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김미 같이 여행온건데 채식주의자란 이유로 식사를 따로함? 그리고 케이틀린이 그런다고 해도 마크랑 맥이 말릴듯.. 케이틀린이 완전 남도 아니고 친척이고 맥이랑도 친하니까 같이 한국 처음 놀러온걸텐데요? 게다가 케이틀린이 채식주의자인거 모르고 같이 온 것도 아니잖아요. 미리 알고 감수할 수 있으니까 같이 한국 여행온거겠죠. 서구권은 개인주의 사고가 베이스라서 남들이랑 달라도 서로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랍니다.
2:30 국민 정서라는 게 있죠.지나가는 사람한테 인사하는 건 영국 문화권인데 되게 좋은 것 같아여. 진짜 현실을 만드는 게 감정 주파수란 말이 맞음. 한국인둘은 감정적으로 많이 구겨져 있음 9:40 부정적 말을 하지 않도록 교육 받아서 그로인한 장단점이 있음. 특유의 강박이 있
did u see the two women waiting in the background while they were filming walking down the stairs.. they did not want to disrupt the filming.. this is korean repect....amazing.... this is how the world should be....please do not loose your culture Korea,
한국 가정식 백반 최고죠. 김밥.종류만해도~비빔밥.쫄면. 된장찌개 청국장 김치찌개 고기 빼면 다 비건이죠.ㅋ ㅋ 어르신한테 헬로 하면 인사 안 받죠 ㅋㅋ 그래도 안녕하세요 해야 인사 받죠. 이왕 한국 오신 거 인사 정도는 한국말로... 외국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면 큰일 납니다~~^^
저 식당 미리 선정해둔걸까 아니면 진짜 그때그때 보이는곳으로 들어가는걸까? 궁금하다... 7:46 다리아파 죽겠는데 그사이에 먼저 카메라 세팅해야 하니 기다렸을것이고 12:50 나갈때도 카메라가 나가는거 찍으려고 먼저 준비해야 했을테고... 보는 나는 즐겁기만 한데, 출연한분들은 번거로웠겠고, 어서와 스태프들은 정말 많이 힘드셨겠구나 싶다
가정식은 대부분 야채입니다 두부조림 두부지짐 쌀뜬물로하는 된장찌개와 김찌찌개 소금과 간장 그리고 참기름으로 무친 각종 나물무침이 그렇고 절음식에는 대부분이 식물성 입니다 간혹 젓갈로 간을하는데 말만 하면 젓갈 사용안하고 간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동물성지방이 귀한 여건이라 옛날에는 대부분 반찬과 음식이 고기보다는 야채와 식물성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여기 댓글 상태 왜 이럼? 저 사람들끼리 한명 비건인거 다 이해하고 같이 다니는건데 왜 생판 남이 욕함? 비건이건 뭐건 뭔가 "PC"적으로 보이거나 "소수"인것 같으면 무조건 까고 보는 나라 답네ㅋㅋ 여기 채널 관리자분도 저 출연자분들이 댓글 보고 상처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댓글 관리 좀 하셔야할듯. 사이버불링으로 상처받고 자살하는 나라인거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세상 어느곳보다 채식반찬이 많은 곳이 한국입니다. 아래 댓글들 보니, 한국에서 채식하기가 힘들다는 사람들 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만 해도 채식주의자가 먹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한식이 건강하다는건, 고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기본반찬의 구성이 대부분 채소류라 건강하다는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 몇개만 나열해 볼께요. 시금치 무침, 연근조림, 무채나물, 콩나물 무침, 더덕구이, 도라지 무침, 가지무침, 두부조림, 세발나물 무침, 미역줄기, 김, 애호박 볶음, 마늘 장아찌, 도토리묵, 청포묵, 찐 양배추쌈, 호박잎 쌈, 취나물 무침... 뭐 생각나는거 충 적어도 이 정돕니다. 국도, 봄에는 쑥된장국, 냉이된장국, 여름엔 콩나물 냉국, 오이냉국, 미역냉국 겨울엔 뜨끈한 우거지된장국. 이런 국들엔 오히려 고기를 넣지 않아야 맛이 개운합니다. 굳이 멸치국물 안써도 충분히 재료 특유의 맛이 나옵니다.
대다수의 베지테리언은 상관 없는데, 비건은 우리나라에서 살기 힘들죠... 나물 반찬이나 찌개/국에 들어가는 육수를 뭘로 만드는지 생각해보면 이런 말씀 못하지요... 비건이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사찰 음식 정도밖에 없음... 물론 직접 만들어 먹는다면 다른 문제지만... ㅎㅎㅎ
@@shinhyunkhim235 제가 위에 나열한 나물들 100% 육수나 젓갈을 사용하지 않은 음식들입니다. 주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고, 약간의 참기름과 파, 다진 마늘, 고추가루 등이 들어갑니다. 고기류, 생선류, 젓갈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간장은 콩과 소금, 숯으로만 만듭니다. 왜 채식주의자가 먹을수 없는지,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국도 분명 제가 아래에, 개운하게 먹도록 고기를 넣지않아야 한다고 했고, 굳이 멸치국물 안 써도 된다고 했는데요... 쑥된장국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인데, 재료는 쑥과 냉이, 된장과 약간의 파만 넣습니다. 냉국 종류에 멸치국물 쓰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생수와 얼음, 식초와 미멱, 콩나물이나 오이등을 넣고, 청량고추 조금, 홍고추 조금에 참깨만 살짝 넣습니다. 이 국을을 채식주의자가 못 먹는 이유를 설명해 보시죠?
@@나는누구인가-c9j 맞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대충 우리는 액젓넣으니까 못먹어, 젓갈넣으니까 못먹어 하는데. 요리법도 모르면서 너무 대강 떠드는거 같아요. 비건비건하지만 애초에 채식주의에서 비건정도까지 되면 서양에서도 못먹는거 투성이인데.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샐러드에서 치즈도 못먹을텐데. 비건이 살기좋은나라가 대체 어디랍니까.
