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lMeWoodstock if you watch superK she from superK2 and get 3rd place in that contest (winner is Huh Gak), she is singer and songwriter, this is her 3rd mini album, she sing 4 OST (please 'athena', fantasy 'arang and the magistrate', the day for you 'incarnation of money' and hallucination 'kill me heal me'), and she have mhmmmmm :-\ 7 single (solo and collab) :)
Woah..her voice is amazing!! I loved her collaboration with NaShow for Kill Me, Heal Me's OST - Auditory Hallucination.. Bewitching voice....very captivating.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살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먹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 어쩌겠어요 어젯밤은 이미 지난 걸 이대로 안녕 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왜 그리 뚫어지게 날 바라봐요 아직 내가 익숙지 않나요 꿈을 꾼 것 같단 그대 말이 나를 웃게 해요 귀여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을 거야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우선은 막 나온 이 밥을 먹어요
Unfortunately she is now unable to play the guitar because she diagnosed with dystonia and she can't use her left hand like she used to do anyway, far from this sad news i really loved this song and the MV she is amazingly talented
skygum 가사가 '어쩌겠어요 어젯밤일은 이미 지난걸 이대로 안녕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 흠..... 뭔가 이제막 사귄 커플보단 이가사에선 어젯밤에 만나서 헤어질 사이인데 더 이어가자라는 느낌강함 또 마지막에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하니깐 어젯밤 만나서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썸타는 상황으로 바뀌는... 아님말고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살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먹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 어쩌겠어요 어젯밤은 이미 지난 걸 이대로 안녕 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왜 그리 뚫어지게 날 바라봐요 아직 내가 익숙지 않나요 꿈을 꾼 것 같단 그대 말이 나를 웃게 해요 귀여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을 거야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우선은 막 나온 이 밥을 먹어요
All the singers of Mystic Entertainment are very talented! It's a nice song.
she looks so natural and gorgeous in this video
I dont k ow who she is but this song is good and she is so pretty. I will look for her music from now on
CallMeWoodstock if you watch superK she from superK2 and get 3rd place in that contest (winner is Huh Gak), she is singer and songwriter, this is her 3rd mini album, she sing 4 OST (please 'athena', fantasy 'arang and the magistrate', the day for you 'incarnation of money' and hallucination 'kill me heal me'), and she have mhmmmmm :-\ 7 single (solo and collab) :)
A Nty omg i didn't realize she was the girl who sang for hallucination!! i love that song. thnx for all the info i will check out it out :)
She's beautiful, I love her. Turkey loves you💕
what a sweet voice
Yes
너무좋다
Woah..her voice is amazing!!
I loved her collaboration with NaShow for Kill Me, Heal Me's OST - Auditory Hallucination..
Bewitching voice....very captivating.
I'm so glad you're back! Her hair is so long now and I love the MV is so delicate and beautiful just like her voice :)
I really love the voice of this girl....i'm flying
정말 매력적~
Such a beautiful voice ♥️ I'm so happy she's back (:
Her and Lim Kim always slay me💖
Came here because of 1 Night 2 Days credit part and I love it.
i thought i'm the only one lol glad i didnt stop the video before i see the music video clips
Beautiful woman... Beautiful voice... Beautiful song... What more can you ask for?
Such a beautiful voice. It's so soothing and soft, it really calms me. ♡
Her voice😍 Perfection.
It's lulling me to sleep, I love this! It's so different from Auditory Hallucinations but it's still so her. She has a powerful voice.
음악의 여신보는것 같다.
2019년에도 잘 듣고있어요
왠지 모르게 정말 슬프네요 ㅠㅠ
노래 너무 좋아요....
2023 최애곡
wow, such a beautiful voice. The ending of 2 days 1 night brought me here.
여자가 밥을먹자고 제안하는건 연애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한 신호이다,단순히 배고프니 밥먹자는게 아니라,상대방을 더알아가보고싶다는 신호이다..옛말에 입이 열리면 마음이 열린다는 말도 있으니 연애가 서툰사람들은 새겨듣도록
네.
OMG! SHE'S THE ONE WHO SANG AUDITORY HALLUCINATION FROM KILL ME, HEAL ME! It was a little hard to recognize her voice at first, but SHE'S DA ONE!
hey she's come back
She's so beautiful~
New favorite :) I love her voice and the lyric's meaning is so beautiful
She has such a soft and soothing voice!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살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먹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
어쩌겠어요 어젯밤은 이미 지난 걸
이대로 안녕 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왜 그리 뚫어지게 날 바라봐요
아직 내가 익숙지 않나요
꿈을 꾼 것 같단 그대 말이
나를 웃게 해요 귀여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을 거야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우선은 막 나온 이 밥을 먹어요
wow wow wow to much for my body i want more songs now! -
--
perfect to relax time
누나...너무좋아요.....
I remember when she auditioned and now she's here :D
woah your everywhere lol
Damn she changed so much i love her
Thank you!!
It reminds me of that scene from 'Up' when the couple grow old together...
This seriously needs more views!! She's so talented.
love it ^____^
#장재인 #밥을먹어요
노래 너무 좋네요!^^
Love this rythem and mood
와 노래도 잘부르고 얼굴도 예쁘다...
