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내가 여행길에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오랜 고행으로 지쳐 있을 때, 낡은 선술집을 발견하여 들어가니, 그 곳에는 손님이라곤 없고, 한 늙은이가 문치의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는 듯 말을 건넸다. "이리 와 어서 앉게, 내 해줄 이야기가 아주 길 테니" 그리곤 가게 안쪽에서 술과 음식을 꺼내왔다.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네, 그냥 내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주기만 하면 돼." 마침 주머니 사정이 말이 아니었던지라,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자아...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할까.... 오랜 시간이 지나기 전, 북쪽 어두운 숲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지. 지금과는 다르게 생기가 항상 넘치는 숲이었네.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지금과는 다르게 사계 내내 따듯하고 포근해 모두가 좋아했지. 그랬던 그녀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역시 우리들 때문이었겠지.. 그녀는 숲 가장 안쪽의 고목에 깃든 여신이었네. 햇살보다 밝은 머리칼과 빛나는 눈동자는 사람들을 두렵고도 이끌리게 했지. 그녀는 그녀의 숲과 같이 따듯하고 친절했네. 우리가 정중하게 부탁하면, 그녀 또한 정중히 화답했네. 하지만 그녀와 교류가 잦던 윗 세대와는 달리, 그 다음 세대는 그녀와의 교류라곤 그저 형식적인 부탁, 그리고 결과만을 바라는 사고의 집합체였지. 그리고 불씨는 그곳으로부터 번져나가기 시작했네. 인간들은 점차 제멋대로가 되어갔지. 부탁 없이도 숲의 나무들을 베어가기 시작하고, 동물들을 밀렵했네. 숲 바깥으론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녀가 직접 인간들의 거처에 나와 그러지 말기를 당부할 정도였네. 하지만 인간들의 무도함은 멈추질 않았네. 아니, 오히려 그 기세를 더해갔네. 그러자 그녀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어. 숲의 모든 나무들에 단단한 껍질을 씌우고, 잎을 감추며, 가시를 돋게 하고, 뿌리를 엮었네. 동물들은 모두 자신의 안에 모아 돌보고, 그 발자국조차 드러내지 않게 했지. 사람들은 당황하다가도 이내 그녀가 한 일임을 알고 분노하기 시작했네. 숲에만 의존하던 사람들은 겨울을 날 장작도, 제대로 된 농사조차도 없었으니까. 그리고 그 분노와 막막함은 그녀를 향한 증오가 되어갔지. 그녀가 숲을 보호하기로 한 지 보름째 되던 날, 사람들은 그녀가 잠든 밤을 틈타 숲 끝자락에 불을 놓았네. 건조한 겨울인지라, 자연발화라고 책임을 회피하기에도 좋은 위치였지. 하지만 그녀의 끝자락만을 태워 위협하려던 의도와는 달리, 불은 마치 폭탄의 심지를 먹어치우듯 나아갔네. 중심으로, 중심으로.. 그녀는 낌새를 알아차리곤 모든 동물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불이 난 곳으로 달려갔네. 하지만 불은 이미 화마가 되어 주변을 모두 집어삼킨 뒤였고, 그녀는 자신이 희생하여 숲을 지켜내려고 했네. ..그대로 되었을지도 모르는 찰나, 마을 쪽에서 소란이 들려왔네. 마을사람들이 불을 지켜보다, 숲 밖으로 뛰쳐나온 동물들을 마구 잡아들이는 것이었네. 찌르고 베고 때리고.. 동물들과 모두 연결된 그녀는 그 고통을 생생히 느꼈네. 그리곤 이내, 자신이 하려고 한 선택의 어리석을을 깨달았지. 무가치. 그것만이 그들을 설명할 단어였네. 이내 그녀는 그들을 순식간에 잡아들였어. 그리고 그들을 무참히 죽였다네. 그들이 그녀의 아이들에게 했듯이. 그리고 그들의 생명력으로 숲을 되살려내는데엔 성공했네. 하지만 그녀는 신으로서의 신성을 져버렸지. 결국 그녀의 머리칼은 칠흑보다 검어지고, 눈동자는 빛을 잃고 심연과도 같아졌지. 그녀의 숲도 마찬가지였네. 그렇게 지금은.. 그 숲에 들어간 누구도 그녀의 분노를 피할 수 없네. 하지만 그녀에게 남은 마지막 정일까.. 발을 들인 인간에게 마지막 호의를 베풀어 그녀의 전령을 보내 경고하지. "호우, 호우우... 호우우우우..."