위에서 제가 나열한 반찬들은 젓갈 전혀 들어가지 않는 음식들입니다. 무침류는 기본 재료인 나물을 생으로, 또는 데쳐서 사용하고요, 양념은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과 참기름이나 들기름이 들어가고요, 기타 고추나 마늘, 참깨 정도는 다 식물입니다.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도 어릴적에 만드는걸 제가 직접 봤는데, 생선이나 고기 전혀 안 들어갑니다. 쌈 채소야 보기만 해도 식물이라는거 다 알테고... 이런 음식들은 식당에서 사먹어도 전혀 생선이나 고기, 젓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에 젓갈이나 생선, 고기가 들어가면 오히려 맛이 더 이상해져서 팔지도 못합니다. 애호박볶음엔 간혹 새우젓이 들어간건 인정합니다. 비싼 고기류 재료를 추가로 써서, 맛도 탁해지고 이상해진 반찬을 식당에서 팔까요?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이라면 국이나 찌개도 좀 생각해 봐야겠지만, 그외의 위에 나열한 반찬들은 고기가 들어가면 오히려 맛이 더 없어지는 반찬들입니다.
치즈가 들어가는건 비건은 아니고 그냥 채식 입니다. 유제품과 알종류를 먹는 체식은 영어로는 보통 "Vegetarian/베지태리언" 이라고하고 정확히는 "Lacto-ovo vegetarian/락토(유제품)오보(알종류) 베지태리언" 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는 유제품과 알종류와 꿀 등등 도 전혀먹지않고 동물 가죽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건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꿀은 먹거나 가죽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간혹 비건이라고 본인을 소게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생선류와 해물은 먹지만 동물은 먹지않는 "Pescatarian/페스카태리언"도 있고, 고기(해물포함)나 야채를 다 전혀 않먹고 과일만 먹는 푸르태리언도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비건, 베지태리언, 피스카태리언, 푸르태리언 중에 가장 신기했었던게 푸르태리언 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사교모임에갔는데 여러사람이 음식을 한접시씩 싸와서 다들 나누어먹고 있는데 혼자 과알 한짝을 가져와서 본인 앞에놓고 먹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 다른음식은 않먹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난 이렇게 먹는걸 선호한다'고 해서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는데 좀 있다가 다른사람이 그사람이 푸르태리언 이고 항상 한끼니마다 과일 한상자를(작은상자) 먹는다고 저한테 알려주더라구요. 과일은 너무 포만감이 없어서 양으로 채우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러시아 사람이고 이슬람교라 술과 돼지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그런부분들 충분히 이해하구요, 근데 여기 댓글에 방송에 나온 채식주의자분이 까다롭다니 상대방 생각안한다고 비판하시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정신수준이 어린아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여기 나오신 채식주의자분이 다른 두분을 무시한것도 아니고 최대한 서로 존중하는 뉘앙스였습니다.
비건 욕할 시간에 차라리 완전비건 식당 차려서 돈벌 생각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어차피 시대는 변하고 밖에서 사람이 들어오는데 욕하기만 하면 그냥 뒤쳐지는 사람인거지 비건이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재적으로만 봐도 시대의 유행이 된게 사실인데 뭘 그렇게 열심히 욕하려드나 싶음
솔직히 베지테리언과 함께 여행하는거 진심비추. 음식은 그 나라의 핵심 문화중 하나인데 삼시세끼 매번 리미트가 걸려 내적 갈등이 커짐. 장애자도 아닌 애매한 이해와 배려의 상황을 매번 묵인하는것도 한 두번이더라. 스스로 소수커뮤니를 선택했다면 어줍잖게 입맛 다시지말고 감당은 자기 몫인걸 알길.
@@ratatela9433 누가보면 여행 내내 채식만 먹는줄알겟네 ㅋㅋㅋㅋㅋㅋ 당사자들은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면서 여행하는데 ㅋㅋㅋㅋㅋ 억지로 사람 모아둔것도아니고 자기들끼리 마음맞아서 ‘여행’을 간건데 이래라저래라 리모컨질ㅋㅋㅋㅋ 고작 3명인데 다수 소수 나누는것부터 소수가 무조건적으로 희생해야한다는 마인드부터 ㅋㅋㅋ 그냥 지가 불편한거면서 나는 깨어있는 시민이다, 정신적으로 우월하다 라고 말하고싶은것마냥 지적질하는거 역겹네 ㅋㅋ
외국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음식이 절대 채식위주가 아님. 거의 모든 음식에 고기가 들어감. 김치도 젓갈이 들어가서 완전한 채식이 아님. 채식음식이라 해봤자 밑반찬 나물 정도 밖에 없음. 레스토랑가서 밑반찬만 시킬 수 없잖아? 채식하는사람한텐 한국이 더 어려움. 외국은 모든 레스토랑에 채식메뉴가 있음
날고 허름한 빈민촌에 돈이 들어가는 재개발 대신 페인트 칠해 가지고 예술마을이니 문화마을이니 벽화마을이니 눈가리고 아웅하는 저론곳엔 가면 안됨ㅋㅋㅋ 저기에 사는 주민들은 낡은 화장실과 비좁은 방에서 온갖 불편함을 참으며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슴ㅋㅋㅋ 저런곳을 관광지라고 사람들이 찾아오니 재개발이 더 더욱 안되는 것임ㅋㅋㅋ 외국인들도 다 보는 눈이 있슴ㅋㅋㅋ 제작진들은 눈이 있는건지ㅋㅋㅋ
@@뉴욕커-d2x 다른 영상보고 와. 같이간 다른여자는 고기 먹고싶어서 눈치보는데 그리고 다른 사람하고 다르면 소수 때문에 다수가 불편해야하나? 지가 소수면 소수답게 대비를 해야할거 아녀 해외까지 와서 다른사람들 고기 뜯고 싶을걸 눈치보게하는데 먹는 사람도 불편하고 그리고 다른 영상보면 치킨 옆에서 먹으면 침 꼴깍 거리고있으면 니는 안불편 하겠니? 좀 깨시민 착한사람 코스프레좀 하지마 나랑 다르면 어짜피 맞춰야하니까 불편함은 기본으로 있는거다
댓글에 채식주의자 욕이 너무 많아서 놀람.. 호주는 채식주의자며 글루텐 프리 메뉴 찾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부분의 식당에 그런 사람들을 위한 메뉴가 있었던걸로 기억함. 그래서 아마 케이틀린은 당연히 한국도 그럴거라 생각하고 안찾아본게 아닐까 생각함..
