걔네는 어쨌든 써야되니까 규제할 '수' 없는거고.... 플라스틱 칼이든 총이든 들고 있을 필요라고는 오직 남한테 피해입히는 용도밖에 없는데 규제를 안 할 이유가 없는거지. 어제 우리 반 남자애들 bb탄 총 가지고 왔더니 오늘은 성인용 bb탄총 들고와서 난리난 일 있었음.
한편으로는 학부모분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보다야 좀 과하더라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쪽이 나은거 같기도 해요 ㅋㅋ 물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한테 폐는 끼치는 안되겠지만 요즘 애들이 저거 아니면 놀게 없는 세상도 아닌데 애들이 장난감 칼 가지고 찌를 수도 있지 하고 냅두는 것보다야 뭐 저렇게까지 걱정해 생각이 들 정도로 반응하는 학부모분들이 많은게 더 좋은 거 같기도 하고요. 그만큼 자녀가 폭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이끌고 싶다는거니까요. 좋은 의도인데 자녀에게 어떤 태도로 교육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마냥 과보호라고 단정지을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어후 근데 여러분 기본적으로 이런 날카로운 물건을 자신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방법으로 쓰면 안되는건 일단 맞긴 해요.. 사고라는게 늘 순간 방심하다가 생기게 됩니다.. 끝에 날이라도 좀 뭉툭하게 하지... 멋있어 보이는것도 좋지만 그러다 가위나 칼 날아가서 누구 크게 다치면 요즘같이 부모님들 예민해져 있는 시대에 일 되게 커질텐데..
3:38 요요가 딱 비교하기 좋은 예시인 것 같음. 요요도 원래 사냥용 무기였던 게 장난감이 된 것처럼 이것도 그냥 무기가 장난감이 되어가는거지... 사실 무기가 장난감이 되는 건 존나 평범한 일임 막대기가지고 칼싸움하는 건 고조선시대에도 있었겠다 ㅋㅋ 근데 요요를 진짜로 예전 사냥용으로 썼을 때처럼 사람들한테 날리면 개쳐맞아야지 ㅋㅋㅋㅋ 이것도 마찬가지로 위험한 장난은 못하게 막아야 하는 거고
근데 처음엔 이거 과보호라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칼부림으로 한창 사회적 이슈일 때 어른 입장에선 아이들이 단검 장난감으로 찌르는 시늉을 하며 노는걸 지양하는게 좋다라고 말이라도 하는게 맞는거 같음. 애초에 칼이라는 도구가 사람을 찌를 수 있는 도구라고 아무렇지 않게 머릿속에 각인 되는 것 자체가 문제도 맞고. 드물지만 저거 진짜 칼처럼 한다고 갈거나 깎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경고나 교육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으니 꾸준히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네요. 학교에서 장난감 칼로 서로 찌르는 걸 가지고 아무 말도 안 하는 것도 좀 이상한 그림이긴 해요. 그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놀든 주의를 줘야 하는게 아이를 보는 어른인데. 우리가 어릴 때 너무 험하게 놀아서 너무 안일하게 반응하게 된거 아닐까...?
나 어릴 땐 스프링으로된 장난감 칼도 가지고 놀았는데... 뭐... 우리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도 않았을 듯 심지어 그건 칼이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곸ㅋㅋ 콩알탄 사람한테 던지지 말라는데 던지고 비비탄 사람한테 쏘지 말라는데 쏘고 비비탄 총알 모으러 다니고 그거 애들한테 던지고 색종이로 표창 접어서 애들이랑 던지면서 놀고··· 어린 시절에 이런 거 가지고 놀던 어른들이 지금 애들한테 할 말은 아닌 듯... 뭐 지금 촉법이들이 일으키는 범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긴 하지만 우리 때에도 그런 애들은 있었다~
현재 초6입니다ㅋㅋㅋ저희 학교는 1학년,3학년,5학년이 진짜 많이 들고와욬ㅋㅋㅋㅋ특히 1학년이랑 5학년이 진또배기에요ㅋㅋ5학년들은 보면 항상 복도에 앉아서 맨날 당긍칼 돌리고 1학년은 학원에도 들고와요ㅋㅋㅋㅋㅋ선생님이 경고 많이 주셔도 계속 들고옵니다ㅋㅋ한번은 제가 피아노학원에 있었는데 의자에 암살?무기 같은게 있어서 진짜 깜짝 놀래가지구ㅋㅋㅋ알고보니까 그거 당근칼인...ㅋㅋㅋ영상 보니까 공감 많이 갔어요:)
나 당근칼,토니나이프,카니발,도끼,표창,비비탄 총등 모으는거 취미라 ㅈㄴ모았는데 요즘음 당근칼 6~70개 있음 근데 중요한건 초딩 5학녕 여자 잼미니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에 서 쥰네 돌리다가 학교 에서 당근칼 금지령 내려짐 그래서 잠바 안주머니에 비비탄,당근칼 종류별 칼 하나씩 넣고다님 놀이터에서 비비탄싸움하다가 쌤한테 걸림 ㄷㅈ게혼남 그래도 들고다님ㅋ 6
2:54 와우 주둥이님 방송에 나오다니...!! 신기해요
저도 사람을 향한 위험한 장난은 사라졌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이야!!!!!!
