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때 봤던 드라마로 다시 한번 꼭 보고싶었는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드라마를 보게되는 이유중 하나가 비록 가난했지만 지금보다 그 시절이 나았다는 마음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서민들 살기는 여전히 만만치않지만 저는 과거 시절의 세상살이가 더 좋았습니다 갈수록 망해갈 희망없는나라에서 과거 드라마 영화 음악이 그나마 위로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2:48 2군 부사령관 오카모토 미노루 역 신종섭(태조 왕건에서 신라 쪽 신료) 3:33 앞에서 두 번째가 군 판사 역 서학(야인시대 이익흥) 5:40 대추나무 황대철 11:46 여기서 대추나무 김포 황놀부 형제들이 만날 줄이야! 15:30 못되쳐먹은 연기는 정말 일품이다.진라면좌! 17:40 불멸에선 신립 역하던 양반이 여기선 교도관,야인시대에선 군 판사 역 22:04 전설의 고향 저승화(1981) 저승사자 아줌마가 여기선 임화수의 생모 역 25:43 두한이가 그렇게 설명해줘도 못 알아쳐먹던 덩대인데 하소연하면 뭐할 거야?(두한이는 이미 대한민청 건으로 하와이안 갱스터와 그 일당들의 패턴을 이해했음.그리고 국회의원 출마 과정에서 조직도 해산했고...국회의원 되어서 덩대한테 그렇게 일러줬건만...제일 학력이 좋은 덩대가 처세술은 0이다.처세술이 제일 빠른 건 화룡이고...건달은 건달답게 살아야 한다는 신조와 함께 말이지.)
전엔 조경환이 조폭보스가 왜 됐나 이해 안했는데.... 수사반장에서 힘자랑하는 역할로 나왔던 것로 봐서 근거가 있었네요.. 힘꽤나 쓰는 장사였던 실제 이정재와 비슷하기도 하네요.. 확실히 예전일수록 정적이고 힘든시절 느낌이 강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야인시대가 무풍지대가 60년대 더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예전에 유통관련잡지던가에서 어떤사람이 죽었다고 조문관련으로 나온것을 잠깐 본것 같습니다... 그냥 슈퍼 가게 아저씨 느낌이었던.... 나중에 드라마 나오고 나서 알았는데 ....그게 유지광..
조경환님이 이미 mbc 에서 1982년에 제1공화국이라는 드라마에서 젊은 이정재역을 맡아서 이미 이정재역은 조경환으로 여겨졌다네요. 그 즈음이 조경환님이 수사반장은 물론 호랑이 선생님이 대박나서 mbc 남자 최우수 연기상(당시엔 대상이 없어서 대상이나 마찬가지) 탔던 최전성기시절이라 이슈된 듯 해요. 근데 수사반장이 80년대 말까지 18년동안 방영하는 바람에 kbs는 출연을 한번도 안했는데(당시엔 타방송국 출연하면 욕먹는 시절 ^^) 마침 수사반장이 막을 내리고 그 즈음 배우들의 타방송국 출연이 그래도 자유로워져서 바로 kbs 무풍지대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와 찍게 되셨다고 하네요. 그 즈음에 mbc에 제2공화국에 마찬가지로 이정재역으로 동시 캐스팅 되었는데 먼저 캐스팅 들어온 무풍지대에 출연하셨다죠. ^^
42:56 어릴때 봤을 땐 이 드라마 내용을 이해를 못했던 관계로 대충 봤었는데 이 부분 만큼은 기억에 확실히 와닿았다. 당시에 툭하면 시위, 파업, 폭력행사가 뉴스로 많이 떠서 저런 짓거리 하는 것들 많이 봤었는데 이런 행태가 지금은 화염병만 안날라다니지 정치인 팬클럽이라는 해괴한 집단이 생기면서 사회갈등이 훨씬 심각해진게 한심할 따름...
대체 이 드라마 7번 이상 봤는데😂😂 왜 이리 재밌고 운치가 있냐😂😂
시간가는줄 모르고 정주행함. 시대가 보여주는 질감~!! 무풍지대는 진짜 걸작 드라마임.
