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현재 군생활을 하며 힘든순간순간들이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이말씀처럼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또한 주님께서 환란을 주신만큼 위로와 견뎌낼수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하고 또한 이겨낼수있도록 기도와 간구로 나아갈수있는자가 될수있을도록 그리하여 나를 힘들게하고 말로써 주님을 핍박하는자들에게 주님의 향기를 내뿜어서 그들도 주님을 알게하는 자가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도 예수님이지만 언제나 역사속이나 성경이나 옳은 것을 말 하면 늘 박해를 받았어요 예수님 말 아니여도 에초에 이 세상은 진실을 말하면 살기 힘들어요 애초 이 나라는 장인이나 이런사람들이 못사는 것은 이들은 끝까지 자신의 신념과 능력을 지키려 하지만 이들에게 오는 월급은 정작 50만원이에요 그리고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그렇게 열심히 살고 참전용사 한국전쟁 뿐아니라 2차대전 배트남 전쟁까지 참점한 이들 모두 가난 하게 살고 있죠 그렇게 후손을 위한 세상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순신 장군은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때 청나라와 왜와 싸운 이들도 왕에게 버림 받고 남인 세력은 임진왜란부터 천주교 박해 까지 끝까지 박해 받았어요 애초 예수님 말씀 뿐 아니라 이 세상은 진실 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요 돈도 적고 예수님이나 진리나 진심으로 사는 사람은 그냥 100이면 100 흙수저로 밖이 못 삽니다 이게 현실인걸요
아오 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신가봐요 전 3년째 취준하면서 혼자있는데 예전에 절 정신적으로 무참히 짓밟아버린 한 인간이 10초도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죽이는 상상을 몇 천번했고요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님도 증오스러워 돌아버리겠고 어떻게 해달라 기도하면 바뀌는 것도 없으니.... 가뜩이나 약간 고혈압인데 기도하다 홧병으로 뇌혈관 터져 죽을거 같아서 겨우 주기도문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증오심에 시달리다 미칠 것 같고 구원의 확신마저 흔들려서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길 간구했는데ㅠㅠ 아아 설마 하나님이 아무런 까닭없이 도도그림님과 절 고통주진 않으시겠죠......ㅠㅠ 지금은 치유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도도그림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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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고난이없었다면하나님을믿지않고살았을겁니다이고난때문에하나님아버지앞에나온이자녀용서하여주세요이죄인용서하여주세요너무너무내가살아온삶이부끄럽구후회됩니다이죄인용서하여주세요저에게오신성령님너무너무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아멘!할레루야!❤❤❤
주님 정말 너무 힘이 듭니다.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로 살아왔는데... 병의 고난이 오니 감당이 되지가 않습니다. 저에게 정말 마직막으로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살아가는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저두영.. 왜 제게 병을 주시는지 모르겠어영..ㅠㅠ
괜찮아 지시리라 믿습니다!
힘드시겠죠...
그럼에도,그럴수록 버티고 쓰러지지않도록 감당할수있는 힘과용기를 주실거예요
아프지마세요..
전경식님 저는작년에 희귀병으로
죽을고비를넘기고
현재 왼쪽마비가온 작은교회 목사입니다.
고통의마음이 조금이나마 느껴졌습니다.
저도함께기도하겠습니다.
살고싶습니다.살고싶습니다. 제가 건강하고 제가 살아야 아이들이 삽니다.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십시오. 어려움 속에서도 부족함 없는 삶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살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우울증 알콜중독 교도소재소자들
대상으로 사역하던 개척교회목사입니다. 5년전 희귀 난치성 "모야모야"라는병 진단을받고 예배중
심각한뇌출혈로 죽음의 고비를 넘고
두달동안 의식이없었습니다.
지금은 중증장애인이 됐지만
재활병원에서 고통받는 외로운 사람들에게 후원하고 복음전하면서
저를 이렇게 하신이유를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퇴원해서 이몸으로도
목회할수 있음에 한없이
감사할뿐입니다.