형이 왜 여기?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시 고수는 도구탓을 하지않아
4:39
게임해도 폭력성 자란다고 믿으시는 분들에게 칼가지고 노는게 폭력성이 없다하면 믿으시는분들이 없을거같은데
옛날엔 놀이터에서 애들끼리 BB탄총 서로 겨냥해서 쏘고 놀다가 멍들고 그랬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당근칼 나부랭이하곤 비교도 안되는 미친 행동이었음...
나 초딩때 비비탄총 고글안쓰고 놀다가 눈 바로 위쪽 맞았음 실명될뻔
진짜 재밌었는데
나는 안쏘고 땅에 떨어진거 모으는게 국룰이였는디
20대 후반인데 초딩때 동생이 쏜 bb탄총이 눈옆에 맞았는데.. 아직도 흉터로 남아있음..ㅠ
@@Haebaragiiiiieeeeeeeee이거 국룰 ㅋㅋㅋㅋ
와 이 사람 진짜 대단.. 모든 성별과 연령대를 다 공감하는 모습이 뭔가 멋있어요
....? 레전드 댓글이다
내일 수능인 고3인데 댓글에서 수능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 정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ㅎㅎ
수능 잘 보세요!!!
@@gaeun1794 고맙습니다 ㅎㅎ
형 화이팅
힘내세용!
재수 없으시니까 내년에는 대학교로 꺼지세요
우리가 이걸보고 웃는이유: 어릴때 모두가 총기류를 무장하고 아파트단지에서 시가전 하고 다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화전이 무기고라고 집어넣어놨는데 다음날 사라짐ㅋㅋ
솔직히 아파트에서 하는게 ㄹㅇ 개꿀잼임 동 나눠져 있는 아파트에서 아지트 정해놓고 런닝맨같이 뛰어노는게 존잼이었음
가끔씩 학교마다 무기기술자 애들이 있어서 총기 개조시키고 쇠구슬 넣는 애들도 많았음ㅋㅋㅋ
@@조률-l8f저 장인들때문에 당근칼 저런게 위험하다해도 할말이 없음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거 배우는것도 귀찮아지는거 공감ㅋㅋㅋㅋㅋ 시간남으면 누워서 유튜브보는게 세상행복임...
폭력성까진 모르겠으나 저러다 반에 한명이 진짜 칼로된거 가져와서 인싸되면 아이들중에 진짜를 원하는 애들이 많아져서 진짜 칼로 하는게 유행으로 퍼진다면 그게 위험할 것 같아요. 칼이 놀이로서 친숙한 도구가 되는게 위험할듯
사실 이미 겜이랑 장난감땜에 총도 친숙한마당에 뭐
저기 나온 단검 중에 실제로 국군 특수부대가 사용하는 단검 모델 있으니 확실히 진짜 칼을 가져오면 위험하긴합니다
애들중에 관심받는거에 특히 목메다는 애들이 있음.. 나는 그나마 책돌리기 볼펜돌리기 이런거라서 그나마 나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는데
암튼 이런 장난감 칼이 유행하는 판국에 관심이 고픈 애들이 진짜 칼 가져오는거? 충분히 일어날 수 있다고 봄
ㅋㅋㅋ뭔 애들을 지적장애인으로 보냐
지나가던 98년생입니다.
초1 때 나루토가 한창 유행했었는데, 동네 문방구에서 나루토에 나오는 "진짜" 표창과 수리검을 갖다 팔았었습니다.
그거 던지면 나무에 무조건 꽂히는 낭만이 있었는데...
그거에 비하면 아주 건전하지 않나 생각 합니다.
