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군이 왜 두려웠냐고요?” 베트남전 미군 후기에 SNS가 발칵 뒤집힌 이유 “한국군처럼 싸우는 부대는 못봤다.....그 어떤 군보다 잔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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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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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특집] '혼란스러운 국제 정세' 몰아보기](http://i.ytimg.com/vi/TzZUt9sO4x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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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81세 노인으로 65년도에 월남 파병한 사람인데, 내 눈앞에서 나의 전우와 동료가 비참히 죽어 나갈때, 분노와 괘심 앞에 무자비와 잔인이 눈에 들어오냐? 우리 국민성은 해꼬치지 않으면 순한 양이지만, 건들면 그냥 두지 않는 성질이다.
옳은말씀이십니다
훌륭하신 분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대들의 피와 땀으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충분히 공감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버님.
감사합니다 아버님
처음에 민간인 복장 베트콩에게 병사들이 많이 죽었어요.
그래서 잔인할 만큼 맹렬하게 싸워서 감히 한국군을 못건드리게 했어요.
그래서 국군의 희생이 줄어들었지요.
만간인학살 어쩌고 하는것은 전후에 나온 한가한 소리일 뿐입니다.
게릴라전이 군인 민간인이 구분이 가나요.
먼저 보고 쏘지 않으면 내가 죽는데요?
민간인 학살 어쩌고 하는거 베트콩 여자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이미 나왔던듯 ~~타국에서 공산당과 싸우신 파월분들께 경의를 드립니다~~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북베트남군이 잔인한 학살을 많이 했었는데 그걸 한국군에 뒤집어 씌운거라고 합니다..
북베트남정규군중에 우리나라 맹호부대랑 부대마크가 비슷한 부대가 저지른걸 우리나라 맹호부대가 그랬다고 뒤집어 씌운거도 있죠
오히려 베트콩이 아닌 일반베트남인들은 한국군을 좋아하고 가장 안전하다고 부대주변에 몰려 살았다고 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민간인은 통제를 받습니다
더구나 공산당은 게릴라전술이 가장 탁월하죠.
따라서 전쟁에서는 나에게 다가오는 미지의 인물은 다 적으로 간주되는 법이죠.
전쟁중 민간인 피해운운하면서 자국을 디스하는 자들은 결국 적의 끄나풀에 불과할 뿐
@@김준승-q8x 공산당 쓰레기들 그럴줄 알았다
배트남 전에 참전해 산화한 우리나라 국군장병 들 에게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현재 편하고 행복하게 살면 서 이상적인 생각 으로 당시의 한국의 상황도 생각 않 하
하고 그냥 떠드는자 ,,네일 이라도 동작동 국립 현중원 에 가보길 권고 합니다..
뗘드는 자들의 현재 의 삶 ,자유. 행복. 민주주의.을 누가 만들어 주었 나를 생각해보길 ~~~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그랴 북에가서 살아라 댓글 처 달지말고
@@acdsee1372뭐 이런 ㅅㅋ가 있나?
잔인한것이 아니라 살아남고자 그리고 전우를 지키고자 혼신의 힘을 다해 싸운것입니다.
아니야 잔인했어
@@fendi2677 잔인한게 아니라 북베트남정규군이 학살을 저지른걸 한국군이 한거라고 조작한게 많아요..
오히려 베트남민간인들이 한국군과 엄청 친하게 지내고 일부러 한국군부대 주변에 많이 몰려 살았다고 합니다.
@@fendi2677한국전쟁을 직,간접 경험한 세대니 공산주의에 대한 적개심을 감안하면 그럴 수 밖에 없을거 같다는 생각이 안 드나?
특히 민간인 틈에 섞여서 공격하는 빨갱이들 특유의 전술 앞에 살아남으려면 그럴 수 밖에 없었겠지요
@@fendi2677 그것도 전략입니다. 상대방이 공포를 느끼게끔하는 전략 전술
쎈 놈한테는 더 쎄게 약한 놈 앞에서는 약하게
이게 한국인들의 성향 이닐까요?
상대방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졌겠지요
우리나라의 자유와 민주를 위해 싸운 유엔군 장병들에게 감사하듯
베트남의 자유와 평화를 위해 싸운
참전용사들을 매도하는건 안될 일
지금도 전쟁 후유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은데요ㅠ
전쟁에 2등은 죽음이다. 피아가 구별이 안되면 자비는 없다.
피월군은 태국군 싱지어 필리핀군보다도 후순위였다.
남베트남 정규군도 파월군은 군대 취급도 안했다.
태국군은 용감하게 싸운데다 신사적인 군대로 정평이나 미군도 침이 마르게 칭찬했다.
한국군은 골치아픈 군대로 치부하고 쳐다보지도 않았다.
남베트남군에는 각종 M16이 백만정이 지급되어 민병대까지 지급되었으나 파월군에는 딸랑 27000정만 대여된다
당시 주월사령부는 남베트남군에는 대거 지급하면서 우리는 왜 안주냐고 입빼물고 있었으나 미군은 쳐다보지도 않는다.
저희 아버지도 맹호부대 월남참전용사이신데, 전투중 민간인들 속에 게릴라들이 참 많이 숨어 있었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들을 색출해내거나 잡아서 심문할 때면 완강히 저항하고, 거짓말로 뒤통수를 치기 때문에 한국군들이 잔인해질 수 밖에 없다고 하네요
말년에는 게릴라 저격수에게 가슴에 관통상 입고 후방으로 빠져 미군에게 치료받고 살아 돌아오셨지만 그 이후 수년동안 PTSD를 겪으셨답니다~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acdsee1372 그건 짱꿜라인 니가 역사공부하면 알게 될거고...
아차 니넨 투표도 못하쟌아...그게 국가냐? 독재국가긴 하지
제친구 아버지도 월남전 참전하셧는데 마지막으로 뵌게 15년전쯤인데 그때까지도 악몽을 꾸신다더라구요.그만큼 치열하고 잔인한상황이 많았다더라구요. 그냥 전투에서 이기면되는게 아니라 민간인에 섞여있는 게릴라가 워낙많다보니 살기위해 잔인해졌을거라봅니다.
