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고동 요렇게 잡으니..... 참! 쉽네~~

[@Oh-xd1cb]

항상 동심 어린 마음으로 편한하게 사는 모습 볼때마다 정갑나면서 부럽네여.
이 각박한 세상에 언제나 천진난만하게 어렸을 때 그 때 그 맘 그 추억으로 사시는거 같아요. 그게 몸에 뱄어요. ㅎㅎ
글고 형님이라는 말없이 형이라는 표현을 쓰셨네요. 언제나 듣기 편하고 정겨운 단어
동네.아저씨.형.누나 ^.^

[@sanseem9735]

형 앞에서는 어제나 제가 아이가 되죠...ㅎㅎ

[@라디오키드-m6s]

많이 잡으셨네요.
맛나게 드세요.

[@sanseem9735]

ㅎㅎㅎㅎ....네...ㅎㅎ

[@jeeny1980]

막쓸어 담으시네요~

[@sanseem9735]

너무 많은 것 같죠...ㅎㅎ

[@happysong7]

여기가 어디인가요 넘 궁금합니다

[@sanseem9735]

이곳은 사천만입니다...^^*

[@구영숙-d5f]

어디에요?

[@sanseem9735]

사천, 남해엔 깔렸어요..^^*

[@365ahn2]

고디 삶아가 씨레기 푹 고아서
된장 풀어가 크아...
밥말아서 배추김치 딱 올리면.
미친다.

[@sanseem9735]

입맛이 도네요...^^*

[@bibimmenpaldo]

망 불법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