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커닝커닝 그러는데 난 이게 맞는 말이라고 봄. 솔직히 강용석이 잘못한 게. 1회차에서 권주리랑 신아영이랑 한 게임을 모니터 했다면 "왜 얘네들이 저 큰 판에 저리 작게 숫자를 썼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본인이 알아서 모션을 작게 했어야했음. 막말로 최연승이 욕먹는 게 일반인이고 착한 호구 이미지여서 욕먹는거지. 시즌1, 2의 이상민이 저 짓을 했다고 해봐. 다들 이해 가지
메인매치 광탈 후 장사간 대기로 인해 인내심이 작살난 강용석이 데스매치에서 팍팍 휘갈겨 쓴것일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그것이 반칙인지 아닌지 확인한 후 그것을 이용하는 플레이는 정당하다고 본다. 다만 저런 방식의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분명 있을 수 있고,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는 피할 수 없는듯하다. 개인적으론 최연승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지한다. 최연승의 말대로 다 보이는 상항이고, 지니어스 같이 지면 그 다음주부터 바로 끝장인 게임에선 반칙 외 수단은 전부 활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상대의 모션을 보고도 정정 당당하게 '비춰지는' 승부를 위해 본것을 무시하고 예측으로 플레이를 하는건 자만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이기고 싶어도, 딜러에게 언급할 상황에 대신 강용석에게 쓰는 숫자 보이니 조심하라고~ 계속 제가 그거 보면서 할 수도 있어요~ 언질했다면..... 그리고 머리로만 상대 수 읽어가면서 게임해서 재밌는 플레이 만들어가면서도 멋지게 이겼다면 솔직히 간지 작살이었을거다. 어차피 1등 아니면 결국은 탈락하는 게임이고 말 그대로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내게 컨닝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컨닝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선택을 대놓고 욕할 수는 없지만, 컨닝해서 이긴게 무슨 관찰력이나 멘탈이 좋아 멋있게 이긴듯이 추켜세우는건 또 공감이 안가네 나는.
보이든 안보이든 그런 식으로 게임하지 않겠다는 심리가 강용석한테는 느껴지던데 솔직히.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모나지 않게 머리로 싸워서 이기겠다는 느낌? 시험보는데 내 옆자리 공부잘하는 친구의 답안이 훤히 보인다. 그때 그걸 볼것이냐 내 공부한만큼만 실력껏 치고 양심껏 답지 제출할것이냐 하는거..게임이든 실전이든 의도된 수이든 상관없이 재미없고 불편했다. 지니어스에서 컨닝은 매번 거북함.. 박은지 데스매치때도 그렇고. 물론 그걸 전략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니어스 보는 사람들이 그런 컨닝전략을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지 않나? 다른게임에서 만약 운동신경이 좋아서 데스매치에서 이기게 된다 치면 그게 지니어스 시청자들이 원하는 지니어스 모델인가. 운동잘하는게 보고 싶은 사람은 다른 운동하는 예능을 찾아보겠지 지니어스가 아니라.
맞어 최연승이 잘한거지. 강용석한테만 다른 터치패드를 준것도 아니고 다 똑같은 환경 주어진거니까, 강용석이 실수한거고 최연승이 잘 활용한거임
다들 커닝커닝 그러는데 난 이게 맞는 말이라고 봄.
솔직히 강용석이 잘못한 게. 1회차에서 권주리랑 신아영이랑 한 게임을 모니터 했다면 "왜 얘네들이 저 큰 판에 저리 작게 숫자를 썼을까?"라는 생각을 해보고 본인이 알아서 모션을 작게 했어야했음. 막말로 최연승이 욕먹는 게 일반인이고 착한 호구 이미지여서 욕먹는거지. 시즌1, 2의 이상민이 저 짓을 했다고 해봐. 다들 이해 가지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세상에 많아야 한다, 틀을 깨는 사람!
코난브금듣고 뿜었다 좋은브금선정일세
이게왜 컨닝이아니라면 원래 제작진이 가림막을안설치한것은 이런전략을 허용해서임
이게 왜 컨닝... 앞에 뻔히 보이는걸 그냥 관찰했을뿐인데.... 솔직히 나도 방송보면서 저렇게쓰면 손움직임이 다 보일텐데.... 이런생각했다. 진짜 컨닝이라는 사람이해안됌
무조건 멘탈 무너지는 사람이 불리함 ㅋㅋ 강용석은 데스매치 확정 되자마자 멘탈 부러져서 끝난거나 다름 없었음
반면 저런 생각 할 정도로 멘탈이 강한 사람은 저렇게 이겨도 됨 누구는 이름표 쌔벼간 놈도 있었는데 저런건 양반 ㅋㅋㅋ
이걸 최연승 욕하는놈들이 있나;;;
아 일부러 손이 보이게 해놓은게 제작진이 노린 거였구나
난 데스매치 보고도 강용석변호사 왜저렇게 글씨 티나게쓰지? 다 보이지 않나? 생각했는데 역시나 다 보고있었구나 ㅋㅋㅋ
최연승이 뭘 잘못한건지 모르겠네...
