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펑충 - 어둠의 자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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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junou1902
    @junou190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1999년 발매
    두동강 두동강 난 이 나라에
    태어난게 내게는 큰 실수였나
    워 워 워
    울먹이는 여자친구 뒤로한 채
    이제 난 떠나가야 해
    워 워 워
    누구도 피핸 못 가
    언제난 예외는 있어
    오늘도 어둠을 뚫고
    신의 아들은 태어나
    평발인 얘 뚱뚱한 쟤
    미친척 친구까진 용서할 수 있어
    누구 아들 신의 아들
    생각만 해도 삐져 난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꽉꽉밟고 나오지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좆뺑이 치다 나오지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난 못간다
    인제가면 언제오나
    원통해서 난 못간다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꽉꽉밟고 나오지
    언제나 우린 깜깜한
    어둠의 자식들 기나긴
    26개월 좆뺑이 치다 나오지
    빡빡머리깍고 삭막한
    훈련소 들어가던 날
    누군가 말했지
    누군가 외쳤지
    한숨섞인 한마디
    우린 이게 뭐냐 이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