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se 1) 드라마나 영화를 봐 환상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봐 살랑한 바람이 불며 여유로운 음악을 틀고 진짜로 좋잖아 이것 좀 봐 A leisurely week 고민없이 그 픽했던 와인을 마셔 취해 쓰러져 난 픽 막상 깨고보니 희미해져만가 현실에 부딪혀 나는 계속 떨어져가 but 대구에서 혼자였던 내게 웃음을건네 제주 용담소녀 내게 누구보다 내겐 힘이 되었었고 그때 되었어 내 삶의 essential driving force 봄 여름 가을 to the 겨울 그녀가 없었다면 보냈겠지 겨우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그녀와의 하루 진짜 고마워 외롭지 않게 해줘서 (bridge) 천천히 걷자 이 아름다운 거리 날씨가 너무 좋아 같이 올라가자 여길 쉬어가도돼 아니 힘들어도돼 너가 내겐 기댄다면 책임 질게 오직 너를
비틀비틀 비탈길 또 날 막아서는 오르막길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오면 힘들단 하루도 조금쉬다 오길 가끔씩은 지름길 그러다가 또 만나겠지 내리막길 너무 비단길만 걸으면 언젠가는 또 가금씩 걷게되겠지 가시밭길 0:37 누가 그랬지 꽃길도 비포장도로 도로 가져다 놓았지 난 한순간의 화 그리고 미움 모두 저리로 날아가길 난오직 한 길만 파지 그대로 직진 적진 한가운대서도 난 기죽지 않고 있지 있는그대로의 나를 나는 믿지 믿지 않는다면 그다음은 없지 그러니 너또 너자신을 믿길 0:57 Bridge 갈림길 사이에 고민하는 나 이 많은 길들 사이에 내길이 있을까 ×2 1:16 Hook 비틀비틀 비탈길 또 날 막아서는 오르막길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오면 힘들단 하루도 조금쉬다 오길 가끔씩은 지름길 그러다가 또 만나겠지 내리막길 너무 비단길만 걸으면 언젠가는 또 가금씩 걷게되겠지 가시밭길 1:53 하고싶은걸 하라는 아빠의 말 근데 뭘하고 싶은건지 나도 잘몰라 공부 열심히 해라 할머니의 말 근데 그게 맞는건지 나도 잘몰라 2:05 아직은 몰라 아무도 몰라 그래서 해볼거야 뭐든 나는 젊으니까 모락모락 피어 난 갓구운 빵이니까 고민할시간이 너무나 아까우니까 2:15 아까 우리가 처음에 걷던 비탈길 비틀거려도 굽히지는 않어 난 내 갈길을 가 너도 니 갈길을 가 난 갈길이 너무나도 험난 하니까 그래도 나는 끝까지 갈태니까 그 길의 끝에서 너도나를 지켜봐 나 증명 할테니까 난 나니까
00:18 끝나 버린 일은 버려 음악 소리를 따라 발소리는 멀어 00:23 많은 엉덩이를 버틴 벤치는 되는거야 관중 일하면서 들었음 해 i singer 00:28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0:33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0:38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0:42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0:48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0:52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0:57(Bridge) 아,아 so sad 아, 아 so pray 아, 아 so sad 아, 아 so pray 01:16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01:30 ~ 01:55 Break 01:55 지나가는 사람들아 나 좀 봐요 이렇게 기타도 치는데 예예 03:00 feel 하면 feel 음악하면 음악 뒤쳐지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예예 02:04 시간끌면 like it 눈에 띄는 나이키 아가씨 여기 좀 와요 예예예 02:09 그쪽으로 가면 내 맘은 떠나네요 어서 붙잡아줘요 예예예 02:14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2:19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2:23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2:28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2:33(Bridge) 아,아 so sad 아, 아 so pray 아, 아 so sad 아, 아 so pray 02:52(hook)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블로그 : blog.naver.com/tnwhd1449?Redirect=Write
어떻게 보내던 아까워 낮과 밤이 바뀔 타임에 누가 만나자 그래도 I'm Fine 난 괜찮아 취미로 배운 악기 하나 없어도 생각만 온종일 바깥 바람 하나 없이 그냥 뒹굴어 걍 살아 죽지못해 사는게 가끔 오는 외로움은 아무것도 아니지 뭐 술잔을 비워 낸지도 예전 생각만 하는거지 그게 맞으니 가끔 가끔 말야 매번 오는 날이긴 한데 색다르고는 싶은데 별 방법이없네 보랏빛 하늘을 꿈꾸지만 결국은 뒤섞인 색은 늘 어두울 뿐이야 또 생각만 하는거지 무능함 빡세게 달려왔잖아 이제서야 내 시간 걘 잘 지내냐는 맨 정신일때 할 수없는 얘기를 그제서야 꺼내 어두워진 사이에 우리들은 하나 없어도 잘 지내냐는 말들 그제서야 허울을 벗어 던져 내가 그렇지 어딜 끼워맞춰 사람의 각색 난 무뎌진지 오래 내가 누군데 누군갈 위해 사람의 각색 눈물은 반대 다들 힘들지 뭐 그게 위안이돼 Awake , To day WeekEnd 시간이 필요해 매일이 WeekEnd 오늘이 지나면 후회해 be plain 뭐가 되던 오늘은 날아야겠어 To day WeekEnd 그제서야 깨 정리해 하나하나 느리게 주섬주섬 해가 질수록 초라해져 내일은 길어 또 언제쯤 찾아올까 가끔은 말야 천천히 걸어도 괜찮지 않을까 이불 위를 걸어 여긴 또 다른 무대 희망을 밟아 급하게 장작 태워 억지로 밝아야하니 남은거라도 그렇게 살아왔잖아 핑계니 뭐니 결국은 선택한건 나야 무능하고 한심해 하는거라곤 생각 지금도 다르지 않아 온실 속 화초 그게 되고싶진 않아 크게 다르지 않던 놈들과의 거리가 벌어지되 내가 뒤쳐지고싶진 않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는건 결국 생각안에 또 갇힌거 뻔해 지금은 내시간 온전하게 내 시간 옮겨두지 못한걸 옮겨둬 지금 바로 다른 이들이 보면 한심하다 나올 탄식 이게 나야 하나 할줄모르는 무능함 위선을 버려 가식도 던져 우리끼린데 뭐 어때 하지못한 대화주제 전부다 던져 오늘을 살아 Awake , To day WeekEnd 시간이 필요해 매일이 WeekEnd 오늘이 지나면 후회해 be plain 뭐가 되던 오늘은 날아야겠어 To day WeekEnd 그제서야 깨 Awake , To day WeekEnd Awake , To day WeekEnd Awake , Next WeekEnd
0:18 18 de( 예)썰 니가뭐라해도 난 아랑곳 하지 않았던 그때의 기억이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를 가는 등굣길 지겨워 죽겠어 믿던 말던 Here we go 0:28 I say 친구하나 없다마다 마다했지 마디마디 쑤셔오는 삭신 and my 등골 불타게하지 말아 난 Still run it 0:36 아직도 모르겠다면 Are you 혹시 hearing impairment 0:39 다시 camp에 Ahh my still 매(니)지먼트 돌이키지 마라 Hala Sexy won do that do you still ballot fancy france cannon desafear!
