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난 옷 못입어서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알아서 꾸며주는거 좋아하긴 함ㅋㅋㅋㅋ 나도 옷 잘 입고싶은데 그게 안되다보니 ㅠㅠ 근데 이 커플의 문제는 사연자분 취향이 확고하고 애인의 이런 부분을 불편해하는데 애인이 강요한다는거 ㅇㅇ 둘이 안맞는거임. 이 문제는 서로 한발씩 양보가 아니라 애인이 전적으로 사연자분의 취향을 받아들이고 본인의 꾸밈욕구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두분은 헤어지는게 나을거같긴함..
사실 보면서 사연자분은 옷이든 화장품이든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맞는 거 찾는것보다 입던 거, 쓰던 것만 쓰는 스타일 같던데 평소 도전하지 않던 스타일 추천해주는 건 자기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그치만 애인분은 립스틱을 훔치고.. 사연자분 월급 받으면 옷 몇 개 이상 사는 걸 강요하는 저 방식이 별루..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별거 아닌 대목에도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시는 듯 편향되지 않고 양측 모두 공감하고 말로 풀어주니까 시청자도 어느 한쪽만 비난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넘 좋음... 그렇다고 잘못된 걸 잘못되지 않았다 말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딱딱 집어 주셔서 더 좋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여자친구가 사연자분을 너무 깔보는 게 티가 나네요 이성애자 연애 중에 패션고자 남자친구를 패셔너블하게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애인의 스타일을 개선시키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1:26 말을 하더라도 "지금 사용하는 주황색 립보다 훨씬 자기랑 잘 어울리는 색이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좋아해 주니까 정말 뿌듯하다! 내가 볼 때 자기는 무슨 톤이라서 이런 색보다 내가 선물해 준 립스틱 같은 색이 찰떡으로 잘 어울려~" 이런 식으로만 말해도.. 기분 나쁘지 않을 텐데 진짜 사연자분이 본인보다 못 꾸미니까 무시하는 마음에 말을 막 하는 게 보여요 2:31 이렇게 말할 줄 아는 거 보면 그냥 사연자분 무시하는 거잖음... 싫다하니까 그렇구나~해놓고 사실은 개무시하고; 그렇게까지 치마 입은 걸 보고 싶으면 하루 정도 이벤트성으로 서로 코디해 준 대로 입어보는 거 어떻냐는 식으로 재밌게 제안하든가... 진정으로 사연자분을 위하는 태도가 아닌 거같아요.. 제안이나 권유가 아닌 본인 입맛대로 강요하고 통제하는 게 사랑인가요? 본인 트로피를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으로밖엔 안 보여요..
저는 사연자 분에게 맞는 걸 찾아준다는 느낌으로 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연자 분이 잘 모르고 이상한 메이크업을 했을 때, 뒤에서 '저 사람 화장 진짜 안 어울려' 같은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는거고요...ㅠㅠ 내가 이상할 때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저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또, 잘못된 비유일 수도 있겠지만 유튜버 분들 중에 "언니 메이크업 이런 식으로 바꾸면 훨씬 예쁠 것 같아요" 같은 댓글 받고 더 예뻐지신 분들도 많잖아요. 퍼스널 컬러 진단 받는 것도 '평소에 쓰던 게 나랑 안 맞았던 거구나, 나한테 맞는 게 이런 거구나'를 알기 위해서잖아요? 여친 분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으시니 어느 정도 전문적?일거고, 사연자 분에게 찰떡인 스타일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저는 좋다고 생각했어요. 사연자 분이 패션에 그닥 관심이 없으시다면 특히나 더요. 모르는 걸 알게되는 기회가 될 수 있잖아요. 다만 그걸 바꾸기 위해서 립스틱을 훔친 일은 좀...;; 경악스럽긴 하네요;;; 정말 사연자 분의 취향이라면 억지로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여친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사연자 분의 자존감이 내려간다면 안 좋은거지만요... 저는 두 분이서 대화를 통해 잘 조정하면 더 나은 관계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에서 말을 조심해달라, 권유하는 말투를 바꿔달라 이런 식으로요...
