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때 그런 느낌이 남았었다. 여름 언저리 내리쬐는 햇살 아래, 문득 지나가는 뭉개 구름들 ,찌는듯한 더위. 하늘바람이 널널히 지나갈때쯤, 얼른 이 더위가 지나가길 바랬다. 얼음 가득한 커피에 더위를 식히고 있을때면, 문득 어느날 이 순간을 그리워할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리워졌다. 마음없는 바램은 여름날 널널한 바람처럼 이따금 다시 날아오면, 그리웠다 그리고, 지나가길 바랬다 어느날,순간 다시 그리워질걸 그리며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날아가 버린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몰래 몰래 그린 그림을 지워가요 you'll never know 아직은 좀 선명하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오오 yeah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This is a rough translation; take note my Japanese is not the best: Hello, a key to open a person's heart, this is DJ of (introduction of radio) Junko. Small memories weaving a story. Today, just for you, a story is born. As such can your story be heard, i'll wait for your message. Today too, everything will be nice.
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고싶다.' (다음 부분은 잘 안들리네요 ㅠㅠ 라디오 DJ 인트로 멘트라고 하는 걸로 추측..) 작은 추억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이야기. 오늘도 당신만의 이야기가 태어납니다. 그런..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지 않겠습니까? 메세지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i love kpop and you ruin my life Oohyo has a Facebook where from time to time she posts pictures of her face. You could also search her name up on google to find her face, and not to mention her album cover is a picture of herself :)
저 우효의 일본팬입니닷 목소리 넘 좋아요ㅠㅜㅜ 완전 내 취향♡♡
Moris O 엇!aimer아시는구나..그러네요 목소리가 비슷하고 좀 애틋한 느낌도 있구요..근데 한국어는 말투가 귀여워가지구 좋아요/// aimerはちょっぴりだけど、かわいいよりかっこいい感じがしますが、韓国の方が聴くとまた違うかんじなんですかね?^^
우리게이 재일교포누?
우효오오옷!!겟또다제~☆☆☆☆☆☆☆
제목 빈야드 vineyard는 거시적으로 인터넷에 치면 나오는 ‘포도밭’이라는 의미를 넘어 “선망의 대상,가지고 싶은 것 ”이라는 함축적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즉,가지고 싶은 그대에게 보내는 노래?정도로 해석해서 이해 하시면 노래가 2배 좋게 들려용!! :))
저 포도는 분명 신 포도일거야
그대만 좋아하고 있는데 그대는 정작 관심이 없다. 그럼에도 게속 좋아하는 그대만의 내가 미운 감정을 담은 곡
このMVを何年も観続けている。これを観る度に韓国に行ってみたくなる。
대학생때 그런 느낌이 남았었다. 여름 언저리 내리쬐는 햇살 아래, 문득 지나가는 뭉개 구름들 ,찌는듯한 더위. 하늘바람이 널널히 지나갈때쯤, 얼른 이 더위가 지나가길 바랬다. 얼음 가득한 커피에 더위를 식히고 있을때면, 문득 어느날 이 순간을 그리워할까란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리워졌다. 마음없는 바램은 여름날 널널한 바람처럼 이따금 다시 날아오면, 그리웠다 그리고, 지나가길 바랬다 어느날,순간 다시 그리워질걸 그리며
진짜 우효라는 가수를 진작 몰라서 후회된다...암튼 노래가 너무 좋다b
저두요 ㅠ
학살의 현장에 피어오르세요 붉은 여명의 피어나는 꽃처럼
어쩌다 저저번주부터 듣게됫는데 알고보니 내가수도 듣고잇어서 넘나 기분 좋고 노래도 좋고 목소리도 좋아요ㅠㅠ 왜 이제서야 알게됬을까요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제가 요새 아주 애정하는 곡이에요..
Vineyard - 선망의 대상, 이룰 수 없는 꿈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 짝사랑을 져버리지 못하는 내가 밉고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 당신안에서 그다지 존재가 없는 내가 미워요
짝사랑대한 노래네요..ㅠㅠㅠㅠ
저는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 헤어져서 잊어야하는데도 계속 그대로인 내가 밉다는것과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 그대가 사랑한 내가 밉다는걸로 해석했습니다.
역시 사람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 신기한것 같아요 😄
@@집돌이양갱아빠 태클 걸려고 하는건 아니고.. 제목이나 문맥상
그대에게 속해서만 의미를 찾을 수 있는 내 스스로가 밉다 가 매끄럽지 않을까요?
그대만의 (것인 또는 사랑을 받길 원하는) 내가 미워요 😉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ㅠㅠㅠㅠㅠㅠㅠ가사를 어떻게 이렇게 쓰지ㅠㅠㅠㅠㅠㅠ
무슨뜻이죠 이해가ㅏ 안됨..
@@양양진진우우 하나 밖에 없는 그대지만, 밉다는거죠 ㅠㅠ..
@@mstring7629 헐
그대만을 짝사랑하는 내 자신이 밉다는 거 아닐까요?? 짝사랑이 힘드니까 ..