제목: moon & sun yeah~~~~ 지금은 해가 지고 달이 뜨고있지 moon&sun yeah 내일은 달이 지고있으면 좋겠다 해가 뜨면 하늘아래 내가 어둡진 않겠지 Please sky, I hope the sun will rise tomorrow But that won't happen 내 랩 달만 뜨니깐, 히지만 어두워도 상관없어 어두웠던 내자신을 다시 빛나게 할꺼니깐 친구들아 그러니깐 걱정말고 자신앞에 정해진 길을 걸어나가자 자 이젠 다같이 다른 사람들은 내 꿈을 펼치기 무섭데 무서워 하지마 넌 뭐든 할수있으니깐 calm down Calm down 너와 내가 어둡다고 해도 다시 빛을 밝히면서 나가자고 약속해 근데 아직도 달이 떠있는 하늘은 너무 야속해 벌써 해가 지고 달이 떴지 나의 랩은 아직도 어둡네 해가 뜨면 하고 싶은 것을 다할꺼야 그때너와 다시 말장난도 치고 살꺼야 yeah yeah 아직도 내맘을 몰라주는 moon&sun yeah yeah yeah yeah 다시 해가 떠 어둡기만 했던 동네는 밝아지네 빛을 되찾은 이거리에 걸음을 옴기며 거리를 걸어 나가네 빛이 밝으니 이제는 선명한 나의 big future 그리고 나를 내려다 보던 달과 나를 무시하던 놈 앞에서 그리는 나의 big picture 달이 지니 해가 떴고 미래에는 내가 랩퍼로 떴고 무서워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서워마 calm down calm down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산 대가로 행복이 따라올테니까 다시 해가지고 달이 떴네 다시 내랩은 어두워지니깐 It's getting dark around me 난 걱정말라 하지만 사실나도 무서워 두려워 빛을 내기 어려워 무서워도 두려워도 어려워도 모두 극복하는게 바로 나 아닙니까 간절히 빌어도 난 괴롭히는 Moon&sun yeah yeah 주변이 어두워 두려워 아무도 내근처에 없어 난 날고싶은 거위처럼 내꿈을 펼쳐나갈래 어두운곳을 빛으로 밝혀 내랩의 진정성을 알려 조용한 산속 반딧불이 처럼 내자신을 빛내간다 어두운 방안에 가사를 써내려간다 어두운 미래를 밝혀간다 촛불 같은 미래 불면 확꺼잘뜻한 불확실이라는 것을 업고 다시 내꿈을 펼쳐간다 내 선택지는 2개 성공과실패 미래에 만날 선택지 난 달 과 해 달처럼 어두지니 다시 해가뜨면 더욱더 성장해지니 난 절대 포기안하니깐 이게 미래의 나 아닙니까
우린 가자고 했지 다시 만나자 했지 yeah(길게) 너가 날 볼때 또는 터치할때 또 나는 기가차 숨도 제대로 못쉬곤했지 그래 니가 무서워 나는 말마저도 절고 혼자있는게 익숙해 난 이정도인거야 난 그럴지도 홀로 외롭지도 hollup wait girl but im thinking stay 여기그떄 나만 착한놈 안되길 빌게 나도 이젠 몰라 흔들리는 동공 재해급 일인듯이 but 난 찌질함에 극치 지질학엔 금칙 떨어지는 운치 멀어졌던 눈치 넌 걸어가지 빗속으로 언제부터 선로변경 나한텐 말도 안하고 please tell me i just want please leave me mabye i alone 우린 뭐가 잘못됐어 단단히 나는 아직 모르겠어 반반해 반은 니가 책임져야 하겠지 너 는알 게 모르게 맥이는게 재주 그딴거 아직 안 중요해 별로 먹 히 지도않는거 말야 그래 내가 다하잖아 하는거 내가 할테니깐 제발그 것 만은
고요속에 소음 내 기분좀 음 앞을알기에도 멈출수없는걸음 니가 더 잘 알기에도 난 걸음 걸이 비슷해 그때 처음봤을 거리 길이 아직기억해 내눈은이미 희미 아직미미 아직어중간한그런그런사이 기미낀 내 얼굴 미개하기 짝이없네 전부털어버려 이젠없을기회야 난 아직도 바라는중 지금까지 널 위했던건 이제다시 받기위해서야 미안 나 이런사람이야 비밀 내 가이랬던건말야 친구들한테 얘긴마 살짝 쪽팔리지 내가생각해도 필요할걸 이기분 돌아볼걸 후회돼 미안하지 이제보니 내가좀 늦었어 그래 이젠 불러도 없는널 목놓아불러봐 please tell me i just want please leave me mabye i alone 우린 뭐가 잘못됐어 단단히 나는 아직 모르겠어 반반해 반은 니가 책임져야 하겠지 너 는알 게 모르게 맥이는게 재주 그딴거 아직 안 중요해 별로 먹 히 지도않는거 말야 그래 내가 다하잖아 하는거 내가 할테니깐 제발그 것 만은
다시 시작했지 온갖핑계로 미뤄왔던 것들 다시 폈지 간만에 모니터앞에 앉으니 등골이 배겨오기 시작했고 눈껍풀은 천천히 감겨와 아메리카노는 벌써 바닥이 보여도 왠지 다짐이 들어선 날이니 마음을 다시 다잡고 볼펜을 바로 다잡고 가사를 적다보니 왠지 이건 편지 가 되버린거지 딱히 상관은 없어 사실 너가 들어주길 바랬던건지 도 모르겠어 이런 비트 도 너랑 어울렸어 오늘 비도 너무 많이 와서 우산은 잘챙겼나 걱정이돼서 낮잠은 못잤어 잊을때도 됐는데 너가 때론 생각나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안할게' 바보같은 거짓말은 이제 하지않아 너에게 배운것이 많으니 될게 좀더 나은 사람이
Verse1 I can't do anyting 너 없인 더이상 못지내 난 더 없이 힘들었었던 그날 너 이젠 나 없이도 행복한거구나 you know I need you But you don't need me 나 가끔 네목소리가 들리는듯해 그저 내가 원하던건 친구일 뿐일 그래 우리 거기서 보자 배고플때 밥은 내가 살게 난 항상 궁금해 너의 그 표정과 행(동)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알 수 가 없네 말로라도 해줘 난 기다릴게 14일만 Hook 길었던 하루 good night 길었던 나의 그 날 김없던 하루 그 낮 믿으면 안돼 잊으면 안돼 Goodnight 길었던 하루 굿 나잇 그냥 길었던 나의 그 날 그나마 괜찮았던 그 밤
피터팬(weekend prod.WhiteLIT) ruclips.net/video/85dvbfr6Spc/видео.html verse 1 Like 피터팬 처럼 하늘에 머물러 어디든지 날라가고 원하는델 가요 도착지는 없어 나는 어디든지 가요 미국 영국 한국 나는 상관없이 가요 Like 피터팬 처럼 오늘에 머물러 언제든지 있고 나는 나이를 안먹어 사람들은 의아해 내 나이에 대해 내가 역사가 되네 학자들은 연구해 U.S U.K KR 난 상관이 없어 Nineteen Twenty Twenty one 언제든지 있어 내 나인 미스터리 나조차 몇 살인지 몰라 이젠 세는거 조차도 잊어버렸네 Bridge 몇 세기가 지나도 내 나인 그대로 머물러 있네 hook Flying everyday, 매일 날라다녀 Everthing ok, 나일 먹지않기에 낮 밤이 없네, 상관이 없기에 감정따윈 없네, 미련이 남기에 Verse 2 Like 후크처럼 방해하는 사람들은 내가 뭐를 하던 항상 관심이 많아요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시비를 거네요 말을 하든 밥을 먹든 너무 관심이 많아요 Like 후크처럼 바보같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말을 했는지 몰라요 바보같은 짓을 하고있는데 몰라요 정작 자기 인생은 신경쓰질 않네요 왜 남의 인생에 신경쓰고 있는지 자기 인생이나 신경 쓸 것이지 왜 내가 하고싶은걸 하겠다고 하는데 그거에 시비를 털고 지랄이지 왜 니도 하고싶은 걸 하면 아무도 참견 안 하잖아 왜 나한테만 지랄인데 왜 제발 남의 인생에 신경 좀 끄고 살아 내가 뭐를 하던 너에게는 상관없잖아 bridge 상관이 없는 남의 삶에 신경을 왜 쓰는지 이해 할 수 없네 hook Flying everyday, 매일 날라다녀 Everthing ok, 나일 먹지않기에 낮 밤이 없네, 상관이 없기에 감정따윈 없네, 미련이 남기에
떨어졌던 관계 속에서 내가 뭘 바랬는지 몰라 두려웠던 과거 따위에 내 발이 묶여있던 걸까 매일이 반복이 되며 너무 익숙해지는 밤 이제는 방법을 잊어서 쉽게 들지 못하는 잠에 들어 가고 싶어 숨을 더 필요 없는 잡념들을 집어넣어 이제는 뭐 이어폰을 끼고 자는 게 이젠 익숙해져 내일을 대비하고 싶어 나는 오늘도 마음같이 되지 않는 일 또 그게 날 지치게 하지 필요 없는 아불 떨어대며 시작하는 아침 내일의 걱정이 부담이 되어가고 있는 밤이 야속하지만 이 시간이 난 멈췄으면 해 위로가 돼줬으면 하는 달 또 잘 들리는 불협화음 이질적인 것들 사이에서 난 좀 붕 뜬 것 같아 혼자서는 까칠하게 느껴지는 적막함 잠 못 드는 밤에 위안이 되는
비오는 날씨, 깊게 뒤집어쓴 후디 껄렁이는 목소리에 가시밭길 loaded 잊기위해 난 또 춤을 춰 melody 위 bpm을 따라 숨 쉬어 언제 본적 언에 번쩍 없지만 일단은 숨쉬어 속은 붐비어 꽉차 때려 일보직전이니 가서 way to up 의미없는소릴 괜히 그냥 way to up
오늘의 어제가 시작되는 중간이 무시하지 못하는 생각에 -또또또 시작되는 오늘이 -또또또 끝나가는 오늘이 내가 살아가는 my life 내가 싫어하는 my life 나는 안다 생각했지만 no no 나는 알지 못한 내 주변들 ring ring 돈만 보고 들어갔던 파렴치한 고깃집에 오토바이 산다 했던 어렸었던 과거들에 계속해서 생각하던 내 과거의 모습 더 이상은 돌아오지 않아 no never 후회해서 바뀌는건 비참해진 내 모습 이젠 no 필요하지 not more money 이젠 또 필요하지 더 많은 관심 이젠 난 만들어가지 단단해진 내자신 No, no mine yea, yea you No, no mine Yea, yea you 또다시 시작되는 빛더미 걱정하지말어 Don’t worry
늦은 오후 문을 열어보면 항상 날 반겨주던 그 사람 이젠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 그 주윌 내가 빙빙 돌아 무심한 척 또 인스타 접속 집착하는 내가 너무 초라해, 너와의 추억을 한 번 더 돌아봐 너와의 추억이 담긴 그 사진 그 장소에 또 접속 너 땜에 내 감정은 가속도 썼다 지웠다 또 반복중 인생은 마치 루프같아 헤어나올수 없는 그 시선 속에 오늘도 나를 어김없이 파뭍혀
