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패딩 종결 영상에 이어 코트도 종결 영상 만드셨네요. 20대 시절엔 검정패딩 단벌에다 코트는 여러 벌 돌려 입을 정도로 코트 입는 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추위도 예전보다 더 타고 코트 무게도 무거워서 경조사나 격식 차리는 자리 아니면 잘 안 입게 되네요. 이제 패션보다 편함이...ㅋㅋ 솔직히 요즘 패딩들 너무 가볍고 따뜻해서 한겨울엔 사깁니다ㅋㅋ 그럼에도 진짜 잘 맞고 소재도 좋은 멋스러운 코트 한 벌 쯤은 보유해서 평생 동안 입고 싶은 로망 아직은 있네요ㅋㅋ 요즘 아메리칸 캐주얼에 빠져서 피코트가 너무 예뻐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에서 파인마스터 피코트와 헨리코튼X스펙테이터 피코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커멜X헤드메이너 피코트는 전 소화 불가능입니다ㅋㅋㅋ 밑에 편협한 사고를 지닌 분이 댓글을 달고 계신 듯 한데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두시는 게 좋은 대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대해 주면 더욱 더 저럴 거에요😂😂) 예쁜 코트들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트 복습 완료!😊
주변 지인분들, 동료들 중에 영상 보기는 분들께서 정리 영상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셔서 시즌 마무리 할 겸 만들어 봤습니다. (시점 차이가 있어서 아쉽게도 품절된 상품이 많네요😭) 저도 파인마스터(셔터), 헨리코트x스펙테이터 콜라보가 인상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진짜 소장하고 싶었던 제품들 입니다 (아쉽게도...모두 품절) 요즘애 저도 고급스러운 코트를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도큐먼트가 그런 느낌에 잘 맞는 것 같아요. 가격이 100만원대라 생각이 많아지는데...가지록, 도큐먼트, 이얼즈어고 제품들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번에 요청하신 VDR (비디알) 촬영일정이 잡햤습니다😊 자켓들이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궁금하신 제품 남겨주시면 그 제품은 꼭 리뷰하겠습니다 악플은 크게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당
도메스틱=트렌디함/약간 부족한 마감 브랜드 = 트렌디하지 않음/완벽한 마감 느낌은 이런 느낌 입니다. 현시점에 유행하는 하이패션 브랜드의 느낌의 옷을 가성비 있게 즐기는 용으로 도메스틱 브랜드를 찾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다면 오리지널 고급 브랜드를 구매하실 수 있겠지만, 어차피 유행타면 1-2년 안에 분명히 안 입게 될 옷이라 돈이 아깝거든요) 요즘 도매스틱 브랜드들은 예전과 다르게 자신의 정체성을 착실하게 만들어 가는 곳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솔직히 말해서 핏이 엉망진창입니다. 무슨 초등학생이 코트 입힌것도 아니고 어깨는 다 쳐지고 팔톨은 남아돌고 품도 남아돌고 저게 무슨 코틉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울렛 특히 2차아울렛에 남은 물건은 팔리지도 않는 이유가 다 있어서 엉망진창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이번에 킨록 아울렛에 캐시미어100프로 코트가 이월로 40만원에 나왔길래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구매를 했지만 막상 배송 받고 입어보니 이재명이 재판 받으러 갈때 입는 그런 코트 였습니다. 반품하고 그냥 지이크 파렌하이트 가서 혼방이긴해도 코트 15만원 주고 딱 떨어지는 누가봐도 코트 다운 코트 한벌 샀습니다. (돈을 떠나서 누가봐도 캐시미어100 40만원짜리보다 혼방인데 15만만원짜리 이게 더 낫습니다.) 님도 그냥 2차 아울렛 이런데 다니지 말고 그냥 브렌드 자체가 중저가로 나온 브렌드를 가는게 더 나을 겁니다. 나이도 그렇고 지이크나 파렌하이트 이런데가 가장 무난합니다. 그낭 이런데가서 사십쇼.
