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수 경서님이시네요. 밤하늘의 별 🌟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 저는 오늘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용 마스크와 아이들 인형ㆍ장난감을 지인 어린이집에 나눔을 하고 왔답니다.💗 미리 세탁도 하고 소독도 해서 가져다 드렸어요. 어린이집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쓰지 않는다고 버리지 말고 필요한곳에 나눔 합시다! 😊
이진호님이 화방 약관을 다시 말해주면서 경서한테 반말해야한다고 하는데 경서님 워낙 순둥순둥해서 반말은 안되네요 경서님이 혼내달라고 웃으면서 말하니 더 화를 못내는 화방 이진호님! 이런 모습 처음 봐요 제가 한 오늘의 착한 일은 욕실, 화장실 청소요 청소한지 꽤 되서 몹시 지저분하길래 오늘 쉬는날이라 열심히 가족들 없는 사이에 청소했거든요 역시 청소는 힘드네요 후아.... 지금 청소하고 힘들어서 누워서 경서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노래 들으니 힐링되요 ❤
골때녀의 경서와 여기 경서가 다른 사람인가요 씩씩한 경서와 착한 경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경서네요. 이쁩니다. 오늘 엄마 심부름 아무런 투정없이 했습니다. 택배 부치고 오라는 엄마의 심부름 바로 갔다왔어요. 왠 일이라는 엄마의 말에.... 그 동안 너무 투정만 부린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로 말 잘듣는 아들이 되야겠습니다.
올해 한 착한 일은 엄마를 돌봐드린 일이에요 엄마가 건강이 안좋으시고 관절이 안좋으셔서 거동이불편하셔서 집안 일을 못하셔서 청소, 빨래 등 각종 집안일과 심부름, 목욕도 시켜드리며 엄마 수발을 들어드리고 있어요 어릴 때는 엄마가 해주셨던 일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기분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순수하고 맑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뵈니 얼굴도 정말 순수하시고 선해보이시네요 ^^ 저는 오늘 이웃 분께서 급한 일이 생기셨다 해서 어린이집에서 귀가한 이웃집 아이를 우리집에서 씻기고 먹이고 재워주기까지 했네요~ 서로 급할 땐 도우며 살아야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
오늘 한 번도 부모님께 짜증 안냈습니다. 요즘 곰곰히 생각해 보니 밖에서 직장생활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되기 위해 싫다는 소리 한번 안했는데 집에오면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저의 모습에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가족과 부모님께 짜증안내기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늘 성공했네요. 앞으로 쭈욱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화(火)가 꺼졌다고 하셨는데, 화(火)가 있긴 있었어요~ 경서님 덕분에 진호님께 따뜻한 화(火)가 계속 있었거든요. 부드럽고 포근한 목소리로 이어간 대화들 때문에 꼭 작은 불 피워놓은 분위기 좋은 캠핑에 있는 것 같았어요. 순수매력과 힐링 보이스의 경서님 자신감 있는 미래 응원합니다~ 제가 오늘 했던 착한 일은 횡단보도로 살짝 진행하던 승용차를 손을 펴서 막은 것입니다. 제 뒤쪽에 있던 어린 자녀를 둔 엄마께서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감사받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머쓱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놓고 급하게 내리신 분께 핸드폰을 찾아드렸어요 원래는 분실물 보관소에 맡기려고 했는데 잃어버리신 분이 전화가 오셔서 진짜 급하게 통화할 곳이 있어 바로 필요하다고 하셔서 중간에 내려서 오실 때까지 기다려서 돌려드렸네요. 덕분에 조금 지각은 했지만 왠지 뿌듯한 하루였어요!
빵집에서 일하는데.. 이른 아침에 가게 오픈하는데... 추운데 폐지주우시는 할머니한테 따뜻한 우유 한 잔 데워서 드렸어요. 극구 사양하시는데... 너무 추운데 힘들게 폐지주우시는데 외면할 수가 없더라구요.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시던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서 내일 또 오시라고 했어요.
