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까지 책임지는, 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모든 기술 ⬇ fanding.kr/@soundmindclass/courses [✍🏻프리뷰 칼럼] -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인기있었던, 매력적인 남성과 여성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 fanding.kr/@soundmindclass/post/84654/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 봤어요. 제가 가진 의문점은: 친구든 이성이든 저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저런 수용적인 태도를 보일 때도 물론 호감이 가지만, 오히려 줏대 있고 저를 신경쓰지 않고 하는 행동들에 더 호감을 느낄 때가 더 많은데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안 좋아하는’ 오히려 나를 신경쓰지 않을 때 모습이 더 멋지게 보이는? 그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인간이 나보다 짝짓기 점수가 높은 상대에게 대시하는 경향성 때문이고, 두번째 질문은 진짜 호감이라기 보다는 판타지 자극때문입니다. 이것도 첫번째 질문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신경쓰지 않는 모습때문에 상대가 나보다 짝잣기 점수가 높은 우월한 인간이라는 착각을 갖게 되니까요. 여러가지 인간의 심리적 작용들을 적절히 잘 이용하면 좋겠죠?
기승전 남녀불문 무의식의 치명적 매력 코드=여유ㅋㅋㄲㅋㅋㅋ 그 망할놈의 여유라는게 마음자체가 없어야 되서ㅋㅋㅋㅋㅋㅋㄱ그때 여유가 속에서 뿜어져 나오믄서 개매력터지고 자연히 행동도 자연스러숴서 개매력적ㅋㅋㅋ다 여유 그냥 여유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내가 좋아해서 뚝딱이던 애랑은 안되고 마음 없어 자동으로 여유 매력 나도모르게 뿜던 남자랑 결혼해 살고 있는 기혼여자의 생각ㅋㅋㅋ
영상하고 관련없는 질문 일 수도 있지만, 질문드려볼게요 . 만약 본인이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여자라고 가정해볼 때, 이성적으로 남성적인 남자를 강력하게 원하지만, 막상 그렇게 원하던 강력한 남성성을 만났음에도, 갑작스레 찾아오는 반발감? 오기?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이런 이율배반적 감정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거지 내면에 여성성과 남성성이 공존하는 것이니까요. 강한 남성성을 가진 남자를 만났을때 내가 가진 약간의 남성성 자극될 수 있죠. 여성성 남성성은 그냥 성향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획일적으로 어떤것만을 원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금 더 선호할 뿐이지. 내가 내향형인간이라도 가끔은 사람과 교류하고 싶고 외향적이라도 가끔은 혼자있고 싶은 것 처럼 그냥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면을 다 가지고 싶은게 인간의 당연한 욕심 아닌가요. 다만 다 가질 수 없으니 타협하며 사는거죠.
그런 남자가 매력이 있지만, 너무나 강한 남성성이 도리어 나를 힘들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오는 거죠. 여기서 나오는 여자들의 판타지가 “나에게만 자상한 위험한 남자” 이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트와일라잇이 잘 보여줍니다. 이것도 다니엘님 다른 영상에 나올거에요.
남성인데 친절한 방법 맞춰주는 방법은 쓰는 사람이라면 어떡하죠...? 이성 분들이 남성적으 로 보지 않고 그냥 착한 사람으로만 볼까봐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구요. 일부로 틱틱거리고 그래도 제 성향에 맞지 않아서 인지 그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때문에 호감을 얻기는 하지만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남성적인 매력의 가장큰 원천은 몸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인이 지금 갖고있는그 부드러운 여성의 성격을 가지고 운동을 통해 벌크업된 남성미 가득한 몸도 동시에 장착하고 있다면 훨씬 매력이 생기실겁니다 . (실제로 운동을 시작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져서 성격도 아주조금 남성적으로 바뀜)
![[책이벤트] 노화를 거스르는 슈퍼 에이저는 ’이런 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 노화 건강 영양제 @slow_doctor](http://i.ytimg.com/vi/kOZ7SiZNc-4/mqdefault.jpg)
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까지 책임지는,
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모든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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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뷰 칼럼] - 시대를 불문하고 항상 인기있었던, 매력적인 남성과 여성이 가진 공통적인 특징
fanding.kr/@soundmindclass/post/84654/
언어적표현
1.제3자를 통한 아첨
2.가벼운 칭찬
3.조언과 도움을 청하는것
비언어적표현
1.행동을 모방
2.수업시간에 미소짓고 고개를끄덕일때 교수님한테 좋은학점
미소
3.매력적인 외모
4.겸손한모습
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부분에서 배운 것들이 많네요. 고맙습니다.
호감 가는 우리들^^행복해요👫💕감사합니다🙆
미소가 멋져요^^
처음부터 끝까지 재밌게 잘 봤어요. 제가 가진 의문점은: 친구든 이성이든 저에게 호감을 사기 위해 저런 수용적인 태도를 보일 때도 물론 호감이 가지만, 오히려 줏대 있고 저를 신경쓰지 않고 하는 행동들에 더 호감을 느낄 때가 더 많은데 왜 그런 거 있잖아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안 좋아하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안 좋아하는’ 오히려 나를 신경쓰지 않을 때 모습이 더 멋지게 보이는? 그런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건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첫번째 질문은 인간이 나보다 짝짓기 점수가 높은 상대에게 대시하는 경향성 때문이고, 두번째 질문은 진짜 호감이라기 보다는 판타지 자극때문입니다. 이것도 첫번째 질문에서 이어지는 내용인데, 신경쓰지 않는 모습때문에 상대가 나보다 짝잣기 점수가 높은 우월한 인간이라는 착각을 갖게 되니까요.
