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나에게 하는 충고 ~♡♡♡ 가슴이 찡하다 ~!!! 쌓아둔 물건들이 넘쳐나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모르는 극한의 상황 ..~^^ 이제사,, 물건을 버리고,,, 마음은 덧셈으로 살아가리라~^^ 책일기좋은 날 은 ,, 나의 동반자 ~!!!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 이제 수면 으로 들어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그런데 신기한 것은 한달이 지나던 일년이 지나던 십년이 지나던 버리고나면 최소 한달안에 엄청난 후회를합니다. 꼭 한달 안에 쓰일 곳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구할 수도 없는 것이어서 더 후회를 하게됩니다. 한평생 저의 경험입니다. 그래서 그 경험이 누적되서 습관적으로 버리지 못하는 것같아요. 이제부터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저는 38인 요즘 깨달았잖아요~~~집비우기 한창 중입니다^^어린 두 아이가 있어서 완전히 비우기는 어렵지만요. 예전엔 맨날 심심하다 어디 놀러갈데 없나했는데요. 비우고 나니 왜이리 할일이 많나요?ㅎㅎ하루가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답니다^^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요즘 입니다^^매우 공감되는 영상에 잘 안다는 댓글 썼네용~~
내년이면 50인데 적당한 시기에 정말 잘 들었어요. 다 듣고서 지금 70대 후반이신 친정 어머니께도 보내드려야겠어요. 지난 몇년전 부터 친정 가면 엄마와 같이 오래된것들 정리 하곤 했는데 그래도 지속적으로 정리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온 영상인데 너무나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들었어요.
칠순이 넘은나이에 지혜가 부족하여많은것을 버리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는 할매입니다 오늘의 글은 나에겐 너무나 귀한 것들입니다 울영감님의 저장 강박증 때문에 어려서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사들이기를 오래전 부터 여가선용으로 시작하였지요 눈치속에 살기를 40여년이 넘고 보니 이젠 무심한 생활속에서 무디어져 갑니다 모든것을 정리할때가 되었는데도 지금은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가 고민이였는데 다아 버릴것이네요 고집쟁이 할배도 이빠진 호랑이가 되어서 웬만한 정리에 반대 할것 같진 않지만 ㅎㅎ 이젠 기력이없어서 두손을 놓고 바라보는 지금 나의 모습이 안타까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차분한 목소리와 좋은책에 말씀 ~넘 감사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정리를 시작하면 죽음앞에서 홀가분 해지겠지요 요즘은 모든것이 정리된 후에 잠자듯이 가는것이 기도제목이 되었지요 건강하시고~늘 편안하세요
우연히 접한 이글이 머리를 탁치게 하는군요. 60이 낼모래인데 50중반 부터 집안정리를 해도 뭔가 개운치않아서 뭘까? 뭘까? 했는데요.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들어가면 자질구래한 학용품과 이런저런 책들을 개운하게 정리후 곰곰히 생각하니 다 여자살림만 쌓여진것 같습니다. 이글에서 숙제가 해결 된듯합니다. 배웠쓰니 서서히 실천해 가벼운 60를 맞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60이되었으니 이제 물건은 버리기가 아니라 50부터는 이제 하나하나 마음의 정리와 내주변의 정리를 해나가야한다는게 아닐까요? 저는 45인데 ᆢ 지금부터 좋은책 읽으며 하나하나 변해가려구요ᆢ 미니멀라이프가 꼭 60부터하라는 법이 있을까요?아님 ? 70?? 각자 사는 마음 모습으로 살아가는거겠죠~~~ 물건이 많다는게 참 ᆢ너저븐해 보일때가 있더라구요ᆢ집을 비우니 마음이 채워지더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댁에서 정리를 한다고 일회용 용기며, 변색된 오래된 반찬그릇, 30년도 더 된 유리잔들, 그외 쓰지 않는 유리병, 그것말고도 오래된 것들 천지~ 그래도 양심상 한꺼번에 버리면 서운해 할까봐~ 좀 남겨놨는데~ 우리 시어머니 아깝다며~ 다 쓰는거라며 주섬주섬 챙기시는데 ㅠㅠ 오늘은 제것 먼저 버릴 준비 해야겠어요~
이제 나이 60이 되고보니
내가 얼마나 옷이면 물건이며
사들였는지 작년부터 옷안사입고
모든것을 버리고 있는데
이책을 들으면서 내가 지금 잘하고 있다는것이 느껴집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도 않입는 옷들 취미용품들 정리 하고 있습니다
버린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장롱 열자마자 골치가 아파서 다시 문닫아 버릴때가 많습니다. 과감하게 버리는 습관에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책 읽어주시느라 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정말 지혜로운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0이넘으면 다해결하고 날라가고 싶은마음이 간절히 바랍니다. 다필요없고 다만 내건강지키며 깨끗하게 정리하고 맑은공기와 깨끗한 물로 가고싶어요.