웃는 얼굴이 너무너무 선해 보이고 귀엽고 정말 세상이 밝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욕심만 있으면 셀럽이 되고도 남으실 텐데 낯을 가리신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ㅠ_ㅠ 흑흑 저는 낯가리는 친구들 이리저리 잘 끌고 다니면서 어울리게 해주는 거 참 잘하는데~ 오늘도 퇴근 후에 회식을 갔다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동료를 잘 어울리게 도와줬답니다! 오늘의 착한 일이었어용~
경서님 음색처럼 맑은분이네요 음악듣는내내 정서적으로 포근해지는 느낌^^ 오늘의 착한 일 집에서 나오는데 강아지 응아가 아파트 산책로에 아무렇게나 버려져있어서 다시 집가서 비닐장갑가져와서 봉투에 담아 집가서 변기에 버리고 출근했네요 물론 출근시간 살짝 여유도 있었고 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서 더 수월하게 착한일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당 제일화방 좋은 게스트분을 통해 뭔가 오늘도 맑고개운하게 맞이하는 오전입니다 앞으로도 화방의 건투를 빕니다
노래하는 목소리가 마치 디즈니 공주님처럼 너무 맑고 깨끗해서, 만약 내가 경서님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어떤 기분일까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타고난 목소리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이런걸 환각이나 착시라고 하나요? 순간 이진호님이 디즈니 왕자님으로 보였어요.(착한 일 완료 )
제일기획 유튜브에 이진호?? 뭔일이지 이러면서 신기하게 웃으면서 보다가 객석에 다 탈색했네 에서 뿜었어요 ㅎㅎ 이진호님이 조연말고 주연으로 살라고 경서에게 조언을 ...아니 너무 멋져보이면서도 진심이라 멋져보이네요. 이렇게 저도 상대에게 좋은말 진심어린 조언을 할 수 있음 좋을것 같은데 항상 상대 얼굴을 보면 오글오글 거려서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대신 인터넷으로 네이버 빈 콩기부라도 열심히하고, 큰 착한일은 아니라도 동물을 사랑하니까 유기견센터에 매달 정기기부하고 있어서 유일하게 좀 뿌듯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이 영상을 계기로 친구나 주변에 더 따뜻한 말 해주는 사람이 되보려 노력할께요~ 이진호님도 경서님도 제일기획도 화이팅!
축구예능에서 많이 봤는데~~ 여기에서 보니 새롭네요! 경서님이 이 노래를 불렀군요! 오늘 한 착한 일은!! 키오스크 사용을 잘 못하던 할머니를 도와드렸네요~ 저녁을 엄마손길 패스트푸드점에서 먹었는데요. 할머니 한분이 주문을 하려는데 잘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주문해 드렸습니다!
조진세님은 "박수 치지마"였는데 "경서한테 박수 한번 줄까" 세상 다정다감해서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7:53 제1화방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광고연기! 다른채널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영상미~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는 제1화방의 착한 일 칭찬합니다~ 따뜻한 연말에 착한 일하고 댓글로 알리는 이벤트 너무 좋아요 착한미 뿜뿜한 제1화방 경서님편보고 다른 분들 댓글 읽으니까 훈훈하네요~ 저의 착한 일은 당근마켓에서 의자랑 과일 나눔했어요~
오늘 제가 했던 착한 일은 당근마켓으로 안 쓰는 치킨앱 포인트를 나눔한 일입니다. 회원가입을 해서 포인트를 받은 게 있는데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전에 치킨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당근마켓으로 포인트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나눠드린다고 했어요~ 6천 포인트여서 결과적으로는 6천원을 할인해서 먹을 수 있는 건데, 마침 오늘 축구 경기도 있고 감사 인사를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 일이었네요😊 요즘 홍대나 신촌 왕십리 어느 번화가를 가든 길거리에 경서님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음색이랑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어떤 가수가 불렀을까?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나중에 ’경서‘라는 새로운 가수를 알게 됐고,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얼른 담아놨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
🎉[제1화방 EP.4] 이벤트 경품 [아메리카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님은 12/23(금)까지 아래 링크 접속 후 정보 입력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forms.gle/JUv2jCELZQA48uvv5 - 이벤트 참여 댓글이 삭제되거나, 회신 기간 마감 시 까지 정보 미입력 혹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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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2 6:53경서목소리존나귀엽네
저는 오늘 알바해서 받은 첫월급으로 부모님께 빨간내복을 사드렸습니다. 처음으로 내가 번돈으로 뭘 해드렸다는점도 기분이 좋고 앞으로 계속 효도하고 살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의 가수 경서님이시네요.
밤하늘의 별 🌟 아이들이 진짜 좋아하는 노래랍니다. 😆
저는 오늘 사용하지 않는 어린이용 마스크와 아이들 인형ㆍ장난감을 지인 어린이집에 나눔을 하고 왔답니다.💗
미리 세탁도 하고 소독도 해서 가져다 드렸어요.
어린이집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다고 하셨어요.
쓰지 않는다고 버리지 말고 필요한곳에 나눔 합시다! 😊
저는 오늘 횡단보도에서 길을 건너지 못하고 우물쭈물하는 어린이를 데리고 횡단보도를 건넜습니다.
