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한 남자가 여성 차별 영상 올렸을 때 남자도 조용? 그 이유는 지금 이 사회가 오직 여성이 받는 차별만 심각하게 여기는 페미니즘 정신병 사회이기 때문이지. 차별에는 등급이 있음. 가장 심한 게 1순위 차별인 제도적 차별이고, 2순위가 사회문화적 차별임. 이 나라는 오직 남자들에게만 강제징용으로 제도적 차별이 존재하는 나라임. 여자들이 겪는 차별은 아무리 심해봤자 사회문화적 차별, 즉 2순위 차별을 넘지 않음. 그러나 현재 페미 사회는 오직 여자들만의 차별만을 주목하고 남자들은 아무런 차별도 당하지 않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음. 남자가 여성 차별에 대해 입 다무는 것과 여자가 남성 차별에 대해 입 다무는 건 결이 다른 문제임.
저런 관점이 있을수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변님 분석에 딱히 찬성하진않음. 군복무 갔다왔으니 호봉 높은건 인정. 근데 여기서의 관건은 공기업에서 승진 시에 군복무를 경력으로 인정하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사실 아무리 군인이 같은 공무원에 속한다 하더라도 성질이 전혀 다른 직종의 경력으로 인정한다는건 기업 입장에선 어렵지. 같은 의사라 하더라도 정신과 의사가 갑자기 응급의학과로 전과를 하려는데 어쩄든 의사이니 자기 정신과 레지던트로 수련받은거 인정해달라 하는거랑 뭐가 다름? 군대는 강제로 끌려가는거니 다르다? 그러면 의사들도 군의관, 공보의로 군복무하는데 강제로 3년간 봉사했으니 그걸 흉부외과 수련 과정 경력으로 인정해달라고 하면 인정되나? 아니잖아
@@pastatuna2557 한성별은 무조건적 노예이고 한성별은 양반이라는건 지나친 비약이네요 한국의 여자들이 뭐그리 살기 좋다고 그러시나요 남자들 군대문제로 여자들이 겪는 불행이나 차별 또 불합리함, 공포 등을 다 퉁치다못해 뛰어넘는다고 쉽게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음. 특히나 요즘처럼 집값 비싸서 결혼때 집 해오는 남자들 극히 드물고 맞벌이하며 같이 대출빚 갚는 시대라 예전처럼 취집이니뭐니 남자들만 돈버느라 고생이라느니 왜 결혼때 남자만 돈써야되냐느니 여자들에 대한 투정도 더이상 안통하는 시대임. 그건 소수의 돈많은 남자들이 할 소리인데 일반 남성들이 하기에 웃긴거죠. 맞벌이 하면서도 육아와 가사일 책임은 아직도 엄마에게 더 크게 주어지고 유부녀가 되면 사회생활 장벽은 더 커지며 이에 대한 사회적 보완시스템 아직도 형편 없고. 가사와 육아에 전업하면 주부라고 맘충이라고 커피나 마신다고 또 노동 무시하고. 자기가 사회에서 하는 일은 인정받고싶으면서 전업주부일은 무시하는 남자들 너무 많고. 또한 딸아이라도 키우면 어렸을 때부터 심지어 성인이 된 후에도 항상 몸가짐 조심해라 가르쳐야지 자칫하면 니가 빌미를 제공했느니 등등 인터넷에서 2차 가해당할 일이 산더미.. 강력범죄 가해자 절대다수가 남성, 피해자 절대다수가 여성 포함 노약자인건 바뀌지않는 사실이기에. 주차장이든 지하철이든 화장실이든 몰카나 범죄 노리는건 왜 99%가 여성들을 노리는지. 한국에 사는 여자들이 딱히 대단히 좋은 계급의 삶이란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Janetjanet31 여성의 삶이 대단히 좋은 계급의 삶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질문하나 해보죠. 다시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아니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현재의 한국이라면 저는 주저없이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입니다. 노비로 태어나기는 싫으니까요. 제아이들이 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결국 내아이들에게도 노비사슬을 씌워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지금 드는 생각은 이아이들을 어떻게 해서든 이나라에서 탈출시켜서 노비신분은 면하게 해주자 입니다.
@@Janetjanet31 양반이라고 귀족이라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삶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남은 노비 한녀는 귀족이라고 말한것은 법적 문화적 차별입니다. 당신이 말한 여자들이 힘들다고 하는것들은 적어도 국가와 사회에서 각종 방법으로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힘들다고하는거 사회에서 도와주려고 하는게 있기나한가요? 더부담만 주지 말아도 다행이죠. 여성우대정책은 있어도 남성 우대정책은 없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범죄를 저질렀을때 여성이 받는 처벌이 더 약하다는건 이미 법률관련 통계가 나온적도 있습니다. 성범죄 관련해서 그렇게 걱정하시는데 성범죄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법의 대원칙조차 무시하고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는 아주 엿같은 법이죠. 물론 그것도 한남에게만 유죄추정의 원칙이고 한녀가 성범죄자가 되면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시켜줍니다. 귀족이라고 꼭 잘살고 노비라고 꼭 못사는게 아닙니다. 로마시절 부자인 노비도 얼마든지 존재했고 조선후기 가난한 양반도 얼마든지 존재했습니다. 귀족과 노비의 본질적인 차이는 돈의 유무가 아닌 법적인 보호의 범위입니다. 주병진 꽃뱀사건의 경우가 돈은 많지만 노비계급인 사례이죠
보빨문재앙 페미독재정권 180석이 이렇습니다. 전쟁나면 목숨바쳐 나라 구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2030대 남성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ㄱ 근데 나라는 페미독재가 되었고... 모든 희생을 2030남성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는거야 우리의 몫이며 사명이다 생각하며 살아왔지만.....시발ㅡㅡ 지금 꼬라지보니까.. 경제활동까지 2030남성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네요ㅅㅂ 기성세대 십새끼들은 지들이 누린 혜택을 왜 우리가 뒤집어써서 희생을 해야하는데??? 전쟁나면 진짜 민주당들 십새들부터 처리할꺼같다 하 ㅈ같은 대한민국 시발ㅡㅡ 어?? 생각해보니 ㅅㅂ 문재앙이 중국의 속국 한국이 중국의 중국몽을 돕는다고 중국에게 머리 조아렸던게 기억나네??ㅅㅂ? 이렇게 분란조정해서 공산당에 나라를 바칠려는건가?
군복무를 10년 넘게 한, 군에 대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께서 하시는 말씀이라 더욱 신뢰성이 갑니다. 영상에 아변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군대 만 안갔어도 평범하게 살았을 청년들이 군대에서 인신의 구속과 속박,억압에 짓눌려 한순간 실수로 저지른 사고로 범죄자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층층시하 꽉 막힌 군조직 구조속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다보니 전역후 그 트라우마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기도합니다.(일명 은둔형 외톨이등) 현실이 이러함에도 국가는 애써 외면합니다! 대한민국의 신체조건이 일정 이상되는 젊은 남자들은 그냥 부려 먹어도 되는 같잖은 존재로 취급, 개인의 사생활과 비젼, 장래문제는 깡그리 무시해버리는(취업,미래 뭐 우짜라고? 그건 니 사정이고 인마! 이런 취급 ) 아변님 같으신분들께서 군복무 의무를 다한 선량한 국민들의 입장을 이렇게 대변해 주시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4학년 마치고 사병으로 군대갔다오니 졸지에 날백수...ㅜ.ㅡ → 뭐 우짜라고! 인마! 그건 다 니 못나서 그런거야! 접시물에 코박고 숨쉬지 마시던가! →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놓고 국가에 의무를 다하라고?! 권리는 없고 의무만? 말이야 막걸리야!) 경북 한~적한 동해안 바닷가 마을 촌부 올림(*76,용)
보빨문재앙 페미독재정권 180석이 이렇습니다. 전쟁나면 목숨바쳐 나라 구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2030대 남성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ㄱ 근데 나라는 페미독재가 되었고... 모든 희생을 2030남성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는거야 우리의 몫이며 사명이다 생각하며 살아왔지만.....시발ㅡㅡ 지금 꼬라지보니까.. 경제활동까지 2030남성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네요ㅅㅂ 기성세대 십새끼들은 지들이 누린 혜택을 왜 우리가 뒤집어써서 희생을 해야하는데??? 전쟁나면 진짜 민주당들 십새들부터 처리할꺼같다 하 ㅈ같은 대한민국 시발ㅡㅡ 어?? 생각해보니 ㅅㅂ 문재앙이 중국의 속국 한국이 중국의 중국몽을 돕는다고 중국에게 머리 조아렸던게 기억나네??ㅅㅂ? 이렇게 분란조정해서 공산당에 나라를 바칠려는건가?
군대에서 사격하다가 고막 나가서 평생 이명 달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국가에서는 청력이 아예 소실되어야만 공상판정을 해준다고 하네요. 제 자식은 군대 안 보낼수 있으면 안보낼 겁니다. 전 공무원이고 군생활로 받은 혜택이라곤 호봉 2호봉 올려준게 전부네요. 이미 승진 근속연수에 포함 안시켜줍니다. ......
중위도 결국 의무복무때문에 간거잖아 ㅋㅋ 복무 조금 더하고 돈 조금 더 받기. 직업군인 꿈꾸고 어지간해서는 중위전역은 안하지 큰틀에서는 비슷해 징병제 국가에서 학군, 학사 단기장교를 의지로 갔다는것도 좀 어폐가 있음. 그럼 공군, 해군 병도 의지로 지원해서 간건가? 징병제 아니였다면??
이 나라는 도대체가...군복무 다녀온 기간을 산입할때 어떠한 가산도 없이 그저 다녀온 기간만 경력으로 산입하는건데 그게 혜택인가? 군대 다녀온걸 공무원 경력으로 인정해주는걸 무슨 혜택이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더더군다나 여자들은 남자들이 군대 가있는 동안 2년이나 먼저 공무원이 될 수 있고 자기 분야에서의 사무 경력과 기술을 익힐 기회가 더 주어지기 때문에 이미 가산 없이 반영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도 차별로 보여지는데 이것마저 없애겠다는게 웃깁니다. 눈가리고 아웅에 아전인수도 이런 아전인수가 없네... 암튼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깔끔한 설명들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호랭이-z1y 군생활을 어디서 4년을 하셨을까? 애생키는 또 뭐고? 초딩인가? 말투가 거슬리네. 그리고 요지를 잘 파악해야지. 말 그대로 호봉 산입은 당연한거니까 혜택이 아니지. 경력 산입도 당연한건데 안해준다니까 문제인거고.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 당연한것도 안해준다니까 문제라고.