눈이 안좋아져서 절망했었는데 이렇게 들을수있다니 감사합니다 지금 조금씩 날마다 장리하고 아깝다고 입었던 속옷도 버리고 차마 못버리고 있었던 소품들 정리했습니다 오늘은 여기 내일은 저기 희망도 생기고 활력도 생깁니다
하는 일이 가정방문 하는 일이라 집집마다 다 가봤지만 간단 간결 여백의 미를 갖고 있는 집이 정말 편하고 깨끗하니 좋아보입디다.
안쓰는 물건은 과감히 버려야 됨
오래된 물건들은 특이한 세월의 냄새 생활의 냄새가 베어 있어 집안 공기를 퀘퀘 만들고
정리는 버리는거네요
가볍게 자유롭게 사는 삶이건강한삶이네요
삶의 다이어트
딱 나에게 하는 충고 ~♡♡♡
가슴이 찡하다 ~!!!
쌓아둔 물건들이 넘쳐나서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도
모르는 극한의 상황 ..~^^
이제사,, 물건을 버리고,,, 마음은 덧셈으로 살아가리라~^^
책일기좋은 날 은 ,,
나의 동반자 ~!!!로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
이제 수면 으로 들어갑니다~^^
항상 고마워요~♡♡♡
누워서 듣다가 벌떡 일어나 옷장문을 열어봅니다. 작년에도 안입고 올해도 안입은 옷은 내년에도 안입을거라 사그리 빼서 나눔하고, 버리려고요.
책읽어주시는 분 중 최고로 듣기 좋습니다. 좋아요! 꾹 누릅니다.^^
55세에 듣고 있네요.ㅠ 지금이라도 알게되어 다행이예요 실천하도록 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맞아요 실천덕목 중 ㅡ하나 스스로 능동적 적극적 창의적 진취적 +@적 ㅡ소통하는 변화하는 삶
버리자니 버릴것도 쓰자니 쓸것도 없는 물건들~
특히 냉장고 ㅋ
저두 실천 해본다고 다짐해봅니다
저도 쉰다섯 양띠입니다 이제 저도 실천하렵니다
저도55
버리기 실천중^^
살림다이어트!!
대학졸업후 지금까지 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했는데 자의반타의반으로 퇴직하게 되니 마음이 안정이 되지 않네요. 그러다가 여기에 와서 듣기좋은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 기분이 훨씬 나아지네요. 열심히 듣겠습니다
목소리가 정말 편안하게...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드립니다...
어제 처음 들었는데..말씀이 정말 잔잔합니다. 버려야할것과. 살려야 할것. 유념하여 실천할께요. 꾸준히 구독할께요. 감사합니다.
딱 저를 위한 책이네요!
버릴 것 과감하게 버리고
취할 것 취해야겠습니다!!
몽골 유목민보다 천배나 많이 가진 물건들!!!
책장 정리!
옷장 정리!!
집안 정리 !!!
쿠팡에서 팔고 있습니다~~~^^
coupa.ng/bOeTgD
오늘은 저의 50세 생일입니다.
좋은책을 접하고 좋은 선물을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은희님 생일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송은희님 넘넘좋은나이
축복합니다 제가50을기다리고기다렸는데 올 환갑 ㅎ 전 50부터정말행복했어요 님도행복하소서^^^
밤에 들으면 수면제가 필요 없겠어요.
