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때 박치기를 보고, 임진강을 듣고, 특히 이 장면을 보고 목구멍 안이, 가슴 속이 뜨거워져서 몇번을 보고 또 봐도 똑같이 뜨거워져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합니다. 조국이 둘로 갈려 서로를 죽이고, 타국에서 차별을 받으며 살아도, 밟히고 밟혀도 살아가야했고 살아남아야했던 그 시절의 동포들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나봅니다. 언제 들어도 시큰하네요.
한국에서만 살아 체감한 세월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님 세대가 살아내기 위해 버티시고 보내신 세월들을 천분의 일도 느낄수는 없겠지만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과 서러우셨을 많은 일들이 믹스되어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일본에서 계시면서 좋은 일 행복한일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요즘 세대에게 보여주고픈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아리랑 처럼 들을 때마다 마음 한켠이 울컥하네요. 이 영화도 저작권 자유롭게 되면 여러나라 자막으로 유튜브에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를 만들어주신 감독과 제작사 그리고 배우들 그리고 이렇게 노래라도 짧막하게 올려주신 유투버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곧 추석 명절이네요. 모든 나라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알바로 술집 점장을 했었어요. 교포 형님들, 조총련, 한국민단 형님들이 술마시러 오시면 자주 불렀던 노래. 조총련 형님들은 돈은 없었지만 누구보다 우리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었죠. 그래서 조선 학교 운동회 놀러갔는데, 조선학교 교실엔 그당시 김일성 김정일 사진이 걸려있었고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아파왔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
ᄋᄂᄆᄂ 반박이라니? 니 글에는 주장만 있고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무슨 반박? 니가 아는 것만이 사실인냥 개똥철학에 빠져서 똥내를 풀풀 풍기는데 뭔 반박을 하리? 그리고 내 말투가 재일 같아 보이더냐 일본은 여행 3번 갔다 온게 전부인데 그리 보인다니 의아하기 그지없네 하나만 물어보자 니가 북한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벌거리는거 어디서 보고 배워서 떠벌거리냐? 나도 북한 정권 정말 싫지만 해방 후 재일사회에 경제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건 북한 정권이 맞고 결국 그때 확립된 정서가 지금까지 내려오는건데 한국사회라고 문제없냐 헬조선이니 어쩌니 욕해도 붙어살고 외국인들이 한국욕하면 발끈하고 그게 사람 아니냐 이 편협한 인간아
0:26 북한 & 소련(지금의 러시아 등 CIS 독립국가연합) & 조총련 그리고 한국 공안당국으로도(한국의 지역 경찰서들 측 안보과 외사과 공공안녕정보과 등) 모자라서, 마지막에는 (토쿄)경시청장과(한국의 서울특별시 지방경찰청장) 내각정보조사실+장(한국의 국가정보원+장)까지 총출동하여 토시바음반사 덮쳐 금지시킨 "요주의가요"란 말이다!
이 노래는 태평양전쟁을 기점으로 일본 조선,그리고 6.25전쟁후 불행했던 남한과 북한 일본의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이제 다시 한번 한,중,일 동북아시아 3국은 평화와 전쟁의 양 갈래길에 서있다. 우리가 목숨으로 평화를 지켜갈때 우리의 후손들에게 다시는 불행한 역사를 물려주지 않을 것이다.선택은 우리가 하고 책임은 후손들이 지게 될것이다.
당시 나는 그냥 단순 일본문화팬이여서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기에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당시 엄청난 감명을 받았었다.일본인 감독이 만든 재일교포, 한국 북한 일본에 관한 영화. 이 영화를 통해 재일조선인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스튜디오에서 부르는 임진강 씬은 몇번이나 돌려보았다.
今でも一番好きな映画です。ストーリーもさることながら退屈なシーンが一つも無いように構成されてて映画としても素晴らしい。
대학 때 박치기를 보고, 임진강을 듣고, 특히 이 장면을 보고 목구멍 안이, 가슴 속이 뜨거워져서 몇번을 보고 또 봐도 똑같이 뜨거워져서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이 영화를 볼 때마다, 이 노래를 들을 때마다 생각합니다.
