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에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진짜 평생 서러워요 잘하고 계십니다!! 첫째때 낳기전 최후의 만찬이 삼겹살이면 힘내서 진통 견딜수있대서 삼겹살먹으러 외식하고싶었는데 남편이 비와서 귀찮다고 집에있는 앞다리살 구워줘서 출산후 둘째 임신전까지 내내 서러웠어요ㅠ 겨울에 산딸기 따서 오란말이 아니니까 임신중에는 와이프분 먹고싶은거 꼭 챙겨주셔요 입덧심하면 정말 한입만 먹어도 다 토해내서 서럽더라고요 ㅠ 그리고 출퇴근할때도 넘 괴롭고요 ㅠ
이사가는 곳이 처가댁 근처였음 좋았을텐데요~아기 낳음 생각지도 못한 돌발상황들이 많이 생기거든요~아기 어릴땐 자주 아프니까요~어린이집에도 못보내면 누군가는 아이를 집에서 봐야하는데 주변에 도움 주실분이 없음 힘드실수 있어요ㅠ그런변수 생각하셔서 집을 잘 구하시길 바래요~제 아는 지인은 아이낳고 그런 이유로 2번 이사했답니다..
저도 임신했을 때 입맛이 넘 없어서 음료수 요구르트 너무 많이 먹고 물을 안먹었어요. 울 애들 둘 다 머리 많이 커요. ㅠㅠ 부모는 작은데 이유를 50이 다 돼서야 알았네요. 물 안먹고 음료수만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 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어릴 때 고생 많이 시켰습니다. 좋은 물 많이 안먹은 거 많이 후회되요.
임신초반이 젤 힘들꺼예요! 그러니 유자씨 먹고픈거 다 먹게 해주세요♡ 입덧은 먹고 싶은거 먹어두 토하고, 안먹어도 토하고, 조금 먹어도 토하고... 그래서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것, 먹을 수 있는 게 생기면 그 때 바로 먹어야 한답니다! 임신초기 잘 못먹구, 음식도 잘 안땡기거든요! 참고로 저는 입덧캔디도 효과없었는데 오렌지쥬스, 포카리스웨트, 매실액으로 버텼답니다! 그리고 입덧약도처방받았구, 15주이후부터는 아가생각해서 두부 데쳐먹었어요! 입덧약먹어두 출퇴근길 토, 일하다토, 그냥토..등 탈진와서 거의 주1회씩 병원가서 수액맞곤 했는데 올해 건강하게 아이낳았답니다♡
와~~강과장님 원룸서 시작해서 아파트 1.5룸 나중에 30평대아파트사는거까지 지켜본다생각하면ㅠㅡㅠ진짜눈물날거같아요 아그리고 다른댓글서 세탁조청소등 얘기하셨는데 빨래서 냄새가나면 한번에 빨래하는양을 줄여서 건조대에 넓게 널어보세요~아님 제습기돌리시던지요^^옷장에다 방향제도 넣어놓으시구 ..저는 수건같은경우는 새로바꿔버리고 세탁같이해도 꼭 냄새나는옷이 있더라구요...아깝지만 버려요ㅠ 저는 임신중에 탄산음료가 마시고싶으면 탄산수를 대신 마셨어요~~유자씨도해보세요
아기 태어나고 몇개월은 자유롭게 할수있는건 숨쉬는거 밖에 없어요 두분이서 즐길수 있을때 많이 즐기세요^^ 그리고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지만 경험으로 뼈저리게 느낀게 있어 참견해요 유자씨 아기 낳을때쯤 되시면 머리 짧게 자르시길 권유드려요 아기 낳으면 머리카락 이 엄청 빠지는데 짧으면 좀 덜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낳고 나면 옆에서 부모님이든 누구든 도와주는 사람없으면 관리는 커녕 머리감을 시간도 잘없더라구요 참고하시길^^ 그리고 순산하시길 기도해요
입덧 진짜 공감되네요ㅠ 저흰 신혼때 생활이 넉넉치 않아 입덧이 엄청 심해서 거의 5개월까지 주스만 먹엇던 기억이.. 딸기가 너무 먹고 싶엇는데 비싸서 망설 였지만 신랑이 밤에 트럭 아저씨에게 떨이로 사다준 딸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혼자 다 먹엇던 기억이.. 항상 계란에 밥을 비벼 먹거나 입덧때 끼니 거르기 일쑤ㅠ 과장님처럼 먹는거 영양제 살뜰히 챙겨주는 짝궁이 계심 두고두고 고맙죠^^ 모든 신랑분들이 섬세하진 않으니깐요 ㅎ 그래서인지 큰 애가 자주 아프고 아토피가 심하더라구요 다행히 아인 지금 건강 하지만 임신때 먹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아내분 잘 챙겨 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빨래 냄새날때 꿀팁 📍 1. 다 쓴 젖은 수건이나 옷감들을 빨래통에 넣을때 살짝 펴서 말린 후에 빨래통에 넣기 -> 젖은 상태로 빨래통에 넣은 후 퀴퀴해진 상태로 빨게 되면 아무리 섬유유연제를 넣어도 냄새가 잘 안 빠지더라구요 ! 2. 한두달에 한 번 정도 과탄산소다 넣고 세탁기 청소하기 -> 생각보다 세탁기에 먼지랑 때가 많이 쌓여서 먼지통도 수시로 털어주시면 좋아요 3. 실내건조용 다우니 섬유유연제 사용하기 -> 근데 섬유유연제는 써도 되는 옷감과 쓰면 안되는 옷감이 따로 있으니 구분해서 써야 옷감을 더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 4. 빨래하는 양을 한 번에 너무 많이 하지 말기 ->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빨래를 건조할 때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제대로 마르지 않아서 더 냄새가 나기 쉬워요 5. 날이 습하거나 꿉꿉한 날에는 아예 제습기를 틀어놓고 빨래를 말리세요 ( 저는 여름철에는 주기적으로 붙박이장이나 옷장 쪽 문을 활짝 열고 제습기를 돌려주기도 합니다 ) 이상 오랜 숨은 팬의 첫 댓글이었습니당..🤓 순산하는 그 날까지 또 알밤이가 태어나서도 항상 응원할게요 💚