사람마다 다른 생각과 신념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묵살하고 모두가 하나로 가야지 하는 부장님 마인드를 가진 한국 사람이 많아서 그래요.
@김미김미 같이 여행온건데 채식주의자란 이유로 식사를 따로함? 그리고 케이틀린이 그런다고 해도 마크랑 맥이 말릴듯.. 케이틀린이 완전 남도 아니고 친척이고 맥이랑도 친하니까 같이 한국 처음 놀러온걸텐데요? 게다가 케이틀린이 채식주의자인거 모르고 같이 온 것도 아니잖아요. 미리 알고 감수할 수 있으니까 같이 한국 여행온거겠죠. 서구권은 개인주의 사고가 베이스라서 남들이랑 달라도 서로 인정해주고 받아들이는 분위기랍니다.
@@liveyourmoments7474 인정합니다. 한국은 남과 다르면 그걸 존중해주지 않고 틀렸다고 하는 태도를 지닌 사람들이 많아요..
글쓴이 말 이 맞는듯
인터넷에 한국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식사는 많지 않다. 채식주의자는 신중하도록. 이런식으로 나와있지도 않고 한국인들의 식사는 채소 가 많다 이렇게 나와있는데 그걸보고 안심하고 온걸수도 있고 그렇죠
@@liveyourmoments7474 ? 뭔 꼰대마인드 탓으로 돌림?? 사람마다 신념이 달라도 그 신념으로 다른사람이 피해보는데 올바르다고 할 수 있음?? PC가 욕처먹는게 도덕적 우월함을 과시하고 강요해서 그런걸 모르나?
참 몇편을 봤지만 사랑스런 가족입니다.특히 영화배우같은 미모의 딸들과 미남인 아들 블레어,근데 가만보니 건축가이신 아버지가 미남이시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세요.잘 봤습니다.
2:30 국민 정서라는 게 있죠.지나가는 사람한테 인사하는 건 영국 문화권인데 되게 좋은 것 같아여. 진짜 현실을 만드는 게 감정 주파수란 말이 맞음. 한국인둘은 감정적으로 많이 구겨져 있음
9:40 부정적 말을 하지 않도록 교육 받아서 그로인한 장단점이 있음. 특유의 강박이 있
아 여기 피자 정말 맛있는데 ㅠㅠㅠ도우가 지이이인짜
맛있음 ㅠㅠ
가게 이름이 뭐예요?
@@orangengreen 대학로에 디마떼오 입니다~!ㅎㅎ
가족들 여행 넘 행복해 보이고 아빠는 옛날 영화배우 스티브맥퀸과 너무 닮았네요!~~
부럽습니다!~
반찬이 채식이 많아서 아무곳에 들어가도 됩니다.
나물반찬과 김치, 콩류등으로 밥먹을 수 있어요. 된장찌개도 대부분 나오고
아버님이 정말 멋진 분이기에!
한국에서 광고, 다큐멘트리 진행 등을 하셔도 될듯하네요!
건축가이시니 관련 분야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것이 있을듯 하네요!
한국이 채식지향이긴 하지만 우유, 달걀뿐 아니라 생선까지 안먹는 베지테리언이라면 그에 맞는 일반식당 찾기란 힘들것.. 가장 간단한 국이라도 육수베이스에 멸치 등 생선이나 고기 안들어간 곳 없고 하물며 김치에도 기본적으로 젓갈 들어감
한국이 채식지향이라니 ㅋㅋ 한국에서 채식메뉴 찾기가 얼마나 힘든데.. 서구권은 각 레스토랑마다 무조건 채식메뉴가 있음. 그래서 채식하는 외국인이 우리나라오면 채식메뉴 못찾아서 고생하는데 무슨
@@Arizona3955 한국이 채식 베이스 이지 각종 반찬이.... 고기 이런건 메인 메뉴고..채식 할거면 반찬만 쳐 먹어도 된다..뭔 채식을 못 찾아서 고생을 해..채식 한답시고 주위 사람 고생 시키는 건 참..
지능적으로 채식주의자라고 선전하네
우유 달걀까지 안먹는 극채식주의자 들을 비건이라 하죠 하지만 위 영상에 케이틀린야은 그정도는 아닌듯
한국이 뭔 채식지향이야...
이원승피자집이네 요기대박 맛나지
자매 힙한 카페간것도 재밌게봤는데ㅎㅎ보면 행복감이 전해지는 가족이예요
ㅎㅎ 가끔씩 가는 피자집 나오니 기분 묘하네요
먹고죽은귀신은땔깔도...좋다😄💖💕
제가 사랑하는 피자집이네요...
도핑이 없는 테두리가 맛있을수 있다는걸 첨 느꼈었죠...
@아이스선지라떼 ㅋㅋㅋㅋ
그만좀 드세요
정말 순수하고 맑은 사람들 😁
어솨 한국첨이지 지루할때도 많은데 이 가족꺼는 모든 편이 재밌네요
저기 서빙해주시는 분이 이원승씨입니다. 30여년전에는 인기 참 많았는데..
did u see the two women waiting in the background while they were filming walking down the stairs.. they did not want to disrupt the filming.. this is korean repect....amazing.... this is how the world should be....please do not loose your culture Korea,
동생들이 너무 밝고 사랑스러워서 나까지 기분좋아짐 ㅠㅠ
그렇게 강요하고 고집부린 것도 아닌데 욕을 왜하는지 이해가 안됨 베베꼬였음 ;;
한국 가정식 백반 최고죠. 김밥.종류만해도~비빔밥.쫄면. 된장찌개 청국장 김치찌개 고기 빼면 다 비건이죠.ㅋ ㅋ 어르신한테 헬로 하면 인사 안 받죠 ㅋㅋ 그래도 안녕하세요 해야 인사 받죠. 이왕 한국 오신 거 인사 정도는 한국말로... 외국에서 한국말로 안녕하세요 하면 큰일 납니다~~^^
한국은 반찬이 채식 위주라 채식하는 외국인들은 밥하고 반찬만 먹어도 되요
채식 주의자는 크게 베지터리언과 비건으로 나뉨. 비건은 육고기 뿐만아니라 셍선도 안먹고, 달걀, 우유, 심지어 고기나 뼈로 우려낸 육수도 안먹음. 결론, 채식주의자 전용 식당이 아니고서야 비건이 먹을 수 있는 식당은 단 1도 없음.
