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란 깨어 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세상과 나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 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 목을 조여와) 울리지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 점점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겉돌아 인연의 사슬을 풀어 줄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상을 떠돌아 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머머머머머 멀어진 너마저 저저저저저 저 멀리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떠나가고파 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질 조차 그리워 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 언제부턴가 내 곁에 붙어 다니는 그림자가 달을 가릴때 내 마음은 너를 그린다 난 끊임없이 주문을 외운다 내게는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도 말없이 마냥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전 어디에 속해야 하는걸까요...여기를가도 저기를 가도 섞이지 못하고 겉도네요.잘하고 싶은데 안되는 심정을 다들 무시하니 저도 아웃사이더 마인드가 생기더군요.그냥...뭐랄까...굳이 섞이려는 시도를 하는 에너지가 아까워서 그냥 지켜봐요.어차피 인생은 혼자. 그럴 팔자라면...겉도는대로 살아갈려구요.
Pasión por la vida, algo así como la esperanza, no existe. Estoy respirando simplemente por la vida. Mi cuerpo se siente bien, no es nada especial, y sin embargo siento como si me estuviera ahogando. El mundo me ahoga sin cesar. Mi corazón está cerrado a medias. Yo puse un candado en la puerta. Cerraduras oxidadas lejos de una soledad etérea. Giro mi llave hacia afuera (hacia afuera). Locura de respuestas, sujetado por mis grilletes. Esto me ahoga (me ahoga). Cogiendo el teléfono que nunca suena. Yo espero a que tu llames todas las noches (todas las noches). Necesito tu interés, necesito tu conversación, necesito tu mano, necesito incluso un pequeño amor. Por favor, enciende la mecha que está desapareciendo...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Yo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Camino alrededor porque tengo miedo de cambiar. Roto por el amor de las cadenas, yo canto para encontrar el uno(?). Siguiendo el viento y la nube, yo vago por el mundo. ¿A donde fuiste dejándome aquí? No lo sé. Me dejaste en el lugar que nadie conoce. Quiero dejar esto atrás. Sed de amor, yo siempre estoy con hambre. Incluso hecho de menos la punta de tus dedos. Socavado nuestro interés, el amor parece ser un lujo. A veces lo que siempre me sigue (?) cuando mi sombra está cubierta por la luna, te dibujo en mi corazón. Yo me recito a mi mismo. Todos los días, yo soy el miedo de la vida sin fin.(?) Quiero verte, tocarte, sentirte Solo puedo decir estas palabras, muerdo mi lamento.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On my itunes it says how many times you listen to a song and I listened to this song 367 times no jokes I love this song soooooooo much OUTSIDER FIGHTING
삶에대한 열정이나 희망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되는 일상이란 깨어있지만 꿈속을 헤엄치는 기분
세상과 나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은 굳게닫힌 맘의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않는 괴리감으로 나를묶은 족쇄가 내목을 조여와 (내목을 조여와)
울리지않는 전화기를 들었다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
점점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곁에 맴돌아 (곁에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곁에 맴돌아 (곁에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곁에 맴돌아 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겉돌아
인연의 사슬을 풀어줄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상을 떠돌아
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머머머머 멀어진 너와 저저저저 저멀리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떠나가고파 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질조차 그리워 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
언제부턴가 내곁에 붙어다니는 그림자가 달을 가릴때 내맘은 너를 그린다
난 끊임없이 주문을 외운다 내게는 너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서 말없이 마냥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곁에 맴돌아 (곁에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곁에 맴돌아 (곁에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곁에 맴돌아 (곁에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곁에 맴돌아 (곁에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밤을 별빛은 안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감사합니다!!
오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Ji Hun Yang 가사달아주는 사람들이 제일좋음 굿굿
솔로였을때 이노래를 들으면 슬펐는데 어제 커플이된뒤로 괜찮지네요....
