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극락쇼] EP.2 조웅 of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GOONAM) : 밴드를 한다는 것!?

서울 수색로에 위치한 오래된 재래시장.
도심 속, 작은 섬. 모래내 시장.
높은 아파트 숲 한 가운데,
금방이라도 사라져 버릴 것 같은 그 곳에
우리만의 놀이터, 모래내 극락이 위치해 있습니다.
[모래내 극락쇼 EP.2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 goonam_official
출연. 조웅(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MC. 보보/경세
촬영. 덕길/잘누나/진호
음향. 수혁/동훈
사진. 지니팍
편집. 잘누나(a.k.a. 배간지)
미술. NACHOI / SHIM
로케이션. 모래내 극락(서울시 서대문구 수색로4길 7, 2층)
/ morene__sukha

[@user-jw2sh8oh2i]

짚고 넘어갈게 있어서말입니다. "신사적..."의 의미는 '적당히...' 였습니다. 저 '신사적'입니다. 에헴.

[@rudnfehdgus]

참 '적당히...' 공감가는 이야기였읍니다...^^...

[@user-re2mc7eo2s]

구남여라이딩스텔라 졸라 팬. 자유노움이 좋아서. 조웅이가 내가 좋아하는 음악 계속해서 내가 행복하고 싶은데. 내가 뭐좀 도와줄건없는지?

[@jinsungpark1497]

8:49 이 부분부터 가장 멋지다...

[@user-td7yk9ek6h]

그런 의미에서 이전의 멤버들과 했던 공연들이 그리워요.

[@mostrack5627]

그래서 조웅이 그게 진짜 힘든거라서 안하고 싶기도 하다라고 말한것 같네요... 이전 멤버들이랑 보여줬던 밴드다운 면모가 진짜 쩔었잖아요.. 본인도 그걸 온몸으로 체득했고.. 그리고 지금은 그런 바이브가 안나오다보니... 그때가 그리우면서도... 같이 합을 맞추는게 너무 힘든일이다 보니... 하고 싶지 않다라고보 말하는...

[@rudnfehdgus]

6:55 와앙... 형님 기여웡ㅇ

[@user-vc7ts2me2g]

이 무모하고 정직하고 퓨어한 밴드, 응원합니다

[@iamfortyfive]

이해가 되네요.

[@kino3251]

조웅은 음악보다 무대를 좋아하는구나.
무대에 올라섰을때의 그 유일하고 유한한 시간.

[@mox5639]

존멋 조웅

[@user-sz8zr2wh3e]

ㅋㅋㅋㅋ잼나게 봤네

[@user-jx7up7wy2f]

개개개개개개개개멋있다 레알 존멋 아 해줘요 밴ㄷ,해줘요 밴드 내놔

[@decedencedada]

5:10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