조국이 둘로 갈려 서로를 죽이고,
타국에서 차별을 받으며 살아도,
밟히고 밟혀도 살아가야했고 살아남아야했던 그 시절의 동포들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눈물이 나나봅니다.
언제 들어도 시큰하네요.
일본에서 유학할때 일했던 바에 자주오시던 재일교포분이 이노래 한번 불러달라고해서 연습했었는대 노래들으시며 흘리셨던 눈물은 아직도 잊지못하고있내요
엄청난 기억이군
@@ニャキッズ-d2f 다케시마는 니네 땅이지 그래
@@ニャキッズ-d2f 뭐라고 하는 게냐 번역해 와라
@@ニャキッズ-d2f 오타쿠 수준으로는 한다
왜 다 지웠냐
임진강 많은 가수들이 불렀지만 박치기에서 나오는 이 가수 목소리가 제일 좋다
何度観ても、この場面は涙々😢いい歌❗
私は多分日本人の70歳で横浜も同じ状況でしたが、本当にこの映画は泣けますし、最初のオックスの失神は笑えます😁
우연히 보고 몇번을 봤는지.
노래도 다운받고 자주 부르는 곡 입니다.
「どんな理由だろうとな、歌ってるあかん歌ってある訳ないんだ」って言う台詞聞きますと何回も何回も泣けますわ。
そちらも在日同胞出身ですか？?
日本語変
昔から親とよう観てたわー
今観ても色褪せず良いね！
パッチギ最高や〜 沢尻エリカもこの頃を思い出せ〜 この時が最高に綺麗や〜
이 영화에 나오는 곡은 모두 감동이고, 영화는 몰입도 대단히 높아서 한번 보고나면 탈진하더라는.. 대단히 좋은 영화.
저도 박치기보면서 이 장면에서 엄청 울었습니다 ㅠ 이 영화는 이 시국에 나와야하는데 너무 빨리 나온게 아닐까 싶네요
임진강 노래는
이 배우가 부른게 최고인것 같네~^^
バキバキ名作です
몇일전 저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 이였던 우토로 마을에 갔다왔습니다.
노래 임진강을 들으며 우토로 마을을 보니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부디 다시는 이런 칼에베인듯한 쓰라린 아픔의 역사가 안나오길 바랄뿐입니다.
ㅋㅋㅋㅋ 존나 개가식ㅋㅋㅋ 우토로 마을 해결하려면 진작에 가능했던거 조선 정부 맨날 손놓고 있고 본토남조선새끼들 단순히 호기심체우려고 우토로 기웃거리던거 존나 엮겨웠음
공감합니다.
초딩때였나? 기억이 잘 안나는디 이 영화보고 임진강이 어딘지 검색해봤었던거랑 노래 도입부가 지금도 기억난다
그 어릴때는 내가 임진강에서 중무장하고 철책넘어 수색작전을 하고 다닐지는 몰랐는데 ㅋㅋ
시간 참 빠르다.
ぼくは日本人で京都に住んでいます。この映画の河原の喧嘩シーンのロケ撮影を偶然現場で観ていました。こんな素晴らしい映画になるとは、後に映画を見るまで知りませんでした。（フォークルが歌ったイムジン河の曲は1968年から知っていて、時々歌っていました）早く南北が統一して朝鮮半島の人々と日本列島の人々が一千年以上昔のように兄弟か親戚みたいに仲良くなれるといいなあと夢見ています。
凄く貴重な体験ですね！！
Thank you for your well-wishing.
