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이야기 실화】 이런 장례식장 이야기는 처음입니다..레전드ㅣ개깍남님 사연ㅣ돌비공포라디오ㅣ괴담ㅣ미스테리 인터뷰ㅣ시청자 사연ㅣ공포툰ㅣ오싹툰ㅣ공포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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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무서운이야기 #괴담 #돌비공포라디오
시청자(개깍남 님)의무서운이야기 (시.들.무)
이 이야기는 개인적인 경험담 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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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개깍님이냐
개깍남님 어제도 연속 이틀 나오시네요❤감사합니다
@@user-xn3ho8pw7lㄴㅂㅇ
와.. 대박.. 동생 신내림 받게만들고 신끼가 있어서 어머님 영가도 보이면서 모른체하고 살인까지.. 진짜 사람이 무섭습니다
언젠가는 죄값 받을거 같네요
진짜 소름돋았던게 뭐냐면요, 실제 현직 형사분들이 해주신 얘긴데 살인사건에서 가장 용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이 장례식장에서 이상할정도로 오열하는 사람이라고.. 보통 진짜 슬픈 유가족 분들은 생각보다 평온한 모습이래요. 슬픔을 표현할 감정이 받아들여지지 않는거죠.. 실제 장례식장에서 가장 심하게 우는 사람이 피의자인 경우가 상당하대요 그래서 개깍남님 사연듣고 너무 소름돋았네요
스포 자제좀;
@@red-s4e그럼 댓글을 보지마😊
최근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유가족으로써 있었는데 정말... 아무런 감정도 안 들더라구요... 그냥 감정적으로는 돌아가시고 난 직후랑 장례식 이후에 화장을 하거나 무덤에 모실때가 감정적으로 가장 힘들더라구요.... 막상 장례식장에선 몸은 몸대로 힘들고 눈물은 눈물대로 다 빠져나가서 울 힘도 없는 느낌이었습니다...
33:40
@@stopmotion_rising 첫화면에 박제되있는데 안볼려고해도 보이는데
큰언니 대신 막내동생이 신을받아서 원래 큰언니 팔자에 있던 신받을곳에 빈공간이 생겨서 허주잡신이 들어가서 빙의?같은거 되어서 사람이 바뀌었고 할머니까지 나쁘게 만든거 아닐까 싶음...
친구분이 들었던 웃음소리가 그 큰딸 몸 차지한 허주잡귀 아닐까...애당초 귀신못보는 사람들은 웃음소리를 들은적이 없으니...
또 하필 막내딸이 받은 신이 힘이 약해서 할아버지 돌아가신것도 몰랐고 큰언니를 직접 봤음에도 큰언니한테 들린 귀신이 생각보다 강하기도하고 기운을 잘숨겨서 들린것도 모른게아닐까 싶음...
무속인인데 자기 부모님이 돌아가신 것도 몰랐다는게 좀 의아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27:37 갑자기 든 생각이지만 어머니가 전화로 막내딸한테 전화를 걸어서 살려달라고 했던걸 보면 어머니가 사실 치매가 아니었을 가능성도…… 재밌게 듣고 갑니다!
약먹여서 치매를 만들었을듯 합니다.
저도 이 생각 들더라고요...
천벌 받겠죠 사실이면ᆢ
가족이라서 복수는 못하고
원통함에 그저 피눈물만 흘리는 모습이 참 안타깝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야기 들어 보니까
보험금을 노리고 한게 아닐까 싶네요.
- 본인이 부모님을 모시면, 부모님이 거동이 어려우시거나 정상적인 판단을 내리기 어려운 상황이 되시면 성견후견자?인가로 등록이 가능하게 됩니다. 따라서 유산 상속에서 지분이 커지죠.
- ”아들들이 이번에는 공정하게 나누자“라고 했는데, 그러면 아버님 돌아가셨을때는 큰언니분이 유산을 많이 가져가시지 않았나 싶네요
- 중간에 큰언니분이 연락을 끊고 패륜아로 몰어간 것 또한 막내 동생분이 무속인이니까, 혹시나 아버님 관련해서 사안을 알게 될까봐 그런 것이 아닐까요?
