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ekang 나주상님이 쉽게 동영상 제작하셨구요 ruclips.net/video/38svwKywHR4/видео.htmlsi=Zb5dU0MTR83yDcwC 링크참조 사다리 1개. 작은 발판 1개. 라쳇4개. 오토바이 라쳇연결끈 알리 구매4개 기타 자잘한 부품은 사진을 보셔야 이해되는데 아는 장소에 사진 올리고 링크 잡아볼께요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백미러만 접이식으로 교체 하면 됩니다.. 스타렉스에 오토바이를 실어다니면 임도를 많이 타서 아주 가벼운 오토바이를 세컨으로 사용 합니다
엄대현 님~ 저도 좀 더 큰 걸로 하고 싶은데 이 아이는 뒷편의 연장대를 접고 세워서 보관할 수가 있어서 보관의 용이함이 좋아요. 트레일러만 달고 운행 시에 짧아서 운전도 조금 더 편하고요. 지금은 세우지 않아도 보관할 수 있어서 기변을 할까 고민이기도 합니다~ ㅎ *^^*
더와인 마치고 밤 10시에 바로 강릉으로 튀었습니다. 주행차량 없는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150km/h 까지 그리고 와인딩 산길에서 조금 와일드하게 커브주행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만 진동 및 브레이킹 등에 의해 차대가 울렁대니 얼마간 주행 후 결박 재점검은 필수겠더군요~ *^^*
@@winekang 영상 구독과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 노파심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트레일러를 달고 운행하시면 스웨이란 것이 발생합니다 ;;; 스웨이는 보통 견인차와 견인 트레일러의 잘못된 무게 배치와 과속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꼭 안전운전하시어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되기를 바랍니다 ^^ 바이크 트레일러는 캐플러가 약합니다 ...
해초님~ 피쉬 테일 현상을 스웨이 현상이라고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강릉 가면서 첫 주행을 하며 조금씩 속도를 높혀가며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더군요. 커플러와 트레일러 휠 사이의 삼각형 존에 바이크가 자리잡기 때문에 스웨이 현상은 없었습니다. 캠핑 트레일러처럼 휠 뒤쪽으로 적재공간이 길어서 무게중심이 뒤로 분산되는 경우에 적용되는 이론 같습니다. 호야트레일러는 커플러도 알코사 제품을 적용해서 마음에 들었구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더 안전하게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피털팬님을 위해 링크 하나 겁니다. 동영상 참조요~ *^^* naver.me/F9nyuL4J
@@김꽐라-m9r 에구.. 그 문제는 업그레이드 해서 전판이 나오는 걸로 교체해아죠. 근데 공차 견인 길이가 길어지니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고요. 몇번 연습 해보니 전 적응 되더라구요. 스텝을 잘 신경쓰셔서 바로 앞에 오른발이 오게 만들고 바로 왼발로 딛고 올라가니 수훨하더라구요. 아~! 딛고 올라가서 브레이크 잡고 한번 재정비 하고 전진하시고요. 홧팅~! *^^*
라쳇은 앞2개 뒷쇼바쯤에 2개만 장착해도 충분 합니다..
인생이 한편의 드라마다 님~
저때는 처음이라 막 체결했었어요. 지금은 말씀하신 것처럼 앞, 뒤로 4개만 묶고 다녀요~ ㅎ *^^*
@@winekang ruclips.net/video/38svwKywHR4/видео.htmlsi=Zb5dU0MTR83yDcwC
@@winekang 나주상님이 쉽게 동영상 제작하셨구요
ruclips.net/video/38svwKywHR4/видео.htmlsi=Zb5dU0MTR83yDcwC
링크참조
사다리 1개. 작은 발판 1개. 라쳇4개.
오토바이 라쳇연결끈 알리 구매4개
기타 자잘한 부품은 사진을 보셔야 이해되는데
아는 장소에 사진 올리고
링크 잡아볼께요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지만
이 방법이 가장 좋습니다
백미러만 접이식으로 교체 하면
됩니다..
스타렉스에 오토바이를 실어다니면
임도를 많이 타서
아주 가벼운 오토바이를 세컨으로 사용
합니다
@@인생이한편의드라마다 와~~~ 감사합니다. 꾸벅~ *^^*
스타렉스 11인승 사서 차박차로 개조하고... 오토바이 사다리로 올려서 실고 전국 다 다니고 있어요...
차 내부에 올리기 때문에 방지턱 넘어다녀도 아무 문제 없어요...
가장 편한 방법 입니다
인생이 한편의 드라마다 님~
와~ 저도 심각하게 고민했던 방법 중 하나입니다. 할리 높이가 있어서 앞에서 당겨주는 모터라도 장착해야 하나 검색도 많이 했었는데 말입니다. 혹시 사진이라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오휴.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차량이랑 바이크가 함께할수 있네요. 멋진 할리라이프 누리시길.
이제 백호랑 데이트하기가 용이해졌습니다. 사시사철이 있는 아름다운 우리나라 방방곡곡을 다녀봐야죠~ *^^*
이건 600cc 까지는 그냥저냥 싣기 괜찬은데 그이상은 다른트레일러를 쓰는게 맞는것 같아요.. 발판이 넓은게 있어요..그게 딱인데 조금 더주고 그거사시지.. 전 1200rt 타는데 그걸로 그냥 쉽게 타고 올라가요..
엄대현 님~
저도 좀 더 큰 걸로 하고 싶은데 이 아이는 뒷편의 연장대를 접고 세워서 보관할 수가 있어서 보관의 용이함이 좋아요. 트레일러만 달고 운행 시에 짧아서 운전도 조금 더 편하고요. 지금은 세우지 않아도 보관할 수 있어서 기변을 할까 고민이기도 합니다~ ㅎ *^^*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즐거운 라이딩하세요~^^
가정적인남자 님~
올해는 좀 나가야하는데 말입니다.