단것을 안먹어도 임당에 걸리는 경우가 있고 엄청 먹어도 괜찮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거의 안먹고 임신하고 되려 살이 빠졌는데도 임당 검사때 문제되는 수치경계에 걸려서 2차 검사까지 했어요) 안정기 오기전까진 맘편히 맛있는거 드시고 많이 자는게 최고! (아기가 태어나면 자는거랑 제때먹는게 한 3년은 불가능해요ㅠㅠㅋㅋ) 행복한 임신기간되기를 기원합니다 🙏💕🤗
과장님 ㅠㅠ 지출이 많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노력하는 구독자입니다~ 검정무지티는 폴햄이나 스파오 지오다노같은 브랜드에수3개씩 들은 팩으로 사면 더 저렴하고 질도 좋을 것 같아요!! 1만원대에요!!! 만져도 보고 사이즈도 입고 체크해보세요~!! 인터넷에서 사서 실패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할거에요!
최근 자취를 시작하면서 근무하는 병원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식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저녁을 먹고 퇴근할까 했으나... 점심도 직원식당에서 돈을 내고 먹는 구조라... 병원 규모에 비해 복지도, 식사도 부실해 그냥 집에서 해먹습니다... 자취 시작하고 절약하고싶어 정주행하는데 되게 추억을 되새기는 기분입니다... 대학 다닐 때 보다가 직장인 2년차가 되어 강과장님 예전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맨날 하윤이 나오는 영상보다가 뱃속에 있으니...ㅎㅎ
빨래를 기본 코스로 다 돌리고 헹굼단계를 추가로 몇번 더 해주면 빨래냄새에 효과가 있더라구요! 기본단계에 헹굼만 최대횟수로 추가해도 좋구요! 섬유유연제는 초반에 세제랑 같이 넣지 마시구 다끝난뒤 헹굼모드만 한번더 실행해서 그때 넣어주시는게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싸고 좋은 티셔츠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되요....ㅠ.ㅠ 싼건 이유가 있습니다...그래도 오래 입으시려면 집에서 입는 옷들은 세탁기로 돌리시고 외출복으로 이용하는 티셔츠는 중성세제로 조물조물 손빨래 하시고 세탁기로 탈수만 하시고 건조시키시면 먼지 붙을 일도 티셔츠 줄어들 일도 적습니다~전 그렇게 관리해서 몇년 입습니다~
빨래를 세탁 끝나고 한참 있다가 너는 게 아닌데 계속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 통 세척을 하실 필요가 있어보여요 옵션으로 있는 거라고 하셨는데 이전 세입자들이 제대로 관리를 못했을 가능성이 많거든요. 세탁기 통세척용 세제도 있고 아니면 과탄산가루 사셔서 잔뜩(꽤 많이) 넣으시고 통세척코스로 한번 돌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절약생활에 늘 감탄하고 가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서로가 있어 행복해보이는 모습 항상 보기 좋습니다. 꾸준히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챙겨보겠습니다:)
앗 넵 감사합니다. ㅎㅎ 영상 열심히 만들어볼게요
7월 1일이후에 서울 6개월이상 거주한 임신부에게 70만원 지원된대요! 꼭 신청해서 택시더 자주타세욤🚕
임신중에 먹고싶은거 못먹으면 진짜 평생 서러워요 잘하고 계십니다!! 첫째때 낳기전 최후의 만찬이 삼겹살이면 힘내서 진통 견딜수있대서 삼겹살먹으러 외식하고싶었는데 남편이 비와서 귀찮다고 집에있는 앞다리살 구워줘서 출산후 둘째 임신전까지 내내 서러웠어요ㅠ 겨울에
산딸기 따서 오란말이 아니니까 임신중에는 와이프분 먹고싶은거 꼭 챙겨주셔요
입덧심하면 정말 한입만 먹어도 다 토해내서 서럽더라고요 ㅠ 그리고 출퇴근할때도 넘 괴롭고요
ㅠ
이사가는 곳이 처가댁 근처였음 좋았을텐데요~아기 낳음 생각지도 못한 돌발상황들이 많이 생기거든요~아기 어릴땐 자주 아프니까요~어린이집에도 못보내면 누군가는 아이를 집에서 봐야하는데 주변에 도움 주실분이 없음 힘드실수 있어요ㅠ그런변수 생각하셔서 집을 잘 구하시길 바래요~제 아는 지인은 아이낳고 그런 이유로 2번 이사했답니다..
