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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깔끔 공감하는게 비와도 산책하고 싶어하는 주제에 물웅덩이는 잘도 피해서 걸어요 ㅋㅋㅋㅋㅋㅋ 지 발 더러워지는건 싫은가봐요😅
잉불키우는데1.무겁다(프불2배)2.푹신한곳찾아 둥지를 튼다.. 좋은자리 구하려는게 늘 귀엽다.3.과일주면 맛보고 맛없음 안먹는다.(얘가 먹으면 맛은 보장됨)4.온갖 질병(견종 자체가 질병에 취약함) 피부병,귓병,지간염 등등5.단두종이라 숨쉬는 호흡기가 약해서 여름산책 포기하다싶이하고 산책시간이 극도로 짧다. 의지는 있어도 중단하지않으면 숨넘어갈수도있다..6.털이 살짝붙는게 아닌 다트마냥 박힌다.(검은색계열 옷,바지는 포기해야한다)7.침을 많이흘린다.8.사료도 금방질려하는 고급입맛9.생각보다 눈치빠르고 똑똑하다.(주인 머리위에잇을때가있다)10.수명이짧아서 생각하면 슬프다.매력이있으면서도 10년이상을 같이지내기쉽지않은게 불독현실이다..ㅠ11.고집이 엄청 세다. 12.더위도 추위도 무쟈게 탄다.그외에도 더 있겠지만 17년도부터 계속 잘키우고는있습니다. 불독견주님들 화이팅
저런점이 개선된 종이 빨리 나왓으면 좋겟네요 ㅎ
그냥 소비를 멈추고 시고르자브종같이 자연스러운 애들을 키우는게 이런 비극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긴 하죠ㅜㅜ 귀엽긴 해도 개들을 위해서라면 지금 이미 태어난애들까진 사랑해주고 그 이후부턴 소비를 안해야되는데 인간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어요 그리고 개선된 종이 나왔으면 한다는건 또다시 개량에 개량을 거칠텐데 그 과정속에 있는 개들은 또다시 고통의 연속이죠@@박영만-k9f
진짜 깔끔떠는거랑 푹신한거 좋아하는거 인정합니다
그래도 너무 치명적인 귀여움 너무 사랑스럽고 같은 가족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깔끔한거 진짜 인정이요ㅠ 밖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앉지도 눕지도 않더리구요 맨바닥을 싫어해요 푹신한건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렇다멍!
체력방전됨 그런거.없음.ㅋ.헥~헥~거리면서 금방이라도 숨 넘어가는소리.내며.그자리에서 뻗어요
@@k.h1846저번에 행단보도 건너는데 중간에 뻗어버림 ㅋㅋㅋㅋㅋ
넘 긔여워요 어쩌다 한번 볼수있던데 ㅎ
프불 누나로써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저희집 왕자는 배변패드대형써도 소변 두번이상은 안써요.ㅜㅋㅋ 나가서 앉을때 무조건 무릎에앉고 나갈때 필수품(배변봉투 휴지 물티슈 대변흔적용물) 빼고 얼음 얼음물 모기약 유모차 선풍기 등등등 짐이 한가득이에요 ㅋㅋ
ㅎㅎ 너무 귀여워잉
맞아요 ㅠㅠ 저두 프렌치 블독 한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그래두 사랑으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여운아이..