@@byungjjo142 아 이해잘못했네요 ㅠ
우효님천재만재억재 사랑스러운 우효님..ㅠㅠㅠㅠ너무좋아요진짜 어떻게 이런 사람이 존재하죠???!!
이런 좋은 가수분을 지금에서야 알아서 죄송합니다...ㄷㄷㄷ
인디? 음악이라고 해야하나 흥겹고 경쾌하고 화제성있는 kpop 노래들도 좋지만 일본처럼 이런 잔잔한 인디음악, 개인 아티스트, 밴드 음악들이 한국에서 더 번성했으면 좋겠다....
I love this so much! The sound and her voice! is best!
노래 너무 좋아요
이노래를 이제서야 알다니
내가 좋아하는 뮤직비디오
오랜만에 들어두 존네.... 6년전 실화냐
우효 라이브로 듣고싶ㄷ하
I can't believe! in love.
기분이 좋아요 💛
This is my fav song from her album, and never knew it had a fan made mv 😭💚 i wished it had subs tho 😢
와..
much better if you put some subtitles on the narrator.
Weyes Blood vibes❤
That's why her songs are so special, melancholic and painful for me
I love this song🌹
자야 하는데 자꾸 뜨네 😭 그럼 봐야지
멀리멀리 아주 멀리 날아가 버린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린
몰래 몰래 그린 그림을 지워가요
you'll never know 아직은 좀 선명하죠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웃어줘요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미워요
그대만의 내가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비가 내리면
바람이 불면
걷다가 보면
그대로인 내가,
오오 yeah
미워요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아~아
never ever never ever
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고싶다
dj디져보이스 와타준코입니다
작은 마음들이 연결하는 하나의 스토리
오늘도 당신만의 스토리가 태어납니다
그런 당신의 스토리를 들려주시지않으실래요?
메세지를 기대하고있습니다
오늘도 멋진 하루가 되길바랍니다
2023년 11월 23일 목요일❤
나는 오늘도 당신을 듣는다 .
Meollimeolli aju meolli naraga beorin
Geojismalcheoreom sarajyeobeorin
Mollae mollae geurin geurimeul jiwogayo
You'll never know ajigeun jom seonmyeonghajyo
Don't ask. Don't think.
Don't guess. Don't say anything. useojwoyo
Don't raise your voice.
Don't say goodbye
Here, here
Biga naerimyeon
Barami bulmyeon
Geotdaga bomyeon
Geudaeroin naega miwoyo
Geudaemanui naega miwoyo
U~u~u~u
U~u~u~u
U~u~a~a
Never ever never ever
Biga naerimyeon
Barami bulmyeon
Geotdaga bomyeon
Geudaeroin naega,
Oo yeah
Miwoyo
U~u~u~u
U~u~u~u
U~u~a~a
Never ever never ever
can someone translate what the girl said in the beginning of the MV please? i don't understand japanese:))))
This is a rough translation; take note my Japanese is not the best:
Hello, a key to open a person's heart, this is DJ of (introduction of radio) Junko. Small memories weaving a story. Today, just for you, a story is born. As such can your story be heard, i'll wait for your message. Today too, everything will be nice.
i dont understand the video ???
Sasha R me too
Me three
OOHYO❤
I love you .
-Peru-
우효wwww겟또다제 초럭키☆☆☆www 오레사마 반해버렸다good??
zzzzzzzzzzzzzzz
i love korean version 😍
hyunjin are u here? ☺
배우분 성함이 어떻게 되시는지 아는분 계신가요?
크레딧에 김해림이라 써져 있어요
@@한주원-n3e 헐 관찰력이 남다르십니다. 감사합니다.
머노 테디베어 브금깔리는데
앞에 일본어 무슨 말인가요?!
안녕하세요. '사람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되고싶다.' (다음 부분은 잘 안들리네요 ㅠㅠ 라디오 DJ 인트로 멘트라고 하는 걸로 추측..) 작은 추억이 만들어내는 하나의 이야기. 오늘도 당신만의 이야기가 태어납니다. 그런..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시지 않겠습니까? 메세지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Ivan Sung 어우좋네요 내용도ㅠㅠ 다완벽해
일본어 나레이션이 나오는 이유 좀..? 노래는 좋은데....;
주인공이 우효님인가요?
Is the girl Oohyo ? Or someone else ?
no it's not oohyo. the girl is kim haerim (?), there's the credit at the end
a model
as far as i know, oohyo refuses to show her face if im not wrong
+i love kpop and you ruin my life
Oohyo has a Facebook where from time to time she posts pictures of her face.
You could also search her name up on google to find her face, and not to mention her album cover is a picture of herself :)
Marsh Yellow as in a picture of herself in her present age. i heard that those pictures are baby pictures
우효본인인가요? 짱이쁘땅
마지막 크레딧 보시면 소녀역은 김혜림 분이시고, 우효님 본명은 우효은입니다.
조아하는노래인데 내용이...
왜
애기가 저 어른좋아하는건가..??..?
너두 나랑 같은 종적 이구나
속눈썹 길다...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