ㅠㅠ마자여 좋아요 두번 누르고싶네요
완전공감입니다!!ㅠㅠ
무조건.....!!
무족원 ㄱ
늦은 시간에 아내분이 먹는 다고 '이시간에 또 먹어?'라든가 '이 시간에는 안먹는 게 좋을 거 같은 데-'라는 말을 하면 아내분이 우는 모습을 보게 되실수도 있어요. 임신중엔 스트레스와 호르몬 때문에 별거 아닌 말에도 감정이 들쭉날쭉 해요
에효
아이가 태어난다면 차가 필수에요..
애기짐이 어마어마하거든요..
차가없으면 유자씨가 고생해요..
차는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아내에겐 아끼지 않는 강과장님 남편으로도 가장으로도 너무 멋져용
임신중이시면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은 좀 적게 드시는게 좋을거에요 중기 넘어가면 임신성당뇨 검사하는데 혈당 높게 나오면 재검받고 식이조절하고 골치아파지거든요 ㅠ 엽산이랑 철분제도 꼭 챙겨드시구요
저는 많이 먹었었는데 임당은 몸에서 혈당조절이 잘 되는지 보기위해 하는거라서 크게 상관없다고 했는데 음료수,아이스크림 많이 먹으면 아기머리커져요ㅠㅠ그게 더 커요ㅜㅜ많이 드시지마세요ㅠㅠ
@@sonia_home 저도요저도..ㅠㅠㅠ제왕고민했었는데 과일에 주스에 아이스크림에 단거 많이 먹어서 머리크단말에 그냥 제왕하겠다고 했어요ㅠㅠ
임당은 호르몬 문제인디용..복불복임.. ㅠ
저도 임신했을 때 입맛이 넘 없어서 음료수 요구르트 너무 많이 먹고 물을 안먹었어요. 울 애들 둘 다 머리 많이 커요. ㅠㅠ 부모는 작은데 이유를 50이 다 돼서야 알았네요. 물 안먹고 음료수만 먹어서 그런지 아이들 건강이 많이 안좋아서 어릴 때 고생 많이 시켰습니다. 좋은 물 많이 안먹은 거 많이 후회되요.
@@자두코코넛 임신 호르몬 영향도 있겠지만 결국에는 식이습관이 젤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조심하시라고 말씀드린거에요
임신초반이 젤 힘들꺼예요! 그러니 유자씨 먹고픈거 다 먹게 해주세요♡
입덧은 먹고 싶은거 먹어두 토하고, 안먹어도 토하고, 조금 먹어도 토하고... 그래서 임신했을때 먹고싶은것, 먹을 수 있는 게 생기면 그 때 바로 먹어야 한답니다!
임신초기 잘 못먹구, 음식도 잘 안땡기거든요!
참고로 저는 입덧캔디도 효과없었는데
오렌지쥬스, 포카리스웨트, 매실액으로 버텼답니다!
그리고 입덧약도처방받았구, 15주이후부터는 아가생각해서 두부 데쳐먹었어요!
입덧약먹어두 출퇴근길 토, 일하다토, 그냥토..등 탈진와서 거의 주1회씩 병원가서 수액맞곤 했는데 올해 건강하게 아이낳았답니다♡
강과장님ㅠㅠ 제가 1년전 쯤에도 말씀드렸던거
같은데ㅠㅠ 빨래 냄새날땐 비트 실내건조 세제
구매하셔서 빨래해보세요!! 제바알ㅋㅋ 냄새안나요:)
그리고 티셔츠는 왤케 비싸게 사시는지ㅠㅠ
저한테 예전처럼 강제협찬(?) 받으시면 공짜인데..
저는 도매로 구매해서 훨씬 싸게 구매할 수 있답니다😄
언제든지 원하시면 보내드릴테니 말씀만 하셔유ㅋㅋ
햇빛이 잘 안들면 마주보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켜주세요!!