@@dnkdkdk-s1z 형평성 뜻을 모르나본데 일단 승진 가산점이 아니고 승진 근속 년수에 반영되는 거임. 마찬가지로 업무랑 하등 상관 없는 출산 육아 휴가도 승진 근속 년수에 반영되는데 군경력이 반영되는 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게 아님. 오히려 당연한 거지 ㅁ 그리고 정년보장을 2년 늘려주든 승진 근속 년수를 인정하든 결국은 은퇴할 때 직함은 동일하기 때문에 정년보장이나 승진 근속 년수 인정이나 어차피 똑같은 거임. 그러므로 정년보장에는 동의하면서 승진 근속 년수에 반대한다는 건 지금 이게 무슨 뜻인지도 이해 못했다는 증명이 됨;
남녀 차별과 갈등이 있어야 지금 정권에는 유리하거든요. 나치가 유태인을 통제한 방법이 유태인끼리 차별을 두어서 그들끼리 갈등하게 만들어서 뭉치지 못하게 만들었거든요. 이나라는 답이 없어요. 그냥 능력 되는대로 탈출하는게 답인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남녀 차별이 여자들에게는 싫지 않거든요.
저런 관점이 있을수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변님 분석에 딱히 찬성하진않음. 군복무 갔다왔으니 호봉 높은건 인정. 근데 여기서의 관건은 공기업에서 승진 시에 군복무를 경력으로 인정하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사실 아무리 군인이 같은 공무원에 속한다 하더라도 성질이 전혀 다른 직종의 경력으로 인정한다는건 기업 입장에선 어렵지. 같은 의사라 하더라도 정신과 의사가 갑자기 응급의학과로 전과를 하려는데 어쩄든 의사이니 자기 정신과 레지던트로 수련받은거 인정해달라 하는거랑 뭐가 다름? 군대는 강제로 끌려가는거니 다르다? 그러면 의사들도 군의관, 공보의로 군복무하는데 강제로 3년간 봉사했으니 그걸 흉부외과 수련 과정 경력으로 인정해달라고 하면 인정되나? 아니잖아
2년이라는 세월동안 그 무거운 군화를 신고, 그 거친 음식을 먹고, 그 불편한 잠자리를 감내하고, 취침 중에도 일어나서 불침번과 외곽 근무를 서야하기에 하루 6~7시간을 깨지 않고 연속으로 푹 잘 수 있는 숙면을 당연히 포기해야 하는 생활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 흘린 남성들의 피와 땀........전역하고 나서 딱 일주일만 지나도 '내가 그 짓을 2년 동안 대체 어떻게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 고통스러운 시간의 무게를, '여자는 군대 가고 싶어도 못 가잖아, 여자도 군대에 갈 수 있다면 나도 군대 다녀와서 군가산점 받았을 텐데 ~' 라는 여자 아이들의 말장난이 압도하는 재미난 나라입니다 ^^ 국가로서의 기본을 망각한 이런 정신나간 나라는 조만간 천벌을 받아야지요 ^ ^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의 노고를 이렇게 멸시하고도 하늘이 내리는 천벌을 피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 앞으로 젊은 남성들이 이 역겨운 나라에 어떻게 복수를 할지 다 같이 지켜봅시다 ^^
군복무는 공무원 신분으로 복무한 것이기 때문에 호봉 책정 시, 승진 시 근속연수로 산입되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감정적으로 치우쳐봤자 좋을 것이 없습니다.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댓쓴 분은 입법자와 정부의 판단의 결과를 '여자 아이들'의 판단의 결과로 혼동하고 있지요. 여자 욕해봤자 바뀌는 것 하나 없는데도 불구하고요. 실질적 변화를 위해서는 분노의 에너지를 적절한 타겟에게 적절하게 표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mu8043 아니요, 남성들의 총체적인 분노 없이 '군경력 기간 승진심사 반영' 이라는 개별사안의 불합리를 지적하는 것만으로 페미들이 만들어놓은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님의 생각이야말로 멍청한 생각입니다. 페미들이 언제 합리적인 지적이나 비판을 받아들인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페미, 그리고 페미 눈치를 보는 정부, 정치인들은 합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그들이 남성들을 두려운 존재로 느끼게 될 때라야 비로소 자신들의 오류를 수정할 의지를 가지게 될 겁니다. 애초에 군필자에 대한 처우가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 이유가 페미니즘이라는 거대담론 때문이고, 본래 남녀갈등의 문제가 아닌 군필자와 미필자 사이의 문제였던 군복무 보상의 문제를 '성차별'이라는 프레임에 가두어서 남녀대립으로 끌고가기 시작한 것은 페미니스트들입니다. 남성들이 만든 갈등 프레임이 아닌 것을 왜 남성들이 책임을 져야 합니까?? 거대프레임이 만들어놓은 왜곡을, 개별적 사안의 담론으로 다투어서 해결할 수 있다구요?? 멍청한 소리 좀 그만 하세요. 님이 뭘 이해 못 하고 있는지 친절하게 다 설명해드릴까요?? 변호사님이 이미 영상에서 말씀하셨죠? 병역의무를 남성에게만 부여한 것은 입법자의 '결단'이지만, 군복무에 대한 보상을 없애는 것은 입법자의 결단이 아니라 '여성계'라는 이익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라고.... 변호사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도 님은 무식해서 변호사님의 설명을 못 알아 처먹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남성차별적 독박 병역법이 입법자와 결단과 이익단체의 주장 수용이라는 앞뒤가 다른 모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변호사님이 계속해서 설명하고 계신 겁니다. 님은 그걸 못 알아먹고 있는 것이구요. 군복무에 대한 보상이 없어지는 것은 입법자의 결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성계라는 이익단체의 압력에 의한 것인데도 님은 그저 '남녀갈등을 피해야 한다'라는 단순한 생각만으로 군복무에 대한 보상이 사라지는 것이 입법자의 올바르지 못 한 판단 때문이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겁니다. 변호사님 설명의 요지도 제대로 파악 못 한 주제에 누구한테 어줍짢은 충고입니까? 님이나 아무데서나 함부로 충고하며 까불지 마시고, 더 깊게 생각하세요. 님 수준의 조악한 사고수준으로는 절대 이 사태 해결 못 합니다.
군대갔다온 군필자들은 알거다. 너 군대 갔다오면 그 근무일수만큼 나중에 승진심사때 반영해줄게. 군대 갈래? 라고 말하면 전부다 안간다고 한다.ㅋㅋㅋ 20살 초반에 가서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머리도 굳어버리고, 사회랑 격리되고. 나같으면 그냥 군대안가고 그 기간동안 취준공부해서 취업할꺼임^^ 오히려 군대안가고 그기간에 용돈받으면서 취준하는년들이, 아니 용돈도 아니다. 아르바이트 한다고 해도 군대 월급보다 나으니까ㅋㅋ 군대를 건드린건 진짜 있을수없는일이지.
여성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92년 군번 이고 강원도 모 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 했습니다. 대학 졸업후 처음부터 자영업을 해서 사실 아무 혜택도 못 받은 사람입니다만 군대가 모병제가 아닌 입대영장을 받고 강제로 가는 젊은이들이 한달 8000원 받으면서 수많은 노동과 내무생활의 폭력과 혹독한 군사훈련을 감내 하는것은 사실상 노예제도 같은 것 입니다만, 내가 26개월 3주를 이렇게 희생하면 내 부모 내 형제들이 지금도 편하제 잠들고 제대후 나도 편하게 잠들수 있다는 것 하나만 바라보고 군생활 견뎠습니다.
이 글이 절대 가짜가 아니라는 걸 압니다. 왜냐 저는 97군번이고 월급 한달에 1만원 정도 받았구요. 그것도 고참들이 어찌했는지 단 한푼도 군대에서 봉급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군대에서 나오는 담배도 아버지군번이 담배끊은 사람이라 저도 담배를 못피워서 담배도 군대서 한대도 핀 적도 없고 다 나누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1년 복무하고 정신과제대를 했고 10년전부터 지금까지 정신과 약먹고 26년간 아직도 고통받고 있죠. 지금도 군대에 있는 꿈을 꾸면 아침에 일어나면 식은 땀 나고요. 군대라면 진짜 치를 떱니다. 그리고 현재 10년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맞아요. 이나라의 독립은 정말 옳은 길이었나 싶습니다. 핼조선에서도 이등시민일바에는 차라리 일본 이등시민으로 살았으면 군대라도 안가고 야동이라도 자유롭게 봤겠죠. 독립운동 그건 그냥 독립운동가들이 자기들 권력 욕심으로 했던일로 보일뿐입니다. 그냥 그들이 조용히 있었으면 지금보다는 좋은 세상에서 살았을거 같습니다.
@@morgeth3566 꼬인게 아니라 그냥 한국의 평범한 남자로서의 삶과 일본의 평범한 남자로서의 삶을 비교해보니 그렇더군요. 반일 새뇌같은 감정 빼고 단순 비교해보면 그렇게 결론이 나와요.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게된건 남수단의 독립운동가들이 무장군벌로 변하는 모습과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끼리 싸웠던 모습을 보면서 느끼게 된겁니다. 독립이후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둥바둥 노력했지만 결국은 아직도 일본보다 못한건 사실이잖아요.
저는 해외 살다가 군복무하러 한국에 갔습니다. 비록 군제대후 공무원을 희망하지 않았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혜택마저 지워버려 나라에 대한 믿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국적변경에 대해 항상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 나라가 제대군인에 대한 대우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여 기회만된다면 바꾸려고 합니다.
역시 아변의 논리력은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요~ 전 여성이지만 이제는 정말 군복무를 뜯어고쳐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처럼 남녀 구분없이 복무하고 정당한 임금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남녀간의 갈등으로 몰아가지 말고 입법부가 제대로 정리하고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특전사 중사 전역했고 4년동안 따박 따박 월급받고 그 경력으로 직업도 구한 내가 특혜는 다본거지 2년동안 땡전한푼없이 끌려가서 인생 가장 빛나는 시절 머리 빡빡밀고 개처럼 구르다 나와서 저딴 대우 받는다 허파가 뒤집어지겠네요 지금 나와서 하는일도 위험하지만 존경받는다는 직장을 다니지만 군생활의 어려움과 고충은 지금껏 살아온 무엇보다도 어떠한 직장보다 힘들다 생각합니다. 군생활하면서 죽고싶다 생각 안해본사람 있을까? 나의 군생활 멋지게 만들어보자 노력했지만 속마음은 썩어가던 버티던 삶을 살았던 그 군대 특전사 근무하면서 1년중 6개월 주둔지외부로 나가서 훈련받고 남은 6개월은 주둔지 내에서 훈련받고 겨울에도 일과 마치면 군복에 소금끼 가득하던 그 군생활 경험해 보지못한자들의 한계라는게 무섭네요 실명받고 군입대 지원자 받아서 훈련시켜봐야 정신차리지. 아니 턱걸이 30개 40개 못땡기면 저녁 10시 30분에 끌려가서 개패듯 맞다 1시간 30분씩 야간 경계근무 서로가서 개처럼 맞고 내무실와서 잠깐 눈감고 6시에 기상나팔듣고 지옥의문 열여봐야 울고불고 고문관놀이 하는거지. 폐미녀들 엉뚱한 여자 잡아조지지 말고 조용히 숨죽이며 살기 바랍니다.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군가산점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내용이 명확하고 개념을 정확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예비군과 민방위를 다 마친것에 별 생각없이 살아왔는데 나라를 위해서 제가 무언가를 했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께서는 국회로 가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에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알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존경스러운 분이셨는데 청년 남성들 인권을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저는 군복무가 21개월이고 한달월급이 10만원초반때 다녀와서 사회진출을 위해 준비중인데 뉴스보고 너무 허탈하고 울분이 터지더라구요. 아무도 저희 목소리를 들어주는 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심지어 여성 변호사께서 직접 나서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대 남자들은 군복무하고 시험준비 한번하면 금방 30을 바라봅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도 매우 크고 나이드신 부모님 걱정도 많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힘든 뉴스만 들었는데 마침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힘이 납니다..