참고로 표창과 수리검은 선생님이 기겁을 하시며 바로 압수하셨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비비탄 총을 분해해서 스프링을 붙여서 더 강하게 나가겠끔 개조시킨 기술자 애들도 많았죠. 이후에 뉴스에 비비탄으로 개조시키다가 감옥간 사람들이 나온 것을 보면 많이 위험한거 같네요
ㅋㅋㅋ저 초4때네요.. 쇠로된 수리검 샀을때 친구들이랑 한참 서로 던지고 놀았는데...
ㄹㅇ 우리때는 본드풍선도 있었음 ㅋㅋㅋ
저도 나루토보고 아빠 공구중에 수리검 비슷한거(걍 진짜 칼) 있어서 진짜로 그거 던지고 놀았어요.
미쳤네
수능 13시간전 최고의 선택.
ㅋㅋ
화이팅
홧팅입니다!
수능 한국사 응시 안 하면 만원
Wwwwwww
플라스틱 칼 들고 빙빙 돌리는거나..
나무 막대로 칼 싸움 하나..
비슷하게 다칠 것 같은데
왜 이런걸로 폭력성이 자라난다고 하는걸까 진짜 의문이더라고요
최근 그 사건때문에 더 그러는것 같긴한데...딱히 폭력성 자랄정도는 아닌듯
@@gauel503칼부림 사건 같은거 말하는거 아닐까요?
@@gauel503 몇달전에 연쇄 칼부림 사건이요 그때 한번 난리나가지고 칼 보면 기겁을 하는듯
@@wowdabak 다른 댓글 보니까 더 날카롭게 해서 만들고 다니는 애들도 있대
그래서 혹시 몰라서 그러는 듯..?
애들 볼모로 잡고 자기 입맛대로 하고싶어서 그런듯. 과보호 하려고
내일 수능 치시는 수험생분들 모두 화이팅하세요! 컨디션관리 잘하시고 우리 내일 웃으면서 나와요 앞으로 하루면 자유랍니다
재수 ㅅㄱ
@@Jun-c1u자소 금지 ㅋㅋ
19살로서 오늘을 맞이하니 감회가 남다르네요...모든 수험생 여러분 우리 내일 이시간쯤엔 모두 행복하게 웃으며 저녁먹고 자유를 누리고 있기를!!! 수능 대박나자!!화이팅!🍀🍀❤️❤️
진짜 응원할께요 화이팅!!!
초딩 이지만
응원합니다 화이팅🎉
잘할거고 잘될거고 행운을 빕니다
@@상상이-m4b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각자의 삶에 행운만 깃들고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각박한 세상에서 힘내용 우리!!!!!!❤️❤️🍀
@@Y.eeb1n 따듯한 응원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도 각자의 삶에 행운만 깃들고 모든 일 다 잘되시길!!!! 각박한 세상에서 힘내용 우리!!!!!!❤️❤️🍀
당근칼 아들이 사왔는데 아들은 관심없고 난 재밌어보여서 아들꺼 뺏어서 혼자 뭔지 검색하고 유튜브보고 연습했는데 며칠뒤에 학교에서 당근칼금지라고 공문날라옴.... 왜 금지인지 의아했는데 그걸로 친구들 찌르고 친구들한테 장난으로 서로 목긋고다닌다고 써있었는데
우리어릴때 당근칼이 아니고 쇠로된 발리송 유행했었는데 학교든 부모님이든 별말 없었음 근데 대놓고 플라스틱가지고 저러는거면 좀 심하긴하네 샤프는 위험해서 어케들고다니냐
얼탱이없네 쇠로된 발라송 가지고노는건 별말없이 가만히있었는데 플라스틱으로 되어있고 단순해보이는 장난감칼가지고 뭐라고하는게 참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한 말씀 드리자면
아이들이 뭔가에 흥미가 생겼는데 그게 위험하지 않는데 위험해보인다며
뺏고 혼내고 억압하고 못하게하고 별개로 금전적으로 체벌을 하는 경우엔
아이들은 그때 내면에 복수심이 차오르게 됩니다. 게임이나 칼같은거 만지작거려서 난폭해지는게 아니구
울 아빠가 운영위원장이여서 들었는데
4학년 어떤애가 칼로 그 장난감 칼 더 뾰족해지게 만들어서 사람 하나 찔러서 보이면 압수라드라
난 없어서 잼민이 처단 개꿀임
ㄷㄷ..