의외로 정말 깔끔하더라구요 ㅎ 얼굴에 뭐 묻히고 먹는건 어쩔수없지만 ㅎ
우리프불이들 인형처럼 이뻐요
아고 귀여워❤
보기보다 엄청약하죠 친구네강아지가 프독인데 피부도약하고 잔병칠례많고 코구조상 숨쉬기가 불편해서 숨소리도 엄청크더라구요 ㅜㅜ
너무사랑스러운 프불 ㅎㅎ
프렌치불독은 식단조절 잘시켜야해요 어릴때왜냐면 커서 고생하고 침도 많이흘리게되요우리 프렌치불독은 침 별로 안흘림😊
깔끔 떠는 건 큰 장점이죠 우리 집 푸들은 정반대 성격이라서 오줌 싼 뒤에 그걸 대수롭지 않게 첨벙첨벙 밟고 다녀요 비 온 뒤 산책 나가면 물 웅덩이 피해가야 하는데 그냥 다 밟고 다닙니다
깔금쟁이 인정 !! 😂 그래도 프불은 사랑 이죠
깔끔한 여자다멍
귀여워용🥰
눈물 자국이 하나도 없네요.부럽.. 혹시 노하우가 있나요?
여름철은 그냥 산책 포기… 걷다가 힘들면 그냥 길가에 퍼져요… 덮고 습하면 호흡도 힘들고…
저 섹시한 매력 😂😂😂
울강아지는 성견인데 8.2에여깔끔떠는거 까진모르겠고 물웅덩이같은데선 피하구 잔디나 이불같은데서코랑 배 막 문지르면서 좋아하는 성격 ㅋㅋ
울 블루 침안흘림 이뻐이뻐 프렌치블독❤
와 진짜 공감😅
우리 복이는 깔끔떠는거만 빼고 다 맞네…⭐️
푸불아빠입니다~둘이 코를 엄청 골아요~~ㅋㅋㅋㅋㅋㅋ
깔끔 떨만큼 이뿌구만 왜 단점이오!!!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뽀뽀하는데 재채기하며 침, 콧물 엄청 뿜어댐....... 그래도 너무 사랑해
프불 엄마로써 2000퍼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강아지중에 프렌치불독이랑 퍼그가 제일 귀엽다
여섯번째 털을 뿜어낸다. . .
그래도 프렌치 불독은 침을 덜 흘리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추가로 털이 무진장 빠져요 아주아주 심하게요 ㅠㅠ
"하지만 귀엽죠?"
털 엄청 빠짐..ㅠㅠ 식탐이 마나서 애기때는 응가를 가끔 먹음..ㅠㅠ
깔끔은 하다 피부병 없었다 침 안흘린다 우리 까미는 그랬다 ❤❤❤
완전 공감
프렌치불독 입이 스마일모양으로 짱큰게 너무신기함ㅋㅋㅋ
무겁다 그래서 나님 체력을 키우고 있다멍그래도 사랑해서 다 이겨내는중
귀엽다
중딩때 키운 프렌치불독 2살에 감기 걸려 세상떠났던게 기억나네요 매우귀여웠어요
우리 뺑순이(내가 키운 프렌치불독) 사랑해요
내가 키우면서 느낀 장단점은 장점 귀엽다. 애교가 많다.단점 너무 귀엽다. 너무 애교가 많다.
털이 빠지는정도가아니라 쏟아낸다
예쁜따비😄
부식비 좀금 근데 넘 귀어위
오우 이놈아 참 이쁘고 잘 생겼다 탐나네ㅋㅋㅋㅋ
따비^^ 러브러브 따비^^
추가😢 귓병. 호흡기약함 .털 빠짐
저도 불도 키워요:]
우리애덜은 왜 똥밭에서 구르는거지;;;
나는불독 너무좋다 ㅋㅋㅋ
단점 : 유전병이 많다
돼지 누렁내 털빠짐 코골이 심각해요
수명짧음. 유독수명이 짧던데.
여름에 취약하다 조금만걸어도 헥헥거린다
털빠짐 빠졌네요
울복읻ㅎ불독25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비야
6번째 털이 많이 빠진다
따비 10키로 좀넘으면 솜털만큼 가볍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멍
6번째방구를많이끼고지독하다
돼지저금통 닮았음
진짜 깔끔 공감하는게 비와도 산책하고 싶어하는 주제에 물웅덩이는 잘도 피해서 걸어요 ㅋㅋㅋㅋㅋㅋ 지 발 더러워지는건 싫은가봐요😅
잉불키우는데
1.무겁다(프불2배)
2.푹신한곳찾아 둥지를 튼다.. 좋은자리 구하려는게 늘 귀엽다.