@VADER 言葉はブーメラン。つまりお前も馬鹿
VADER うんカス君ここにもいる笑笑暇なニート仕事して社会に貢献しなさい。両親泣いてるよ
いや〜あなたのコメントは貴重だよ。ロケの話もイムジン河の歌の話も、そのあとの話も。コメント流し読みしてたけど偶然読めて光栄。俺とあなたは同じ血が流れてる。エセ日本人でない血が流れてる。
平和を望んだ歌を歌っても放送禁止になったフォーククルセダーズ。平和への思いを忘れないようにします。はしだのりひこさん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御冥福をお祈りします。
가슴 뭉클 합니다.
눈물이 멈추질않는다. 영화 정말 잘만들었다.
일본에서 살고 잇는 재일교포입니다. 이 영화를 몇번이나 다시 봣는지 모르겟어요~~ 이 영화를 본후 임진강 이 노래를 들으면 더 슬퍼나요 ㅠㅠ
영화제목이 뭔가요?
@@이준영-r8w 박치기
パッチギ！
그래요..우리 민족통일이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남과 북...둘이 아닌 하나인데..
임잔강 ..박치기 영화를 보면서 가슴이 짠하네요...살짝 눈물도 나고요....
한국에서만 살아 체감한 세월은 아니었지만, 그곳에서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 할아버님 세대가 살아내기 위해 버티시고 보내신 세월들을 천분의 일도 느낄수는 없겠지만 분단된 우리나라의 현실과 서러우셨을 많은 일들이 믹스되어 눈물이 흘러내리네요, 일본에서 계시면서 좋은 일 행복한일 많으시기를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今高3だけどパッチギ!は俺にとって心に多大な影響与えた映画の一つ…父さんに勧められてみた映画だけど俺も将来子供に見せなきゃいけないなと思う。俺らが大人になってる時には平和になってて欲しいなぁ。
お父さんに勧められたということはそっち系の家系ですか？
@@oh_tanaka 日本人でも見る価値あると思うよ。
@@おゆこのむねぬみつのちむのぬわない
사상 이념을 떠나 노래는 진짜 명곡이다
한국인 입니다. 우선 일본에 태풍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대하여 반감이 있듯이 일본도 있겠죠.
하지만 이 노래 들으면서 일본이 한국을 얼마나 생각 하는지 알았습니다.
임진강 노래 저도 기억 하겠습니다.
부디 세계평화가 이뤄졌으면 좋겠습니다.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1년후 입니다 이번엔 산산이가 일본을 괴롭히고있습니다
俺は日本人でもあり、韓国人でもある。でも在日ではああせん。
本当の日本人と韓国人のミックスである。だから、両方の気持ち分かるで。ほんまそうであるで。また、あの時の厳しさも分かる気がする。で、この曲聞いたら涙するの。いつも、いつでも、聞いたら泣けるわ。ほんまええ曲でね。
Dreamer Coffee
そんなあなたに質問なんだが、コメ欄の韓国人はなんて言ってるの？
잡종믹스견이노
パッチギ!は父に勧められて、小学3年くらいの時に観ました（笑）本当にキャストが素晴らしく、平和について考えさせられました。イムジン河の歌詞は心に深く響いて来ます。もっとこの映画が広まってほしいです…。。
평화 平和 peace
Thank you japan
요즘 세대에게 보여주고픈 영화 중에 하나입니다.
아리랑 처럼 들을 때마다 마음 한켠이 울컥하네요.
이 영화도 저작권 자유롭게 되면 여러나라 자막으로 유튜브에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이 영화를 만들어주신 감독과 제작사 그리고 배우들 그리고 이렇게 노래라도 짧막하게 올려주신
유투버님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곧 추석 명절이네요.