태풍 대민지원 3회. 폭설 대민지원 1회. 대구 지하철 화제사건 다음날 바로 투입해서 현장 정리 (마스크에 방독면까지 이중으로 쓰고 들어갓는데 코 안에 시꺼멓게 나왓던 기억) 월드컵 때 못놀고 산에 들어가서 매복) 그외에는 풀뽑기 풀뽑기 풀뽑기. 월급 25,000 정도 엿나.. 제대하고 남은건 왼쪽 팔굼치 오작동 평생갈듯. 이후에 미국 이민갓는데, selective service 신청하고 학교들어가면, 2008년 기준 졸업할 때 까지 매년 8,000불 가량을 지원(말 그대로 그냥 지원. 적정 학점 유지조건으로) 우리나라 군필자한테 저어어얼대 대우 잘하는거 아닙니다. 값싼 노동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알게모르게 골병든건 평생 안고 가야됨.
그나마도 아변님이 군복무 하신거니 아실겁니다. 병영생활 자체가 사회에 없는 사망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보이스카웃이나 여름성경학교 다녀온 수준으로 치부한다는 게 말이 안되죠. 한반도는 군인을 국가노비로 수탈해왔습니다. 이게 보호를 받은 남녀노소 그리고 군인이 될 본인들도 그렇게 가치관이 소소히 중금속체내에 쌓이듯 이어져왔어요. 이런식의 대우나 인식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변호사님 말씀 멋지십니다. 왜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대표입니까? 국회의원들이 물론 로비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시겠지만, 소신있게 모두에게 최대한 공정하고 국민의 대표로서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서 제도와 법을 시대에 맞게 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금 힘들어도 고민해서 개선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징병제 폐지 청원 올리는 사람 없나? 근데 대상자들이 관심없으면 여기서 난리쳐봐야 소용없을듯. 청원게시판 가봤더니 500명도 안되던데... 요즘 세대 젊은 친구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네. 그렇다면 정부가 잘하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정작 대상자들은 가만있는데 제대하고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난리치는것도 우스운것 같다.
이번에 그 기사를 보고 당사자인 입장으로는 화가난다 이런감정보단 너무 슬펐습니다. 근속2년 안받아도 됩니다. 그런데 보편타당하게 공론화된 담론으로 진행되어야 납득을 하죠. 도대체 이게 뭔가싶네요. 저희가 근속2년 반영해달라고한것도 아니고 국가적 결정으로 제공한걸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리다 이거잖아요? 이유조차도 진급 시 성차별적 요소라는 기준으로 말이죠. 우리는 수고한 병사에게 조금 아끼려고 곡량에 돌과 겨등을 섞어주어 군란이 발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던쌀을 더 달라는것도 아니오. 다만 돌 섞어가면서 분노하게 하지말아주세요.
월급 안 주는 건 문제 없음. 집안도 어려우면 이이들이 부모님 가게 가서 무보수로 도와야 함. 거기엔 불만 없음. 필요한 국방력에 비해 국가가 가난하면 부족분을 의무의 형태로 국민에 부과할 수 있음. 문제는 특별한 사유없이 아들만 가게 도우라 하는거임. 아들의 입장에서 누나와 여동생도 나와 일하라는 거고 안나올거면 빵값(군거산점)이라도 달라는데, 그마저 안준다니 열받는거임.
군가산점을 더 줘도 모자른데 그걸 폐지시켜놓고서 호봉제까지 폐지시켜버렸다 그래놓고 계룡대 앞에서 장병들에게 나라를 지켜고, 호국이 어떠니 저쩌니 가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정작 자기들이 그렇게도 떠받들다 못해 오줌지리는 김씨 조선에서는 혁명전사다 해서 대우해주고 행사도 하면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게 거짓이든 아니든 말입니다 이런 집권세력들은 반드시 그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이미.. 공무원 되지 않는이상 보상이 없었는데, 그나마 있던 보상마저 없애네.. 국회의원들도 군필자여야 한다고 봅니다 군대의 존재의미는 생각도 못하는 ㅁㅈㄹ들이나 차별이라고 하지.. 군대 왜 가는데.. 나라 지키려고 가는거다 정책 내는 사람이 이렇게 생각없이 지껄이는게 말이 됩니까..이번 정부는 진짜 개념이 없는듯 합니다 법과 객관적인 사고보다 감정에 의해서 피셜에 의해서 법을 집행하고.. 야동, 2D캐릭터, 리얼돌 따위에 인권있는 것처럼 차단하고 막고 정작 소외된 계층이나 아동들을 지키는 법안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고칠 생각도 안하면서 정의로운척하고..위선자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사기업에도 군복무경력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아니었으면 밖에서 돈 더벌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대한민국 나이 엄청따지죠. 2살 3살 차이만 나도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2년 버리고 온다? 시기 잘못 맞추면 20대중반 순식간에 넘어가요. 내 아까운 청춘이 날아가는겁니다.
과거 군부독재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군인에대한 인식도 나쁘고 처우도 너무 나쁘다 군대 있을때 돈 몇푼 더 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군인이였다는게 자랑스럽게 해줄수 있는 국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학교 기관에서 교육을 통해서라도 인식이 바껴야 하는데 나라에서 저런 정책을 내는건 정말 정치적으로 영악하게 남녀 차별을 이용하는거 같아 화가나네
분열은 분명 우리나라에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국방은 외국에 생길수 있는 적에 예비할 수 있는 최소이자 최우선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지기만을 기원합니다. 내일이 아니라도 좀더 관심 가지고 귀기울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잘되고 개인 개인의 갈등을 피해 많은 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예비역의 처우에 관한 의견중에 가장 훌륭합니다. 국가의 근간에 관한 당신의 생각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한가지 아이디어라면 첫째 남녀모두 강제 징집을 하고 둘째 강제 징집 대상자 중 본인에 원에 의해 징집을 면해줍니다. 세째 징집을 면받은 사람 중 국가가 필요한 사람을 다시 징집하고 이들에게 예우를 해 준다면 남녀 차별이 아닌거죠. 네째 둘째항에서 면 받지 않고 받아들인 남녀는 세째항의 재징집자와 같은 혹은 더 높은 예우를 해 줍니다. 위 아이디어 남녀 차별 요소가 전혀 없는듯 하네요.
오히려 윗사람들이 그때그때 자기 생각대로 하는 정책이나 지시때문에 남녀갈등이 더 심화 되는거 같습니다 막상 저런 이상한 지시 내리는 사람들은 군복무 제대로 한 사람 없더군요.. 현역으로 2년가까운 시간에 거기다 민방위까지 40세까지는 남자들은 계속 병역의무를 지고 삽니다 여성분들도 자기들이 누리는 권리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길..
![[100분토론] 여자도 군대 가라고?!](http://i.ytimg.com/vi/QUNyw8Ca90E/mqdefault.jpg)
펙트 : 이걸 남자가 말하면 한남이라 욕먹음 ㄹㅇㅋㅋ
그동안 영상들에 비해 여자들 이 영상에서는 조용하네 ㅋㅋㅋ 아변님 멋져요~ 하면서 댓 달던 여자들 어디갔나 ㅋㅋ
여자가 해도 뭐라더라 여자 중에 페미 반대하는 사람들 비하하는 말 있었는데 그렇게 부름
@@콜라곰-j7t 흉자요?
ㄴㄴ 여자도 저 말라면 흉자라고 깜 이 유튜버는 변호사니까 말 못하는 거고
@이도한 남자가 여성 차별 영상 올렸을 때 남자도 조용?
그 이유는 지금 이 사회가 오직 여성이 받는 차별만 심각하게 여기는 페미니즘 정신병 사회이기 때문이지.
차별에는 등급이 있음.
가장 심한 게 1순위 차별인 제도적 차별이고, 2순위가 사회문화적 차별임.
이 나라는 오직 남자들에게만 강제징용으로 제도적 차별이 존재하는 나라임.
여자들이 겪는 차별은 아무리 심해봤자 사회문화적 차별, 즉 2순위 차별을 넘지 않음.
그러나 현재 페미 사회는 오직 여자들만의 차별만을 주목하고 남자들은 아무런 차별도 당하지 않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음.
남자가 여성 차별에 대해 입 다무는 것과 여자가 남성 차별에 대해 입 다무는 건 결이 다른 문제임.
몇년전..휴가나온.군인들.
별다방.커피한잔.준다는거에..그리.발악하던.세상였는데...점점더...산으로.가네..
참.개탄스럽다.....
개인적으로 딸만 셋인 아변님의 이런 공정한 해석은
아변님이 진정한 법조인이라는 증명이며,
실천하는 지성인의 면모라고 여겨집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ㅇㅇ 이분은 군생활 해보셨으니 군 내부의 불합리함과 폐단을 아시는 거지 ㅋㅋㅋ
@@자전거타는나그네
네,
그렇겠지요.
그런데 사회에는 너무나 많은 전문가들이 알만큼 안다고 하면서도 해석은 늘 자기에게 유리하게 하더군요.
또는 자신과 관련된 경우에서는 예외 규정을 두는 황당한 경우를 우리는 너무 많이 보지 않았습니까^^?
@@자전거타는나그네 방금 전까지 군인이셨는지 전혀 모르고 봤는데 이 영상에서 여성분이 군조직 돌아가는 생리를 어떻게 저렇게 다 꿰고 계시지 하면서 보다가 알고보니 군법무관 출신이셨네요
댓글 쓰시는 게 Grace Jeon님도 많이 배우신 분 같네요. 저도 이 댓글 보고 많이 배웁니다.
저런 관점이 있을수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변님 분석에 딱히 찬성하진않음. 군복무 갔다왔으니 호봉 높은건 인정. 근데 여기서의 관건은 공기업에서 승진 시에 군복무를 경력으로 인정하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사실 아무리 군인이 같은 공무원에 속한다 하더라도 성질이 전혀 다른 직종의 경력으로 인정한다는건 기업 입장에선 어렵지. 같은 의사라 하더라도 정신과 의사가 갑자기 응급의학과로 전과를 하려는데 어쩄든 의사이니 자기 정신과 레지던트로 수련받은거 인정해달라 하는거랑 뭐가 다름? 군대는 강제로 끌려가는거니 다르다? 그러면 의사들도 군의관, 공보의로 군복무하는데 강제로 3년간 봉사했으니 그걸 흉부외과 수련 과정 경력으로 인정해달라고 하면 인정되나? 아니잖아
한국에선 남자라는 이유로 분명 여자보다 군대라는 기간만큼 시간의 손실을 봤으니 국가가 보상을 해주는게 평등이지요
저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나라에서 한남은 노비계급입니다.
한녀는 양반 계급이구요.
