니는 식물인간 상태이셔서 굳이 떠올리면 마음이 착잡해지거든요. 어릴때는 마냥 대화할 상대가 있고해서 웃으면서 대화도하고, 나쁘진 않았는데. 요새는 그냥 반갑게 맞이해주시기만해도 충분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여기가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여기도 10년 가까이 다니던곳이라 다른곳으로 바꾸기는 쉽지 않음.

  • @eugene4711
    @eugene471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8

    00:42 다초점 렌즈 쓰시는분들은 상황에 따라서 뒤집어서 쓰시기도 한대요

  • @junki9598
    @junki959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저 인트로 어서오세요~ 하는거 뭔가 좋음.
    뭔가 그냥 먹으러 간건데 거기서 뭔가 알아보고 하면 잘 안가게 되긴함. 나만 그런줄알았는데 공감하는 사람들 많은가보네. 미용실도 헤어디자이너가 자꾸 말걸면 다른데 찾기 시작함. 걍 이렇게 해주세요. 하면 '네' 하고 그뒤로 뭐 '고개 좀만 들어주세요' 이런 필요한 말만 하고 아무 말 안하고 묵묵히 잘라주는 사람이 제일 좋음.

  • @Sialig
    @Siali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2

    편의점 알바 8개월 하다 군대 가기 며칠 전에 담배 사는 손님한테 들었던 얘기로, 왜 자기 기억 못하고 자꾸 신분증 검사 하냐고..
    내가 기억력이 나빠서 손님 하나하나 기억 못 하니까 한 번 갸웃했고 지금 군대에서 이 영상 보면서 한 번 더 갸웃함...

  • @토랑-u1e
    @토랑-u1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5

    주카탐 할때마다 멘트하려고 도네랑 눈치싸움하는 러끼 귀여웡 ♥

  • @skill9430
    @skill943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유치원썰에서 애기흉내내는 러끼님 목소리 너무 귀엽고 선생님흉내에 다정한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귀호강했습니다 ㅋㅋ

  • @김명일-i6b
    @김명일-i6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진짜 러끼님 목소리가 그상황에 맞는 목소리가 자유자재로 나오니까 집중이 잘되고 몰입하게 되네요. 영상들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 @금구름-r5u
    @금구름-r5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2:06 옆집의 러끼님 양씨 친구가 이 정보를 좋아합니다

  • @yanamism
    @yanamism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8

    편집자님 화이팅 ㅠㅠ

  • @LSY8129
    @LSY81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멘트싸움ㅋㅋㅋ 러버쿤들 힘냅시다잉

  • @jmj1511
    @jmj151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자주가면 '자주오네~' 까진 어느정도 괜찮음. 그런데 오랜만에 갈때 '오랜만이네~ 그동안 안보이던데~' 하면 이제 억지로 자주가야하나? 하면서 그뒤로 안가게됨

    • @toolya0610
      @toolya061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너무 공감합니다

  • @hjlee4640
    @hjlee464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아 주카탐 너무 재미있어서 항장 잘보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

  • @창현-m5r
    @창현-m5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람이 적은 카페 => 대부분 조용함 + 난잡하지않고, 괜히 신경 거슬릴 일도 없음 = 외부에서의 최상의 공간
    음식 잘 못 나온 상황 > 대부분 그냥 처먹(말하기 귀찮고, 다시 나오는데 시간 더 걸림, 말싸움 껀덕지 최소화, 딱히 못먹거나, 싫어하는 것도 아님)
    사장님이 나한테 말거는 상황 = 그냥 힘듬.... 난 그냥 밥만 먹으러 온 것 뿐. 부.담.스.러.움 특히, 극 I면 부담X100

  • @KimDust_DustDan
    @KimDust_DustDa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오늘도 주카탐 재밌게 잘봤습니다! 사랑합니다 러끼님!