그런건 규제해야할듯 ㄷㄷ
개충격...이건 상상을 못했네
아…. 압수하는거 인정
예전의 빗모양 발리송은 간지가 안나니 별수없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릴때 유희왕 카드 보고 사행성이라고 뺏어서 버린 어른들 진짜 짜증났었는데
심지어 지금 경매가 100만 원 넘는 카드도 몇개 있었는데 ㅠㅠ
유희왕이 사행성..?? 그건 좀 너무했는데??ㅋㅋㅋㅋㅋㅋ
유희왕을 사행성으로 보는건 진짜 뭐눈엔 뭐만 보이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당근칼 이렇게 보면 그렇게 날카로워보이진 않아서 빡세게 규제할 이유는 없어보임 그런식이면 볼펜이나 연필도 뾰족한 부분있는데 장난친다고 규제할순 없잖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있어도 그걸 갈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애들 꼭 있어요 ㅋㅋㅋ 학창시절 샤프심통이랑 샤프로 개조해서 총처럼 만드는 애들도 있었는걸요ㅋㅋ 잘못하면 다칠수 있는건 맞아요 규제까진 모르겠지만
@@llikebrokenvalentine헉...개조한건 상상 이상이네요 ㄷㄷ
어느정도 머리 큰 초 5 이상이면 규제 없이 방목해도 괜찮은데 그 아래론 규제 관련해서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고 봄... 초딩, 특히 저학년들은 사회 관념은 자리잡지 않았는데 행동력은 드럽게 쎄서 언제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름. 늘 어른의 상상을 초월함
걔네는 어쨌든 써야되니까 규제할 '수' 없는거고.... 플라스틱 칼이든 총이든 들고 있을 필요라고는 오직 남한테 피해입히는 용도밖에 없는데 규제를 안 할 이유가 없는거지. 어제 우리 반 남자애들 bb탄 총 가지고 왔더니 오늘은 성인용 bb탄총 들고와서 난리난 일 있었음.
연필로 찌르는놈이 더 많긴해ㅋㅋㅋㅋ
가족보다 초딩들을 더 많이 보는 사람들이라 어느정도 동화되는건지 드물게 저런 선생님 있을수도 있음ㅋㅋㅋㅋ
당근칼 유행하는거 큰일났다고 하는거 보는데 어릴때 만들어서 던지고 놀았던 커터칼 표창이 생각나서 할말을 잃었습니다 저 정도면 매우 안전하죠 ㅇ...
현직 잼입니다. 저희는 초등학생사이에서 가지고 놀다 선생님의 레이더망에 포착 되어 선생님께 압수 당했습니다
한편으로는 학부모분들이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것보다야 좀 과하더라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쪽이 나은거 같기도 해요 ㅋㅋ 물론 그 과정에서 다른 사람한테 폐는 끼치는 안되겠지만 요즘 애들이 저거 아니면 놀게 없는 세상도 아닌데 애들이 장난감 칼 가지고 찌를 수도 있지 하고 냅두는 것보다야 뭐 저렇게까지 걱정해 생각이 들 정도로 반응하는 학부모분들이 많은게 더 좋은 거 같기도 하고요. 그만큼 자녀가 폭력을 사용하지 않도록 이끌고 싶다는거니까요. 좋은 의도인데 자녀에게 어떤 태도로 교육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마냥 과보호라고 단정지을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어후 근데 여러분 기본적으로 이런 날카로운 물건을 자신이나 타인에게 피해를 줄수 있는 방법으로 쓰면 안되는건 일단 맞긴 해요.. 사고라는게 늘 순간 방심하다가 생기게 됩니다..
끝에 날이라도 좀 뭉툭하게 하지...
멋있어 보이는것도 좋지만 그러다 가위나 칼 날아가서 누구 크게 다치면 요즘같이 부모님들 예민해져 있는 시대에 일 되게 커질텐데..
그레서 당근칼은 플라스틱에 끝분분이 둥근모양이라 안전 하더라구요
좀 보고 댓글쓰세요; 끝이 얼마나 뭉툭한데
진짜 명절날 애들 잘 놀리는 막내삼촌같다….
아니.. 대체 어릴때 주방놀이 장난감에 들어있던 플라스틱 칼은 제제 안했으면서 이런건 왜 이렇게 화제인건데.. ㅋㅋㅋㅋ
주방놀이 칼은 요리하는데 쓰는거고 이건 사람한테 휘두르니까 그러는거 아닐까요?
@@junheelee2146실제 요리할때 쓰는거 말고 장난감이요! 어릴때 키즈카페에서 어떤애가 이거 휘두르다가 주변애기가 맞은게 생각나서 올려본거에용
그 나이 때는 안 휘둘렀으니까?
주방놀이 이런건 여자애들 놀이 아님?
