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세상 돌아가고 어떤 분야에 어떤 영역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고 세상을 위해서 살고 있는지가 유퀴즈를 틀면 다 내어주고 도전하라고 용기를 주는거같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 카이스트의 걸음을 걷게해주신 교수님과 이분을 보고 남은 재산이 있다면 반드시 카이스트에 장학금으로 전달해야 겠다 다짐했다.. 세상을 위해서 일한다는 오직 사명감으로 할수 있게… 😊 유퀴즈~~~ 너무 감사해요~ 유퀴즈가ㅜ아니면 감히 이런분들을 어디서 보고들을수 있을까요.. 제 자식들도 꼭 유퀴즈에 나갈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고 싶다는 희망도 생기게 해주는 프로그램~~뒤에사 묵묵히 열일하시는 유퀴즈 모든 스탭분들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유독 어려워했고 유치원생 때 계산이 느리다는 이유로 슈퍼마켓 아줌마라던지 이런 저런 사람들한테 많이 혼났어서 수학을 꾸준히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수포자의 길을 걸었었는데 30대가 된 지금 수리영역에 강한 분들 보면 조금 부러워집니다🙂
유퀴즈는 언제쯤 걸어서하는 유퀴즈를 볼수있을까?. 거리에 나갈때 어떤일있었냐면? 그때사람들이 유퀴즈 시청률 1~2% 나오니까. 폭망했다고.. 프로그램폐지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1~2% 나오던 시청률 프로가 포맷이 바뀐이후로 1~2%하던 시청률이. 4~ 5잘하면 6%시청률 나오는데. 다시 거리에나가면 시청률 다시 반토막 됩니다
그렇게 꼭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초반이랑은 상황이 좀 다를 수도 있죠. 반대로 유퀴즈가 상대적으로 잘 안 알려졌을때 그정도 시청률이었다는 거는 지금 꾸준한 애청자 층을 확보한 상태에서 나갔을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스튜디오 밖 사람 사는 곳에서 좀 더 예능스러운 돌발 상황이 나왔을때의 재미를 그리워하고, 이전 영상을 꾸준히 찾아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요.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지금같은 포맷에 멈춰있는게 안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가지 패턴으로 고착화 되다가 쓸쓸히 종영하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마침내 종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아쉬워 하는 것은 그 프로그램 전성기의 신선함과 독창성에서 나오는 재미인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포맷을 반반 섞어서라도 밖에 나가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확실히 세상 돌아가고 어떤 분야에 어떤 영역을 가진 사람이 살아가고 세상을 위해서 살고 있는지가 유퀴즈를 틀면 다 내어주고 도전하라고 용기를 주는거같다… 너무 좋은 프로그램.. 카이스트의 걸음을 걷게해주신 교수님과 이분을 보고 남은 재산이 있다면 반드시 카이스트에 장학금으로 전달해야 겠다 다짐했다.. 세상을 위해서 일한다는 오직 사명감으로 할수 있게… 😊 유퀴즈~~~ 너무 감사해요~ 유퀴즈가ㅜ아니면 감히 이런분들을 어디서 보고들을수 있을까요.. 제 자식들도 꼭 유퀴즈에 나갈수 있는 사람으로 키워내고 싶다는 희망도 생기게 해주는 프로그램~~뒤에사 묵묵히 열일하시는 유퀴즈 모든 스탭분들도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똑똑한데 훈훈하기까지. 자녀분들도 미남미녀
너무좋은일 하시는
어렸을 때부터 수학을 유독 어려워했고 유치원생 때 계산이 느리다는 이유로 슈퍼마켓 아줌마라던지 이런 저런 사람들한테 많이 혼났어서 수학을 꾸준히 싫어했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수포자의 길을 걸었었는데 30대가 된 지금 수리영역에 강한 분들 보면 조금 부러워집니다🙂
어플 이름이 뭔가요?
어플이름 알고 싶어요
성시경 형 목소리가 가끔 들리는 목소리이시네.
09:23 zhou래서 중국인인줄..
대체 언제쯤 걸어서하는 유퀴즈는 언제하나요?
한다고 한적 있었나요?
조회수가 스튜디오에서 하는게 더 잘나온다란 말은 들었는데 이제 와서 나가서 촬영하긴 싫을듯
연예인들 홍보 프로그램 으로 바껴서 잘 안보게 되네요 한달에 한번만이라도 나가 촬영하면 좋을텐데…
이제 그만 시민들 틈으로 들어오시죠. 코로나핑계로 스튜디오서 셀럽들 불러다 그냥그런 토크쇼로 전락해 버렸..
변명으로 들을수도있겠지만
초기 거리에나가던 시절 시청률
보시면 1~2%입니다
전 스튜디오에서 하는 유퀴즈가 더 좋아요. 뭔가 전문가가 나와서 얘기하는 이런 것들도 볼 수 있고, 주제도 명확하구요~
저두@@Bettie_hello
유퀴즈는 언제쯤 걸어서하는
유퀴즈를 볼수있을까?.
거리에 나갈때 어떤일있었냐면?
그때사람들이 유퀴즈 시청률 1~2%
나오니까. 폭망했다고..
프로그램폐지해야한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1~2% 나오던 시청률 프로가
포맷이 바뀐이후로 1~2%하던
시청률이. 4~ 5잘하면 6%시청률
나오는데.
다시 거리에나가면 시청률 다시
반토막 됩니다
그렇게 꼭 말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 초반이랑은 상황이 좀 다를 수도 있죠. 반대로 유퀴즈가 상대적으로 잘 안 알려졌을때 그정도 시청률이었다는 거는 지금 꾸준한 애청자 층을 확보한 상태에서 나갔을때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도 있습니다. 스튜디오 밖 사람 사는 곳에서 좀 더 예능스러운 돌발 상황이 나왔을때의 재미를 그리워하고, 이전 영상을 꾸준히 찾아보는 사람들도 있는 것처럼요. 오히려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지금같은 포맷에 멈춰있는게 안 좋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한가지 패턴으로 고착화 되다가 쓸쓸히 종영하는 프로그램은 많습니다. 마침내 종영한다는 소식을 듣고 사람들이 아쉬워 하는 것은 그 프로그램 전성기의 신선함과 독창성에서 나오는 재미인 경우가 많죠. 개인적으로는 포맷을 반반 섞어서라도 밖에 나가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만년고 학생이면 개추
백신 권유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