안라하세요~ *^^*
평판 트래일러가 더 좋아던데.. 그걸루 사셨다면 아마 밑에 안닿았을텐데.. 아쉽네요
도치티비 님~
고민을 하다가 처음에 세워서 보관하는 게 결정적인 요소 중의 하나였습니다. 지금은 상관이 없지만요. 조금 번거롭지만 그래도 가볍게 잘 쓰고 있어요~ *^^*
고속도로 달릴 때 괜찮을까요? 저는 두 대 실을 수 있는 트레일러 관심 있습니다 ㅎ
더와인 마치고 밤 10시에 바로 강릉으로 튀었습니다. 주행차량 없는 한적한 고속도로에서 150km/h 까지 그리고 와인딩 산길에서 조금 와일드하게 커브주행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이상이 없었습니다.
다만 진동 및 브레이킹 등에 의해 차대가 울렁대니 얼마간 주행 후 결박 재점검은 필수겠더군요~ *^^*
@@winekang 영상 구독과 시청 잘하고 있습니다 ^^
노파심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트레일러를 달고 운행하시면 스웨이란 것이 발생합니다 ;;;
스웨이는 보통 견인차와 견인 트레일러의 잘못된 무게 배치와 과속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 꼭 안전운전하시어 즐거운 바이크 라이프 되기를 바랍니다 ^^
바이크 트레일러는 캐플러가 약합니다 ...
해초님~
피쉬 테일 현상을 스웨이 현상이라고 한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강릉 가면서 첫 주행을 하며 조금씩 속도를 높혀가며 테스트를 진행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더군요. 커플러와 트레일러 휠 사이의 삼각형 존에 바이크가 자리잡기 때문에 스웨이 현상은 없었습니다. 캠핑 트레일러처럼 휠 뒤쪽으로 적재공간이 길어서 무게중심이 뒤로 분산되는 경우에 적용되는 이론 같습니다. 호야트레일러는 커플러도 알코사 제품을 적용해서 마음에 들었구요.
염려해주신 덕분에 더 안전하게 다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S.: 피털팬님을 위해 링크 하나 겁니다. 동영상 참조요~ *^^*
naver.me/F9nyuL4J
근데 문제가 저 긴기장을 어디다가 주차하나요 ㅠ 시골 말곤 거의 없을 것 같은데
성이름 님~
트레일러를 연결을 했을 때는 당연히 그 '기장'을 고려하셔야지요~ *^^*
경사있는 짧은 언덕길 같은곳에서 하시면 될텐데.. 개조에 길이연장하시느라 고생하셨겠어요
skandy 님~
보도블럭에서 상하차 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장소에 구애 받지않고 하려면 아무래도 개조가 필요하겠더라구요~ ㅎ
고생은 조금 했지만 개조하고나니 속이 시원합니다~ *^^*
고생하셨어요 멋진데요
이제 익숙해지면 자주 다녀야지요~ *^^*
같은 트레일러 사용중이고 msx125 태워 다니다가 이번에 트라이엄프 본네빌 바버로 업글했습니다. 125도 올리고 내릴떄 불안한데 좀 걱정이네요 ㅠㅠ
김꽐라 님~
저처럼 연장 레일 한번 고려해보세요.
마음 편하게 상하차 하시는게 최고에요~ *^^*
연장의 문제도 있지만 가장 불안한게 그 아시잖아요? 맨땅에서 올리다가....땅에서 발을 떼면서 트레일러에 같이 올라타 바이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해야 하는 그 좁은 균형의 문제 ㅠㅠ
@@김꽐라-m9r 에구.. 그 문제는 업그레이드 해서 전판이 나오는 걸로 교체해아죠. 근데 공차 견인 길이가 길어지니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들고요.
몇번 연습 해보니 전 적응 되더라구요. 스텝을 잘 신경쓰셔서 바로 앞에 오른발이 오게 만들고 바로 왼발로 딛고 올라가니 수훨하더라구요.
아~! 딛고 올라가서 브레이크 잡고 한번 재정비 하고 전진하시고요. 홧팅~! *^^*
"데모하시는구나" ㅡ 할리 매너 ^^
김탁현님~
처음이라 좀 뻘뻘 됐습니다~ ㅎ ^^
슬림하네요. 군더더기 없는.. 실용적이게 보여요
카누시야 님~
이 실용적인 아이를 작년에 거의 쓰지를 못했어요.. ㅠㅠ
올해는 좀 다녀야겠습니다~ *^^*
안녕하세요~.트레일러에 대해 직접 문의드리고 싶은데 어떻게 연락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나나일성님.
02-577-9822
로 전화주시면 제게 착신전환 돼있습니다.
편하실 때 연락주세요~ *^^*
에구..
와선생님.
어째 좀 불안해 보입니다만...ㅎ
처음이라 저도 불안불안~ 합니다~ ㅎ
몇번 해보면 손에 익겠지요~ *^^*
오토바이 이름이 뭔가요 이쁘네요
뉴고등어 님~
할리데이비슨
스포스터 커스텀 1200cc
2008년식 인젝션입니다~ *^^*
@@winekang 간지납니다
@@뉴고등어 감사해요~ ㅎ *^^*
위험해보이네요
불편하기도 할듯
송숲님~
이때는 처음이라 버벅거린거구요~
지금은 완전 익숙해져서 쉽게 쉽게 올리고 내립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