밤하늘의별처럼 빛나는 우리경서누나
독박육아로 몸과 마음이 지친 동생을 찾아가 예쁜 조카와 놀아주고 동생이 힘을 내도록 마음을 나누고 왔습니다~
육아로 지친 대한민국 모든 엄마,아빠~모두 힘내세요 ~!!
경서님 너무 좋고 노래도 최고에요
저는 오늘 집안일 모두 클리어했어요!
아침에 출근할때 아이를 학교 앞까지 데려다주는데요~
아이 같은반 아이 2명도 가는길에 함께 태워서 등교 시켜주었어요. 이것도 착한일 맞죠? ^^
2022년 정말 고생하셨어요. 2023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일기획 화이팅.
경서님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여기서보니 너무 좋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길에 쓰레기가 있어서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아파트 재활용 분리수거장에서 고생하시던 경비아저씨를 도와드렸어요
날씨도 춥고 옷도 몸도 먼지 등으로 더러워졌지만 마음만은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였네요
오늘의 착한일은 제일기획 유튜브 구독한일입니다
항상 재미있게보고있습니다 화이팅
오늘 특별히 착한일을 한 건 없지만 앞으로는 늘 모두에게 무해한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이진호님이 화방 약관을 다시 말해주면서 경서한테 반말해야한다고 하는데 경서님 워낙 순둥순둥해서 반말은 안되네요
경서님이 혼내달라고 웃으면서 말하니 더 화를 못내는 화방 이진호님! 이런 모습 처음 봐요
제가 한 오늘의 착한 일은 욕실, 화장실 청소요
청소한지 꽤 되서 몹시 지저분하길래 오늘 쉬는날이라 열심히 가족들 없는 사이에 청소했거든요
역시 청소는 힘드네요 후아.... 지금 청소하고 힘들어서 누워서 경서님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의 노래 들으니 힐링되요 ❤
골때녀의 경서와 여기 경서가 다른 사람인가요
씩씩한 경서와 착한 경서~~~
다양한 매력을 가진 경서네요. 이쁩니다.
오늘 엄마 심부름 아무런 투정없이 했습니다.
택배 부치고 오라는 엄마의 심부름 바로 갔다왔어요.
왠 일이라는 엄마의 말에....
그 동안 너무 투정만 부린게 아닌가 반성하게 되네요.
앞으로 말 잘듣는 아들이 되야겠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봤어요. 오늘 제가 했던 착한 일은 손에 짐이 있어서 문을 못여시는 어르신을 대신해 문을 열어드렸습니다.
경서님 노래를 많이 들었는데 얼굴은 처음 뵙네요.
노래처럼 맑은 인상이세요.
지하철로 출퇴근하는데 앞에 임산부 뱃지가 있는 분이 계시길래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오늘 엘레베이터를 기다리던 중 무거운 짐을 들고 가는 할머니가 계셔서 짐도 들어주고 엘리베이터도 잡아드렸습니다.
아유 경서님 귀여우셔라
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 너무 좋아하는 노래👍
저는 착한 일이라기엔 좀 부족한가 싶긴 한데 엄마의 휴대폰을 고쳐드렸습니다!ㅋㅋ 이게 될까? 싶었는데 제 지식을 총동원하여 이래저래 했더니 짠 되더라구요 넘 뿌듯했어용!
경서님! 예쁜 얼굴과 예쁜 목소리 너무 아름다워요~ 제가오늘 한 잘한일은 제 앞에 초보운전 차가 가는데 끼어들기를 잘 못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 앞으로 끼어들 수 있게 자리를 넉넉하게 피해줬어요! 저도 초보시절이 있었으니까 감정이입 되더라구요😅
프로 오지랖러인저는 헬스장에서 힘다쓰고 집으로 귀가하려고 엘리베이터타는순간 아주머니와 여학생으로보이는분들을 만났습니다. 엘베안에는 큰 책상이 멀찍하게 세워져있었는데 당근에서 구매했는데 어쩌고 저쩌고..갑자기 저보고 자기 차까지 실어달라길레 흔쾌히 오케이했고 가벼울줄 알았는데 막상 힘을 주니 어마무시하게 무거웠어요...때마침 지나가는 어르신하고 같이 차에실어드리고왔네요...저 잘한일 한거겠죠?ㅎ
여학생하고 어머님께서 대단히 고마워하시드라구요.
제목 그대로~~ 밤하늘의 별처럼 ~ 무해한 경서~👍👌💖😍🤩😄
경서님 목소리 너무 좋아요~!
