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을 차가운색으로 하고 싶어요 하면 커피는 갈색인데~ 얼음을 집어넣으면 아이스커피가 되서 차가울순 있겠다! 얼음을 추가해볼가 라던지~ 아이디어를 추가해서 그친구가 원하는 부분이 해결될 수 있게 해 주어야죠..!! 다만! 인원이 너무 많은 상황에서 그 아이만 유독!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싫은데요 이렇게 할건데요 이러고 싶은데요!! 하면서 주목만 받으려하고~ 행동은 하려하지 않는다면 조금 소수가 있는 반으로 옮긴 뒤~ 친구의 욕구가 해소가 되도록 좀더 집중해서 수업을 해주어야죠. 라포부터 형성~~ 색을 주입한다는건 좀..! 많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는 무지개는요 무지개색은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가 색이 딱 정해져있데~ 라고 해요. 상상력이 더해지고 판단이 명확히 되지 않는 부분은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넣어 변화가되고 응용이 되어야죠~
@@papilloneffect 제가 어머니였으면 짜증났을것 같아요.. 미술에 정답은 없고 그냥 이론만 있을뿐인데.. 솔직히 저는 미술계에서 밀고있는 정석적인 이론이 아닌것도 다양하게 해보고있고 그러면서 새로운 기법도 찾는데 본인 취향을 정답인것처럼 말하는게 화가 나네요.. 저는 미술에 있는 정답은 역사적인것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선생님 말씀처럼 대략적인 이론을 알려주고도 하고싶다면 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중 고등학생이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아기들이 그리는 그림에 정답이 어디있나요.자기 머릿속에 있는 세계를 원하는대로 도화지에 표현해내면 그게 정답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5세 여아인데 제가 평소에 미술을 같이 해주지 못해서인지 네모모양이나 특정 그림을 엄마에게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똥을 그릴 때 튀어나와있다며 큰 원안에 작은 점을 찍어요. 입체감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5세 아이라면 발달상 입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단계라^^ 점! 으로 표현한 💩 색다른 입체표현을 어른이 아이에게 배워보는게 좋겠네용ㅎㅎㅎ “와 튀어나온곳을 이렇게표현한거야?? 대단하다~! , 엄마도 그럼 따라서 튀어나온 곳을 ㅇㅇ 처럼 표현해봐야지!” 그러다 아이가 8,9세 되면 이제 *입체를 표현한 * 다양한 아티스트나 화가, 친구 언니오빠 등의 작품을 보여주고 다양한 표현법을 접해보면서 입체수업을 시작해보면 좋겟져~~~
어떤 장애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이가 말을 못되게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애를 가지고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면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것 같네요 ㅠㅠ 다된다 소통법으로 할게요 다되니까여 일단 상황파악, 선생님의 장애가 너가 보기에,느끼기에 ㅇㅇㅇ 해서 선생님한테 ㅇㅇㅇ 라고 얘기한거지? 아니면 ㅇㅇㅇ 해서 한거니?! 너가 (이런 장애를?) 처음봤다면 너도 신기할수있겠다 당황스러울수있겠다 놀랄수 있겠다. 등등 공감! 그리고 선생님은 너의 ㅇㅇ 한 맘은 알지만 그말을들으면 ㅇㅇㅇㅇ 하는것 처럼 속상하단다 ㅇㅇㅇ 가 아직 그게 얼마나 속상하게 하는 말인지 장애가 있는사람에게 그리고 어른에게 얼마나 예의없는말인지 몰라서 그렇지 일부러 상처주고 속상하게 하려고 그런건 아니라는건 잘 알아 ㅇㅇㅇ의 속마음은 착한아이라고 선생님은 믿고있거든 후 반응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잘 흘러가고 서로 소통이되고 눈을 맞추고 헉! 아~ 과정이 있었다면 마지막으로 상황정리 하시면 될거같아요 ㅇㅇㅇ 하니까 앞으로는 ㅇㅇㅇ 하도록 하면 어떨까? 선생님은 ㅇㅇㅇ 하더록 노력해볼게 다된다소통법을 여러 곤란한 상황에 적용해보세요!