ye they say im a good kid 난 숨지 내 후디에 cuz 나도 알거든 매일마다 내 주위엔 Ye 날아다녀 악마들이 그래 내 머릿속엔 질투와 시기 and it don't last for a minute 누가 쳐다볼까 봐 두려워 so don't look, what's in it 난 숨기는 게 베여있어 몸에 내 신발은 늘 laced up 단정한 옷차림 안엔 빨갛게 살갗이 다 베여있어 가끔 날을 세우고 난 드러내고 싶어 아니 부셔버리고 싶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내 머리 안에 갈등은 고여 있기에 oh ye sick and tired of all these losin games 아무에게도 난 말 못 했지만 사실 알고 있어 난 솔직하지 못해 끝까지 여전히 나의 입 밖까진 나오질 못하지 but they say im a tell me am
워낙에 chill하고 peace하게 살았잖아 이 많고 지루한 날 뭐 그런 낙에 살아 왔잖아 나에게 지루는 늦게 도착하는것 뿐야 분한 지난날의 난 이제는 다 그냥 가 볼 필요는 제로 불태워 던져 한 줌의 재로 잿속에서 틔워 한 송이의 rose 그리고 pose잡고 코스모스 한송이 보고 떠오른 벌스와 춤춰 with a cold 제일 추운 이가 만든 비트 위야 wow 춤의 제목은 'twist the rhythem' 비틀 거릴 수도 있지 비슷해지는 기분 미친듯 비집는 틈 사이로, and 이 비트를 계속 튕겨 with 후라이팬
평일도 주말 같아 매일이 똑같아 눈뜨면 반복되는 일상 난 시간이 빨리 가길 바래 고민이 사라지게 Where you at 의림지에서 산책 날도 좋은데 오리배는 어때 바쁘다는 핑계는 대지마 난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 넌 이제 그만하재 매일이 주말인데 뭐 어때 기다릴게 너의 카톡 난 24시간 대기중 난 너의 팬이야 연예인이야 애인이야 고민은 no
여전히 난 눈을 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비웃대 여우들의 시선이 날 뚫을 때 잘난사람 들도 손을 때 지옥같은 세상에서 난 i'm okay 별거 아닌 일들도 화내던 우리 다 이겨냈잖아 너와 나 둘이 가시밭에서 지켰줬던 동화줄이 받아내러 온다고 여러 악플러들이 아무것도 아니잖아 결국 이겨냈잖아 사람들도 보잖아 내가 바란 꿈이잖아
call 자나싶어서 전화 해봤어 so 기분이 조금 적적해져서 말야 oh 너는 어디에 문득 보고싶어져 너 폰을본다면 전화해줄래 now 지금 어디야 데리러갈게 어디든 내가 싫다면 그냥 씹어줘 sorry but 괜찮다하면 한번만 더 만나볼래 umm 술 취해서 연락해 미안해 니가 보고싶어 눈앞에 아른거리는걸 but i am not your boyfriend 이미 끝난 관계인걸 나도 알고 있지만 우린 안 맞았지만 그래도 다시 어떻게 안될까 손잡고 걷던 벛꽃 풍경의 길 캔커피 한캔의 기쁨 그저 얼굴만봐도 웃음이 피어나던 때 마지막 얼굴 너의 차가운 표정들 다 더욱 생각이나 홀로있기엔 넓은방안은 too lonely yeah 울적한이맘 달래주는것 너만 이할수있는데 너는 어디에 yeah 혼자 있는 방 너 없는 이 밤 힘들때 내 머리를 쓰다듬던 따뜻한 니 손 그리워 죽겠는데 너 떠나버리고 내겐 차가웠던 너의 마지막 모습만 남아있는데 돌아올생각 없는 니 모습 가슴 아파와
우울한 오늘밤 그녀가 보고픈 밤 돌아가고 싶어 그녀랑 헤어지던 날 돌아가면 절대 같은 선택 하지 않아 정빈이 보고 싶어 다신 울고 싶지않아 정빈아 내가 대체 뭘잘못한거야 먹으라고 준 코딱지 안먹어서 그런거야? 미안해 내가 먹어야했던건데 근데 어째서 코딱지에 털이 수부룩했던거야 oh 후루룩 찹찹 다시뱅뱅 그거 먹었다면 나는 깽깽 내혓바닥 붕괘 이건 Dangerous 정말 위험해 깡패 ***도 이런일에 손떼 먹을생각 꿈깨 나는 윤상혁 정빈이 명예소방관 난 콧물로 때려 다들 몸 사려 정빈이만 안넘보면 난 안건드려 내별명은 포진남 말그대로 물한테도 져
Yeah Stop buffin Mr.trot down me yeah 너네가 평생달려도 올라가지 못할 위치에 있다고 너네는 이따금 너의 해는 진다고 we be rock and roll or top class Over we class 너네가 무시했던 위치에 있던적은 없지만 내가 고집했던 ground Toooooo high level 평범이란 단어는 떠나보낸지 오래 내 옆에 있던 친구는 반응이 어 어래? Oh shit 긴장감과 흥분이 몰려올 때 그것을 놔두진 않아 다 내껄로 해 니네는 밑에서 싸우면서 경쟁을 해 Peace hashtag R.I.P rest in peace 늘 말해왔던 평화가 이젠 like survibal 그래 이젠 총 소리를 내자 고막에 발포 Ay 너네는 놀라 번쩍 하고 몸을 숨기지 hidin 한발짝 물러서는 스텝을 밟지 like 제임스 하든 경쟁이란 사회는 어린이집 부터 사회를 말하는건 정치인 부터 힙합을 말하는건 일리네어 부터 그걸 목소리로 내는건 only 나 부터
밖으로 바로 run 이제 끝났으니 가도 될꺼야 아마도 good bye 너에게 건내는 인사 그땐 이게 나의 인사법 근데 쫌 바꿔보려고해 Hi 이게 나에게 익숙해지는 날이올까해 오겠지 언젠가는 내가 가방을 싸고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는 오겠지 자유시간 일단 run 런닝머신 처럼 좁은구석에서 말고 달리라고 저 멀리 날으라고 나비처럼 목표를 찍으라고 깃발처럼 결국 얻으라고 트로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트로피 피땀 흘려서 얻어낸 이 자리 잊지않을꺼야 끝까지 지켜낼꺼야 내 자릴 아무리 덤벼들어도 들이밖아도 난 타격없이 튕겨낼꺼야 언젠가 해처럼 반짝이겠지 언젠가 별처럼 사랑받겠지 언젠가 그 자리에 오르겠지
보이니 너 눈앞에 있는 바로 그것 그게 바로 너가 꼭 이겨내야 할것 하지만 나는 관심 없어 너의 관심사 그리고 너가 자고 있을 시각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가사 쓰는중 너희들이 밥 먹을 시각 나는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중 너네가 보는 나는 그냥 히키코모리 매일 방구석에 앉아있는 나를 보고선 애들이 말해 넌 무엇을 잘하니 내가 말해 너네 보다 내가 나을껄 하지만 이건 내 마음속의 외침 뿐야 애들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 아마도 부정적 하지만 나의 미래는 항상 긍정적 그래도 너희들은 매시간 마다 나의 적 저 미래엔 너네들은 그냥 나의 과녁 일뿐 오늘도 어김없이 쏘아올려 너네를 향한 나의 화살 화살 쏘는 나는 수호자이자 큐피드 내 지인에게 전해 ‘감사합니다’ 다른 이들과 똑같지 않아서 나는 좀 다를 뿐야 하지만 너네는 오늘도 열등감에 화가나서 머리가 폭팔직전 Look back at yourself And Think about your future 과연 자신의 꿈에 누가 더 빨리 다가갈까 빨리 내려갈까 하지만 내려가는 건 너의 주식뿐 나의 과거를 다시 되돌아보면 자존감은 바닥으로 내려가지 하지만 지금 날 보면 하늘로 올라갈 것만 같은 날개짓을 펼치고 있어 To fly towards my future 내 미랜 걱정없어 어차피 너보단 잘 될꺼야 그리고 또 너보단 잘 살꺼야 그리고 곧 난 살꺼야 너가 원했던 그 것들을 이제 너의 질투심은 머리끝까지 Max 그리고 나도 행복 지수도 머리 끝까지 Max 너는 원룸에서 맨날 마셔 maxim coffee 나는 오늘도 시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Yo 발린듯 킼 피하지 니딸의 baller 나만의 dollar 퍼트리지 너의 포텐 하지않지 run at street 길고양이 식혀저 ain't got drippin mode of china 내가 총먹을 수 익차이틱 you got it 너도 만들어줘 나의dish yeye 어제 밤에 했던 심의의 걸쳤던 너와의fight we my selfin i그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만든 주말은 너에게도 갈수있게 음악꼭들려주고싶은 노래 그리고 나의 deep wiyth kick
난 꿈을 꿔 시발점이 달랐던 지금 이 자리로 부터 벗어나 남과 다른 도착점에 이르기를 매일 꿈을 꾸며 잠에들어 날 뒷바라지 해주는 우리 엄마의 피나는 눈을 헛되게 쓰지 않도록 난 매일 펜을 잖아 매일 그림을 그려 지금은 도화지 속 대학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지만 언젠간 도화지속 나를 그려 넣기를 언젠간 도화지속 오로지 나만을 표현하기를
내가 할 이야긴 빌어먹을 놈이야 너도 이거 들으면 알겠지 지말하는지 나도 그땐 내 계절이 봄인지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고 난너무 슬펐어 그래서 매일밤 술퍼 마셨어 안주도없어 안중에없어 사랑이 왜 중요한지 까먹어버렸어 it’s fuckin shit 매일밤 작업끝나고나면 찾아가 너희 집앞 넌 너가 만나자했는데 맨날 지각 그때 마다 난 현실을 자작 너가 날 사랑한다는 나의 착각
Ph in the track Got my fam, Got my friend 지들이 신이라며 GangGang 거리는 트래퍼들만 널림 동시에 챙긴 Lovely, 사라지는 Lonely 전부 챙기는 욕심쟁이 Yeah me 너넨 내게 갭도 안될 level(렙)이야 rap에선 Rap으로 mic를 잡아 like 다윗의 level up mind 너희와 다른 세계에서 레게를 해도 존중해주니 내 폼 줄어들줄 모르지 임마 이 미친놈보고 소름끼치지 걸려라 치질 날 보고 채찍 질을 해도 Fuck 이게 내 본질 얼굴만 반질해도 먹고살기 쉽지 내목소리와 소질로만 성공했기에 못 쉬지 대중들은 내가 밉지 Lipstic 하나 안바르고 신의경지에 도달했지 Rap shit 조금 갑갑해도 Don't care lit 내 랩은 불타 Burn up 손가락 올려 Fuck up Beach
월화수목금이 지나고 찾아온 주말 힘든 평일을 지내고 편히 핀 두발 우리 둘만 같이 한강으로 출발 매이데이 매일이 매일이 두려워 매일 한강 한번 갔다 오면 벌써 밖이 깜깜 한강에 돗자리 피고 치킨 시켜 반반 재밌게 놀고나선 잘가라 친구 byebye 월화수목금토일 멍때리지 하루종일 주말이 너무 짧아 정신차리니 일요일 예