아뇨, 이건 가스라이팅이죠. 상대가 원하지 않은 지적질을 하면서 스스로 좋은 길을 가르쳤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상대의 물건을 훔쳐서까지 바꾸려고 하는 건 강요죠. 정말 선한 마음에서 하는 건 조언에 그쳐야 합니다. 상대가 화장이 안 어울리는 것이 무슨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도 아니고 그러면 어때서요. 뒤에서 수근거린다는 것도 결국 불확실한 가정인 건데 아무튼 예뻐지면 좋잖아~ 식의 합리화인 듯 합니다.
나도 이 글에 동감함. 무료진단느낌ㅎㅎ 게다가 나한테 잘 어울리면 굿일듯. 근데 애인이 좀 센스가😂 없는것 같음...ㅋㅋㅋㅋㅋ 애인 옷이나, 스타일을 좀 새로 추천하고 싶으면 옷가게 데려가서 입게해준다던가~ 뭐 등등 있는데.... 선물해준거랑 칭찬엄청해주는거 빼고는 걍 냅다주고, 갖고있는거 뺏고,,,ㅋㅎㅋㅎㅋㅋ 진짜 스타일리스트면 좀 스무스~하게 추천해줄수 있을지도;;
이건 자기 마음대로 애인을 바비인형마냥 가지고 꾸미고... 인형처럼 다루고 개조시키는거지ㅋㅋㅋ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해주면서 권하는 것도 아니고 은근슬쩍 얼평 돌려까기 훔치기까지 섞어가면서 하는데.. 이런 환경이 흔해서 문제의식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슬프네요 처음엔 외모이지만, 그 이후엔 내 성격, 취향, 인간관계 등 다른 간섭도 가능해지는거
난 객관적으로 좀 듣고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사리고 너가 맘에들면 하는거지 이래서 오하려 킹받은적 있었는데 ㅋㅋㅋ 내가 원하는건 객관적으로 다수한테 잘보이는거지 내 맘에드는건 워낙 다양해서 잘보이면서 맘에들면되는거니까.. 나같은사람한텐 저런애인 ㄱㅊ을거같은데 사람마다 성향 다다른듯 애인도 자기가 이런성향이라 기분나쁜거 이해못한걸수도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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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고 기분이 묘..한게 포인트인 듯ㅋㅋㅋㅋ 확실하게 나쁘다고 하기엔 뭔가 애매하게 말함
솔직히 난 옷 못입어서 나보다 날 더 잘 알고 알아서 꾸며주는거 좋아하긴 함ㅋㅋㅋㅋ 나도 옷 잘 입고싶은데 그게 안되다보니 ㅠㅠ 근데 이 커플의 문제는 사연자분 취향이 확고하고 애인의 이런 부분을 불편해하는데 애인이 강요한다는거 ㅇㅇ 둘이 안맞는거임. 이 문제는 서로 한발씩 양보가 아니라 애인이 전적으로 사연자분의 취향을 받아들이고 본인의 꾸밈욕구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두분은 헤어지는게 나을거같긴함..
그렇게 입히고싶으면 사줘야지 ㅋㅋ
남의 귀한 월급을 지돈처럼 막 쓰라하는거 개짜침;; ㅋㅋㅋ
진짜요 ㅋㅋㅋ 사주고 말해...
ㅇㅈ… 그렇게 입히고 싶으면 자기 돈으로 직접 사서 선물해주던가 그럼 정성 생각해서라도 입게 될텐데 저건 뭐..