  • @자연산
    @자연산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 안경 거꾸로 쓰신거 컨셉이 아니라 원시 근시 전부 교정이 필요하신분은 안경 렌즈 아래쪽은 원시용이신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영화같은 곳에서 노인분 같은 경우가 가까운 문서를 읽을때 손으로 안경을 올리면서 살짝 고개를 드시는, 그런 제스처를 볼 수 있는데 이게 밑의 원시용 렌즈로 보는겁니다
    그리고 짤의 경우 인터뷰이고 계속 안경들고 하는건 불편함이 있기에 그냥 뒤집어서 보는겁니다

  • @rossoneri1408
    @rossoneri1408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

    역시 현직이모의 연기력

  • @Kael9900
    @Kael99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남자들은 알아보고 말걸려는 가게 안가는게 맞는데 서비스는 농담이고 서비스 줘도 안감 ㄷㄷㄷ 미용실에서 말없이 알아서 잘라주는것까지가 딱 좋음. 3년 다니던 단골집 말거는 순간부터 다른데 가게됨... 솔직히 뭐가 부담스럽냐고 물어보면 그니까.. 왜 부담스럽지?.. 싶은데 아무래도 남자는 아무 생각 안할 수 있는 공간을 찾아들어가는 습성(?)이 있는것 같음 ㄷㄷㄷ

  • @김성훈-c8e
    @김성훈-c8e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조심히 가라던가 와주셔서 감사하다 이런말은 걍 고맙게 넘기겠는데
    저런식으로하는건 손님이 너밖에 없다고 라는식으로 말하는거같아서 부담됨
    그냥 냅뒀으면 좋겠음

  • @제발-u6c
    @제발-u6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첫째짤은 원근시 복합렌즈 안경이라
    아랫부분이랑 윗부분의 랜즈가 달라요 그래서 일부러 뒤집어 쓰신듯

  • @남우진-p6z
    @남우진-p6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6

    항상 주간탐방 잘챙겨보고있는데 영상시간을 좀더 길게해도괜찮을거같아요~

  • @KKI_mango
    @KKI_mang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편의점 알바인데 옆 술집 알바생분 오시면 아무말 없이 그분 피는거 꺼내서 포스기 찍고 결재버튼 누름
    그분은 아무말 없이 결제하고 서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심

  • @TV-vonzx
    @TV-vonzx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맘스터치점장님분들 콜라보림은 어떻게하시는 걸까 데제? 그러고왜멸정대여받은 기오스크선은 왜건드리는 건지 저거문제생기면은 점장님이 거금으로 기오스크회사에 배상해줘야하는데

  • @the_moon63
    @the_moon6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1:20 이거 합성이잖아! 주변이 일그러졌네

  • @큰은비멘탈
    @큰은비멘탈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7 옆집 양모씨가 좋아할만한 마스코트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orakanoCarry
    @MorakanoCar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02 안경저건 김꼈거나 다초점렌즈거나 둘중하나죠. 일부러 저리낀겁니다. 모를수가 없는게 저렇게 쓰면 고정이 되지 않아 흘러내립니다. 다리가 위로 굽으니..

    • @MorakanoCarry
      @MorakanoCarry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추가+ 글고 말도 하면서 챙겨주는게 핵심이 아닐껄요? 말뿐인 곳이 많아서 그런거죠. 걍챙겨줘도 고마운데 내가 누군지 기억해주면 고마워서 더비싼거 사먹죠.

  • @르제흐프
    @르제흐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니 잠깐ㅋㅋㅋㅋㅋ 마지막 오랑우탄에 편집자를 대입하고 있엌ㅋㅋㅋㅋㅋ

  • @-miles3844
    @-miles3844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57 자기 이상형인데 말까지 걸어주면 플러스가 되는거고 그 알바생이 내 취향도 아닌데 말까지 걸면 그게 마이너스가 되는거임 이쁘면 장땡이야

  • @아이릭-l1z
    @아이릭-l1z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아는척을 하는 순간 두번다시 안감.. 정말 죽을때까지 안감 ㅋ

  • @1998hsh
    @1998hs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12
    지나가던 퍼 지만.....
    음....
    왜 하필 군대에... 우리도 육군호돌이 같은거 본다고 기분 좋아지진 않어

  • @argent-etranger1889
    @argent-etranger1889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6:05 이건 아님. 팩트는 오히려 많이 감. 생각보다 물소가 겁나 많아서 그냥 피방도 이쁜 알바생 있으면 계속 가고 편의점도 이쁜 알바생 있으면 계속 감. 이건 진짜 매출이 증명한 거.

  • @이재인-g9z
    @이재인-g9z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3:00저도 없는줄 알았습니다..박지님을 보기 전까지..