Yo this is mo’fucking hands up 내가 들고있는거 보고 모두 heads up 이젠 내가 하는 말마다 꼬투릴 잡고 늘고 물어져, 알아 위치의 중요성 근데 그거 말하면 대부분이 숙청 당하는 현실 똥꼬판, 부정 못하면 얼굴에 깐거지 Like 철판 Playboies like do that shit like uh I feel like grab my this that uh Nobody can’t tackle my zone I’ll be find out ya zombies track 그들의 track 보면 부끄럽지, 알아 이제는 차피, 어린애들 듣기만 좋으면 장땡 앵벌이로 끝나는 life에서 발전을 못하지 그러니까 몸은항상 불나고 머리는 나쁘지 식힐겸 떠나지 휴양지 바닷가 보고픈것만 보며 살기엔 바쁜거 알거든 Like painful
Yo 발린듯 킼 피하지 니딸의 baller 나만의 dollar 퍼트리지 너의 포텐 하지않지 run at street 길고양이 식혀저 ain't got drippin mode of china 내가 총먹을 수 익차이틱 you got it 너도 만들어줘 나의dish yeye 어제 밤에 했던 심의의 걸쳤던 너와의fight we my selfin i
yo 내가 처음 태어난 날 그땐 지금보다 더 사랑 받았겠지 나도 나일 1살 2살 먹으니 어느덧 여기에 손톱에 칼로 낸 기스를 바라만 보고 있네 하루종일 방에 쳐밖혀만 있네 혼자 방에서 이런생각 저런 생각 복잡해 나는 항상 이 틀 안에 맴돌고 있네 yo 나 좀 도와줘yo 나 좀 살려줘 나 좀 내버려둬yo 이거해라 저거해라 난 누군가의 꼭두각시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침묵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그런 꼭두각시 잘 해도 뭐라해 못해도 뭐라해 일단 해보고 말하라는 말에 난 도전 해봤어 여러번 알았잖아 나 느꼈잖아 난 이젠 아니까 다가가기 겁이 나니까
가장 차가운 참가자 of 쇼미11(일레븐)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새끼랑 하네 기싸움 내가 무슨 강형욱? 결국하네 개싸움 난 절대 돌아가지 않아 2019년의 밤을 rhyme을 맞추는것도 잘못해 나는 주입식래핑을 배웠지 나는 but 나는 내가 되기로 했지 난 오늘 오는 이번 가을은 나의 season yeah 이 rap 끝내면 필건 자습서인가 그치만 난 할거야. 자수성가
anh chỉ muốn luôn đc bên nàng cho dù sáng hay là đêm tàn jkhong can men khong can them nhac vi ben em luon la thien dang 2 giờ đêm vào check story của em mà không thể ngủ người tathuong nói yêu em 3 ngàn nhưng với anh là khôn thể đủ bae suy tư lại bủa vây , làm sao bày tỏ đây mặt anh lại đỏ hây vì anh đâu phải cỏ cây em chỉ cần đôi ba ánh mắt là đủ gây men anh dường như quên mất cả ngày hay đêm lơ ngơ đến thế thì cũng chỉ vì say em come here with me babyy and please don make me crary và a chỉ cần có em trong đời ye ye a chỉ cần có em trong đời ye ye là điều mà chính anh mong đợi được có em trong đời có em trong có em trong đời
Anh biết xung quanh nhiều thằng tán em nhưng thử đoán xem Ai là người bên em suốt cả sáng đêm Viết cho em những lời hát hay lần này tất tay Con mấy thằng khứa ngoài kia sẽ phải next ngay Nên em tin anh đi đừng lo âu chi vì anh oke anh không ba hoa Đưa em đi chơi xa trên con tay ga , doi ta ben nhau như trong drama em là công chúa mà không 1 chút tì vết Anh sẽ không hứa hay là thề thốt gì hết khi đi với em thì trông anh cũng thật chất ANH MONG ĐÔI TA SẼ CÓ HỒI KẾT ĐẸP NHẤT baby ta đi xuyên màn đêm đi từ khi mà mặt trăng vừa lên trên trời cao muôn ngàn mây và sao còn ta va vào nhau trao nụ hôn thật sây
와 비트 진짜 미쳤네요 어지간한 랩, 어지간한 멜로디 가지고는 비트가 훨씬 아까울듯
극찬 감사합니당
방구석
아니 비트에 비해 가격이 너무 저렴한거 아니냐그요오오
(verse 1)
드라마나 영화를 봐
환상처럼 아름다운 것들을 봐
살랑한 바람이 불며 여유로운 음악을 틀고 진짜로 좋잖아 이것 좀 봐
A leisurely week 고민없이 그 픽했던
와인을 마셔 취해 쓰러져 난 픽
막상 깨고보니 희미해져만가
현실에 부딪혀 나는 계속 떨어져가
but 대구에서 혼자였던 내게
웃음을건네 제주 용담소녀 내게
누구보다 내겐 힘이 되었었고 그때
되었어 내 삶의 essential driving force
봄 여름 가을 to the 겨울
그녀가 없었다면 보냈겠지 겨우
이젠 일상이 되어버린 그녀와의 하루
진짜 고마워 외롭지 않게 해줘서
(bridge)
천천히 걷자 이 아름다운 거리
날씨가 너무 좋아 같이 올라가자 여길
쉬어가도돼 아니 힘들어도돼
너가 내겐 기댄다면 책임 질게 오직 너를
와 좋다 진짜
ㅇㄷ
가사 참고좀 할게요!!
랩 가사 너무좋네요!
랩리듬이 절로 느껴지네요 멋있습니다 ㅎㅎ
비틀비틀 비탈길
또 날 막아서는 오르막길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오면
힘들단 하루도 조금쉬다 오길
가끔씩은 지름길
그러다가 또 만나겠지 내리막길
너무 비단길만 걸으면 언젠가는 또
가금씩 걷게되겠지 가시밭길
0:37
누가 그랬지 꽃길도 비포장도로
도로 가져다 놓았지 난 한순간의
화 그리고 미움 모두 저리로 날아가길 난오직 한 길만 파지
그대로 직진 적진 한가운대서도 난 기죽지 않고 있지 있는그대로의 나를 나는 믿지 믿지 않는다면 그다음은 없지 그러니 너또 너자신을 믿길
0:57 Bridge
갈림길 사이에 고민하는 나
이 많은 길들 사이에 내길이 있을까
×2
1:16 Hook
비틀비틀 비탈길
또 날 막아서는 오르막길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오면
힘들단 하루도 조금쉬다 오길
가끔씩은 지름길
그러다가 또 만나겠지 내리막길
너무 비단길만 걸으면 언젠가는 또
가금씩 걷게되겠지 가시밭길
1:53
하고싶은걸 하라는 아빠의 말
근데 뭘하고 싶은건지 나도 잘몰라
공부 열심히 해라 할머니의 말
근데 그게 맞는건지 나도 잘몰라
2:05
아직은 몰라 아무도 몰라 그래서 해볼거야 뭐든 나는 젊으니까
모락모락 피어 난 갓구운 빵이니까 고민할시간이 너무나 아까우니까
2:15
아까 우리가 처음에 걷던 비탈길
비틀거려도 굽히지는 않어 난
내 갈길을 가 너도 니 갈길을 가
난 갈길이 너무나도 험난 하니까
그래도 나는 끝까지 갈태니까
그 길의 끝에서 너도나를 지켜봐
나 증명 할테니까 난 나니까
00:18
끝나 버린 일은 버려
음악 소리를 따라
발소리는 멀어
00:23
많은 엉덩이를 버틴
벤치는 되는거야 관중
일하면서 들었음 해
i singer
00:28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0:33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0:38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0:42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0:48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0:52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0:57(Bridge)
아,아 so sad
아, 아 so pray
아, 아 so sad
아, 아 so pray
01:16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01:30 ~ 01:55 Break
01:55
지나가는 사람들아
나 좀 봐요
이렇게 기타도 치는데 예예
03:00
feel 하면 feel
음악하면 음악
뒤쳐지는게 아무것도 없는데 예예
02:04
시간끌면 like it
눈에 띄는 나이키
아가씨 여기 좀 와요 예예예
02:09
그쪽으로 가면
내 맘은 떠나네요
어서 붙잡아줘요 예예예
02:14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2:19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2:23
base of 기타
fan 이 없는 fan song
feel에는 내가 적합 해요헤이
02:28
그대 내가 부르면
잠시 멈춰 여길 봐야봐야 헤이헤이
02:33(Bridge)
아,아 so sad
아, 아 so pray
아, 아 so sad
아, 아 so pray
02:52(hook)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딩가딩가 나는 노래부르네 이렇게 아무도 없는 데 예예예
셋 하면 불러 지금부터 시작 이렇게 하면 돼 예예예
블로그 : blog.naver.com/tnwhd1449?Redirect=Write
이 가사로 해봤는데 박자도 맞는 것 같은ㅔ 되게 비트 분위기랑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 작사한걸로 한번 커버하거나 앨범발매를 해도 될까요?
