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받는게 그렇게 쉽지많은 않은데... 되게 힘들더라구여 세례 받았을 때 힘들지만 정말 기뻤던 기억이ㅎㅎ 이거 되게 신기하네요... 일반인은 성수 만지면 그냥 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성당 들어갈 때마다 성수가 있던데 그 성수를 손으로 찍고 그 손으로 머리 찍고 가슴 찍고 왼쪽 어깨 찍고 오른쪽 어깨 찍고 이런 식으로 십자가 만들어서 기도 한 번 하고 들어가는데 그걸 안 해서 그런건가요 귀신이 성당 안까지 들어갈 수가 있네요... 좀 의외네요 와
일반 악령은 일반 평신도라도 본 영상처럼 가벼운 구마기도로 가능하지만 성서에서 말하는 마귀 또는 악마라는 존재에게는 권한을 부여 받은 사제들에게 허락된 이치로서 장엄구마의 영역은 일반인이 함부로 시도했다가는 감당하지 못해 죽는 경우도 있으니 정해져 있는 선을 넘지는 마십시오. 분명 잘하신 일이지만 이 이상의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감당할 수 있는 일에만 발을 들여 놓으십시오. 자주 기도하고 성경에서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인생을 좀 살았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무속인분들께서 신기는 있지만 그 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귤님이 그릇으로써 완전하다면 신이 오셨겠지요. 자신이 거부한다고 신이 오시는 길을 접지는 않습니다. 귤님 남을 도와주시는 이쁜 마음을 잘 알지만 왠만해서는 선무당짓은 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모르고 남을 도와주다가 자신이, 가족이 무너질수도 있읍니다. 모든 일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단말이 그냥 나옵게 아니란 걸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성당을 계속 다니시고 계시면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남을 도와주고 싶으시다면 본인이 어디까지 할수있는지를 생각하시고 움직이셔야 하며 항상 상담해 주실분이 꼭 계셔야 합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사셔야 합니다. 그럼 이만...😸😸😸
예전 사연 중에 빙의 상태가 오래되면 원래 영혼이랑 점점 섞이거나 잠식당해서 분리할 수가 없다는 내용 있었던 거 같은데... 돌비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의문은 장기간 빙의가 됐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케이스일 거 같아요. 귤님 이야기 진짜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이야기 들려주셨으면ㅋㅋㅋ
저 예전에 중학교 때 본 신점은 선녀동자가 어깨에서 춤춘다였고 좀 커서 다른 분한테 신점 봤을 때 무속쪽으로 가지 않으려면 살을 쓰는 직업을 해야한다고 하셨거든요 살을 쓰는 직업이 군인, 경찰 직렬이라고 하셨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그걸 잊고 제가 여자인데 군대를 지원해서 3년 복무를 하고 제대를 했거든요 그 말이 진짜 맞았던건지 군대 가기 전에는 선몽, 촉 이런게 딱딱 맞았는데 군대 갔다오고서는 점점 사라지더라고요 제대하고는 성당 다니고요^^
귤님 너무 멋있으세요~ 귤스탄틴 딱 어울려요!! 이야기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드디어 구마능력 개시하신 것 축하드려요!!! 세례도 받았으니 주님께 많이 보호 받으실거에요.^^* 훌륭하십니다.^^* 제가 악귀라도 귤님의 기세에 참 많이 무서웠을 것같아요;;;;;ㅎㅎㅎ^^;; 참 따뜻한 분이신 것같아서 듣는 내내 훈훈했네요~ 나쁜 악귀로부터 귤님 지켜주시길 주님께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그리고 또 아까 돌비님 말씀하신 우려는 좀 빗나가신 것 같아요 귀신을 다 빼낼 때 빙의자가 죽는 경우는 완전히 심각한 상태이고 거의 다 혼이 먹혀서 이겠지요 구마의식을 할 정도이거나 굿을 할 정도이면 거의 갈 따까지 간 경우일 것입니다 저는 귤님의 조치가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생의 빙의가 시작이었기 때문에 응급처치가 빨라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당신부님도 괜히 멋적어서 화내신 것 같아요 신부님들 주교님 허락없이 구마하다가 사고 나면 어쩔려고요 한가지 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아는 원로사제께서 말씀하시길 10명 정도 신부가 되었지만 중간에 약 반 정도는 그만 두셨다고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신학교에서 장학생이셨던 신부님이 그러시던데 '인간의 언어와 하늘의 언어는 그리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전 이말이 인간의 처치방법과 영적처치 방법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느껴 집니다 성수를 마셔도 되는지도 모르신것 처럼 교회에 대해서도 계속 많이 알아가셔야 할 것 같아요 귤님같은 경우 경험으로 보았을 때 일단 선조치하고 후보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반 신자가 직무 사제들 처럼 파면같은 것도 없고 교회법정에 설 때의 거의 대부분이 결혼문제 일 것입니다 그리고 중세와 달리 교회가 이제 별 힘이 없고 평신도 권한이 엄청 커져서 파문같은 것도 없어요 마지막으로 이경영의 억양으로 "진행시켜!"