노비주제에 감히 그딴 혜택을 누리던게 이상하다고 봤던거죠.
노비가 양반보다 혜택을 누리면 핼조선 위정자 입장에서 이상하게 보는게 정상입니다 ㅋㅋ
@@pastatuna2557 한성별은 무조건적 노예이고 한성별은 양반이라는건 지나친 비약이네요 한국의 여자들이 뭐그리 살기 좋다고 그러시나요 남자들 군대문제로 여자들이 겪는 불행이나 차별 또 불합리함, 공포 등을 다 퉁치다못해 뛰어넘는다고 쉽게 생각하는건 문제가 있음. 특히나 요즘처럼 집값 비싸서 결혼때 집 해오는 남자들 극히 드물고 맞벌이하며 같이 대출빚 갚는 시대라 예전처럼 취집이니뭐니 남자들만 돈버느라 고생이라느니 왜 결혼때 남자만 돈써야되냐느니 여자들에 대한 투정도 더이상 안통하는 시대임. 그건 소수의 돈많은 남자들이 할 소리인데 일반 남성들이 하기에 웃긴거죠. 맞벌이 하면서도 육아와 가사일 책임은 아직도 엄마에게 더 크게 주어지고 유부녀가 되면 사회생활 장벽은 더 커지며 이에 대한 사회적 보완시스템 아직도 형편 없고. 가사와 육아에 전업하면 주부라고 맘충이라고 커피나 마신다고 또 노동 무시하고. 자기가 사회에서 하는 일은 인정받고싶으면서 전업주부일은 무시하는 남자들 너무 많고. 또한 딸아이라도 키우면 어렸을 때부터 심지어 성인이 된 후에도 항상 몸가짐 조심해라 가르쳐야지 자칫하면 니가 빌미를 제공했느니 등등 인터넷에서 2차 가해당할 일이 산더미.. 강력범죄 가해자 절대다수가 남성, 피해자 절대다수가 여성 포함 노약자인건 바뀌지않는 사실이기에. 주차장이든 지하철이든 화장실이든 몰카나 범죄 노리는건 왜 99%가 여성들을 노리는지. 한국에 사는 여자들이 딱히 대단히 좋은 계급의 삶이란 생각은 전혀 안드네요
@@Janetjanet31 여성의 삶이 대단히 좋은 계급의 삶이 아니라고 하셨는데 질문하나 해보죠. 다시태어난다면 남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아니면 여자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현재의 한국이라면 저는 주저없이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입니다. 노비로 태어나기는 싫으니까요. 제아이들이 아들이라는 소리를 들었을때 정말 가슴이 아팠습니다. 결국 내아이들에게도 노비사슬을 씌워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지금 드는 생각은 이아이들을 어떻게 해서든 이나라에서 탈출시켜서 노비신분은 면하게 해주자 입니다.
@@Janetjanet31 양반이라고 귀족이라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삶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남은 노비 한녀는 귀족이라고 말한것은 법적 문화적 차별입니다. 당신이 말한 여자들이 힘들다고 하는것들은 적어도 국가와 사회에서 각종 방법으로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남자들이 힘들다고하는거 사회에서 도와주려고 하는게 있기나한가요? 더부담만 주지 말아도 다행이죠. 여성우대정책은 있어도 남성 우대정책은 없습니다. 비슷한 수준의 범죄를 저질렀을때 여성이 받는 처벌이 더 약하다는건 이미 법률관련 통계가 나온적도 있습니다. 성범죄 관련해서 그렇게 걱정하시는데 성범죄는 무죄추정의 원칙이라는 법의 대원칙조차 무시하고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하는 아주 엿같은 법이죠. 물론 그것도 한남에게만 유죄추정의 원칙이고 한녀가 성범죄자가 되면 무죄추정의 원칙을 적용시켜줍니다. 귀족이라고 꼭 잘살고 노비라고 꼭 못사는게 아닙니다. 로마시절 부자인 노비도 얼마든지 존재했고 조선후기 가난한 양반도 얼마든지 존재했습니다. 귀족과 노비의 본질적인 차이는 돈의 유무가 아닌 법적인 보호의 범위입니다. 주병진 꽃뱀사건의 경우가 돈은 많지만 노비계급인 사례이죠
군인은 법적으로 공무원이기 때문에 근무한 것을 법적으로 보장 받아야하는건 당연한건데...그걸 없애는건 오히려 차별인거 같네요 정말 깔끔하게 정리 잘하시네요 매번 감탄하고 갑니다
보빨문재앙 페미독재정권 180석이 이렇습니다.
전쟁나면 목숨바쳐 나라 구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2030대 남성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ㄱ
근데 나라는 페미독재가 되었고...
모든 희생을 2030남성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는거야 우리의 몫이며 사명이다 생각하며 살아왔지만.....시발ㅡㅡ
지금 꼬라지보니까.. 경제활동까지 2030남성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네요ㅅㅂ
기성세대 십새끼들은 지들이 누린 혜택을 왜 우리가 뒤집어써서 희생을 해야하는데???
전쟁나면 진짜 민주당들 십새들부터 처리할꺼같다 하 ㅈ같은 대한민국 시발ㅡㅡ
어?? 생각해보니 ㅅㅂ 문재앙이 중국의 속국 한국이 중국의 중국몽을 돕는다고 중국에게 머리 조아렸던게 기억나네??ㅅㅂ?
이렇게 분란조정해서 공산당에 나라를 바칠려는건가?
최근 병역 의무 관련 논쟁에 대한 정리 중에 가장 깔끔하고 설득력이 있는 듯.
군복무를 10년 넘게 한, 군에 대한 경험이 있는 변호사께서 하시는 말씀이라 더욱 신뢰성이 갑니다.
영상에 아변님께서 하신 말씀처럼 군대 만 안갔어도 평범하게 살았을 청년들이
군대에서 인신의 구속과 속박,억압에 짓눌려 한순간 실수로 저지른 사고로 범죄자로 전락하기도 합니다.
층층시하 꽉 막힌 군조직 구조속에서 정신적 스트레스가 누적되다보니 전역후 그 트라우마로 사회생활에 지장을 받기도합니다.(일명 은둔형 외톨이등)
현실이 이러함에도 국가는 애써 외면합니다!
대한민국의 신체조건이 일정 이상되는 젊은 남자들은 그냥 부려 먹어도 되는 같잖은 존재로 취급,
개인의 사생활과 비젼, 장래문제는 깡그리 무시해버리는(취업,미래 뭐 우짜라고? 그건 니 사정이고 인마! 이런 취급 )
아변님 같으신분들께서 군복무 의무를 다한 선량한 국민들의 입장을 이렇게 대변해 주시니 조금이나마 위안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대학4학년 마치고 사병으로 군대갔다오니 졸지에 날백수...ㅜ.ㅡ
→ 뭐 우짜라고! 인마! 그건 다 니 못나서 그런거야! 접시물에 코박고 숨쉬지 마시던가!
→ 아무리 봐도 이건 아니잖아요!!! 그래놓고 국가에 의무를 다하라고?! 권리는 없고 의무만? 말이야 막걸리야!)
경북 한~적한 동해안 바닷가 마을 촌부 올림(*76,용)
아하 군경력이있으신 분이시군요 현역 소령인데 아변님 다시봤네요ㅎㅎ
북한과의 대치하는상황에서 국민과 나라를 지키기위해서는 군복무는 당연하고 제대후 시선은 참 당혹스러움. 여자들은 군복무도 안하면서 불만이 제일 많음. 남녀차별이라며 군가산점 폐지했지! 외국인들이보면 군복무중에 월급많이받아 큰돈벌거나 아님 큰혜택 받은줄알것네 ㅉ ㅉ 방산비리가 많아서 월급은 용돈도 안되고 먹는거는 부실하고 ....그래도 제대하면 자랑은아니어도 자부심은 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그말이 생각나는게 맞는말인듯..안갈수있음 안가는게 낫다. 무튼 어러운시절 꽃다운 청춘을 바친젊은이들에게 박수는 못치더라도 비난은 하지말자! 그리고 군복무 가산점이 남녀차별이라고 외치는 여자들아! 남자들 징병복무하는 그 시간에 깨춤추며 놀지만말고 니들은 스펙이라도 쌓아 좋은 직장 일자리를 얻어라. 졸업하고도 부모등 빨때 박지말고 ㅋ ㅋ
군내 시스템이
쏘시오패스 싸이코패스
양산 프로그램
그나마 싸이코매트리도
소수 양산? 됨
강제징집해놓고 대우 안해주는 나라는 대한민국 밖에 없다는 생각.아변님 존경합니다
일본강제징집에는 발작버튼 40연타는 누른듯이 눈에 핏기 세우고 눈돌아간듯이 경기를 일으키면서 자국내 강제징집은 아무런 감흥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빨문재앙 페미독재정권 180석이 이렇습니다.
전쟁나면 목숨바쳐 나라 구하는 사람이 누굽니까?
2030대 남성들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ㄱ
근데 나라는 페미독재가 되었고...
모든 희생을 2030남성들에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나라 지키는거야 우리의 몫이며 사명이다 생각하며 살아왔지만.....시발ㅡㅡ
지금 꼬라지보니까.. 경제활동까지 2030남성들한테 희생을 강요하네요ㅅㅂ
기성세대 십새끼들은 지들이 누린 혜택을 왜 우리가 뒤집어써서 희생을 해야하는데???
전쟁나면 진짜 민주당들 십새들부터 처리할꺼같다 하 ㅈ같은 대한민국 시발ㅡㅡ
어?? 생각해보니 ㅅㅂ 문재앙이 중국의 속국 한국이 중국의 중국몽을 돕는다고 중국에게 머리 조아렸던게 기억나네??ㅅㅂ?
이렇게 분란조정해서 공산당에 나라를 바칠려는건가?
ㅈ같은 페미독재국가....
들고일어나야합니다 진짜 도가 지나치고 있습니다.
이제는 김여사 맞춤 교통법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ㅅㅂ 일반도로 60키로 이면도로 30키로 미친거지 ㅅㅂ
@@멘탈탈곡기 ㄹㅇㅋㅋㅋㅋ 존ㅏㄴ 역겨운부분
옆나라가 한건 안되지만 우리가 하는건 난 모름~ㅅㅂ ㅋㅋㅋㅋㅋ
다른 나라들도 다 강제징집인가
ILO29조 읽어 보기라도 했는지
일제를 욕하지 말라는 인간들도 있는거 보면
식민지 당해도 싸네
군대에서 사격하다가 고막 나가서 평생 이명 달고 살아야 한다고 합니다.
국가에서는 청력이 아예 소실되어야만 공상판정을 해준다고 하네요.
제 자식은 군대 안 보낼수 있으면 안보낼 겁니다.
전 공무원이고 군생활로 받은 혜택이라곤 호봉 2호봉 올려준게 전부네요.
이미 승진 근속연수에 포함 안시켜줍니다. ......
역차별이네요.
