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재 (JUKJAE) - 다시 (200215 어떤하루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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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янв 2025
-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 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그렇게 한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서로에게 의미 없던 그때로
네게 말하고 싶었어
손 닿는 곳 어디든
널 보고 널 느끼던
기억들은 그대로라고
아마 아직은
사랑 할 때가 아닌가봐
아직 어린가봐
매번 이렇게 상처만 남아
누굴 만나도
내 맘 속 어딘지 모르게
나를 숨기려 했었어
참 바보같이
이렇게 아직도
내 맘을 달래고 있어
이렇게 다시 또
내 맘을 달래도
저 남자를 저렇게 울게 만든 여자가 도대체 누구냐....너무 부럽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우는 모습에 마음이 아파서 같이 울먹이다가도 그 슬픈 감정이 너무 사실적이라 다시 반복재생하게 되는 영상...
다시 를 다시 듣게 하는 무대...😭
다시는 정말 대신할 수 없는 곡이 없다
처음 들었던 그 느낌은 잊을 수 없어요...
이 영상은 몇번을 봐도 눈물나ㅠㅠㅠㅠ
연인과의 이별을 노래하는것 같기도하구 감정이입이 돼는 슬프면서 아름다운 전주가 너무 슬프네요
You’ve got a dreamy voice and you’re taking us right along. I’ve been following you since Begin Again … you’ve helped me express my own sadness after losing my husband. You’ve also brought me much joy. Thanks, Jukjae, for all your wonderful music. ❤️
진짜 적재가 우니까 나도 눈물나.... 울지마 아들램🥲
울보야? 울보냐고...
곡을 썼을때의 감정이 떠올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ㅜㅜ
Would you be willing to translate the lyrics to English for me? I’d like to try to work it up inEnglish …
@@maryjanewesterlund9958I think it's because he recalls the feelings he had when he wrote his song.
아침에 눈떠서 이곡을 찾고 ~하루를 마감하는 밤에 찾아서 다시또 보고~ 사연이 고스란히 담긴 곡이라 더 눈물나는 듯해요 ♡ 적재함
고화질로 보니까 더 맴찢..😢
2:40 오빠가 울면 나도 슬퍼😭
와 진짜 잘생겼당
Love the music, the performance… and, the suit!
내맴찢어진드아...ㅜ
왜 울어ㅜㅜㅜㅜㅜ
누가그랬쪄어~~~
Thank you for uploading videos of him.
ㅠㅠ❤️
넘슬퍼ㅠㅠ
I would REALLY like and appreciate an English translation of this song title and lyrics.
허류ㅠㅠ울어요?ㅠㅠ왜 우럭
정저째울보래요,,,
울지마ㅠㅠㅠ
적재님 왜 우신건가요? 이유가 있나요ᆢ
적재는 화장하지마요....제발....
I would REALLY like and appreciate an English translation of this song title and lyr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