저도 7월초에 브리즈번에가요~^^
제대로된 쌈밥집에 가봤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저 식당 미리 선정해둔걸까 아니면 진짜 그때그때 보이는곳으로 들어가는걸까? 궁금하다...
7:46 다리아파 죽겠는데 그사이에 먼저 카메라 세팅해야 하니 기다렸을것이고
12:50 나갈때도 카메라가 나가는거 찍으려고 먼저 준비해야 했을테고...
보는 나는 즐겁기만 한데, 출연한분들은 번거로웠겠고, 어서와 스태프들은 정말 많이 힘드셨겠구나 싶다
저희 가게에서 예전에 촬영했는데. 예고없이 와서는 찍어도 돼냐고 양해 구하고. 오케이했더니, 우르르 들어와서는 카메라 셋팅해요.
저기갈까하고 정하고나서 셋팅하는걸 수도 있어요. ^^;;
기본 반찬이 죄다 풀이긴 한데 메인요리들은 대부분 고기요리지 그러니까 비건이 먹으려면 식당들어가서 닭볶음탕 시키고 밑반찬만 먹는 건데 좀..
비건들이 선택한건데 어쩔수없죠 머 ㅋㅋ
가정식은 대부분 야채입니다 두부조림 두부지짐 쌀뜬물로하는 된장찌개와 김찌찌개 소금과 간장 그리고 참기름으로 무친 각종 나물무침이 그렇고 절음식에는 대부분이 식물성 입니다 간혹 젓갈로 간을하는데 말만 하면 젓갈 사용안하고 간을 합니다 우리나라는 동물성지방이 귀한 여건이라 옛날에는 대부분 반찬과 음식이 고기보다는 야채와 식물성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비건식 사먹으면 어짜피 돈주고 먹었을 풀떼기인데 대신 풀떼기 값은 공짜로 나오니 버려지는 닭볶음탕이 아까운거지 뭐 경제적으로는 별 차이 없을 듯
비건 채식주의자 들도 다 달라서 허용범위가 다름 한식에는 훌륭한 채식식단도 많기때문에 서양보다 선택지가 많은편임
두부김치정도되면 메인 쌉가능~
이원승씨가 하는 디마떼오네요.
정통 이탈리아식
앗 이원승씨가 하는 가게네요. 여기 진짜 맛있어요.
마크씨 딸 멕은 고기파인거 같은데 고기를 제대로 못즐기고 가서 좀 아쉽겠네요
저게 몇년도죠? 마스크 안쓰던 시절이 그립네요...
이원승개그맨이 하는 이탈리안요리집이넹
여기 댓글 상태 왜 이럼? 저 사람들끼리 한명 비건인거 다 이해하고 같이 다니는건데 왜 생판 남이 욕함? 비건이건 뭐건 뭔가 "PC"적으로 보이거나 "소수"인것 같으면 무조건 까고 보는 나라 답네ㅋㅋ 여기 채널 관리자분도 저 출연자분들이 댓글 보고 상처받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댓글 관리 좀 하셔야할듯. 사이버불링으로 상처받고 자살하는 나라인거 광고하는 것도 아니고..
시차가 없으니 더 활기차신듯
아 여기 맛있어요. 주방에 이태리 분께서 일하시고
0:38 초에 시작되는 노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제목 좀 갈켜주세요~!!! ㅎ
채식음식으로 한식식단 찾으려면 사찰음식 먹는 게 제일 편하긴 할텐데 외국인으로선 그런 정보 찾기는 힘들었을 듯….
커피숍 가면서양식푸드당연히많죠왜채식가게많죠
저 이탈리아 피잣집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대학로요
저기 사장님은 체험삶의현장갔다가 바로배우시고 이래저래하셨어 바로 차린걸로압니다
코미디언이시구요
한국 사찰음식 역사가 1500년인데 ...
예전에는 인사 잘했는데, 그 놈의 도를 믿으십니까 때문에 누가 인사하면 경계부터 하게 됨
'풀 먹고 어메이징'하다는 사람들 많아요. 좋아하는 채소 4일 동안 못 먹다가 시원하고 아삭아삭한 방울 토마토에다가 초록색의 야채가 입에 들어가면 '어메이징'하다고 입에서 절로 나와요. 방울 토마토하고 야채가 입 안에서 버무려져서 내는 시너지가 장난 아니에요.
다른 과일보다 유난히 진짜 토마토가 그런편인거 같아요 ㅎㅎ 토마토는 후숙된거보다 잘익은 갓 딴 토마토가 지이이이인짜 최고!!!!
@@씨익-v2z 그게 토마토가 채소들 중에 감칠맛을 가장 많이 함유한 채소라소 그럴수도 있어요
고기도 4일 못먹고 한우나 삼겹살 먹으면 어메이징함 ㅋㅋ
중국 가서 사먹기도 쉽지않았지... 휴 밥먹기도 쉽지않아..
세상 어느곳보다 채식반찬이 많은 곳이 한국입니다.
아래 댓글들 보니, 한국에서 채식하기가 힘들다는 사람들 있는데,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만 해도 채식주의자가 먹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한식이 건강하다는건, 고기를 말하는게 아니라 기본반찬의 구성이
대부분 채소류라 건강하다는겁니다.
제가 좋아하는 반찬 몇개만 나열해 볼께요.
