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광 브라이언 전에 꽃을 사랑하는 남자 브라이언이 있었다..! ‘갱년기 엄마를 위한 힐링 정원’ 의뢰를 받게 되는데 │소소한 행복,정원일기│알고e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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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갱년기 엄마를 위한 힐링 정원을 만들고 싶어요."
식물을 좋아해 집안의 작은 베란다에 정원을 만든 한유진(51) 씨.
그러나 세심하게 관심을 쏟는데도
자꾸 죽어 나가는 식물들이 고민이었는데...
그런 엄마를 위해 솔루션을 신청한 딸 서정민(25) 씨.
갱년기의 엄마를 웃게 해줄 정원을 만들어주고 싶다.
오늘의 가드너는 국립세종식물원의 박원순 가드너!
미국 롱우드 가든에서 국제 정원사 과정을
이수한 식물 박사가 알려주는 해법은 무엇일까?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식물 킬러가 된 의뢰인의 정원이
정상급 가드너와 꽃을 사랑하는 남자 브라이언의 손길을 통해
힐링 정원으로 거듭나는 감동의 순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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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소소한 행복,정원일기 - 엄마를 위한 힐링 정원
📌방송일자: 2020년 11월 21일
브라이언 이런 프로그램도 했었구낰ㅋㅋㅋㅋ 요즘 너무 웃겨요
브라이언여기도나왔네요 ㅎㅎ 울집식물들은 십넘게잘 살아있는데 난 꽃의요정 ㅎㅎ
응애 흰솜깍지 벌레 생겨서 고생인데 유용한 영상이네요
오 유용하다
7:10 잎마름
7:44 응애
7:55 솜털깍지벌레
10:43 몬스테라 분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