안녕하세요 ㅎ 원장으로써 지치지 않기위한 영상 잘 봤어요 ㅎ 저는 미술은 아니고 영어 과목으로 학원을 오픈했어요 ㅎ 근데 저도 보다보니 성격이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연휴를 보충해 달라거나 이런건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가끔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학부모에게도 정중히 말씀 드리는데... 동네 학원이다보니 또 조심해야 할 것도 같고 근데 할 말은 해야 제 명에 살 것 같은데 그럴때 상담 팁이나 말하기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ㅎ 알려주세요 ㅎ 나름대로 잘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진상 학부모님이나 제 수업 커리큘럼을 함부로 조정하려는 분이 나오면 단호하게 됩니다. ㅎ 그리고 코로나 시기라서 어떻게 증원시킬지도 고민이 많은데 알려주세요 ㅎ (제가 가까운데 계시면 밥살게요 ㅎ 하하)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ㅎ 화이팅 ㅎ
다된다 소통법으로 이야기해보세요~ ㅎㅎ 시리즈 또는 참고 (상황파악) 부터 하시고 학부모님께서 ㅇㅇ 를 바라시는것 맞으실까요~? 그리고 그 학부모님입장에서는 말도안되는 그 요구를 하게 된 마음이 있을거예요 (공감) ㅇㅇ 때문에 ㅇㅇ를 원하시는거죠? ㅇㅇ 했다면 ㅇㅇ 마음 이해합니다 세번째, 뭔가요~??? (내 생각/마음전달) 네번째, (상황 정리 ) 여기 맞춰서 말하면.. 동네학원이라서 조심해야할 이유도 없을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코로나와 증원에 대한 이야기는 시스템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인데 미술학원말고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여서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갈색이 왜 차가운색이라고 생각해? "......음 ........." (아이들은 말로 다 표현 못 할수도) "더운 여름날 갈색 나무 밑에서 시원하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차가운 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서 닦는 수건색이 갈색이라서? 추운 겨울 차가운 바람을 견뎌내고 있는 갈색나무를 보고?" 아이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때는 이렇게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는것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
이론 가르쳐주는거 애들이 뭘알겠어 하는데 애들 의외로 말귀 잘 알아먹습니다. 이론 설명해주면 대충이해요. 그리고 그걸 부모한테 자랑하듯이 말하면 부모가 무엇을 배우고 있는지 알아서 더 좋더라구요
우와우와앜 보리리온님!!!! 맞아요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 반가워요😊👍
갈색을 차가운색으로 하고 싶어요 하면 커피는 갈색인데~ 얼음을 집어넣으면 아이스커피가 되서 차가울순 있겠다! 얼음을 추가해볼가 라던지~
아이디어를 추가해서 그친구가 원하는 부분이 해결될 수 있게 해 주어야죠..!! 다만!
인원이 너무 많은 상황에서 그 아이만 유독!
선생님 선생님 선생님 싫은데요 이렇게 할건데요 이러고 싶은데요!! 하면서 주목만 받으려하고~
행동은 하려하지 않는다면
조금 소수가 있는 반으로 옮긴 뒤~ 친구의 욕구가 해소가 되도록 좀더 집중해서 수업을 해주어야죠. 라포부터 형성~~
색을 주입한다는건 좀..! 많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는 무지개는요 무지개색은 빨주노초파남보 7가지가 색이 딱 정해져있데~ 라고 해요.
상상력이 더해지고 판단이 명확히 되지 않는 부분은 상상력과 스토리텔링을 넣어 변화가되고 응용이 되어야죠~
이 영상을 보고 나이50에 미술교육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이쁘시네요 이분.
방문 미술수업을 하면서 제일 어려운게 아이와의 수업보다는 학부모 상담이더라구요.. 저에겐많은 도움이 되네요
ㅎㅎ 그쵸. 아이들만 신경써도 많은데 학부모님까지 같이 세투세투ㅋ 아이를위하는마음은 같으니 같은편으로 화이팅하면 좋아요💛
저도 요즘 아이들을 가르치는데 고민이 많이 되서 찾아보다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유익한 말씀들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와 감사해요! 화이팅입니댜💜
저도 오랫동안 고민한 문제에 이렇게 공감되는 답을주셔서 칭찬과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칭찬과 감사주셔서 낼름받아먹었습니당 너무 감사합니닷😊💜
미술도 이론과 원리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것을 널리널리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ㅎㅎㅎ 요렇게 응원해주시니 또 즐겁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 오래 연구하시고 고민하셨던 노하우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영상에서 배운 정보들로하여 저희 아이들에게도 좋은 영향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노랑노랑 레몬걸 반가워요 🤩 좋은영향 많이 퍼뜨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다섯살때 다녔던 미술학원이 아직도 찝찝함으로 가득한 기억이 있는 이유가 주입식 미술교육 탓 그리고 자신들의 기준에 맞지 않으면 다 틀린것 ㅠㅠ
그러니까요… 어릴때 기억이 진짜ㅜ중요한데!! 누가그래쎠요 !!! 이제 새로운 시대를 맞아야돼요 아동미술🤔
유트브 보는 것 별로 안좋아하는 데 원장님덕분에 좋아요도 눌러보아요^^ 어쩜 .. 저의 마음을 꿰뚫으신.. 정리 잘 해주셔 서 듣고 또 들어요♡
꺄앙 아침부터 기분좋은댓글 🤪💖 감사합니다!!!!