큰언니분이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로 보이는데, 귀신 보다 사람이 무섭다는게 이럴때 하는 말인가 봐요.
돈이 많아도 죽을때 한 푼도 못 가져가는데
또 사람이 살아봤자 얼마나 산다고….
그저 사는동안 나와 함께 시간을 보내줘서 내 인생을 외롭지 않고 풍요롭게 해준 분들에게 감사하며 살아도 많은 시간이 아니거늘…..
참 안타까운 사연이네요….
정식명칭은 성년후견인, 본인 배우자 4촌이내 검사 지자체장이 청구 가능하며, 증여는 몰라도 상속지분이랑은 관련1도 없음
자신이 간병인 생활로 경제적 손실이 있다는걸 입증할 시 유류분 청구에서 플러스 할 수 있음
알아보세요
큰언니분x 큰언니년o
보험료 노리고 약 먹인듯 해요!
어머니 치매 후 사망하셨다 하는데..
치매환자가 실수로 약먹었다 하여 보험료 노린듯..
돈 천오백만원 때문에 장례식장에서 싸우는 형제 본적 있습니다!
삽화 퀄리티가 예전에 좀 몇컷으로 버티는것 같이 낮았던 적이 있었는데, 오늘보니 그사이 퀄리티 수준 엄청 올라갔네요. 이런건 발견한 족족 칭찬해줘야행 ㅋㅋ ♥
😅😅😅😅😅😅😮😅😮😮😮😮😮😢😊ㅡ😮😮😮😮😮😮😮😅😮😊😮😅😮
ㅡ😢😢난 😅😮😮😢😮😮😮😮아 😮ㄷ😮😮😮😮😮😮😮😮ㅡ😮😮😮😮😮😮😢😢😮😢
누나가 귀신 쓰인것같아요.세상에 아무리 돈이 탐나도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그런딸이 어디있습니까. 넘슬프네요. 온전치않은 형제들도 불쌍하구요.잘들었습니다
돈때문에 가족 친구 자식 죽이는세상이자나요
그놈의 돈이 먼지 참
부모님 모시다 저렇게 변한게 아니라~~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부모님을 모신거고... 신을 동생한테 떠넘긴것도 다 계획적~~~
이분 떠오르는 신성인듯 ㅋㅋ 나긋나긋 말씀하시는데 하는 이야기마다 강력하심
큰 딸이 엄마 죽이려고 약 먹이고 그래서 어머님께서 영가가 되시고 가족 및 친척들에게 본인 얘기 하시려고 하는 데 약으로 목과 식도 등이 다 녹거나 다치셔서 피를 토하시는 게 아닌 가 싶어요 다른 분들도 약 먹인거 같다고 많이 하시네요 전 억울하게 살해당하셨을 그 분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나네요 ㅜㅜ
아버지를 혼자 모셨다는 이유로 아버지 보험금 등을 다 큰딸이 가져갔다는 얘기 들어서 그런가..
일부러 혼자 어머니를 모시고 적당한 시점에 그렇게 한건 아닐지.. 이번에도 혼자 챙겨가기 위해..
보험금을 노리고 두 분 다 그렇게 한 듯 하네요 남형제들도 못쓸 것들이지만 그 언니라는 것이 젤 사악하지 싶네요 그 언니가 무당이 됐음 악의 맘으로 못된 짓만 했겠네요 양밥등등 가슴 아프고 매우 화가나는 얘기네요
역시 귀신보다는 사람이 무섭네요
ㄷㄷ 스포하지마
@@user-ey6ng3jp9g ㅋㅋㅋㅋㅋㅋ
@@user-xg3uz9kv5q ㅂㅅ
스포하지마여.
치매 어른 모시는것 정말 인내심이 없으면 힘듭니다.
친정엄마가 치매로 돌아가셨는데 근 3년을 자매들과 번갈아가며 해도 너무 지치니까 짜증이나고 못할 소리도 하게 됩디다.