2호봉은 혜택이 아니고 보상이죠
저또한 사격하고 귀가 많이안좋아졋습니다 검사하면 검사하시는분이 이거안들리세요 그럽니다 ㅠㅠ
진짜 육군 중위 출신인데 나야 의지로 장교가 된거였다 치더라도 용사들 고생하는거보면 안쓰러웠는데 폐지라니 ㅋㅋ 진짜 개판이다
군대얘기만 나와도 ㅄ만드는 세상임 요즘은ㅋ 미친거
@@이좋은날-d2l 눈치보지마세요..그런거 눈치볼필요도없음
현역 대위입니다. 공감합니다
중위도 결국 의무복무때문에 간거잖아 ㅋㅋ 복무 조금 더하고 돈 조금 더 받기. 직업군인 꿈꾸고 어지간해서는 중위전역은 안하지 큰틀에서는 비슷해
징병제 국가에서 학군, 학사 단기장교를 의지로 갔다는것도 좀 어폐가 있음. 그럼 공군, 해군 병도 의지로 지원해서 간건가? 징병제 아니였다면??
당신은 고생 안한 중위였음?
군필이지만 예비군 훈련 거부하고싶다
혜택도 없는데 의무만 지면 노예지
단체로 입영거부하고 예비군훈련 거부 해야합니다 외세에게 나라가 짓밟혀봐야 후회하고 정신차리겠죠
이나라에서 남자는 노비 계급입니다.
요즘 나라 꼴보면 이나라의 독립이 정말 옳은 길이었나 싶습니다.
이나라에서도 이등시민일바에는 차라리 일본 이등시민으로 살았으면
군대라고 안가고 야동이라도 자유롭게 봤겠죠
@@뼈다귀-t1n 예비군 훈련장의 예비군 모습이란 국가에 착취당하는 노비의 모습이다. 남는 건 반항끼 . . . 그나마도 2010년 이후엔 . ..
훈련비보다 버스비가 더 나옴 ㅋㅋㅋㅋ
@JHEE choe 그니까요ㅜㅜ 십만단위로 행동에 나서면 그래도 전부다 구속시킬순없으니... 반응은 오지않을까 십습니다...
아변을 국회로.... 진짜 맞는말 대잔치네요. 이런 통찰이 있으신 분이 나라를 돌봐야하는데;;
기재부 장관 = 면제
아니 왜 좋은제도엿는데 가만히잇던군가산점폐지가되냐고 아ㅡㅡ
업무특성이 다르다??? 그럼 공무원들 인사이동.할때마다 호봉 1호봉으로 시작해야되네??
@@블리야-w4u 업무 특성이 다르고 해서 하는 소리죠. 승진 연수에는 인정 안 해준다는 말과 호봉은 인정한다는 말이 얼마나 모순입니까. 회사에 2년 늦게 들어왔지만 군에서의 공적 서비스는 공공기관에서의 업무 특성과 같은 것입니다.
이나라가 논리적 법치주의로 굴러간다고 생각하면 심각하게 착각하고 있는겁니다.
개논리..
다른일 시작하면 다시 월급부터 재조정하라 ㅋㅋㅋㅋㅋ
@@호랭이-z1y 그게 기재부식 논리임
속이 시원해지는 느낌이네요
저는 84년입대하여 3년동안 군복무 했습니다
지금 이시대에 돌이켜보면 참 억울한 세월이더라고요~.
선배님 고생하셨습니다.
3년을 군대에 갇혀있다니 저는 08군번에 1년10개월10일 군복무했는데 존경합니다
진짜 말이3년이지 그동안 자유를 포기하고 하기싫은 일 행동들을 하는게.얼마나 괴로운 일인지 쓰발뇬들이 어떻게 알게하지 아오
33개월. 이판사판 탈영해서 인생 종치고 싶은 생각이 든적이 몇번인지 모릅니다.
잃어버린 내 피끓는 청춘 돌려줘!
너무 억울하다!
그 시대에는 아이를 낳는게 당연했겠지만 저는 아이를 낳지 않음으로써 그 아이에게 이 나라에 사는 고통을 주는 죄를 짓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나라는 도대체가...군복무 다녀온 기간을 산입할때 어떠한 가산도 없이 그저 다녀온 기간만 경력으로 산입하는건데 그게 혜택인가? 군대 다녀온걸 공무원 경력으로 인정해주는걸 무슨 혜택이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더더군다나 여자들은 남자들이 군대 가있는 동안 2년이나 먼저 공무원이 될 수 있고 자기 분야에서의 사무 경력과 기술을 익힐 기회가 더 주어지기 때문에 이미 가산 없이 반영되고 있는 지금의 상황도 차별로 보여지는데 이것마저 없애겠다는게 웃깁니다. 눈가리고 아웅에 아전인수도 이런 아전인수가 없네...
암튼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깔끔한 설명들 너무 시원하고 좋습니다~^^
한남= 노비
한녀= 양반
이걸 전제를 깔고 보면 정부의 저런 정책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노비가 양반보다 혜택을 받으면 핼조선에서는 이상한거죠
여자지만 당연한걸 폐지한다니 어이가 없습니다. 이건 남녀갈등 불러일으키겠다고 노린거 같네요. 승진시 남녀차별과 군대경력과는 아무 관계가 없어요.
2년경력 인정해주는게 무슨혜택이라니?
2호봉 인정해주는 월급차이가 나잖냐
애생키냐? 나 공무원인데 군생활 4년하고 4호봉 인정받고 들어왔어
@@호랭이-z1y 군생활을 어디서 4년을 하셨을까? 애생키는 또 뭐고? 초딩인가? 말투가 거슬리네. 그리고 요지를 잘 파악해야지. 말 그대로 호봉 산입은 당연한거니까 혜택이 아니지. 경력 산입도 당연한건데 안해준다니까 문제인거고.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 당연한것도 안해준다니까 문제라고.
난 헌재가 제일 웃겨 ㅋㅋㅋ 강제징집 자체가 위헌에 해당하는데 그로인한 가산점을 위헌이라고 없애다니 어휴..
근거있게 자세히 설명해 주니 완벽히 이해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저는 이런 이슈가 있을때 국방부가 나서서 대변을 하는게 지극히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데 국방부는 뭐하는곳인지 알수가 없습니다.
그럼 군복무로 인하여 승진을 위한 근속에서 미필자에 비해 2년이 불리해지는건데 정년을 2년을 더 보장해 주는건가? 그것도 아니면서 왜 저렇게 물고 늘어지는지 모르겠다.
동의합니다 정년을 늘려줘야죠 ㅠㅠ
그렇지 시바 남자는 2년 빨리 취업준비 못하잖아 적응시간도 있고 ㅌ최소 3년인네
차라리 정년보장해주는게 맞죠 승진가산점은 형평성에 어긋나죠 승진은 업무적으로 평가해야지 군대갔다왔다고 더주는게 말이되나
@@dnkdkdk-s1z 형평성 뜻을 모르나본데 일단 승진 가산점이 아니고 승진 근속 년수에 반영되는 거임. 마찬가지로 업무랑 하등 상관 없는 출산 육아 휴가도 승진 근속 년수에 반영되는데 군경력이 반영되는 건 형평성에 어긋나는 게 아님.
오히려 당연한 거지 ㅁ
그리고 정년보장을 2년 늘려주든 승진 근속 년수를 인정하든 결국은 은퇴할 때 직함은 동일하기 때문에 정년보장이나 승진 근속 년수 인정이나 어차피 똑같은 거임.
그러므로 정년보장에는 동의하면서 승진 근속 년수에 반대한다는 건 지금 이게 무슨 뜻인지도 이해 못했다는 증명이 됨;
감히 노비계급인 한남들이 혜택을 받는게 무엄하게 보였겠죠.
아무리 돈이 많아도 한남은 부자 노비일뿐입니다.
법앞에 차별받는게 한남이잖아요
여자이지만 진짜 공감됩니다. 젊은 청춘을 단지 국가의 이익을 위해 봉사하는데ㅠ
가산점마저 폐지된다면 젊은 청춘들이 누가 군으로 가려고 할까요.
안가면 감옥가용 ㅜㅜ
그냥 다 죽으라 그래요 어느순간 적화통일 당하고는 페미들이 그토록 원하던 남자들은 끌려가고 여자들은 겁탈당하는 그런세상이 되겠죠
심지어 가산점도 아니에요
약 2년동안 경력단절 되니까 그 기간만큼의
호봉 정도만 인정 해 준다는 건데
그것조차 해주지 말라고 하는거... ㅋ
저런거있어도 가려고 안해요 억지로가는데 저런거라도 있어야지
기재부의 이번 지시는 남녀 평등을 오히려 더 망가뜨리고 남녀 차별과 갈등만 더 유발시킬 것 같네요.
그렇죠 이런건 여성들도 원하지 않을건데요
남녀 차별과 갈등이 있어야 지금 정권에는 유리하거든요.
나치가 유태인을 통제한 방법이 유태인끼리 차별을 두어서 그들끼리
갈등하게 만들어서 뭉치지 못하게 만들었거든요.
이나라는 답이 없어요. 그냥 능력 되는대로 탈출하는게 답인 나라입니다.
왜냐하면 남녀 차별이 여자들에게는 싫지 않거든요.
@@Cyk_9831 ㅋㅋㅋ 누가 안원하는데요?
@@yeorag 전 원하지 않아요. 20대여자입니다.
저런 관점이 있을수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아변님 분석에 딱히 찬성하진않음. 군복무 갔다왔으니 호봉 높은건 인정. 근데 여기서의 관건은 공기업에서 승진 시에 군복무를 경력으로 인정하냐 아니냐의 문제인데 사실 아무리 군인이 같은 공무원에 속한다 하더라도 성질이 전혀 다른 직종의 경력으로 인정한다는건 기업 입장에선 어렵지. 같은 의사라 하더라도 정신과 의사가 갑자기 응급의학과로 전과를 하려는데 어쩄든 의사이니 자기 정신과 레지던트로 수련받은거 인정해달라 하는거랑 뭐가 다름? 군대는 강제로 끌려가는거니 다르다? 그러면 의사들도 군의관, 공보의로 군복무하는데 강제로 3년간 봉사했으니 그걸 흉부외과 수련 과정 경력으로 인정해달라고 하면 인정되나? 아니잖아
변호사님 감사합니다. 16년 공군 24개월 복무한 20대 중반 남성입니다. 요즘 안그래도 취업이 어려우니 군 복무 했던 시간이 너무 안타까워지고 답답하네요.. 인정은 커녕 폄하하는 세력들도 많고. 정말 감사합니다.. 속이 조금이나마 후련해지네요
민주당이 이런 나라를 만든겁니다
내년 투표 잘하시길 바랍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민주당 대가리 깨졌습니다 ㅋㅋㅋ
2년이라는 세월동안 그 무거운 군화를 신고, 그 거친 음식을 먹고, 그 불편한 잠자리를 감내하고, 취침 중에도 일어나서 불침번과 외곽 근무를 서야하기에 하루 6~7시간을 깨지 않고 연속으로 푹 잘 수 있는 숙면을 당연히 포기해야 하는 생활을 매일같이 반복하면서 흘린 남성들의 피와 땀........전역하고 나서 딱 일주일만 지나도 '내가 그 짓을 2년 동안 대체 어떻게 했지?' 라는 생각이 드는 그 고통스러운 시간의 무게를, '여자는 군대 가고 싶어도 못 가잖아, 여자도 군대에 갈 수 있다면 나도 군대 다녀와서 군가산점 받았을 텐데 ~' 라는 여자 아이들의 말장난이 압도하는 재미난 나라입니다 ^^
국가로서의 기본을 망각한 이런 정신나간 나라는 조만간 천벌을 받아야지요 ^ ^ 나라를 위해서 희생한 사람들의 노고를 이렇게 멸시하고도 하늘이 내리는 천벌을 피해갈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면 큰 오산입니다 ^^
앞으로 젊은 남성들이 이 역겨운 나라에 어떻게 복수를 할지 다 같이 지켜봅시다 ^^
군복무는 공무원 신분으로 복무한 것이기 때문에 호봉 책정 시, 승진 시 근속연수로 산입되어야 한다는 기본적인 개념으로 생각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감정적으로 치우쳐봤자 좋을 것이 없습니다. 불필요한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킵니다. 예를 들어... 댓쓴 분은 입법자와 정부의 판단의 결과를 '여자 아이들'의 판단의 결과로 혼동하고 있지요. 여자 욕해봤자 바뀌는 것 하나 없는데도 불구하고요. 실질적 변화를 위해서는 분노의 에너지를 적절한 타겟에게 적절하게 표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mu8043
아니요, 남성들의 총체적인 분노 없이 '군경력 기간 승진심사 반영' 이라는 개별사안의 불합리를 지적하는 것만으로 페미들이 만들어놓은 왜곡을 바로잡을 수 있다는 님의 생각이야말로 멍청한 생각입니다. 페미들이 언제 합리적인 지적이나 비판을 받아들인 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습니까???