주방놀이 칼은 찍찍이로 붙이는 당근에나 썼지 사람한테 휘두를 생각은 안 했어요.. 근데 저건 사람한테 찌르는 시늉을 한다잖아요... 다 큰 사람들도 이렇게 위험성 인지를 못 하는데 애기들한테 악영향이 클까봐 걱정된다,,
칼돌리는거 ㄹㅇ 초딩애들이 등교할때 돌리는거 보고 요즘 애들은 군사교육도 받는구나 싶었음ㅋㅋㅋ
우리는 시가전 조기교육했자너
김성배씨 팀포 이후 최고의 전성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교에도 당근칼 관련 가정통신문 나감...애들 고3이라 당근칼 구경도 못했는데 왜지;; 그리고 선생님들 당근칼 따위에 관심 없어요. 요즘 슬슬 1년치 일 마감해야 돼서 바쁨
01:54 이걸 보니 참 애플이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한 다음 자기들 물건들을 구매하게 하여 매출을 올리는 교묘한 회사라는 게 느껴집니다 ㅋㅋㅋ
학원에서 애들이 하도 시끄럽게 당근칼로 철컥철컥 하길래 왜 저게 유행인가 싶었는데 게임때문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 요요랑 수리검 생각하니까 딱 이해되네요😂
근데 우리반 어떤 정신나간 놈이 지 나이가 초등학생도 아니고 상식이 박혀있을 나인데 당근칼 사오더니 이걸로 사람찌르는 연습하면 되겠다,사람도축~ 이런말들 하고 다녀서 쌤들이 그 뒤로 장난감 못들고 오게 하심
3:38 요요가 딱 비교하기 좋은 예시인 것 같음. 요요도 원래 사냥용 무기였던 게 장난감이 된 것처럼 이것도 그냥 무기가 장난감이 되어가는거지...
사실 무기가 장난감이 되는 건 존나 평범한 일임 막대기가지고 칼싸움하는 건 고조선시대에도 있었겠다 ㅋㅋ
근데 요요를 진짜로 예전 사냥용으로 썼을 때처럼 사람들한테 날리면 개쳐맞아야지 ㅋㅋㅋㅋ 이것도 마찬가지로 위험한 장난은 못하게 막아야 하는 거고
폭력성이고 뭐고는 잘 모르겠고...
저 당근칼 비슷한거 우리학교에서도 애들 막 돌리는데 진짜....진짜
존12나 시끄러움 계속 덜그럭덜그럭ㅠ
나 저걸로 맞았는데 인대 파열되고 염증 생김 장난감칼이라 안된다가 아니라 저걸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데 문제라는거임ㅠ
근데 처음엔 이거 과보호라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칼부림으로 한창 사회적 이슈일 때 어른 입장에선 아이들이 단검 장난감으로 찌르는 시늉을 하며 노는걸 지양하는게 좋다라고 말이라도 하는게 맞는거 같음. 애초에 칼이라는 도구가 사람을 찌를 수 있는 도구라고 아무렇지 않게 머릿속에 각인 되는 것 자체가 문제도 맞고. 드물지만 저거 진짜 칼처럼 한다고 갈거나 깎아서 날카롭게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는데. 경고나 교육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있으니 꾸준히 생각해볼 문제인거 같네요. 학교에서 장난감 칼로 서로 찌르는 걸 가지고 아무 말도 안 하는 것도 좀 이상한 그림이긴 해요. 그 어떤 장난감을 가지고 놀든 주의를 줘야 하는게 아이를 보는 어른인데. 우리가 어릴 때 너무 험하게 놀아서 너무 안일하게 반응하게 된거 아닐까...?
5:02 이거 완전 김준푠데ㅋㅋㅋㅋ
1.화약총 (실제 화약)
2.전기충격기 (실제 전기)
3.새총 (위력은 비비탄압도)
4.콩알탄 (간이 충격수류탄)
아싸인 나에게는 당근칼 금지라는 말이 그저 어리둥절했음 ㅋㅋㅋㅋ
고딩인데 이거 뺏김ㅋㅋ 사유는 돌리다 놓쳐서 사고날수있으니까
ㄹㅇ 요요 피젯스피너 하다못해 펜돌리기라도 다 똑같은데 저거 가지고 다녔다고 교무실 불려가서 설교듣고 짜증나죽겠음
진짜 칼 돌리는거라면 문제일텐데 저 플라스틱 하나 돌리는데 사고난다?ㅋㅋㅋㅋ
@@wowdabak근데 쌤은 좀 걱정될순있음 요즘 애들 상처 안나도 민원 들어오는 시대라
옛날엔 펜으로 손 안찌르고 주변만 푹푹찌르기 뭐 그런것도 애들이 하고 그랬던거같은 ㅋㅋㅋ
형님,누님 수능 화이팅 입니다!!!