가사 너무 좋네요 ㅎㅎ
@@No.a9627 오… 정말요?? 전 너무너무 좋죠!!
다 하시면 링크 보내주세요.
한번 듣고 싶어요
@@Kaeru79113 헐… 칭찬 감사합니당~
@@강머슴의인간극장 네 ㅎㅎ
어떻게 보내던 아까워
낮과 밤이 바뀔 타임에
누가 만나자 그래도 I'm Fine
난 괜찮아 취미로 배운 악기
하나 없어도 생각만 온종일
바깥 바람 하나 없이 그냥 뒹굴어
걍 살아 죽지못해 사는게 가끔 오는
외로움은 아무것도 아니지 뭐
술잔을 비워 낸지도 예전
생각만 하는거지 그게 맞으니
가끔 가끔 말야 매번 오는 날이긴 한데
색다르고는 싶은데 별 방법이없네
보랏빛 하늘을 꿈꾸지만 결국은
뒤섞인 색은 늘 어두울 뿐이야
또 생각만 하는거지 무능함
빡세게 달려왔잖아 이제서야 내 시간
걘 잘 지내냐는 맨 정신일때 할 수없는 얘기를
그제서야 꺼내
어두워진 사이에 우리들은
하나 없어도 잘 지내냐는 말들
그제서야 허울을 벗어 던져
내가 그렇지 어딜 끼워맞춰
사람의 각색 난 무뎌진지 오래
내가 누군데 누군갈 위해
사람의 각색 눈물은 반대
다들 힘들지 뭐 그게 위안이돼
Awake , To day WeekEnd
시간이 필요해 매일이 WeekEnd
오늘이 지나면 후회해 be plain
뭐가 되던 오늘은 날아야겠어
To day WeekEnd 그제서야 깨
정리해 하나하나 느리게 주섬주섬
해가 질수록 초라해져 내일은 길어
또 언제쯤 찾아올까 가끔은 말야
천천히 걸어도 괜찮지 않을까
이불 위를 걸어 여긴 또 다른 무대
희망을 밟아 급하게 장작 태워
억지로 밝아야하니 남은거라도
그렇게 살아왔잖아 핑계니 뭐니
결국은 선택한건 나야 무능하고 한심해
하는거라곤 생각 지금도 다르지 않아
온실 속 화초 그게 되고싶진 않아
크게 다르지 않던 놈들과의 거리가
벌어지되 내가 뒤쳐지고싶진 않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지않는건 결국 생각안에
또 갇힌거 뻔해
지금은 내시간 온전하게 내 시간
옮겨두지 못한걸 옮겨둬 지금 바로
다른 이들이 보면 한심하다 나올 탄식
이게 나야 하나 할줄모르는 무능함
위선을 버려 가식도 던져
우리끼린데 뭐 어때 하지못한 대화주제
전부다 던져 오늘을 살아
Awake , To day WeekEnd
시간이 필요해 매일이 WeekEnd
오늘이 지나면 후회해 be plain
뭐가 되던 오늘은 날아야겠어
To day WeekEnd 그제서야 깨
Awake , To day WeekEnd
Awake , To day WeekEnd
Awake , Next WeekEnd
완벽에 가까운 가사
목걸이 두개 가져가세요
말하면서하니 좋은데요 쇼미목걸이 2개
❤
넘 좋아서 그러는데 써도 되나요?
0:18
18 de( 예)썰 니가뭐라해도 난 아랑곳 하지 않았던
그때의 기억이
아침일찍 일어나 학교를 가는 등굣길 지겨워 죽겠어
믿던 말던 Here we go
0:28
I say 친구하나 없다마다 마다했지
마디마디 쑤셔오는 삭신 and my 등골
불타게하지 말아 난 Still run it
0:36
아직도 모르겠다면 Are you 혹시 hearing impairment
0:39
다시 camp에 Ahh my still 매(니)지먼트
돌이키지 마라 Hala Sexy won do that
do you still ballot fancy france cannon
desafear!
비트 듣자마자 난생 처음 가사라는 걸 써봐야 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너무 좋다...
극찬이시네요 감사합니당
나는 무현!
@@yop2da 게이야
제목: moon & sun
yeah~~~~ 지금은 해가 지고 달이 뜨고있지 moon&sun yeah
내일은 달이 지고있으면 좋겠다
해가 뜨면 하늘아래 내가 어둡진 않겠지
Please sky, I hope the sun will rise tomorrow
But that won't happen
내 랩 달만 뜨니깐, 히지만 어두워도 상관없어
어두웠던 내자신을 다시 빛나게 할꺼니깐
친구들아 그러니깐 걱정말고 자신앞에
정해진 길을 걸어나가자 자 이젠 다같이
다른 사람들은 내 꿈을 펼치기 무섭데
무서워 하지마 넌 뭐든 할수있으니깐 calm down
Calm down 너와 내가 어둡다고 해도
다시 빛을 밝히면서 나가자고 약속해 근데
아직도 달이 떠있는 하늘은 너무 야속해
벌써 해가 지고 달이 떴지 나의 랩은 아직도 어둡네
해가 뜨면 하고 싶은 것을 다할꺼야 그때너와 다시
말장난도 치고 살꺼야 yeah yeah 아직도 내맘을
몰라주는 moon&sun yeah yeah yeah yeah
다시 해가 떠 어둡기만 했던 동네는 밝아지네
빛을 되찾은 이거리에 걸음을 옴기며 거리를 걸어 나가네
빛이 밝으니 이제는 선명한 나의 big future
그리고 나를 내려다 보던 달과
나를 무시하던 놈 앞에서 그리는 나의 big picture
달이 지니 해가 떴고 미래에는 내가 랩퍼로 떴고
무서워만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무서워마 calm down calm down 열심히 살면
열심히 산 대가로 행복이 따라올테니까
다시 해가지고 달이 떴네 다시 내랩은 어두워지니깐
It's getting dark around me
난 걱정말라 하지만 사실나도
무서워 두려워 빛을 내기 어려워
무서워도 두려워도 어려워도 모두 극복하는게 바로
나 아닙니까 간절히 빌어도 난 괴롭히는
Moon&sun yeah yeah
주변이 어두워 두려워 아무도 내근처에 없어
난 날고싶은 거위처럼 내꿈을 펼쳐나갈래
어두운곳을 빛으로 밝혀 내랩의 진정성을 알려
조용한 산속 반딧불이 처럼 내자신을 빛내간다
어두운 방안에 가사를 써내려간다
어두운 미래를 밝혀간다
촛불 같은 미래 불면 확꺼잘뜻한
불확실이라는 것을 업고 다시 내꿈을 펼쳐간다
내 선택지는 2개 성공과실패 미래에 만날 선택지
난 달 과 해 달처럼 어두지니 다시 해가뜨면 더욱더
성장해지니 난 절대 포기안하니깐
이게 미래의 나 아닙니까
이 사람은 진짜...와..