그런데 그 언니분 혼자서 하자면 많이 힘드신것 같아요.
같이 신끼가 있는데 엄마 만나는걸 가로 막았다면 뭔가 찜찜한게 있을법 하네요.
살려 달라고 전화했다니 구박을 많이 한것 같습니다.
이야기 들으면서 느낀게 그 친구분이 들었다는 웃음소리는 사실 장녀의 목소리가 아니라 귀신 웃음소리가 아니었을까....원래는 신을 받았어야할 몸이었다는걸 감안하면 동생에게 받게는 했지만 대신 안좋은 귀신이 붙었을거고 악한것들끼리 뭉친다고 귀신도 악하고 장녀도 악해서 사람들 속여먹고 돈만 챙겨먹은게 아닐런지.
들으면서 그생각만 했네요.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와 그 큰 언니는 진짜 싸이코패스인듯...
주변 가족들을 얼마나 가스라이팅하고
착한척을 했는지 진짜 개소름...
무당된 여동생만 너무 불쌍하네요...
큰언니는 진짜 큰 벌 받아라!
썬캡맨 목소리 같아요
언니부부가 엄마보는 앞에서 싸웠어요.엄마돈 갖고ㅠㅠ
그거 보시고 엄마 쓰러지셨고 며칠뒤 돌아가셨죠.
어린 저는 다 봤고
언니부부는 양심에 찔리지도 않는지 엄마명이 그게 다라고
참 나..
상치를때도 돈 계산하고
엄마 보석류 챙기고 .집에 돈 될만한거 다 가져가더군요.
사람이 아니죠..
이런 얘기 들음 정도의 차이일뿐 나쁜사람 많아요
제 언니부부만 해도 나쁜사람
엄마사소를 안가요
무섭다고..
자자손손 벌받길
씁쓸하네요... 그분들 나이들면 지들이 그랬던것처럼 지 자식들에게 똑같이 당했으면 좋겠네요😂
삽화 미쳤다
피눈물 흘리는 장면
엄청 잘 그리셨어요
개깍남님 이야기 듣고 생각이 나는데 얼마전. 뉴스에서 어머님 장례식에때 조의금 많이 안들어 왔다고 아들이 아버지 죽이는 사건이 있었는데 보험금 때문에 가족끼리 싸우는 가족이 있죠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재산을노린친족살해사건이네요.
그런일은 진짜 많습니다.
친족이여도 사기나,살인,도둑은 다 처벌해야됩니다.
진짜 이해안되는부분이에요.
가족이 돈훔쳐가도 처벌안하고..
재산다툼도 심하자나요.
살아생전에도훔쳐가지만 죽었을때도 훔쳐가는범죄자들이 있더라구요.
할머님이 좋은곳 갔으면 좋겠네요
점점더 시들무 소재가 풍성해지는것 같네요~도대체 어떤 장례식이었길래...얼른 들어봐야겠습니다😍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늘도 폭염이 기승일듯 합니다ㅠ귀족님들 건강 항시 챙기셔요!🤩
이야기 초반부 듣고 장녀가 눈물 흘리고 3일내내 효녀 소리 나올 때 저는 뭔가 악어의 눈물 또는 계획된 눈물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돈이 전부인지는 모르겠으나 요즘은 재산 분배도 누가 기여도가 더 많은지 확인하여 분배 한다고 하던데 장녀가 아버지 어머니를 모신 이유가 그런게 아닐까 그리고 할머니가 막내에게 연락해서 살려줘 했을 때는 장녀가 할머니를 자기 지배하에 두고 가스라이팅 같은걸 한게 아닐까 연락까지 중간에 차단 시키는 것을 보면 분명 하지 말아야 하는 무언가를 한 것 같은데 영화나 드라마 같은 것을 보면 특정 약을 먹여서 하반신 마비 증상 비슷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락스를 소량으로 계속 음식물에 타 먹이면서 서서히 죽여가던가 등등 제3자가 봤을 때 외적으로 드러나는게 없으니 수사가 안된 것 같은데 만약에라도 수사를 하고 할머니 화장전에 부검을 해봤으면 뭔가 범죄 혐의가 나왔을 것 같네요 이야기를 마지막까지 들어보니
엄숙하게 치뤄야할 장례식장에서 생긴일이 넘 안타깝고 소름끼치는 레전드썰이네요
개깍남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개깍남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돌비님 채널은 꾸준한 업로드가 되어서 좋은것 같습니다. 흥미로운 이야기 감사하고 응원합니다. 게스트분들께도 감사인사 드려요~
뭐 이정도면... 가짜 효녀? 허주에 쓰인 큰 딸인 것 같아요. 그래서 부모를 치매 환자로 만들어서 재산 관리하면서 어머니를 원한 귀로 만들어 버린 것 같네요. 슬프고 가슴이 멍해지는 사연이었습니다.