@@wide1wide623 여기 패션채널이에요. 그에 맞게 최신 트랜드에 맞는 옷들 입으신거고요. 영상을 보시면 아울렛 제품도 있지만 국내 브랜드의 이번시즌 제품도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어깨선이 저게 뭐냐는 제품이 뭔지 감은 잡힙니다. 그냥 옷을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그렇게 의도하고 과하게 크게 낸 제품이라 그에 맞게 입으신듯해요. 저는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화가 잔뜩 느껴지는 장문의 글을 쓴게 이해가 안되네요. 잘 모르는 분야면 그냥 요즘은 이런갑다 하고 지나가는게 현명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양질의 코트 소개 감사합니다^^;; 집에 코트가 있는데 구매 욕구를 불러 일으키시다니 미워요;;😢😢😊😊
코트는 깔끔한 것 하나만 잘 갖추고 계시면 충분합니다😀 본 영상은 신규 코트를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ㅋㅋㅋ 사실 저도 또 사고 싶어요 ㅠ
진짜 영상하나하나 잘보고있습니다 굿굿
재밌게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거나 평소 궁금하신 브랜드도 알려주시면 영상에 꼭 담아보겠습니다😀
맨인정글 요번에 세일해서 많이 고민했었는데 또 보니 혹하네요 ㅋㅋ 코트 종합영상보니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도 알 수 있어 좋네요
맨인정글 저는 가디건, 자켓, 부츠컷 바지가 멋있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레이 색상 코트 살려고 열심히 서칭했었는데 호주 오는바람에 돈 아꼈네요 굿굿 이편 보면서 위안을 ㅋㅋ
@@최두리-y1i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호주는 반팔 사서 가셔야죠 ㅋㅋ
유스 스냅싱글코트는 너무 예쁘죠ㅋㅋ다만 55발이라서 사알짝 고민중..
유스 정말 제품들 모두 예뻐요😀
가격이 도메스틱 중에서도 높은 편이라 진입이 좀 어렵긴 하지만 옷은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브랜드가 바뀔 때 마다 브랜드명이 써있는 자막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아! 제가 그 생각을 못했네요
반영해서 영상 제작해보겠습니다😀
와 와!! 코트 선택은 여기서 정리하는걸로욥!
나름 트렌디 하다고 말하는 브랜드는 모두 담은 것 같은데...악플이 😭
저번 패딩 종결 영상에 이어 코트도 종결 영상 만드셨네요.
20대 시절엔 검정패딩 단벌에다 코트는 여러 벌 돌려 입을 정도로
코트 입는 걸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추위도 예전보다 더 타고
코트 무게도 무거워서 경조사나 격식 차리는 자리 아니면 잘 안 입게 되네요.
이제 패션보다 편함이...ㅋㅋ
솔직히 요즘 패딩들 너무 가볍고 따뜻해서 한겨울엔 사깁니다ㅋㅋ
그럼에도 진짜 잘 맞고 소재도 좋은 멋스러운 코트 한 벌 쯤은
보유해서 평생 동안 입고 싶은 로망 아직은 있네요ㅋㅋ
요즘 아메리칸 캐주얼에 빠져서 피코트가 너무 예뻐 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이번 영상에서 파인마스터 피코트와
헨리코튼X스펙테이터 피코트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커멜X헤드메이너 피코트는 전 소화 불가능입니다ㅋㅋㅋ
밑에 편협한 사고를 지닌 분이 댓글을 달고 계신 듯 한데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두시는 게 좋은 대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상대해 주면 더욱 더 저럴 거에요😂😂)
예쁜 코트들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코트 복습 완료!😊
주변 지인분들, 동료들 중에 영상 보기는 분들께서 정리 영상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셔서 시즌 마무리 할 겸 만들어 봤습니다.
(시점 차이가 있어서 아쉽게도 품절된 상품이 많네요😭)
저도 파인마스터(셔터), 헨리코트x스펙테이터 콜라보가 인상적이었고, 개인적으로 진짜 소장하고 싶었던 제품들 입니다 (아쉽게도...모두 품절)
요즘애 저도 고급스러운 코트를 하나 마련하고 싶은데, 도큐먼트가 그런 느낌에 잘 맞는 것 같아요. 가격이 100만원대라 생각이 많아지는데...가지록, 도큐먼트, 이얼즈어고 제품들에서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번에 요청하신 VDR (비디알) 촬영일정이 잡햤습니다😊 자켓들이 멋진 브랜드라고 생각해요. 궁금하신 제품 남겨주시면 그 제품은 꼭 리뷰하겠습니다
악플은 크게 신경쓰는 타입이 아니라 지금까지는 괜찮습니다😀 정말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를 수 있는 거니까요~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당
봐도봐도 미쳤다 !!! 말씀 주신 아울렛은 가산점 인가요?