  • @물거나해쳐요
    @물거나해쳐요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식당은 아니지만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시절 자주오는 단골 손님들(주로 근처 인력사무소 아저씨들)은 사는게 정해져 있어서
    이 아저씨는 무슨 담배, 저 아저씨는 무슨 담배 하면서 슥 꺼내게 되던 기억이 ㅎㅎ

  • @userMinions
    @userMinion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5:51 여기는 그럭저럭
    5:56 여기는 오히려 좋을듯

  • @브레멘음악대
    @브레멘음악대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저 사람이 날 인지했다
    -> 더이상 밥먹으러 오는 곳이 아님 (사회생활 하러 가는 곳임)

  • @천희동-t5u
    @천희동-t5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너무 예쁘네요ㅎㅎㅎ
    올해도 파이팅 입니다❤❤

  • @shadowflamesmaster8092
    @shadowflamesmaster809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오늘 썸네일도 아주 좋네요

  • @pubeko616
    @pubeko61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늘도 썸네일 개이뿌덩

  • @tortoise_KWB
    @tortoise_KW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저 음식점썰의 전제조건이 '조용해서 너무 좋다'인데 그 조건이 이제 성립이 안되서 그런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Strip-Loin
    @Strip-Loin 2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 되는게 이전에 다니던 미용실에서 아줌마가 계속 말 걸기 시작해서 그냥 다음부터 미용실 옮김
    지금 다니는 곳은 여자 손님만 말 걸고 남자 손님은 "어떻게 해드릴까요 도중에 요청하실거 있으면 말씀주세요" "샴푸할게요"
    정도만 함

  • @curoyoma
    @curoyoma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특히, 옷가게...조용히 고르고나서,
    다 고른다음에 호출하고 싶은데,
    옷 보고있는데 말걸지 말아줬으면 ㅋㅋ

  • @LHKtube
    @LHKtub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2:08 ㅗㅜㅑ

    • @marue2051
      @marue2051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ㅆㄱㄴ

  • @sadtim5478
    @sadtim5478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놀랍게도 정말 부담스럽습니다...

  • @dmc8682
    @dmc868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바사도 있을거고 지방생활을 오래해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알아보는건 오히려좋음 그러다가 나중에 챙겨주고 함
    다만 이건 오로지 식사와 노는것에 대해서만임 식당이랑 PC방이라던가 노래방이라던가
    그 외에 모든건 부담스럽긴함 편의점, 옷, 마트, 미용실 등등

  • @Bayell_
    @Bayell_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편집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간에 고릴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하시는..............촌철살인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 @baapper
    @baapp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9:41 편집자님 ㅠㅠㅠㅠㅠ

  • @수면멍
    @수면멍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안경은 렌즈 상하가 난시용 근시용 으로 나눠져 있는 안경인거 같습니다
    평범하게 쓰면 가까운게 안보이는 난시인 분들은 신문이나 책 같은거 읽기는 편하나 정면에 있는건 보기 어려움으로
    고개를 높게 들고 눈을 아래로 깔고 봐야 하기 때문에 안경을 거꾸로 쓰신거 같습니다

  • @명견시츄
    @명견시츄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곰이 얼마나 먹었으면 주변 공간을 밀어내버리네 ㅋㅋㅋ

  • @LIMZINA-AKAVIRI
    @LIMZINA-AKAVIR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어우 점심 집에서 먹어야 겠다

  • @sayjjjbh
    @sayjjjb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거 재밌네

  • @minyx9t
    @minyx9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0:40 다초점 렌즈 쓰시는 것 같아요
    다초점 렌즈는 저렇게 쓰는 방향 달리하면 용도가 달라짐
    똑바로 쓰면 먼 거리를 더 잘 볼수 있게 되고
    저렇게 거꾸로 쓰면 가까운 거리를 더 잘 볼수 있게 돼요

  • @조규철2
    @조규철2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가슴앓이라 타이라고 요

  • @Hatry2570
    @Hatry25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거보고 구독했다

  • @0110-q3s
    @0110-q3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말죽거리잔혹사 그장면때문은 아니고 부담스럽기도하고 오지말라고 돌려말하는건줄앎 근데 서비스주면 알아듣고 충성하는건 맞지

  • @거그
    @거그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진짜 가게 이모분이 적극적이어서 부담이긴하네요^^;;
    애의 카톡인줄 알았는데 어머니라니 충격이네요ㅋㅋ

  • @theworld4686
    @theworld468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인트로 부분 최근에 겪는중
    CU 군고구마 팔길래 한번 먹어보고 뇌내 "오오오옷!!" 이 되서 일주일간 매일 가서 군고구마 3개 씩 사니까 오늘은 아침에 갔는데 직원분이 "아 고구마 깜빡했다."라고 해서 당황함....

