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3 엑스레이 찍는 아기 0:22 무당에 빠진 mz 0:28 2+3=? 0:34 채팅에서 빙돌려 말하기 0:49 잊을 수 없는 영단어 외우기 방법 1:00 의사놀이 (준비물 환자를 만들 도구) 1:10 오늘 결혼하는 누나의 방 1:16 센스있는 남친인 줄 1:31 밀가루 탕후루 1:38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갤.. 1:50 생선 탕후루 1:54 3년 전 나에게 댓글 2:02 양심있는 차 도둑 2:24 태국 컨닝방지 답지 2:30 군대가면 의외인 것 2:51 이번 달 실 수령액 500원 3:11 밥 같이 먹는게 로맨틱한 이유 3:22 마라탕에 학점 사리 추가 3:33 새해기념 프링글스 뚜껑 먹방 3:59 5살 딸의 신발 정리 4:04 거대 브랜드 체인점의 초라한 시작 4:24 대용량 과자 산 사람의 최후 4:31 옆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잠자는 법 4:35 흔한 소개팅 거절 5:11 미스테리 수건 5:35 신묘한 균형감각 5:40 싱글벙글 K- 아재 5:44 주민 번호로 출생지 찾기 5:54 씹덕들의 반란 (도서관 편) 6:11 약국네서 파는 피로회복제 단계 6:29 학교에서 처음 감사를 느낀이유 6:35 취미가 대쉬인 남자
62년도에 주민등록번호가 만들어졌을 당시는 출생지가 아니라 거주지에 해당하는 번호였지 않나 싶다. 우리 부모님 부산출생 아니신데 두분다 민증번호는 부산으로 되어있음. 그 이후에 태어난 나와 내 동생은 제대로 출생지에 맞는 번호이고... 외국에서 태어난 내 딸은 귀국하고 본적지로 등록한 시가 주소로 민증이 나옴.
![능지 하나로 빌런이 된 사람들ㅋㅋㅋ - [숏킹]](/img/1.gif)
마지막은 너무 술푸게 안쓰러운거 아니냐?눈물나것네,진짜.
그러게요.... 직업이라도
의사나 변호사면 어떻게든
결혼은 할텐데... 울원장님이
소아과 의사신데, 키가 저보다
쪼금 더크심... 165쯤 되려나
(나님은 163센티) 외모도 안경
쓰고... 그냥 착하게 생기심
근데 결혼해서 딸하나 있음
0:49 개인적으로 assertive 외울때도 외우기 되게쉬웠음 뜻이 자기주장이강한 인데 assertive가 어쩔티비같아서 외우기 너무쉬웠고 친구도 이렇게 외웠다해서 웃겼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어쩔티비 미친
경단어 맞죠!
6:32 이거 진짜 감사..ㅋㅋㅋ 학원 변기에 누가 이렇게 해놨었는데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었다..
¹ 짜 신박한
진 방
와 무 힘 법
우 너 들 이
기 어 잖
들 아
만 데근
5:52 저게 성별 지역 더 자세한 지역, 산부인과, 검증번호 순으로 나오던 시절이 있었는데 악용 소지가 있어서 이젠 랜덤이랍니다
7:28 애니보러감 ㅂㅇ에서 그가 살아온 인생이 보여지면서 저항없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
1:01 병원놀이 하자는게 정형외과인게 아닐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들이 귀엽네요
2:47 아씨...뜨끔했다ㅋㅋ
아니 한화 팬은 최고의 연인 아니냐?
적어도 바람은 안피울거 아냐
아하!
04:00 마크 하냐?
4:23 저정도면 초라한게 아닌데?
프링글스 뚜껑은ㅋㅋ 자기가 해놓고 왜 이런일이 생기냐곸ㅋㅋㅋ 뭔데ㅋㅋ
2:25 사발통문...?
ㅋㅋㅋㅋㅋㅋㅋ아 주동자 말고 이 답이 몇번문제 답인지 들키면 안된다고ㅋㅋㅋㅋ
오우씨 애기 믹서기에 넣은줄
히이익
아 뜬금없이 터졌네ㅋㅋㅋㅋ내 군대 맞선임이 페브리즈 성애자였음
2:00 근데 2월 30일은 언제임?ㅋㅋ
3월1일~3월2일
2:25 사발통문 보소 ㅎ.
0:03 엑스레이 찍는 아기
0:22 무당에 빠진 mz
0:28 2+3=?
0:34 채팅에서 빙돌려 말하기
0:49 잊을 수 없는 영단어 외우기 방법
1:00 의사놀이 (준비물 환자를 만들 도구)
1:10 오늘 결혼하는 누나의 방
1:16 센스있는 남친인 줄
1:31 밀가루 탕후루
1:38 조국의 미래를 묻거든 고갤..
1:50 생선 탕후루
1:54 3년 전 나에게 댓글
2:02 양심있는 차 도둑
2:24 태국 컨닝방지 답지
2:30 군대가면 의외인 것
2:51 이번 달 실 수령액 500원
3:11 밥 같이 먹는게 로맨틱한 이유
3:22 마라탕에 학점 사리 추가
3:33 새해기념 프링글스 뚜껑 먹방
3:59 5살 딸의 신발 정리
4:04 거대 브랜드 체인점의 초라한 시작
4:24 대용량 과자 산 사람의 최후
4:31 옆사람에게 기대지 않고 잠자는 법
4:35 흔한 소개팅 거절
5:11 미스테리 수건
5:35 신묘한 균형감각
5:40 싱글벙글 K- 아재
5:44 주민 번호로 출생지 찾기
5:54 씹덕들의 반란 (도서관 편)
6:11 약국네서 파는 피로회복제 단계
6:29 학교에서 처음 감사를 느낀이유
6:35 취미가 대쉬인 남자
6:28 이거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주변인가...
