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ong - Paper Lace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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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30 сен 2024
- 영국 노팅엄 출신의 록밴드 Paper Lace가 부른 'Love Song'을 연주해 보았습니다
오래 전 TV 드라마에서 장동건과 구본승이 함께 불렀던 노래입니다
가사 중에 '노팅엄 축제에서 만나요'(meet me at Nottingham Fair)라는 구절이 있는데, 배경화면은 2019년 Nottingham Goose Fair의 야경입니다
즐겁게 감상해주세요^^
가사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I played "Love Song" by the rock band Paper Lace from Nottingham, UK. Among the lyrics is "meet me at Nottingham Fair." The background is the night view of the 2019 Nottingham Goose Fair. Please enjoy it. Thank you.♥
영상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지만 2차 편집 및 재업로드를 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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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ong
Recently in your eyes I see
There's been a change in you
And no one said now all seems dead
And I just don't know what to do
최근에 난 당신의 눈에서
변화가 있음을 봐요
이제 다 식은 듯하다고 말한 사람은 없어요
난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Oh, my darling you cannot hide
The love you once had for me has died
Oh, my darling you cannot hide
The love you once had for me has died
오, 내 사랑, 당신은 숨길 수 없어요
당신이 한 때 내게 가졌던 사랑은 죽었어요
오, 내 사랑, 당신은 숨길 수 없어요
당신이 한 때 내게 가졌던 사랑은 죽었어요
Yet my tender, at the tournament
Let me your champion be
And if I win will you take me in
Into your chambers secretly
하지만 내 사랑, 토너먼트에서
내가 당신의 챔피언이 되게 해줘요
내가 이기면 나를 은밀히
당신 방으로 데려가 줄래요
간주
Ask me who do I think of
When a moon is high and bright
Ask me who do I dream of
Well, I dream of you tonight
달이 높고 밝을 때
내가 누구 생각을 하는지 물어봐 줘요
내가 누구 꿈을 꾸는지 물어봐 줘요
오늘밤 난 당신 꿈을 꿔요
At morning mass no glance you pass
So meet me at Nottingham Fair
I know you now fulfill me now
I don't even know if you'll be there
아침 미사 때 당신은 눈길도 안 주고 지나가요
그러니 노팅엄 축제에서 만나요
당신이 이제 내 바람을 채워줄 걸 알아요
당신이 거기에 있을지는 난 몰라요
La, da-dam, da-dam, da-dam-dam
La, da-dam, da-dam, da-dam-dam
Absolutely fantastic work!
😊😊
Sounds wonderful !!! Thanks Rosa…jeff
Thank you so much for your unwavering friendship, dear Jeff.🌸🌹
오늘도 귀에익은 음악에 품위를 더해주신 연주 감사합니다.
로사님 건반이 다정하게 말을건네는 느낌입니다.몇몇친구에게 또 로사님 연주 전도합니다.
늘 유쾌한 로사님 되시길 기원 하나이다
정겨운 말씀 너무 감사해요^.* 제 연주를 전도까지 해주신다니.. 님께 고마운 마음 전합니다😘🌿
오늘 기분이 아니었는데 저녁때 로사님 피아노음악
들으니 조금씩 나아지기 시작하네요
🤗🤗
"Ask me who do I think of when a moon is high and bright, Ask me who do I dream of" ... 로사님의 아름다운 연주 감사합니다. 저녁에 Michael W. Smith의 "Forever" live concert 보고 방금 집에 들어왔습니다. Contemporary Christian music 공연이라 조금 시끄럽기는 했지만 좋았습니다. 서울에서나 미네소타에서는 조용한 클래식 뮤직 공연만 다녔는데, North Carolina에서의 요란한 공연도 볼만하군요. Michael Smith는 미국에서는 Chriatian music의 idol 이라고 하네요. 로사님, 여유가 있으실 때 그가 작곡한 "Forever"를 연주해주실 수 있을까요?❤
좋은 시간 가지셨네요.. Sejin님 즐거우셨겠어요 Forever 이 곡은 참고는 하겠지만, 제가 피아노로 표현을 할 수 있을지..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rosapianist9770🌹
산책하다 커피하며 듣는다. 미끄럼 타는 꿈 길에서 아이스크림 먹는 느낌이다..제대로 만난 것 같다.