오늘 텀블러를 사용했습니다. 지구환경을 위해 착한 일을 한 것 같아요
오랜만에 걷기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웠네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해야겠어요.
경서님 보니 정말 반갑네요.
저는 오늘 아버지 통장에 용돈을 입금해 드렸답니다.
길거리에서 아이가 넘어졌서 울길래 잘 달래주고 집근처까지 바래다 줬네요
길가다가 앞에 가는 아주머니의 귤봉지가 찢어져 귤이 다 떨어져 함께 주워드리고 마침 종이봉투를 갖고 있어서 종이봉투에 귤 담아서 드렸어요
1:45 매운 시금치맛이라니 전부다 매운맛 이었네요. ㅎㅎ
3:07 밴드 이름이 컨테이너 속 자유로운 영혼이라니 뭔가 귀여우면서도 오글거리네요.
친한 언니가 자녀와 다퉈서 우울하다고 해서 위로를 해주고 왔어요.
오늘했던 착한일은 비가 추적 추적 내릴때
제가 가지고 있던 우산중에 하나를 같은 라인에 사는 아이에게 빌려주었네요 ^^
아이 유치원 픽업 내려갔는데 비맞고 가길래 하나 빌려주었어요.
전 제 아이와 함께 슈릅~ 에서처럼 쓰고 집으로 았답니다. ^^
올해 한 착한 일은 엄마를 돌봐드린 일이에요
엄마가 건강이 안좋으시고 관절이 안좋으셔서 거동이불편하셔서 집안 일을 못하셔서 청소, 빨래 등 각종 집안일과 심부름, 목욕도 시켜드리며 엄마 수발을 들어드리고 있어요
어릴 때는 엄마가 해주셨던 일을 보답하는 마음으로 좋은 기분으로 열심히 하고 있어요!😊
목소리가 너무 순수하고 맑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뵈니 얼굴도 정말 순수하시고 선해보이시네요 ^^
저는 오늘 이웃 분께서 급한 일이 생기셨다 해서 어린이집에서 귀가한 이웃집 아이를 우리집에서 씻기고 먹이고 재워주기까지 했네요~ 서로 급할 땐 도우며 살아야 살기 좋은 아름다운 세상이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
오늘의 착한일 ^^
버스정류장 가다가 카드 떨어뜨린 앞분에게 주워서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은 그래도 어제보다는 좀 덜 춥네요 ^^
오늘 한 번도 부모님께 짜증 안냈습니다.
요즘 곰곰히 생각해 보니 밖에서 직장생활하면서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되기 위해 싫다는 소리 한번 안했는데
집에오면 부모님이나 가족들에게 걸핏하면 짜증을 내는 저의 모습에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이제부터 가족과 부모님께 짜증안내기 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오늘 성공했네요. 앞으로 쭈욱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
경서님 귀여워요♡ 골때녀에서 축구 잘하고 귀여우셔서 입덕했습니다ㅎㅎ
길에 쓰레기가 있어서 주웠습니다.
제가 성당을 다니는데요 ^^
점심에 식사대접을 해야해서 ㅎㅎㅎ
점심 식사 함께 준비했답니다. 그리고 점심에는 대접.
착한일 완료 했어요. ^^
즐겁고 행복한 영상 잘 봤습니다. ㅎㅎㅎ 제가 한 착한일은 회사 여사님 대신해서 사무실 청소한거요? ^^ 여사님이 오늘 편찮으셔서 출근을 못하셨네요. 당연한거겠지만 월요일에 출근하셔서 놀래시지 않게 사무실 돌아다니면서 휴지통 싹 비우고 정리정돈을 하고 퇴근했네요 ^^
저는 오늘 짐들고 가시는 할머니 짐을 도와드렸습니다. 따뜻함과 나눔을 베풀고싶었습니다
미루고 미뤘던 대청소와 이불빨래까지 했어요 게을러서 한동안 미뤘는데 오늘 아침부터해서 다 했네요
길을 물어보는 할아버지 길 찾아드리기
길에 버려진 쓰레기줍기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안쓰기
아기가 아파 병원에 갔었는데 같이 진료기다리던 아기가 갑자기 토를 해 들고간 물티슈로 같이 닦고 치워주고 도와드렸어요 😊
6:51 자기 인생의 주연은 자신이라는 말이 너무 따뜻하고 좋네요. 화난컨셉이지만 따뜻한 그의 마음...
저는 오늘 부보님을 모시고 맛있는 점심 먹고 왔네요. 우리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을 챙기는게 사소하지만 진짜 착한일이 아닐까요?