중2때 봤던 드라마로 다시 한번 꼭 보고싶었는데 업로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옛 드라마를 보게되는 이유중 하나가 비록 가난했지만 지금보다 그 시절이 나았다는 마음이 가장 큰것 같습니다 그 시절이나 지금이나 서민들 살기는 여전히 만만치않지만 저는 과거 시절의 세상살이가 더 좋았습니다
갈수록 망해갈 희망없는나라에서 과거 드라마 영화 음악이 그나마 위로가 되어주는것 같습니다
진짜 공감합니다
희망없는 나라 개한민국
아재요
마지막장면 교도소출소후 눈내리는 회상씬 노래도 묵직하고 여운있네요
요즘엔 이런 드라마가 안나와 시대가 바켜서 그때 그시절로 돌아갈수 있다면😊
30년전 그리운 그때 고3 시절 하루라도 돌아가고싶다 그때그시절 나의 청춘~
이정재 역은 야인시대의 김영호보다 무풍지대의 조경환이 훨씬 더 인상깊었음.
심지어 용모라던가 풍채도 비슷했음.
이정재 실제 외모는 조금 잘생긴 버전의 강호동이었죠
조경환이 진짜 건달처럼 연기 진짜 잘했음 김영호는 그냥 형사 느낌
야인시대는 건달들이 너무 세련되게 나왔음~
당시 건달들은 무풍지대처럼 약간 촌티나고 그랬는데
난 저때 세상에 없었어서 ㅎㅎ
와.. 진짜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우리 아버지께서 진짜 재밌게 보셨던 드라마였는데 ㄷㄷ
노래 제목아시면 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야인시대보다 무풍지대를 인상깊게 봤음.
무풍지대를 방영할 당시의 저는 아기였습니다.
그러게요 각각 케릭터 카리스마도 잇고 그 당시 정세의 어지러움과 혼란함이 고스란히 묻어나는것 같아요
어느 인물에 중점을 두느냐의 차이지..개인적 견해는 존중합니다..
유지광은 깊은 벼랑 일보직전에서 살아났다.
기적의 생환이다.
45:08 수사반장 찍다가 달려오신 이정재가 아닌 조형사😂😂(조경환님이 수사반장에서 자주 입으신 옷)
중딩때 봐던 미니 시리즈.추억이다.😅
지금도 부정선거에 관련된 사람들은 달아야 한다.
아이고 정신병자들
개몽규도 저런 꼴 당할거임
30년전 마지막 방송을 못봤는데...
새롭네요
25:00 김두한역은 정말 닮은 배우님이 하셨네 ㅎㅎ
김영인 님
연규진씨와 천호진씨 이 다음해 김포 신곡리 떡방앗간 아들 황대성,황대철 형제로 다시 만나게될지 누가 어떻게 알았을까?😅😅😅
마지막회까지 배우들 호구조사에 힘을 쏟는 무풍지대 식구들
스밍시청보다는 검색창을 두들기고 발표함에 뿌듯함을 느낀다
천호진 형님. 엄청 미남이시네
그런데 젊었을 때의 모습이 진짜로 김대희씨 닮았나?^^
천호진 아저씨 데뷔시절 ㅠㅠ 원로 배우들 다 젊네요
저렇게 엄격하게 판결해야 조폭이 꼼짝을 못하지.
그러면서 투표하면 소ㄷㅐㄱㅏㄹㅣ 찍어요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조경환씨 그립네요
내가 국민학교(현 초등학교) 6학년때 방영한 드라마😊
잘 보고 갑니다 ^^
이것도 미화가 많이 된것이죠 ... 저 당시 주먹중 네임드중에서 그나마 낭만파였던 인물은 이화룡이었음 .. 물론 그나마 낭만파였단 거지 .. 다 건달 그 이상 이하도 아니긴 함..
맨마지막에 나한일과 조경환이 유지광이 살았던 이천 동네사람들이랑 인터뷰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조경환씨 만 나오든데요?
안나오는데여?
