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편 엔딩에서 설레임과 기다린보람이 헛되지 않음에 흥분이 되었고 10편 엔딩에서는 우와!!!!”” 하면서 소름에 전율이 흘렀고 앞으로 6편 더 볼수있다는것에 심장이 뛰었다 11편 엔딩 어우;;미친전개…반전에 반전에 미친반전 12편 엔딩”엄청나지!?” 우와;;;;;;;;;;작가 미쳤다 우와!!!!!!!우와~~엔딩 대박!!이제야 진짜 복수의 시작이구나!!!!! 13화 엔딩 와와와와와;;;쓔발 어우;;나 죽을것같다;;;;소름 (진짜 대사 하나하나 배우들 연기 하나하나가 “더 글로리”다) 14화엔딩 보는내내 숨멎는줄 알았네;;;;진짜 작가 미쳤다 15화 엔딩 끝난게 끝난게 아니었다;;;왔떠!!!!!!뭐지 16화 엔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최고였다.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 더 글로리 였다 .이제 무슨낙으로 사냐…ㅠㅠ
넷플릭스 입장에선 파트 1.2 로 나눈 게 좋았을 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연속으로 다 보는 게 좋았을 지도 모르지. 하지만, 오래된, 1주에 2편 씩만 보는 한국의 상황에서는, 그래도 절반이라도 한꺼번에 다 볼 수 있던 건 좋았지. 나누어서 본 게 안 좋았던 건,, 뭔가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복수가 복수 같이 안보이고, 당연한 귀결인 것처럼 하나도 긴장감이 안 생겼다는 거라고 나 할 까? 물론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달랐겠지.
글쎄요 해외 선진 문명인 들은 이런 작품에 극찬을 하겠지만 한국에 시청자들 대부분은 그땐 (어릴 땐 )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경향이 많지요 한마디로 제미있는 성잠 드라마 같은 것으로 말이지요 다들 피해자 입장이 아닌 가해자 ,방관자 뭐 그런 느낌이지 글쎄 하도 한국은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민족들이라 ..... 극 소수는 올은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오직 재미
박 연진 역을 했던 아역과 성인 역 둘 다 최고였고, 최 혜정 역을 했던 배우는 매우 매우 인상적이었다. 내가 볼 때 제일 임팩트가 약했던 배우는 송 혜교 였다고 봐. 사람들은 제일 잘 했다고 하지만. 이전의 이미지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내게는 약했다고 봄. 그래도 전체적으로 출연진 전체가 진짜 최고였따 연기 가.
김은숙 작가와 모든 연기자,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찬사를 보냅니다
이번 출연진들,,,진짜로 연기 잘하신다,,다들 대단하십니다,,주연분들도 조연 분들도,,,완전히 몰입감 대박입니다,, 다들 고생하셨어요
조연이 ?? 없는듯 한데요🤣
탁월한 캐스팅,그리고 쩔은 연기력.
완벽한 각본, 어두운 사회이면를 이슈화한 공감력200%, 다들 동은이가 되여
빠져는 드는 드라마의 장확력10000%
몰입감 최고 하루만에 끝까지봤어요 연기력 스토리 연출 모든게 결말까지 끝까지
10점만점에 10점입니다
아 난 하필🤣🤣 썸머타임 날에 봐서 담날 진짜 졸려서 죽는줄
9화시청후 끊을수가없다~단숨에 다봐붓다
아~~잠 안자고 하루만에 본사람들이 90%이상🤣🤣
퇴근하고 바로 보는데~ 피곤해서 눈이 감겨오면서도 안돼! 끝까지 봐야돼! 하면서 봤던 작품 ㅎㅎ 정말 대작
김은숙작가는 천재입니다.배우들의 연기마져 진심이 느껴졌어요.
넷플릭스가 확실히 한류 드라마 잘만듬 진짜. 다른곳보다 그리고 대한민국은 좋은점도 많치만 나쁜점도 엄청나게 많다는거 .. 그걸 진정성있게 한류를 좋아하는 사람들한테 보여줘야한다는게 맞은말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날샘~
나도나도
꿀잼
야구를 보지 않고, 더글로리를 선택한 나 신의 한 수 였음.
나도요ㅎ
여기도한명추가요~~
엔딩이 너무 맘에 듬
9편 엔딩에서 설레임과 기다린보람이 헛되지 않음에 흥분이 되었고
10편 엔딩에서는 우와!!!!”” 하면서 소름에 전율이 흘렀고 앞으로 6편 더 볼수있다는것에 심장이 뛰었다
11편 엔딩 어우;;미친전개…반전에 반전에 미친반전
12편 엔딩”엄청나지!?” 우와;;;;;;;;;;작가 미쳤다 우와!!!!!!!우와~~엔딩 대박!!이제야 진짜 복수의 시작이구나!!!!!