36:45 어휴 생년월일 이랑 시간 그리고 이름 한짜를 물어보는건 죽은사람이 산사람 에게 환생 하려고 마치 돈주고 물건 사는거 랑 똑같은 이치인데 그여자 귀신 이 산사람을 팔려고 한모양 인데 요 생년월일이랑 이름 한자랑 종 이컵에 사람 타액을 조사하는것 처럼 하는건 마치 국가소에보면 죽은사람을 조사하드시 산사람 역시 귀신들이 산사람을 조사 하는거랑 같은 이치 입니다 ㅠ 죽은사람이 산사람몸속으로 들 어올려고 한것 같아요ㅠㅠ귀신 의 영혼이 산사람의 몸을 점령 한다는 뜻입니다 그거 함부로 해서도 안되고 또 어떠한 일로 인해 따라가서도 안되요ㅠㅠ산 사람은 고귀하고 중요해요 죽은 사람은 죽은 곳으로 떠나야 하는 게 이치고 섬리 입니다ㅠ.ㅠ제가 봤을땐 귤님이 아직도 의문이라고 말습하셨는데 전딱 보니 알것같 네요 그여자의 얼굴색이 안좋타 고 말햇고 또 귤님이 말하길 그 여자가 귤님 아는동생분에게 도 를 아십니까 란 말을 하셨죠 이 런걸 다 토되로 묶어서 이야기 를 종합해보면 그여자분은 이미 자기가 이남자를 조사해서 굿같 은걸 하지 않으면 자기가 죽어야 하는 그런 위기에 놓인듯 하네요 왜냐면 이런말도 있어요 나대신 남을 제물로 바처야 자기가 살수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러 치 않고서야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을 그리할까요 참고로 귀신 보다 사람이 젤 무서운 법입니다 배고푸고 먹을것이 없으면 사람의 심리는 자기 동료까지 해처서 자 기동료의 살도 먹는다는 설이 있 드시 그여자분 에게 귀신이 쒸여서 자기대신 죽어줄 사람을 찾아 다녔나보네요 제 생각 입니다 누구나가 죽을 운명에 처해져서 산사람을 너대신 죽 을사람을 찾으면 넌죽지 않아도 된다라는 그런말도 있드시 그 여자가 귤님에 아는동생을 찍었나 보네요 내가 탐정은 아니지만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러치 않고 서야 커피를 마시고 그동생분이 먹었던 종이컵을 타액묻은 종이 컵을 가져가서 굿을 한다 굳이? 제생각엔 제가 말한개 맞는것 같네요ㅠ.ㅠ
귤님 처럼 저도 반무당 정도 됨니다 귀신을 자 세히 보진 못해도 검은 형체 처럼 느끼고 보고 합니다 귤님 처럼 저도 저히외할아버지 에 아버지 께서 무당이셨다고 하더라고요 한세기를 뛰어서 저한태 왔지만 저도 무당들이 말씁하시길 저또한 귤님 처럼 신을 모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더라고요 전 귤님 맘을 이해할수있어요ㅠ그게 힘든일 입니다 저도 지금 은 기독교 신자로 있지만 간혹 귤님처럼 저도 귀신 을 봄니다ㅠ.ㅜ그리고 귤 님이 잘모르시는게 있는데 뱀의 형상을 한 그여자 귀신은 아님니다제가 보기엔 악마 같은데요 일반귀신은 아님니다ㅠ 절때 절때 아니에요ㅠㅠ 악마는 사람을 통해 사람을 현혹시킴니다 ㅠㅠ악마는 늘사람을 현혹 시켜서 지옥 으로 끓고가려는게 악마입니다 그리고 귤님은 제가 봤을땐 퇴마사가 딱 입니다^^여튼 힘든일도 있으시겠지만 화 이팅 하세요 귤님 항상 좋은 일만 있을꺼에요ㅋㅋ
![어느 시골 마을에서 겪은 소름 돋는 이야기 TOP10 [무서운이야기 모음집][그와 당신의 이야기]](/img/1.gif)
시청자 귤님의 또 다른 소름 끼치는 이야기 듣기 아래 링크 클릭!