페미, 그리고 페미 눈치를 보는 정부, 정치인들은 합리적인 비판이 아니라, 그들이 남성들을 두려운 존재로 느끼게 될 때라야 비로소 자신들의 오류를 수정할 의지를 가지게 될 겁니다.
애초에 군필자에 대한 처우가 점점 개판이 되어가는 이유가 페미니즘이라는 거대담론 때문이고, 본래 남녀갈등의 문제가 아닌 군필자와 미필자 사이의 문제였던 군복무 보상의 문제를 '성차별'이라는 프레임에 가두어서 남녀대립으로 끌고가기 시작한 것은 페미니스트들입니다. 남성들이 만든 갈등 프레임이 아닌 것을 왜 남성들이 책임을 져야 합니까??
거대프레임이 만들어놓은 왜곡을, 개별적 사안의 담론으로 다투어서 해결할 수 있다구요?? 멍청한 소리 좀 그만 하세요.
님이 뭘 이해 못 하고 있는지 친절하게 다 설명해드릴까요??
변호사님이 이미 영상에서 말씀하셨죠? 병역의무를 남성에게만 부여한 것은 입법자의 '결단'이지만, 군복무에 대한 보상을 없애는 것은 입법자의 결단이 아니라 '여성계'라는 이익단체의 주장을 받아들인 결과라고.... 변호사님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는데도 님은 무식해서 변호사님의 설명을 못 알아 처먹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대한민국의 남성차별적 독박 병역법이 입법자와 결단과 이익단체의 주장 수용이라는 앞뒤가 다른 모순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변호사님이 계속해서 설명하고 계신 겁니다. 님은 그걸 못 알아먹고 있는 것이구요.
군복무에 대한 보상이 없어지는 것은 입법자의 결단에 의한 것이 아니라, 여성계라는 이익단체의 압력에 의한 것인데도 님은 그저 '남녀갈등을 피해야 한다'라는 단순한 생각만으로 군복무에 대한 보상이 사라지는 것이 입법자의 올바르지 못 한 판단 때문이라고 헛소리를 늘어놓고 있는 겁니다.
변호사님 설명의 요지도 제대로 파악 못 한 주제에 누구한테 어줍짢은 충고입니까?
님이나 아무데서나 함부로 충고하며 까불지 마시고, 더 깊게 생각하세요. 님 수준의 조악한 사고수준으로는 절대 이 사태 해결 못 합니다.
@@sspark2001 키야 사이다 한캔 마시고 갑니다
자국민 강제징용 하면서 일본 욕할자격되는지 모르겠음
뭣같은 일이지만 비교할걸해라 ㅄ이냐ㅋ
@@이좋은날-d2l 뭐가 다른데?
@@manoutofyou4384 현재 상황으로 보면 다를거 없음
조선시대에는 자국민을 노예로 대한민국에서도 자국민을 노예로
@@이좋은날-d2l 뭐가 달라? ㅋㅋ
꼬우면 반박을 해보던가?
일제 시대 일제의 이등시민이던게 핼조선 이등시민으로 주인만 바뀐 거지같은 세상
하여간.. 기득권세력들 자기 자식들은 군대 안가니깐 저러는거봐~~~
진짜 이놈의 나라는 서민들 이득이 되는게 없어...
그런거옇어?ㅋㅋㅋ지들맘대로 사네진짜
최근 구리 시장만 봐도.......
기재부 장관님부터 미필이심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생각했어요ㅎㅎ 남녀쌈으로 갔지만 위정자들 지아들들 군대안갔다와서 이렇게 된거같아요 ㅎㅎ
높으신 분들이 미필이라 이런 개념이 없죠...
기재부 직원이 법을 모르네요 정확한 지적입니다
장관이 미필이라서
ㅋㅋㅇ코미디네
핼조선 기재부 입니다.
노비 계급인 한남이 양반 계급인 한녀보다 혜택을 받는게
그들 눈에는 당연히 이상해 보이죠
@@ルカリオ-v2j 자칭 페미대통령 문재인. 그 장관을 그 자리에 앉힌게 문재인
@@ルカリオ-v2j ㅋㅋㄲㅋ 장관이 미필 ㅋㅋㅋ 이러니 령이 서나
이런분이 진짜 국회의원이 되야 하는데
개돼지 마인드 ㅋㅋㅋ
심상정도 당 키우고 인기 끌려고 똑같이 하다가
힘 좀 생기니까 되도 않는 잡스러운 인간들 비례대표로 꽂아줌 ㅎㅎㅎ
그 이전에도 님같은 분들이 심상정 엄청 빨아줬죠.
자리가 사람을 만듭니다
지금은 좋은 사람이라도 높은 자리에 오르면 뒤틀린 본성 나오는 사람 많아요
그렇기때문에 더욱 투표는 잘 해야되는겁니다
국개의원되면 당에따라 움직이기 때문에 이분도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ㅋㅋ 개시발 민주당 하는 꼬라지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여성들먹이면셔 표빠는 당이 성범죄로 지자체단체장 3명이 나가리됐어요ㅋㅋㅋㅋㅋㅋ 심지어 두명은 유력대권주자였습니다 ㅋㅋㅋㅋㅋ 뭔 말인지 아시겠죠?
@@user-jy7vk6ke7e 인정. 일단 초선때 당에서 총알받이로 내보내서 온갖 더러운 일 다 시키죠. 그거 버티면 다른 기성 정치인처럼 소시오패스되는거고 못버티면 표창원처럼 현타느끼고 그만두는거임.
절대.반대입니다
훌륭한 사람들이..그똥물에.드가면.
오염됩니다.....
정치판들이.....왠만한.사람들이.절대.아니에요
변호사가 왜 변호사인지 알겠네요 멋지십니다
07:43 왜냐면 민주당의 선거전략은 20대여자 , 3040 이기때문임. 선거앞두고 뭐라도 보여줘야지ㅋㅋ
설문 조사 해보면 20~30대 여성들조차도 군가산점에 대해서 찬성하는 비율이 상당히 높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정부입니다. 그만큼 페미니스트들과 민주당이 한 몸이라는 거죠.
@hanson hansen 여성들을 너무 그렇게 몰지맙시다
@@nohpresident 거의다 반대하던데 굉장히 부정적이고
군 가산점폐지는 안되는말이다
이게 말이되냐
그 거 제안한 사람 미필
병신같은 헌법재판소가 없앰
최저임금 미만 수준으로 착취하는것도 헌재가 합헌이라고 했고 이제 한국 헌법은 빛 좋은 개살구에 불과함
이건 심지어 가산점도 아님
공무원인 군인이라는 신분에서 근무한만큼 호봉이 올라가는건 당연한거임;;
거기다 군필이 죄다 공무원하는것도아닌데
당연한거마저도 뺐어가려는게 진짜 황당하네
??? :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습니다 훠훠
@@ルカリオ-v2j 현재 징병된 장병군들의 신분은 구체적으로 한국에서 무엇으로 분류 되는 지 궁금할 따름 입니다.보편적인 노동법 적용및 보호 대상도 아니고
2번 정리 내용을 간과하고 있는 기재부 네요.
24살 여성과 2년 복무한 26살 남성이 같이 입사하여 승진 상황에 놓인다라고 가정하면 딱 알 수 있는데....
좋은 컨텐츠 잘 보고 있고, 이번 컨텐츠도 정말 기대 되네요. :)
군대갔다온 군필자들은 알거다. 너 군대 갔다오면 그 근무일수만큼 나중에 승진심사때 반영해줄게. 군대 갈래? 라고 말하면 전부다 안간다고 한다.ㅋㅋㅋ
20살 초반에 가서 몸은 몸대로 망가지고, 머리도 굳어버리고, 사회랑 격리되고.
나같으면 그냥 군대안가고 그 기간동안 취준공부해서 취업할꺼임^^
오히려 군대안가고 그기간에 용돈받으면서 취준하는년들이, 아니 용돈도 아니다. 아르바이트 한다고 해도 군대 월급보다 나으니까ㅋㅋ
군대를 건드린건 진짜 있을수없는일이지.
저도 예비군 4년차인데 해군에서 복무했는데 들으면서 공감도 많이 되고 눈물날것 같아요 ㅜㅜ
그래 공평하게 여자든 남자든 군미필자는 경력에서 2년 빼자. 그럼 공평한거지. 감정적인게 아니라 이성적으로.
여성이 이런 말씀을 하시니 감사합니다. 92년 군번 이고 강원도 모 사단 수색대대에서 복무 했습니다. 대학 졸업후 처음부터 자영업을 해서 사실 아무 혜택도 못 받은 사람입니다만 군대가 모병제가 아닌 입대영장을 받고 강제로 가는 젊은이들이 한달 8000원 받으면서 수많은 노동과 내무생활의 폭력과 혹독한 군사훈련을 감내 하는것은 사실상 노예제도 같은 것 입니다만, 내가 26개월 3주를 이렇게 희생하면 내 부모 내 형제들이 지금도 편하제 잠들고 제대후 나도 편하게 잠들수 있다는 것 하나만 바라보고 군생활 견뎠습니다.
당신의 군복무 헌신으로 저와 제 가족이 편안하게 잠을 잤어요. 감사합니다.
