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5295강 상속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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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янв 2025
  • 질문: 돈만 아시는 갑질인 시어머니 밑에서 저는 순정이 미덕인 줄 알고 오랜 세월을 힘들게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지금은 다 어른들이 돌아가셨는데요, 시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그 전에 장남인 제 남편만 뺀 나머지 자손들한테 상속을 다 하셨고, 경제는 그로 인해서 자동적으로 다 박탈당했습니다. 남편도 이어서 세상을 떴고요. 지인의 안내를 받아가지고 박수를 만났는데, 저를 본 박수는 시아버지가 오셨네요.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살아생전 너를 몰라보고 잘못하고 왔으니 이 노릇을 어쩌면 좋으냐? 하시면서 눈물범벅으로 몹시 슬프게 우셨습니다. 영혼은 알고 계신다 해도 그 외의 가족들과 주변의 오해는 있고, 자식들의 마음도 이렇게 불편하고 있습니다. 항상. 이 모든 것을 제가 푸는 방법이 있을 란지, 제 남은 여생 남에게 덕 되는 삶을 살고 싶은데요, 제가 어떻게 할지 가르쳐 주십시오.
    강의 일자 : 2016.07.17 서울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295강 상속권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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