13화 엔딩 와와와와와;;;쓔발 어우;;나 죽을것같다;;;;소름
(진짜 대사 하나하나 배우들 연기 하나하나가 “더 글로리”다)
14화엔딩 보는내내 숨멎는줄 알았네;;;;진짜 작가 미쳤다
15화 엔딩 끝난게 끝난게 아니었다;;;왔떠!!!!!!뭐지
16화 엔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최고였다.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할까
더 글로리 였다 .이제 무슨낙으로 사냐…ㅠㅠ
정순신 아들의 피해자를 비롯한 모든 학폭 피해자가 조금이나마 위로받기를....
정 자신이 망가질 것 같으면, 그렇다면 혼자 망가지지 마세요.
가해자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죗값을 받아야 위로가 되겠죠
중요한 작업이 있는 금요일이었는데... 손대지 말았어야 했다~! 연진아 덕분에 내 주말은 완전 어두워졌어 ㅠㅠ;
저도 스포땜에 어제 다 봐불고 눈에 실핏줄 터짐 ㅎ 동은이가 죽을려고 할 때 여정엄마 대사가 넘 감동
이때 눈물났어요
오랜만에 밤새서 본 드라마~~~다들 보세요~~
퇴근하고 바로 접속해서 일어나지도않고 마지막까지 정주행 ^^v 연기력 참 대단한듯.
야구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글로리로 치유받음ㅋㅋㅋ
갓띵작!!!
어느 조직이든 가장 나쁜 놈은 센놈에 빌붙어 먹는 앞잽이 놈들이다 , 앞잽이 놈들이 동조하지 않으면 한놈이 가해를 할수는 없다. 특히 학폭은 더 그렇다 . 하나씩 분리해 조사버려라 .
너무 잼있게 봤어요… 하루만에 끝내버렸음요…
내가 미쳤지 밤 1시에 시작해서
날샘 ㅠㅜ
작가님 파트를 두 개로 해 줘서 감사.
한번에 16부작보다간 생활이 안됨... 그니마 새벽 일찍 끝내서 조금잤네...
미국은 부모가 골프장 갖고 있을 정도 부자면 저런 공립학교 안보냄 사립가지
저것만 봐도 한국이 얼마나 공평한 나라냐 물론 상대적인거지만
토요일 저녁먹고 새벽3시까지 쭈욱 강행군 했습니다. 도저히 끊을수없었어요. 몸이 파김치.
드라마로 대리만족할뿐 현실은 바꿀수 없다는게 안타깝죠. 학폭뿐 아니라 온갖 갑질도 엄청 많죠. 여잔 취집이라도 해서 신분상승 가능하지만 남잔 오로지 성공밖에 없죠.
현실은 학폭 가해자는 법 기술써서 서울대가고 피해자들은 인생망가지는거.
글로리는 조연들까지 연기 지렸다. 결말도 훌륭하고 귀감이되는작품... 마지막에... 아 스포자제...
금요일 퇴근 때 전철 안 제 근처 4.5명이 다 글로리 보고 있었음요 ~
피디의 경험을바탕으로
연출한 걸작!!!!!
나도 시간가는줄 모르게 보다 날샘 ㅠㅜ
정주행 두번째 중.... 너무 속이 쉬원해... 현실도 이랬으면~!!!!!!
나뿐놈들은 벌받는다......
이결말을 약자는 너무원한다.....
근데..
현실은...ㅠㅠㅠ
노 여기서 끝
박수칠때 떠나라
복수는 여기까지 너무 질질 끌면 재미 없어져 복수도 죄야
복수는 항상 2개의 무덤을 파야합니다 여기서 재미있었고 멋있게 끝나길 바래요💖
밤새서 오늘 피곤함
이 사회의 악은 학폭보다는 검사의폭력 즉 검폭이 모든 악의 근본인 것입니다.
검폭이 용인되지 않았다면, 학폭이나 각종 폭력이 잦아들 것입니다.
검폭은 우리사회의 정의를 죽이는 악질아니겠습니까???
부의 불평등이라는 단어보다 공정의 이야기죠. 빈부 때문이 아니라, 불공정때문이죠. 불공정한 사회는 어떤 계몽을 해도 공염불입니다.
11시작 새벽 5시까지 멈출 수 앖었음🙏👍👍
가해자는 평생 그렇게 살아간다는 것이 더 많이 조명받아야----------
학폭은 절대 용서해선 안됩니다
행복한 드라마로 마무리 굿잡
맞아요 ㅋㅋ 오류 났었어요 ㅋ
파트1보다 나도 파트2가 더 재밌음 파트1ㅇ이 빌드업이었다면 2부터는 복수가 이뤄지다보니 매씬이 통쾌했음
연기못하는 사람이 없어서 정말 좋았다.
넷플릭스 입장에선 파트 1.2 로 나눈 게 좋았을 지 모르지만,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연속으로 다 보는 게 좋았을 지도 모르지. 하지만, 오래된, 1주에 2편 씩만 보는 한국의 상황에서는, 그래도 절반이라도 한꺼번에 다 볼 수 있던 건 좋았지. 나누어서 본 게 안 좋았던 건,, 뭔가 긴장감이 떨어지면서 복수가 복수 같이 안보이고, 당연한 귀결인 것처럼 하나도 긴장감이 안 생겼다는 거라고 나 할 까? 물론 사람마다 다 느낌이 달랐겠지.