이 글이 절대 가짜가 아니라는 걸 압니다. 왜냐 저는 97군번이고 월급 한달에 1만원 정도 받았구요. 그것도 고참들이 어찌했는지 단 한푼도 군대에서 봉급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군대에서 나오는 담배도 아버지군번이 담배끊은 사람이라 저도 담배를 못피워서 담배도 군대서 한대도 핀 적도 없고 다 나누어줄 수밖에 없었습니다. 저는 1년 복무하고 정신과제대를 했고 10년전부터 지금까지 정신과 약먹고 26년간 아직도 고통받고 있죠. 지금도 군대에 있는 꿈을 꾸면 아침에 일어나면 식은 땀 나고요. 군대라면 진짜 치를 떱니다. 그리고 현재 10년동안 히키코모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평화로드 빠른 회복하시어 사회복귀 기원합니다...90년 군번이...후배분께
정말논리정연하시네요!
대단하십니다!
이 나라는 이제 더 이상 지킬 가치도 없다.
맞아요. 이나라의 독립은 정말 옳은 길이었나 싶습니다.
핼조선에서도 이등시민일바에는 차라리 일본 이등시민으로 살았으면
군대라도 안가고 야동이라도 자유롭게 봤겠죠.
독립운동 그건 그냥 독립운동가들이 자기들 권력 욕심으로 했던일로 보일뿐입니다.
그냥 그들이 조용히 있었으면 지금보다는 좋은 세상에서 살았을거 같습니다.
@@pastatuna2557 하ㅋㅋㅋㅋㅋㅋㅋㅋ얼마나 이 한국이 개꼬이고 미쳤으면 이리 생각하게 된 사람들이 생깁니까ㅋㅋㅋㅋㅋㅋ역사는 반복된다는데 맞는말이죠 조선시대때도 군인 하대하고 이순신장군 옥에 보내더니 지금도 하대하는건 변함 없네요ㅋㅋㅋㅋ
@@morgeth3566 꼬인게 아니라 그냥 한국의 평범한 남자로서의 삶과 일본의 평범한 남자로서의 삶을 비교해보니 그렇더군요. 반일 새뇌같은 감정 빼고 단순 비교해보면 그렇게 결론이 나와요. 그리고 독립운동가들에 대해서 다른 시각으로 보게된건 남수단의 독립운동가들이 무장군벌로 변하는 모습과 우리나라 독립운동가들끼리 싸웠던 모습을 보면서 느끼게 된겁니다. 독립이후 우리나라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둥바둥 노력했지만 결국은 아직도 일본보다 못한건 사실이잖아요.
@@pastatuna2557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ㅋ전 지금 네덜란드 사는데 여기가 더 저의 조국같습니다 뭐같은 헬조선 망해야 정신차리나 진짜
@@morgeth3566 부럽습니다. 네덜란드가 더조국같겠어요. 세계 여러나라 역사들을 보다보니 거의 모든 나라에서 국가 정확히는 기득권층들이 애국심이라는 새뇌교육을 통해 국민들을 착취했더군요. 핼조선 탈출 축하드립니다.
구독합니다.
늘 홧팅하세요✌
이게 대한민국현실이다 이제 부터라도 병역거부하자 개호구 되는세상
정말 맞는말이다...국가에 충정하고 군필해봤자..이제 아무 소용 없다..
충정 ㅋㅋㅋㅋㅋ 충성 ...
기대되는군요. 아변님 공군 치킨 갑질 사거 정리해주실 수 있나요? 지휘관과 업체측과 조율로 무마한 것 같은데 자세히 궁금합니다..!
군가산점 적용 시 남녀평등 규정을 위반할 소지 (X) -> 군가산점을 적용해야만이 비로소 남녀평등 규정을 준수 (O) 이게 맞지
지나가던 군 면제 검머외가 좋아요 박고 한마디하고 갑니다
아변님은 가만보면 좌우로 치우치지 않은거 같아서 무작정 국회로 보내드리기도 좀 그러넹ㅋㅋㅋㅋㅋㅋ
남자로서 고맙습니다. 힘이납니다. 흑흑....ㅠㅡㅠ
아~ 미친세상
정말 화난다
호봉인정마저 없애면 너무한거아니냐? 군인 취급 ㅈ같이했던 나라중에 성공한 나라가 역사적으로 있냐?
제2차 무신정변 ㄱㅈㅇ~~
이러니 누님 영상을 안볼수 없습니다
저는 해외 살다가 군복무하러 한국에 갔습니다. 비록 군제대후 공무원을 희망하지 않았지만 그나마 남아있는 혜택마저 지워버려 나라에 대한 믿음이 싹 사라졌습니다. 국적변경에 대해 항상 망설임이 있었지만 이 나라가 제대군인에 대한 대우를 잘 보여줬다고 생각하여 기회만된다면 바꾸려고 합니다.
댓글 청정구역 ㅋㅋㅋ 이분 출마하면 난 일단 찍는다
찬성합니다 신념과 지적능력이 뛰어나신 분이라면 믿음이 갑니다
변호사님이 출마하시면 꼭 투표할겁니다
영상 몇 개보고 반해버렸다. 패미 때문에 여혐에 빠졌었는데.
@@bless2k12 페미가 설친다해서
모든 여성들이 전부 꼴페미는 아닙니다
페미혐오는 하되 여혐은 하지마시길
역시 아변의 논리력은 볼때마다 감탄하게 되요~ 전 여성이지만 이제는 정말 군복무를 뜯어고쳐야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이스라엘처럼 남녀 구분없이 복무하고 정당한 임금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이상 남녀간의 갈등으로 몰아가지 말고 입법부가 제대로 정리하고 개선했으면 좋겠어요
@오종권 뭐래? 이런 사람때문에 군복무 가산제가 자꾸 남녀 대립으로만 비춰지고 논점이 흐려지는겁니다.
@오종권 너는 닉부터가 남자스러운데? 그남? ㅋㅋㅋㅋㅋ 웃고간다
@@ルカリオ-v2j 페미니스트들 중에 일부러 프사랑 닉네임 남자처럼 해놓고 남자인 척 하며 페미니즘 설파하는 더러운 애들 많습니다.
모든 국민은 국방의 의무를 지니
징집병 제대자들에게 연금을 주면 됩니다
아니면 일시불로 보상금을 주던지요
그렇게 하지도 않으면서 무슨 평등과 공정을 이야기하는지 모르겠네요
@오종권 소슴소심 사이언스~
특전사 중사 전역했고 4년동안 따박 따박 월급받고 그 경력으로 직업도 구한 내가 특혜는 다본거지 2년동안 땡전한푼없이 끌려가서 인생 가장 빛나는 시절 머리 빡빡밀고 개처럼 구르다 나와서 저딴 대우 받는다 허파가 뒤집어지겠네요 지금 나와서 하는일도 위험하지만 존경받는다는 직장을 다니지만 군생활의 어려움과 고충은 지금껏 살아온 무엇보다도 어떠한 직장보다 힘들다 생각합니다. 군생활하면서 죽고싶다 생각 안해본사람 있을까? 나의 군생활 멋지게 만들어보자 노력했지만 속마음은 썩어가던 버티던 삶을 살았던 그 군대 특전사 근무하면서 1년중 6개월 주둔지외부로 나가서 훈련받고 남은 6개월은 주둔지 내에서 훈련받고 겨울에도 일과 마치면 군복에 소금끼 가득하던 그 군생활 경험해 보지못한자들의 한계라는게 무섭네요 실명받고 군입대 지원자 받아서 훈련시켜봐야 정신차리지. 아니 턱걸이 30개 40개 못땡기면 저녁 10시 30분에 끌려가서 개패듯 맞다 1시간 30분씩 야간 경계근무 서로가서 개처럼 맞고 내무실와서 잠깐 눈감고 6시에 기상나팔듣고 지옥의문 열여봐야 울고불고 고문관놀이 하는거지. 폐미녀들 엉뚱한 여자 잡아조지지 말고 조용히 숨죽이며 살기 바랍니다.
변호사님 존경합니다~
군가산점하고
전혀 상관없는 일을 하고 있지만
내용이 명확하고
개념을 정확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군대를 제대하고
예비군과 민방위를 다 마친것에
별 생각없이 살아왔는데
나라를 위해서 제가 무언가를 했다는것에
자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변호사님께서는
국회로 가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하시는 일에
항상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이 주장은 아변 말이 옳소!!!
올해 영화진흥위원회 영화제작지원과 시나리오 공모전 등에서 여성감독, 스탭과 여성주인공에 가산점을 주는 제도가 생겼는데요. 이것도 변호사님의 설명 듣고 싶습니다.
차별을 넘어~구별이네요 ~
와 이나라는 여자가 벼슬인가본~..?
최고시원한방송이네요 구독입니다
진짜 속 시원하게 말씀하십니다!
알아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안그래도 존경스러운 분이셨는데 청년 남성들 인권을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ㅜㅜ
저는 군복무가 21개월이고 한달월급이 10만원초반때 다녀와서 사회진출을 위해 준비중인데 뉴스보고 너무 허탈하고 울분이 터지더라구요. 아무도 저희 목소리를 들어주는 분이 없는 줄 알았는데 심지어 여성 변호사께서 직접 나서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20대 남자들은 군복무하고 시험준비 한번하면 금방 30을 바라봅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도 매우 크고 나이드신 부모님 걱정도 많이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 힘든 뉴스만 들었는데 마침 올려주신 영상을 보니 힘이 납니다..
현 정부의 살아있는 권력이 무서워서 변호사 유튜버들 중에 이렇게 직접적으로 기재부의 지시가 잘못됬다고 비판하는 변호사는 없던데...
역시 아변님... 멋있으세요..!
난 대한민국 여자다 군대 가기싫다 이유는 설명안해도 남녀노소 다 안다고 본다 국가와 국민을 위해 꽃다운 청춘 고스란히 내어준 그들의 희생을 존중해주자 제발! 더주면 더주지 뭘 더 뺐냐 정말 왜그러냐..참..답답허다~
ㅠ
태풍 대민지원 3회. 폭설 대민지원 1회. 대구 지하철 화제사건 다음날 바로 투입해서 현장 정리 (마스크에 방독면까지 이중으로 쓰고 들어갓는데 코 안에 시꺼멓게 나왓던 기억) 월드컵 때 못놀고 산에 들어가서 매복) 그외에는 풀뽑기 풀뽑기 풀뽑기. 월급 25,000 정도 엿나..
제대하고 남은건 왼쪽 팔굼치 오작동 평생갈듯. 이후에 미국 이민갓는데, selective service 신청하고 학교들어가면, 2008년 기준 졸업할 때 까지 매년 8,000불 가량을 지원(말 그대로 그냥 지원. 적정 학점 유지조건으로)
우리나라 군필자한테 저어어얼대 대우 잘하는거 아닙니다. 값싼 노동력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알게모르게 골병든건 평생 안고 가야됨.
이런 무논리의 시대에, 이렇게 논리적으로 설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군특혜를 받을 일은 전혀 없겠지만, 항상 어딘가엔 말이 통하는 분들이 있다는게 큰 위로가 되네요ㅎㅎ
법학과 출신으로서 변호사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징집되어 국가에 공적인 의무를 다한것에 대해 국가가 그 가치를 폄훼한다면 그 국가는 유지될수가 없다고 봅니다
오늘 처음보았네요. 재미 있네요.
논리적이라 좋아요.
구독 좋아요. 누릅니다.
