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영상은👆] 안 외워지는 내용 시험 때까지 기억나게 하는 암기법

[@dhubert9494]

다 유연하게 해야죠. 다 쓰는것도 말이 안되고, 다 눈으로 보는것도 말이 안되고...

[@cmj7260]

뇌과학적으로 증명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기억해 내는 것.
인풋이 아니라 아우풋을 할 때 더 기억이 선명해짐.

[@k.bm17]

깜지는 쓰지말고 손을써서 공부해야 하는거군요

[@user-hongjihoon]

맞음!
이미지 트레이닝 메모라이징 하고 잘 안외워지는건 쓰면 외워짐.

[@라라라-p7e]

컨닝페이퍼 만들 때 공부 제일 잘 됨 ㅋㅋ

[@하정우-b8l]

이거 씹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다 뿜었네 ㅋㅋㅋ 많이 만들어봐서 그느낌 너무 잘알아서 ㅋㅋㅋ

[@서채열]

저도 공감 만들다가 어뭐지 ㅎㅎ 정작 시험볼때 안보고 쓸때도 있음 ㅋㅋ

[@gobay732]

ㅎㅎㅎㅎ 나중에 컨닝페이퍼에 썼던 것만 기억남ㅎㅎ

[@해줘-j4k]

어 나 무의식적으로 이렇게 해왔네.. 한국사 대부분 눈으로 하는데 특정파트 안외워지는 곳은 이렇게 손으로 플로우 쭉 써봄. 동학, 20~30년대 무장투쟁, 통일신라 하대 등등

[@chisaki_nihon]

생각하면서 깜지는 꽤 효율 ㄱㅊ음 한 단어당 최대 5번

[@MMA_Greatest_Of_All_Time]

*변호사님, 초등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예비 교사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변호사님께서 발간하신 암기법 책을 사서 적용하여 공부하려고 하고 있는데 질문이 있습니다. 제가 원래 ‘워드 마스킹’이라는 앱을 이용하여 빈칸을 뚫어서 중요 개념 위주로 원문과 단권화를 암기하고 있는데 효율적인 방법일까요? 주변에서는 쓰면서 공부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 편입니다! 빈칸 뚫기식 공부법에서 보완해야 하는 점과 주의 사항, 꿀팁들을 알려주신다면 앞으로 말씀하신대로 공부 방법을 적용하여 임용 공부에 정말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도그-d1e]

통수??

[@희망-t2e]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chayongwhi]

저도 키워드위주로 바꾼지 6개월정도 밖에 안됐거든요. 솔직히 문장형태로 왜 다쓰는지 이해가 안되긴 하더라고요. 서술형 시험도 아닌데.. 애초에 서술형 시험도 키워드위주로 적어야 더 외우기도 쉽고 점수받기도 더 용이할텐데 무조건 다 쓰면 좋은줄 아나 봅니다. 필사형태로 적어봤자 나중에 복습하기도 불편할뿐더러 책 한권 베끼는정도로밖에 안되서 그렇게 할바엔 책 1권 더보는게 낫습니다.

[@balboa6028]

안외어지는건 써보든 맛보든 핥든 모든지 해야지

[@david2923]

기억심리학 교재에 나오는 내용이에요! 쓰는건 시각뿐만 아니라 촉각 그리고 읽으면 청각까지 동시에 자극하기 때문에 뇌에 가장 깊이 각인돼서
한개의 자극을 이용하는것보다 효과적입니다

[@DreamSchool_KR]

감정이 기억을 만든다는 뇌과학적 근거도 있습니다

[@david2923]

@@DreamSchool_KR 암요암요! 그것또한 기억심리학 책에 나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2001년 9월21일에 뭐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도 9월11일에는 뭘 했는지 기억하죠

[@truth102]

필사가 최고임

[@HDKEGRW]

장수생 커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