빨래할 때 마다 과탄산 소다를 넣거나 세탁기청소 한 번 하셔야할듯요ㅠㅠ
응원합니다
ㅋㅋㅋㅋ이분 고정해드려야할듯
저어는 세제+다우니 실내건조용 섬유유연제+식초 or 옥시크린 넣고 빨래 후 바로 널어두고 빨래 열어둡니다. 세탁조 청소도 크리너 사서 달마다 돌리구요. 집 햇빛이 덜 든다면 환기라도 잘되어야 해요. 아니면 제습기라도 틀어두시구요ㅜ
@@요를레이-h5c 유연제는 건강에 너무 안좋다고 하네요 특히 아기들에게는 너무 너무~식초랑 옥시크린이 낫겠네요^^
요즘 돈 안쓰기가 유행이라는데 그래서 그런지 알고리즘에 뜨고 흥하시는 것 같아요~ 아낄 땐 아끼고, 임신한 아내한테는 쓰고.. 참 대단하고 멋진 남편이자 아버지네요. 앞으로도 더 승승장구 하시길 바랍니다!
첫 강연이라 미흡한 점이 많았는데 재미있게 포스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인 여러분 화이팅입니다!
젊으신분인데 참 알뜰하시네요 부디 부자되시길
아기 태어날때쯤 주변에 아기용품 무료나눔 많이 하니까 비싸게 구매하지 마시고 나눔 받으세요.
저희 언니도 곧 출산이라 사이트에 알아보고 아기 욕조랑 아기띠 수유쿠션 등등 많이 나눔 받아왔어요.
그리고 임산부 혜택 많으니 잘 알아보시고 받을수 있는건 다 받으세요.
저희 언니는 경기도인데 우리아기첫만남지원 해주더라구요.
구독자 30만 이상이면 이제 유튜브 월수익이 월급이랑 엇비슷하지않나요~?
다 먹고살자고 돈 버는건데 맛있는거 많이드시고 하고싶은것도 하시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강과장 영상은 목소리가 아주 편안해서 영상도 아주 편안함
bgm때문에 괜히 그렇게 느껴지는건지 모르겠지만 오늘 영상은 뭔가 텐션이 낮으시네요 ㅠㅠ 항상 재밌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오코노미야끼덕분에 웃었네용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우연히 들어왔는데
멋지시네요 스윗하십니다
임신한 아내에게
너무 다정하신 모습보니 강과장님에 대한 팬심이 더 깊어집니다^^ 저도 입덧 겪어봐서 ㅠㅠ 유자씨 정말 힘드실거에요 잘 챙겨주세요~~! 그리고 생각보다 아기짐 정말 정말 정말 많습니다,,, 이사가실 때 꼭 수납공간이랑 다 체크하세요~~
와~~강과장님 원룸서 시작해서 아파트 1.5룸 나중에 30평대아파트사는거까지 지켜본다생각하면ㅠㅡㅠ진짜눈물날거같아요
아그리고 다른댓글서 세탁조청소등 얘기하셨는데 빨래서 냄새가나면 한번에 빨래하는양을 줄여서 건조대에 넓게 널어보세요~아님 제습기돌리시던지요^^옷장에다 방향제도 넣어놓으시구 ..저는 수건같은경우는 새로바꿔버리고 세탁같이해도 꼭 냄새나는옷이 있더라구요...아깝지만 버려요ㅠ
저는 임신중에 탄산음료가 마시고싶으면 탄산수를 대신 마셨어요~~유자씨도해보세요
이분은 찐팬이다😅😅👍👍👍
강과장님 처음 접하는 구독자를위해서 초반 나레이션 해주는거 너무 조아욥 화이팅!!!!! 🔥🔥 저도 오히려 학교다닐땐 하루 두번 외식했는데 직장인인 지금은 도시락 싸고다녀요,,,
관악구 신림건영1차 저렴하고 좋아요~ 저희도 이쪽으로 이사왓어요 ㅎㅎ
저도 요즘 극단적으로 지출을 줄여보고 있는데, 일찍 퇴근보다 공짜 저녁에 끌리는 현실... 🤭ㅋ
마니마니 배웁니다~
@@cosmos5959 ㅎㅎㅎ 그러면, 강과장님이 아니시겠죠~ 강회장님~🤭ㅋ
검은색은 검은색끼리만 세탁기돌려보세요 흰빨래랑 같이돌려서 먼지안붙는 검은티는 없어요ㅋㅋ
5:35 유자씨 하품 넘 귀여운고 아니에요🥺🥺?????? 💛💛💛💛✨✨✨✨✨✨🙌🙌🙌
7:23 앗 저도 성시경 콘서트 갔다왔는데 찔립니다 ^^; 콘서트를 통해 행복해지고 불행한 일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받은 좋은 시간이었답니다 (불행을 막아주기도 한다고 우겨봅니다 ㅋㅋㅋ)
성시경님 최근 공연은 없는건가요 네이버에 조회해보니
성시경 콘서트 보고싶은데
5월말이 가장 최근이었더라구요ㅜㅜ
다음 공연을 기대합니다!♡
폴햄 티셔츠 되게 좋아요!! 잘 줄어들지도 않고 부드럽고.. 아울렛 같은데에서 가~끔 세장 들어있는 팩 만원에 팔 때 있는데..그때 쟁여놓으면 좋아요!!