근데 치마입었을때 주변반응까지 좋았던거 보면 진짜 잘어울린거 같긴 함… 나였으면 어? 이게 나한테 잘 맞는구나 하고 바꿨을 것 같음.. 근데 표현 방식이 좀 기분나쁨 ㅠㅜ
애인을 미미인형 옷 입히듯이 하는 사람.. 별로임
맞아요 ㅠ내 취향 존중해야 내 자신을 잃지않고 예쁜 사랑 오래할수 있어요 ㅠㅠ
사실 보면서
사연자분은 옷이든 화장품이든
이것저것 도전해보고 맞는 거 찾는것보다
입던 거, 쓰던 것만 쓰는 스타일 같던데
평소 도전하지 않던 스타일 추천해주는 건
자기 취향을 알아가는 과정으로 생각하면
괜찮은 거 같아요
그치만 애인분은 립스틱을 훔치고..
사연자분 월급 받으면
옷 몇 개 이상 사는 걸 강요하는
저 방식이 별루..
자존감을 떠나서 남의 물건 훔치고 거짓말까지 하는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하네요.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별거 아닌 대목에도 말을 너무 예쁘게 하시는 듯 편향되지 않고 양측 모두 공감하고 말로 풀어주니까 시청자도 어느 한쪽만 비난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넘 좋음... 그렇다고 잘못된 걸 잘못되지 않았다 말 안 하는 것도 아니고 딱딱 집어 주셔서 더 좋음
광고 축하해요 송님! 정직한 설명 귀엽네요😂😂
립 훔치는 것부터 미친놈이지 ㅋㅋㅋㅋ 꾸며주는 게 아니고 통제하는 거임... 정상인이라면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해서 통제할 생각을 못함
하여튼 다들 안 해도 될 말을 굳이 해서 상대방 기분을 상하게 하고 일을 키움 ㅋㅋㅋㅋㅋ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 건데.. 여자친구가 사연자분을 너무 깔보는 게 티가 나네요
이성애자 연애 중에 패션고자 남자친구를 패셔너블하게 바꾸는 경우도 종종 있어서, 애인의 스타일을 개선시키는 게 나쁘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1:26 말을 하더라도 "지금 사용하는 주황색 립보다 훨씬 자기랑 잘 어울리는 색이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찾아봤는데 좋아해 주니까 정말 뿌듯하다! 내가 볼 때 자기는 무슨 톤이라서 이런 색보다 내가 선물해 준 립스틱 같은 색이 찰떡으로 잘 어울려~"
이런 식으로만 말해도.. 기분 나쁘지 않을 텐데 진짜 사연자분이 본인보다 못 꾸미니까 무시하는 마음에 말을 막 하는 게 보여요
2:31 이렇게 말할 줄 아는 거 보면 그냥 사연자분 무시하는 거잖음... 싫다하니까 그렇구나~해놓고 사실은 개무시하고;
그렇게까지 치마 입은 걸 보고 싶으면 하루 정도 이벤트성으로 서로 코디해 준 대로 입어보는 거 어떻냐는 식으로 재밌게 제안하든가...
진정으로 사연자분을 위하는 태도가 아닌 거같아요.. 제안이나 권유가 아닌 본인 입맛대로 강요하고 통제하는 게 사랑인가요? 본인 트로피를 좀 더 예쁘게 꾸미고 싶은 마음으로밖엔 안 보여요..
수능 전 마지막 영상시청•••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해요 송님🥹❤
😮수능 화이팅🎉
수능 힘내셔요 😊
수능 파이팅!!
수능 화이팅힙니다!