아멘!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하나님...하나님을 열심히 믿어도 제 고난은 끝날기미가 안보이고 안믿는사람들의 형통은 너무 화려합니다 저는 믿음이 너무 작습니다 아무리 이땅에 소망을 두지 말라하셨는데...너무 힘이듭니다 도와주세요 ㅠㅠ
저두 그래욧 주님 떠날거 같아요 ㅋ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이 불안과 염려를 맡기는 믿음을 주세요
하나님 이 고난을 통해 제가 바뀌어야할 부분이 무엇일까여? 아무리 기도해도 저는 눈물만나오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못합니다
제 약한믿음을 용서해주세여
무릎의통증과 싸워 이기고싶습니다
걸을수있는 은혜를 주시옵소서
제 발을통해 주의 영광드러나게 하소서
주변에 사람이없어요 말할사람도없구요 고난이네요 주님만잡고 나갈꺼예요
아멘..,고난이 네게 유익이란 주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주님...사랑합니다...제 어머니를 고쳐주세요..주님의 복음을 전파하시는 저의 어머니목사님 조보화 목사님 치유해주시고 주님의 사랑을 더욱 열심히 전할수있는 귀한 딸로 만들어주세요
하나님 고난을 통해 저를 하나님 곁으로 다시
돌아오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고난을 잊지 않고 매일 하나님 찾고 기도하면서
나아가겠습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주님 현재 군생활을 하며 힘든순간순간들이 많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며 이말씀처럼 항상 주님만을 의지하며 또한 주님께서 환란을 주신만큼 위로와 견뎌낼수있는 힘을 주심에 감사하고 또한 이겨낼수있도록 기도와 간구로 나아갈수있는자가 될수있을도록 그리하여 나를 힘들게하고 말로써 주님을 핍박하는자들에게 주님의 향기를 내뿜어서 그들도 주님을 알게하는 자가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형제님 힘내세요.. 저는 남편이 직업군인이고 군교회를 섬기는 군인가족이에요.. 군생활하시는 형제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우리 형제님을 우리형제님의 군생활을 지켜주실거에요.. 훈련중에도 복무중에도 주님이 늘 지켜주실거에요..^^
주님 저도 계속 고난에 힘이 듭니다
위로를주세요 힘을 주세요
보여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너무 힘들어요 저에게 주의 평강으로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은 위로자이시며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게 하옵소서
더이상 나를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을 의지하겠습니다
주님 죽었다 살아났습니다 뒤돌아보니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댜 사랑합니다♡
아멘 😊
고난이 제게 축복임을 깨닫게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나는 주님말곤 의지할께 없어요
사면초가에서 주를 의지하라하시는데 그간 신앙으로 살았다 자부했건만 돈앞에 절망하고 대책없어 낙심중입니다. 매일 ,매달의 고통 중에 함께하시고 주를 곁에 두어 이 환란을 후일의 증거로 삼게 하소서.
하나님 아버지 은혜를 감사합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님...돌보아주세요
힘드네요 저도 ㅠㅡㅠ 주님 도와주시길
@@축복-h6y 님 저도 도와드리구 싶은대 취준생이라 힘들어욥 ㅠㅠ
교회에 한번 도움을 청해보신것이 어떨까요?
거룩한 고난.
아멘~~♡♡
하나님 요즘 제게 큰 고난이 찾아 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길목에 어디로 가야할지 알려주시옵고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사랑합니다
고난 중에 길을 보이시고 함께하실 주님을 믿습니다, 주님께서 힘주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힘이듭니다..자동차사고, 사업실패, 보조금 지급거절, 카드빛...등등으로
너무절망속에 있습니다.
하지만 늘 밝을수만은 없기에
어두움을 주신 주께 감사하고
기꺼이 어두운밤바다에서
진정한빛이신 주님만을 바라보겠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진정한 구원이요.빛이십니다.
제가 스스로 빛이되려, 저와가족들을
구하려하지 않겠습니다.
어둠속에서 오직 주만바라볼찌니
저를 구해주세요
의지와 고난 환난의 유익
아멘.
고린도후서 1장 9절 말씀으로 고난이 주는 유익에 대해서 딱 정리가되네요 !!!
주님에감사또평안믿음
아멘 😊 🙏 😊 🙏 감사합니다 😊 🙏
아멘 감사합니다 🙏
하나님 제발 그만 힘들게 해주세요
예수님도 예수님이지만 언제나 역사속이나 성경이나 옳은 것을 말 하면 늘 박해를 받았어요 예수님 말 아니여도 에초에 이 세상은 진실을 말하면 살기 힘들어요 애초 이 나라는 장인이나 이런사람들이 못사는 것은 이들은 끝까지 자신의 신념과 능력을 지키려 하지만 이들에게 오는 월급은 정작 50만원이에요 그리고 독립운동가 후손들도 그렇게 열심히 살고 참전용사 한국전쟁 뿐아니라 2차대전 배트남 전쟁까지 참점한 이들 모두 가난 하게 살고 있죠 그렇게 후손을 위한 세상을 만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순신 장군은 그리고 임진왜란과 병자호란때 청나라와 왜와 싸운 이들도 왕에게 버림 받고 남인 세력은 임진왜란부터 천주교 박해 까지 끝까지 박해 받았어요 애초 예수님 말씀 뿐 아니라 이 세상은 진실 스럽게 사는 사람들은 가난하고 힘들게 살아요 돈도 적고 예수님이나 진리나 진심으로 사는 사람은 그냥 100이면 100 흙수저로 밖이 못 삽니다 이게 현실인걸요
하나님 3년째 죽이고싶을정도로 미운사람이 있어서 힘이듭니다. 제 마음을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고 성령의 열매가 맺게 해주세요
아오 저랑 비슷한 케이스이신가봐요
전 3년째 취준하면서 혼자있는데 예전에 절 정신적으로 무참히 짓밟아버린 한 인간이 10초도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죽이는 상상을 몇 천번했고요 거의 습관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하나님도 증오스러워 돌아버리겠고 어떻게 해달라 기도하면 바뀌는 것도 없으니....
가뜩이나 약간 고혈압인데 기도하다 홧병으로 뇌혈관 터져 죽을거 같아서 겨우 주기도문만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증오심에 시달리다 미칠 것 같고 구원의 확신마저 흔들려서 성령의 불로 태워주시길 간구했는데ㅠㅠ 아아 설마 하나님이 아무런 까닭없이 도도그림님과 절 고통주진 않으시겠죠......ㅠㅠ 지금은 치유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도도그림님의 평안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중보 기도 좀 해주세요 그럼 많은 도움이 됩니다 .제 이름은 현정이에요...
ㅇㅅㄴ
말씀하시는 고난말고 시리아지역의 지진 피해는 어떻게..
시리아를 위해 전심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아멘 🙏
주님께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