탑탠꺼도 싸고 질 좋더라구요~여름꺼 산거 완전 만족이요 ^^
아기 태어나고 몇개월은 자유롭게 할수있는건 숨쉬는거 밖에 없어요 두분이서 즐길수 있을때 많이 즐기세요^^
그리고 어련히 알아서 하시겠지만 경험으로 뼈저리게 느낀게 있어 참견해요 유자씨 아기 낳을때쯤 되시면 머리 짧게 자르시길 권유드려요
아기 낳으면 머리카락 이 엄청 빠지는데 짧으면 좀 덜 빠지더라구요
그리고 아기낳고 나면 옆에서 부모님이든 누구든 도와주는 사람없으면 관리는 커녕 머리감을 시간도 잘없더라구요
참고하시길^^
그리고 순산하시길 기도해요
강과장님 너무 좋은 남편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
아기가있을때는 밤에 열나서 급하게 응급실갈일있을때 차없으면 앞이깜깜해서
새차아니더라도 굴러만가면추천이요 ㅎ
아이가 한명늘어난것뿐인데 지출이 이상하게 늘어나용 ㅎ
오 영상 초심 되찾으셨네요 굿입니다
통돌이 탈취는 주기적으로
한 달에 한 번 세탁조 크리너를
구매하셔서 청소해주시면
훨씬 이물질도 덜 묻고 쾌적합니다
헹굼도 추가하구요^^
티셔츠는 오래 입으려면 좀 돈 쓰시는 거 추천해요. 가성비 찾다가 오히려 얼마 못 입고 또 사게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무조건 처가댁 근처로 따라가세요.
아이 어릴땐 맞벌이부부 어쩔수없어요.
나중에 왜 댓글들에 처가근처로 가라는지 이해하실꺼예요.
강과장님 오늘 많이 힘들어 하는거 같아
속상하네요
힘내세요!!!
티셔츠에 먼지는 건조기 사면 해결돼요… 진짜 필수예요 아이 낳으시면 더 필요하실거예요. 집 이사가실때 꼭 사세요! 진짜 삶의 질 팍팍 올라갑니다. 돈아끼자고 어차피 2인인데 뭐가 필요하냐고 생각해서 일년뒤에 샀는데 .. 왜 진작 안샀는지 후회했어요 ..
서울에 사는 많은 사람들의 현실.
완전 마음에 와닿아요.
이야기도 재밌구요.
다잇어에 가면 핸들 회전 야채다지기 있어요(5,000원)
당근 감자 마늘.. 다 가능해요
볶음밥 해먹을때도 유용해요
애기 이유식할때도 좋구요^^
다져서 냉동보관해서 사용하면
시간도 절약되고 좋네요 ㅎ
🎉🎉🎉🎉🎉 화이팅!
제습기사용 해서 말리는게 좋을거같아여 ~~ 그리고 빨래는 두세칸씩은 잡고 널널하게 널어줘야 잘마를거같네요 ㅠㅠ 옷 냄새 스트레스 이만저만 아니죠 ˃̶᷄‧̫ ˂̶᷅ 얼른 이사가셔서 건조기 고고 ~~😶
카메라 진짜 다양한곳에 놓고 열심히 찍으셨네요
아이는 한아이 인건가요?
순산기원합니다
입덧 진짜 공감되네요ㅠ
저흰 신혼때 생활이 넉넉치 않아
입덧이 엄청 심해서 거의 5개월까지
주스만 먹엇던 기억이..
딸기가 너무 먹고 싶엇는데 비싸서 망설 였지만
신랑이 밤에 트럭 아저씨에게 떨이로
사다준 딸기가 어찌나 맛있던지 혼자
다 먹엇던 기억이..