ruclips.net/video/F_ow5VxBIxg/видео.html
귤스탄틴님의 새로운스킬
1.홀리싸대기
2.성수 물고문 ㅋㅋㅋㅋ
앞으로도 너무 기대되요
별거 아닌것처럼 휘리릭 말해주시는 에피소드도 대박인데 그냥 넘어가서 어안이 벙벙해요ㅋㅋㅋ
산신령? 터줏대감이 기다리고 있다가 방향 알려주는거 자체도 넘 엄청나지 않아요? 동네 할배도 아니고 ㅋㅋㅋ
아니, 천도해달라고 기도해달라고 모여들고 시간 정해서 해줄테니 기다려 명령하고 아 나 참 미취겠네요ㅋㅋㅋ귤스탄트님 매력 터져요ㅋㅋㅋㅋㅋㅋㅋ
귤님이 좋은 무당분들과 인연이 닿아 해코지 당하지 않고 다른 방식으로나마 사람이고 영혼이고 도움을 주실수 있어 다행이네요..힘든일도 많으시겠지만 잘 이겨내실꺼란 생각이 드네요. 이야기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ㅈ¹11
성당 동생에게 생긴일 넘 기이하고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귤스탄틴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귤스탄틴님 수고하셧어요 ^^
말씀들어보니 곧으신 분이라는게
왠지모르게 느껴지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구
다음에도 재미난 이야기 들려주세요 :D
귤스탄틴, 홀리싸대기 ㅋㅋㅋ
오늘도 신기한 얘기 잘보고 들었습니다.
돌비님 그림작가님 감사합니다. 상상하면서 듣는 것도 좋고 그림 보면서 듣는 것도 상상이 잘 되어서 좋아요!
오늘 하루 귀족님들 원하는 일 술술 풀리는 하루 보내세요!
ㅋㅋㅋㅋ홀리싸대기😆😆😆
✌☕🤗☕✌
드라마에서 나오는 김치 싸대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ㅋㅋㅋ귤스탄틴, 홀리싸대기 ㅋㅋㅋㅋㅋ
제3자가 보면 한 여대생이 남학생 줘패는 모습으로 보이겠다 ㅋㅋㅋㅋ
사연 듣기도전에.. 웃으며 좋아요누릅니다 ㅋㅋ
영상 올려 주심에 감사 드리며..
고생 많으셨습니다..
따뜻한 차 한자 드시면서 귀족님들 운전 조심 하시구요.
오늘 하루도 화이팅 입니다.. 🙏🙏🙏
향스✌☕🤗☕✌탄틴
와 정말 귤스탄틴님이네요 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 다들 즐거운 목요일 되세요!
목소리는 차분하신데 기가 쎄시네요. 귀신한테 휘둘릴 분이 아닙니다
성당다녀서 그런지 너무 재밌게 잘 들었어요.. 믿음이 강하신것 같아요
성물들을 야무지게 잘 이용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성경으로 정수리 가격후 십자가로 때이고 성수 맥이기 ㅋㅋㅋㅋㅋㅋㅋ
물리퇴마 앞엔 장사 없죠 ㅋ ㅋ ㅋ
야무지게 ㅋㅋㅋㅋㅋㅋㅋ
풀콤보
이 얘기 진짜 너무 재밌음 ㅠㅠㅠㅠㅠ
세례 받는게 그렇게 쉽지많은 않은데... 되게 힘들더라구여 세례 받았을 때 힘들지만 정말 기뻤던 기억이ㅎㅎ
이거 되게 신기하네요... 일반인은 성수 만지면 그냥 물이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성당 들어갈 때마다 성수가 있던데 그 성수를 손으로 찍고 그 손으로 머리 찍고 가슴 찍고 왼쪽 어깨 찍고 오른쪽 어깨 찍고 이런 식으로
십자가 만들어서 기도 한 번 하고 들어가는데 그걸 안 해서 그런건가요 귀신이 성당 안까지 들어갈 수가 있네요... 좀 의외네요 와
ㅋㅋㅋㅋ 댓글보고 닉넴이 귤스탄틴이신 줄 알았는데 귤님이셨네요 😄
이야기 감사합니다 🙏
귤스탄틴님 다음 사연도 기대합니다♡ 새해 복 많아 받으세요 ㅎㅎ
귤님 말씀잘하신다~~
여자분이신데도 멋짐폭발
너무너무 재미나게 잘들었습니다!