@@acdsee1372 그니까 그냥 공산국가로 영원히 살으라고 내버려둘껄
아마도 지금 북한처럼 흙파먹으면서 살고있는게 더 좋을뻔했나?
ㅋㅋ 인터넷쓰지말고 유튜브 보지도 마요 자본주의 산물인데 왜 이런걸 이용하고 그럴까
세상 많이 좋아졌네 ㅋ 옛날같았으면 바로 잡아서 족치는건데 이럴때 만큼은 이승만이 생각나네 ㅋ
@@acdsee1372 정신줄 놨네..
저희 친할아버지께서도 베트남전에 참전하셔서 약8년전 암으로 돌아가시고 지금은 현충원에 계세요
이영상을 보니 오랫만에 친할아버지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네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저의 아버지도 장남이라 할아버지가 독자셔서 아버지를 군대 안보낼려고 하다 결국엔 가게 되었는데 맹호부대에 차출되어 베트남전에 참전 했는대 총탄과 수류탄 파편으로 부상 당하셔서 국가유공자가 되셨는데 제가 어렸을적에 아버지 몸을 만져보며 불룩한게 만져져서 뭐냐고 물어보니 수류탄 파편 이라고 했던 기억이 있네요.
이젠 2년전에 돌아가셔서 먼저 돌아가신 어머니와 합봉으로 선산의 가족묘에 계십니다..
베트남전에 희생하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분들의 생명을 건 희생에 확실한 증거없이 그 명예를 더럽히는 일은 비렬한 행위입니다. 그 분들의 명예를 존중해 주세요.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acdsee1372너 간첩새끼 맞네...
"전쟁터"에서,
"적군"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나의 생명"을
"적"에게
그냥 "적선을 하는 것" 과
마찬 가지 입니다.
"전쟁터" 에서는
"내가 적을 죽이느냐?"
"적이 나를 죽이느냐?"
이 두 가지의 길"만"이
"존재"할 뿐 입니다.
미군이 한국군하고 같이 싸우는것을 좋아했다네요 안전해서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전경험도없는 군대에서 그렇다고 장비질이 뛰어난것도 아니고 훈련도 제대로 안시키는데 개솔
@@이성재-i5o 그 당시 한국군 간부들은 6.25전쟁 실전경험자들
몇년전 베트남 참전용사를 한분 뵌적이 있는데
그분은 그곳은 지옥이었다 라고
말씀하셨음
전장에서 적에게 밀리는순간, 아군 및 동료가 죽는다.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acdsee1372 참...생각없는 사람이 말하네
@@acdsee1372 개소리는 거기까지만...
우리 민족은 전투가성비가 뛰어난 민족이다.
통상적으로 1대 20은 기본이다.
수나라는 모두 4번을 쳐들어왔다...연인원으로 치면 대략 250만명정도 되었디.
수 양제 113만대군이 쳐들어 왔을 때 고구려군은 대략 20만명 정도였는데...
정작 평양성을 수군이 쳐들어 왔을 때 30만명이었는데..
고건무가 이끄는 선봉 군대는겨우 500여명이었다.
그때 살아돌아간 사람이 2700여명이라고 나와 있다.
결국 수나라는 망했다.
그 뒤에 들어선 당나라 때도 7~8번은 침략했었던것으로 나타난다.
연인원으로 치면 대략 200여만명정도 된다.
고구려가 내분으로 망하기 전까지 전투로서는 당나라가 고구려를 이긴 적이 없었다.
당 태종도 그때 입은 상처로 죽었다.
그뒤에 벌어진 신라, 대진국(빌해)와의 전쟁에서도
당나라는 전부 패했다....결국 대진국-신라-당나라가 화평조약을 맺고서야 전쟁이 끝났다.
그뒤 한동안 양쪽간 커다란 전쟁은 없었고 둘 다 평화로운 시기를거쳐
내전에 휩싸이게 되었다.
고려에 들어서자 대륙에는 거란족의요나라가 크게 일어났다.
그 거란족과 무려 30년 가까이 거란족의 4차례 정도 침입을 물리쳤는데
이때 거란족은 연인원 100여만명이 고려에 쳐들어왔고
이때 죽은 거란족의 수가 무려 40~50만이 넘었다고 한다.
결국 거란족의 요나라도
그 뒤에 일어난 신라 왕족출신이 이끄는 금나라(동이족의 후예들인 여진족과 함께 함)에
의해 멸망당했고, 고려와 금은 평화롭게 지냈다.
그리고 운명의 몽골과의 전쟁...
몽골은 무려 9차례나 연인원 100여만명을동원해서 고려를 쳐들어 왔고,
고려는 무려 40여년간(삼별초의 난 진압때까지) 이런 세계대제국인 몽골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다.이때 죽은 몽골군은 대략 30여만 명 정도였다.
몽골과 화친이 이뤄지고 나서 몽골과 고려는 평화롭게 지냈고
오히려 몽골의 황실이 고려인들의 자손으로 넘쳐나게 되었다.
이것은 몽골이 북원으로 밀려나서도 상당기간 지속되었다.
명나라는 홍건적 시절에 2차례 대략 40~50만명 정도가 고려를침략했지만 이들 중
대다수가 고려에서 죽었고 고랴에서 물러났다. .
고려인 출신 주원장과 그 일당들은 이런 고려와 더이상 전쟁을 하지않았고
그 뒤를 이어 들어선 조선과는 주원장 초기에 고려에 의한 요동정벌론으로
약간의 긴장이 있었지만
명나라가 금의 뒤를 이어 일어난 청나라에 의해 멸망당할 때까지 평화롭게 지냈다.
다만고려말 조선초에 왜구의 노략질이 극심하여
한해에 평균 연인원 30~40며만명의 왜구가 수십년간 침탈해 들어왔으나
최영,최무선,이성계 등의 분전으로 이들 대다수가 섬멸되었다.
그리고 청나라는 조선을 두번 쳐들어왔다
이때청나라는 연인원 20~30여만명인데 거의 다 기병이었고
조선은 방비 소홀로 항복하고 형제국에서 신하국으로 지위가 하락한 상태에서
대한제국의 멸망때까지 이어진다....