항상 계란에 밥을 비벼 먹거나
입덧때 끼니 거르기 일쑤ㅠ
과장님처럼 먹는거 영양제
살뜰히 챙겨주는 짝궁이 계심
두고두고 고맙죠^^
모든 신랑분들이 섬세하진 않으니깐요 ㅎ
그래서인지 큰 애가 자주
아프고 아토피가 심하더라구요
다행히 아인 지금 건강 하지만
임신때 먹는거 정말 중요합니다
아내분 잘 챙겨 주시고 항상 행복하시길~~
아끼는것도 좋지만 너무 모으기만 하시고 재테크못하신게 안타깝네요ㅠㅠ입덧하면 너무 힘든데 유자씨도 힘드시고 강과장님도 힘내세요ㅠㅠ
열네살 딸 임신했을때 일본에서 살았었는데 물가비싼 도쿄에서 체리가 먹고싶다고 했다가 남편이 단칼에 거절했던.. 아직도 체리만보면
그때일이 생각납니다ㅋㅋㅋ
불행을 지우기 위해 노력한다.. 슬픈말이네요 🥲 이제부터라도 지금 현재 가진것에 집중하고 그 순간을 즐기며 행복하게 사시면 좋겠네요
세탁기에 세제 넣을실때 구연산 2숟갈(어른밥숟가락)같이 넣고 돌려보세요 👍
📍빨래 냄새날때 꿀팁 📍
1. 다 쓴 젖은 수건이나 옷감들을 빨래통에 넣을때 살짝 펴서 말린 후에 빨래통에 넣기
-> 젖은 상태로 빨래통에 넣은 후 퀴퀴해진 상태로 빨게 되면 아무리 섬유유연제를 넣어도 냄새가 잘 안 빠지더라구요 !
2. 한두달에 한 번 정도 과탄산소다 넣고 세탁기 청소하기
-> 생각보다 세탁기에 먼지랑 때가 많이 쌓여서 먼지통도 수시로 털어주시면 좋아요
3. 실내건조용 다우니 섬유유연제 사용하기
-> 근데 섬유유연제는 써도 되는 옷감과 쓰면 안되는 옷감이 따로 있으니 구분해서 써야 옷감을 더 오래 보존할 수 있습니다 !
4. 빨래하는 양을 한 번에 너무 많이 하지 말기
-> 공간이 협소하다보니 빨래를 건조할 때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으면 제대로 마르지 않아서 더 냄새가 나기 쉬워요
5. 날이 습하거나 꿉꿉한 날에는 아예 제습기를 틀어놓고 빨래를 말리세요
( 저는 여름철에는 주기적으로 붙박이장이나 옷장 쪽 문을 활짝 열고 제습기를 돌려주기도 합니다 )
이상 오랜 숨은 팬의 첫 댓글이었습니당..🤓
순산하는 그 날까지 또 알밤이가 태어나서도 항상 응원할게요 💚
5:38 유자씨 너무 귀엽ㅋㅋㅋ
어째든 저의스타일은 아닌데 생각을 말로 잘 풀어서 하시는 게 너무 대단해요 말씀 너무 잼있게 잘하세요
임신한 유자씨가 넘 부러웠네요 첫애 가졌을때 냉면이 넘 먹고싶었는데
남편이 피곤하다고 그다음날 먹으러갔는데 먹기싫더라구요
임산부는 그때그때 다른데 별로 안먹으니
먹고싶다며 왜그래 그말이 20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서운해요 ㅠㅠ
대판싸우고 울었는데 신랑이랑싸우면
아직도 그게 생각나는거 보면 한이 되는거 같아요
고로 잘하세요 ^^😆
무조건 유자님친정 근처로 가야합니다 !!!!!
^^ 참 착한 남편이신 강과장님,
이사가시면 건조기는 꼭 사세요.
(진심 좋아요)
그리고 유자씨 회사근처로 이사가는것도 좋지만
혹시 유자씨 회사에서 출산휴가가 있다면 굳이 유자씨 회사근처보다는
장인장모님도 조금 외곽으로나간다면
오히려 강과장님 호사근처에
2룸 넓은데로 가는것을 추천드려요
강과장님 출퇴근이 가까워야
둘이서 육아하기 쉬울듯해여~
어린이집이 근처에 있는지도 체크하구여
친정집 근처에서 사는게 제일 좋죠ㅠㅠㅠ건조기 진짜 두번 사세요 세번 사세요ㅠㅠ
진짜 팩트에요 좋은 조언
어린이집,친정집 가까운곳 필수
저는 신랑직장 가까운곳 살고있는데요 한개도 안좋아요
최고네요♡♡
강과장님 세탁시 과탄산소다나 구연산을 넣어서 세탁해보세용 냄새가 안나요
분당 살던 사람인데, 동작구나 관악구에서 오리역은 너무 멀어요ㅜㅜ 그럴바엔 차라리 지금 사시는곳이 나으실수도 있어요,,
저란 남자 아내에겐 아끼지 않습니다ㅎㅎㅎㅎ 너무 귀엽고 보기 좋습니당 ㅎㅎㅎ 응원하고 힘 얻고 가요~!!!!!