귤님 너무 멋지고 매력 넘쳐나시는 분이시네요.
앞으로 기회 되시면 계속 시들무 참여해주시면 좋겠어요.
마석도 형사 접신이 되어 진실의 놀이터와 진실의 골목길을
세트로 시전하신 귤스탄틴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잘 들엇습니다. 훗날 퇴마하는 신부님같은 역할을 하시는건 아닌지 생각해봅니다. 그런데 할머님은 혹시 돌비분을 지키시려는 분은 아니신지 조심히 생각해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꽃길만 걸으세요. 아무도 할머님 말씀을 안하셔서^^;;
언젠가 생방때 귤님 사연 끝나기10분전부터 들었는데 그때 실시간채팅 난리났었죠,,이런어마어마한 내용인지는 진짜몰랐네요 왜귤스탄틴이라고 했는지 이해가되네요 귤님은 맘씨도넘 착하시고,,뭔가 비범함이 제3세계의 타고난 진골급이랄까,,좌간 귀신을 전혀무서워하지않고 사연들어주는것도 그렇고 추억님이 살짝 생각나는 그런 사연이었슴다 정말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쏙빠졌네요,,후속편 속히 기다릴께요~♡♡♡
와 귤님 역대급이네요
목소리는 앳되고 어려보이는데
강단도 있고
말씀도 잘하시고 키아누 리브스 퇴마하는 영화를 본 듯한 기분이네요 👍 👍
이 분은 능력이 된다고 생각드네요.
멋있어요.
잘들었습니다.
귤님이 귤스탄틴님으로 새로 태어나게 된 사연이군요 ㅎㅎㅎ 홀리싸대기!!! ㅎㅎ 진짜 멋지십니다!!
퇴마(물리) 물론 귤님이 그만큼 맑고 강한 영혼을 갖고 믿음도 신실하신 분이시니까 가능한거죠 진짜 소름 돋는데 잘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부디 건승하시길...
발음도 좋고 상황 설명도 잘 하시니
상상이 되면서 실감나게 들었어요 ~^^
이분 진짜 매력 터진다. 친구하고 싶어..
연락처 받으시면 저두 공유좀 ^^
동생분은 운이 좋네
성당다니는 누나분을 딱 만나네 되서 다행임.
무당분들은 이렇게 말하면 이것도 연이다 이렇게 말하시겠지만
오랜만에 너무 재밋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
영혼이 있다는게 정말 신기하고 ..
안볼수 있어서 또 감사하내요 ㅠ 평범한게 재일 행복한것같아요.
돌비님 별명 잘만드세요 ㅋㅋㅋ 프로홀림러도 웃겼는데 귤스탄틴 홀리싸대기 ㅋㅋㅋㅋ
남친에게 써먹어야겠어요 홀리싸대기 ㅋㅋㅋㅋㅋㅋ
앗 귤스탄틴님 사연ㅋㅋ 이거 못들어서 아쉬웠는데 감사합니다😄
일반 악령은 일반 평신도라도 본 영상처럼 가벼운 구마기도로 가능하지만
성서에서 말하는 마귀 또는 악마라는 존재에게는 권한을 부여 받은 사제들에게
허락된 이치로서 장엄구마의 영역은 일반인이 함부로 시도했다가는 감당하지 못해
죽는 경우도 있으니 정해져 있는 선을 넘지는 마십시오. 분명 잘하신 일이지만
이 이상의 선을 넘으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감당할 수 있는 일에만
발을 들여 놓으십시오. 자주 기도하고 성경에서 배운 것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합니다.
돌비님도 새해 구독자 많이 받으세요~
구마사제 영화한편 보는거 같았습니다.
