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추(허리) 골절에 대하여 (나는 왜 허리에 중상을 초래하는 무리한 역도와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는 실험을 했을까?) 요추(허리)가 골절되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허리 뼈가 외부 충격을 받고 으스러졌으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픈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는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며 너무나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렇게 절망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사는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절망을 통해 절망의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깨달은 것은 내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죽음에 이르는 발걸음을 멈추고 참다운 삶으로 가는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내게 닥친 절망은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받아 들이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먹거리를 찾아 험한 산길을 누비며 수렵. 체취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조상들의 삶을 본 받아 우선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가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는 튼튼해져서 주말에는 당연히 오대산이나 설악산을 산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허리가 아픈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저의 생생한 체험을 (도서출판 허리튼튼)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자 고등학교. 구청. 중앙119 구조본부. 경찰서. 검찰청.사찰 등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기관에서 강의를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지 간에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 내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24일 5시간에 걸쳐 오대산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배운 바에 따르면 요추가 압박 골절로 손상되면 3개월 동안 허리를 보호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아야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근육이 소모되어 더 아플 것 같아 매일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설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나 손상되는 상해를 입어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해도 상처가 아문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제가 허리(요추)를 손상시키는 중상을 자초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요추가 골절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추가 골절되는 것을 직접 당해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수년 전 친구가 강남의 어느 대형 병원에서 발행한 허리 통증에 대한 책을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요추가 골절될 경우 대개 흉추와 가까운 요추가 골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었을 때도 5일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지만 그 후 일상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추가 골절되더라도 10일 내지 길어야 15일 정도 고통을 당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처치도 없이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골절로 인한 통증과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
오산시장 정말좋으네요 울충남금산시장도 빨리빨리 달라지면좋겠어요 잘생긴 송준근님도 보고싶네요 오산시장홧팅 항상건강하세요
오산오색시장 동태내장찌개 정말맛있겠네요 오산오색전통시장 홧팅홧팅
오산 오색시장 너무 궁금해서 직접 전철타
고 가봤습니다. 서울 온수역에서 출발해서
@@GaiaHekate 시장이 넓고 좋았습니다.
2021년 추석 연휴 마지막날에 다녀왔
습니다.
위쭉에있는 칼국수
집더 좋아요 거기가
안나와서 아쉬워요!!!
아 그렇군요. 제작진께 전달드리겠습니다.
@@KBSLIFE2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뭐야 우리집이랑 가깝고 많이가봤는데 저기 ‥ 와우 ‥
저번애 찍던곳이여기구나
시장족은 중앙하고 옥천이 맛있어요.^^
저기 우리삼촌집 앞이야 ㅋㅋ
오산하면 미성숙한 안민석이 생각난다
난저아저씨알것갓다
정말 쓸모 없이 크기만 크고
요추(허리) 골절에 대하여
(나는 왜 허리에 중상을 초래하는 무리한 역도와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는 실험을 했을까?)
요추(허리)가 골절되면 참기 힘들 정도로 고통이 심합니다. 허리 뼈가 외부 충격을 받고 으스러졌으니 상처가 아물 때까지 아픈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저는 지난날 왜 허리가 아픈지를 몰라서 일도 제대로 못하고 가정에 불화를 일으키며 너무나 절망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언제 까지나 이렇게 절망적인 생활을 해야 하나 생각해 보니, 그렇게 사는 것은 옳지 못했습니다.
철저한 절망을 통해 절망의 저 밑바닥까지 내려가서 깨달은 것은 내 허리를 튼튼한 허리로 바꿔야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절망의 밑바닥에서 죽음에 이르는 발걸음을 멈추고 참다운 삶으로 가는 전환을 시도했습니다. 그리하여 내게 닥친 절망은 오히려 새로운 삶으로 가는 진통이라고 받아 들이고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먹거리를 찾아 험한 산길을 누비며 수렵. 체취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그런 조상들의 삶을 본 받아 우선 높은 산을 등산하기로 하였습니다. 2007년 6월에 처음으로 오대산을 5시간 종주하였습니다. 생각과 달리 허리가 시원하고 상쾌하였습니다.