이때까지 무력으로 한민족을 굴복시킨 나라는같은 동이족인 청나라 뿐이었다.
그나마 청과는 광해군과 같이 외교적 처신만 잘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전쟁을 치른 셈이다
하지만 청은 이후 내내 조선에 대해 동족의 국가라 생각하고
또 한때는 부모의 나라라고도 했던만큼 각별히 챙기는 모습도 보여줬었다.
근데 참 희한한 것은 금, 원, 명,청 이 4왕조는
그 황실이 모두 고려인으로 가득찬 진기록을 보여준다. .
이렇게 문민정치에 빠져 나라가 위태로워진 경험을 몇번이나 가지고 있었던 터라...
이제는 두번다시 감히 우리를 넘보지 못할 정도의 군사력을 갖추려고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 한국이다.
세계사에 있어서 이토록 많은 군대가 침략을 하고
그 대다수를 전멸시키는 등으로 격퇴하고 하면서도
나라와 민족이 지금까지 보전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세계사적 경이가 아닐 수 없다
동서고금을 통틀어 이런규모의 전쟁을 수십차레나 치른 나라와민족이 어디 있었단 말인가.
로마나, 카르타고나 페르샤나, 이집트,알렉산더도, 고작해야 몇만에서 20만 정도가 다 였다.
하지만 동아시아에서벌어진전쟁의 규모는 통상적으로 이들보다 3~4씩은 더 컸다.
의례 그렇듯이 무기의질과 양도 어마어마 했다.
이 모든 적을 전멸시키는 가성비를 보이면서 격퇴해 온 것이었고
오죽하면 당시 대륙쪽의 백성들은 동방의 나라와 전쟁을 벌이려고 할 때는
모두 요동의 백골이 되리라는 노래거 번지면서 일종의 공한증의 원류를보여주면서
크게 두려워 했던 것이다.
한편으로 이런 경이의 이면에는 중원 대륙을 차지한 역대 왕조들이
우리 한민족과같은 동이족으로서 동일한 서조를 둔 바탕이 있었다고도 봐야 한다.
지금 아랍의 여러 국가들이 그러한 것처럼 말이다.
지금 전세계는 이러한 민족들간의 대립과 협력하에 있다.
앵글로색슨족, 게르만족, 라틴족, 아랍족, 알타이족, 슬라브족, 샴-말레이족 , 힌두족
아프리카 줄루족과 여타 종족들
또한 독재국가와 민주국가, 공산.사회주의 국가와 시장자본주의국가 등등등...
이들이 한데 모여 서로가 패권을 가리고자 하는 어느 하나를 선택해서 움직여야만 한다.
이런 와중에 한국이 또 다시 전투민족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마치 고려나..고구려의....부상과도 같은 모습이다....
이때 잘해야 한다....정말 잘해야 한다. ...잔인함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
고조선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대륙동쪽과 한반도를 아우르는 나라였죠
역사가 조선부터 왜곡되어 사라지고 숨겨지고 일제에 의해 완성된 왜곡된 역사를 지금까지 배우고 있는것이죠
거기에 동북공정으로 중공놈들은 고구려를 자기역사라고 학교에서 가르칩니다 고조선 이전부터 아우르는 민족정신과 역사를 다시 세워야 할때입니다
역사가 바로 서지 않으면 민족 소멸의 길로 접어들게 되는것이죠
멋진 필력의 장문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베트남전 파병시기는 1965년 경부터 입니다. 이 시기의 20대 초반 병사들은 40년대 초중반 태생으로 6.25를 온 몸으로 겪은 세대죠. 공산군에게 나라가 망할 뻔 했고 가족과 친지들이 전쟁에 희생된 경우가 많았죠. 심지어 이북에서 내려온 실향민도 많았고요. 이런 사람들이니 공산당이라면 이를 갈았을 거고, 거기다 장교와 부사관들은 한국전에서 실전을 겪은 사람들이 많았으니, 무기는 구려도 전투 능력은 결코 미군에 뒤지지 않았습니다. 전투 의지와 능력이 모두 충만하니 잘 싸울 수 밖에 없죠.
6.25 참전 군인들이 많아서
실전 경험이 풍부한 한국군
이었습니다
국가와 가족과 동료들을 위해 싸운것임 잔인한것보다 우리를 지키려고 본능적으로 나오는 우리 고유의 단결력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막내삼촌은 서울교대4학년때 병역면제로 군대를 안가도 됐지만 자진해서 해병대에 지원입대해서 청룡2진으로 월남파병되서 복무하셨는데 같이 먹고 , 자고, 생활하던 형제같은 전우가 실종되고 가죽을 벗겨내고 표현하기 끔찍한 모습의 전우의 시신을 보고나면 그마음속에 는 공포가 아니라 분노 그
자체만 남는답니다 살기위해서는 악귀처럼 싸우는것 외는 없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교직에서 옛날에 은퇴하시고 미국플로리다 에서 낚시로 소일하시며 그곳 미군 월남전 참전병 모임에서 낚시 미끼사용법. 묶는법 등 열심이 배우고 계십니다