단것을 안먹어도 임당에 걸리는 경우가 있고 엄청 먹어도 괜찮은 경우가 있더라구요
(저의 경우는 거의 안먹고 임신하고 되려 살이 빠졌는데도 임당 검사때 문제되는 수치경계에 걸려서 2차 검사까지 했어요)
안정기 오기전까진 맘편히 맛있는거 드시고 많이 자는게 최고! (아기가 태어나면 자는거랑 제때먹는게 한 3년은 불가능해요ㅠㅠㅋㅋ)
행복한 임신기간되기를 기원합니다 🙏💕🤗
빨래 냄새나는거 돌릴때 흰색은 과탄산소다 넣고 돌리시면 되고 검은색같이 색이 빠지는 것들은 탄산소다 넣고 돌리시면 냄새가 안나요!!:)
과장님 ㅠㅠ 지출이 많지만 조금이라도 줄여보고자 노력하는 구독자입니다~ 검정무지티는 폴햄이나 스파오 지오다노같은 브랜드에수3개씩 들은 팩으로 사면 더 저렴하고 질도 좋을 것 같아요!! 1만원대에요!!! 만져도 보고 사이즈도 입고 체크해보세요~!! 인터넷에서 사서 실패하는것보다 훨씬 저렴할거에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 옷 고르는거 보고 조금이나마 도움되고자 남겨요 . 면 소재는 먼지 좀 묻는것 같구요 ㅜㅜ 폴리소재가 함유된 티셔츠 고르시면 땀 흡수는 덜하더라도 시원하고 먼지 덜 붙어요~
세탁돌릴때 구연산 넣어보세요
실내건조하면 나는 꿉꿉한 냄새 없애줘요!ㅎㅎ
임신중에 먹고싶은거 놀러가고싶은거 임산부마사지등 하고 싶은거 다해주셔요👍 아기 낳으면 시간이 없어 할수도 없습니당🥲
영상보면서 열심히 투자하면서 버틸 수 있는 힘을 만들어 주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최근 자취를 시작하면서 근무하는 병원이 아침 점심 저녁 모두 식사가 가능하다고 해서 저녁을 먹고 퇴근할까 했으나... 점심도 직원식당에서 돈을 내고 먹는 구조라... 병원 규모에 비해 복지도, 식사도 부실해 그냥 집에서 해먹습니다... 자취 시작하고 절약하고싶어 정주행하는데 되게 추억을 되새기는 기분입니다... 대학 다닐 때 보다가 직장인 2년차가 되어 강과장님 예전 영상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맨날 하윤이 나오는 영상보다가 뱃속에 있으니...ㅎㅎ
실내건조용 세제쓰시면 냄새 안나요!
바꿔보셔요!!
유자님 생각하는 마음에 찡해져요 ㅋㅋ 마음이 부자이신 두분 항상 행복하세용
면티셔츠보다 탑텐 무신사스탠다드 자라 등등 spa브랜드에서 나오는 폴리에스터로 된 기능성 스포츠 티셔츠 추천해요 대충 막 빨아도 주름 안지고 먼지 절대 안묻고 목도 안늘어나고 튼튼한데다가 땀도 잘 흡수하고 몸에 달라붙지도 않고 편해요 저는 집에서 이런 티셔츠만 입어요
먼지가 걱정이시면
일반 면티 말고 쿨링티? 폴리재질로 만들어진 옷 입어 보세요!
빨래를 기본 코스로 다 돌리고 헹굼단계를 추가로 몇번 더 해주면 빨래냄새에 효과가 있더라구요! 기본단계에 헹굼만 최대횟수로 추가해도 좋구요!
섬유유연제는 초반에 세제랑 같이 넣지 마시구 다끝난뒤 헹굼모드만 한번더 실행해서 그때 넣어주시는게 올바른 사용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수피마 소재 티셔츠 추천합니다!! 먼지는 물론 소재도맨들하고 잘 안구겨져요 ㅎㅎ 여름에 시원하고 찰떡입니다
강과장님 20년차 주부 입니다~~^^ 저희는 주말부부라 남편숙소가 원룸인데 빨래에 냄새나서 과탄산나트륨으로 잡았어요..다이소에 파는 저렴이말고 이마트에 쿠폰 붙어있는거 5000원대에 구매했어요.(참고로 제가구매한제품은 암 앤해머입니다.) 그리고 아주 냄새나는 빨래는 미지근한물에 1시간이상 담가놓았다가 빨면 냄새가 다 빠지더라구요.~^^
빨래통 수건이랑 옷은 따로구분해서 모았다가 빨면 먼지도 안붙고 검정옷도 깨끗이 됩니다. 젖은수건은냄새원인이될수 있으니 말려서 빨래 추천드립니다.