이 이야기가 진짜 있던 일이라면 경찰분들 신속히 수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장녀야 아무리 치매환자 돌봄이 힘들어도 그렇지 널 나아주신 어머니를 죽이는 패륜을 저지르긴 왜!! 저지르냐~~!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이야.. 개깍남님 썰 진짜 잘 푸시네여 ㄷㄷ 정말 무섭게 잘 들었습니다!!
똘비님귀는많이해복되셔나요
늘좋은말씀기억하겠읍니다
개깍남님도똘비님도수고하셨읍니다
더운날씨에건강유의하시고늘새롭게도전하시는모습늘감사합니다
그리고장례식장도이상하게처리하네요
이얘기는좀소름끼치네요
100% 친족 살인 ,계획적으로 살인 계획한 살인 입니다
❤ 오늘도 무서운이야기 인생의 이야기 잘듣고 하루 를 보낼가 합니다 전60대 주부입니다 감사히 잘들을게요😮😮😮
빙의와 보험금 유산상속 등
돈은 단순하지 않아요.
개깍남님 발랄한거 넘 기여우심ㅋㅋ귀신도 귀신인데 사람이 제일무섭다..아무리 그래도 장례식장서 기본적인 예의는지키지..어제 올라온 죄와벌편 생각나네요..😢잘들을께요 돌비님 개깍남님😊
오늘은 영상이 안올라오네요 무슨일 있으신건지 돌비님~
언니가 그래도 막내동생 건드린건 선넘은짓이지.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빌런이 아들둘인지 알았는데 반전은 큰딸이고 엄마.아빠는 바보신가 딸들 신줄 내용을 모르고 있을수 있을런지...첫째딸 대신 희생한 둘째딸 사정도 모르고 무조건 반대하고 연까지 끊다니 뭔가 더 사연이 있었겠죠? 뭔가 영화같은 이야기네요
귀신은 가족을 다 찟어놓는 특징이 있는듯 ㅜ 마음 다치신막내따님분 몸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개깍남님 얘기는 전부레젼드네요 어제생방도대박 얘기하는동안빠져듭니다 시간가는줄모르고들었네요 계속좋은얘기부탁드릴께요
건강하세요^^
치매 어른을 모시는게 보통일이 아니다.. 그래도 다른 자식들은 다 모른체했을때 몇년을 모신거만 해도 알아줘야한다~
솔직히 장례식 동안 계속 울수가 없죠 것이 소리내서 그냥 사진을 보면서 소리없이 눈물을 흘릴수는 있지만요
새벽에 불끄고 강아지 안고 봤네요.
무서운건 아닌데
말씀 드리는 순간~~할머니 사진 보구 지릴뻔 했습니다
와..이거 생방때 소름이였음ㅠ
항상 잘 듣고있어요
생각보다 보험금 때문에 존속살인이 많은 것 같아요.. ㅠ 실제 기사로도 봤고, 요즘 형사님들 나오는 타 프로그램에서도 참.. 보험과 관련되서 살인사건이 많더라그요 ㅠㅠ
장례식 참석할 땐 항상 조심하며 부들부들~ 오늘도 일용한 공포를 심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일용할 공포) 라네,,,
.