베트남에 참전해서 살아계신 분들이 아직도 많은 한국입니다, 한국인들은 흔히 단일민족이라고하지요, 그당시의 참전용사들은 사실은 농촌 이나 지방출신들이 많았어요, 왜냐면 그당시엔 집집마다거의 애들을 5~6명정도 의 애들을 출산하던시기이고 가난한집안출신들이 지원을 많이했어요, 왜냐구요? 병사들월급이 미군의 절반이라지만 한국돈으로하면 많았어요, 즉 가족들을 위한 지원으로 사지에 갔지요, 요즘말로하면 용병이죠, 슬픈현실이지만 사실입니다, 한국은 그당시 달러가 부족해서 월남참전용사들의 월급 과 독일퍄견 간호사, 광부들의 달러가 국가경제를 크게 좌우했지요, 1960~ 1970년대 초반까지의 애기 입니다, 다시돌아가서 , 한국군들이 용감했던건 단일민족이 큰작용을 합니다, 누군들 전쟁에 참전하고 전투를 치르면 무섭지않은 사람은 없지요, 그런데 ! 전투가벌어지고 같은 한국군이나 동기가 부상이거나 사망을 하면 , 그때부턴 무서움은 사라지고 눈빛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최대한의 자신과 부대원들의 보호본능으로 때로는 잔인해지기도합니다, 낯에는 순진한 눈빛의 양민이 밤이되면 베트콩으로 변해서 공격합니다, 즉 누가 적인지 양민인지 구분을 못하는겁니다, 그래서 한국군들이 양민들을 많이학살한다고 일본의 언론들이 세계에 전파해서 먹칠을 시켰지만 , 1 사람의 동료가 베트콩으로인해서 전사를 하면 복수로 마을전체를 없애버립니다, 미래의 적을 없는것이죠, 그래도 약 5만여명 이상의 전사지가 나옵니다, 부상자도 많고요, 흙구덩이를 파서 밑에 대나무창여러개를 꽂아놓고 그위에는 풀로 위장합니다, 그럼 미군이나 한국군이 지나다가 빠지는거죠, 지독하고 잔인한건 베트콩 들이지요, 땅굴 전쟁의 시초이기도 합니다, 북한이 땅굴작전을 그때 배웠을겁니다, 북한군들도 베트남에 있다는말을 많들었거든요, 한국은 파월장병들 과 독일 의 광부 ,간호사 님들의 피 와 땀이 베인 달러로 이룩된 나라가 대한민국이고 슬픈 현대화의 결과가 지금의 한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어쩌다 선진국이된게 아니고 여러젊은 분들의 할아버지 . 할머니 들의 노력으로 여러분들은 선진국의 국민아라는소릴듣는겁니다,
미국은 월급을 정상적으로 다 지급해 줬습니다.
박정희가 나머지 반을 챙겨서 국가재정에 사용했지요
그래놓고 대우는 형편 없죠
함께 싸우던, 옆 동료가 베트콩의 야비한 방법으로 전사하는 모습을 보면..... 머리가 안 돌아갈 한국군이 있을까?... 월남 파병갔었던 군인 할아버지에게서 들은 얘기임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한국인들 재미있는 특성이 뭐냐면,
조선 시대도 고려 시대도 기록들을 보면 젊은이들은 애국심이 어쩌고 저쩌고 없다 서로 ㅈㄴ게 싸우고 지지고 복다가도 적 전쟁이나 국난이 터지면 어디서 숨어 있다가 나오는지 영웅이라 부를 수 있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끈끈한 연대를 보이며 역경에 정면으로 싸워 나간다는 거죠ㅋㅋㅋㅋ
가족끼리싸우는건 그럴수있는데 다른 놈들이 우리가족 건드리는건 용서를 못하죠. ㅋ
한국군이 잔인하다 이런 헛소리는 하지마라 전쟁은 생 지옥이다 네가 죽이지 않으면 네가 죽는다
생지옥 맞아요 하지만 한국군 정말 잔인했다 하더라고요
응 죽이고 또 죽이고 죽인놈 귀짜르고 팔다리 짤라서 걸어놓고 잔인했어
@@fendi2677 베트콩놈들이 먼저 그렇게 짤라서 걸어놨다고 하던데??
한국군 55000명이 투입된 베트남 전쟁에서 5099명이 사망하고 1만여명이 심각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옆의 전우들이 쓰러져가는데 눈 돌아가지 않는 군인은 없을겁니다. 전쟁은 그 자체만으로 잔인합니다.
네-->내
아버지 한테 감사하세요 저또한 감사해요 힘네세요
지금도 마찬가지
우리가 전쟁에 나가면
적에게 잔인 해질수 밖에 없다
나라 잃고 식민지 당해 본 국민들의 분노
그리고 지금도 전쟁중인 국민들의 분노
그시절 그들의 피가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는겁니다.
그들을 기리고 잊지않아야합니다.
전쟁은 모두 잔인한것이다. 죽느냐 사느냐 먼저보고 먼저 쏜다. 적에겐 공포를 주고 아군에겐 믿음을 준다. 적을 먼저 죽이면 아군이 산다.
간혹 얼빠진 사람들이 전장이라는 특수성이 무 엇인지도 모른체 이성,윤리등 이딴것을 읍조리는 인간들이 있다. 그럴 때마다 나는 그런 인간들을 그와 똑 같은 상황에 집어 넣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고싶다....아마 대부분 아가리 파이팅 하는 부류일 거라 장담한다.
전투중에 옆전우가 쓰러지면 눈에 아무것도 안보인다 나역시 그랫어것이다
졔가 어릴때만 해도 시장에 가면 베트남전에서 다리 팔 잃은 상이용사분들 많이 볼수 있었습니다. 그들이 목숨걸고 참전한 덕에 우리는 미군 철수를 막고 경제발전의 토대를 이룬거죠. 그런데도 철모르는 요즘 세대들은 이 모든 풍요가 당연한 줄로만 알고 물질주의에 절어 나라야 망하든말든 하는게 한숨납니다..
어찌되었건 전쟁은 잔인을 넘어 인류가 악마로 변하는 게 전쟁이다...그리 안하면 전부 죽음이니까
전쟁은 적이 죽거나, 아니면 아군이 죽기때문에 적을 완전 소멸 될때까지 싸워야 아군의 피해가 없습니다. 그리고 전쟁자체가 잔인하기 때문입니다. 적이나 아군도요. 그래서 전쟁보다 대화로 풀려고 하는 거고요.