임신한 아내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정말 좋아보여요..두분다 건강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싸고 좋은 티셔츠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되요....ㅠ.ㅠ 싼건 이유가 있습니다...그래도 오래 입으시려면 집에서 입는 옷들은 세탁기로 돌리시고 외출복으로 이용하는 티셔츠는 중성세제로 조물조물 손빨래 하시고 세탁기로 탈수만 하시고 건조시키시면 먼지 붙을 일도 티셔츠 줄어들 일도 적습니다~전 그렇게 관리해서 몇년 입습니다~
검정색옷은 가급적 비슷한색상끼리 세탁하시면 먼지없이 세탁잘되요^^ 좀 번거로워도 분리세탁하는게 옷관리가 더 잘되서 오래 옷을 유지하면서 입을수있어용~~^^
다른말 필요 없음. 멋진 사람임
강과장님 넋두리유머 씁쓸하면서도 웃겨요ㅋㅋㅋㅋ
전 점심 챙길 시간과 에너지가 없어서 점심먹는 습관을 없애고, 아침이랑 저녁만 먹어요. 그렇게 한지 이제 1년이 다 되어가네요. 이제는 적응이 되어서 점심에 배도 안고프네요
우우 ㆍ 강과장님 뮐 꾸며도 안돼~~
엄청 귀엽고 담백하서 넘 좋답니다 ~^^
세탁 끝나면 세탁기는 항상 열어두세요
4:55 왜케 웃겨요 무덤덤..
조심스레 쿨 티셔츠 추천 드려요. 쿨티는 금방 마르고 몸에 붙지 않아서 여름에 좋아요. 면이 아니라 바래지도 않고 먼지도 덜 붙어요.
빨래를 세탁 끝나고 한참 있다가 너는 게 아닌데 계속 냄새가 난다면 세탁기 통 세척을 하실 필요가 있어보여요 옵션으로 있는 거라고 하셨는데 이전 세입자들이 제대로 관리를 못했을 가능성이 많거든요. 세탁기 통세척용 세제도 있고 아니면 과탄산가루 사셔서 잔뜩(꽤 많이) 넣으시고 통세척코스로 한번 돌리시길 추천드립니다
절약생활에 늘 감탄하고 가요!
너무 스윗하세요
중간중간에 스윗하죠?너무 웃겨욬ㅋㅋㅋㅋ셀프 칭찬ㅎㅎ저도 강과장님 지나가다 만나보고 싶네용
유자씨가 말이 없어서 좀서운합니다ㅋ
다음에는 유자씨도 말좀해주세요^^
영수증은 케찹 이네요 ㅋ피곤할텐데도 늘 저녁차리시네요 👍 👍
세탁기먼지망을 먼저청소하고 세탁후에
섬유유연제로
헹구면 먼지가 덜묻어요
먼지망에 먼지가 들어가기도 하지만
나오기도 하거든요
2:37 아내에게 대췌 어떤 인사를 했길래 아내분 발이 떨리나요? ^^
강과장님 계란말이 할 때 사각 후라이팬으로 하면 잘 돼요! 드립이 너무 웃겼네요 ㅋㅋㅋ 무신사 무탠다드 티셔츠들 가성비 좋아요 ~~ 오늘도 절약을 다짐하며 잘 보고 갑니다^^
강과장님! 빨래에서 냄새가 많이 나면 다우니 살균파워 세제랑 다우니 항균파워 섬유유연제 세트로 완전 추천요 ㅜ 비싸긴한데 직빵이에용
돈을 안쓰면 추억이없어요 아이같은경우도 그렇구요 공감하눈 바예요
누군가는 이 영상을 보고 궁상이다~ 저렇게 살면 후회한다~~ 짠하다~~ 할수도 있겠는데...
아 뭔가 겁나 행복해보임.....
어떠실지는 모르겠지만... 아기자기한게... 뭔가 굉장히 행복해보임.....
동족을 먹고 있습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과장님 가족 응원해요🙏🏻🙏🏻
유자님이 먹고싶은걸 장보소 준비하시는 모습을 보니 괜히 감동받아 울컥했어요 ㅎㅎ 부디 저희집 남정네도 제가 임신했을 때 강과장님처럼 잘 챙겨줬음 좋겠어여
응원합니다
빨래 냄새 계속 나시면 세탁조 클리너 사셔서 가끔 세탁기 청소하세요~ 저도 애기 태어나면서부터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세탁기 냄새나면 세탁조 크리너 사서 돌리시면 꿉꿉 냄새 안나요 ㅎ
유투브 수익도 업청나실텐데 과소비 안하시고 타의 모범이 되는 삶 너무 훌륭하네요.
나중에 책도 쓰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강과장님 영상보면서 가끔 소비병이 도지려 할때 스스로를 다잡습니다. 저도 화이팅하겠습니다.
2:31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공감ㅋㅋ
임신 초기때 남편이 밥 쥐똥 만큼 남은거 알고도 그냥 출근함
난 아침에 일어나서 밥 없는거 보고 무심한 남편 원망하면서 ㅋㅋㅋ엉엉 울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달아드리고싶어 구독 눌렀어요 ㅎ 빨래헹굼하실때 구연산수 만들어서 넣으세요. 빨래하고나서도 나는 쩐내, 쉰내, 걸레냄새 싹없어져요. 구연산가루사서 따뜻한물에 희석해서 쓰시면 섬유유연제보다 경제적이고 좋아요. 아실수도있지만 혹시나해서 댓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