오늘 정말 잼나게 잘들었어요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진짜 강단있으시고 의리 있으신거 같아요.멋져요 귤님♡
왜 귤스탄틴 이라고 했는지 알겠네요^^
근데 끝에 만신할머니 생각나는건 저만 그런가용?ㅎㅎ 일반영가들은 불쌍히 여기시고,, 악귀들은 싸다구 날리는 따뜻하면서도 강한~~^^
본인도 모르게 나오는 호랑이 같은 용맹한 기운~~^^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귤님, 돌비님~~~👍👍👍
귤님은 전입신고 안하시나요?? 이분도 진짜 대단하신거 같은데요??? 듣는 내내 대박,대박이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던데요. 콘스탄틴 같은 분이네요. 귤스탄틴... 잘 지으신 별명입니다. 어울리세요.또 나오시면 좋겠어요.
귤님 진짜 대단하시네요!!!아무나 못 하는 일인데 힘든 사람들 도울 수 있어서 저는 대단하신거 같아요!! 복 받으실 거에요!
와... 이야기도 흥미진진하지만 귤님 말씀을 정말 잘하시네요! 군더더기 없는 뚜렷한 말솜씨에 엄지척(b)을 보냅니다!
잘 듣겠습니다🤗 좋은아침!!
🤷♂️7️⃣🤷♂️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귤님 진짜 멋지시네요
너무 대단하신 능력을 갖고계신거같아요
앞으로 많은사연 들려주시면좋겠어요
행복한날되세요 ~^^
ㅎㅎ 귤스탄틴~😆 쎈스쟁이셔~귤님사연
잘듣겠씀당! 고마워요 돌비님 굿데이하세요~🤗
🥀🔱3️⃣🔱🥀
🥀🔱동메달🔱🥀
🥀🔱🥉🥉🥉🔱🥀
🥀🔱🎖🎖🎖🔱🥀
🥀🥀🥀🥀🥀🥀🥀
@@ttsp-627 감사해요 티티님~좋은하루되세요~🤗
인생을 좀 살았기에 몇자 적어 봅니다.
무속인분들께서 신기는 있지만
그 길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하신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봅니다.
귤님이 그릇으로써 완전하다면
신이 오셨겠지요.
자신이 거부한다고 신이 오시는 길을 접지는 않습니다.
귤님 남을 도와주시는 이쁜 마음을 잘 알지만
왠만해서는 선무당짓은 하지 마세요.
살다보면 모르고 남을 도와주다가
자신이, 가족이 무너질수도 있읍니다.
모든 일에는 그만한 대가가 따릅니다.
세상에 공짜가 없단말이 그냥 나옵게 아니란
걸 기억하셨으면 합니다.
지금도 성당을 계속 다니시고 계시면
기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남을 도와주고 싶으시다면
본인이 어디까지 할수있는지를
생각하시고 움직이셔야 하며
항상 상담해 주실분이 꼭 계셔야 합니다.
좋은 생각과 좋은 마음으로 사셔야 합니다.
그럼 이만...😸😸😸
돌비라디오 감사합니다 솨랑해요 굿모닝♥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잘듣고갑니다~
예전 사연 중에 빙의 상태가 오래되면 원래 영혼이랑 점점 섞이거나 잠식당해서 분리할 수가 없다는 내용 있었던 거 같은데... 돌비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의문은 장기간 빙의가 됐을 때 일어날 수 있는 케이스일 거 같아요. 귤님 이야기 진짜 재미있어요! 앞으로도 이야기 들려주셨으면ㅋㅋㅋ
귤님 얘기 무섭게 잘 들었어요.. 한자까지 물어보다니 .. 갑자기 김땡님 사연 생각나네요..
귤스탄틴 홀리싸대기ㅋㅋㅋㅋ 퇴근하면서 다시듣고있어용~~~
오늘아침은 시원한 귤님의 싸대기 ~
제가 속이 다 시원합니다 ㅋㅋㅋ
돌비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하루 ^♡♡^ 행복데이
은스✌☕🤗☕✌탄틴
@@ttsp-627
티티님 ~오늘하루도 즐겁게
잘보내셨나요? ^00^
건강조심하시구 ~ 항상 감사해요
저녁맛나게 냠냠🥙🥗🍚🍛🍜
오늘도 선따봉 후 듣습니다. ^^
=======================
와...귤 님...ㅎㄷㄷ
진짜...퇴마도 하시고, 천도도 하시고...대단하십니다~!!! ^^
역시...아스라 님 말씀도 그랬었고..."도를 아십니까?"는 절대~!!! 따라가면 안됩니다~!!! ㅋㅋㅋ
귤 님, 돌비 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오우~!!! 오늘도 4강~!!! ㅋㅋㅋ
감사합니다~~~^^
은근 많아요.낮에....