말씀 대부분은 맞습니다. 첨언을 하자면 대화로 끝내기를 바라지만, 그럴수 있는 전제는 상대방을 때렸을 때 자신들이 우세할수 없다는 것을 아는 상대와만 대화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러우 전쟁을 보면 러시아는 한번 크림반도를 공략하여 승리한적도 있고 무엇보다 모든 면에서 만만하다고 보았기에 침략했습니다. 서방의 지원이 없었다면 우크라이나는 벌써 점령당했겠죠. 우리나라도 국방을 키우는 이유도 침략하기위함이 아니라 적이 함부로 공격하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비교적 한국군을 올바르게 표현한것을 할아버지가 함께 한국군과 전쟁중이였던 모양이네 여기에 채명신 장군에 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포인트이고 안타깝게도 한국군이 잔인했던것도 부인할수 없는 예기고 중요한것은 월맹군에서 일단은 한국군이 나타나면 싸울생각을 말고 작전을 중지하고 피하라고 했던것도 맞는예기고 중요한것은 만약에 미군이 아닌 한국군이 월남전을 처음부터 시작했더라면 결코 10년전쟁으로 가지는 않았을것이라는 예기도 맞는예기고 한국사람들중에도 베트남전에 참전한 한국군에 대해서 부정적인 사람들이 많이 있는것도 알고있지만 그들은 전쟁이 뭔지를 모르는 여자들이나 철부지 들이라서 별로이고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인대 만약 전쟁을 하게되면 나는 지금도 베트남전 당시의 한국군같은 전쟁을 하게 될꺼라는점이다.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당연한 말씀입니다
@@acdsee1372 전화기 놓고 약 먹고 자!
미친 늘극니ㅋㅋ 간첩샛기냐?ㅋㅋ@@acdsee1372
댕큐 크립뉴스 고마워요 할아버지이야기가 그대로입니다 전쟁은 죽느냐사느냐랍니다
한국군이 잔인했다면 그 이유가 베트콩에게 있었겠죠.
아니...안여자와 아이들...죽은 동료의 시체까지 인간방패삼아 싸우는 베트콩에게 인권과 자비를 지켜가며 싸워달라는 말이...앞뒤가 안 맞는 논리적 모순 아닌가?
국가에 헌신하고 나라의 명예와 동맹의 약속을 위해 목숨받치신 모든 분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참전한 울 아버지 왈..그냥 죽이지 않았다고 한다..전우가 전사하니 이성은 잃었고.눈이 돌아간 상태였다고 함.포로를 잡으면 본보기로 다 볼수 있도록 나무에 메달음.목을 참수시킴..피부를 벗긴다고 함.,그래서 이 소문이 퍼져서 베트콩이 정말 접근을 안했다고 함.그외 더 많음..땅굴에 몰아넣고 수류탄투척.동굴에, ,양민들 모여있으면 그냥 난사.결국 제대 후 돌아와서 알콜중독.,술이 없으면 잠을 못잠.,정상적으로 생활하기가 힘들었음.
전쟁은 죽이는 게임이지. 잔인 비잔인이 없어. 자비롭게 어떻게 죽이냐?? 무통 주사가지고 다니냐?
아는 사람은 다 알쥐...
그런데도... 베트공 인민들은 우릴 자꾸 자극하려고 해..
잘하자...
베트콩이 한국군을 먼저 건드렸겠지, 먼저 공격해서 한국 군인을 죽였다든지, , 그럼 한국인의 분노는 하늘을 찌른다, 평소는 순둥이 한국인인데, 내나라 내가족 내형제를 건드리면 그냥 두고 보지 않는게 한국인, 왜 구런가 몰라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1372 베트남전쟁은 민주주의 남베트남과 공산주의 북베트남이 싸운 전쟁이야
그리고 민간인 학살은 베트남의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하나의 사건이다
그 이유도 민간인으로 위장한 베트콩이 우리 군을 공격해서 벌어진 일이지
베트남전쟁은 누가 베트콩인지 아닌지 알수 없는 전쟁이야 손을흔들며 다가와서는 자폭을하거나
낮에는 농사를짓다가 밤이면 베트콩으로 변해서 군대를 공격하던 전쟁이지
누가 적인지 아닌지 구분할수 없는 전쟁이었다
지금의 베트남은 미군이 철수하면서 북베트남이 접수하며 공산화가 된 나라다
당시에 수많은 남베트남 사람들이 낡은배에 의지해 바다로 뛰어들었지 그게 학교에서 배우는 보트피플들이고
뉴진스의 팜하니가 그때 베트남을 탈출한 남베트남 보트피플의 후예야
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척 말아라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건 책을 한권도 안 읽은 사람이 아니라
너처럼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다 그것도 어디서 말같지도 않은 소릴 들었구나
너 간첩이냐?
돌아가신 아버지 밑에서 일하던 삼촌중 3명이 월남전 참가했었는데 어릴때 참 얘기 많이 들었네요... 애기바구니에 수류탄 넣어서 건내고 도망치는 여자베트콩도 있었다 하더군요..글고 벳콩에 협조하는 인간들도 죠냉 먾았다고 하구요..뭐 남베트남에 무기지원해주면 담주면 베트콩이 그걸 들고 나왔다니 할말다했죠
뭔 개소리야 죽이러 전쟁하러 간건대 뭘 먼저건드리고 말고가 어딧어
머하는자슥이고@@acdsee1372
잔인하기는 타국멀리가서 살아남으려고 악으로 깡으로 전력을 다한것이지...
대한민국. 영원하라.
몇가지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대한민국 젊은 사람들은 한이 맺힌
사람들입니다.
겉으로 내색은 하지 않지만
가족과 내 동료, 그리고 조국에 대한
생각이 그 어느 나라 못지 않습니다.
과거 못먹고 헐벗은 나라 대한민국....
우리 선배들이 베트남전에 참전했을때
그 어느 나라보다도 더 많은
대민 사업을 했었고,... 그것은 미국도
해 내지 못한 일들이었죠!
그리고 찾아온 남베트남 인들의 한국군에
대한 신뢰...
그로 인해 한국군이 주둔한 지역은 베트남
지역중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손 꼽힐
정도였다는 것...
그럼에도 전쟁은 가장 비열하고.. 가장 잔인한
인간의 본성이 드러나는 정의가 실종되는
그런 곳이 바로 전쟁터입니다.
북베트콩들은 일반인으로 위장한채 갖은
도발을 했고... 각종 테러를 자행 했으며
실제 전투지역에서는 베트남인들을 베트콩과
분리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고 회자 됩니다.