Weekend on this week
날씨가 너무 좋아 같이 걷자 이 거릴
결국은 너와 나 모두 행복해지길
Im sure you‘re qualified in hapiness
우린 가자고 했지
다시 만나자 했지
yeah(길게)
너가 날 볼때 또는
터치할때 또 나는
기가차 숨도 제대로 못쉬곤했지
그래 니가 무서워
나는 말마저도 절고
혼자있는게 익숙해
난 이정도인거야
난 그럴지도
홀로 외롭지도
hollup wait girl
but im thinking
stay 여기그떄
나만 착한놈
안되길 빌게
나도 이젠 몰라
흔들리는 동공
재해급 일인듯이 but 난
찌질함에 극치
지질학엔 금칙
떨어지는 운치
멀어졌던 눈치
넌 걸어가지 빗속으로
언제부터 선로변경
나한텐 말도 안하고
please tell me
i just want
please leave me
mabye i alone
우린 뭐가 잘못됐어 단단히
나는 아직 모르겠어 반반해
반은 니가 책임져야 하겠지
너 는알 게 모르게 맥이는게
재주 그딴거 아직 안 중요해
별로 먹 히 지도않는거 말야
그래 내가 다하잖아 하는거
내가 할테니깐 제발그 것 만은
고요속에 소음
내 기분좀 음
앞을알기에도 멈출수없는걸음
니가 더 잘 알기에도 난 걸음 걸이
비슷해 그때 처음봤을 거리 길이
아직기억해
내눈은이미 희미 아직미미
아직어중간한그런그런사이
기미낀 내 얼굴
미개하기 짝이없네
전부털어버려 이젠없을기회야 난
아직도 바라는중
지금까지 널 위했던건
이제다시 받기위해서야
미안 나 이런사람이야
비밀 내 가이랬던건말야
친구들한테 얘긴마
살짝 쪽팔리지 내가생각해도
필요할걸 이기분
돌아볼걸 후회돼
미안하지 이제보니
내가좀 늦었어 그래 이젠
불러도 없는널 목놓아불러봐
please tell me
i just want
please leave me
mabye i alone
우린 뭐가 잘못됐어 단단히
나는 아직 모르겠어 반반해
반은 니가 책임져야 하겠지
너 는알 게 모르게 맥이는게
재주 그딴거 아직 안 중요해
별로 먹 히 지도않는거 말야
그래 내가 다하잖아 하는거
내가 할테니깐 제발그 것 만은
다시 시작했지
온갖핑계로 미뤄왔던
것들 다시 폈지
간만에 모니터앞에 앉으니
등골이 배겨오기 시작했고
눈껍풀은 천천히 감겨와
아메리카노는 벌써 바닥이
보여도 왠지 다짐이
들어선 날이니
마음을 다시 다잡고
볼펜을 바로 다잡고
가사를 적다보니 왠지 이건 편지
가 되버린거지
딱히 상관은 없어
사실 너가 들어주길 바랬던건지
도 모르겠어
이런 비트 도
너랑 어울렸어
오늘 비도 너무 많이 와서
우산은 잘챙겼나 걱정이돼서
낮잠은 못잤어
잊을때도 됐는데
너가 때론 생각나
그때로 돌아간다면
절대로 안할게'
바보같은 거짓말은
이제 하지않아
너에게 배운것이
많으니 될게 좀더 나은 사람이
Verse1
I can't do anyting
너 없인 더이상 못지내 난
더 없이 힘들었었던 그날
너 이젠 나 없이도 행복한거구나
you know I need you
But you don't need me
나 가끔 네목소리가 들리는듯해
그저 내가 원하던건 친구일 뿐일
그래 우리 거기서 보자
배고플때 밥은 내가 살게
난 항상 궁금해 너의 그 표정과 행(동)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알 수 가 없네
말로라도 해줘 난 기다릴게 14일만
Hook
길었던 하루 good night
길었던 나의 그 날
김없던 하루 그 낮
믿으면 안돼
잊으면 안돼
Goodnight 길었던 하루 굿 나잇
그냥 길었던 나의 그 날
그나마 괜찮았던 그 밤
비트 개좋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들으니까 웃음이 나오네 ㅋㅋㅋㅋ
피터팬(weekend prod.WhiteLIT)
ruclips.net/video/85dvbfr6Spc/видео.html
verse 1
Like 피터팬 처럼 하늘에 머물러
어디든지 날라가고 원하는델 가요
도착지는 없어 나는 어디든지 가요
미국 영국 한국 나는 상관없이 가요
Like 피터팬 처럼 오늘에 머물러
언제든지 있고 나는 나이를 안먹어
사람들은 의아해 내 나이에 대해
내가 역사가 되네 학자들은 연구해
U.S U.K KR 난 상관이 없어
Nineteen Twenty Twenty one 언제든지 있어
내 나인 미스터리 나조차 몇 살인지 몰라
이젠 세는거 조차도 잊어버렸네
Bridge
몇 세기가
지나도
내 나인 그대로
머물러 있네
hook
Flying everyday, 매일 날라다녀
Everthing ok, 나일 먹지않기에
낮 밤이 없네, 상관이 없기에
감정따윈 없네, 미련이 남기에
Verse 2
Like 후크처럼 방해하는 사람들은
내가 뭐를 하던 항상 관심이 많아요
내가 하는 모든 것에 대해 시비를 거네요
말을 하든 밥을 먹든 너무 관심이 많아요
Like 후크처럼 바보같은 사람들은
자신들이 무슨말을 했는지 몰라요
바보같은 짓을 하고있는데 몰라요
정작 자기 인생은 신경쓰질 않네요
왜 남의 인생에 신경쓰고 있는지
자기 인생이나 신경 쓸 것이지 왜
내가 하고싶은걸 하겠다고 하는데
그거에 시비를 털고 지랄이지 왜
니도 하고싶은 걸 하면 아무도 참견
안 하잖아 왜 나한테만 지랄인데 왜
제발 남의 인생에 신경 좀 끄고 살아
내가 뭐를 하던 너에게는 상관없잖아
bridge
상관이 없는
남의 삶에
신경을 왜 쓰는지
이해 할 수 없네
hook
Flying everyday, 매일 날라다녀
Everthing ok, 나일 먹지않기에
낮 밤이 없네, 상관이 없기에
감정따윈 없네, 미련이 남기에
떨어졌던 관계 속에서 내가 뭘 바랬는지 몰라
두려웠던 과거 따위에 내 발이 묶여있던 걸까
매일이 반복이 되며 너무 익숙해지는 밤
이제는 방법을 잊어서 쉽게 들지 못하는
잠에 들어 가고 싶어 숨을 더
필요 없는 잡념들을 집어넣어 이제는 뭐
이어폰을 끼고 자는 게 이젠 익숙해져
내일을 대비하고 싶어 나는 오늘도
마음같이 되지 않는 일
또 그게 날 지치게 하지
필요 없는 아불 떨어대며 시작하는 아침
내일의 걱정이 부담이 되어가고 있는 밤이
야속하지만 이 시간이 난 멈췄으면 해
위로가 돼줬으면 하는 달 또 잘 들리는
불협화음 이질적인 것들 사이에서
난 좀 붕 뜬 것 같아
혼자서는 까칠하게 느껴지는 적막함
잠 못 드는 밤에 위안이 되는
비트 너무 좋아요... 예쁘게 잘 쓰겠습니다!!🙇♀️🙇♀️
👍😗
비오는 날씨, 깊게 뒤집어쓴 후디
껄렁이는 목소리에 가시밭길 loaded
잊기위해 난 또 춤을 춰
melody 위 bpm을 따라 숨 쉬어
언제 본적 언에 번쩍 없지만
일단은 숨쉬어 속은 붐비어 꽉차 때려
일보직전이니 가서 way to up
의미없는소릴 괜히 그냥 way to up
오 상큼하고 감각적인 비트네요! 나도 이런 비트 만들기 위해서 더 노력해야겠네요!
인트로 부분이 너무 좋아 저희 비영리단체 유튜브 영상에 삽입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
:)
감사합니다 잘쓸게요^^
오늘의 어제가 시작되는 중간이 무시하지 못하는 생각에
-또또또 시작되는 오늘이
-또또또 끝나가는 오늘이
내가 살아가는 my life
내가 싫어하는 my life
나는 안다 생각했지만 no no
나는 알지 못한 내 주변들 ring ring
돈만 보고 들어갔던 파렴치한 고깃집에
오토바이 산다 했던 어렸었던 과거들에
계속해서 생각하던 내 과거의 모습
더 이상은 돌아오지 않아 no never
후회해서 바뀌는건 비참해진 내 모습
이젠 no 필요하지 not more money
이젠 또 필요하지 더 많은 관심
이젠 난 만들어가지 단단해진 내자신
No, no mine
yea, yea you
No, no mine
Yea, yea you
또다시 시작되는 빛더미
걱정하지말어 Don’t worry
이거 쓰겟읍니다 완젼 감댜해요 ㅜㅜ
늦은 오후 문을 열어보면
항상 날 반겨주던 그 사람
이젠 그 사람이 아닌 다른 사람
그 주윌 내가 빙빙 돌아
무심한 척 또 인스타 접속
집착하는 내가 너무
초라해, 너와의 추억을
한 번 더 돌아봐
너와의 추억이 담긴
그 사진 그 장소에 또 접속
너 땜에 내 감정은 가속도
썼다 지웠다 또 반복중
인생은 마치 루프같아
헤어나올수 없는 그 시선 속에
오늘도 나를 어김없이 파뭍혀
0:29
와 비트 미쳤네요
잘 쓰겠습니다 감사해요!!
ye they say im a good kid
난 숨지 내 후디에
cuz 나도 알거든
매일마다 내 주위엔 Ye
날아다녀 악마들이
그래 내 머릿속엔 질투와 시기
and it don't last for a minute
누가 쳐다볼까 봐 두려워
so don't look, what's in it
난 숨기는 게 베여있어 몸에
내 신발은 늘 laced up
단정한 옷차림 안엔
빨갛게 살갗이 다 베여있어
가끔 날을 세우고 난
드러내고 싶어 아니 부셔버리고 싶어
언제까지나 계속되지
내 머리 안에 갈등은 고여 있기에 oh ye
sick and tired of all these losin games
아무에게도 난 말 못 했지만 사실 알고 있어 난
솔직하지 못해 끝까지
여전히 나의 입 밖까진
나오질 못하지 but they say im a
tell me am
Wake up in the morning 마셨지 커피
너의 생각만 해 하루종일
변함없지 여전히
아직도 거기에 있어 넌 어떻게 사니
가끔 너의 소식이 궁금해
뒤 돌아서던 모습이
지금은 볼수없지만
그래도 어떻게 사는지 참 궁금해
딱 찾던 거네욥
와 비트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당
체고💖
진짜 레전드
항상 좋은 비트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곡을 만들수 있게 되었어요~
이 비트 쓴 곡:ruclips.net/video/7H9UHuvbbpE/видео.html
워낙에 chill하고 peace하게
살았잖아 이 많고 지루한 날
뭐 그런 낙에 살아 왔잖아
나에게 지루는 늦게 도착하는것 뿐야
분한 지난날의 난 이제는
다 그냥 가 볼 필요는 제로
불태워 던져 한 줌의 재로
잿속에서 틔워 한 송이의 rose
그리고 pose잡고
코스모스 한송이 보고
떠오른 벌스와 춤춰 with a cold
제일 추운 이가 만든 비트 위야 wow
춤의 제목은 'twist the rhythem'
비틀 거릴 수도 있지 비슷해지는 기분
미친듯 비집는 틈 사이로, and
이 비트를 계속 튕겨 with 후라이팬
비트 너무좋네요
잘쓰고 갑니다
평일도 주말 같아
매일이 똑같아
눈뜨면
반복되는 일상
난 시간이 빨리 가길 바래
고민이 사라지게
Where you at
의림지에서 산책
날도 좋은데
오리배는 어때
바쁘다는 핑계는 대지마
난 너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
넌 이제 그만하재
매일이 주말인데 뭐 어때
기다릴게 너의 카톡
난 24시간 대기중
난 너의 팬이야
연예인이야
애인이야
고민은 no
와 저도 이거 조금만 영상 쓰겠습니다 ^^7
인트로 부분 기타 스트로크는 직접 녹음 하신건가용? 아니면 샘플이나 VSTI쓰신건가용?