돌멘
와 향에 피토한다는거 듣고 소름;;;
옛날 어릴적 잠들기전 우리할머니가 많이 얘기해 주셨던 귀신얘기 가 생각나네요. 죽은사람영혼이 귀신이 된다는 얘기 믿지는 않아도 들으면 잼 납니다요^^
개깍남님 자주 와주세요
얘기들 다 너무 재밌음
정말 차분하게 이야기를 잘 끌어가시네요.
우와 올리자마자 따끈하게 봐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 ^^
문뜩이 생각이 든게.. 저 집은 장례식이 할 수 없어요. 왜 할 수 없는게 저 효녀인 척 했던 이중성 아줌마가 이중성이 아닌 상태 정말 효녀라면 본인 기준 오빠 및 남동생(신원 나도 모름)형제들끼리 싸웠습니다. 통상적으로 저렇게 흘러가요.
그게 아닌것이 듣는 내내 의심스럽웠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어르신 입장에서 안타깝게 그지 없어요.
제가 볼 때 큰딸,망나니 아들 2명은 일단 보험금 수령 모의는 확실하게 느끼고. 그 때가 어르신이 치매에 조금 정상으로 돌아올 때쯤에 일을 치룬듯.. 치매가 정상으로 돌아올 때 막내딸에게 전화를 할 수 없어요. 사고사 위장이 높고 특히 화장되면 끝나죠 증거 못 찾죠. 막내딸 분이 속이 탔을겁니다. 아무것도 부모곁을 할 수 없어서요
영상이 왜없어요ㅠ
돌비님 방송은 딸은 딸방 컴으로 아들은 아들방 컴으로 난 거실에서 핸드폰으로
몇분차로 같은 방송을 듣고 있네요 ㅎ
아 진짜 못참겠다 진심으로 감정적으로 분노가 치밀어오르네
진짜 사람 속은 한치 앞도 알수 없는거네요. 천벌이 두렵지도 않을까요...
반팔 반바지 입고 왔는데 겨울이요..?
그냥 돈때문에 그런거같네요....
막내동생 차단시키고부터 서서히 그렇게 두분다 만든게아닌가 싶습니다
잘듣고갑니다.사람잉무섭다는 게 또 실감나네요
돌비님 저번에 아프셨던 걸로 혹시 무슨 문제생기신거는 아닌지 걱정이네요
돌비님 아파요?예약버튼 누른게 오류났나? 어디갔어요ㅠ 어제 생방한거 보면 신변에 문제는 아닌 것 같은데ㅠㅠ
예약설정 잘못된듯 ㅋㅋㅋㅋ 일어나요 ! 돌비님 >< ~ 귀족님들 목빠지게 기다립니다. ㅋㅋㅋㅋ
오늘업로드안하나여
돌비인나
아기가 잠들었습니당 신나게 춤을추며 돌비라디오 들을게용~~~~♡ 0:46
12살때 아버지 장례식장에서 느낀건데. 처음에만 통곡하면 울고 나중엔 친척 친구분들 다 웃고 떠들고 고스돕도 치더라고요. 저도 그거보고 화가났지만 그게 마지막 고인 기분좋게 보내는 문화라고 하더군요.
원래 치매환자를 가족이 돌본다는게 엄청 어렵습니다 ㆍ착하다는 말의 굴레를 벗을 수 없어서 요양병원에 보내지도 못하고 지치다 지쳐 결국 저런결말이 많이 나옵니다ㆍ
돌비님 개깍남님 잘 듣고갑니다❤
막내딸한테전화했다는걸보니치매도아닌것같네요음모가있지않나싶네요
무서운이야기잘듣고있읍니다 밤에이어폰 끼고들으면정말무서워요 옥싹 무더운여름에 딱 인것같아요 암튼 잘들을게요 ❤
감사합니다 😊
뭔 사연이 있었을텐데,,, 밝혀줄 사람이 없었네요.