그냥 책 읽어 주시면 잠들것 같아요~
진작부터 읽고 싶었던 책이었습니다. 오디오북으로 제공되니 편리함과 맛이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환상입니다
감상 잘하였습니다
우린 언제부터인가 너무 많이 가지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것이 정신을 어지럽히고 버리지 못한 물건들에서 나오는 유독 물질들로 인하여 서서히
병들어가고 있다는것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소유욕에 잠식되어 왔습니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한달이 지나던 일년이 지나던 십년이 지나던 버리고나면 최소 한달안에 엄청난 후회를합니다. 꼭 한달 안에 쓰일 곳이 나타납니다. 어디서 구할 수도 없는 것이어서 더 후회를 하게됩니다. 한평생 저의 경험입니다.
그래서 그 경험이 누적되서 습관적으로 버리지 못하는 것같아요. 이제부터 버리는 연습을 해야겠습니다.
50대인
지금 딱 와닿는 글입니다
그러게요
공감하네요
몇년을 안쓰던것도 버리고 나면 몇일안이나 몇주안에 꼭필요하게 되니 못버리는 홀더가 되어있네요..
공감입니다
마음도 내려놓고 사는게 편하더라구요. 싫은사람 만나지않구요. 물건욕심두 버려야 편해요 ㅎ 늘좋은책 감사해요
김윤희님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50대인데 책에 나오는대로 그렇게 살고 있었네요
평화롭고 너무 좋더라구요.
5년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부분 다시들으니
마음이 편하고 도움이 됩니다 물건 집착의 부자가아닌 마음의부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꼭 필요한 정보에 듣기에 넘 좋은 목소리 감사드리며,
건강 하세요~
편안하게 잘 듣고 갑니다
이 책덕분에 50대를 잘 맞이할 수 있겠네요 감사합니다 ~^^
60인데 아직도 일하고
있어요 생존을 위해서요
사람마다 라이프 사이클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이들어도 일해야 할 때면
열심히 일하는게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버려야할것들읗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하루에 한가지씩 제일 아끼던 것부터 하나씩 ~~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캬캬 이렇케 좋은 책읽기에
요즘에 영상에 푸욱 빠졌습니다 저처럼 책읽기 싫어한사람 이 이토록좋은 컨텐츠 에 최고입니다
들으면서 계속해서 응응 맞어맞어 하고있어요
구독자 됬어요 소개 많이 할게요
감사합니다.^^♡
목소리가...오늘부터 펜입니다.
참 좋다 !
이제부터는 덜 사고 버리는 마음을 갖겠다. 사고 싶어도 다시 7번 생각해보고 아깝다는 마음도 훌쩍 버리는 것도 연습 해 보겠다. 감사합니다.
50대까지도 물건에 욕심이 있었는데, 60 이 훨씬 넘어 가면서 자연히 물건에 대한 욕망도 떨어져 저절로 안 사게 되더라고요.
이제 계속 남에게 주던지, 팔면서 정리합니다 ~
저는 38인 요즘 깨달았잖아요~~~집비우기 한창 중입니다^^어린 두 아이가 있어서 완전히 비우기는 어렵지만요. 예전엔 맨날 심심하다 어디 놀러갈데 없나했는데요. 비우고 나니 왜이리 할일이 많나요?ㅎㅎ하루가 아주 순식간에 지나간답니다^^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제일 행복한 요즘 입니다^^매우 공감되는 영상에 잘 안다는 댓글 썼네용~~
부럽네요
마흔도안돼서 깨닫다니.
저는50이되니 이제야 내가 남을위해 착한얼굴로산것이 많이 후회됩니다
내년이면 50인데 적당한 시기에 정말 잘 들었어요.
다 듣고서 지금 70대 후반이신 친정 어머니께도 보내드려야겠어요.
지난 몇년전 부터 친정 가면 엄마와 같이 오래된것들 정리 하곤 했는데 그래도 지속적으로 정리 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우연히 알고리즘 타고 온 영상인데 너무나 유익한 영상 감사히 잘 들었어요.