아울렛은 가산점인데...저기가 갑자기 인기가 많아져서 지금 물건 구하기 힘드실 거예요. 최근 가장 매물이 많았던 곳은 청주점이었습니다☺️
이런 정보는 다 어디서 얻나요..대단하네요
떡히 기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품을 팔아서 얻은 정보예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만 고른다면 진짜 괜찮을 것 같네요 ㅎ
발품을 정말 많이 팔아야 좋고, 예쁜 옷을 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딱 마음에 들고, 가격도 좋은 제품은 정말 정말 찾기 힘듭니다😅
바스통 옷도 한 번 입으로 가주심 안되나요? 아우터 위주로ㅠ
지방이라 실착이 어려워 너무 궁금한데, 유투브에도 잘 없어서요
곤조가 있어 ‘진짜’ 빛나는 브랜드👍 (바스통_bastong)
ruclips.net/video/xVX3PSrXULc/видео.html
@MRPOONG ㅠㅠ이미봤어요. 코트나 패딩이없길래! 그래도 항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름에 촬영했던 거라 아우터는 담지 못했어요😭
스케쥴 잡아보고 가능하면 아우터 편도 만들어 보겠습니당
헨리코튼 쪽 보다보니까 궁금해서요. 도메스틱브랜드와 브랜드의 차이가 뭔가요?
도메스틱=트렌디함/약간 부족한 마감
브랜드 = 트렌디하지 않음/완벽한 마감
느낌은 이런 느낌 입니다.
현시점에 유행하는 하이패션 브랜드의 느낌의 옷을 가성비 있게 즐기는 용으로 도메스틱 브랜드를 찾는 것 같습니다. (돈이 많다면 오리지널 고급 브랜드를 구매하실 수 있겠지만, 어차피 유행타면 1-2년 안에 분명히 안 입게 될 옷이라 돈이 아깝거든요)
요즘 도매스틱 브랜드들은 예전과 다르게 자신의 정체성을 착실하게 만들어 가는 곳들도 많이 생기고 있는 것 같아요😀
죄송합니다 황정민 신곡인줄알았습니다
ㅋㅋㅋㅋ 아파트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말해서 핏이 엉망진창입니다.
무슨 초등학생이 코트 입힌것도 아니고 어깨는 다 쳐지고 팔톨은 남아돌고 품도 남아돌고 저게 무슨 코틉니까?
다시 한번 말하지만 아울렛 특히 2차아울렛에 남은 물건은 팔리지도 않는 이유가 다 있어서 엉망진창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 경우는 이번에 킨록 아울렛에 캐시미어100프로 코트가 이월로 40만원에 나왔길래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구매를 했지만 막상 배송 받고 입어보니 이재명이 재판 받으러 갈때 입는 그런 코트 였습니다.
반품하고 그냥 지이크 파렌하이트 가서 혼방이긴해도 코트 15만원 주고 딱 떨어지는 누가봐도 코트 다운 코트 한벌 샀습니다.
(돈을 떠나서 누가봐도 캐시미어100 40만원짜리보다 혼방인데 15만만원짜리 이게 더 낫습니다.)
님도 그냥 2차 아울렛 이런데 다니지 말고 그냥 브렌드 자체가 중저가로 나온 브렌드를 가는게 더 나을 겁니다.
나이도 그렇고
지이크나 파렌하이트 이런데가 가장 무난합니다.
그낭 이런데가서 사십쇼.
예...?
@KJH1993 코트 입은거 하나하나 보세요. 저게 무슨 초등학생한테 아버지 코트 입힌것도 아니고 저게 뭡니까 도대체.
ㅋㅋㅋㅋ 진짜 옷입은거 한번이라도 보고싶다ㅋㅋㅋㅋ
@@장떡이-n4w 저게 괜찮아 보입니까? 사람이 부 해보이고 꺼벙 해보이지 않습니까.
@@wide1wide623 여기 패션채널이에요. 그에 맞게 최신 트랜드에 맞는 옷들 입으신거고요. 영상을 보시면 아울렛 제품도 있지만 국내 브랜드의 이번시즌 제품도 있습니다. 작성자분이 말씀하신 어깨선이 저게 뭐냐는 제품이 뭔지 감은 잡힙니다. 그냥 옷을 디자인한 디자이너가 그렇게 의도하고 과하게 크게 낸 제품이라 그에 맞게 입으신듯해요.
저는 본인 마음에 안 든다고 화가 잔뜩 느껴지는 장문의 글을 쓴게 이해가 안되네요. 잘 모르는 분야면 그냥 요즘은 이런갑다 하고 지나가는게 현명한 행동인 것 같습니다.
미안하지만 핏이 엉망입니다.
개인의 취향을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