귀한사연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개깍남님도 신기가잇는거임 저도 유난히 공포 좋아햇는데 주위 가족 친구들 한명도 공포 좋아하는사람 없는데 유일하게 나만 공포잘봄 무당들이 그러는데 신기잇는 사람들이 공포 좋아한데요 근데 무당인데 부모님 돌아가신거 지기를
못받앗다는게 참 돌아가신 할머니 너무
불쌍하다ㅜ
사악한 큰 딸은 천벌 받을 거예요😢
동감함니다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요
안녕하심까?
와..진짜 레젼드다. 보이고 들리는사람들은 범인도 잡을수있을것같아욛ㄷㄷ 보는 내내 넘 소름.. 우는연기 와..ㅠ 모든게 다 소름
그림 퀄리티 장난없네요;;; 무섭게 잘 보고 갑니다! 좋아요!
개깍남님 이야기잘들었습니다 돌비님 수고하셔습니다.
돌비님 영상으로 하루를 활기차게...
잘듣겠습니다
할머니가 피눈물흘릴정도면..잘해준척하고 살해했을경우가 99.9?100%인것같네요.
죽어서도 내말들어달라하는것은 억울한건데요.
살려줘라고한말도 ....ㅠㅠ
정말 소름돋는다 ㅠㅠㅠㅠ
개깍남님 얘기는 모든게 레전드이며 전혀 예상을 할수없어 끝까지 들어야함.큰언니 살벌하네요
돌비님, 늘 수고많으세요~
개깍남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MeiwaiskhanMeiaiskhan응싫어
삽화작가 대단 하십니다.😊
오늘도 돌비라디오로 하루시작!
원래 병수발 3년에 효자 효부 없는 거임.....
진짜 인간이 젤 무섭네요
말씀 잘들었습니다
개갂남님 재미있게 잘 듣겠습니다
모두 모두 히ㅣㅇ복하세요❤
보험도. 잘 넣어야. 할 듯!...
자식 앞으로 돌아가는. 사망 보험금이라든 가. 그런거. 소액으로 해야할 듯!!.
사망보험금 자체를 넣음 안되지싶네요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편한밤보네세요
개깍님 이야기를듣어보면 소름끼치르도로...무섭네요...ㅠㅠ
큰언니가 성픔이 악랄한거 같아여 신받기 싫어서 부모님 모신다하고
부모님모시기도 싫어서 치매걸림 엄마 괴롭히고
무당된동생도 이간질한거보면 스트레스를 떠나 악랄한성격에ㅡ소유자고 악한생각많이하니 하는행동도‘그모양잉건대
그복수?는 둘째가 무당이라면서요 그럼 그분이 모시는 신이 알아서 벌내려주겠죠
그리고 과도 하게 우는게 매우 수상쩍은게 보여주기 식인경우가 많아서요
오히려 진짜 슬픈 사람은 참을려하죠 남은가족도가신분도 너무 슬퍼하면 맘아파할까봐 그러기도 하니까
치매걸리신 부모님 모시는개 스트레스 받고 힘든일이긴하나 그렇다고 모두 저렇게 하지 않는데
이해하는것도 좋지만 상대를 정확히 분별하는 능력도 갖추고는 있어야죠 저렇게 거짓연기 이간질은 스트레스받은다고 아무나 다 그렇진 않으니까요
부모님은 이세상제일 소중한 존재인데 더구나 유전형질상 부모님이 치매라면 자신도 치매확률 높은데 언젠가 부메랑처럼 돌아올텐데
저 큰언니란 사람은 어떻게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를까요 신비하네요 보통은 하나는 알지만 둘은 모르는데 악인특성인지 하나도 알기어려운가봐요
제가 한동안 사정이 있어서 시들무를 매일 못들었더니 이런 사연도 올라왔었네요 좋아요 안눌러진거 찾아서 듣고있습니다 개깍님 잘듣겠습니다
할머니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선 추천 후 감상합니다 :)
보험금 노리고 부모 두분다 보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