좋은글 잘 듣고 새기고 실천해나가야겠어요~덕분에 좋은목소리를 듣게 해줘서 감사해요~🎉
버리기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아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
내년이면 저도 50이네요.
그전에 알고 준비할수있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새로운 삶의시작 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편안히 잘 듣고 반성도 해 봅니다.
좋은 목소리로 읽어 주시는 책은 마음으로 바로 들어오네요 감사합니다
하루하루가 쌓여 인생 이 된다는 글귀가 마음에 남네요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인간관계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좋은말씀 정말진심로감사드립니다
우연치않게 들렸는데 참 편안하게 잘듣고갑니다.
참으로 공감되는 이야기,말입니다. 제나이52세...ㅋ
앞으로 자주 들리겠습니다.^^
허무명랑tv님.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아요 저두50대오는데 예전 20년간 왜 바보처럼살았는가 생각만들어요 이제는50이되는데 지금정신이차리지못하면 이후노후에 거짓가되고 병들고 살수밖에없잔아요
매일 매일듣고있어요 저한테 엄첨힘이됍니다
진짜로이제는옷두안사입을려구요 매번 옷쌓아놓고 매일옷갈아입었는데 안좋은옷은 생각더하지말고 버려야겠어요 물건하낫하나 정리할려구해요
목소리가 너무 좋아 몰두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차분하여 듣을수록 빠지네요.
아이들 프린트 뽑는 시간에 듣고 있습니다.
행복해요~^^♡
감사합니다.^^♡
이웃집 친구 같은 편한 목소리 잘 들었습니다.
정말 듣던중 최고야요♡♡
책한권을 거의다 읽어주시네요!
시간에 쫓겨 허둥대는 저같은 직장인에게 너무나 유익해요..
미국 아틀란타에 거주하는 구독자입니다♡오늘도 수고하셨읍니다♡구독+알림
책 일부분만 보내드립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이~~동영상 저장해 놓았어요.
매일매일 들어도 지겹지않네요.나한테 정신차리고 쇼핑은 그만하라는 얘기같기도하고..
2001년 친정엄마 돌아가시고 유품정리를 하는데~
정말 이책에서 했던말과같이
새로 사들인 속옷은 고스란히
장농속에 남아있었어요..ㅠㅠ
인생의 가르침같은책을
소개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항상 응원하고 친구들과 공유하고있읍니다^
한달에 한번씩은 다시 들어야 하나봅니다
덕분에 오늘 물건을 정리했어요^^
마음의 양식을 얻고 갑니다~
네 권민경님^^ 감사합니다.^^♡
칠순이 넘은나이에 지혜가 부족하여많은것을 버리지 못하고 움켜쥐고 있는 할매입니다 오늘의 글은 나에겐 너무나 귀한 것들입니다
울영감님의 저장 강박증 때문에 어려서
갖고 싶었던 물건들을 사들이기를
오래전 부터 여가선용으로 시작하였지요
눈치속에 살기를 40여년이 넘고 보니
이젠 무심한 생활속에서 무디어져
갑니다
모든것을 정리할때가 되었는데도
지금은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가
고민이였는데 다아 버릴것이네요
고집쟁이 할배도 이빠진 호랑이가 되어서 웬만한 정리에 반대 할것 같진
않지만 ㅎㅎ 이젠 기력이없어서
두손을 놓고 바라보는 지금 나의 모습이
안타까습니다
편안함을 주는 차분한 목소리와
좋은책에 말씀 ~넘 감사합니다
지금 부터라도 정리를 시작하면
죽음앞에서 홀가분 해지겠지요
요즘은 모든것이 정리된 후에
잠자듯이 가는것이 기도제목이
되었지요
건강하시고~늘 편안하세요
권지현님 항상 건강하게 보내세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보면 40대 같으신데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기길 바랍니다♡.
칠순이 넘으셨다니..너무 멋지십니다 닮고 싶습니다^^
친하게 지내면 배울점이 많을것같아요
@@ReadingGoodday
.
