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결국 합의로 최종 마무리는 됐어요(2019년) 2)그리고 이제 공장은 중국에 있죠 대신에 가격 경쟁력을 얻었으나 Made In China, 중국제라는 이미지를 업보로 얻게 되죠. 3)소리는 좋아요. 세계 악기 생산량에선 세계 1,2위를 다투기는 하는데 브랜드 이미지 면에선 고급의 하이 브랜드 이미지는 아니죠. 그래도 그걸 탈피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게 보이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죠. 4)유튭에 보면 서양권 양키 유튜버들 리뷰에서 콜트기타를 칭찬하는 영상은 많은 편입니다. 그 밑에 일반인들 영어 댓글 봐도 나름 호응도 있어 보입니다.
콜트 예전 노동자 이슈는 정리됐나요 깐족되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그럼
콜트 기타는 만듦새는 훌륭하다고 알고 있지만요.
1)결국 합의로 최종 마무리는 됐어요(2019년)
2)그리고 이제 공장은 중국에 있죠 대신에 가격 경쟁력을 얻었으나 Made In China, 중국제라는 이미지를 업보로 얻게 되죠.
3)소리는 좋아요. 세계 악기 생산량에선 세계 1,2위를 다투기는 하는데 브랜드 이미지 면에선 고급의 하이 브랜드 이미지는 아니죠. 그래도 그걸 탈피 하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는게 보이는 브랜드라고 볼 수 있죠.
4)유튭에 보면 서양권 양키 유튜버들 리뷰에서 콜트기타를 칭찬하는 영상은 많은 편입니다.
그 밑에 일반인들 영어 댓글 봐도 나름 호응도 있어 보입니다.
그때 공장이 중국->인도네시아로 옮겨간걸로 압니다 검색해보니 현재는 인도네시아에서만 만드는것 같네요
@@Love_football_korea 그 당시 시대상으로 봐서 특별히 나쁜 회사라기보단 소위 노동운동가들이 해먹을게 있는 회사였죠 결과적으론 노동자들 일자리만 없어지고요
깐족되는게 아니라 깐족대는겁니다
그게 10년도 훨씬 더 된 얘긴데
콜트에서 아이바네즈 만들어주니 맘만먹으면 똑같이 만들수도 있음
멋있다
ㅎ 이거 마감 꼬라지 보고 기겁을 했었지. 콜트는 두번 다시 처다도 안 봄.
오오오 할때 깜놀..
콜트는 브랜드먼저 바꾸던가 새로만들던가 해야지 이대로는 죽었다 깨도 안됨
나도 저렇게 치고 싶다.
야마하 이번에 스트랫 새로 나왔는데 리뷰해주세요~
콜트라고 맞히는게 좋은건가.. @@
저 디자인으로 플로이드 로즈 만들어주면 안되나? 너무 아깝네 디자인이 딱 그 쪽인데
내껀 탑이 저렇지 않던데
콜트는 좀.
플로이드 로즈 였으면 샀을텐데 아쉽네
이딴 말하는 사람중에 사는 사람 못 봤음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