저는 오늘 길가에 뭉터기로 버려져있던 쓰레기 봉투를 분리수거했습니다.
잼나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채널 흥하길 기원합니다!!
어제 오늘 어머니 거동 불편하시기에 병원 동행,
식사 빨래 살림살이 도맡아 하고...... 기저귀 바꾸고 물수건으로 닦고 약 챙겨드림......
건강이 최우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경서 목소리 힐링 💯
경서님 너무 순수하시고 귀여워요!!!
고막을 사르르 녹여주는 아름다운 가수 경서님이 나오셧네요
항상 좋은노래로 힐링하고 있어요ㅎ
전 오늘 지하철에서 연로하신 할머님께 자리양보를 하고
집 오는길에 아파트 단지에 떨어진 쓰레기를 가져와 버렸어요
이게 당연한일을 한것인지 착한일을 한건지 잘 모르겠네요 ㅎㅎ
경서님 여기에서 보니 반갑네요~~ㅎㅎ
영상 재밌게 보고 갑니다!!
제가 오늘 한 착한 일은 도서관 공용 휴게실 책상에 라면 국물 같은게 몇방울 흘려져있었는데 제가 닦았어요!😀
경서님 너무 좋아요~~ 귀엽ㅎㅎ
요새 인기 많아져서 덩달아 뿌듯해요.
저는 오늘 간식을 동료들과 나눠먹었어요.
아시죠? 회사에서 내 당 챙기기도 바쁜데 동료들하고 나눠 먹는 거 정말 착한 거예요.ㅋㅋㅋ
경서님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자신감 가지세요 !! 경서 화이팅!! ㅎㅎ
저는 오늘 패스트푸드점에서 키오스크를 어려워하시는 어르신 도와드렸어요 ㅎ
어떻게 보면 사소한 일인데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습니다 ㅎㅎ
2:40 바로 알까버리는 경서 클라스👍
3:40 그냥 하루종일 듣고 싶은 목소리다 진심❤
오늘의 착한 일 : 한국 VS 브라질 축구 보려고 집 안 화장실 설거지 모든 청소를 다함... 착한 일 맞죠?🥲
화(火)가 꺼졌다고 하셨는데, 화(火)가 있긴 있었어요~ 경서님 덕분에 진호님께 따뜻한 화(火)가 계속 있었거든요. 부드럽고 포근한 목소리로 이어간 대화들 때문에 꼭 작은 불 피워놓은 분위기 좋은 캠핑에 있는 것 같았어요. 순수매력과 힐링 보이스의 경서님 자신감 있는 미래 응원합니다~
제가 오늘 했던 착한 일은 횡단보도로 살짝 진행하던 승용차를 손을 펴서 막은 것입니다. 제 뒤쪽에 있던 어린 자녀를 둔 엄마께서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감사받을 만한 일은 아닌 것 같아서 머쓱했지만, 기분은 좋았습니다.
특유의 담담한 목소리가 보석같이 반짝이네요 👍😃 자신감을 가지세요!
진짜 소소하지만 길거리에 야채를 파시던 할머니께 핫팩을 드렸어요 쪽파도 샀답니다 ㅎㅎ
오늘의 착한 일! 공공장소에서 방구를 참았어요! ㅎㅎ 잘했죠?
경서님의 보이스는 정말 귀가 녹아내립니다~
출근길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놓고 급하게 내리신 분께 핸드폰을 찾아드렸어요
원래는 분실물 보관소에 맡기려고 했는데 잃어버리신 분이 전화가 오셔서 진짜 급하게 통화할 곳이 있어 바로 필요하다고 하셔서 중간에 내려서 오실 때까지 기다려서 돌려드렸네요.
덕분에 조금 지각은 했지만 왠지 뿌듯한 하루였어요!
빵집에서 일하는데.. 이른 아침에 가게 오픈하는데... 추운데 폐지주우시는 할머니한테 따뜻한 우유 한 잔 데워서 드렸어요.
극구 사양하시는데... 너무 추운데 힘들게 폐지주우시는데 외면할 수가 없더라구요.
고맙다고 인사하고 가시던데...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그래서 내일 또 오시라고 했어요.
경서님 고생하시면서 가수가 되기위해 노력하셨네요.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응원합니다 ㅎㅎ
저는 안양천에 운동하면서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들을 주워요^^ 특히 사탕봉지나 휴지가 많이 떨어져 있고 주우면 깨끗해서 보기 좋아요. 그래서 쓰레기 봉지랑 집게 필수예요.