3.과일주면 맛보고 맛없음 안먹는다.(얘가 먹으면 맛은 보장됨)
4.온갖 질병(견종 자체가 질병에 취약함) 피부병,귓병,지간염 등등
5.단두종이라 숨쉬는 호흡기가 약해서 여름산책 포기하다싶이하고 산책시간이 극도로 짧다. 의지는 있어도 중단하지않으면 숨넘어갈수도있다..
6.털이 살짝붙는게 아닌 다트마냥 박힌다.(검은색계열 옷,바지는 포기해야한다)
7.침을 많이흘린다.
8.사료도 금방질려하는 고급입맛
9.생각보다 눈치빠르고 똑똑하다.(주인 머리위에잇을때가있다)
10.수명이짧아서 생각하면 슬프다.매력이있으면서도 10년이상을 같이지내기쉽지않은게 불독현실이다..ㅠ
11.고집이 엄청 세다.
12.더위도 추위도 무쟈게 탄다.
그외에도 더 있겠지만 17년도부터 계속 잘키우고는있습니다. 불독견주님들 화이팅
저런점이 개선된 종이 빨리 나왓으면 좋겟네요 ㅎ
그냥 소비를 멈추고 시고르자브종같이 자연스러운 애들을 키우는게 이런 비극을 끝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긴 하죠ㅜㅜ 귀엽긴 해도 개들을 위해서라면 지금 이미 태어난애들까진 사랑해주고 그 이후부턴 소비를 안해야되는데 인간의 욕심이란게 끝이 없어요 그리고 개선된 종이 나왔으면 한다는건 또다시 개량에 개량을 거칠텐데 그 과정속에 있는 개들은 또다시 고통의 연속이죠@@박영만-k9f
진짜 깔끔떠는거랑 푹신한거 좋아하는거 인정합니다
그래도 너무 치명적인 귀여움 너무 사랑스럽고 같은 가족이라 너무 행복합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맞아요 깔끔한거 진짜 인정이요ㅠ 밖에서는 아무리 힘들어도 앉지도 눕지도 않더리구요 맨바닥을 싫어해요 푹신한건 얼마나 좋아하는지😅😅❤
그렇다멍!
체력방전됨 그런거.없음.ㅋ.헥~헥~거리면서 금방이라도 숨 넘어가는소리.내며.그자리에서 뻗어요
@@k.h1846저번에 행단보도 건너는데 중간에 뻗어버림 ㅋㅋㅋㅋㅋ
넘 긔여워요 어쩌다 한번 볼수있던데 ㅎ
프불 누나로써 진짜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저희집 왕자는 배변패드대형써도 소변 두번이상은 안써요.ㅜㅋㅋ 나가서 앉을때 무조건 무릎에앉고 나갈때 필수품(배변봉투 휴지 물티슈 대변흔적용물) 빼고 얼음 얼음물 모기약 유모차 선풍기 등등등 짐이 한가득이에요 ㅋㅋ
ㅎㅎ 너무 귀여워잉
맞아요 ㅠㅠ 저두 프렌치 블독 한마리 키우는 집사입니다 그래두 사랑으로 잘 키우고 있습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귀여운아이..