첫마디가 좋은일 생기겠네요.이야기 좀 하자고 아줌마들이 은근 많드라고요
헐 귤스탄틴 스토리 완전 제스타일이에요... 😍
우리 성당이신가 생각이 들다가 말다가 했네요.
이번주에 꼭 성당 미사에 참석해야겠네요!
돌비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감사합니다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1️⃣⚜🥀
🥀⚜금메달⚜🥀
🥀⚜🥇🥇🥇⚜🥀
🥀⚜🏅🏅🏅⚜🥀
🥀🥀🥀🥀🥀🥀🥀
그 남자귀신이 동생의 몸을 가지고 나면 빠져나온 동생의 영혼을 그 여자무당?이 가져가서 자신의 신빨을 불리려는 계획이었나보네요. 남자귀신이 동생의 몸을 완전히 가지기전에 귤님이 막아주셔서 다행히 동생의 영혼이 다시 자신의 몸으로 돌아갈 수 있었던 거고요.
☀ 오늘 하루 행복 하세요 tt님 좋은 하루되세요
🥀⚔2️⃣⚔🥀
🥀⚔은메달⚔🥀
🥀⚔🥈🥈🥈⚔🥀
🥀⚔⚔⚔⚔⚔🥀
🥀🥀🥀🥀🥀🥀🥀
완전 몰입감 쩌네요...
와,또다른 레전드👍
이야기지인~~짜 잘하신다
너무재밌어요
귤님 사연 너무 리얼해요... 심지어 여러번 듣게됩니다. 저 성당 다니다가 말았는데.. 다시 다녀야겠네요.
저 예전에 중학교 때 본 신점은 선녀동자가 어깨에서 춤춘다였고 좀 커서 다른 분한테 신점 봤을 때 무속쪽으로 가지 않으려면 살을 쓰는 직업을 해야한다고 하셨거든요 살을 쓰는 직업이 군인, 경찰 직렬이라고 하셨었어요 시간이 지나서 그걸 잊고
제가 여자인데 군대를 지원해서 3년 복무를 하고 제대를 했거든요 그 말이 진짜 맞았던건지 군대 가기 전에는 선몽, 촉 이런게 딱딱 맞았는데 군대 갔다오고서는 점점 사라지더라고요 제대하고는 성당 다니고요^^
악귀들이 묵주를 가장 무서워한대요~~귤스탄틴님 빛과같은일을 하셨네요. 존경스럽습니다♡♡
돌비님 귤님 재미있게 듣겠습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늘도 기묘하구 소름돋는이야기 감사이들었습니다👍👍👍👍👍👍👍
토요일 챔피언님 사연..
"까망까까빵빵" 댓글에 방문해주세요!!
티티가 간만에 답글 참여했어용!!
🥀✌🤗✌🥀
ㅋㅋㅋ지나가던 미카엘 형젭니다!!! 입교하게 된 계기가 독특하지만 홀리한 분이란게 느껴집니다용
퇴마사가 될 운명이지 않을까. 이야기를 듣다보니 목소리는 귀여우신데 담력과 뱃포가 보통사람은 아니네요. 영가들한테 귀찮으니까 정해진 시간에만 기도해줄꺼라고 규칙도 정하고. 와우~
성당은 구마사제라고 해요.그리고 구마를 배워서 전문적으로 하는 구마신부님이 따로 계세요.신부님이라고 다 하는건 아니더라구요.^^
와.이런 분이 나타나셨네. 앞으로도 자주 얘기해주셨으면~
돌비님
저는 늘 시청하는 사람이에요
좋은하루되세욧~🥰
✌☕🤗☕✌
십자가 들고 패버리기 진짜 귤스탄틴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보겠습니당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귤님 너무 멋있으세요~ 귤스탄틴 딱 어울려요!! 이야기 너무 재밌게 들었어요.^^* 드디어 구마능력 개시하신 것 축하드려요!!! 세례도 받았으니 주님께 많이 보호 받으실거에요.^^* 훌륭하십니다.^^* 제가 악귀라도 귤님의 기세에 참 많이 무서웠을 것같아요;;;;;ㅎㅎㅎ^^;; 참 따뜻한 분이신 것같아서 듣는 내내 훈훈했네요~ 나쁜 악귀로부터 귤님 지켜주시길 주님께 기도할게요~ 행복하세요~^^*
무서운데 재밌게 들었어요. 십자가로 팬다니 ㅋㅋㅋㅋㅋ
십자가로 때리고 성수 들이부을때 무섭기보다 엄청 웃겼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귤님 너무 잘들었네요 ^^~
새로운 돌벤져스의 탄생~ 귤스탄틴님 덕분에 동생분 천만다행입니다 고생하셨어요 귤님~그리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오랜 시간 집중해서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네요 천주교 신자라 그런지 더욱 몰입되고 리얼리티 대박 느껴집니다~
저는 오랫동안 성당 다니는 사람인데요.. 친한 친구중 한 아이가 어릴적 부터 보던 친구인데 미사 시간에도 강론 하시는 곳 위에도 귀신이 앉아있다고 그러더니… 그게 정말이었네요…🤭미카엘이 세례명이면 보통 대천사 미카엘일텐데..