@@greenhouse231 잘보시면 같이 나옵니다
@@greenhouse231 마이크 든 사람이 나한일
@@휀라디언츠마이크 든 사람이 나한일
금강형님께서 여기서는 유지광역으로 나오시네요 ㅎㅎㅎ
천호진 씨 얼굴 좀 봐라 윤기가 좔좔 젊음이 좋기는 좋다
모든 책임을 자신에게 돌이는 사나이다움이 가슴에 큰 울림이 오는군요. 여러가지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였습니다. 끝까지 잘 시청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깡패가 사내답다는 이런 미칭게이는 이직일듯...성유리가 독ㄷ 팔아무도..라ㅇ팔아무도 좋아할 듯..쓰레기니까
4:32 선글라스 멋있다. 어디 메이커여😊😊
테무
라이방일듯 ㅋㅋ
버스기사 표.
무풍지대1989년대
국민학교때1학년때봤어요
야인시대 이후 이동준 주연의 적색지대도 액션이 좋았지요👍👍👍
저기서 천호진 그 분이
군 검사로 나오시는데
진짜 멋지게 나오시지요.
야인시대랑 같은 작가가 써서 그런가 대사가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신기함ㅋㅋ
야인시대 2부 에서 대사 그대로네요 유지광의 감형 37:53
연규진 씨가 임화수였구나....ㅎㄷㄷㄷ
17:36 데자뷰네^^ 야인시대는 이정재가 나오는데😂😂
훨어이 훠어이도 재밌게 봤었는데 그건 찾아볼수가 없네요
저도 보고싶어요
훠어이 ~훠어이가 걸작이었지..ㅋ
제가 전회 구입하려고 KBS미디어에 첫회 마지막회밖에 없다는군요..ㅜㅜ
예전에 무풍지대 재밋게 보고 한참 오토바이타던시절..무풍지대 한자 스티커 사서 오토바이에 도배하고 다녔었는데 ㅎ 그시절 그립네
나한일은 그대로인데 천호진은 목소리도 다르고 모습도 생소하네..
2:48 2군 부사령관 오카모토 미노루 역 신종섭(태조 왕건에서 신라 쪽 신료)
3:33 앞에서 두 번째가 군 판사 역 서학(야인시대 이익흥)
5:40 대추나무 황대철
11:46 여기서 대추나무 김포 황놀부 형제들이 만날 줄이야!
15:30 못되쳐먹은 연기는 정말 일품이다.진라면좌!
17:40 불멸에선 신립 역하던 양반이 여기선 교도관,야인시대에선 군 판사 역
22:04 전설의 고향 저승화(1981) 저승사자 아줌마가 여기선 임화수의 생모 역
25:43 두한이가 그렇게 설명해줘도 못 알아쳐먹던 덩대인데 하소연하면 뭐할 거야?(두한이는 이미 대한민청 건으로 하와이안 갱스터와 그 일당들의 패턴을 이해했음.그리고 국회의원 출마 과정에서 조직도 해산했고...국회의원 되어서 덩대한테 그렇게 일러줬건만...제일 학력이 좋은 덩대가 처세술은 0이다.처세술이 제일 빠른 건 화룡이고...건달은 건달답게 살아야 한다는 신조와 함께 말이지.)
전엔 조경환이 조폭보스가 왜 됐나 이해 안했는데.... 수사반장에서 힘자랑하는 역할로 나왔던 것로 봐서 근거가 있었네요..
힘꽤나 쓰는 장사였던 실제 이정재와 비슷하기도 하네요..
확실히 예전일수록 정적이고 힘든시절 느낌이 강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서 야인시대가 무풍지대가 60년대 더 느낌이 살아있습니다..
예전에 유통관련잡지던가에서 어떤사람이 죽었다고 조문관련으로 나온것을 잠깐 본것 같습니다...
그냥 슈퍼 가게 아저씨 느낌이었던....
나중에 드라마 나오고 나서 알았는데 ....그게 유지광..
조경환님이 이미 mbc 에서 1982년에 제1공화국이라는 드라마에서 젊은 이정재역을 맡아서 이미 이정재역은 조경환으로 여겨졌다네요. 그 즈음이 조경환님이 수사반장은 물론 호랑이 선생님이 대박나서 mbc 남자 최우수 연기상(당시엔 대상이 없어서 대상이나 마찬가지) 탔던 최전성기시절이라 이슈된 듯 해요. 근데 수사반장이 80년대 말까지 18년동안 방영하는 바람에 kbs는 출연을 한번도 안했는데(당시엔 타방송국 출연하면 욕먹는 시절 ^^) 마침 수사반장이 막을 내리고 그 즈음 배우들의 타방송국 출연이 그래도 자유로워져서 바로 kbs 무풍지대에 캐스팅 제의가 들어와 찍게 되셨다고 하네요. 그 즈음에 mbc에 제2공화국에 마찬가지로 이정재역으로 동시 캐스팅 되었는데 먼저 캐스팅 들어온 무풍지대에 출연하셨다죠. ^^
자서전이 기반이라 유지광미화가 극에 달했지
마지막화가 아카이브에 있어서인지 화질이 좋아졌네요.