Pye. 폐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 힙합은 랩에 영어보다 한글이 많아서 좋았는데 요즘은 이해도 못하는 영어만 쓰고...부르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 둘다 무슨 뜻인지 모르고 좋아함
외롭고 힘들고 자살 생각만 했던 우울했던 시절에 이 노래 들으면서 버텼던 기억이 나네...
아웃사이더 노래중에 제일 좋아하는 곡
이 시절에 mp3에 다운 받아서 아웃사이더 전곡 산책하면서 들었는데 그 때 그 감성이 잊히지 않는다.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그 때->그때
@@d2341a13년전 영상의 1년전댓글에 띄어쓰기를 지적하시네ㅋㅋㅋ
@@ddooho 어차피 그쪽 같은 사람들이 읽을 거니까 몇 년 전인지는 크게 상관이 없음
인간관계에 지쳐서 힘들때 들으면 한없이 눈물나는 노래... ㅠㅠ
인정한다 진짜 눈물나는 노래다.... 운전ㅆ하면서 소리존나지르면서 개울었다
인간관계 정말 힘든 것 같아요 ...
매일 회사에서 치이는 이 인생 하이구 ㅠㅠ
@@돼지국밥전도사 미필+구라
@@투명댓글로만구독-h9w ㅇㅈ ㅋㅋㅋㅋㅋ
두는 없음? 엌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가사도 너무 좋고 리듬도 좋고 슬프고 간절한 감정이 제대로 실려가지고 너무 좋다...
@@jinseo8696 뭐가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무미건조하게 매일 반복 되는 일상이란
깨어 있지만 꿈 속을 헤엄치는 기분
세상과 나의 끊임없이 계속되는 불협화음
굳게 닫힌 마음의 문에 자물쇠를 걸었다
(긴 긴) 외로움으로 녹이슨 키를 꺼내들어 (키를 꺼내들어)
풀리지 않는 괴리감으로 나를 묶은 족쇄가
내 목을 조여와 (내 목을 조여와)
울리지않는 전화기를 들었다 놨다
밤새도록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려)
나는 관심이 필요해 나는 대화가 필요해
너의 손길이 필요해 작은 사랑이 필요해
점점 꺼져가는 도화선에 불을 지펴줘 (불을 지펴줘)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변화가 두려워 섞이지 못하고 주위를 겉돌아
인연의 사슬을 풀어 줄 사람을 찾아 노래를 부르네
바람따라 구름따라 세상을 떠돌아
넌 어디로 갔을까 날 버리고 머머머머머 멀어진
너마저 저저저저저 저 멀리 아무도 모르는곳으로
떠나가고파 사랑에 굶주린 나는 언제나 배고파
손가락질 조차 그리워
관심조차 과분해서 사랑조차 사치스러워
언제부턴가 내 곁에 붙어 다니는 그림자가
달을 가릴때 내 마음은 너를 그린다
난 끊임없이 주문을 외운다
내게는 너 없는 하루하루가 너무나 두려워
보고 싶어 만지고 싶어 느끼고 싶어도
말없이 마냥 습관처럼 손톱을 깨물어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난 여기에도 저기에도 어디에도 섞이지 못해
너에게도 그녀에게도 누구에게도 속하지 못해
주위를 서성거리며 너의 곁을 맴돌아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달빛은 알아줄까 외로운 이 밤을
별빛은 알아줄까 상처받은 맘을
괴로움이 사무쳐서 노래를 부른다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다
에부베베
??
에부베베 터치미스
???
그나마 이게 가장부를만하네요
요즘 이런가사없다. 진짜 가사 너무좋다 ㅜㅜ
아웃사이더는 랩을 너무잘함ㅇㅈ.
진유민 속사포ㅇㅇ
갈비덮밥 TV ㅆㅇㅈ
TV갈비덮밥 ㅇㅈ
문제는 빠른 랩만 잘 한다는 거임.
4집봐보면 느린랩도 굉장히잘함. 문제는사람들이 4집는안듣고 외톨이만들으면서 아웃사이더까는거지
노래가 슬프다....
그러면서 좋다.