모든 나라 사람들이 즐겁고 행복한 연휴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像阿里郎和临津河这样的歌，即使我不是朝鲜民族的人，但我也会很感动。我觉得这是人类本来所拥有的共情和良知。大家都是人类，是统一的❤
歌に、音楽に良いも悪いもない。その人が好きか嫌いかだけ、合うか合わないかだけ
放送自粛曲多いに結構。誰に構うことは無いのです。ここは自由の国日本です。
thats true
じいちゃん、ばあちゃん 貴方の孫が40代に突入した今でも差別はなくなりませんでした。この先私に孫が出来る時には、より平和になりますように、、、
これ大学の講義でやっててちゃんと見たら普通にいい映画だった
알바로 술집 점장을 했었어요. 교포 형님들, 조총련, 한국민단 형님들이 술마시러 오시면 자주 불렀던 노래. 조총련 형님들은 돈은 없었지만 누구보다 우리들을 따뜻하게 대해 주었죠. 그래서 조선 학교 운동회 놀러갔는데, 조선학교 교실엔 그당시 김일성 김정일 사진이 걸려있었고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이 아파왔습니다. 다들 건강하게 잘 지내시겠죠
노래 좋아서 영화봤고. 영화도 좋아요
끝까지 들으니 절로 눈물이 흐르네~~ㅠㅠ 감동~~ 림진강 역시 가슴 뭉클한 노래`~
노래도 명곡, 영화도 명작♥
저 어눌한 한국어 발음이 더 마음에 와 닿음....
진짜 어릴때 감명받은 영화, 노래
늦은밤 혼자 거실에 앉아 있으면 이 노래가 생각이 나.. 영화도 한 세번은 본거 같네. 포크 크루세이더가 부르는것도 자주 보지만 영화장면과 같이 나오는게 제일 감동이 큰거 같음 ㅎㅎ
이유가 어찌 됐든 불러선 안 될 노래는 없는 거야! 존나 멋있다
@@buyaokan66 노무현이 왔습니다 싱싱한 노무현이 왔습니다
이런 시국이라 이 영화 꼭 보고 싶은데 ...없네요.
김은경 링크드릴까요
영화 박치기 ㄹㅇ 띵작 대구에 있는 독립영화관에서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나올땐 눈물이 멈추지 않았음
55극장
ぐんぴぃさんの再現から来ました。
일본입장에선 되게 불편한 주제의 작품일텐데 감독 대단합니다.
일본에는 북한 조선 학교도 있어요
takeshima is japanese territory
@@ニャキッズ-d2f FuckUshima radioactive water is yours :)
@@ニャキッズ-d2f 너가 말하는 다케시마 위치 어디있는지 알아?
왜 불편하지? 일본에서.
세상살이 다 비슷하지. 😊
あかんな、これ。泣きそうやわ
좋은노래에 이념이고 사상이고 뭐가 중요한가 듣고 좋으면 그만인걸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이 노래 들으면 뭉클 할듯
涙が出てもた
몇 년 전 박치기 1, 2 보고 인생영화가 됐습니다 일본어 댓글이 많은데 해석은 못 하지만 영화는 정말 감동적입니다 그리고 임진강 노래도..
좌우를 떠나서 이노래는 진짜다...
많이 울게 됩니다 정말
이장면 볼때마다 눈물이 나던데 영화 진짜 잘만들었음. 이영화때문에 사와지리 에리카 조아하게돼서 1리터의 눈물 다보고 팬됐었는데... 그때가 좋았는데
김창열 현실은 '베츠니'
ここパッチギで1番好きで泣きそうになふシーン
이런 영화를 만드신 감독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정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ㅜㅜ
우리 나라 사람들을 위해 진심을 담아 불러준 노래라고 생각하니 눈물이 안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아 노래에 한이 서려있다 ㅠㅠ
예로부터 타국에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핏박받던 조선인들ㅠㅠ 현실은 아직도 휴전중인 유일한 나라
누가 조국을 둘로 갈라 놓았느냐 ㅠㅠ
자이니치 코리안들 눈물남 ㅠ
@ᄋᄂᄆᄂ 빨갱이 뜻이 뭔지나 좀 알고 댓글 달아 ㅠ
ᄋᄂᄆᄂ 재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면서 편협하고 알량한 자기 지식이 전부인냥 쫑알거리는 종자야
ᄋᄂᄆᄂ 반박이라니? 니 글에는 주장만 있고 아무런 근거도 없는데 무슨 반박? 니가 아는 것만이 사실인냥 개똥철학에 빠져서 똥내를 풀풀 풍기는데 뭔 반박을 하리? 그리고 내 말투가 재일 같아 보이더냐 일본은 여행 3번 갔다 온게 전부인데 그리 보인다니 의아하기 그지없네 하나만 물어보자 니가 북한에 대해서 주저리주저리 떠벌거리는거 어디서 보고 배워서 떠벌거리냐? 나도 북한 정권 정말 싫지만 해방 후 재일사회에 경제적 인적 지원을 아끼지 않은건 북한 정권이 맞고 결국 그때 확립된 정서가 지금까지 내려오는건데 한국사회라고 문제없냐 헬조선이니 어쩌니 욕해도 붙어살고 외국인들이 한국욕하면 발끈하고 그게 사람 아니냐 이 편협한 인간아
빨갱이면 어쩔것이고
퍼랭이면 어쩔건데?