  • @baapper
    @baapp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자주 오는 거 알아보는 것 까지는 그래도 괜찮은데(사실 그것도 좀...이긴 하지만) 거기서 스몰 토크 시작하면 그게 싫어서 안가요. 특히 나보다 확실하게 손윗사람이신 여성분이 알아본다?? 어우...

  • @성리열
    @성리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사실 개인차가 있을수있지만 친분을 쌓고 다가오는거면 용인해줄수있지만 여러번 갔어도 친분을 쌓은적도 없는데 친한척하면서 다가오면 그건 부담스럽지..

  • @초홍찌
    @초홍찌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간단한 인사는 괜찮은데 옆에와서 말걸면 부담스러워서 다시가는건 힘들어요

  • @BlueMell-t7y
    @BlueMell-t7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맛이 없을 수 없는 메뉴 (돈까스, 제육볶음, 해장국, 국밥 등등)가 있는 곳에서 편.안.하.게. 점심을 때운 후.. 무난한 음료인 아아를 조.용.하.게. 커피마시며 쉬고 싶은데... 식당/카페 관계자가 알아채서 말걸면.. 나만의 시간이 파괴되기에.. '단골리스트'에서 빠짐.. ㅋㅋㅋㅋㅋ

  • @성리열
    @성리열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또 오셨네요 까진 넘어갈수있는데
    아메리카노 좋아하시나봐요?는 아무리 미인이어도 부담이 심할듯..관심있으면 그냥 전번을 교환하는게 답일듯

  • @park.j.h.93
    @park.j.h.9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27 저러고 겨울잠자고 나서 배변볼때 지옥을 느낀다던데;;;;

  • @내공냠냠-p3d
    @내공냠냠-p3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가게 자주 오는 걸 알아도 절대 티내고 아는 척하며 부담주면 안된다. 그럼 두번 다시 안온다. 그냥 말없이 서비스 하나 주는 정도가 좋다.

  • @연두해요-g6s
    @연두해요-g6s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재작년에 고등학교 다닐때 토요일에 집에서 먼 학원이 연달아서 두타인 있어서 점심를 맨날 봉구스밥버거에서 해결했는데 한학기 내내 토요일 같은시간에 가서 먹으니까 아주머니께서 기억하고 말거시면서 공부 열심히하라고 음료수도 주셨던게 기억에 남네요ㅎ...

  • @류류천
    @류류천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외에도에 재미있어 보이는게!!

  • @Sudstory
    @Sudstor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러끼님목소리 기여워❤

  • @jin-nc4md
    @jin-nc4md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 마지막 뒷 부분 귓바퀴 돌아가는 부위가 위로 안올라간거 보니깐 저렇게 만들어진 안경인듯ㅋㅋㅋㅋㅋ

  • @유x8메그내릭
    @유x8메그내릭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패티가 담당 편집자 이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 @오천원-l4v
    @오천원-l4v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난 머리색으로 말했는데 ㅋㅋ
    오히려 품절로 돌아간게 7번쯤....

  • @아르-h9j
    @아르-h9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남자손님은 고양이같은 존재임. 대놓고 주면 기피하지만 모른척 툭 하고 주면 좋아함 ㅋㅋ

  • @꺄꺄뀨뀨-x8i
    @꺄꺄뀨뀨-x8i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ㅋㅋㅋㅋ 내가 그 가게 네임드되면 부담스러워서 못가 진짜ㅜ
    가끔 다른거 먹고싶은데 다른데 가면 배신했다는 느낌들어서 죄악감도 느낌

  • @minsuoh6747
    @minsuoh6747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 부담이라는게
    사람마다 성격차이가 있으니
    더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지만
    아무래도 덤은 중간이상은 갈드
    오 여기는 이런것도 주네
    여기는 이제 단골등록이다 하고
    몇 번 이후에
    "또 오셨네요?" 하면
    이야 이 가게는 손님들 섬세하게 기억하시네
    또 와야지
    이런거 다 떠나서
    싸고 맛있고 집이랑 가까움
    걍 ㄱ
    무조건 ㄱ
    가깝다 맛있다 싸다
    왜 안가죠?

  • @Mr.demone
    @Mr.demone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35 오...오...오히려 좋은데?