아웃사이더 최고의 명곡
와 이거 내 초딩때 최애곡인데ㅋㅋㅋㅋㅋㅠㅜㅠㅠ이거 켜놓고 그랜드체이스 뚝딱 조졌었는데 그립다
어렸을 때 그렇게 좋아했었는데 왜 그렇게 좋아했나 싶을 때마다 한 번씩 들으면 아 좋아할만했다 싶은 래퍼 랩 잘하는 사람이야 그때나 지금이나 많았지만 아웃사이더 특유의 감성은 아직도 독보적이라고 느껴지네
2:48 초 여자 코러스 가사: 그냥 나의 외로운 맘을 몰라준대도 난 괜찮아 니마음 아아
앞부분 여자 코러스 가사는 영어라 아무리 들어봐도 잘 모르겠음
와 전혀 생각 못하고 있었는데 듣고보니까 그렇네요!!! 알고 들으니까 더 슬프기도 하고요ㅠㅠ
고등학교때 힘들었을 때 쉬는 시간에 엎드려서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받고 버텼는데 지금 들어도 가사가 너무 좋다
10년전에는 신나서 들었는데,지금 들어보니 왜이렇게 눈물이 나냐
핵공감 가사가 나의 심금을 울리네..
얼마전에 알개돤 띵곡인데 게시일 10년전 뭐야,,,대체 언제 나온 노래야...10년전 이런 띵곡이 있었다니 지금들어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지금 나와도 뜰노래ㅠㅠ
저에요 최근댓글이넹
이 노래 유명했는데 한창 전성기시절에 나온 노래 아니었나..?
2019년에 들어도 좋네 노래가... 한때 차트 휩쓸었던덴 다 이유가 있다
진짜 아웃사이더노래는 소름끼치도록 노래가 좋아...ㅎㄷㄷ 먼가가
김동욱 근데 아웃사이더를 욕하는 분들은 뭘까요...전 좋은데 아웃사이더 좋고 짱인데....
@@sjo2ximy422 사고를 많이 쳤잖냐 ㅋㅋ 블록버스터 / 스피드레이서 / 아싸컴즈 정산문제
@@그래그래-c7g 노래문제가 아니라 사람문제였구나
가사가 의미 있잖아
가사 진짜 대박 잘썻다....속사포랩하는 음유시인ㄷㄷ
아웃사이더 완전 좋음ㅎㅎㅎㅎ
외톨이든 이노래든 6년만이네 진짜 오랜만이다 아웃사이더라는 이름 자체를 그냥 오랜만에 들어봄..
허허
근데 이영상에 관련이 없지만 쿠루미에 C가아니라 K입니다. 상처갔다면 ㅈㅅㅈㅅ
dngus TV rla 이말만 지금 10번넘게 들어서 ㅋ 별로... 이제 몇일만 잇으면 닉네임 바꿀수잇네요.
보승 저에겐 7년 이네요
omg the blend of classical instruments and Outsider's rap is perfect!
전 어디에 속해야 하는걸까요...여기를가도 저기를 가도 섞이지 못하고 겉도네요.잘하고 싶은데 안되는 심정을 다들 무시하니 저도 아웃사이더 마인드가 생기더군요.그냥...뭐랄까...굳이 섞이려는 시도를 하는 에너지가 아까워서 그냥 지켜봐요.어차피 인생은 혼자. 그럴 팔자라면...겉도는대로 살아갈려구요.
왜 요즘은 이런 노래불러주는 가수가 없울까요 😢😢
10년전에 이 노래로 견디며 좀 더 있었던 회사를 4년전에 재입사해서 최근까지 다시 근무했네요 기억합니다 주변인 아웃사이더 열심히 하지 마세요
그들이 원하는 것 최소한
가사하고 노래가 진짜 잘 어울리는듯.. 나를 되돌아보는 듯 하다.