시금치 무침, 연근조림, 무채나물, 콩나물 무침, 더덕구이, 도라지 무침,
가지무침, 두부조림, 세발나물 무침, 미역줄기, 김, 애호박 볶음, 마늘 장아찌,
도토리묵, 청포묵, 찐 양배추쌈, 호박잎 쌈, 취나물 무침...
뭐 생각나는거 충 적어도 이 정돕니다.
국도, 봄에는 쑥된장국, 냉이된장국, 여름엔 콩나물 냉국, 오이냉국, 미역냉국
겨울엔 뜨끈한 우거지된장국.
이런 국들엔 오히려 고기를 넣지 않아야 맛이 개운합니다.
굳이 멸치국물 안써도 충분히 재료 특유의 맛이 나옵니다.
대다수의 베지테리언은 상관 없는데, 비건은 우리나라에서 살기 힘들죠... 나물 반찬이나 찌개/국에 들어가는 육수를 뭘로 만드는지 생각해보면 이런 말씀 못하지요... 비건이 우리나라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사찰 음식 정도밖에 없음... 물론 직접 만들어 먹는다면 다른 문제지만... ㅎㅎㅎ
@@shinhyunkhim235 제가 위에 나열한 나물들 100% 육수나 젓갈을 사용하지 않은 음식들입니다.
주로 소금이나 간장으로 간을 하고, 약간의 참기름과 파, 다진 마늘, 고추가루 등이 들어갑니다.
고기류, 생선류, 젓갈이 전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간장은 콩과 소금, 숯으로만 만듭니다. 왜 채식주의자가 먹을수 없는지, 말씀해 보세요.
그리고 국도 분명 제가 아래에, 개운하게 먹도록 고기를 넣지않아야 한다고 했고, 굳이 멸치국물
안 써도 된다고 했는데요... 쑥된장국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국인데, 재료는 쑥과 냉이, 된장과
약간의 파만 넣습니다. 냉국 종류에 멸치국물 쓰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생수와 얼음, 식초와
미멱, 콩나물이나 오이등을 넣고, 청량고추 조금, 홍고추 조금에 참깨만 살짝 넣습니다.
이 국을을 채식주의자가 못 먹는 이유를 설명해 보시죠?
@@shinhyunkhim235 된장베이스는 쌀뜬물 입니다 가끔 육수로 하는곳도 있지만 기본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는 쌀뜬물로 하는게 오히려 깔끔하고 맛있습니다
@@나는누구인가-c9j 맞습니다. 어설픈 지식으로 대충 우리는 액젓넣으니까 못먹어, 젓갈넣으니까 못먹어 하는데. 요리법도 모르면서 너무 대강 떠드는거 같아요. 비건비건하지만 애초에 채식주의에서 비건정도까지 되면 서양에서도 못먹는거 투성이인데. 지금 영상에서 보이는 샐러드에서 치즈도 못먹을텐데. 비건이 살기좋은나라가 대체 어디랍니까.
위에서 제가 나열한 반찬들은 젓갈 전혀 들어가지 않는 음식들입니다.
무침류는 기본 재료인 나물을 생으로, 또는 데쳐서 사용하고요, 양념은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과 참기름이나 들기름이 들어가고요, 기타 고추나
마늘, 참깨 정도는 다 식물입니다.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도 어릴적에 만드는걸 제가 직접 봤는데, 생선이나
고기 전혀 안 들어갑니다. 쌈 채소야 보기만 해도 식물이라는거 다 알테고...
이런 음식들은 식당에서 사먹어도 전혀 생선이나 고기, 젓갈 걱정 안해도 됩니다.
이런 종류의 음식에 젓갈이나 생선, 고기가 들어가면 오히려 맛이 더 이상해져서
팔지도 못합니다. 애호박볶음엔 간혹 새우젓이 들어간건 인정합니다.
비싼 고기류 재료를 추가로 써서, 맛도 탁해지고 이상해진 반찬을 식당에서 팔까요?
식당에서 사먹는 음식이라면 국이나 찌개도 좀 생각해 봐야겠지만, 그외의
위에 나열한 반찬들은 고기가 들어가면 오히려 맛이 더 없어지는 반찬들입니다.
입맛이 서로 다른 사람들끼리는 여행 같이 다니는거 비추. 같이 다닐거면 각자가 먹을거 챙겨서 다닌다면 오케이.
난 이것도 좋아. 저것도 좋아 하는 사람들이랑 가면 됌 ㅎㅎ. 그런 사람들은 우유부단한게 아니라 진짜로 다 좋은거라서 그럼 이번엔 이거 먹고 다음엔 저거 먹자 하면 돼요. ㅋㅋ
채식도 종류가있음 단순 육류만 x, 생선도 x , 유제품까지도x 등등 종류가 많아요. 그중에서 흔히 비건이라고 알려져있는 채식주의자가 전부다 안먹는 극단적 채식주의자고 배지테리언은 육류,생선정도만 안먹는거니까 선택적채식 이런건 아니에요;
모짜렐라 치즈...유지방 들어가는데 저것도 비건식인가요?
치즈가 들어가는건 비건은 아니고 그냥 채식 입니다. 유제품과 알종류를 먹는 체식은 영어로는 보통 "Vegetarian/베지태리언" 이라고하고 정확히는 "Lacto-ovo vegetarian/락토(유제품)오보(알종류) 베지태리언" 이라고 합니다. 정확히 는 유제품과 알종류와 꿀 등등 도 전혀먹지않고 동물 가죽도 사용하지 않는 사람들을 비건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꿀은 먹거나 가죽용품을 사용하는 사람도 간혹 비건이라고 본인을 소게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완전 채식주의는 아니지만 생선류와 해물은 먹지만 동물은 먹지않는 "Pescatarian/페스카태리언"도 있고, 고기(해물포함)나 야채를 다 전혀 않먹고 과일만 먹는 푸르태리언도 있습니다. 제가 만나본 비건, 베지태리언, 피스카태리언, 푸르태리언 중에 가장 신기했었던게 푸르태리언 이었습니다. 호주에서 사교모임에갔는데 여러사람이 음식을 한접시씩 싸와서 다들 나누어먹고 있는데 혼자 과알 한짝을 가져와서 본인 앞에놓고 먹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왜 다른음식은 않먹냐고 물어봤더니 '그냥 난 이렇게 먹는걸 선호한다'고 해서 더이상 물어보지 않았는데 좀 있다가 다른사람이 그사람이 푸르태리언 이고 항상 한끼니마다 과일 한상자를(작은상자) 먹는다고 저한테 알려주더라구요. 과일은 너무 포만감이 없어서 양으로 채우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느정도 대본이 있는걸 알곤 있었지만 테이블에 3개의 식기가 미리 준비되어있고 카메라도 고정되어있는건 걍 대놓고 티내넼ㅋㅋㅋ
댓글에 모지리들 겁나게 맞네..
