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 오래사셔요. 건강하셔요. 제 능력이 부족해 가깝게 뵙지 못한 인연. 그럼에도 이렇게나마 만나 큰 감사입니다. 늘 주변에 좋은 가르침을 받을 좋은 교수나 부모, 어른들이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휘둘리지 않게 살도록 해주셨습니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 삶. 유머러스하시고.. 감사해요. :) 눙물
강신주 교수님, 오늘 양복색이 너~~~무 곱습니다 ^^ 포켓에 꽃코사지만 꼽으면 '오월의 신랑'이겠어요. 강의자가 넘 멋있으니 강의가 귀에 안 들어 옵니다. 그나마 이번 화두가 좀 쉬워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지도에 눈돌아가서 땅을 못 보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어느 스님의 '예' 라고 말씀한 대목은 마치 그 스님으로 빙의하신 듯 연기가 압권이네요. ㅋㅋ 당혹스럽고 민망하며 벙~찐 그 마음을 뭉퉁그려 뱉는 '예' 👍
강의 내용이 정말 매력적이고 귀중한 지식을 담고 있어 큰 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강의의 전달 방식에 대해 작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간혹 열정에 심취되신 목소리 톤이 다소 날카롭게 들릴 때가 있어, 조금 더 부드럽고 따뜻한 어조로 강의해 주시면 청중들이 더욱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옴마니반메훔
인문학 참 맛있는 거네요 재미도 있고 살아가는데 도움도 되구요
Thank you 😊 💓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언제나 건가하세요.
감사합니다
김어준 색다른 상담소부터 팬입니다
박사님 오래사셔요. 건강하셔요. 제 능력이 부족해 가깝게 뵙지 못한 인연. 그럼에도 이렇게나마 만나 큰 감사입니다. 늘 주변에 좋은 가르침을 받을 좋은 교수나 부모, 어른들이 없었습니다. 그때마다 휘둘리지 않게 살도록 해주셨습니다. 뭐라 설명하기 힘든 삶. 유머러스하시고.. 감사해요. :) 눙물
강선생님 살빠지니까 훨씬 지적이시네요.
강의도 더 좋아요.
점점 더 멋지시네요~~^^
밝은 색이 잘 어울리십니다~^^
최고의 강의입니다.
강신주 교수님, 오늘 양복색이 너~~~무 곱습니다 ^^
포켓에 꽃코사지만 꼽으면 '오월의 신랑'이겠어요.
강의자가 넘 멋있으니 강의가 귀에 안 들어 옵니다. 그나마 이번 화두가 좀 쉬워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지도에 눈돌아가서 땅을 못 보고 있네요. ㅋㅋㅋ
그리고 어느 스님의 '예' 라고 말씀한 대목은 마치 그 스님으로 빙의하신 듯 연기가 압권이네요. ㅋㅋ 당혹스럽고 민망하며 벙~찐 그 마음을 뭉퉁그려 뱉는 '예' 👍
강의 내용이 정말 매력적이고 귀중한 지식을 담고 있어 큰 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강의의 전달 방식에 대해 작은 제안을 드리고 싶습니다. 간혹 열정에 심취되신 목소리 톤이 다소 날카롭게 들릴 때가 있어, 조금 더 부드럽고 따뜻한 어조로 강의해 주시면 청중들이 더욱 편안하게 집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선생님의 열정적인 강의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143 라일 "어떤 사람이 해당 상황에 대한 지적인 명제들을 안다고 해도 그 사람은 여전히 요리하거나 운전할 줄 모를 수도 있다." = P.142 "깨달은 삶을 살아가는 것과 깨달음에 대해 말하는 것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박사님....너무 친절한 설명은 말에 떨어지기 쉬운듯~
...간단 명료하게 자기 내면을 바라보게하는 깨달음 방식의 강의였으면~
...단박에 깨우치게하는데 너무 장황~_()_
법 속에법으로 들릴것인지~
그냥 흘러가는 말 속에 휭설수설로 들릴것인지는 자기자신 마음근기수준을 바라다보면 알것이니~
축구보단 무문관이죠
심오한불교 심오한 강의.......
🌊 🌊
불을 끊을려고
장작을 던지는자가 누구인가?
감사합니다. '말에 빠지다'가 무슨 뜻이죠? 두번이나 들었는데 이해가 쉽지않네요. 말에 빠지다 대신에 쓸수 있는 다른 표현이 있을까요?
그뜻은 간단히 말해서 진심이 아니다 즉, 내가 스스로 느낀 것을 표현한 것이 아니라 다른 누구의 표현을 그대로 전한것 뿐이다 그런뜻 같습니다 (왜 남의 말을 해?) 정도?
34:12
이기적인 것들이 결혼과 자식을 생각하는가? 성욕!
말에 떨어진 건 오히려 운문스님인 것 같은데요..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