여태까지 쌓아온 것들 다 털어내고 오기! 수능 화이팅🍀
저는 사연자 분에게 맞는 걸 찾아준다는 느낌으로 보면 괜찮다고 생각해요. 사연자 분이 잘 모르고 이상한 메이크업을 했을 때, 뒤에서 '저 사람 화장 진짜 안 어울려' 같은 소리를 들을지도 모르는거고요...ㅠㅠ 내가 이상할 때 그걸 알려주는 사람이 있다는 건 저는 좋은거라고 생각해요 또, 잘못된 비유일 수도 있겠지만 유튜버 분들 중에 "언니 메이크업 이런 식으로 바꾸면 훨씬 예쁠 것 같아요" 같은 댓글 받고 더 예뻐지신 분들도 많잖아요. 퍼스널 컬러 진단 받는 것도 '평소에 쓰던 게 나랑 안 맞았던 거구나, 나한테 맞는 게 이런 거구나'를 알기 위해서잖아요? 여친 분이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으시니 어느 정도 전문적?일거고, 사연자 분에게 찰떡인 스타일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저는 좋다고 생각했어요. 사연자 분이 패션에 그닥 관심이 없으시다면 특히나 더요. 모르는 걸 알게되는 기회가 될 수 있잖아요. 다만 그걸 바꾸기 위해서 립스틱을 훔친 일은 좀...;; 경악스럽긴 하네요;;; 정말 사연자 분의 취향이라면 억지로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또 여친의 그런 행동으로 인해 사연자 분의 자존감이 내려간다면 안 좋은거지만요... 저는 두 분이서 대화를 통해 잘 조정하면 더 나은 관계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이런 부분에서 말을 조심해달라, 권유하는 말투를 바꿔달라 이런 식으로요...
근데 진짜 이건 꾸미는 걸 좋아하거나 흥미있는 사람들한테 해당되는 거지. 사실 꾸미는 데 관심없거나 싫은 사람들한텐 외모, 꾸밈에 대해서 지적하는 거 자체가 친척들한테 넌 언제 결혼할거니 취업할거니 소리 들은 거랑 똑같아요...
묘한 이유가... 애인이 사랑하는게 있는 그대로의 내가 아니기 때문이겠죠. 외모도 바꿔놨는데 다음은 더 쉽지 않겠어요?다음엔 스팩?인간관계?직장?
아뇨, 이건 가스라이팅이죠. 상대가 원하지 않은 지적질을 하면서 스스로 좋은 길을 가르쳤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이지 않는 상대의 물건을 훔쳐서까지 바꾸려고 하는 건 강요죠. 정말 선한 마음에서 하는 건 조언에 그쳐야 합니다. 상대가 화장이 안 어울리는 것이 무슨 목숨이 경각에 달린 상황도 아니고 그러면 어때서요. 뒤에서 수근거린다는 것도 결국 불확실한 가정인 건데 아무튼 예뻐지면 좋잖아~ 식의 합리화인 듯 합니다.
나도 이 글에 동감함. 무료진단느낌ㅎㅎ 게다가 나한테 잘 어울리면 굿일듯. 근데 애인이 좀 센스가😂 없는것 같음...ㅋㅋㅋㅋㅋ 애인 옷이나, 스타일을 좀 새로 추천하고 싶으면 옷가게 데려가서 입게해준다던가~ 뭐 등등 있는데.... 선물해준거랑 칭찬엄청해주는거 빼고는 걍 냅다주고, 갖고있는거 뺏고,,,ㅋㅎㅋㅎㅋㅋ 진짜 스타일리스트면 좀 스무스~하게 추천해줄수 있을지도;;
알려달라 한 거 아니면 오지랖임
치마 입히고 싶으면 치마 입은 모습도 보고 싶다 말하면 되지
왜 더 예뻐질 수 있는데 아쉬워서 그래 이딴 말은 왜 하는 거?
설마 모든 사람이 코르셋 꽉 조여야 예쁘다고 생각하는 줄 아는 건가
자연스러운 모습을 예쁘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아요..
난 옷가게 직원이라 누가 스타일링 해주는 거 좋아해서 ㅋㅋ ㅠㅠ 스타일링 정도는 좋다 생각하는데 이걸... 립을 굳이 훔치기까지 해서 바꾸려고 하는 게 너무 나빠서....... 묘한듯.......