지니어스는 이런거 허용이 되요 님들아~~ 저기서는 절도등 안된다는거 뺴고는요 저도 이거 보면서 저런생각했는데 실제로 해냈네요 ㅋㅋㅋ 배신이 허용되는곳에서 저런거는 뭐... 그러니 조심해야죠 최연승씨처럼 뻔히 보이는걸...
이렇게 하라고 만든겜 같은데
보이는 측면에서도 심리전 걸수있게 만들어 둔건데 뭐
너무 안일했음
딩요갓 최고~ ㅎㅎㅎ
딩요갓 훌륭하심미다 ㄷㄷㄷ
메인매치 광탈 후 장사간 대기로 인해 인내심이 작살난 강용석이 데스매치에서 팍팍 휘갈겨 쓴것일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리고 그것이 반칙인지 아닌지 확인한 후 그것을 이용하는 플레이는 정당하다고 본다. 다만 저런 방식의 플레이 스타일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분명 있을 수 있고, 플레이 스타일에 대한 비판적인 평가는 피할 수 없는듯하다. 개인적으론 최연승의 플레이 스타일을 지지한다. 최연승의 말대로 다 보이는 상항이고, 지니어스 같이 지면 그 다음주부터 바로 끝장인 게임에선 반칙 외 수단은 전부 활용하는게 맞다고 본다. 상대의 모션을 보고도 정정 당당하게 '비춰지는' 승부를 위해 본것을 무시하고 예측으로 플레이를 하는건 자만이라고 생각한다.
어차피 강용석은 최연승이 쓰고 있을때 아예 안쳐다봄 볼려고했음 볼수있지만 이유는 본인만 알겠지 숫자도 엄청 크게 씀
그래서 0대0. 상황서 최연승이 미리 물어본 거.
단체로 짜서 연승 탈락시키자고 한거나, 컨닝한거나,,, 누가 누굴 욕하고 잘했다 칭찬할 상황은 아님....다수에 의한 게임의 방향이 정해진 상황에서 데스매치 갔는데, 저 정도는 정말 애교
역시 컨닝했을거라 생각했다ㅋㅋㅋ
눈맵인정! 갓연승!! 제일잘생김
어쩐지ㅋㅋ 왜 한글로 적나 했었네
아무리 이기고 싶어도, 딜러에게 언급할 상황에 대신 강용석에게 쓰는 숫자 보이니 조심하라고~ 계속 제가 그거 보면서 할 수도 있어요~ 언질했다면..... 그리고 머리로만 상대 수 읽어가면서 게임해서 재밌는 플레이 만들어가면서도 멋지게 이겼다면 솔직히 간지 작살이었을거다. 어차피 1등 아니면 결국은 탈락하는 게임이고 말 그대로 게임은 게임일 뿐인데... 내게 컨닝의 기회가 주어졌을때 컨닝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고 그 선택을 대놓고 욕할 수는 없지만, 컨닝해서 이긴게 무슨 관찰력이나 멘탈이 좋아 멋있게 이긴듯이 추켜세우는건 또 공감이 안가네 나는.
솔직히 너무 심하네 보지말라는 법은 없다만 그렇게 하고싶나
본인이 쓴 글 그대로 손 모양 보지 말라는 법이 없으니까요.
최연승이 말한것처럼 보이는데 무시하고 플레이할수는 없잖아요
보이든 안보이든 그런 식으로 게임하지 않겠다는 심리가 강용석한테는 느껴지던데 솔직히. 정정당당하게 그리고 모나지 않게 머리로 싸워서 이기겠다는 느낌? 시험보는데 내 옆자리 공부잘하는 친구의 답안이 훤히 보인다. 그때 그걸 볼것이냐 내 공부한만큼만 실력껏 치고 양심껏 답지 제출할것이냐 하는거..게임이든 실전이든 의도된 수이든 상관없이 재미없고 불편했다. 지니어스에서 컨닝은 매번 거북함.. 박은지 데스매치때도 그렇고. 물론 그걸 전략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니어스 보는 사람들이 그런 컨닝전략을 기대하고 보는게 아니지 않나? 다른게임에서 만약 운동신경이 좋아서 데스매치에서 이기게 된다 치면 그게 지니어스 시청자들이 원하는 지니어스 모델인가. 운동잘하는게 보고 싶은 사람은 다른 운동하는 예능을 찾아보겠지 지니어스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