자기들끼리 이해하고 배려하며 먹는데 뭔 상관인지…
본인은 채식만 한다며, 주변사람들에게 히스테릭하거나 막무가내로 끌고가는것도 아니고 서로서로 생각해주는게 보이는구먼..
시내이동때 지하찰을 한번 이용했었으면...
저는 채식주의자가 아닙니다. 하지만 제 여자친구는 러시아 사람이고 이슬람교라 술과 돼지고기를 절대로 먹지 않습니다. 그런부분들 충분히 이해하구요, 근데 여기 댓글에 방송에 나온 채식주의자분이 까다롭다니 상대방 생각안한다고 비판하시는데, 정말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들 정신수준이 어린아이 같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여기 나오신 채식주의자분이 다른 두분을 무시한것도 아니고 최대한 서로 존중하는 뉘앙스였습니다.
여기 댓글 쭉 훑어 봤는데 님이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모지리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도대체 뭔 댓글을 봤길래 그렇게 역주행 하시는 거예요??? 그냥 단어 한 두개 본인한테 맘에 안든다고 싸잡아서 비난을 하시네~~~!!!
거 본인 생각 강요하시는건 당신도 똑같은데 채식주의자 싫어하는 것도 존중하시는게 먼저일듯 ㅎㅎ
@@there_02 채식주의자를 존중하자는 나쁜게 아니잖아요 채식주의자를 싫어하는것도 굳이 나쁜거라고 할 수 없지만 그걸 공개된곳에서 말이나 글로 한다는건 혐오표현이죠 생각을 하시는게 먼저일듯 ㅎㅎ
어떤의미로 채식을 하는지~ 궁금하네요~??
오랜시간 지난 촬영본이라 지금은 mbc에서 찾기 어렵겠지만 저런 방송 중 나온 식당이나 숙소들 광고인지 아닌지 확인하려면 사망여우 sbs 뒷광고 참고해보세요.
근데 저기 디마떼오? 오래된 맛집이예요 저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탈리아식당 카메라 설치 되있는거 개 웃기냌ㅋㅋㅋㅋㅋㅋ
해물칼국수 한번 드셔보면 좋았을텐데
확실히,채소먹는분들이,날씬하다
우리나라,갈수록,도심쪽도,동네도,그렇고,나무가,점점줄어들고,공기도,상막하다,집을지을때,빌라도,나무두그릇는,심어줌좋게다
채식주의자 욕을 하고 이해 못하는 인간들 많으시네요. 우리 문화도 좋으면 외국 문화도 이해할 줄 알아야죠.
불교도 있고! 천주교도 있고! 오케이?!
외국가두 햄버거 먹는거 당근이다
2년전에도 두 아가씨들은 한국 방문해서 치즈 닭갈비 같은거 먹방 한게 있네요 한국은 첨이 아닌듯
저 방송이 몇년전 방송이예요.이제서야 올린것뿐
6분 50초쯤 나오는 노래 아시는분
님 엄마 장송곡이염
We cool - marteen
우연치않게 가게에들어갔으나
이미 식탁엔 카메라세팅ㅋㅋㅋㅋㅋㅋ
이거도 다 대본입니다~~~~
저희 가게에서 예전에 촬영했는데. 예고없이 와서는 찍어도 돼냐고 양해 구하고. 오케이했더니, 우르르 들어와서는 카메라 셋팅해요.
저기갈까하고 정하고나서 셋팅하는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어쩌라고...
@@번지점프를하다하다 니어미 저 피자만큼 맛나다고ㅋㅋ
거치 몇개 다는게 무슨 힘든일이라고 ㅋㅋ
채식주의자라며 진라면은 잘먹쥬 ㅋㅋㅋ
채식식당을 찿을필요 없다는걸 모른다는게 ㅋㅋ
그냥 채식으로 해주세요 부탁하면 만들어줌 ㅋㅋ
가계입구에원숭이동상있지않았나
뭐 채식주의자 이해는 하지 맥은 라쟈냐 시켜 먹음 좋았을텐데 본인이 좋아하는건 그렇다치고 왜 맥한테 까지 자기가 먹고 싶은걸 그냥 통합시켜 먹으려 하는지...여행와서 같이 다니면서 음식안맞을때 참 힘들지 ㅎ
두드러기땜에
음식조절을 해야한다
육식은 사절
생선은 OK
그렇지만 어떻게 생선만 먹냐고요
채소만 먹기 힘들어요
두드러기땜에 힘들어서
직업을 가질수도 없네요
온통얼굴을 덮어버리네요
무엇때문에 채식주의자가 됐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두드러기 때문에 엄청 가려운 여자가 보냅니다
비건 욕할 시간에 차라리 완전비건 식당 차려서 돈벌 생각하는게 더 생산적이지
어차피 시대는 변하고 밖에서 사람이 들어오는데 욕하기만 하면 그냥 뒤쳐지는 사람인거지
비건이 도덕적으로 훌륭하고 뭐 그런 문제가 아니라 그냥 경재적으로만 봐도 시대의 유행이 된게 사실인데 뭘 그렇게 열심히 욕하려드나 싶음
ㅎ ㅎ ㅎ
생선과 육고기말고 그냥 백반 드시면 됩니다.
방송에 거의 대부분은 각본대로 하는 걸 잊지말길.