샘플입니당
와.. 갖고싶다
여전히 난 눈을 때
사람들은 나를 보고 비웃대
여우들의 시선이 날 뚫을 때
잘난사람 들도 손을 때
지옥같은 세상에서 난 i'm okay
별거 아닌 일들도 화내던 우리
다 이겨냈잖아 너와 나 둘이
가시밭에서 지켰줬던 동화줄이
받아내러 온다고 여러 악플러들이
아무것도 아니잖아 결국 이겨냈잖아
사람들도 보잖아 내가 바란 꿈이잖아
call 자나싶어서 전화 해봤어
so 기분이 조금 적적해져서 말야
oh 너는 어디에 문득 보고싶어져
너 폰을본다면 전화해줄래 now
지금 어디야 데리러갈게 어디든
내가 싫다면 그냥 씹어줘 sorry
but 괜찮다하면 한번만 더 만나볼래
umm 술 취해서 연락해 미안해
니가 보고싶어
눈앞에 아른거리는걸
but i am not your boyfriend
이미 끝난 관계인걸
나도 알고 있지만
우린 안 맞았지만
그래도 다시 어떻게 안될까
손잡고 걷던
벛꽃 풍경의 길
캔커피 한캔의 기쁨
그저 얼굴만봐도
웃음이 피어나던 때
마지막 얼굴
너의 차가운 표정들 다
더욱 생각이나
홀로있기엔 넓은방안은 too lonely
yeah 울적한이맘 달래주는것 너만
이할수있는데 너는 어디에
yeah 혼자 있는 방
너 없는 이 밤
힘들때 내 머리를 쓰다듬던
따뜻한 니 손
그리워 죽겠는데
너 떠나버리고
내겐 차가웠던
너의 마지막 모습만
남아있는데
돌아올생각
없는 니 모습
가슴 아파와
우울한 오늘밤 그녀가 보고픈 밤 돌아가고 싶어 그녀랑 헤어지던 날
돌아가면 절대 같은 선택 하지 않아 정빈이 보고 싶어 다신 울고 싶지않아
정빈아 내가 대체 뭘잘못한거야 먹으라고 준 코딱지 안먹어서 그런거야?
미안해 내가 먹어야했던건데 근데 어째서 코딱지에 털이 수부룩했던거야
oh 후루룩 찹찹 다시뱅뱅 그거 먹었다면 나는 깽깽 내혓바닥 붕괘 이건 Dangerous 정말 위험해 깡패 ***도 이런일에 손떼 먹을생각 꿈깨 나는 윤상혁 정빈이 명예소방관 난 콧물로 때려 다들 몸 사려 정빈이만 안넘보면 난 안건드려 내별명은 포진남 말그대로 물한테도 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ㅆ발ㅋㅋㅋㅋㅋㅋㅋ
사랑추
정빈아 나랑도 코딱지맛 캔디라도 같이 먹자
비영리 목적으로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릴 생각인데 비트 수정이 가능할까요? 부가적인 요소 추가 없이 곡의 일부분만 편집으로 잘라내고 싶어서요!
비트 수정은 비트 구매 후 가능합니다 ..!
비트 좋다 ㅋㅋ
Yeah Stop buffin Mr.trot down me yeah
너네가 평생달려도 올라가지 못할 위치에
있다고 너네는 이따금 너의 해는 진다고
we be rock and roll or top class
Over we class 너네가 무시했던 위치에
있던적은 없지만 내가 고집했던 ground
Toooooo high level
평범이란 단어는 떠나보낸지 오래
내 옆에 있던 친구는 반응이 어 어래?
Oh shit 긴장감과 흥분이 몰려올 때
그것을 놔두진 않아 다 내껄로 해
니네는 밑에서 싸우면서 경쟁을 해
Peace hashtag R.I.P rest in peace
늘 말해왔던 평화가 이젠 like survibal
그래 이젠 총 소리를 내자 고막에 발포
Ay 너네는 놀라 번쩍 하고 몸을 숨기지 hidin
한발짝 물러서는 스텝을 밟지 like 제임스 하든
경쟁이란 사회는 어린이집 부터
사회를 말하는건 정치인 부터
힙합을 말하는건 일리네어 부터
그걸 목소리로 내는건 only 나 부터
코러스 파트 만들고 있는 곡에 사용해도 될까요?
1:54
🔥🔥🔥🔥
완벽합니다 진짜
🙇♂️🙇♂️
노래를 만들고 있는데 이 비트를 써도 될까요??
유튜브 , 사클 에만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밖으로 바로 run
이제 끝났으니 가도 될꺼야 아마도
good bye 너에게 건내는 인사
그땐 이게 나의 인사법
근데 쫌 바꿔보려고해
Hi 이게 나에게 익숙해지는 날이올까해
오겠지 언젠가는 내가 가방을 싸고 이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는 오겠지
자유시간 일단 run 런닝머신 처럼 좁은구석에서 말고 달리라고 저 멀리
날으라고 나비처럼 목표를 찍으라고 깃발처럼 결국 얻으라고 트로피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트로피
피땀 흘려서 얻어낸 이 자리 잊지않을꺼야 끝까지 지켜낼꺼야 내 자릴
아무리 덤벼들어도 들이밖아도 난 타격없이 튕겨낼꺼야
언젠가 해처럼 반짝이겠지
언젠가 별처럼 사랑받겠지
언젠가 그 자리에 오르겠지
보이니 너 눈앞에 있는 바로 그것
그게 바로 너가 꼭 이겨내야 할것
하지만 나는 관심 없어 너의 관심사
그리고 너가 자고 있을 시각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가사 쓰는중
너희들이 밥 먹을 시각
나는 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가는 중
너네가 보는 나는 그냥 히키코모리
매일 방구석에 앉아있는 나를 보고선
애들이 말해 넌 무엇을 잘하니
내가 말해 너네 보다 내가 나을껄
하지만 이건 내 마음속의 외침 뿐야
애들이 생각하는 나의 이미지는 아마도 부정적
하지만 나의 미래는 항상 긍정적
그래도 너희들은 매시간 마다 나의 적
저 미래엔 너네들은 그냥 나의 과녁 일뿐
오늘도 어김없이 쏘아올려 너네를 향한 나의 화살
화살 쏘는 나는 수호자이자 큐피드
내 지인에게 전해 ‘감사합니다’
다른 이들과 똑같지 않아서
나는 좀 다를 뿐야 하지만
너네는 오늘도 열등감에
화가나서 머리가 폭팔직전
Look back at yourself
And
Think about your future
과연 자신의 꿈에
누가 더 빨리 다가갈까
빨리 내려갈까 하지만
내려가는 건 너의 주식뿐
나의 과거를 다시 되돌아보면
자존감은 바닥으로 내려가지
하지만 지금 날 보면
하늘로 올라갈 것만 같은
날개짓을 펼치고 있어
To fly towards my future
내 미랜 걱정없어
어차피 너보단 잘 될꺼야
그리고 또 너보단 잘 살꺼야
그리고 곧 난 살꺼야
너가 원했던 그 것들을
이제 너의 질투심은 머리끝까지 Max
그리고 나도 행복 지수도 머리 끝까지 Max
너는 원룸에서 맨날 마셔 maxim coffee
나는 오늘도 시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써도 될까요 죄송해요 쓰겠습니다 죄송해요❤❤
Yo 발린듯 킼 피하지 니딸의 baller 나만의 dollar 퍼트리지 너의 포텐 하지않지 run at street 길고양이 식혀저 ain't got drippin mode of china 내가 총먹을 수 익차이틱 you got it 너도 만들어줘 나의dish yeye 어제 밤에 했던 심의의 걸쳤던 너와의fight we my selfin i그런 말은 하고 싶지 않지만 내가 만든 주말은 너에게도 갈수있게 음악꼭들려주고싶은 노래 그리고 나의 deep wiyth kick
와 비트.최고네요...완전 굿
이거 쇼미 지원에 써도 되죠??
어떻게 다운로드같은걸 하죠??
대박....
난 꿈을 꿔 시발점이 달랐던 지금 이 자리로 부터 벗어나 남과 다른 도착점에 이르기를 매일 꿈을 꾸며 잠에들어
날 뒷바라지 해주는 우리 엄마의 피나는 눈을 헛되게 쓰지 않도록 난 매일 펜을 잖아 매일 그림을 그려
지금은 도화지 속 대학이 원하는 그림을 그리지만 언젠간 도화지속 나를 그려 넣기를 언젠간 도화지속 오로지 나만을 표현하기를
사운드 클라우드
Cuz ' VVamma 랩네임으로 녹음해서 올려놨습니다~ 너무 좋은 곡 잘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
내가 할 이야긴 빌어먹을 놈이야
너도 이거 들으면 알겠지 지말하는지
나도 그땐 내 계절이 봄인지 알았어 근데 아니더라고
난너무 슬펐어 그래서 매일밤 술퍼 마셨어
안주도없어 안중에없어 사랑이 왜 중요한지 까먹어버렸어 it’s fuckin shit
매일밤 작업끝나고나면 찾아가 너희 집앞
넌 너가 만나자했는데 맨날 지각
그때 마다 난 현실을 자작
너가 날 사랑한다는 나의 착각
1:15
좆된다 ㅠ
여행 영상 만들 때 사용해도 될까요? 우리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네네 출처만 밝혀주세요 !