위안부 할머님들의 인생을 10억엔에
팔아넘긴 대통령이 있던 이 나라에
색깔이 당최 무슨 의미가 있는데
@ᄋᄂᄆᄂ 2019년 스마트폰 붙잡고 비현실에서 빨갱이 퍼랭이 부들부들 거리지 말고
어제 위안부 소녀상에 침뱉고 천황폐하만세 외친
안산 청년 네명한테나 쌍욕을 날리는게 어떻겠나
그 새끼들은 어떤 색깔인지 모르겠다만
2つが平和で1つにどうぞなりますように願ってます🙏💕💕
0:26
북한 & 소련(지금의 러시아 등 CIS 독립국가연합) & 조총련 그리고 한국 공안당국으로도(한국의 지역 경찰서들 측 안보과 외사과 공공안녕정보과 등) 모자라서,
마지막에는 (토쿄)경시청장과(한국의 서울특별시 지방경찰청장) 내각정보조사실+장(한국의 국가정보원+장)까지 총출동하여 토시바음반사 덮쳐 금지시킨 "요주의가요"란 말이다!
この時代を生きた若者が70代くらいって考えると、周りのおじいちゃん達見る目が変わる。
今から15年くらい前のこと、この映画を作った映画会社シネカノンの李鳳宇社長が私の住む地方都市に来られたので、食事をご一緒させて頂いたことがあります。
元々パッチギのファンで個人的に大好きな邦画だったのでここぞとばかりに色々と質問しました。
李社長は、私みたいな映画業界に全く関係ないおっさん(当時30後半)の質問にも色々と答えてくれました。
ご自身が京都育ちで朝鮮高校でサッカーをしていたこと、作中の若者と同じ世代なこと、修学旅行のバスを朝高生がひっくり返す事件が本当にあったこと(社長は関わってない)、棺桶を入れるためにドアを壊したこと、『大林組かコバヤシ組か知らんけど〜誰が作ったか知ってるか？』のセリフは本当に葬儀で聞いたセリフだった、とか他にもたくさん細かいことまで実体験を教えてくれました。
この作品を、井筒監督のオリジナルだと思っている人が多いと思いますが、李社長と話をさせていただいて知ったのは、劇中の多くのエピソードが李社長の実体験であり、この作品のベースになっているということでした。
誰が祖国を分けてしまったの本当に悲しいね。
누가 조국을 갈라 놓았는가...
나라가 힘이 없어서 이렇게 되었지만은 언젠가는 다시 하나가 되어서 세계에 빛나는 나라가 되길..
若手の出演者でワイドショーになってないんは2人か3人しかおらんな。こんないい映画やのに…
リアル一番泣けるシーン
気持ちが歌に
監督に感謝です！
이 노래는 태평양전쟁을 기점으로 일본 조선,그리고 6.25전쟁후 불행했던 남한과 북한 일본의 역사를 노래하고 있다.