화이팅!!
요즘에 유튭댓글에 “그거 학교선생님이 쓰지마라했음 이런거 올리지마셈”이러면서 지 똑똑한줄 아는것 같던ㄷ....
요즘 동네 초등학교 근처 지나가면 진짜 작고 어린 친구들이 저 장난감 칼 들고 야 죽어죽어 하면서 찌르는 시늉하고 깔깔 웃는데 그거 보고 와 요즘 애들 무섭다 이러다가 라떼는 비비탄총 진짜 쏘면서 너 죽었는데 왜 안쓰러져 ㅇㅈㄹ하던 때가 있었음을 깨달음🤦♂️
한세대 윗정도도 아니고 반세대정도만 가봐도 잼민들사이에서 발리송 카람빗 존ㄴㄴ나게 유행했음
그거 연장선이라 생각하면 이상한것도 아니고, 애초에 콩알탄 화약총 비비탄 쏴재끼고다닌거 생각하면 형광색 플라스틱 몽당연필같은 칼정도야..
ㄹㅇ 저걸로 만족이 되나 싶었는데
나 중학교때만해도 트레이너용 이러면서 구멍달린거 인터넷사이트에서 심심찮게 팔았고 서울권 상가에서도 팔고 강좌라고 막 카페나 유튜브같은데 올라오고 그랬는데.
근데 소위말하는 반에서 한명씩있는 혼자조용한애나 찐따들의 전유물이긴했음. 혼자서 상상의 나래같은거 마음껏 펼치는 그런 친구들용
현재 22살인데 초등학교 때에는 얘들이랑 bb탄 쏘고 다니고 중고등학교 때 발리송도 저런 당근이 말고 진짜 철로 된 대신 안 날카롭게 해 놓은거 돌렸어서 당근칼에 저러니까 우리가 진짜 90년대에대에서 00년대 넘어가는 과도기를 경험한게 체감이 된닼ㅋㅋ
손재주 좋은 미니 공돌이들이 도서관에서 옛날 놀잇감 만드는 책 빌려다가 더 흉악한 물건 만들기 전에 저걸 장려해서 그냥 개조만 못하게 막는게 낫다
클립이랑 고무줄 나무젓가락만 쥐어줘도 그럴듯한 미니활 만드는게 그런애들인데 그런게 날아다니는것보단 낫지
5:34 압수는 아니고 중학교때 수학쌤이 30대 초반이셨는데 저 장난감 칼 가지고 재밌게 막 돌리시던데 ㅋㅋㅋㅋ 심지어 자기꺼였다는..
4:57에 나오는거 울반 남자애들 종이로 만들었는데
퀄리티 완전좋음요
ㅋㅋㅋㅋ 당근칼인가 그거 진짜 이해 안됐는데 요요 얘기하니까 완전 쌉 이해함 ㅋㅋㅋㅋ
3:44 팬으로 비트를 치시면.. 펜 비트를 치셔야죠..😅
나 어릴 땐 스프링으로된 장난감 칼도 가지고 놀았는데... 뭐... 우리가 심하면 심했지 덜하지도 않았을 듯 심지어 그건 칼이랑 진짜 똑같이 생겼다곸ㅋㅋ 콩알탄 사람한테 던지지 말라는데 던지고 비비탄 사람한테 쏘지 말라는데 쏘고 비비탄 총알 모으러 다니고 그거 애들한테 던지고 색종이로 표창 접어서 애들이랑 던지면서 놀고··· 어린 시절에 이런 거 가지고 놀던 어른들이 지금 애들한테 할 말은 아닌 듯... 뭐 지금 촉법이들이 일으키는 범죄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긴 하지만 우리 때에도 그런 애들은 있었다~
썸네일 보자마자 뭔지 알았다..중학생인데 학교 남자애들 크기별로 색깔별로 하나씩 다있더라ㅋㅋ
이형 방송은 진짜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재 초6입니다ㅋㅋㅋ저희 학교는 1학년,3학년,5학년이 진짜 많이 들고와욬ㅋㅋㅋㅋ특히 1학년이랑 5학년이 진또배기에요ㅋㅋ5학년들은 보면 항상 복도에 앉아서 맨날 당긍칼 돌리고 1학년은 학원에도 들고와요ㅋㅋㅋㅋㅋ선생님이 경고 많이 주셔도 계속 들고옵니다ㅋㅋ한번은 제가 피아노학원에 있었는데 의자에 암살?무기 같은게 있어서 진짜 깜짝 놀래가지구ㅋㅋㅋ알고보니까 그거 당근칼인...ㅋㅋㅋ영상 보니까 공감 많이 갔어요:)
놀이터 지나다닐때마다 애들 총쏘고 지나다니는 사람도 막 쏘고그랬는데 요즘애들 천사네
저거 학교에 ㄹㅇ 칼같이 겁나뾰족하게 갈아오는애들있던데 ㅋㅋ 진짜 이게맞나. 게다가 거기서 칼 찌르는벚이렇게하는거야 이러던데
라떼는 피젯 스피너가 국룰이었는데 ㄹㅇㅋㅋ
저거 칼돌리기...한 2010년도에 잠깐 유행하다 사라졌던 거겉은데 또 유행한다니 희한하네요ㄷㄷㄷ
ㅋㅋㅋ 나 초1때는 베이블레이드랑 피젯스피너 유행했었는데 중1 되니깐 당근칼이 유행하네 ㅋㅋ
5:33 개웃겨 진심 ㅠ 근데 ㄹㅇ이야. 배우는 거 이상으로 그냥 아무것도 하기 싫고 돈 많은 백수하고 싶어.