진짜... 시엘라님 첨으로 댓 달아보는 라빗이지만....의외로 몽환적인 곡도 시엘라님한테 너무 잘 어울리셔서 정말 잘 들엇구ㅠㅠㅠ 화려한 음색도 저를 감싸는 느낌에 저의 귀는 진짜 행복했습니더... 또 중간중간마다 뻐꾹 뻐꾹 하시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엇다죠ㅠㅠㅠㅠㅍ글구 의상이랑 분위기가 또 저의 뺨을 때리고 가서 넋놓고 봤습니다... 진짜 나무 우거진 숲에 있는 개울에서 완전 아름다운 사슴이 달빛 받으면서 물 마시고 있으신 것 같은 분위기... 어쨌든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록 완전 제가 팔짝 뛰고 나자빠질정도로 좋았단 이말입니다.... 이제 제가 이 영상 조회수 1000회 채워드리죠... 잘 때마다 들을게요...ㅠㅠㅜㅡㅠㅜㅜ 사랑해요ㅠㅠㅠㅠ퓨ㅜㅜㅜㅜ♥
우와.. 제가 들어본 부엉이 커버곡 중에서 .. 제일 잘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ㅎㄷㄷ.. 다른 분들 영상을 보면 톤이나 가사를 조금 건들여서 부르는 느낌이 강한데 ..어우 아아아~ 아아~ 하는 부분에서두 정말 몽환적이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구 좌측에 있는 인형이 블러디 cat 고냥이를 닮았네용
그는 지금 그녀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있다. 그녀는 숲으로 추방된 마녀, 미래를 읽는 자. 곧 있으면 시작될 전쟁에서 이길 방도를 찾기 위해서는 그녀를 찾아야 한다. "안녕하신가, 인간들의 왕이여" 뒤쪽에서 들리는 사람을 홀리는 인사, 그는 그녀를 마주하기 위해 돌아섰다. 우-우- 들려오는 부엉이의 울음소리 아래 그녀가 서 있었다. "이곳은 내가 다스리는 숲, 그대가 숲의 예절만 따라준다면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도록 하지" 우-우- 그 순간 들리는 부엉이의 소리, 그녀는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또 한 명 늘었군..쯧,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날 따라오게" 난 그녀의 뒤를 따르면서 생각했다 어째서 저 마녀는 추방된 지 몇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것일까. "부엉이가 저리 우는 것을 보니 무언가가 시작될 것만 같구나.." 왕은 어이없는 웃음을 흘렸다. 어째서일까.. 저 마녀는 이 숲의 마법으로 인해 숲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할 터인데 어떻게 시작도 안한 전쟁을 느끼는 건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숲을 걸어 처음 마주했던 그날부터 그녀를 가끔 찾아왔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그저 그녀는 몇 백 년 전 추방당한 마녀이며 그녀의 곁엔 항상 부엉이의 울음소리가 머문다는 것뿐 이토록 모르는 상대에게 매번 도움을 받는 것은 몇십 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 걷고 걸어 도착한 곳은 어느 한 연못. "그래서 인간들의 왕이여,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다 "저는.. 곧 있으면 시작될 전쟁의 결과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전쟁의 결과라.. " 그녀는 어딘가에서 그릇을 꺼내 호수의 물을 뜨더니 휘파람을 불기 시작했다. 그 순간. 우-우- 하는 울음소리와 함께 부엉이가 그녀의 지팡이에 내러앉았다. "그래, 아가야 너의 눈에 비춘 것들을 보여주렴.." 그렇게 그녀가 부엉이와 눈을 마주치며 속삭이자 그녀의 눈은 부엉이와 같은 금색으로 물들었다. "흠..그대가 원하는 전쟁의 결과는.. 기뻐하게나, 그대의 나라가 승리했네." "그게..정말입니까..?" "후후 날 믿지 못하는 건가? 뭐 믿는 것은 그대의 자유이네만" "아..아뇨 믿습니다!..근데 미래를 하나만 더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말과 동시에 그녀의 눈은 본래의 색을 찾았고 아까의 웃음은 사그라들었다. "그대.. 숲의 예절을 잊었나?" "네..네? 그게 무슨.." 아뿔싸.. 실수했다. 미래는 함부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마녀는 정해진 일시에 제일 처음 묻는 자에게만 한 가지의 미래를 알려준다. 하지만 만약 그것을 어긴다면.. "숲의 예절을 잊은 자에게 알려줄 미래는 없다!" 휘이잉- 매서운 바람 소리와 함께 그녀는 모습을 감추었고 그 뒤 몰려온 안개에 시야가 가려진 나는 숲의 입구에 떨어졌다.