눈팅만 하다가
요즘 아이들을 가르쳐보니 생각한만큼 아이들을 위한 수업이 안되고 결과물에 치우치게 되더라구요.
근데 영상보면서 많이 깨닫고 갑니다^^감사합니다 ㅎㅎ
와아 ㅎㅎ 쉽지않아요 제대로 교육 그쵸ㅎㅎ 스스로 깨닫는게 일단 중요한거죠ㅎㅎ 그래도 이까지 찾아오시다니! 대단하세요💜👀 댓글까지>.< 감사합니다!
미술교육학 전공했지만 빠삐용미술 영상보면서 더 더 깨닫고 환기하고있습니다. 올려주신 영상들 계속보고있습니다.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가워요 은지쌤😆🌈
선생님 ~! 간만이예요. 잉스타 디엠 주구받구 했던 오●●그림 이예요. 선생님 교육관 넘 제 스타일ㅎㅎ 제가 삐약이 선생님인데 영상보면서.. 그래도 나 잘 해내가구 있구나 용기를 좀 얻었어요ㅎㅎ 감사합니다 💕
아앗 누구신지알겠어요😍 잘맞아서 넘나 좋고 잘해나가고있는지 확인하고 용기를 얻었다니 더더 좋고 👍 힘나는 댓글도 완전좋고 - 덕분에 아엠해피🙇🏻♀️❣️
@@papilloneffect 동네가 그렇다보니 아직 아이들은 적지만 제가 준비할 시간이 많다는거에 감사해하구 있어요. 영상 너무나 감사합니다!! 💕💕💕
구독자 천명돌파🚀😍
생각을 정립하는데 도움 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주입식과 원리코칭의 경계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고있었는데 영상덕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ㅎㅎ감사합니다~ 또 좋은 코칭법 영상으로 곧 찾아올게용💜
@@papilloneffect 저야말로 좋은 영상을 항상 올려주셔서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선생님 영상보고 아이들한테 저도 가르칠 팁이나 이런거 잘 배워가는데 연보라가 겨울이라니^^;; 선생님 취향을 애들한테 강요를 하셨네요 많이 황당쓰;; 저는 연보라 봄에 쓰는데 굉장히 황당하네용 오늘도 잘 배워갑니다
ㅋㅋㅋ 치코님 반응이 너무 재밌어요 당황한게 느껴짐 🤣 히히 오늘도 찾아줘서 고마워요 💜
@@papilloneffect 제가 어머니였으면 짜증났을것 같아요.. 미술에 정답은 없고 그냥 이론만 있을뿐인데.. 솔직히 저는 미술계에서 밀고있는 정석적인 이론이 아닌것도 다양하게 해보고있고 그러면서 새로운 기법도 찾는데 본인 취향을 정답인것처럼 말하는게 화가 나네요.. 저는 미술에 있는 정답은 역사적인것 말고는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선생님 말씀처럼 대략적인 이론을 알려주고도 하고싶다면 하게 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중 고등학생이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아기들이 그리는 그림에 정답이 어디있나요.자기 머릿속에 있는 세계를 원하는대로 도화지에 표현해내면 그게 정답이죠.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5세 여아인데 제가 평소에 미술을 같이 해주지 못해서인지 네모모양이나 특정 그림을 엄마에게 그려달라고 합니다. 그럴 때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그리고 똥을 그릴 때 튀어나와있다며 큰 원안에 작은 점을 찍어요. 입체감을 어떻게 가르치면 좋을까요?
5세 아이라면 발달상 입체를 이해하기 어려운 단계라^^ 점! 으로 표현한 💩 색다른 입체표현을 어른이 아이에게 배워보는게 좋겠네용ㅎㅎㅎ “와 튀어나온곳을 이렇게표현한거야?? 대단하다~! , 엄마도 그럼 따라서 튀어나온 곳을 ㅇㅇ 처럼 표현해봐야지!”
그러다 아이가 8,9세 되면 이제 *입체를 표현한 * 다양한 아티스트나 화가, 친구 언니오빠 등의 작품을 보여주고 다양한 표현법을 접해보면서 입체수업을 시작해보면 좋겟져~~~
그려달라는건 아이의 수준과 비슷 +1 만큼만 보여주고 이건 엄마꺼니까 ㅇㅇ 가 스스로 한번 해보라고 해주세용 ㅎㅎㅎ 네모든 뭐든 개체를 그리는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맞게 템포에맞게 알려주어야하는데 … 댓글로 모두 쓸 수가 없는 내용이네요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선생님 질문 있는데
저는 장애가 조금 있어요 그래서
애들이 말을 참 못되게 하는 친구가
있어 그래서 속상할때 가끔 있어요 이럴때
어떻게 해결 하세요 지혜롭게 대처법 좀
알려 주세요...