감사합니다 무한줄자님 🌷
로사님, 평안하셨어요?
어제 모처럼 운동을 했더니, 피곤하여 일찍 잠들었다 꼭두 새벽에 깨어 로사님의 명연주를 들었습니다. 한밤에 들리는 로사님의 피아노 연주소리는 옥구슬이 굴러가는 소리같아요. 로사님의 이런 아름다운 연주를 매주 들으며 익어가는 팬들…행복 그 자체지요. 로사님 이제 봄이 왔으니, 더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아직 이른 새벽에 제 연주를 들어주셨군요..😀 팬들께서 제 연주로 행복하시다지만, 저도 정말 많이 행복해요 seunglee님께서도 봄철을 맞이하여 항상 건강 하세요^*🌹🍀
감미로운 피아노연주에 휴일 힐링하며 듣고 있습니다.😍🙏
늘 좋은 음악연주에 감명받고 힐링하고 갑니다.🌼👏
수고하시고 오늘 휴일 가족과 행복한 시간 되소서...🙏👍🎶✌😍💯
제 연주에 힐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휴일되세요🤗🌼
페이퍼 레이스 이제 멤버 모두
70대후반 이겠네요
이곡도 발표된지 50년이
되어가고... 애절하게 반복
되는 후반 멜로디가 오랜
기억속에 남아 있다가 오늘
문득 ROSA님의 연주에
다시 깨어난 것 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바람이 잦아들면 봄이
멀지 않겠지요 또 한번의
봄을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려 봅니다~~
아 정말 오래전 곡이었군요..
노래를 아신다니 반갑네요^^ 고맙습니다 창준님 오늘 내일은 춥대요 마지막 추위가 아닐까.. 싶어요 포근한 봄을 기다리며 건강한 주말 되시길요..😉☘️
러브송🎵
아름다운 선율에
행복한 마음으로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행복된 주말 되시길요
^.~
🎹🎹🎹🎵🎵👍👍👍
💝❤️❤️❤️
감사합니다 Gaia님💟🍀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로 움츠러드는 3월의 이른 봄날,
축제장의 화려한 야경, 화사한 핑크빛 연주의상, 한 송이 봄꽃같은 예쁜 머리핀,
Rosa님의 밝고 아름다운 사랑 노래에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듯..😉
오래전 TV드라마에 노래 대신 이 연주가 배경음악으로 흘렀더라면 시청률이
훨씬 더 올라갔을텐데.. ㅎ❤🌱
하하.. 그러게요 Soo님~ㅎ
제 연주와 영상들 칭찬해 주시고 예쁘게 말씀해주셔서 행복합니다 제 마음도 따뜻해져요😉🥰
"나도 늙는건가?." 싶습니다.
몇일전 노가수 황정자의 처녀뱃사공에 분명코 댓글을 달았는데 그사이 또다른 연주영상을
올렷는지 몰랐습니다.
저도 귀하와같이 음악의 장르르 가리지 않습니다.
저도 수일전부터 elton john /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를 공부중입니다.
악기는 저와 다르지만 많은 공부됌에 감사합니다.
건반악기 연주자의 절대음감에 항상 감탄합니다.
음악 공부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Love Song 아름다운 연주 즐거워집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오늘따라
유난히 울림도 크고
꿀 🍯 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멋진 야경과 더불어
사랑 💕의 멜로디 ~ 🎵
나른한 오후를 살찌웁니다
고맙습니다 🙆♂️🌱🌷
와~ 꿀이 뚝뚝 떨어지는 소리 ..
트차르트님의 달콤한 말씀에 피로가 싹 풀립니다 고맙습니다😘🌿
@@rosapianist9770님⚘️
주말 멋지게 보내세요 🌷
🙆♂️🌱🍇🍈🍑🍏🍒🥝☕️
상큼한 월요일 ! 피아노곡으로 출발~
🥰🥰
Dear Rosa!