ㅠㅠㅠ너무 멋져요 목소리가 숲에서 울리는것도 같고 너무 몽환적이고 신같은 느낌이에요ㅠㅠ엘라님은 유튜브의 신이다..ㅠㅠㅠ 부엉이소리도 너무 멋지고 버튼이도 너무 귀여워요.. 뽀쨕,, 진짜 착장도 제 시청각을 지배해버리셨구..엘라님 영상 하나하나 레전드지만 엘라님+화관뿔은 진짜 세기의 레전드같네요ㅠㅠㅠㅠ정말 너무 멋져요,,ㅠㅠ
아니 처음에 무지개빛 영롱한거 보고 여신님이 강림한 줄 알았어요;; 뭐야 증말 왜 목소리 신성하고 난리야!!!! 엘라님 목소리 노래마다 분위기 달라지는 거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엉엉ㅇ 진짜 오늘 연출도 주변에서 안개같은게 일렁이는게 너무 이쁘고 신비로웠고 저저 뿔달린 화관 픽서때 그거 저걸 그때마다 분위기 바꿔서 사용하는 엘라님 센스가 미쳤다고 생각해요 오늘 메이크업도 약간 어두우신게 넘 고귀하고 우아해 보였고 그 외에 것들도 너무 완벽합니다.. 버튼이 레이스 약간 유령같달까 요정같달까 아 진짜 중간에 가사없이 허밍(?) 하실때 약간 어두워 지는게 진짜..와..마지막에 눈빛 몽롱해지시면서 카메라 보시는게.. 제 심작을 치고 갔네요. 진짜 마지막에 엘라님 눈빛이 넘 좋았어요..목소리다..고하듯이라 해야하나 이야기하듯이라 해야하나 담담하게 하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오늘 영상도 최고야..항상..진짜..감사해서..흐어엉..
와.. 홀려서 숲에 따라 들어가게 된다면 거기서 살고 싶어요ㅠㅜㅜㅠㅜ 분위기 진짜 시엘라님이 부르면 시엘라님 처럼 어울려서(?) 너무 좋구.....옆에 있는 버튼이 ㅣ너무 귀엽구... 진짜 다 너무 좋아요ㅠㅜㅜㅠㅜ 시엘라님은 항상 봐도 곡마다 컨셉이라고 할까 보여주고 싶으신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시는거 같아요ㅠㅜㅜㅠ 신생 지배자라ㅏ ... 저도 부엉이 할래요ㅠㅜㅜㅠㅜ
엘라님 혹시 길가다 물웅덩이 보면 인사해주세요 제가 엘라님 목소리에 녹은거니까요
ㄷㄷ....
주접 봐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어.,, 움... 안녕하세요.
@@CielAbutton 이걸 받으시다니 너무 귀여우셔...
毎回服装が歌とあっててすごい✨😄👍
歌声とかも歌ごと使い分けてるしいいなぁ😄
フクロウの声真似可愛い😂
これからも頑張って👍💖💕
🦉
🦉
🦉
🦉
(?)
「歌姫」ってこの人のためにある言葉だと思うぐらい本当に美しい歌声。
それな
それ、歌姫って感じした
이것은 내가 여행길에 있을 때의 이야기이다.
오랜 고행으로 지쳐 있을 때, 낡은 선술집을 발견하여 들어가니, 그 곳에는 손님이라곤 없고, 한 늙은이가 문치의 의자에 앉아 기다렸다는 듯 말을 건넸다.