이제 다시 한번 한,중,일 동북아시아 3국은 평화와 전쟁의 양 갈래길에 서있다.
우리가 목숨으로 평화를 지켜갈때 우리의 후손들에게 다시는 불행한 역사를 물려주지 않을 것이다.선택은 우리가 하고 책임은 후손들이 지게 될것이다.
일본이 결국 모든것의 원인이죠
영화진짜 재밌고 감동적이에여 흨흨..
韓国字幕載せてくれ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日本人も皆が韓国嫌いじゃないのをわかって欲しい！
めっちゃカッコいいわ
이 영화 이 장면 보면서 눈물을 참을수가 없었다
大友康平： ラジオ局のディレクター「大友」役。
Ortelius Abraham ９
泣けるシーンにちょい笑えるシーンが入ってるのがまた泣ける。
코우스케가 울면서 부르는게 마음에 아프내요 친구의 죽음과 친구의 장례식에도 쫒겨났다는 서러움에 우는거같내요
눈물이 나네요 재일 교포 분들에게는 죄송할 따름입니다. 저희가 받을건 다 받아 놓고 해드린건 차별과 멸시라니 ㅠ_ㅠ
당시 나는 그냥 단순 일본문화팬이여서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기에 이 영화를 보았습니다만 당시 엄청난 감명을 받았었다.일본인 감독이 만든 재일교포, 한국 북한 일본에 관한 영화. 이 영화를 통해 재일조선인들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마지막 스튜디오에서 부르는 임진강 씬은 몇번이나 돌려보았다.
잘 봤습니다. 시디를 찾는데 임형주님이 부른 것밖에 없네요.
양희은님이 부른 버전도 있습니다
人のことは政治から一歩離れて見たいもんだ
キョンジャ可愛い
どの人？
故郷をいつまでも忘れはしないかぁ。
韓国だ北朝鮮だって言ってないで国とか関係なく皆がみんなを、お互いを尊重して大切にして思いやりを持って認め合い、助け合って行けたら今よりももっといい世界になるんだけどね。
この歌って、在日の人達の歌の様に思えるもんね。
韓国は来るな、北朝鮮は地獄だ、って状態で日本に居続けるしかない在日の人達は、自分の国を持った事が無いんじゃないかな。生まれも育ちも自分の国籍とは違うし言葉も文化も違うし。
故郷の地を踏んだ事のない人たちは何者にもなれなくて、日本人が“うわぁ･･･”って思う様な事をしたり、一線引きたくなる様な事を強調しないとアイデンティティ保てないっていうか。
通常生活では通名使ってる人が圧倒的に多いし言葉もマスターしてるから、わざわざ自分から差別だ何だの言って目立つ行動しなきゃ差別も何もされないんだし。
自分を守るためなのに、自分を傷つける事してるのって切ないってか遣り切れないだろうな。
北も南も仲良くして日本に居るしかない同胞の事を早く祖国に戻してやって、イムジン河を見せてやれよ。
同じ言葉、同じ歌持ってるんだから、北も南も仲良くしろって。
ちなみにこの歌は1960年代に日本で歌われたが即放送禁止となり、レコードも回収された。2017年の今でも要注意歌謡曲として扱うと共に放送される事は殆どない。
同曲が映画に使用されたが、この映画を製作した会社は倒産し、出演者は片っ端からトラブルに見舞われ現在表舞台に残っている者は少ない。
泣ける
アップロードありがとう。私は日本人です。
日本人の中には韓国、北朝鮮に寄り添う気持ちが欠けている人が沢山おります。
北朝鮮、日本、韓国。和解出来る事を心から願っております。
この歌や、作品が過去に何があり、問題の本質を提示してくれることに感謝します。
댓글 잘 안다는데
숧한잔 되면 왜이리도
이 영상이 애잔한지요..
베란다 창문에 가족들은 모릅니다.
이 뭉클한 마음을
애족.애국자시니...