아바타 옷 꾸미기 게임 하냐? 파니런이나 해~!~!~~!!! 사연보는 내내 내 눈을 의심했네 ;_;
아니 원해서 내가 바뀌고싶어서 여친이 바꿔주는거면 모를까...저렇게 지맘대로 바꿔주는건 개나쁜 오지랖임
이건 자기 마음대로 애인을 바비인형마냥 가지고 꾸미고... 인형처럼 다루고 개조시키는거지ㅋㅋㅋ 무조건적으로 긍정적이고 좋은 말만 해주면서 권하는 것도 아니고 은근슬쩍 얼평 돌려까기 훔치기까지 섞어가면서 하는데.. 이런 환경이 흔해서 문제의식 못 느끼는 사람들이 많아 슬프네요 처음엔 외모이지만, 그 이후엔 내 성격, 취향, 인간관계 등 다른 간섭도 가능해지는거
진짜 어쩌라고인 ...본인이나 잘하고 다니던가🤨 애인데리고 인형놀이하는 사람들이 제일 기괴함
제 전애인은 본인체형에는 안어울리지만 본인추구미(?)인 옷들 저한테 입어달라했는데
한두번이면 괜찮지만 여러번 들으니 기분이..ㅎㅎ 사주는것도 아니고 이거입어달라 저거입어달라,,^^
남의 화장 지적하고 화장품 바꾸려 하고 패션 맘대로 바꾸려 하고 자존감 무너뜨리는건 다 하고 있네 증말... 스스로 바뀌길 원해서 도와달라 하는 거 아니면 하지 마시길. 그렇게 맘대로 바꾸고 싶으면 쥬니어네이버 옷입히기 게임 같은거 하시고....
7:24 편집 오류인 것 가타요
달려왔어요
요즘 송님 진짜 이쁘시다.. 진짜 이쁨
사줘…ㅋㅋㅋㄱㅋㅋ 멀 자꾸 월급으로 사래 ㅠ
우와 11월 4일 업로드인데 11분 4초 영상 신기해요
이거 후기 궁금하다....사연자분 후기 꼭 알려주세요...
송님 ㅠ 혹시 인스타 차단 기준있나요 최근에 보니 차단되었더라구요 평소 조용히 조아요 누르던 1인 입니다😢
저런거 진짜 싫다. 나는 남들 시선 안 쓰고 입고 화징하는 편이라 조언은 고맙고 강요는 혐오함...
그래도 립스틱 훔친거는 좀;
치마 불편해서 싫어하는데 애인이 자꾸 강요하면 난 진짜 스트레스 받을 듯. 스타일 추천은 해줄 수 있지 근데 강요는 하면 안되지
난 객관적으로 좀 듣고싶은데 사람들이 너무 사리고 너가 맘에들면 하는거지 이래서 오하려 킹받은적 있었는데 ㅋㅋㅋ 내가 원하는건 객관적으로 다수한테 잘보이는거지 내 맘에드는건 워낙 다양해서 잘보이면서 맘에들면되는거니까.. 나같은사람한텐 저런애인 ㄱㅊ을거같은데 사람마다 성향 다다른듯 애인도 자기가 이런성향이라 기분나쁜거 이해못한걸수도있겠다..
그래도 돈을 쓰긴 해서 그 곰돌이 푸보단 낫긴 한데 둘다 똑같어 ~
주변인 반응도 좋은걸 봐선 사연자분한테도 좋은 영향은 갔는데 너무 애인 본인한테 맞추려 하긴 하네
그냥 조심스럽게 입 털면서 추천해주지
옷 뭐야..지적할거면 사주기라도 하던가 월급날에 다섯개 사라는거 어이없네 ㅋㅋㅋㅋ
사연자분 평소 스타일이나 화장법이 궁금해요..ㅋㅋㅋㅋ ㅜㅜ 저도 남들 어울리게 바꾸는 거 좋아해서...ㅜㅜ
진짜 딱 기분이 나쁠정도는 아닌데 좀 묘함... 기쁜 나쁜 선은 딱 안넘고 지키는것같은데 사연자분이 내키지않으면ㅠ 별로긴하지ㅠㅜㅜ 근데 내 여친이 그러면 고마울거같애 여친이 어울린다고 해주는 말 들어서 다른사람도 칭찬해주면 뭐 나한테 나쁜건 없으니까...
여.+여커플인거죠?
네
그걸 훔쳐서 왜보관함 주작같음
버리긴 양심에 찔렸나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