어떤 장애이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리고 아이가 말을 못되게 어떻게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장애를 가지고 아이들이 아무렇지 않게 얘기했다면 당황스럽고 속상하셨을것 같네요 ㅠㅠ
다된다 소통법으로 할게요 다되니까여
일단 상황파악, 선생님의 장애가 너가 보기에,느끼기에 ㅇㅇㅇ 해서 선생님한테 ㅇㅇㅇ 라고 얘기한거지?
아니면 ㅇㅇㅇ 해서 한거니?!
너가 (이런 장애를?) 처음봤다면 너도 신기할수있겠다 당황스러울수있겠다 놀랄수 있겠다. 등등
공감!
그리고 선생님은 너의 ㅇㅇ 한 맘은 알지만
그말을들으면 ㅇㅇㅇㅇ 하는것 처럼 속상하단다
ㅇㅇㅇ 가 아직 그게 얼마나 속상하게 하는 말인지
장애가 있는사람에게 그리고 어른에게 얼마나 예의없는말인지 몰라서 그렇지 일부러 상처주고 속상하게 하려고 그런건 아니라는건 잘 알아
ㅇㅇㅇ의 속마음은 착한아이라고 선생님은 믿고있거든
후 반응에 따라 달라지겠네요~~ 잘 흘러가고 서로 소통이되고 눈을 맞추고 헉! 아~ 과정이 있었다면
마지막으로 상황정리 하시면 될거같아요
ㅇㅇㅇ 하니까 앞으로는 ㅇㅇㅇ 하도록 하면 어떨까?
선생님은 ㅇㅇㅇ 하더록 노력해볼게
다된다소통법을 여러 곤란한 상황에 적용해보세요!
@@papilloneffect 감사 합니다. 많이 배워가요
안녕하세요 ㅎ 원장으로써 지치지 않기위한 영상 잘 봤어요 ㅎ
저는 미술은 아니고 영어 과목으로 학원을 오픈했어요 ㅎ
근데 저도 보다보니 성격이 저랑 비슷하신거 같아서 연휴를 보충해 달라거나 이런건 절대 안된다고 하는데
가끔 말도 안되는 걸 요구하는 학부모에게도 정중히 말씀 드리는데...
동네 학원이다보니 또 조심해야 할 것도 같고 근데 할 말은 해야 제 명에 살 것 같은데
그럴때 상담 팁이나 말하기 팁 같은 것이 있을까요 ㅎ 알려주세요 ㅎ
나름대로 잘한다고 들었는데 너무 진상 학부모님이나 제 수업 커리큘럼을 함부로 조정하려는 분이 나오면 단호하게 됩니다. ㅎ
그리고 코로나 시기라서 어떻게 증원시킬지도 고민이 많은데 알려주세요 ㅎ
(제가 가까운데 계시면 밥살게요 ㅎ 하하)
영상이 너무 재미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ㅎ 화이팅 ㅎ
다된다 소통법으로 이야기해보세요~ ㅎㅎ
시리즈 또는 참고
(상황파악) 부터 하시고
학부모님께서 ㅇㅇ 를 바라시는것 맞으실까요~?
그리고
그 학부모님입장에서는 말도안되는 그 요구를 하게 된 마음이 있을거예요 (공감)
ㅇㅇ 때문에 ㅇㅇ를 원하시는거죠? ㅇㅇ 했다면 ㅇㅇ 마음 이해합니다
세번째, 뭔가요~??? (내 생각/마음전달)
네번째, (상황 정리 )
여기 맞춰서 말하면.. 동네학원이라서 조심해야할 이유도 없을 수 있어요 ㅎㅎㅎㅎㅎ
코로나와 증원에 대한 이야기는
시스템경영과 마케팅에 대한 이야기인데
미술학원말고는 제 전문분야가 아니여서 어렵네요^^;;
감사합니다^^
@@papilloneffect 왠지 글을 읽고 힘이나고 어떻게 가야할지 감이 오네요 ㅎ 확신을 갖는데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갈색이 왜 차가운색이라고 생각해?
"......음 ........." (아이들은 말로 다 표현 못 할수도)
"더운 여름날 갈색 나무 밑에서 시원하고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차가운 물로 시원하게 샤워하고 나서 닦는 수건색이 갈색이라서?
추운 겨울 차가운 바람을 견뎌내고 있는 갈색나무를 보고?"
아이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때는 이렇게 구체적인 예를 들어주는것도 좋지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