여러가지 인간의 심리적 작용들을 적절히 잘 이용하면 좋겠죠?
기승전 남녀불문 무의식의 치명적 매력 코드=여유ㅋㅋㄲㅋㅋㅋ 그 망할놈의 여유라는게 마음자체가 없어야 되서ㅋㅋㅋㅋㅋㅋㄱ그때 여유가 속에서 뿜어져 나오믄서 개매력터지고 자연히 행동도 자연스러숴서 개매력적ㅋㅋㅋ다 여유 그냥 여유ㅋㅋㅋㅋㅋㅋㅋ
이상 내가 좋아해서 뚝딱이던 애랑은 안되고 마음 없어 자동으로 여유 매력 나도모르게 뿜던 남자랑 결혼해 살고 있는 기혼여자의 생각ㅋㅋㅋ
@@impress926 음.. 그렇다기보다는 아직 나는 뭐 한것도 없는데, 이 사람눈에 하트가 뿅뿅 터져있으니 너무 easy하고 가치가 없는 거임.
공짜에서 가치를 느끼긴 힘듬.
말 좀 이쁘게 해 가 여자가 남자한테 듣는 말 아니었나요? 남편 한테 자주 듣는 말이라 좀 충격 😱 요새 올라오는 영상들 너무 재밌어요 유식해지는 기분
다니엘님 주제와 내용이 재미있고 흥미있어요 한마디로 짜릿해요
유능한 아첨꾼 출석했습니다~~
느낀점 : 외모 관리 열심히 하고, 내 PR을 잘 한 상태에서 겸손해야겠다. 그러지 않으면 비굴해보일 수 있다.
형 편집 퀄이 점점 좋아지는 네요! 앞으로 수능때까지 라이브 못볼 것 같아서 아쉽지만 영상은 다 챙겨볼게요:)
영상하고 관련없는 질문 일 수도 있지만, 질문드려볼게요 .
만약 본인이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여자라고 가정해볼 때, 이성적으로 남성적인 남자를 강력하게 원하지만, 막상 그렇게 원하던 강력한 남성성을 만났음에도, 갑작스레 찾아오는 반발감? 오기? 뭐라고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는데, 이런 이율배반적 감정이 드는 이유는 뭘까요?
아버지가 어떤 상이었고 그 인식이 어땠는지가 관건일듯.거기서기원한듯
여성스러움을 추구하는 거지 내면에 여성성과 남성성이 공존하는 것이니까요. 강한 남성성을 가진 남자를 만났을때 내가 가진 약간의 남성성 자극될 수 있죠. 여성성 남성성은 그냥 성향이라고 생각되는데, 그렇다면 획일적으로 어떤것만을 원한다고 단정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조금 더 선호할 뿐이지.
내가 내향형인간이라도 가끔은 사람과 교류하고 싶고 외향적이라도 가끔은 혼자있고 싶은 것 처럼 그냥 당연한 감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양면을 다 가지고 싶은게 인간의 당연한 욕심 아닌가요. 다만 다 가질 수 없으니 타협하며 사는거죠.
반대로 이성적으로 여성적인 여자를 강력하게 원하지만, 수건 같은 여자와 굳이 장기적인 관계를 가지려 하지 않는 것처럼 그런 안좋은 시그널이 느껴진것 아닐까요
그런 남자가 매력이 있지만, 너무나 강한 남성성이 도리어 나를 힘들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오는 거죠. 여기서 나오는 여자들의 판타지가 “나에게만 자상한 위험한 남자” 이고,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나, 트와일라잇이 잘 보여줍니다. 이것도 다니엘님 다른 영상에 나올거에요.
전..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은 여자인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요…
저도욤... 함께해뇸. 인간관계 욕구나 환심 사고 싶은 마음이... 간장종지 만해요,,, 흑흑 여자 넘 힘듬...
진짜 사회심리학 너무 재밌고 유용합니다 굳굳
남성인데 친절한 방법 맞춰주는 방법은 쓰는 사람이라면 어떡하죠...? 이성 분들이 남성적으 로 보지 않고 그냥 착한 사람으로만 볼까봐 걱정이 됩니다. 실제로도 그런 말을 들은 적이 있구요. 일부로 틱틱거리고 그래도 제 성향에 맞지 않아서 인지 그렇게 행동하는 것 자체로도 스트레스를 받아요. 때문에 호감을 얻기는 하지만 남자로서의 매력이 없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ruclips.net/video/XklPUzzBTVc/видео.html
남성적인 매력의 가장큰 원천은 몸이라고 생각합니다 . 본인이 지금 갖고있는그 부드러운 여성의 성격을 가지고 운동을 통해 벌크업된 남성미 가득한 몸도 동시에 장착하고 있다면 훨씬 매력이 생기실겁니다 . (실제로 운동을 시작하면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높아져서 성격도 아주조금 남성적으로 바뀜)
능력임=사회적포지션.
그거에따라 같은 친절이나 몸상태라도 무의식의 여자들에게서 인식이 달라짐.더 정확히는 대상 여자 보다 높은 사회적포지션과 능력인지가 관건.그럼 일단 맞춰주는모습도 매너가 되는데 더 낮으면 걍 선한피플,휴먼ㅋㅋ 거기까지
👍🏻👍🏻👍🏻👍🏻👍🏻👍🏻
이 영상을 보고 뇌가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