웃는 얼굴이 너무너무 선해 보이고 귀엽고 정말 세상이 밝아지는 것 같은 느낌이에요🥰
욕심만 있으면 셀럽이 되고도 남으실 텐데 낯을 가리신다는 게 너무 안타깝네요ㅠ_ㅠ 흑흑 저는 낯가리는 친구들 이리저리 잘 끌고 다니면서 어울리게 해주는 거 참 잘하는데~ 오늘도 퇴근 후에 회식을 갔다가 잘 어울리지 못하는 동료를 잘 어울리게 도와줬답니다! 오늘의 착한 일이었어용~
오늘은 퇴근할때 무거운 짐을 들고 가시는 할머니를
건널목에서 무사히 도와드렸답니다. 참말로요! ^^*
너무 소소한 일이라 그래도 이렇게 남겨봐요 ^^
경서님 반가워요♥
저는 출근길 지하철에서 왠만하면
자리를 양보해 드립니다.
영상보면서 힐링받고 갑니다♥
둘다 너무 귀엽네요~~ 경서님은 애기같아요~
경서누나 지금도 충분히 잘 하고 있으니까 지금처럼만 해주시면 되요!!!
성당에서 김장봉사 나가서 열심히 하고 왔어요.
혼자사시는 분들을 위해서 100포기 정도를 담았는데
정말 손이~ 장난 아니네요. 날이 많이 춥지 않아서 다행이었던것 같습니다. ^^
저 잘한거 맞죠? ㅎㅎㅎ 오늘의 착한일입니다.
버스에서 짐이 많으신 할머니께 자리를 양보해 드렸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는 사회가 만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는오늘 버스타고가고있는데 할머니 할아버지 한테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경서님 음색처럼 맑은분이네요 음악듣는내내 정서적으로 포근해지는 느낌^^
오늘의 착한 일 집에서 나오는데 강아지 응아가 아파트 산책로에 아무렇게나 버려져있어서 다시 집가서 비닐장갑가져와서 봉투에 담아 집가서 변기에 버리고 출근했네요
물론 출근시간 살짝 여유도 있었고 동물을 키우는 입장이라서 더 수월하게 착한일이였는지도 모르겠습니다당
제일화방 좋은 게스트분을 통해 뭔가 오늘도 맑고개운하게 맞이하는 오전입니다 앞으로도 화방의 건투를 빕니다
저는 오늘 터미널에서
카드 사용만 가능한 무인 발권기때문에 버스표를 못 끊고 계시던 어르신을 도와드렸습니다!
요즘 창구직원도 없고, 기계는 현금도 안되니까 난감해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아서 모두 적극적으로 도왔으면 좋겠습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경서님 목소리 너무 아름다우시다😍 귀가 녹는다는게 이런느낌이군요ㅎㅎ
제가 오늘 잘한일은 출근길에 주차장에서 이중주차된 차량을 미는 아주머니가 계셨는데 차가 잘안밀려서 같이 밀어드렸습니다ㅎㅎ요즘 주차난이 심해서 저희아파트는 이중주차하는 차량이 많아서 가끔있는 일입니다😅
저는 오늘 이 컨텐츠에 좋아요를 꾸욱 눌렀습니다. 경서짱~고백연습짱~제일기획 채널일짱~
노래하는 목소리가 마치 디즈니 공주님처럼 너무 맑고 깨끗해서, 만약 내가 경서님 같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면 어떤 기분일까 잠시나마 행복한 상상을 하게 됩니다. 타고난 목소리는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이런걸 환각이나 착시라고 하나요? 순간 이진호님이 디즈니 왕자님으로 보였어요.(착한 일 완료 )
오늘은 순한맛 화가네 ㅋㅋㅋㅋ
한때 밤하늘의 별을 진짜 많이 들었었는 데 ㅜㅜㅜ 경서님 목소리 진짜 ㅠㅠㅠㅠ 아름다워여 ㅜㅠㅠ
제일기획 유튜브에 이진호?? 뭔일이지 이러면서 신기하게 웃으면서 보다가 객석에 다 탈색했네 에서 뿜었어요 ㅎㅎ 이진호님이 조연말고
주연으로 살라고 경서에게 조언을 ...아니 너무 멋져보이면서도 진심이라 멋져보이네요. 이렇게 저도 상대에게 좋은말 진심어린 조언을
할 수 있음 좋을것 같은데 항상 상대 얼굴을 보면 오글오글 거려서 잘 안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대신 인터넷으로 네이버 빈 콩기부라도 열심히하고, 큰 착한일은 아니라도 동물을 사랑하니까 유기견센터에 매달 정기기부하고 있어서 유일하게 좀 뿌듯한 일이라고 할 수 있을것같아요
이 영상을 계기로 친구나 주변에 더 따뜻한 말 해주는 사람이 되보려 노력할께요~ 이진호님도 경서님도 제일기획도 화이팅!