등산을 하면 할수록 허리는 튼튼해져서 주말에는 당연히 오대산이나 설악산을 산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는 경험을 허리가 아픈 다른 분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저의 생생한 체험을 (도서출판 허리튼튼) 라는 책을 출간하였습니다.
이 책이 시중에 소개되자 고등학교. 구청. 중앙119 구조본부. 경찰서. 검찰청.사찰 등에서 강의 요청이 들어와 강의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기관에서 강의를 하면서, 허리 통증의 원인과 그 원인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면 허리가 어떻게 부서지든지 간에 운동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2017년 5월 초, 저는 척추전방전위로 13mm 어긋나 있었고, 요추 4번과 5번 사이 디스크가 87% 파열되어 없어졌으며,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로 손상되어 없어졌지만 요추는 골절이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저는 허리 통증과 운동의 상관관계를 입증하기 위해 실험을 계속했습니다.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의 방법으로 일부러 허리에 문제를 일으켜 고통을 유발하고, 그것을 운동으로 극복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2017년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무리하게 역도를 하는 등 무리하게 운동을 하여 요추 2번이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면도날로 허리를 도려내는 듯한 심한 통증이 찾아왔습니다. 그래도 저는 고통을 참으며 윗몸 일으키기, 두 다리를 동시에 들어 올렸다 내리는 등의 운동을 두 달 동안 매일 아침마다 했습니다. 그렇게 고통 속에서 운동을 한 결과 일어날 수 있었고, 드디어 7월 15일에는 사전 준비 운동 없이도 가볍게 일어날 수 있었습니다.
위와 같이 저는 허리를 다쳐도 운동으로 극복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7월24일 5시간에 걸쳐 오대산을 산행한 후, 7월 29일 병원에 가서 확인해 봤습니다. 결과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은 자신이 배운 바에 따르면 요추가 압박 골절로 손상되면 3개월 동안 허리를 보호대로 묶고 움직이지 않아야 상처가 아문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움직이지 않고 침대에 누워 있으면 근육이 소모되어 더 아플 것 같아 매일 출근하여 정상적으로 일을 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후에도 10월 2일 설악산 오세암을 5시간,10월 17일 설악산 대청봉을 7시간 동안 즐겁고 편안하게 등산하였습니다. 설사 요추 2번이 압박골절로 20%나 손상되는 상해를 입어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해도 상처가 아문 후에는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는 것을 철저히 검증하였습니다.
제가 허리(요추)를 손상시키는 중상을 자초한 이유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요추가 골절되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요추가 골절되는 것을 직접 당해본 일이 있느냐는 질문을 여러 번 받아 보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차에 수년 전 친구가 강남의 어느 대형 병원에서 발행한 허리 통증에 대한 책을 가져다 준 적이 있습니다.
그 책의 내용을 읽어보니,요추가 골절될 경우 대개 흉추와 가까운 요추가 골절된다고 하였습니다. 저는 흉추 11번이 30%가 골절되었을 때도 5일 동안 극심한 통증을 경험했지만 그 후 일상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요추가 골절되더라도 10일 내지 길어야 15일 정도 고통을 당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두 달 동안 극심한 고통을 당하였습니다.
제가 요추를 일부러 손상시켜 고통을 유발한 뒤에 그 상황을 극복한 것은 허리통증은 더 이상 공포의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기 위함이었습니다. 허리 통증의 원인을 알아서 그 원인을 제거하는 운동을 하면 누구나 허리 통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저의 실험은 그런 사실을 널리 알려 허리 통증으로 고통 받는 분이 없기를 희망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요추 2번이 압박 골절로 20%가 손상되는 상해를 입었지만, 어떠한 의학적처치도 없이 오대산과 설악산 대청봉을 등산하고 역도를 하며 즐겁고 편안하게 지내고 있습니다.꾸준한 운동으로 허리 주변근육을 단련시키면 골절로 인한 통증과 문제도 극복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본문 중에서)
2021.1
사람은 왜 목 허리 무릎이 아플까? 저자
법무사 이 희 숙 서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