대단한 언니다..ㄷㄷ 40분이 순삭이네요ㄷㄷ 귀신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실제로 본 적이 없어서 이런류의 주제는 항상 궁금(?)하고 반신반의하긴 하면서 듣긴 했지만 그래도 재밌었응니다..ㄷㄷ;ㅎ
귤스탄틴으로 바꾸셔야 할듯요
너무 실감나게 잘 봤습니다
아앗!!! 드디어 올라왔군요 귤님
우리의 귤스탄틴!! 홀리싸대기!!!
성수가 일반물에 신부님이 기도만하신건줄 알았는데, 소금물이란거 첨 알았네요~ 역시 귀신은 소금은 귀신에게 쥐약이네요ㅎ
사연자분 참 그릇이 크신분 같아요. 거부할수없는 운명이지만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helios6978
아~~~ 정말ㅎㅎㅎ
그랬넹, 염도는 상관없는건가?
마른소금여야되남?ㅎㅎ
소금이 상징 하는게 불멸,부활을 의미하는것도 있고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민족과 주님이 맺는 소금계약에 대한 내용이 민수기에 나옵니다. 성당에서 하는건 다 성경을 토대로 하기때문에 의미가 담겨 있더라구요.^^
돌비님 귤님 오늘 사연도 잘 들을께요 항상 감사합니다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ttsp-627 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잘 듣고 갑니다 와 대단 하시네요
너무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ㅋㅋ 귤스탄틴
그리고 또
아까 돌비님 말씀하신 우려는 좀 빗나가신 것 같아요
귀신을 다 빼낼 때 빙의자가 죽는 경우는 완전히 심각한 상태이고 거의 다 혼이 먹혀서 이겠지요
구마의식을 할 정도이거나 굿을 할 정도이면 거의 갈 따까지 간 경우일 것입니다
저는 귤님의 조치가 아주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그 동생의 빙의가 시작이었기 때문에 응급처치가 빨라야 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본당신부님도 괜히 멋적어서 화내신 것 같아요
신부님들 주교님 허락없이 구마하다가 사고 나면 어쩔려고요
한가지 팁으로 말씀드리면 제가 아는 원로사제께서 말씀하시길 10명 정도 신부가 되었지만 중간에 약 반 정도는 그만 두셨다고 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신학교에서 장학생이셨던 신부님이 그러시던데 '인간의 언어와 하늘의 언어는 그리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
전 이말이 인간의 처치방법과 영적처치 방법도 별로 다르지 않다고 느껴 집니다
성수를 마셔도 되는지도 모르신것 처럼
교회에 대해서도 계속 많이 알아가셔야 할 것 같아요
귤님같은 경우
경험으로 보았을 때 일단 선조치하고 후보고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일반 신자가 직무 사제들 처럼 파면같은 것도 없고 교회법정에 설 때의 거의 대부분이 결혼문제 일 것입니다
그리고 중세와 달리 교회가 이제 별 힘이 없고 평신도 권한이 엄청 커져서 파문같은 것도 없어요
마지막으로 이경영의 억양으로
"진행시켜!"