외국은 알레르기 때문에 채식주의가 발전한거고
한국처럼 알레르기가 드문 나라는 축복받은건데 굳이 해외 유행따라 채식주의 따라하는게 멍청한거지
평화가 지속되고 살만하니 소수가 주류가 되는 이상한 현상이 생겨남 ㅋㅋ
음 채식주의자를 뭐라 하는건 아니지만 주위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것 같음 존중은 해주겠지만 채식을 하고싶었으면 호텔에서 30분만 투자해도 채식음식 파는곳 검색하면 나올텐데
피자가 무슨 채식이야. 치즈 동물성 들어갔는데. 콩국수, 팥죽, 곡물죽이 채식이지. 한국에 죽 프렌차이즈 많어
채식주의자들중에서도 치즈랑 계란은 먹는사람도 있고 생선까지 허용하는 사람도 있어요
방금 얘기하신거는 비건입니다 비건은 아예 유제품이랑 계란도 먹지않는거에요
비건에서 베지테리언까지 레벨 엄청많음…
검색이나 해보고 아는척을
시골 똥개같이 너무 해맑고 귀엽네 ㅎㅎ
채식주의자들 진짜 다른사람들 피곤하게 만듬. 특히 가족들
비건은 아닌가보네요
솔직히 베지테리언과 함께 여행하는거 진심비추. 음식은 그 나라의 핵심 문화중 하나인데 삼시세끼 매번 리미트가 걸려 내적 갈등이 커짐. 장애자도 아닌 애매한 이해와 배려의 상황을 매번 묵인하는것도 한 두번이더라. 스스로 소수커뮤니를 선택했다면 어줍잖게 입맛 다시지말고 감당은 자기 몫인걸 알길.
채식 좋아하는 건 그렇다 치는데 그걸 남이랑 같이 다니는데 채식만 먹겠다 압박주고 그러는 건 문제있다봄. 자기 취향을 존중받기 원하면 남 취향도 존중해줘야지
압박이라니, 채식주의자도 종교같은거에요, 본인 신념존중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중 한명일텐데, 그래서 이 채식주위자분도 굳이 고기아니여도 면류면 괜찮다는식으로 했고, 그리고 채식주위자랑 채식을 좋아하는건 다른거에요
@@뉴욕커-d2x 한국은 반찬이 채식 위주라 채식하는 외국인들은 밥하고 반찬만 먹어도 되요
@@뉴욕커-d2x 채식주의자가 종교같은거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과 뭉쳐서 먹을때는 본인이 따로 도시락 싸든가 아니면 다른 식당 가셔서 드시면 되겠네요.
@@ratatela9433 누가보면 여행 내내 채식만 먹는줄알겟네 ㅋㅋㅋㅋㅋㅋ 당사자들은 서로 존중하고 양보하면서 여행하는데
ㅋㅋㅋㅋㅋ 억지로 사람 모아둔것도아니고 자기들끼리 마음맞아서 ‘여행’을 간건데 이래라저래라 리모컨질ㅋㅋㅋㅋ
고작 3명인데 다수 소수 나누는것부터 소수가 무조건적으로 희생해야한다는 마인드부터 ㅋㅋㅋ 그냥 지가 불편한거면서 나는 깨어있는 시민이다, 정신적으로 우월하다 라고 말하고싶은것마냥 지적질하는거 역겹네 ㅋㅋ
@@fjwosognwpsp 그러니까 본인이 그렇게 먹는건 뭐라 안하지만 채식먹도록 그걸 남에게 강요하거나 압박주지말라구요
한국 음식이 메인 제외하고 채소가 들어가는데 저가족들이 못찿는걸 한국은 채식식당이 없다네 어이 상실 호주인들도 우월주의 역시나...
유제품은 가능한가보네
본인이 채식주의자가 라고
남들까지도 채식을 먹게하는것은
이기주의 아닐까 ...
자기 때문에 남이 피해보는건
생각도 않하네 !
조금만알아보면 한식이 채식이많다는걸알텐데...씁쓸하네요 편집을 참 이뻐보이게했네요 저런분들을 이쁘게표현할필요는없을듯
한식에 채식이 많기는 합니다
그러나
김치만 해도 액젓 때문에
비건이 못 먹는 음식이 되기도 하죠
비건도 비건 나름이지만..
치즈는 어케먹음?
우유도 젖소에서 짜서
먹는건데?
비건이 아니라 베지테리언인 것 같아요. 베지테리언의 종류에 따라 유제품이나 해물까지는 먹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나마 국내에 좀 잘 알려진? 베지테리언으로는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있습니다
치즈소의부유물아닌가내가잘못알고있나어디식물이나채소로만든건가
베지테리언이 음식 범주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뉜다고 해욤..!
‘락토오보 베지테리언’은 달걀이나 유제품 까지는 먹는다고 하네욯ㅎㅎㅎ
저는 생선까지 먹는 분도 봤어요!
비건치즈도 있음
베지테리언도 종류가 많아요!
베지테리언도 단계가있는데 그런사실 안찾아보고 치즈가 소나 양젖인거 알면서 왜 식물채소 원재료냐고 비아냥거리지
고기 먹던 사람임.
이모부 처조카들이랑 엄청 불편하시겟다 ㅋㅋㅋㅋ
한명만 조카이고 한명은 딸인데요
베지테리언이라면 원래 김치 쌈장 등등 도 안먹는게 정상 그냥 선택적 비건임
비건도 종류가있음 단순 육류만x , 유제품도x 등등 뭐 많아요
@@user-cg8kv9my4z 비건은 육류 어패류 유제품 등 식물성 아니면 다 안 먹어요. 베지테리언 종류에 따라 먹는 음식들이 많이 갈리는 편입니다
베지테리언 중에는 육류만 안 먹는 사람도 있습니다. 비건이 순수 식물성 음식만 하는 것이죠
음식점도 다 섭외된곳이구나 ㅎ
야채가 너무 적다
육식하는나라도건강생각하느것같네채식
채소요리가 별론가??서양은 뿌리채소도 잘안먹지않음???
@@ioiioi6974 우리나라도 채식재료 정말 많아요! 당장 김치만봐도ㅎㅎ 닭갈비같은거에도 야채 한무더기 이기도 하구요!