아니 이게 어떻게 남녀 차별이지...
가산점 받을려고 군대 갈 남자가 몇명이나 있을까?
여자 입장에서 이렇게 명확하게 팩트만으로
말씀해주신거에 대해
정말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차별이 맞지 ㅡㅡ 강제로 남자들만 골라서 군대가는데 정확히 말하면
진짜 징집 없어져야한다 내자식 보내기 싫다 지금도 그때훈련받을때 다친곳 아프다 .보상도 없다
그나마도 아변님이 군복무 하신거니 아실겁니다. 병영생활 자체가 사회에 없는 사망률이 높을 수 밖에 없는 환경인데 보이스카웃이나 여름성경학교 다녀온 수준으로 치부한다는 게 말이 안되죠.
한반도는 군인을 국가노비로 수탈해왔습니다. 이게 보호를 받은 남녀노소 그리고 군인이 될 본인들도 그렇게 가치관이 소소히 중금속체내에 쌓이듯 이어져왔어요.
이런식의 대우나 인식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변호사님 말씀 멋지십니다. 왜 국회의원들은 국민의 대표입니까? 국회의원들이 물론 로비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하시겠지만, 소신있게 모두에게 최대한 공정하고 국민의 대표로서 국가의 미래를 생각해서 제도와 법을 시대에 맞게 제정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조금 힘들어도 고민해서 개선하는 모습들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남녀평등은 대단히 왜곡되어 있고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주장 되고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돌아가기 싫은 시간이 군대다. 근데 그 시간마저도 인정 못 받는 다는 것. 개탄스럽다. 현제 군대 같다와서 얻는 혜택이 얼마나 되는가? 공공기관 취직 못한 나는 혜택도 없다. 이것도 열받는데.이제는 아에 부정해버린다. 아 답없는 나라다.
단지 성별 하나만으로 징병대상을 정하는 원칙부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영상을 찍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징병제 폐지 청원 올리는 사람 없나?
근데 대상자들이 관심없으면 여기서 난리쳐봐야 소용없을듯.
청원게시판 가봤더니 500명도 안되던데...
요즘 세대 젊은 친구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네.
그렇다면 정부가 잘하는것일지도 모르겠다.
정작 대상자들은 가만있는데 제대하고 관계도 없는 사람들이 난리치는것도 우스운것 같다.
아뇨 정권 초기에 여성징병 청원 10만인가 20만인가 넘어간적 있습니다 단지 재밌는 이슈군요 하고 대통령이 읽고 거기서 끝나버린거죠
변호사님 구독하고 좋아여 합니다. 좋습니다...
이번에 그 기사를 보고 당사자인 입장으로는 화가난다 이런감정보단 너무 슬펐습니다.
근속2년 안받아도 됩니다. 그런데 보편타당하게 공론화된 담론으로 진행되어야 납득을 하죠.
도대체 이게 뭔가싶네요. 저희가 근속2년 반영해달라고한것도 아니고 국가적 결정으로 제공한걸 그때는 맞았지만 지금은 틀리다 이거잖아요? 이유조차도 진급 시 성차별적 요소라는 기준으로 말이죠.
우리는 수고한 병사에게 조금 아끼려고 곡량에 돌과 겨등을 섞어주어 군란이 발생한 경험이 있습니다.
주던쌀을 더 달라는것도 아니오. 다만 돌 섞어가면서 분노하게 하지말아주세요.
누님 참 의식있는분이시네요. 누님방송 자주봅니다. 감사합니다
군복무가 공공기관 업무와 전혀 관련없다는것도 말이 안되지만 그걸 떠나서 2년을 희생한 배려차원에서라도 보상은 있어야죠 지금 국가 유공자나 장애인 분들이 업무 능력이 뛰어나서 혜택을 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월급 안 주는 건 문제 없음. 집안도 어려우면 이이들이 부모님 가게 가서 무보수로 도와야 함. 거기엔 불만 없음. 필요한 국방력에 비해 국가가 가난하면 부족분을 의무의 형태로 국민에 부과할 수 있음. 문제는 특별한 사유없이 아들만 가게 도우라 하는거임. 아들의 입장에서 누나와 여동생도 나와 일하라는 거고 안나올거면 빵값(군거산점)이라도 달라는데, 그마저 안준다니 열받는거임.
변호사님은 병사들의 노고를 알아주시는것 같아서 감사하네요
군가산점을 더 줘도 모자른데
그걸 폐지시켜놓고서 호봉제까지
폐지시켜버렸다
그래놓고 계룡대 앞에서
장병들에게 나라를 지켜고,
호국이 어떠니 저쩌니
가증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정작 자기들이 그렇게도
떠받들다 못해 오줌지리는
김씨 조선에서는
혁명전사다 해서 대우해주고
행사도 하면서 기념하고 있습니다
그게 거짓이든 아니든 말입니다
이런 집권세력들은 반드시 그 보응을
받아야 합니다
군복무는 평등, 공정의 관점이 아니라 예우의 관점으로 봐야합니다
아닙니다. 예우라는 관점에서 보니 이런 어처구니 발상이 나오는 거죠. 진짜 차별이 무엇인지 구분을 못하는 정권의 문제입니다.
사회진출을 2년간 강제로 늦춰놨으면 그만한 보상을 해줘야 하죠
@@khkim2902 그게 예우의 관점입니다
@@_chris__lee 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도 이스라엘처럼 여자도 의무로 군대가야 합니다.
이런분이 있어서 감사하다
정확한 핵심을 말해주셨네요
시원합니다
이미.. 공무원 되지 않는이상 보상이 없었는데, 그나마 있던 보상마저 없애네.. 국회의원들도 군필자여야 한다고 봅니다 군대의 존재의미는 생각도 못하는 ㅁㅈㄹ들이나 차별이라고 하지.. 군대 왜 가는데.. 나라 지키려고 가는거다 정책 내는 사람이 이렇게 생각없이 지껄이는게 말이 됩니까..이번 정부는 진짜 개념이 없는듯 합니다 법과 객관적인 사고보다 감정에 의해서 피셜에 의해서 법을 집행하고.. 야동, 2D캐릭터, 리얼돌 따위에 인권있는 것처럼 차단하고 막고 정작 소외된 계층이나 아동들을 지키는 법안에는 아무 관심도 없고 고칠 생각도 안하면서 정의로운척하고..위선자들..
남자는 그럼 대체 왜 강제적으로 군복무 해야함 ?
국개의원들이.개 똥같이 입법해서 글타자나요 썩을
노예들이라서 ㅜㅜ
짝짝짝짝!정말 존경합니다.^^ 같은 나이인데 군필자와미필자는 너무나 큰 차이가느껴져요.솔직히그것만으로도.어느정도차이를두어야한다생각했는데..말로 풀기가 너무 힘들었거든요. 변호사님 영상보니 정리가되네요. 좋은지식 잘듣고갑니다.
여자지만 아변님 의견 완전 공감. 공정과 기회균등의 출발선을 생각해본다.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사기업에도 군복무경력을 인정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 아니었으면 밖에서 돈 더벌었어요.
그리고 솔직히 대한민국 나이 엄청따지죠. 2살 3살 차이만 나도 어마어마하게 느껴집니다
그런데 군대에서 2년 버리고 온다? 시기 잘못 맞추면 20대중반 순식간에 넘어가요. 내 아까운 청춘이 날아가는겁니다.
독립운동가와 현 군인의 차이점이 무엇인가?
독립운동가는 반일을 해서인가? 아니면 반일을 하기위한 정치적 수단인가?
내가 현충원에서 군 복무할때 한달에 100명의 영헌이 안장됐다.
우리가 군인을 대우해 주지 않는다면 누가 나라를 위해 목숨 걸어 싸우겠는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항상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변호사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는 그저 평범하게 07년에 입대해 현역으로
육군 만기 제대한 민방위 4년차
동네 아저씨지만 영상보면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주시는분이 계시다는게
감사하고 목소리를 내주시는게 감동이고
그랬습니다 감사합니다
6:20 여성에게 선택권 있습니다, 부사관/장교로 전역해도 군복부 인정하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여성분들도 간부 지원하시면 혜택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배워야 하는 이유가 이 영상하나에 모두 담겨있네요 감사합니다 누님...
과거 군부독재 때문에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우리나라 군인에대한 인식도 나쁘고 처우도 너무 나쁘다 군대 있을때 돈 몇푼 더 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군인이였다는게 자랑스럽게 해줄수 있는 국가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학교 기관에서 교육을 통해서라도 인식이 바껴야 하는데 나라에서 저런 정책을 내는건 정말 정치적으로 영악하게 남녀 차별을 이용하는거 같아 화가나네
찌찌 탁치게 만드십니다 👍🏻👍🏻👍🏻너무 훌륭한 얘기네요 ~ 짧은 시간투자로 많은걸 배우게 되네요~동시에 부끄러워 집니다
쨌든 너무 멋있어용 언냐❤️
선진국들은 군복무한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국가차원 혜택을 주고 중요한건 예우 해준다는거다~~~
특히나 분단국가에서의 거꾸로가는 공기관? 어느나라 공기관? 의문스럽네요 ~~~
분열은 분명 우리나라에 이득이 되는 일이 아닙니다. 국방은 외국에 생길수 있는 적에 예비할 수 있는 최소이자 최우선 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사랑합니다. 비온 뒤 땅이 굳어지기만을 기원합니다. 내일이 아니라도 좀더 관심 가지고 귀기울이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잘되고 개인 개인의 갈등을 피해 많은 이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간절히...
지금까지 내가 들었던 예비역의 처우에 관한 의견중에 가장 훌륭합니다. 국가의 근간에 관한 당신의 생각에 완전히 동의합니다.
한가지 아이디어라면
첫째 남녀모두 강제 징집을 하고
둘째 강제 징집 대상자 중 본인에 원에 의해 징집을 면해줍니다.
세째 징집을 면받은 사람 중 국가가 필요한 사람을 다시 징집하고 이들에게 예우를 해 준다면 남녀 차별이 아닌거죠.
네째 둘째항에서 면 받지 않고 받아들인 남녀는 세째항의 재징집자와 같은 혹은 더 높은 예우를 해 줍니다.
위 아이디어 남녀 차별 요소가 전혀 없는듯 하네요.
정말 명쾌하고 상식적이며 논리적이고 평등하다...이런분이 여기서 뭐하시는지...여의도 가셔서 나라 좀 제대로 이끌어 주세요.제발요...제대한지 24년 됐지만 속이 뻥 뚫리네요.ㅎㅎ
너무 명쾌하고 정확한 정리 감사드립니다 🙏
매번 영상에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있는데, 특히나 이번 영상에는 댓글을 통해서 감사의 마음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오히려 윗사람들이 그때그때 자기 생각대로 하는 정책이나 지시때문에 남녀갈등이 더 심화 되는거 같습니다
막상 저런 이상한 지시 내리는 사람들은 군복무 제대로 한 사람 없더군요..
현역으로 2년가까운 시간에 거기다 민방위까지 40세까지는 남자들은 계속 병역의무를 지고 삽니다
여성분들도 자기들이 누리는 권리를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시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