어디에서 무장한 게릴라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그런 상황에서 동료 전우가 어의 없이 사망하면
바로 눈 뒤집히는 부대가 대한민국 국군인
겁니다.
그런 사람들이 평시엔 대민지원 나가고...
댐 만들어주고... 도로 만들어 주고,...
벼농사 같이 하고... 거기에 의료봉사까지..
그런 일은 한 나라는 베트남전에서 대한민국이
유일한 국가였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우크라전쟁을 보라 21세기가 되어도 전쟁은 원래 잔혹한것이다.
파병간군인들은 죽음
을 각오한사람들이다
그시대에는 그만큼
절박했다.전장에선
광기에서 삶이다.
정규군 복장을 하지 않고, 민간인 복장을 한 게릴라 군에게는 자비가 필요 없다
전쟁 자체가 잔인함을 수반한다.그게공포를 부르고 적의 의지를 꺽는 수단이다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상사...노래로만 생각나네.
저 시절 한국은 먹고 사는게 상당히 어려운 시절이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시절인데 굶기도 많이 굶었습니다.
지금 세대들은 상상을 못할겁니다.
그런 시절이니 삶이던 전쟁이던 어떻게든 살자는 의지들이 대단했지요.
비내리는 날 판쵸우의 입고 월남가기전 인사하러 오셨던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저씨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바이벌게임만 해봐도, 긴장되고 가슴이 두근두근거리고, 방아쇠에 힘이들어간다.
군대에서 모의 훈련만 해도 등에서 식은땀이 흐르고, 피가 거꾸로 흐르는 느낌이다.
살제 전장에 투입되었을때, 경계나 수색을 나갈때 어떤 심정으로 나가는지 상상만해봐도,
잔인하다는 표현을 할수없을것이다.
베트남 사람은 왠지 한국사람한데 기를 못펴요. 그들은 격어봤지요..
집안을 혼자서 먹여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목숨걸고 싸운 선배님들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탄피마저 두드려구부려
한달에 한번 있는 우편상자에 담아
보낼정도로 가족을 향한 사랑이
지극했다
동족상잔의 광기가 덜 가신 상태에서 벳남에 참전 했으니 잔인 할 수 밖에...
별 개소리다듣네...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전쟁터에서 잔인함을 논하다니!
그시절 국군의 모습을 보면,
새카만 얼굴에 강인한 모습들인데...
요즘의 군인 모습과는 천지차이임 ㅋㅋㅋ
전시중에 자비란 없습니다.
우리는 나늘 위해싸우지 안느다.우리는 내가힘들다고 포기하지 안는다.
우리는 집에서 기다리시는 부모님을 죽일수 업다.
우리는 아들이 죽으면 부모에 삶도 같이 죽는다.
그래서 우리는 죽을수 업다.
월남 파병으로 목숨걸고 이나라를 재건한 선배님들에 대한 감사함으로 경제전쟁을 수행하며 다시는 국민이 배고프고 처절하지 않을 미래를 견인하겠습니다. We've never changed, back then Korean soldiers in their 20-30s they were there to brought up the Korean economy and now their descendants are with the K-Wave to strengthen the inherited economic growth. We still protect the allies and civilians while vicious to confronting enemies.
War is still a tragedy even Korea was on the duty to help the American allies. I heard my ancestors before the Vietnam war worked 18 hrs a day whole week restless to bring up the hopeless economy. Many of my young generation burn their evenings and weekends in the lab solving technical issues and prevailing scientific discoveries. Hoping better future. Trying to keep peace by becoming industry leaders.
This is how Koreans show gratitude to their heroes.
When next threatening comes, we will be vicious again to protect the allies.
참전용사 어르신들 존경 합니다
어르신들의 애국심.희생으로
저희가 좀 더 편안한 삶을 누리고
있습니다.
감사하고.죄송 합니다.
죽고 죽이는 전쟁터에서 사정봐주는게 어딨어
전쟁은, 인성과 이성으로 싸우는 스포츠가 아니다. 바로 옆 동료의 죽음을 본다면, 한국인은 그 상대가 누구든, 살인에 특화된 무기로 변화되는, 민족적 특성과 기질을 갖고있다.
한국은 먼 옛날부터 보통은10배의 적을 많게는 100배의 적과 싸워왔던 한명한명이 내 가족을 위해서라면 죽음도 두려워 하지않는 최정예 최강의 군대 입니다...우리 할아버지 아버지를 뒤이어 내가 내 아들들이 우리 가족과 나라를 지킬것입니다...덤비지마라
수단 방법 가리지 말고 승리만하면 그만이다 -손자병법-
한국군의 무공을 드높이고 , 이로 인해 베트남 전쟁의 한국군 점령지역에 대한 전세의 분수령이 된
전투는 짜빈동전투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대전술기지를 바탕으로 빼트콩 연대병력을 격파해낸 전설적인
전투 였습니다. 해병 전우님들과 모든 참전용사님들의 무공을 기립니다. 그로인해 대한민국은 살아남고 , 지금의 번영의
기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죽음을 보는것이 전쟁이다.전쟁에 잔인한것이 어디에 있는가.살고자 하는 사람이 있을뿐이다.이는 모든국민이 정치에 항상귀 기울기고 감시와 관심을 가져와 한다.투표 하자 올바른 방향으로
한국군인니 잔인해질수박에 없음... 한가지 예를들면 대민지원 요청이와서 여러가지도와 주고 복귀하려는데 논에서 일하던 사람이 뒤에다대고 AK 갈김...
한국인 자체에 전투민족 DNA가 있어서
내 전우가 당하면 그 때 각성하여
다 쓸어버리죠.
지금은 다시 잠자고 있을 뿐
언제라도 각성하면 무섭게 자인하게 변할 겁니다. 토르처럼
전쟁은 영웅이하는게아니라 겁에질린 사람이 하는게 전쟁이라고 합디다.