이런 류의노래가 많이 나왔으면좋겠다
2:19 웅장한 멜로디 맛이 개지림
진짜 존나게 좋은데 존나게 슬프고 존나게 우울하게 만드는 노래다
외톨이도 좋지만 이 곡이 최고다...
개인적으로 외톨이보다 좋네 ㅋ
ㅇㅇ이게더좋음
뮤비를 이해한다면 당신은 천재입니다!
반주 음 존나좋네
지금 듣고 있네 와
힘내자😂
2021
10 years later, still a bop
삷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 따위는
없어 흘러가는 대로 그냥 숨쉬고 있을뿐...
노래가 정말 좋아요
방귀왕준형 좀비고 팬이군요
노래진짜 좋다....
외톨이에서 주변인이돼고 주인공이돼는건가
약사 네 아마 그럴거에요
제목이름을 지은 이유가
난 외톨이지만 남에게는 주변인이고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다엿나
기억안남..
약사 근데 돼가 아니라 되
약사 그리고 슬피우는새 를보지
파뿌우우우우리 만셰이! 아웃사이더가 왜 아웃사이더인지 이제 알았다
ㅋㅋㅋ
따라부르기 진짜.. 아웃사이더는 전설이다
this song is magnificent!
my all time favorite outsider song and so happy that it was announced for prime 2!!!!
역시 갓 사이더 입니다. 홧팅입니당 ~~~~~~ 유튜버 보고 갑니당~~~
아웃사이더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
i'm a fan from viet nam, i like your flows very much:))
정말 좋아해요 이노래 진짜 감동의눈물 (주루룩)
2020 Perú - Te recuerdo Akane :)
1:01 에 나오는 여자같은소리가 노래를 더슬프게만드는거같음
아웃사이더 랩 특징: 다른사람과 다르게 빠르게 (랩을)하는데 다 들리고 깔끔하게 사라짐(심지어 가사까지 좋음)
근데 너무 깔끔하게사라져서 곡 듣고나면 '어? 내가 뭘 들었었지??'라는 생각이 들음 ㅋㅋㅋㅋㅋ
Outsider - acquaintance
와 ㄹㅇ 개씹띵곡 드디어 찾았네 몇년만에
아웃사이더 노래들을 때마다 생각하는거:이건 아웃사이더 밖에 못 부른다
이노래도 괜찮은데 외톨이만큼 알려지질못했넹
요시노 그러게요..
걍 겁나 빠르고 못불러서 그런거 아닐까요? 외톨이는 그나마 부를수있어서? 그런 이유 아닐까여 아님말곸
@@bogyung_kim 아니에요 외톨이가 더 부르기 힘들어요
@@bogyung_kim 주변인이 제일 느린데
이래뵈도 이것도 예전에 차트인했던 노래에요
사람 사귀는게 제일 어려운거라는거 확연히 깨닫음
이분은 랩곡이 디스랩이 있나요 디스랩이 아니라서 너무 좋아요
Octagon이라는 랩에서 간접디스했음.(그와중에 극찬받는곡)
출석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봄. 그립고 와닿고 슬프네. 괜히 들었네
나 초 6 중 1때 학교생활 조금 힘들었을때 이 노래 많이 들음...공감 ㅈㄴ 많이 함
아 가사 진짜 공감...ㅠㅠㅠ
난 수시에도 정시에도 어디에도 속하지 못해
권보근 ㅋㅋㅋㅋㅋㅋ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큐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프네요 오늘은 D-8..
그럼 고졸해^^
아웃사이더 만만세
음.. 나도 이거 한 번 해보고싶었습.
2019.
2021!
외톨이 주변인 2연타는 진짜 ㅠㅠ
초반비트가 미쳣네
나는 좋아 비디오 하다
:)
진짜명곡이당 ......
Pasión por la vida, algo así como la esperanza, no existe.
Estoy respirando simplemente por la vida.
Mi cuerpo se siente bien, no es nada especial, y sin embargo siento como si me estuviera ahogando.
El mundo me ahoga sin cesar.
Mi corazón está cerrado a medias.