다음주 월화욜은 뭘까요 궁금해집니다!
KBS에는 1회에 마지막회만 보관되어 있는게 너무 아쉬웠죠ㅠㅠ
재털이 부인의 사랑.
37:23 이 교도관 배우님은 야인시대에도 나온 분이시네요.
거기선 박정희한테 사형집행 결재 받으러 갔다왔죠 ㅎ
결론 : 깡패가 되지 말자.
끝물이 안좋다.
저때 국딩이었는데 국딩들한테는 시라소니가 인기 짱이었음... 동네에 가면 애들이 전부 어제 시라소니봤냐? 이렇게 물어보고 상황극 같은거 하면 전부 자기가 시라소니 한다고 깝쳤음
89년도 무풍지대와 적색지대로 보냈지요...
조경환님... 일찍 가셔서 너무 아쉬웠어요... 호랑이선생님 하다가 조폭계에 발담그셨군요..
병원도 운영하심 ㅋ
18년동안 형사이기도 하셨져. ^^
나도 살고 싶네.하지만 나 살자고 어떻게 다른 사람을 죽일수 있겠는가? 진정한 오야붕.
나한일 야인시대에선 금강이었는대
무풍지대에선 유지광이네.
추억
천호진 목소리가 너무젊네
유지광이 지가 쓴 소설로 엄청 미화했지.. 낭만주먹 시절 처음으로 사시미 들고 설치던게 유지광이었음.. .검도? 지나가던 개가 웃겠다..다른 사람들 다 사형인데 자기만 살아남아서 쯧쯧
みんな、さよなら👋
화질좋다.
저 슈퍼 뒤에서 하숙으로 사회초년 시작했던 기억이 한겨울에도 웃통 벗고 씻던 모습을 봤었는데 세월이 유수 같습니다
Kbs 폭풍속으로 올려주세요
천호진 님 이죠?
응
유지광은 박정희 대통령의 배려로 1965년 12월 31일 출소했고 1965년 당시 민주공화당에서 한일수교 비준안 날치기 가결한 사건도 있었죠
절대권력은 절대부패를 낳는다.
군대에서 점호후 몰래시청하다가 일직사관에게 들켜서 빵빠레했던 기억이 나네...그때가 병장1호봉 ㅋㅋ
싸움 잘해봐야 국군아저씨들한테 혼나네? 라는 생각을 했던 것 같어. 어렸을 때 봐서. 국군아저씨들이 제일 쎄구나 하면서.
싸움은 안하고 말이야. 아저씨들끼리 알아듣지도 못할 소리나 하고. 언제 싸우나... 그거만 기다렸는데 안싸워. 말만해.
이 드라마와 비슷한 느낌의 87년작 욕망의 문도 공개되면 좋겠네요
가연 지금에 정치가 현명한가십다
정말훌륭한분이시고.좋으신분에뜻을깊이감사드립니다
무풍지대와 야인시대......
어느 드라마가 더 역사에 가까울까?
나한일 (유지광 役) 님 (한국해동검도협회 총재 , 세계해동검도연맹 김정호 총재 동문수학) 상대 배역 천호진 님 (청년시절) 반갑습니다. & 해설 : 故 성우 임종국 님 (R.i.P : rest in peace)
드디어 나왔구나! 무풍지대 고화질!
38:39 이때 나오는 노래 제목이 뭐임
모름
@@asdf1234.2 좀 맞자^^
@@asdf1234.2 알았다
알음
금성사와 (주)러키가 같이 광고가 나오던 시절 LG 의 시대에 살고 있는 지금은 어색 어색.
저 동대문 이정재는
나중에 북경의 곰으로 환생하는데..
한심한 놈... 이정재가 아니구 나한일은 유지광일쎄...얄팍한 지식으로 속세무민하는 당신은 요즘 개딸들을 보는듯...
