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프를 좋아하는 나무심는남자입니다. 골프채 13개중 가장 자신있는게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단연 60도,56,52도 웨지입니다. 골프를 처음배울때, 무리하게 하는바람에 갈비뼈가 다친적이 있는데, 그때 코치님이 몇달 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골프가 너무 치고 싶어서 3달동안 웨지연습만 했던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였던거 같습니다. 다른채보다 웨지가 치기 수월해지기 시작한게 말이죠~ 물론 세컨샷에서 온그린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게 지금은 가장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온그린확률을 높일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골프를 좋아하는 나무심는남자입니다.
골프채 13개중 가장 자신있는게 무엇이냐 물어본다면
단연 60도,56,52도 웨지입니다.
골프를 처음배울때, 무리하게 하는바람에
갈비뼈가 다친적이 있는데,
그때 코치님이 몇달 쉬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골프가 너무 치고 싶어서
3달동안 웨지연습만 했던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그때부터였던거 같습니다.
다른채보다 웨지가 치기 수월해지기 시작한게 말이죠~
물론 세컨샷에서 온그린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는게
지금은 가장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면, 온그린확률을 높일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