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는다라는 표현은 잘 진동 되는 상태를 단편적으로 말씀드린겁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닫아 버리면 안나겠죠? 그정도도 못 받아 드리실줄은 미쳐 생각 못했습니다. 성대진동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붙어 있기도 떨어져있기도 한게 정확 합니다. 음수와 양수가 함께 병행이 이루어지기때문에 닫혀있는것도 맞고 열여있는것도 맞는거겠죠. 공기가 성문 아래쪽에서 치고 올라오니 하면은 열릴것이고 공기가 도달하지 못한 상면은 닫혀있겠죠. 상면으로 공기가 도달해 열리 때즘엔 하면은 닫혀지니 열린것도 닫힌것도 아닌게 됩니다. 중요한것은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는 건강한 접촉을 하자는것이지 단어에 집착하지 마시고 문맥을 잘 파악해 주세요!
성악은 신기한것 같아요. 원리를 모를땐 1000번 해도 안바뀌던게 뭔갈 깨달으면 10번만에 바뀌기도 하고…. 무작정 연습하기 보다는 왜 이걸 연습하고 어떻게 접목할지 이런걸 연구하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성문파열음이란 것을 연습하려면
어떤 발음으로 연습해야 되나요?
"아"로 하면 되나요?
'까'나 '깍' 으로 하시고
'아' 같은경우 'ㅇ'이 쌍 자음이라 생각하시고 된소리로 연습 하시면 됩니다.
@@techamsi_official 감사합니다
비슷한 소리로 성대를 붙였다가 때면서 아 를 했을때 아 소리와 삐 하는 소리가 섞여나오는데 왜그런걸까요?
성대가 붙었다 떨어지면서 공기가 성문을 지나면서 소리가 나는거 아닌가요?
근데 영상에서 설명 하실때 붙어야 소리가 난다고 하시네요?
붙어있으면 아무 소리가 안나는데요?
다시 말하지만 공기가 성대를 긁으면서 공기가 나가면서 성대가 떨리면서 소리가 난다고 배웠습니다.
붙는다라는 표현은 잘 진동 되는 상태를 단편적으로 말씀드린겁니다. 말씀 하신것 처럼 닫아 버리면 안나겠죠? 그정도도 못 받아 드리실줄은 미쳐 생각 못했습니다.
성대진동은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붙어 있기도 떨어져있기도 한게 정확 합니다.
음수와 양수가 함께 병행이 이루어지기때문에 닫혀있는것도 맞고 열여있는것도 맞는거겠죠.
공기가 성문 아래쪽에서 치고 올라오니 하면은 열릴것이고 공기가 도달하지 못한 상면은 닫혀있겠죠. 상면으로 공기가 도달해 열리 때즘엔 하면은 닫혀지니
열린것도 닫힌것도 아닌게 됩니다.
중요한것은 부족하지도 과하지도 않는 건강한 접촉을 하자는것이지
단어에 집착하지 마시고 문맥을 잘 파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