나 이노래 진짜 좋아한다 벨소리도 임형주꺼 다운 받았고요
북한노래 중에서 그나마 제일 들으면 가슴을 울리는 노래이다 다른노래는 김일성 3대 찬양곡이라 싫은데 빨갱이노래 중에서 이게 제일좋다
Hyeongjoong Kim 그대를 보면 통일은 절대 하면 안 될것이다
대박이라고 ㅆ부린년이 있긴하지만
김영훈 김영훈씨 어디김씨 세요?
김영훈 잘못했습니다 빨갱이 라는 글을 함부로 써서요 이북노래 라고 해야 돼는데
Hyeongjoong Kim 신경쓰지 마시길 하던일 하세요 어떤것이든
노 비꼼이에요 진짜루
팟캐스트 방송 이이제이 재일한국인 특집 들어보세요 ㅠㅠ
눈물난다 ㅠㅠ
塩谷瞬は、かなり熱演してましたね。大友さんもナイス。
아 쓰. 이념이란게 먼지 모르지만 부르지 못할 노래는 없다. 남과 북도 아닌 자이니치들이 일본에서 견뎌오며 발전한 모습에 무한한 경의를 표하고 싶음!
저기서 출산 하는 여자는 안성의 일본인 여자친구 모모코 입니다 임신사실을 알고 안성에게 헤어지자 하고 혼자서 안성의 아들을 낳습니다
大友さんはこんな元気取り戻してほしい。
井筒の映画はすきなんだよねぇ 【パッチギ】【岸和田愚連隊】【ガキ帝国】どれも面白くて時間が過ぎるのもわすれるわ。この映画も大好きです。
どこの国も、争いの無い平和な世の中になればいい。人種差別lNO!
ナオKING琉style 日本人差別はNo!
이 노래가 대단한건 아니지만 이 영화 다보면 명작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takeshima is japanese territory
@@ニャキッズ-d2f fuckusima is only your territory
@@ニャキッズ-d2f 그만
涙が止まらない。
今まで見て見ぬふりをしてた。俺は差別と戦うよ。
形は違えど何処かで誰かが戦ってるんやな.....
人権学習でこの映画を見ましためっちゃ泣ける
VADER ほんまにクソみたいな性格やな
VADER くそみたいな人間やな
VADER クソ以下。友達ゼロのうんカス君笑笑
VADER なんか可哀想
VADER クソみたいな糞だな
누가 조국을 둘로 갈라 놓았느냐.
太郎ハンド あなたのような人ため 日本が悪口を食べるんだ
太郎ハンド 여기서 한국인을 비하하는 이유가 뭐지? 한국말도 못하면서
太郎ハンド ㅋㅋ당신같은 사람들 잘 알아요 일본사람들 욕보이게 하지마세요
太郎ハンド 저 영화를 보고 남긴 댓글에 왜 한국인을 비하하는거죠? 그 정도 사리분별도 안되시나요? 일본 극우 유튜브 채널에서 마음껏 하세요 아무도 신경안쓰니까
太郎ハンド 정말 무식하고 배려없는 사람이네요 ㅋㅋㅋ 당신이야 말로 일본어쓰지 않는 게 좋겠네요 일본사람들 욕 보이게 하지마세요
この川の演出良かった
2:41 パッチギ！の桃子(演 楊原京子)さんが赤ちゃんを出産する時の服は何色のどんな服ですか？
日本語訳歌詞が美しいし、コレは実話ということらしいのでラジオ📻で流したプロデューサー凄いね
コレが無ければ発禁のままで世に知られてないんじゃ無いです？
북한이 부르고 한국은 금지하고 일본에서 포크송으로 불린다... 이게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숙명이죠...슬프네요 가까울수록 원한이 생기고.. 하지만 가장 비슷한
임진강 맑은 물은
흘러 흘러 내리네
このシークエンスを撮った井筒和幸という映画人を俺は尊敬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