"이리 와 어서 앉게, 내 해줄 이야기가 아주 길 테니"
그리곤 가게 안쪽에서 술과 음식을 꺼내왔다.
"돈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네, 그냥 내 이야기를 잠자코 들어주기만 하면 돼."
마침 주머니 사정이 말이 아니었던지라,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자아... 어디서부터 말을 시작할까....
오랜 시간이 지나기 전, 북쪽 어두운 숲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풍경이었지.
지금과는 다르게 생기가 항상 넘치는 숲이었네. 아무도 들어갈 수 없는 지금과는 다르게 사계 내내 따듯하고 포근해 모두가 좋아했지.
그랬던 그녀가 변하기 시작한 것은 역시 우리들 때문이었겠지..
그녀는 숲 가장 안쪽의 고목에 깃든 여신이었네.
햇살보다 밝은 머리칼과 빛나는 눈동자는 사람들을 두렵고도 이끌리게 했지.
그녀는 그녀의 숲과 같이 따듯하고 친절했네.
우리가 정중하게 부탁하면, 그녀 또한 정중히 화답했네.
하지만 그녀와 교류가 잦던 윗 세대와는 달리, 그 다음 세대는 그녀와의 교류라곤 그저 형식적인 부탁, 그리고 결과만을 바라는 사고의 집합체였지.
그리고 불씨는 그곳으로부터 번져나가기 시작했네.
인간들은 점차 제멋대로가 되어갔지.
부탁 없이도 숲의 나무들을 베어가기 시작하고, 동물들을 밀렵했네.
숲 바깥으론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던 그녀가 직접 인간들의 거처에 나와 그러지 말기를 당부할 정도였네.
하지만 인간들의 무도함은 멈추질 않았네.
아니, 오히려 그 기세를 더해갔네.
그러자 그녀는 특단의 조치를 내렸어.
숲의 모든 나무들에 단단한 껍질을 씌우고, 잎을 감추며, 가시를 돋게 하고, 뿌리를 엮었네.
동물들은 모두 자신의 안에 모아 돌보고, 그 발자국조차 드러내지 않게 했지.
사람들은 당황하다가도 이내 그녀가 한 일임을 알고 분노하기 시작했네.
숲에만 의존하던 사람들은 겨울을 날 장작도, 제대로 된 농사조차도 없었으니까.
그리고 그 분노와 막막함은 그녀를 향한 증오가 되어갔지.
그녀가 숲을 보호하기로 한 지 보름째 되던 날, 사람들은 그녀가 잠든 밤을 틈타 숲 끝자락에 불을 놓았네.
건조한 겨울인지라, 자연발화라고 책임을 회피하기에도 좋은 위치였지.
하지만 그녀의 끝자락만을 태워 위협하려던 의도와는 달리, 불은 마치 폭탄의 심지를 먹어치우듯 나아갔네.
중심으로, 중심으로..
그녀는 낌새를 알아차리곤 모든 동물들을 밖으로 내보내고 불이 난 곳으로 달려갔네.
하지만 불은 이미 화마가 되어 주변을 모두 집어삼킨 뒤였고, 그녀는 자신이 희생하여 숲을 지켜내려고 했네.
..그대로 되었을지도 모르는 찰나, 마을 쪽에서 소란이 들려왔네.
마을사람들이 불을 지켜보다, 숲 밖으로 뛰쳐나온 동물들을 마구 잡아들이는 것이었네.
찌르고 베고 때리고.. 동물들과 모두 연결된 그녀는 그 고통을 생생히 느꼈네.
그리곤 이내, 자신이 하려고 한 선택의 어리석을을 깨달았지.
무가치.
그것만이 그들을 설명할 단어였네.
이내 그녀는 그들을 순식간에 잡아들였어.
그리고 그들을 무참히 죽였다네.
그들이 그녀의 아이들에게 했듯이.
그리고 그들의 생명력으로 숲을 되살려내는데엔 성공했네.
하지만 그녀는 신으로서의 신성을 져버렸지.
결국 그녀의 머리칼은 칠흑보다 검어지고, 눈동자는 빛을 잃고 심연과도 같아졌지.
그녀의 숲도 마찬가지였네.
그렇게 지금은..
그 숲에 들어간 누구도 그녀의 분노를 피할 수 없네.