솔직히 나이 60을 훌쩍넘긴
나이지만
전쟁은 겪지않은 세대이지만
삶자체가 전쟁 못지않은
모진 세월을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부모세대가
일제치하 6.25전쟁을 겪으신
세대라 어린시절
귀에 못이박히게 듣고자란
당신들의 삶의 생과사가 찰라인
당신들의 삶의여정
육십년이 훌쩍지난 지금도
귀에 생생합니다
내 부모님들을
존경합니다
저당시 한국군은 6.25전쟁을 겪은 지휘관들과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헝그리정신을 가진 전사들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과연 그때와 같을지 모르겠다. 카톡방에서 엄마들이 대대장에게 잔소리하는 여린 학생들같은 장병들이 과연 전쟁에서 용맹하게 싸울지 의문이다.
베트남전 예전다큐에서 인터뷰했던 일화
베트콩 장교였던 할아버지한테 전쟁하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었냐고 인터뷰하는데
한국군 한명을 생포해서 주둔지로 데려왔는데 그날밤 자기부하 6명을 살해하고 흔적도 없이 주둔지를 벗어난게 기억에 남는다고 얘기하던데....
그일이후로 비무장 한국군이라도 조심하라 베트콩 지침 하달됐다고......
미군이었던 할아버지는 한국군 경계초소에 미군들이 지나갈때면 왜소한 한국군들이 자기들 보고 장난도치면서 웃어 주고 지나가는 사유도 생략하길래 그냥 편한 동맹군 정도로 생각했는데....
하루는 베트남 청년둘이 오토바이를 타고 초소를 지나가면서 한국군이 서라는 제스츄어를 했는데도 무시하고 지나가려 하자 달려가 점프하더니 뒷돌려차기로 오토바이 운전자 얼굴을 타격하고 두명에 청년 머리를 잡고 초소로 끌고가는걸 보고 미군들이 그후부턴 한국군 초소지나갈때면 한국군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지들이 먼저 사유 얘기하고 지나다녔다고 말했음.....
11:38
그 시절 한국은 병영국가 스파르타와 비슷했지. 지금도 크게 다르진 않다.
니들이 공산주의 잔흑함을 아느냐고,?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공산주의 잔혹함? 원래 공산주의는 알고는 있고? 교회 교리도 해석에 따라 사이비, 개신교가 나오듯이
공산주의를 표방하면서 사람들을 이용해먹는 그 사람 인간이 나쁜것이다.
그럼 민주주의는 마냥 옳아?민주주의의 뒤에 숨어 더 악랄해진 자본주의는? 돈으로 사람이 살고 죽는 시대에 무턱대고 난 공산주의가 싫어요 할거임? 사회주의도 처음엔 이러지 않았어요. 모든 정치이념엔 자유와 평등이 기본인데 그게 어디에 있나요? 민주주의?공산주의?사회주의? 인간을 지배하는 계층이 없어져야 본래의 이념을 말할수 있는겁니다. 권력이든 자본이든 한곳으로 몰려 극단으로 치닷는 부와 빈의 차이에 어떤가요?이게 맞나요? 그럼에도 복지랍시고 사람들 우쭈쭈 해준다는게 뜯어보면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개념에서 비롯된거예요.
@@acdsee1372 ㅋㅋ 님말대로 미국의 식민지?인데 먼저 따질려면 미국에게 따지던지.. ㅋㅋ 벳남독립이후 같은 벳남사람을 몇이나 죽였는지 알아보고 인권따지고 정의 따져야.. ㅋㅋ 지들 나라에서도 해결못하고 지들정부가 인정도 안하는걸 가지고 힘없어 미국에 떠밀려 참전해서 살기위해 잔인해질수밖에 없던, 가족과 나라를 위해 목숨버린 사람들의 희생을 우습게 만들지말고
@@acdsee1372 이게 무신소리고 😅
기가찬다 내세금이 이런ᆢ ᆢ
@@acdsee1372좌파냄새 풍기지 마라.
냄새 싫다.
목숨을 건 싸움에서 이길 가능성이 있는 측은 잔인성이 높은 측입니다. 동물의 싸움이나 국가간의 전쟁이나 심지어 조폭들의 패싸움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산주의하면 치를떠를시대였는데 죽을각오로 싸웠겠죠 그라니 무서웠죠
전우 한명이라도 죽으면 순진한 동료들 전부 눈 돌아간다고 하더군요.
동료 한명 죽으면 베트콩 수십명 잡아서 껍질 벗겨서 베트콩 오가는 길목에 걸어뒀다고 함.
대한민국 최고 ❤❤❤❤
베트남 파병은 남베트남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에 공식외교문서로 파병요청한 것이며 이게 국제법상 합법적인 절차라는 것이다.
전쟁은 미친짖이다
푸틴은 무엇을 위해 전쟁하는가?
미친놈의 광기 일뿐~~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전쟁을 좋아서 하는 사람도 있냐
살기 위해서 하는겨
그게 인류의 역사여 조상님들이 전부 미친놈들 이여서 전쟁 한게 아니고
먼 사랑을 책으로 배운티를
은해 바드면 바스시 갑푼니다 대신 원수도 꼭 갑는 나라가 한국 이죠
한국군은 전투부대 해병대가 유명 하던데
맹호와 백마도 유명합니다
아버지 친구분 배트남전 참전용사
평소에는 차분하시지만
비만오면 얼굴이 붉어지고 살인자 눈빛~~~~
분노를 참을수없다는.....
젊은 청년 21세에 파병가서
살인 하고 돌아온 청년들
그 때는 몰랐음
전쟁 휴유증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이라크 전이후 미국에도 사회문제
그보다도 더전에 실베스타스텔론~~~
람보도 베트남전 참전한
상처받은 람보의 분노
전쟁은 젊은 이를 병들고 상처받게 만들었음
밤에 경계를 서면 일부러 담배를 피우고 있으면
베트콩도 한국군이 있는 줄알고
일부러 피해갔다고 함
전장에서 살륙전은 살인이라 하지,않는다.
초등생이냐?
공부부터 해라.
@@세점박 그분들 21살에 전쟁터에 들어가서
사람한테 쏘았는데
내가 쏜 총에 팔다리 떨어지고
옆에 있던 전우 목잘려서 죽고
수류탄에 다리 절단되고
눈앞에서 자신이 한 행위에
평생 고통 받고 잠 못잠
비만오면
눈 빛이 변하는 걸 한번봐야~~
그 고통을 이해할수 있음
월남전에 다녀오신 삼촌은 전쟁에 대해 단한번의 이야기도 하지 않으셨다.