Thank you for sharing your wonderful interpretation of this song. The lyrics are deeply sad, but in your beautiful playing i can feel hope beyond the sadness. I wish you a wonderful weekend! 💗🎼🌸🦋🐞⚘️
This song seems to describe the sadness that love has cool down, while also finding hope. Thank you, my dear friend.💗💮🌷
서정적인 멜로디와 어쿠스틱한 기타연주로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Love Song으로 이 밴드도 알게되었지요.
지금도 듣는 곡을 연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이 노래 아시는군요 krjoung님
저도 어럼풋 예전에 들은 기억이 있어요 들을수록 좋아서 연주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새봄의 햇살과 아름다운 선율에 영혼이 맑아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아름답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Great share
😊😊
로사님 고맙습니다 맛점하시고 오후도 고운길 되세요❤
고맙습니다 ^* 💗
듣고 보면 기분좋은 그 사람 ! 감사해요
언제나 좋은일만 가득 하셔요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연주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현석님🥰🌼
행복하고 마음 따뜻해지는 금요일이고 일주 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날이라 참 좋습니다.
봄이지만 아직은 날씨가 쌀쌀하네요 오늘이 세계 여성의 날로 이날에는 여성에게 빵과 장미를 나눠주고, 빵은 생존권을 장미는 참정권을 의미 한다고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에서는 특별한 의미도 없지만 그래도 여성에게는 뜻 깊고 중요한 날이라 생각합니다 ROSA님도 여성이시니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아름답고 그윽한 ROSA님의 수고하고 정성들인 피아노 연주 "Love Song", 제 마음에도 정성 가득담아 행복하고 평화롭게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ROSA님 ... 언제나 한결같이 건강 관리 잘하시고 밝고 행복하게 잘 지내세요 ~☘🍎♥
제 연주들 언제나 평화롭게 감상하신다니 저도 감사드립니다
상록수님도 환절기 건강 관리 잘 하시고 평안한 한주 되세요🥰☘️
ROSA님 감사합니다.
ROSA님 ... 오늘밤도 평안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
로사님, 안녕하세요? 예쁜 연주, 잘들었습니다. 조금 쓸쓸한 내용의 가사입니다.하지만 곡의 분위기는, 슬프다기 보다는, 다정하게 속삭이는것 같아요. 빨간색 연주복, 잘어울려요. 어제, 오늘, 이곳 날씨는 춥지 않아요. 봄이 오는것 같습니다.이곳 사회의 분위기는, 특별한것은 없고, 평화롭습니다. 미국대통령 선거뉴스, 많이 나와요. 항상 응원합니다. 다음주까지 건강하세요. 요즈음에 식중독으로 두번 아파보니까, 건강의 소중함과, 건강할때의, 기쁨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마음으로 제 연주 감상해 주시는 younghyun 님 감사합니다 ^^ 네 꽃샘추위가 있지만 곧 따뜻한 봄을 만날거에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건강하세요💗💮
@@rosapianist9770 언제나 다정하고 사랑스러운 로사님, 다시한번 반갑습니다.로사님에게 즐거운 한주가 되기를 바라며, 언젠가, One day at a time (song by Marijohn wilkin)을 연주해주시기를 부탁드려도 될까요? gospel music 입니다.감사합니다.
네 제가 참고하고 기억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wow !!!!!!!!!!!!!!!!!!!!!!!!!!! beautiful !!!!!!!!!!!!!!! 러브 쏘~~~~~~~~~~~~~~~~~옹 ... ㅎ
😊😊
Dear Rosa, Thank you for your very pleasant and gentle interpretation. We are all waiting for Friday to have the pleasure of hearing from you.❤❤❤
I'm so glad and happy that you wait for my music every Friday, dear Francoise.💗💮😍
ROSA님, 안녕 하셨어요?