62년도에 주민등록번호가 만들어졌을 당시는 출생지가 아니라 거주지에 해당하는 번호였지 않나 싶다. 우리 부모님 부산출생 아니신데 두분다 민증번호는 부산으로 되어있음. 그 이후에 태어난 나와 내 동생은 제대로 출생지에 맞는 번호이고... 외국에서 태어난 내 딸은 귀국하고 본적지로 등록한 시가 주소로 민증이 나옴.
5:43 별이 다섯개!
미금시에서 태어난 24들 계신가요 ㅎ
주민등록번호 구성
생년 12 / 월 34 / 일 56 - 성별 1 / 지역 23 / 병원지정번호 456 / 그병원에서 태어난 순서 7 < 이거때문에 주민번호 계산할수 있어서 패치됨
주민번호 계산 할 수 있어서 패치된게 아니라 지역 추정할 수 있어서 특정 지역 사람들이 불편해 해서 패치 된거
ㅁㅊ련이 애니보러감 빠이 개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링글스 입에 넣었는데 안빠지면 입 속으로 더 넣으세요
그러면 이빨로 깨물듯이 됩니다
그후 깨물어서 굽힌 후 빼세요
그걸 어떻게 아시죠?
에이...설마....
그도 알고싶진 않았겠지..
@@로.봇 9살때 넣었다가 그만...
@@novel_han헉..ㄷㄷ
이걸 안다는건.... 직접
해봤다는건데 ㅋㅋㅋ 대단하셔요
0:08 애기들 더 살벌하게 지세잡고 찍네.
팔만 든다고 되는게 아닌데.....저 자세에선 호흡조절 하나도 안 됨.ㅜㅠ
마지막 거짓말하지마...
2024년 3월 11일 월요일 오전 9시 35분
2024년 7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42분
4:35 음바페..?
수건ㅋㅋㅋㅋ 창고정리하다가 1990년 날짜 찍힌 수건보고 와...
7:28 ㅋㅋㅋㅋ 나는 또 뭐
직업이 대단한건줄 알았네...
울원장님이 키가 165정도 됨
남자이시고... 외모도 그냥 평범..
잘생긴건 아니고 그냥 착하게 생김
(나님 여자인데 163cm)
근데 의사라 결혼해서 딸하나 있음
믹서기인줄
고구마 탕후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ㅋㅋ
근데 simmer는 잔잔하게 끓는 거. Simmer down = 화난 거 좀 낮춰라.
6:36 야 위장을 얼마나 꼼꼼하게 한거야
하마터면 아군인줄 모르고 쏠뻔했잖아
0:40 어케했노
싱글벙글 K- 아재 뭔소린지 모르겟네요
예비군 5년찬데 전투복에서 아직도 섬유 유연제 냄새나게 함 ㅋㅋ
마지막은 귀여워서 한 번 만나고 버릴 스펙임
답안지가 사발통문이네
숫자로 돌아왔다!
우리학교 도서관은 오타쿠같은건 다거르는데
섬유유연제딴거넣었습니다
오늘좀맞자잉?
집합시키라
일이병들 집합
삼성 1호점 심지어 사진도 흑백임 ㄷㄷ
군대에서 섬유유연제만 들이붓는 놈도있음 세재 안넣고
음료는 제로 후식은 탕후루 갓Z 세대
애기 잡아 주면 보호자가 불필요하게 X-ray 피폭 받게되니까 No no no.
믹서기에 넣은줄
프링글스 뚜껑을왜 입에다끼우냐 ...
난 91인데.. 경남임.
어 나 왜 전라북도에서 태어났는데 서울이라 되어있지 전라북도에서 1달만 살고 바로 서울로 가서 그런가??
출생신고를 전북에서 해서 그런거에용ㅋㅋ
@@user-xx456y7iig전라북도에서 태어났는데 왜 서울로 되어있냐고 했잖아요
@@Catface907 반대로 말했네요 출생신고를 서울에서 하셨나보네용 부모님께 여쭤보시는게 빨라요
K아재는 뭔 의민지 좀 알려줘
@user-rf4vd2xc9q 쳇...나도 아재라 뭐가 문젠지 몰랐던 거군
2월 30일?
아니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싱글벙글 k아재는 이해가 안되는데 뭐임?
아저씨들 저렇게 생긴 모자 좋아함ㅋㅋ40대들
1:42 서울대 응원가..
ㅅㅂㅋㅋㅋㅋ
순간 아기 믹서기에 넣고 베이비쉐이크 만드는 줄 알았네 ㄷㄷ....
그딴 생각을 왜
저랑 같은 생각 하셨네요ㅋㅋㅋ
세 드 디 어
센 근
동 구려 본
짤 왔 제
웃 아 목
돌로으
휘었어요
전에 여친이 속방귀 꼇는데 방구냐?햇더니 아냐아냐!거리길래 참으면 병된다고 뀌고 싶으면 잠깐 나가잇으라고 나한테 말하라햇더니 울면서 아니라고 우기더라…
쪽팔려서 울기ㅜㅜㅋㅋ
29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