의외로 정말 깔끔하더라구요 ㅎ 얼굴에 뭐 묻히고 먹는건 어쩔수없지만 ㅎ
우리프불이들 인형처럼 이뻐요
아고 귀여워❤
보기보다 엄청약하죠 친구네강아지가 프독인데 피부도약하고 잔병칠례많고 코구조상 숨쉬기가 불편해서 숨소리도 엄청크더라구요 ㅜㅜ
너무사랑스러운 프불 ㅎㅎ
프렌치불독은 식단조절 잘시켜야해요 어릴때
왜냐면 커서 고생하고 침도 많이흘리게되요
우리 프렌치불독은 침 별로 안흘림😊
깔끔 떠는 건 큰 장점이죠
우리 집 푸들은 정반대 성격이라서 오줌 싼 뒤에 그걸 대수롭지 않게 첨벙첨벙 밟고 다녀요 비 온 뒤 산책 나가면 물 웅덩이 피해가야 하는데 그냥 다 밟고 다닙니다
깔금쟁이 인정 !! 😂 그래도 프불은 사랑 이죠
깔끔한 여자다멍
귀여워용🥰
눈물 자국이 하나도 없네요.
부럽.. 혹시 노하우가 있나요?
여름철은 그냥 산책 포기… 걷다가 힘들면 그냥 길가에 퍼져요… 덮고 습하면 호흡도 힘들고…
저 섹시한 매력 😂😂😂
울강아지는 성견인데 8.2에여
깔끔떠는거 까진모르겠고 물웅덩이
같은데선 피하구 잔디나 이불같은데서
코랑 배 막 문지르면서 좋아하는 성격 ㅋㅋ
울 블루 침안흘림 이뻐이뻐 프렌치블독❤
와 진짜 공감😅
우리 복이는 깔끔떠는거만 빼고 다 맞네…⭐️
푸불아빠입니다~둘이 코를 엄청 골아요~~ㅋㅋㅋㅋㅋㅋ
깔끔 떨만큼 이뿌구만 왜 단점이오!!!
너무 사랑스러워서 자꾸 뽀뽀하는데 재채기하며 침, 콧물 엄청 뿜어댐....... 그래도 너무 사랑해
프불 엄마로써 2000퍼 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
강아지중에 프렌치불독이랑 퍼그가 제일 귀엽다
여섯번째 털을 뿜어낸다. . .
그래도 프렌치 불독은 침을 덜 흘리는 편이라고 하더라고요
추가로 털이 무진장 빠져요 아주아주 심하게요 ㅠㅠ
"하지만 귀엽죠?"
털 엄청 빠짐..ㅠㅠ 식탐이 마나서 애기때는 응가를 가끔 먹음..ㅠㅠ
깔끔은 하다 피부병 없었다 침 안흘린다 우리 까미는 그랬다 ❤❤❤
완전 공감
프렌치불독 입이 스마일모양으로 짱큰게 너무신기함ㅋㅋㅋ
무겁다
그래서 나님 체력을 키우고 있다멍
그래도 사랑해서 다 이겨내는중
귀엽다
중딩때 키운 프렌치불독 2살에 감기 걸려 세상떠났던게 기억나네요 매우귀여웠어요
우리 뺑순이(내가 키운 프렌치불독) 사랑해요
내가 키우면서 느낀 장단점은 장점 귀엽다.
애교가 많다.
단점 너무 귀엽다. 너무 애교가 많다.
털이 빠지는정도가아니라 쏟아낸다
예쁜따비😄
부식비 좀금 근데 넘 귀어위
오우 이놈아 참 이쁘고 잘 생겼다 탐나네ㅋㅋㅋㅋ
따비^^ 러브러브 따비^^
추가😢 귓병. 호흡기약함 .털 빠짐
저도 불도 키워요:]
우리애덜은 왜 똥밭에서 구르는거지;;;
나는불독 너무좋다 ㅋㅋㅋ
단점 : 유전병이 많다
돼지 누렁내 털빠짐 코골이 심각해요
수명짧음. 유독수명이 짧던데.
여름에 취약하다 조금만걸어도 헥헥거린다
털빠짐 빠졌네요
울복읻ㅎ불독25키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따비야
6번째 털이 많이 빠진다
따비 10키로 좀넘으면 솜털만큼 가볍다
요즘 다이어트 중이다멍
6번째방구를많이끼고지독하다
돼지저금통 닮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