꺅~ 이노래의 주인공이 시군요~ 죄송합니다~ 몰라봬서 ㅎㅎ
저의 오늘의 착한일은 아파트 현관문 밖에 윗집 꼬맹이가 보여서 제가 얼른가서 문열어 줬어요~꼬맹이가
"고맙습니다" 해서 착한일 하고도 엄청 뿌듯하고 설레고 기쁘고 그랬어요~
인사성 밝은 꼬맹이 넘 기엽더라구요~
묘하게 보기 편하고 힐링되네...
어르신 한분 버스 요금 내드렸습니다. ^^
현금을 받을 수 하셔서 버스기사님과 티격 태격 하시는데
다들 이목을 집중하고 계시듯하여 그냥 제가 한번 찍어드렸네요.
저하고 같은 아파트에 사시는 분이시라서요 ♡ 착한일 맞지요?
지하철 계단에 무거운 물건 옮기시는분 도와드렸어요
경서님 너무 멋지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착한 일..너무나도 당연히 할지 모르지만 저는 똥손🖐️이라서 제 스타일로 먹으면 환자식인데 부모님 스타일로 밥해드렸습니다👩🍳 나른..중간은 했던 날
오늘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착한 일을 한 건 없지만 추운 날씨에도 걸어서 퇴근하고 오늘 하루 일회용품도 사용하지 않는 등 환경에 착한일을 했어요
무해한 경서님처럼 저도 늘 무해한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도록 늘 노력하겠습니다!
경서님 정말 예뻐요!! 처음에 나오셨을 때 모자도 그렇고 진짜 화가인가 싶었는데 제가 자주 듣는 노래의 경서님이셨네요😄🤍
저는 오늘 했던 착한 일은! 동생이 다 먹고 남겨둔 설거지를 제가 했다는거....사실 욕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 외출했더라구요🥲
앗쉬...목소리 개.영롱하고 맑은 경서 언니가 나오다니ㅠㅠ 평소에 진짜 노래 즐겨듣거든요ㅠㅠ 하...진짜 대박적. 저는 오늘 친구를 도와 학교 청소를 했어요!
저는 매년 연하장을 사서 보내곤 해요. 거래처 사장님들이나 직원분들에게요.
요즘은 온라인으로 많이 하지만 손으로 써서 보내는 그런 맛이 있죠.
그런 감사하는 마음으로 15통이나 써서 보냈답니다. 개인적인것이지만 그래도 착한일~ 맞죠?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경서님 노래목소리 넘 좋아 이노센스해용 진호님^^ 화내시는거 오늘따라 귀욥 귀욥
착한일~ 어제 도로위에서 나뒹귀는 마대포대를 초록불건널때 얼른 집어서 운전자분들 사고방지에 도움드렸습니다 포대는 집와서 재활쓰레기에 버리구요 이프로 잼나요ㅎㅎ 기획자님답게 구성도 재미위주와 뭔가 깨달점도 주시는듯^^ 제일화방 많은이들이 보고듣고 아끼는 방송되기를♡
경서님 나의 x에게 너무 잘 듣고 있어요ㅎㅎ
저는 오늘 버스를 앉아서 타고 가다가 자리가 꽉차서 자리를 어르신께 양보했어요!!
축구예능에서 많이 봤는데~~ 여기에서 보니 새롭네요!
경서님이 이 노래를 불렀군요!
오늘 한 착한 일은!!
키오스크 사용을 잘 못하던 할머니를 도와드렸네요~
저녁을 엄마손길 패스트푸드점에서 먹었는데요. 할머니 한분이 주문을 하려는데 잘 못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대신 주문해 드렸습니다!
사무실에서 놀러 갔을때 궂은일 마다 하지 않고 많이 치웠습니다
오늘 지하철에서 임산부석 옆자리에 앉았어요.
근데 임산부 분이 오셨는데도 임산부석에 앉으신 분이
완전 대차게 졸고 계셔서🤣제가 일어났어요ㅋㅋ
피곤하신 분들도 임산부 분들도 다들 화이팅!
경서님 완전 수속성...