Yo puse un candado en la puerta.
Cerraduras oxidadas lejos de una soledad etérea.
Giro mi llave hacia afuera (hacia afuera).
Locura de respuestas, sujetado por mis grilletes.
Esto me ahoga (me ahoga).
Cogiendo el teléfono que nunca suena.
Yo espero a que tu llames todas las noches (todas las noches).
Necesito tu interés, necesito tu conversación, necesito tu mano, necesito incluso un pequeño amor.
Por favor, enciende la mecha que está desapareciendo...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Yo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Camino alrededor porque tengo miedo de cambiar.
Roto por el amor de las cadenas, yo canto para encontrar el uno(?).
Siguiendo el viento y la nube, yo vago por el mundo.
¿A donde fuiste dejándome aquí? No lo sé.
Me dejaste en el lugar que nadie conoce.
Quiero dejar esto atrás.
Sed de amor, yo siempre estoy con hambre.
Incluso hecho de menos la punta de tus dedos.
Socavado nuestro interés, el amor parece ser un lujo.
A veces lo que siempre me sigue (?)
cuando mi sombra está cubierta por la luna, te dibujo en mi corazón.
Yo me recito a mi mismo.
Todos los días, yo soy el miedo de la vida sin fin.(?)
Quiero verte, tocarte, sentirte
Solo puedo decir estas palabras, muerdo mi lamento.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No puedo combinar(?) aquí, allí, donde sea.
No puedo pertenecer a ti, a ella, a cualquiera.
Camino inquietamente a tu alrededor (a tu alrededor).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La luna entenderá mi soledad?
Me pregunto si las estrellas entienden mis cicatrices.
Enterrado en mi aflicción, yo canto esta canción.
Enterrado en la soledad, grito tu nombre.
Ahora es super dificil encontrar las canciones de Outsider,pero aun asi sigue siendo un grande
Gracias
뮤비를 찍으라고 했는데 영화를 찍었네
he s so talented :) gifted !
오랜만이다 이 노래 거의 3~4년만이다
이 노래도 벌써5년이 다되가네ㅜㅜ
이노래도 벌써10년이 다돼가네..
이 노래 개오랜만에 듣네 존나 추억ㅠㅠㅠ❤️
bye bye outsider we'll miss you ;_; cya in 1,5 years *cries*
you are tooooo fast....luv u outsider....😘😘😘😘
개인적으로는 외톨이보다 더 좋아하는 노래.. 벌써 11년전인거냐 고등학교 시절때가 생각나네
아웃사이더 hyper soar 이노래도좋음
보통 저렇게 빠르게 말하면 뭐라고 하는건지 못알아 듣겠고 박자감이 엉망이 되던데, 이 가수는 그걸 잡아내는구나..
진짜 언제나 사랑에 고픔 ㅠ 슬프다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고
Addicted.
솔직히 요즘보다 좋다
난 이 노래로 아웃사이더 입덕했는데...
펌프잇업 프라임 2 수록곡 입니다.
김현수 펌프에 몇쯤에 나올지 궁금하군요 ㅋㅋ
어떻게 이렇게 빨리 부르는데도 자동 자막이 꽤 일치하냐 진짜 미쳤네 아싸
와벌써10년이지났다..
작곡자체도 참 잘했어 ㅋㅋ
시간 빠르다
On my itunes it says how many times you listen to a song and I listened to this song 367 times no jokes I love this song soooooooo much OUTSIDER FIGHTING
그리움에 파묻혀서 그대를 부른타하!
처음 오르골소리에 소름이돋는다 아직도;;
좋다~~~취한다~
Greetings from Brazil ^^
아웃싸이더짱짱
and I thought Epik High's Fan music video was weird. Kudos to this dude. :D Thumbs up!
배고파!
잘 듣고 갑니다.
아 아웃사이더 진짜 쩐다..
삶에 대한 열정이나 희망따위는없어 무슨 생각하고 있는지도모르고
@2424justus i did more than 4000 times and im still listening t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