그에게서 전쟁의 영웅담이라도 듣길 원했던 나는 그런 삼촌의 태도가 이해되지 않았다.
그리고 세월이 흐르면서 알게 되었다.
전쟁에 대녀온 사람은 자신의 영웅담을 떠벌리거나
오히려 아무 말 없이 침묵하는 두 종류의 인간으로만 진화된다는 것을.
영상이 알차네요 잘봤어요
당시 지휘관 거의 전부가 6.25참 전자가 많았습니다 그러니 더 실전 경험자 들의 경험이 엄청난 실력으로 나오는거죠
채명신 장군님도 6.25전쟁 영웅이시죠
타국에서 튈라고 해도 길을 모르니 튈수 없어, 어차피 전장터에 있으니, 살기 위해 죽일수 밖에 없음을 화고하게 각심 할수 밖에. 그리고 죽이다보니 베그 게임처럼 숙련되고, 한국특성이 습득과 적용 그리고 응용대처가 빠르다는 것.
적을죽이지 않으면 내가죽는 상황이오면 잔인해지지 않을 인간이있겠나 예수 부처가 아닌이상
지금 여야는 피터지게 싸우는 전쟁 중
부자
부부간의 전쟁 끝나지 않아
지금 베트남 정부에서도 전쟁에대해
말못하게 하죠 그건 지금 베트남정부도 알고 있습니다
자신들 잘못을 우리에게 많이 덥은것도 있기에 우리가 사과해도 공식적인 답이 없는거죠
그러니 한국은 절대 건드리지 마라. 평소 온순해도 성질 나면 물불 안가린다.
베트남전에서 한국군 악랄했었죠.우리의 저력입니다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미군에서 한말 베트남전 처음부터 한국군이 참여했으면 상항이 달랐을것이다
옛날 해병대로 갔다 오신분 이야기 해주던데...엄청 잔인하게 했다고 하더라...북방기마민족은 전쟁에 엄청 잔인하게 한다..
그래야 울편이 사상자가 적다고 하네요..
전쟁 자체가 잔인 한 것이다.
20대 때에 친구 아버지가 월남 전쟁 이야기를 이야기 해주셨지 ... 한국군이 교전때 배트공에게 1명당하면 베트공 10명 죽여서 머리를 잘라서 허리에 차고 다녔다고 말씀하셨다 ... 그래서 베트콩의 공격을 많이 안받았다고 하셨다 ... 한국군은 건드려 봐야 손해라고 ... 그 아버님 전쟁 휴유증때문에 술로 살고 계셨는데 ... 지금은 돌아 가셨을.......
베트남전이 끝난후 베트남에서 엄청난 숙청이 일어난다.
전쟁이 끝난후에 말이다. 그리고는 전쟁의 잔인함을 이야기한다...
열받지 않쏠줄 알았는되
과거에 우리 아버지들이 용맹 했던 것이지 지금 우리의 젊은이들도 그럴것이라는 기대는 안하고 있습니다
그들을 보면 이 나라가 망해도 아무런 불평을 하지 못할것 같습니다
한발 더 나아가 이런 젊은이들이 미래의 어른으로 자리 잡을 한국은 없어지는 것이 지구에 도움이 될것 같기도 합니다
100날 1000날 이런말 해봐야 아무런 소용도 없지요
우리때는 그래도 뭐라하면 면전에서는 듣는 척이라도 하고 뒤에서 쑥떡 거리다 시간이 지나면 왜 그런말 했는지 자연 스럽게 알게 되었는데요...
진짜 그럴까요?
군대 다녀온 사람은 그런말 않합니다~~
목표가 정해지면 그 목표를 향해서 가는게 국민성 인데 평상시엔 개차반 오합지졸 이라도 맘먹음 어느나라도 두려워 해야하고 할겁니다~~
한국인 아님 모르는 감정이죠~~
식민지 베트남이 독립하려고 하자
미국이 침략하고 민간인 학살한 기간이 18년이다
아프칸도 18년 침략 학살했고 이라크 시라에서도 불법 주둔 침략하고 있지
(미국의 식민지 대한민국은 베트남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 보상하라고 한국 대법원이 판결을 내리고 보상했다)
대한민국도 식민지에서 독립하려고 하자 미군이 침략한건 아닐까?
과연 같은나라 북한이 침략했을까? 같은나라가 침략행위가 성립이 될까?
@@acdsee1372 귀찮아서 대댓글 안쓰는데 뭔 멍멍소리에요
이미 역사로 가록되어 있는데요
부정 하시려 거든 개인의 생각말고 자료 가져와요
소설 쓰고 싶으시면 컴 켜서 낙서장에 하세요
이유없이 학살하면 군법으로 처벌받는다.
코흘리개 좌파인가?
월남전때 부사관 상사급이 6,25 참전한
백전용사들 입니다
다른나라 군인들과는 다르지요
솔직히 미국에 은혜값으려고 참전한 그런 아름다운 얘기는 아니지요. 순전히 돈때문이지. 그 돈으로 경부고속도로 깐 거야 다들 아는 예기고. 당시 우리나라 GDP라고 해봐야 최하위국들 중 하나였고. 지금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는것도 전부 그 때 미국에게서 받은 돈이 있어서 이고... 당시 피흘리신 부모님, 할아버지 세대에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옆의 전우가 죽거나 팔다리 날아가고 껍질 벗겨져봐라. 눈 뒤집히지. 잔인? 개똥싸는 소리하네.
어느나라간에 전우가 죽으면 눈 돌아가며 다 잔인해 집니다.
특히 선,후배 형,동생하는 한국군의 특수한 전우애가
민간인으로 위장한 베트콩들에게 전우가 당하면 정말 눈 돌아가 버리는거죠 , , , , , ;;
지금은 군대는
마마보이급 오합지졸인대 저때
용맹함 1/10이라도 남아있었으면 좋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