고마워요~~ 실천해야겠어요 67세 할맘입니다 ^^
감사합니다
충격적으로
마음에 울림이 큽니다
실천해보려합니다
모처럼 이거 켜놓고 아깝다며 쟁이고 있던 소품 정리중입니다.
좋은건 기부하고 오래된건 과감히 버리고...
감사합니다.
항상 생각은 하지만 실천에 옮기기 어려웠는데 좋은 책소개 감사해요.
오늘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배운것은 실천해야 제것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목소리 톤, 저녁에 잠자리에서 듣기에도 좋네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와우 넘좋아요 즐청합니다 좋아요 꾸욱 하고갑니다 고맙습니다 디딤돌TV영상감독.
🙏💯👍
47
우리엄마때문에 환장한다
나이 82인데 지금도 골동품에 미쳐서 아파트63평 아래윗층이 골동품으로 꽉차잇다ㅡ 저걸 어찌 다치울가싶다ㅡ 본인은 죽어서도 갤러리 해놓는다한다ㅡ 속으로 웃음나온다
그 갤러리 본인이 죽어서 관리하라고ㅡ 살아잇는자식들은 골동품 거저줘도 다 버리니 ㅡ
내용이 정말 좋아 몇번을 반복해서 들었습니다. 꼭 책을 읽고 싶어지네요~좋은책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듣고 엄마한테도 링크 보내드렸어요.
너무 좋은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공감이 많이되고 실천할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내용
잘들었습니다~^^♡
제가 실천하려는 미니멀라이프..어떻하면 좀 더 잘 실천할 수 있을지 차분한 목소리로 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 남기고 자주 놀러올게요~^^
우자영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참 좋으세여~~ 편안하면서도 천천히 적당한 속도감 좋아요~~ 공감되는 내용의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차분한 음성
내용도 좋고,잘 듣고 구독합니다!
슈퍼리치님 편안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최유리님 감사합니다.^^♡
저한테 필요한 책
잘 들었어요
감사해요^^
나도요양보호사 재가 일을하고
요즘 치매교육 공부를 하다보니
책제목이 마음에 와 닫네요
안그래도 넓은주택에서 살다가
3분의ㅣ정도의 평수로 줄여갑니다 책속에 내용따라
살아보렵니다 언젠가 있을 유종의 미 를 위해서 ~
감사합니다 행복을 드립니다
서준호님도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미니멀 라이프.. . 정말 어려웠는데...
이번엔 성공 할 듯 합니다^^
다 옳은 말씀이지만 다 버리고 나면 또 버린물건 중에서 필요한것이 꼭 있더라고요 또 구입하게 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버리는 사람은 물건살때도 함부로안사요 버릴때 생각해서~~
진짜 좋은 책 아니면 일본저자 책은 좀 ~ 책 내용도 그냥 다 누구나 아는거 ~
맞아요 미니멀 라이프 신경쓰다보니 사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어요
잘듣고갑니다
제 인생의 참고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부로 구독합니다...감사합니다...
저도 어느덧 50을 준비해야 할 나이.
예습하는 마음으로 잘 들었습니다.
안은주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잘 청취하고 있습니다
세상 참 많이 변했군요.
아끼고 절약하는게 습관이 된 노년세대는 멀쩡한 거 버리는게 너무 힘들어요.
맞아요잘안되네요
나눔도 있으니 좋아요
저두요ㅠㅠ
나눠줘요
200%공감입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좀 늦은감은 있지만 지금 부터라도 실행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조용히 밀려오는 음성이 너무좋아요 이제부터 버리는 습관을 갖져야 할것같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너무좋아서 계속 듣게되네요 들으면서 청소해도 너무좋아요 일석이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를누르고 잘듣습니다~^^
박석순님 행복한 밤 되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ReadingGoodday 오늘 또한번 들었답니다 ~^,^
오늘 팬트리 정리하다보니
없다고 사야겠다는 것들이 있네요 ㅋ
옥수수캔은 유효기간이 지나버렸네요 ㅋ
그것도 작년 8월까지네요
살림정리 잘하고 있다고
자부했는데 ㅠ
먹음 안되겠죠?