생각을 해보면 우리시절 장난감이라고 판매하던게 더 충격과 공포지
4:42 당근칼응 파인애뽀 부셔요
ㅘ 언제 영상 또 올ㄹ...아니 그 언제 라이브 해요!?!?!? 가고 싶어요 구독한사람이 주둥님 밖에 없는데 한버도 안감
장난감 칼이 칼모양이라 위험한게 아니라 소리 때문에 개 열받아서 위험함
4:17 고1인데 우리반 애들도 저 난리 쳐서 맨날 쌤한테 뺏김 나이 상관없이 그냥 다 갖고 노는듯ㅋㅋㅋ
혹시 양강중이랑 신정초 얘기인가요? 제가 양강중에 토이칼 유행시켰는데 ㅋㅋㅋㅋ 허허 참;,
어른들 진짜 이상해 지들은 걍 설탕 덩어리 먹고 진짜 나무 막대기 가지고 놀고 불 돌리고 있었는데 우린 뭐 민족 따라가겠다는데도 난리임
난 잼민이긴한데 비비탄 쏘던 시절에
비하면 순한거지ㅋㅋ 지금도 너프건은
사주는데 저거는 더 싼데 못가지고 놀게하는거는 말이 안되지ㅋㅋ
당근칼 처음들었을때 진짜 칼인줄 알고 왜 유행타나 햇는데 장난감 칼인거 듣고 진짜 애들이 뭘하던 과민반응한다는 생각밖에 안들음
우리때가 심하면 더 심했지
저거 당근칼 저 아직도 있는데
우리 쌤들은 아무 신경도 안써욬ㅋ
근데 이 플라스틱 쪼가리가 얼마나 쎈거야;;
금지할거면 연필,가위,샤프 다 잘못하면
위험한데? 그럼 다 금지하든가;;ㅠㅜ
커서는 이게 왜 유행하지 싶은게 어릴땐 재밌었던 게 많김 함. 제가 어릴땐 핑거 보드가 유행했는데 어릴땐 그게 왜 그리 재밌었는지 모를..
초딩때..
쇠구슬 새총, BB탄총
송곳, 커터칼 표창, 날카롭게 갈은 쇠젓가락 등등 생각하면..
디게 위험하게 살았구나 싶네
주둥이님 슬릭백 어떰 컨텐츠 ㅋㅋ ㄹㅇ ㄱㅊ일것 같아여
플라스틱 칼 잼민vs교감쌤의 서랍
희대의 칼과방패의 싸움
서랍안에 플라스틱의 무언가가 있는거야?