이젠 메일저녁 님의 음악을 듣는것이 일상같이 습관화 되는것 같네요
아~
일찍이 한 music player 에 감동되어 글과함께 집중한바 있었던가 ____
ROSA님🎉
찬사 를 이끼고싶지 않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이 있기 바랍니다.
반갑습니다 철규님😊
철규님 말씀에 너무 감사하고 감동받습니다 고맙습니다🥰🍀
일단 1번 찍습니다.
나중에 다시 뵙겠습니다. ^^
저도 조용한 시간에 다시 들어봅니다 어느분 댓글에 꿀 떨어진다는 표현에 아, 맞아,,
건반의 소리와 가락이 귀한 꿀이 흘러 떨어지는 연주곡입니다
안녕하세요 로사님, 저 다시 들어왔습니다.
아까는 댓글을 달 상황이 아니었어요.^^
제가 20대 초반 때...한창 사랑으로 가슴앓이 할 시절에 듣던 곡을 올려주셨네요.
동해 바닷가에서 찡~한 추억이 있답니다.
아주 좋아하는 곡이었는데, 오랜만에 저를 깨워 오늘도 이 고목나무에 꽃🌷을 피워주시는군요..😊
이 댓글을 쓰기 전 약 한시간 정도 유튜브를 통해 여러 버젼으로 들어보았는데,
역시 로사님의 피아노 연주가 저한테는 훨씬 아름답게 들리고 압권이네요.
(눈물이 나도록 맑고 아름다운....)
피아노 연주를 듣고 있노라니 옛날.. 젊은 시절 아련한 모습들이 주마등같이 스쳐 지나갑니다.
(이 곡은 신청곡이 아니고, 로사님이 손수 고르신 곡이지요? 제 느낌에 분명 그럴 것 같아요.😉)
로사님 연주는 왜 이렇듯 하나같이 사람 가슴 속을 파고 들까요?
사람의 마음을 속속 파고 들고 크게 감동시키는 연주력 때문에
영화 '건국전쟁'의 음악감독에게 간택되었나 봅니다.^^
(지난 화요일에 '건국전쟁'을 보고 왔습니다.
영화관 스피커라 음향이 집에서 듣는 것만큼 맑고 뛰어나지는 않았지만,
영상이 주는 감동을 크게 배가시키는 효과는 뚜렷이 있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서 다른 영상에 로사님의 'Home On The Range'도 삽입되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더 서정적이고 감성적이어서 호소력이 더 있어 보이거든요.
영화가 끝나고 엔딩 자막이 다 올라가는 것을 보고 일어났습니다.
다른 삽입곡들처럼 '매기의 추억' 곡 제목만 나오더군요.
섭섭하시겠지만, 좋은 곳에 쓰였다고 생각하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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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금요일만 되면 다른 날보다 더 즐겁고 행복해보인다고요...
그 말을 들으면서 저는 단편 어린왕자의 '장미꽃(Rosa)'을 생각했답니다.☺
오늘도 로사님의 Love Song을 통해 로사님의 Love가 애청자들을 향해 달려가고 날아갑니다.
이번 주말에 또 꽃샘추위가 온다고 하네요.
부디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로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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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로사님, 그동안 무척 궁금했던 것 한가지 질문드립니다.
실례지만, 전공이신 피아노를 언제부터 시작하셨는지요...?
(비밀이시면 그냥 답 안하고 넘어가셔도 괜찮습니다 ^^)
@@ymseol4147
감사합니다 ymseol님 🥰
@@양경집
이 노래는 저도 아주 오래전 얼핏 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가슴에 와닿는 아름다운 곡이라는 것을...
제 연주가 눈물이 나도록 맑고 아름답다시니 ..정말 감동이예요.,
건국 전쟁 보셨군요.. 그럼요 섭섭하지 않습니다ㅎ 마음 뿌듯하고 감독님께 고마워요😊
네 주말에 추워진다고 하네요
마지막 추위가 아닐듯.. 경집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경집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안부 인사 드려요..
잘 듣습니다 rosa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