오늘 착한 일 - 회사에서 칼퇴근 안하고 마무리 확실하게 하느라 10분 늦게 퇴근했어요
착함미 뿜뿜한 방송 재미있게 잘 봤어요~ㅎㅎ
집앞 골목에 살 얼음이 얼어서 넘어질까봐 골목에 얼음을 깼어요^^
조진세님은 "박수 치지마"였는데
"경서한테 박수 한번 줄까" 세상 다정다감해서 적응이 안되네요ㅋㅋ
7:53 제1화방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광고연기! 다른채널에서 볼 수 없는 뛰어난 영상미~ 게스트를 돋보이게 하는 제1화방의 착한 일 칭찬합니다~ 따뜻한 연말에 착한 일하고 댓글로 알리는 이벤트 너무 좋아요 착한미 뿜뿜한 제1화방 경서님편보고 다른 분들 댓글 읽으니까 훈훈하네요~
저의 착한 일은 당근마켓에서 의자랑 과일 나눔했어요~
3:39 음색이 정말 좋으시네요~~
오늘의 착한일은 편의점갈때 장바구니를 들고가서 비닐봉지 사용을 줄였습니다!
이 정도면 화 못내는거 인정
경서님!!! 꺄아!!!!
경서님 노래 부르실 때 목소리가 너무 매력있어요.
최근 아픈 길고양이가 집앞에서 앓고 있어서 구조해서 치료하고 돌보고 있어요.
상태가 나아지지는 않아서 걱정이 되는데 나아지지 않는다면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려고 해요.
착한 일 두개했어요~
1. 진호님 잘생겼어요~(기분좋으라고 맘에도 없는 소리를 했습니다)
2. 제1화방 조회 수 팡팡 터져서 꽃길만 걸으시기를 바랍니다 튀르키예즈 아이스크림까지 녹여버리고 구독자 백만! 이백만! 삼백만 달성하기를 기원합니다 제작진 여러분 부자되세요^^(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의 앞날을 응원하고 축복했습니다 이건 진심이에요~시원하게 토크하는 제1화방보고 바로 구독완료했습니다
6:51제1화방보다가 심쿵할 줄이야~ 서윗한 남자였네~ 이번편은 진호님과 경서님의 따뜻한 토크에 힐링했어요 감사합니다 )
오늘 제가 했던 착한 일은 당근마켓으로 안 쓰는 치킨앱 포인트를 나눔한 일입니다. 회원가입을 해서 포인트를 받은 게 있는데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고 그 전에 치킨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아서 당근마켓으로 포인트가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나눠드린다고 했어요~ 6천 포인트여서 결과적으로는 6천원을 할인해서 먹을 수 있는 건데, 마침 오늘 축구 경기도 있고 감사 인사를 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한 일이었네요😊
요즘 홍대나 신촌 왕십리 어느 번화가를 가든 길거리에 경서님 노래가 흘러나오더라구요. 저도 처음에 음색이랑 멜로디가 너무 좋아서 어떤 가수가 불렀을까?생각하고 넘어 갔는데 나중에 ’경서‘라는 새로운 가수를 알게 됐고, 제 플레이리스트에도 얼른 담아놨습니다! 늘 응원할게요 🌸
🎉[제1화방 EP.4] 이벤트 경품 [아메리카노]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 당첨자님은 12/23(금)까지 아래 링크 접속 후 정보 입력 및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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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참여 댓글이 삭제되거나, 회신 기간 마감 시 까지 정보 미입력 혹은 개인정보 처리 방침에 동의하지 않은 경우 당첨이 자동으로 취소됩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서 고생하시는 할머니께 따뜻한 내복 한벌 선물로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의 착한 일?! 금욜이라서 제일화방 정주행?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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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ilworldwide 입력했어요♥ 착한일했더니 선물을?!ㅋㅋ
1:40 초록색 매운맛 시금치ㅋㅋㅋ 매운 레몬맛ㅋㅋ
뭘 골라도 다 매운맛ㅋㅋㅋ
5:44 그림 보고 저도 하~안참 생각했어요~
제가 오늘한 착한일은 아파트 엘레베이터에 탔는데 다리가 불편하셔서 늦게 오시는 할머니께서 타실 때까지 엘레베이터를 잡아 드렸어요.
축구 할 땐 열정적이고 노래 할 땐 가수로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시는 경서님 반가워요
저는 오늘 ATM기 앞에서 눈이 잘 안보이신다며 머뭇거리는 할머님 돈 5만원 찾아드렸어요
그동안 잘 접해보지 못했던 경서님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저는 오늘 지하철 에스컬레이터가 작동을 멈춰서 다리가 불편하신듯한 아주머니 짐을 들어다 드렸어요
울 경서님 넘 귀엽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