얘들 다 당근칼 발리송 어쩌구하는거 대충돌리면서 속으론 나 ㅈㄴ간지.이러는게 진짜 개웃기다고ㅋㄱㅋ다 멋지다고 생각하는거지
1:50에서 빵터졌다 ㅋㅋㅋㅋ
토이칼을 부모님이 싫어하는 이유가 칼 처럼 생겨서도 있겠지만 존나 짜증나는 소리가 남 소리가 작은 것도 아니고 엄청 크고
솔찍히 비비탄 서바이벌과 쿠나이 콩알탄 이거 말고도 많지만 이거보다는 플라스틱 칼이 덜위험하다 단소,리코더로 칼싸움 하던거보다 안전하다고 생각됌
ㅋㅋㅋ 당근칼 저희학교 남자애들 엄청 많이 가지고 노는데 하도 그래서 학교에서 장남감칼소지시 벌점10점임ㅋㅋ
올해 수능 보시는 수험생 여러분
모두 내일 수능 무탈하게 치르시길 바라며
컨디션 조절 잘 하시고
부디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주둥님도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중1 여학생 올림 -
-드림이 아니고 올림-
@@haN_dlLee 피드백 감사합니다
@@luna_12345 ㄷㄷ
당근칼 그거 원래 호신용 목적이에요..애들 사이에서 자꾸 기술나와서 그렇지 원래는 명치나 배 같은거 찌르고(그게 잡고 있으면 안 빠지기도 하고 플라스틱 두꺼운거라 꽤 아프거든요)튀는 용인데 어쩌다 애들 장난감이 됬을꼬..
@user-ig8rd5di3e학교는 총기 금지구역이라는 국룰이 있었음
@user-ig8rd5di3e 예전에는 서든어택보고 비비탄 개조시켜서 쇠구슬 넣고 쏘거나 스프링 추가해서 0.1j 넘게 만드는 불법무기기술자도 많았는데 우리가 할 말은 아닌거 같긴합니다..
아ㅋㅋㅋ이거ㅋㅋㅋ애들 가지고 온지 3일째 되던 날 학교엔 잃어버린 당근칼이 복도에 널부러져 있고 몇몇 애들은 쌤 앞에서 돌리면서 깐족되다가 다 뺐김ㅋㅋㅋㅋ반마다 뺐긴 애들 당근칼 쌤 모니터 받침대에 고이 모셔져 있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걸 꺼려한다는거 너무 공감
학교가면 남자애들 다 하나씩 가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근칼 가지는법 걍 당근으로 하세요 당근이 더 셈 ㅋㅋㅋㅋ
우리 담임쌤이
컴 TV에 연결 시켜서
교육청에 직접
당근칼 사지말라고 메시지온거 보여줌
근데 뭐...우리때는 화약총이랑 폴딩나이프 유행했었는데 존나게 귀염뽀짝하고 당근색인 플라스틱 장난감칼이면 착하게 노는 게 아닐까
발리송 날만 안서 있으면 손가락도 많이 움직이니까 머리 좋아지지 않을까
날 서 있으면 심폐능력 좋아지고
라떼는 터닝메카드 에반이랑 피닉스랑 타나토스 있으면 쌉인싸됬었어
3:03 성배님 주둥이 진출(?)
저 장난감 칼 남자애들이 겁나 많이 가지고 다니던데 쌤한테맨날 뺏김ㅋㄱ 근데 솔직히 저거 유행하는게 이해가 안됨,,
근데 들어보니깐 당근칼 알고보니 호신용품이라더라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ㅎ
주먹이 더 효과적이겠다 ㅋㅋㅋㅋ
5:33 저희반 쌤은 쌤 앞에서 저희가 자랑하면 같이 자랑 하시던데요,,?
지나가는 90년생 아렸을 때 비비탄 총 가지고 아파트 단지나 놀이터에서 시가전 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전 마지막 영상
칼 여러 갈래로 펼치고 던지는 부메랑 있었는데 ㅋㅋㅋ 학교 앞 문방구에 많았지 ㅋㅋㅋㅋㅋㄱ 뽑기로 총 칼 손가락 보다 더 작은거 가지고 노는게 유행일 때가 있었지 ㅠㅠ
칼 장난감 유행이죠 ㅎㅎ
3:31 저희 학교도 요요...
당근 칼 약간 그건가 바로 전세대 잼민이들 유행거리 피젯스피너ㅋㅋㅋ 그것도 손가락 위에 놓고 돌리면 막 간지나보였는데
나 당근칼,토니나이프,카니발,도끼,표창,비비탄 총등 모으는거 취미라 ㅈㄴ모았는데 요즘음 당근칼 6~70개 있음 근데 중요한건 초딩 5학녕 여자 잼미니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에 서 쥰네 돌리다가 학교 에서 당근칼 금지령 내려짐 그래서 잠바 안주머니에 비비탄,당근칼 종류별 칼 하나씩 넣고다님 놀이터에서 비비탄싸움하다가 쌤한테 걸림 ㄷㅈ게혼남 그래도 들고다님ㅋ 6
당근칼 우리학교는 손에 들고다니는 장난감느낌임 그냥 심심할때 돌리는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