낮과밤이바꿔있는 여긴 오후12시
어제먹은 술은 숙취해소제와 같이
내려가있지 어제니가 먹으면서 했던비밀
처럼 내마음은 비워만가지
혹시 그냥 개인유튜브에 올려도 될까요??
비트가 너무 좋은데 이비트를 써서 랩을한 다음 유튜브에 올려도 될까요,
미노이의 요리조리에 이 비트 나왔어요!
와우 몰랐었는데 감사합니다 !!
이 비트로 노래를 썻는ㄷ 유튭에 올려도 될까요?
❤
이 비트 혹시 쇼미 지원영상에서 사용 가능 할까요..?
아니저히가 할건데 팀이름은 프레첼 저는 에이첼 친구는 나콩
Ph in the track
Got my fam, Got my friend
지들이 신이라며 GangGang 거리는 트래퍼들만 널림
동시에 챙긴 Lovely, 사라지는 Lonely
전부 챙기는 욕심쟁이 Yeah me
너넨 내게 갭도 안될 level(렙)이야 rap에선
Rap으로 mic를 잡아 like 다윗의 level up mind
너희와 다른 세계에서
레게를 해도 존중해주니 내 폼 줄어들줄 모르지 임마
이 미친놈보고 소름끼치지 걸려라 치질
날 보고 채찍 질을 해도 Fuck 이게 내 본질
얼굴만 반질해도 먹고살기 쉽지
내목소리와 소질로만 성공했기에 못 쉬지
대중들은 내가 밉지 Lipstic 하나 안바르고
신의경지에 도달했지 Rap shit
조금 갑갑해도 Don't care lit
내 랩은 불타 Burn up
손가락 올려 Fuck up
Beach
출처 남기고 쓰겠습니다..!
1:55 이부분 쇼미11 지원영상으로 비트 해도 될까요?
안될수도 있어요
넹
월화수목금이 지나고 찾아온 주말
힘든 평일을 지내고 편히 핀 두발
우리 둘만 같이 한강으로 출발
매이데이 매일이 매일이 두려워 매일
한강 한번 갔다 오면 벌써 밖이 깜깜
한강에 돗자리 피고 치킨 시켜 반반
재밌게 놀고나선 잘가라 친구 byebye
월화수목금토일 멍때리지 하루종일
주말이 너무 짧아 정신차리니 일요일 예
Yo this is mo’fucking hands up
내가 들고있는거 보고 모두 heads up
이젠 내가 하는 말마다 꼬투릴 잡고
늘고 물어져, 알아 위치의 중요성
근데 그거 말하면 대부분이 숙청 당하는
현실 똥꼬판, 부정 못하면 얼굴에 깐거지
Like 철판
Playboies like do that shit like uh
I feel like grab my this that uh
Nobody can’t tackle my zone
I’ll be find out ya zombies track
그들의 track 보면 부끄럽지, 알아 이제는
차피, 어린애들 듣기만 좋으면 장땡
앵벌이로 끝나는 life에서 발전을 못하지
그러니까 몸은항상 불나고 머리는 나쁘지
식힐겸 떠나지 휴양지 바닷가
보고픈것만 보며 살기엔 바쁜거 알거든
Like painful
비트가 너무 좋아서 학예회할때 써도 되나요?
2:14
2:14
ㅁㅊ
Yo 발린듯 킼 피하지 니딸의 baller 나만의 dollar 퍼트리지 너의 포텐 하지않지 run at street 길고양이 식혀저 ain't got drippin mode of china 내가 총먹을 수 익차이틱 you got it 너도 만들어줘 나의dish yeye 어제 밤에 했던 심의의 걸쳤던 너와의fight we my selfin i
나를 설레게 만든 장난고백
나만 진심이였던 총고백
나만 진지했던 짝사랑
너는 그냥 꼬리만 살랑 살랑
흔드네 멍드네 가슴에 결국 또 상처만 남은 사랑 또 결국이뤄지지도 않을 사랑
여기서 끝을 내기엔 그동안의 상처가 아까워서
비트가 좋아서 그런데 비트 파일주실수 있나요?
한번 랩해보고 싶어서요
이 비트 회사 입사 자기 pr 영상 비지엠으로 쓰려고 합니다. 무료비트여서 괜찮을 거 같긴한데 그래도 남기고 써야될 것 같아 글 남깁니다!
혹시 무슨악기 사용하셨나요?
출처 남기고 잘 쓰겠습니다!
같이 음악하고싶다
약간 제미나이 UFO 비트랑 거의 똑같은데
00:17
0:37
0:37
ruclips.net/video/EZsCoOSFvsU/видео.html
처음으로 이런 느낌으로 녹음해봤습니다!
들어주시고 피드백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비트 너무 좋습니다 항상)
yo 내가 처음 태어난 날 그땐 지금보다 더 사랑 받았겠지 나도 나일 1살 2살 먹으니 어느덧 여기에 손톱에 칼로 낸 기스를 바라만 보고 있네 하루종일 방에 쳐밖혀만 있네 혼자 방에서 이런생각 저런 생각 복잡해 나는 항상 이 틀 안에 맴돌고 있네 yo
나 좀 도와줘yo 나 좀 살려줘 나 좀 내버려둬yo 이거해라 저거해라 난 누군가의 꼭두각시 하라면 하고 하지 말라고 하면 침묵하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 그런 꼭두각시
잘 해도 뭐라해 못해도 뭐라해 일단 해보고 말하라는 말에 난 도전 해봤어 여러번 알았잖아 나 느꼈잖아 난 이젠 아니까 다가가기 겁이 나니까
ruclips.net/video/LeclhTekg5s/видео.html
비트 너무 잘 썼습니다!
좋은 비트 많이 만들어주세요!!!
이거'제유튜브에 곡만들어 올려도돼나요
yo
내무대가 찾아와도
언젠간 무너질듯
그럴듯 타이밍이
뭔가잘못된듯
어린이의세계관
존중받지못해 한아이는 울고있습니다
je
March 3월 나의생일 꿈도많은아이에생일
이제는 한길만보려해 어짜피 딴길봐도 또딴길로셀테니까
관종인아이 이제그 종을칠자는 내친구 2명뿐이라는걸
친구많아봤자 귀찮기만한다는걸
귀를파도 기력이없어지네
귀차니즘 2배로올라가네
하지만 래퍼의 꿈은 포기하지않다는걸
다시 볼수만있다면 언젠가 다시보길
쇼미11지원 영상으로 써도될까요? 출처 남길게요
쇼미11지원영상으로 써도되나요?
축제 때 비트 써도 괜찮을까요??
넹
0:37
0:46
0:17
가장 차가운 참가자 of 쇼미11(일레븐)
내가 누군지 모르는 새끼랑 하네 기싸움
내가 무슨 강형욱? 결국하네 개싸움
난 절대 돌아가지 않아 2019년의 밤을
rhyme을 맞추는것도 잘못해 나는
주입식래핑을 배웠지 나는
but 나는 내가 되기로 했지 난 오늘
오는 이번 가을은 나의 season yeah
이 rap 끝내면 필건 자습서인가
그치만 난 할거야. 자수성가
비트사용 가능한가요??
0:10
anh chỉ muốn luôn đc bên nàng
cho dù sáng hay là đêm tàn
jkhong can men khong can them nhac
vi ben em luon la thien dang
2 giờ đêm vào check story của em mà không thể ngủ
người tathuong nói yêu em 3 ngàn nhưng với anh là khôn thể đủ bae
suy tư lại bủa vây , làm sao bày tỏ đây
mặt anh lại đỏ hây vì anh đâu phải cỏ cây em
chỉ cần đôi ba ánh mắt là đủ gây men
anh dường như quên mất cả ngày hay đêm
lơ ngơ đến thế thì cũng chỉ vì say em
come here with me babyy
and please don make me crary
và a chỉ cần có em trong đời ye ye
a chỉ cần có em trong đời ye ye
là điều mà chính anh mong đợi
được có em trong đời
có em trong có em trong đời
Anh biết xung quanh nhiều thằng tán em nhưng thử đoán xem
Ai là người bên em suốt cả sáng đêm
Viết cho em những lời hát hay lần này tất tay
Con mấy thằng khứa ngoài kia sẽ phải next ngay
Nên em tin anh đi đừng lo âu chi vì anh oke anh không ba hoa
Đưa em đi chơi xa trên con tay ga , doi ta ben nhau như trong drama
em là công chúa mà không 1 chút tì vết
Anh sẽ không hứa hay là thề thốt gì hết
khi đi với em thì trông anh cũng thật chất
ANH MONG ĐÔI TA SẼ CÓ HỒI KẾT ĐẸP NHẤT
baby ta đi xuyên màn đêm đi từ khi mà mặt trăng vừa lên
trên trời cao muôn ngàn mây và sao còn ta va vào nhau trao nụ hôn thật sây
Nên em tin anh đi đừng lo âu chi vì anh oke anh không ba hoa
Đưa em đi chơi xa trên con tay ga , say laa la la la như trong drama
Em là công chúa không 1 chút tì vết
Anh sẽ không hứa hay là thề thốt gì hết
CM7 B-7/ eb-7
형님 혹시 이샘플 이름좀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