17:51 신립 차기환배우님ㅋㅋ
유지광을 너무 미화시킨듯 솔직히 싸움실력도 별로였고 권총차고 다니면서 훗까시나 잡았던 인물인데
권불십년,화무십일홍
야인시대 사형장이랑 같은데인가 서대문 교도소?
42:56 어릴때 봤을 땐 이 드라마 내용을 이해를 못했던 관계로 대충 봤었는데 이 부분 만큼은 기억에 확실히 와닿았다. 당시에 툭하면 시위, 파업, 폭력행사가 뉴스로 많이 떠서 저런 짓거리 하는 것들 많이 봤었는데 이런 행태가 지금은 화염병만 안날라다니지 정치인 팬클럽이라는 해괴한 집단이 생기면서 사회갈등이 훨씬 심각해진게 한심할 따름...
출옥 후 제법 그럴싸한 사업하면서 여생을 보냈다고 알고 있는뎅...동부연쇄점만 해도 꽤 괜찮은 사업이었다고 알고 있음.
유지광 미화일뿐 임화수한테는 실제로 찍소리도몬햇음
지금그혁명공약이
다시꼭필요한시기이다
눈물
깡패를의인처럼 묘사하면 안된다. 죽을짓 했으니까 죽는것이지, 수사반장봐라 동대문 깡패집단의 쓰레기를 짓꺼리를....
1986~87년으로 기억합니다만 ... 포털에도 89로 작성되어있군요. 쯧쯧
1989년이 맞아요
89년 맞아요
제공자막:대상,비비안(쌍방울(신법인)에 인수),BYC,영일약품,삼진제약,오뚜기,미래에셋증권,LG생활건강,LG전자,삼양식품,애경산업,한국화장품,서울우유,쌍방울(존속/신법인),LG카드(신한캬드에 흡수합병)
천호진 😊
유지광은 특사를 받았다고?그래서 다 죽은 거기서 살아남아 살아있는것이 죄인이 된 인생을 살게 되었다?
어이가 없네. 깡패 미화
34:52 촤성자씨는 바로 2년전만 해도 에서 소련파 인민군장교로 나오셨는데...
낙화유수님 인터뷰도 생각납니다
23:20 유지광이 정말 남자다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황놀부댁 형제 연규진과 천호진
그 드라마 전에 여기서 만났구나
근데 동생이 형을 너무 갈군다 ㅋㅋㅋ
여기 나오는 내용 대부분은 유지광의 진술임.
내가 이드라마를 몰랏던건 군에 입대햇기 때문이다
그해 여름은 참 비가 많이 내렷다
천호진이 젊었을때라 그런가 지금이랑 다르네.
유지광은 갑종이라 사형을 면했나??
사형 너무 남발하다가는 오히려 여론이 안좋아지니 적당히 커트라인 그은데서 극적으로 감형에 당첨된 것... 유지광이 이정재, 임화수 보다 조직에서 급이 낮은 덕을 본 셈...
@@gerughigiulio9190아하^^
당시 박정희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 유지광과 몇몇 사형수들을 무기징역형으로 감형시켰다는 썰이 유력하긴 합니다🤔
@@No.3-z3p 여러가지가 작용했지만 같은 육군장교인것도 영향이 있음
@@전기기사-h6r 음!!
손자병법 여포가 손헌수가 야인시대에 했던
눈물 역활했네.
유지광이 쓴 자기중심적 헛소리 소설
유지광은 일개 깡패에 불과하고 그래도 임화수는 문화예술계 대부라도 했지.
유지광 실제로 호리호리하고 키도 작고 싸움도 ㅈㄴ못함 이런놈이 무슨 오야붕처럼 나와서 얘기하는게
헛소리지
그럼 자서전을 자기중심으로 쓰지 지나가는 개 중심으로 쓰것냐
참 새롭네요. 민주당 이재명
이 한번 봤으면 좋겠다.
자신을 놓고 판단할 기회를 꼭 마련하면 좋겠다는 생각
이다. 물론 이해하기 어렵
겠지만 뭔가가 으낌을 받아도
성공이 아닐까.
임화수 멋찌다
조경환 선생님 그립습니다.
당신이 천호진 맞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