마음이 정결해지는 느낌... 목소리와 책내용의 정서가 잘어우러져서 차분하게 새겨 들었습니다...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살고있어서 더 감동있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ene Chung 님 .감사합니다.^^♡
우연히 접한 이글이 머리를 탁치게 하는군요.
60이 낼모래인데
50중반 부터 집안정리를 해도 뭔가 개운치않아서 뭘까? 뭘까? 했는데요.
아이들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들어가면 자질구래한 학용품과 이런저런 책들을
개운하게 정리후 곰곰히 생각하니 다 여자살림만 쌓여진것 같습니다.
이글에서 숙제가 해결 된듯합니다.
배웠쓰니 서서히 실천해 가벼운 60를 맞이 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ㅎ
유익합니다
하나하나 미니멀라이프
실천하고 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윤미영님 화이팅! 감사합니다.^^♡
책으로 보는것과 확실히 다르군요.
목소리로 들으니 읽던 당시에
놓쳤던 부분을 찾았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7월에 출간된 신간인데 벌써 읽으셨군요^^ 감사합니다.♡
공감이 가는 내용이네요. .. 그런데 버리고 나면 꼭 필요한 때가 있어서. 후회한적도.많아요. 정리가 잘되어 필요할 때 적용적시에 사용하는것도 지혜인거 같아요
다 버리고 혼자 살고 싶네요~~같이 있다는건 고통뿐~~~
ㅋㅋㅋ
아 왜 공감이 되지ㅎㅎ
아까워 쌓아둔 물건 정리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란티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책읽기 좋은날 목소리와 억양이 잠자기 좋은날이라해도 좋겠습니다.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명상의 시간과도 같은 음성이 심금을 울리네요. 정말 좋습니다.
다만, 읽기속도를 좀더 빠르게 하시면 더욱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몇번을 들어도 어쩜
저리도 딱맞는 말씀을 하셨는지요? 실천에 옮겨보려봅니당ㅎ
감사합니다.^^♡
제목이잘못된듯
60부터가 더맞을듯
요즘 50은 젊은세대임
아직삶의현장에서 빡세게일할때
옳소!!
50은 한창 활동하는 근로소득자입니다.
물건을 어찌 안살 수가...
그러게요, 책 제목을 60부터로 바꿔야 할 것 같아요.
가난한 노후를 보내지 않으려면 50대에 바짝 일해야 할 듯 합니다 ^^
맞아요
맞아요~~~
60이되었으니 이제 물건은 버리기가 아니라
50부터는 이제 하나하나 마음의 정리와 내주변의 정리를 해나가야한다는게 아닐까요?
저는 45인데 ᆢ 지금부터 좋은책 읽으며 하나하나 변해가려구요ᆢ
미니멀라이프가 꼭 60부터하라는 법이 있을까요?아님 ? 70??
각자 사는 마음 모습으로 살아가는거겠죠~~~
물건이 많다는게 참 ᆢ너저븐해 보일때가 있더라구요ᆢ집을 비우니 마음이 채워지더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맞아요
계획하지않기에 할 수 없는거지요
하고싶은 일들을 자신있게 해내는데는 용기가 젤 필요하지요
변함없이 선율 고운 낭낭한 음성에 취해 나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를 생각해 보는
알찬 시간이였답니다
맑은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내용이 정말 좋습니다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공감하고 실천으로 옮기는 행함이 남았네요 감사함다~♡
오늘도 감사히 들으며 잠자야겠어요~ 따뜻하고 편한 목소리.
참 감사드립니다
귤나무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시댁에서 정리를 한다고 일회용 용기며, 변색된 오래된 반찬그릇, 30년도 더 된 유리잔들, 그외 쓰지 않는 유리병, 그것말고도 오래된 것들 천지~ 그래도 양심상 한꺼번에 버리면 서운해 할까봐~ 좀 남겨놨는데~ 우리 시어머니 아깝다며~ 다 쓰는거라며 주섬주섬 챙기시는데 ㅠㅠ
오늘은 제것 먼저 버릴 준비 해야겠어요~
공감합니다ᆞ
매일 듣습니다^^
좋은 날 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과감히 버려야겠어요
미련없이 매일매일 버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