36:45 어휴 생년월일 이랑 시간 그리고 이름 한짜를 물어보는건
죽은사람이 산사람 에게 환생
하려고 마치 돈주고 물건 사는거
랑 똑같은 이치인데 그여자 귀신
이 산사람을 팔려고 한모양 인데
요 생년월일이랑 이름 한자랑 종
이컵에 사람 타액을 조사하는것
처럼 하는건 마치 국가소에보면
죽은사람을 조사하드시 산사람
역시 귀신들이 산사람을 조사
하는거랑 같은 이치 입니다 ㅠ
죽은사람이 산사람몸속으로 들
어올려고 한것 같아요ㅠㅠ귀신
의 영혼이 산사람의 몸을 점령
한다는 뜻입니다 그거 함부로
해서도 안되고 또 어떠한 일로
인해 따라가서도 안되요ㅠㅠ산
사람은 고귀하고 중요해요 죽은
사람은 죽은 곳으로 떠나야 하는
게 이치고 섬리 입니다ㅠ.ㅠ제가
봤을땐 귤님이 아직도 의문이라고
말습하셨는데 전딱 보니 알것같
네요 그여자의 얼굴색이 안좋타
고 말햇고 또 귤님이 말하길 그
여자가 귤님 아는동생분에게 도
를 아십니까 란 말을 하셨죠 이
런걸 다 토되로 묶어서 이야기
를 종합해보면 그여자분은 이미
자기가 이남자를 조사해서 굿같
은걸 하지 않으면 자기가 죽어야
하는 그런 위기에 놓인듯 하네요
왜냐면 이런말도 있어요 나대신
남을 제물로 바처야 자기가 살수
있다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그러
치 않고서야 아무 연관도 없는
사람을 그리할까요 참고로 귀신
보다 사람이 젤 무서운 법입니다
배고푸고 먹을것이 없으면 사람의
심리는 자기 동료까지 해처서 자
기동료의 살도 먹는다는 설이 있
드시 그여자분 에게 귀신이 쒸여서 자기대신 죽어줄 사람을
찾아 다녔나보네요 제 생각 입니다 누구나가 죽을 운명에
처해져서 산사람을 너대신 죽
을사람을 찾으면 넌죽지 않아도
된다라는 그런말도 있드시 그
여자가 귤님에 아는동생을 찍었나
보네요 내가 탐정은 아니지만
그런생각이 드네요 그러치 않고
서야 커피를 마시고 그동생분이
먹었던 종이컵을 타액묻은 종이
컵을 가져가서 굿을 한다 굳이?
제생각엔 제가 말한개 맞는것
같네요ㅠ.ㅠ
귤님처럼 저도 청년 성가대인 천주교 신자라서 더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할머니도 손주 상태(?)가 어떤 지 아니깐
계속 지켜주고 계신가봐요.
완전재밌네요 무섭기도하고 신기하네요
완전 잼있었어요♥
언니 진짜 개멋있어요!
분명 무서운거 들으려고 왔는데... 코미디가 되서 재미있었어요!
십자가로 때리시다니ㅋㅋㅋ 물리치료 하셨군요! 퇴마 (물리)
세례명 때문에 살은듯...다 알려줬지만 다른 이름인 세례명은 안 알려줘서 자아가 돌아올 수 있었나 싶네요...
아 ㅎㅎㅎ 말씀 너무 잘하시는것같아요 ㅎㅎ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
귀에 쏙쏙~ 말씀 정말 잘해주셔서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귤님 처럼 저도 반무당
정도 됨니다 귀신을 자
세히 보진 못해도 검은
형체 처럼 느끼고 보고
합니다 귤님 처럼 저도
저히외할아버지 에 아버지 께서 무당이셨다고 하더라고요
한세기를 뛰어서 저한태
왔지만 저도 무당들이
말씁하시길 저또한 귤님
처럼 신을 모시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더라고요 전
귤님 맘을 이해할수있어요ㅠ그게
힘든일 입니다 저도 지금
은 기독교 신자로 있지만
간혹 귤님처럼 저도 귀신
을 봄니다ㅠ.ㅜ그리고 귤
님이 잘모르시는게 있는데 뱀의 형상을 한
그여자 귀신은 아님니다제가 보기엔 악마 같은데요
일반귀신은 아님니다ㅠ
절때 절때 아니에요ㅠㅠ
악마는 사람을 통해 사람을
현혹시킴니다 ㅠㅠ악마는
늘사람을 현혹 시켜서 지옥
으로 끓고가려는게 악마입니다
그리고 귤님은 제가 봤을땐
퇴마사가 딱 입니다^^여튼
힘든일도 있으시겠지만 화
이팅 하세요 귤님 항상 좋은
일만 있을꺼에요ㅋㅋ
점점 귀신들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팀버튼 감독의 그림스러워집니당
오늘도 회사에서 듣고 있습니다!!^^
✌☕🤗☕✌
@@ttsp-627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땡귤 땡귤 하네요😊😊😊
잘들을게용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