외국 살면서 느끼는거지만 한국음식이 절대 채식위주가 아님. 거의 모든 음식에 고기가 들어감. 김치도 젓갈이 들어가서 완전한 채식이 아님. 채식음식이라 해봤자 밑반찬 나물 정도 밖에 없음. 레스토랑가서 밑반찬만 시킬 수 없잖아? 채식하는사람한텐 한국이 더 어려움. 외국은 모든 레스토랑에 채식메뉴가 있음
@@Arizona3955 야채 채소 나물로만 끓인 찌개,국이 내가아는것만 10가지는 넘겠는데 두부,해초요리 수제비 칼국수 그냥 잘모르는거지 한국밥상은 반찬,국이 기본적으로 채식위주맞음
@@Arizona3955 니가 뭘 알아야 말이지...... 니가 그냥 외국 채식메뉴에서 골라먹어서 우와 많네 하는거하고 니가 한국의 모든 대중요리를 하나하나 따져서 이건 채식이고 이건 채식아니네 비교해보는것 ㅈ도 안해놓고 씨부리는 거하고 구분할줄은 알아야지.
채식주의자는 한국에 오지마라 짜증난다. 다른 사람 배려도 않고 지만 생각하냐~ 집에있지 왜 따라와서 채식만 고집할까. 미안해하지도 않고~
다른 사람보고 채식하라는 것도 아닌데ㅋㅋㅋ
채식주의자는 그냥 집에서만 먹어야함. 왜 고기파는 집가서 종사자들 힘들게 하는지
날고 허름한 빈민촌에 돈이 들어가는 재개발 대신 페인트 칠해 가지고 예술마을이니 문화마을이니 벽화마을이니 눈가리고 아웅하는 저론곳엔 가면 안됨ㅋㅋㅋ
저기에 사는 주민들은 낡은 화장실과 비좁은 방에서 온갖 불편함을 참으며 고통속에서 살아가고 있슴ㅋㅋㅋ 저런곳을 관광지라고 사람들이 찾아오니 재개발이
더 더욱 안되는 것임ㅋㅋㅋ 외국인들도 다 보는 눈이 있슴ㅋㅋㅋ 제작진들은 눈이 있는건지ㅋㅋㅋ
역시 비건은 겁나 이기적인거 같음. 지구환경주의자? 동물학대반대? 남들보다 우월한 신념? 이런게 있나. 제발 일반인들과 밥먹을 때 어울리지 말아줘. 알아서 먹고 시간 맞춰 만나면 되잖아. 경험 몇번해보고 질색하게 됐다. 그런데 알은 괜찮데...ㅋㅋ. 근데 육수도 괜찮데. 면만 아님 밥만 건져 먹으니까...메갈과 무슨차이냐
해외까지가서 저러는거 옆사람한테 ㅈㄴ 민폐임
분명 이 채식주의자분도 다른 두분한테 민폐안가고 부담안가게 하려고 노력하는점이 보였는데 민폐에요? 그쪽하고 다르면 민폐인거에요?
@@뉴욕커-d2x 다른 영상보고 와. 같이간 다른여자는 고기 먹고싶어서 눈치보는데 그리고 다른 사람하고 다르면 소수 때문에 다수가 불편해야하나? 지가 소수면 소수답게 대비를 해야할거 아녀 해외까지 와서 다른사람들 고기 뜯고 싶을걸 눈치보게하는데 먹는 사람도 불편하고 그리고 다른 영상보면 치킨 옆에서 먹으면 침 꼴깍 거리고있으면 니는 안불편 하겠니? 좀 깨시민 착한사람 코스프레좀 하지마 나랑 다르면 어짜피 맞춰야하니까 불편함은 기본으로 있는거다
@@뉴욕커-d2x ㅋㅋㅋ 팩폭당하니까 글 수정하는거 보소
@@takoyakiimppi 어디 강제로 사람 모아둔것도아니고 ㅋㅋ 여행이란게 자기들끼리 좋아서 간거고 채식도먹고, 육식도먹고 서로 양보하면서 즐기는거지 ㅋㅋ 민폐같은소리하네 ㅋㅋㅋ
그런거 감수하기싫엇으면 여행을 같이 안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같은소릴해야지
@@takoyakiimppi 당사자들이 괜찮다고 생각해서 떠난 여행인데 ㅋㅋㅋ 그냥 니가 불편한거면서 남 걱정해주는척, 깨시민인척 하는건 그쪽이구요 ㅋㅋ
무조건적으로 다수를 위해 소수가 희생하라는 마인드부터가 어휴 ㅋㅋㅋ
채식주의자 여러사람 힘들게하네
채식 같은소리 하네
그냥 아무데나 들어가서 밑반찬이나 먹으면 되는걸 피곤하게하노
육식하는 사람들은 고기반찬 없으면 얼마나 허무한데 보기 불편하네
호주 ㄷㄷ.범죄자들의 피를이어받은 사람들인데... 언제또 범죄 저지를지 모르지.유전이니까
대한민국은 채식주의 나라 아니다. 한국 음식 마음에 안들면 니네나라 다시 돌아가
난 저 채식주의자 저여자때매 저 편은 너무 보기싫었음 ..이기주의의 극치...개극혐
신경질적으로 보임
채식주의자는 혼자 식사를 해야 민폐를 끼치지 않겠네요
내가 알기론 호주든 머든 인사하는건 난 널 총안쏜다 그런의미고 동네사람들 아는사람들 인사하는거 똑같이하느거지 않냐ㅋㅋ개어이없다 여기서 더붙이면 저 남자분이 마누라 안부나 스케쥴 체크하는건 바람의심때메 유럽이든 어디든 서양남자들이 하는거라던데 로맨틱아니다 글쓰다보니 마지막 우리나라나 이혼이 진짜 힘든거고 그런거지만 외국은 부모님 이혼하면 신경쓰지않는다 외국은....암튼그렇다
그놈의 벽화마을 벽화마을. 진짜 어느 도시를 가던 또화마을 지겨워 죽겠음.
대충 벽에다가 그림 그려놓고 벽화마을하는거 진짜 여행컨텐츠 낭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