새벽까지 봤어요
김은숙 작가는 대사가 정말 맘에든다...말빨?도 은근 쌘듯한것이....아직 보지는 못했지만...하두 주변에서 떠들어 본듯한 느낌..괴롭히는 장면 이런걸 싫어하고 잘못봐서 안봤다가 보게된 글로리...이젠복수 제대로니 시간나면 봐야할듯....
지금도 어디서 고데기 쓰는것들~
뜨끔이라도하다면 성공!!
이모님 구합니다..넘 좋았음 ㅎㅎ
나는 ᆢ 처음부터 들어가있었는데 사용자폭주로 인한 서버오류는1도없이 매끄럽게 봤는데 ㅎㅎ
더 글로리 실사판: 쥴리 모녀의 영광과 검사 사위의 영광 그리고 그들을 조종하는 사이비 교주 천땡 스승의 영광이 한꺼번에 몰락하는 것인가?
저도 한번에 몰보기ㅎㅎ 인정
정순신 아들 사태내용으로 3탄 도 만들어 주세요 ᆢ
써버가 다운된줄 모르고 게임하고 있던 아들만 잡았네요.ㅋ 게임하는것땜에 접속이 안되는줄알고....
명작
제발 정순신과 그 아들이 지옥에서 살길 간절히 기도한다
그리스는 학폭에 대해서 좀더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이다영(배구))자매들의 학폭에 대수롭지 않다면서 선수로 기용한점
부의 불평등이 상대적으로 심하지 않으면서도 학폭이 아예 일상인지 뉴스에 단골 지역도 있다고...
정순신도 벌받으면 좋겠내요
서버가 터져 ㅋㅋㅋㅋ
인간적으로 3개월은 너무 심하다
순신아~~ 이제 보내주자
이 드라마로 인해 잊고 있던 가해자 새끼들 기억을 당시 상기
연진이 마지막까지 반성하지 않아 좋앗음
반성햇음 너무 뻔해질뻔
국민을 상대로 정신적 폭력을 가한 자도 있지
언블리버블~
The best
생각보단 쏘소
더 굴로리 라는 제목에 중국드라마가 머지않아 나올듯
제목
나팔꽃으로 ㅋㅋ
In USA, 3rd place.
무슨 석 달을 기다려?
한국은 날짜 계산 좀 고쳤으면 좋겠다.
나이 계산도 그렇고...
ai 좀 바꿔주시죠? 듣기 거북합니다. 끊어읽는게 너무 티나고 피곤합니다.
20분만에 끝나는듯 시간후딱 감
글쎄요 해외 선진 문명인 들은 이런 작품에 극찬을 하겠지만 한국에 시청자들 대부분은 그땐 (어릴 땐 ) 그럴 수도 있지 하고 넘기는 경향이 많지요 한마디로 제미있는 성잠 드라마 같은 것으로 말이지요 다들 피해자 입장이 아닌 가해자 ,방관자 뭐 그런 느낌이지 글쎄 하도 한국은 약자에겐 한없이 강한 민족들이라 ..... 극 소수는 올은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겠지만
오직 재미
거기 나온 엄마들은 다 하나같이 진정한 모성을 잃고 부패한 냄새만 풍겼지 ㅡ동은맘 연진맘 사라맘. 오로지 맞고산 선아엄마만 빼고..
볼만은했는데 "우와 엄청났다" 정도는아니였음 몇개 끼어맞힌거랑 떡밥도 억지로 연결한부분도있고
그냥 빌런들 연기보는재미는 있엇음 특히 임지연
장신순 그넘은 저런수모로도 모지람
난 암시랑토 않혔는데
박 연진 역을 했던 아역과 성인 역 둘 다 최고였고, 최 혜정 역을 했던 배우는 매우 매우 인상적이었다. 내가 볼 때 제일 임팩트가 약했던 배우는 송 혜교 였다고 봐. 사람들은 제일 잘 했다고 하지만. 이전의 이미지 때문에 그런 것도 있겠지만, 내게는 약했다고 봄. 그래도 전체적으로 출연진 전체가 진짜 최고였따 연기 가.
엄마가 불지르고 마지막 울면서 웃을때가 송혜교 인생연기인듯. 저도 님 생각에 동감하면서 봤는데 그 장면에서는 그래도 연기 진짜 늘었다고 생각했어요ㅋ태양의 후예는 진짜 연기 때문에 오글거려서 보다 꺼버렸는데 이건 다른 조연들이 넘사벽이라 어후~~
시즌 1보다 별로입니다. 갑자기 느낌이 공중파 드라마가 돼버렸어요. 참고로 요즘에 사람들 공중파 드라마 시청률 많이 떨어졌죠.
현실판 제너럴 조란 분이 계셨지...
복수가 약해....가해자를 더 꿈찍하게 복수 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