Im so glad she well omg love her voice
조녜
yassss i love itttt ;D im so proud of her just flawless
I just saw her on yoo hui yeol sketchbook. I love her voice. :-D
에휴 되는 일도 없는데 밥이나 먹자!👧
밥 먹구 나면 힘이 날거야🍚 밥 거르지 말구 오늘도 파이팅!!❤
Amor liquido excelente libro
Wow
좋당..♡
Oh Yeah
anyone else think of Lim Kim?? 😁
First thing I though of!
it's a very popular way of singing in k indie
my type of music
nice song~
soooo nice and cute Go for it jane!♥
Unfortunately she is now unable to play the guitar because she diagnosed with dystonia and she can't use her left hand like she used to do
anyway, far from this sad news i really loved this song and the MV
she is amazingly talented
Aww ;-;
YousefYahya Now she can
Sounds a little bit like kim yerim/lim kim. Are they come from same company?
Yes they all come from MYSTIC89 :) their voices are so special right?? :D
I'm completely in love with MYSTIC89
it's a very popular way of singing in k indie , not only at mystic
밥을 먹어요 = eat
한글 제목이 뭔가 더 예쁘네요~
얼마나 귀여운 사랑을 다
얼굴예쁜건아니지만
계성있게생기고 노래도 참 잘부르네요^^
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오타라고 하기엔 shift눌러야하네
노래도 엄청 잘해지시구 엄청 예뻐 지셨당
I missed your voice! Welcome back! Nice song :)
She does give a lim kim vibe
She's now in her most gorgeous age I guess. I can't believe she has come to be in this beautiful feminine sexiness. I just love her.
I found someone I love as much as CHARA
YEAAAAAAAAAAAAA
She have such unique voice = ^.^ =
0:50 장면은 진짜 아름답다
like it
목소리 너무 좋아서 댓글담. 저런 사람이랑 결혼하고싶다...
somewhat reminds me of lim kim ;o
stop being so cute, like seriously
The intro sounds like the soundtrack of some animation I've watched before XD
And the rest of it sounds like a Christmas song O.o
I believe it's the animated movie "Up" that you're talking about :P me too
Wang Tran Oh yeah! That's it XD
장재인 원래 어쿠스틱하고 몽환적인 모습으로 쭉 가주면 안돼나? 원래의 풋풋하고 귀여운 모습도 충분히 보기 좋았음...
Brazil ♥♥♥ 1:26
Suara nya keren coba duet sm Suho EXO
2022 들어요
장재인 이제 여자 다💕
Wow I love this song, but why weren't they eating rice near the end of the video?
i tough its lim kim
She could be kinda like a Korean Nora Jones
She sounds like lim Kim
MVP SHAWOL she has her debut before Lim Kim
Yeah I know that I just said that their voices sound similar to each other
목소리음색이 자우림많이 닮았어요
Is that chinese or korean language?
저두마카오죽기살기일하고싶어요
여자여자 하다 우리 장잰~♡
밥 먹는건 일도 아니지~ 근데 네가 사는거지? ^.^
드립을 이해 못하는 멍청이가 여기 있네~?
누워있는 남자분이 존박을 좀 닮은듯... 밥먹을때 뒷모습도 그렇고.
음파둠파두비두밥
upintheabys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태현 담궈주셔서 감사합니다 - 페미연대
인사하기도 어색한 사이인데 아침에 일어나니 풍경이 낯설고
남자 품이 포근하고 뭥미?
본격 원나잇 권장송.
게다가 기타 리프는 조규찬 9집 Just Married랑 똑같네 똑같아
이제 갓 사랑을 시작한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라고 생각드는 내가 이상한건가?
이 사람은 가사를 제대로 듣고 곱씹어보긴 했는지 의문
아이돌들 노래가사듣고 기절초풍안하고 아직 살아있는게 신기하네
skygum 가사가 '어쩌겠어요 어젯밤일은 이미 지난걸 이대로 안녕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
흠..... 뭔가 이제막 사귄 커플보단 이가사에선 어젯밤에 만나서 헤어질 사이인데 더 이어가자라는 느낌강함
또 마지막에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하니깐 어젯밤 만나서 같이 자고 일어났는데 썸타는 상황으로 바뀌는... 아님말고
이서정 권장까지는;; ㅋㅋ
섹스가 대수냐씨발ㅋㅋㅋㅋ남녀가 서로 좋아하고 사랑하고 원하면 할수있는거지 하여간 꼰대한민국 원나잇이면 어떻고 아니면 어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년전댓글인데웃고갑니다
농담아니고 미스틱 감 드럽게 없는거 같다. 이 노래에 이 영상이 가당키나 한지.. 아니 장재인한테 이런 영상이 가당키나 한지. 차라리 까르망 뮤비를 이 곡에 붙였으면 그냥 1차원적으로 음악만 갖다 붙히기만 해도 훨씬 나을듯 ㅡ,.ㅡ
sounds like pixar's UP
눈앞에 낯선 풍경 포근한 품
나를 바라보는 그 시선에
고개를 돌려서 인살 나눠요
굿모닝 좋은 아침이야
이따 나가서 가볍게 뭐든 어때요
외투를 걸치고선
문 앞으로 발을 맞춰 걷는 우리 둘
내 몸에 배인 낯선 향에
코를 킁킁대며 확인해봐
물 흐르듯 흘러간 어제를
아직은 어색한 우리
둘만의 시간이 더 필요하단 걸 알죠
급할 거 있나요 둘이 천천히
일단은 내려가서 밥을 먹어요
아직은 어색한 우리
어쩌겠어요 어젯밤은 이미 지난 걸
이대로 안녕 아니면 일주일 후
이렇게 가볍게 또 밥을 먹어요
왜 그리 뚫어지게 날 바라봐요
아직 내가 익숙지 않나요
꿈을 꾼 것 같단 그대 말이
나를 웃게 해요 귀여워요
시간이 지나면 좀 나을 거야
연락할게요 일단 밥을 먹어요
우선은 막 나온 이 밥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