  • @유태우-t8c
    @유태우-t8c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는 인방 볼때도 비슷하게 반응 ㅋㅋ
    제 발언이 노잼인 경우가 많아서 무시해주면 좋을때도 많고

  • @eiwodow
    @eiwodo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주카탐도 재밌게 봤네요

  • @saoripaper
    @saoripape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03:14 러버 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태도 ㅋㅋㅋ 러버(크로스드레서(여장남자), 쉬메일(반만여자)에 성적 끌림을 가지는 사람을 뜯하는 말)

  • @하재영-v6y
    @하재영-v6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ㅎㅎ 러끼 큐티!

  • @07D12erimayo
    @07D12erimay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07 전 이게임 안하는데 일러가 좋고 무엇보다 제가 좋아하는 프랜차이즈가게가 콜라보를 하는데 안 살이유가 없어 하루에 한번 사고 한번은 알바동료들에게 순살치킨 나눠줌요 다먹을수 있는데 생각해보면 제가 먹으면 안되는 입장이라 3번째때 나눔 ㅎㅎㅎ

    • @07D12erimayo
      @07D12erimayo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늘 산책할때 나머지 하나를 얻으로 갈겁니다 ㅎㅎㅎ

  • @테크노스
    @테크노스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번 맘터 콜라보는 배달앱에서도 주문되서 안가도되니 좋음...

  • @user-hg
    @user-hg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말걸면 일단 움츠려지고 부담느껴서 안갑니다
    근데 이후에도 뭐랄까 보상 개쩌는
    고랩던전 탐험하는 느낌으로
    아 저기 맛있었는데.. 참고 가야겠다 하고
    한번만 더 가면 말터서 계속 가게됩니다

  • @음악듣기에진심인은박
    @음악듣기에진심인은박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남자인데 말걸어주면 ㅈㄴ 좋아합니다 저는 사람을 엄청 좋아해서 대화하는거 자체가 기분 좋아서요

  • @getwilliron4723
    @getwilliron4723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음에 갈때도 그럴 거 생각하면 좀 그렇긴 함. 괜히 무안주는 느낌들고

  • @usefghvbud
    @usefghvbud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나도 집돌이라 ㄹㅇ 약속취소되면 바로 게임키고
    "좋았어 오늘 풀코스로 달리자!"
    하면서 ㄹㅇ 풀코스 달리다 밤새고
    제일 좋았었는데...

  • @장월향
    @장월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랑우탄이랑 담당편집자 비교하는거 미쳤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Mint_Leopard
    @Mint_Leopard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히려 머리 위에 나침반 박은 애 주세요 하니까 되게 금방 주시던데

  • @알로스-d4n
    @알로스-d4n Месяц назад

    아비도스 콜라보때 머리색으로 말했더니 캐릭 이름으로 말해달라 하던데 정반대였네 ㅋㅋㅋㅋㅋㅋ

  • @kiro3629
    @kiro3629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암컷이든 수컷이든 맛만 좋으면 그만 아닐까요?

  • @Arujidonut
    @Arujidonu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썸네일 오히려 좋아...ㅋㅋㅋ

  • @aaronamen8294
    @aaronamen829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문 닫는 시간-9시.
    내부에서 마시는 것도 한 시간 전에 단속하고, 6시 30분에 들어왔는데 왜 들어왔나며 따지는 카페 여자 알바.

  • @김쨩-o5v
    @김쨩-o5v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집들은 부담스러운데 술집은 아는척해주시면 기분 좋더라고요 그래서 더 가는 느낌?

  • @NineZero_DK
    @NineZero_DK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 특이하게도 지나가는데 주차장 아저씨도 절 알아보시던데
    놀랍게도 여길 차 끌고가본적이 없음 ㅋㅋㅋㅋㅋ

  • @imanengineer10
    @imanengineer1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겨울잠 준비를 몸이 자동으로 해...

  • @alone_liquor
    @alone_liquor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부담스러운 것도 부담스러운데 말걸면 대답하기가 귀찮지….

  • @Yusiwul1234
    @Yusiwul1234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단 서브웨이는 많은 각오를 해야 갈수있을듯 ㅠㅠ

  • @뷰처-b8h
    @뷰처-b8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나는 중2인데도 저런 가게가좋던데 ㅋㅋ 옛날부터 내가 거의 호시노급 애늟은이 스타일이라 그란가버 ㅋㅋ

  • @과일목장
    @과일목장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4:51 맘터블아에 편지보낸 썰은 보셧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