하지만 그녀에게 남은 마지막 정일까..
발을 들인 인간에게 마지막 호의를 베풀어
그녀의 전령을 보내 경고하지.
"호우, 호우우... 호우우우우..."
와 소름... 진짜 잘어울리는 단편판타지소설 문장이었어요 진짜 그림이 상상되서 ㅠ ㅠ ㅠ ㅠ ㅠ ㅠ 진짜 ㅠ있을법한 소설 내용이었어요ㅠ
저 이 영상 하루에 한번은 꼭 보러오는데 항상 써주신거 읽으면서 들어요:) 스토리가 머릿속에서 그려지면서 엄청 재미져용ㅜㅜㅜ
@엘슈 죄송하지만 다른 사이트로의 재업로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이봐요....당신은 방금 말로 사람을 죽였어...쿵쾅 거리다 못해 터져버린 내 심장...돌려내...크헉....ㅡㅠㅜ♡♡
너무 잘쓰셨다ㅜㅠ
뭔가 영원히 밤인 숲이 있으면 거기 고귀하게 앉아계실 여왕님 영접한것같아요...
오..
숲을 지키는 신같아요
가만히있으셔도 넋놓고 엘라님 따라다닐거같아요 진짜 몽환적이면서 우아하시고요ㅠㅠㅠㅠ뒤에 버튼이 귀랑 옷도 너무귀여워요
비유 미쳐따ㅠㅠ
영상보기전 - 에이.... 그럴리가...
영상보는중 - 어...? 잠만.......????
영상다본뒤 - 어..!? 진짠데...????
声も見た目もとてつもなく美しい🥰🥰🥰💘💘
衣装が凄くこだわってるのが分かります…!!💜🖤🤍
後ろのお人形さんも毎回歌の雰囲気にあっていて良いですね🤍🦉🤍
仕草や歌い方が本当に美しいです!!😍😍
これからもお体に気をつけて頑張ってください!!💝💝
上田玲羅 さん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シエラさん好き過ぎて作っちゃいました☺️
え…凄いw(*^▽^*)
わかります!
それな!
わかる!
遅れてしもうたァ。
歌にあった衣装最高すぎる件
それな
1:20 ラウーラウーの発音すごい個人的に好きです☺️🦉🎶
それな
この歌歌って欲しかったやつ!!
嬉しすぎる💜💜💜
大好きだわ💘💘
와 부엉이라니
항상 뭔가 펑키한 곡들 위주로 부르셔서
이런곡은 전혀 예상 못했어요
어떤 느낌일지 너무 기대되고
한편으로는 걱정도 조금 되네요 (그래도 좋을꺼라고 믿습니닷)
그런데 의상 너무 멋있는거 아닌가요..
사기 수준인데...
ライブいかせてもらいましたかっこ良くクールに綺麗な声で歌ってましたよ☺️これからも頑張れ
初めて聞く曲だけど、引き込まれます!
特に高音の所は鳥肌です!!
新しく好きな曲が増えました!!
いつも聞いてます😂
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す!
大好きです😳
本家も聞いてね?🙂
この方の高音最高ですよね!!!(もちろん他も最高です!)
@@nenet9662 本家さんが分からないです💦
教えてもらえませんか??
お醤湯 本家はkokiaさんの「フクロウ ~フクロウが知らせる客が来たと~」と言います!ぜひ聴いてみてください!
@@K_maro0x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いつも歌に合わせた世界観が大好きです
부엉이가 목을 360도로 돌릴 수 있던 이유는 엘라님이 어디있든 목소리가 들린다면 바로 그곳을 보기 위함이었군요:)
와앙~!!
대박...한수 배워갑니다
쓰잘데기 없는 tmi:실제로 부엉이가 돌릴 수 있는 목의 각도는 260도 정도이다.
@@Saebyeok_E360도 돌려서 엘라님 똑바로보면 후광때문에 눈부시잖아요
@@Raul-bf8tr 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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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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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ㅠㅠ최초공개 2분 피말라죽어가다가
영상이 나오는순간..ㅠㅠ 너무 행복했어요...ㅜ
오늘도 엘라언니님의 감미로운 목소리에 녹아가며 아름다우신 모습에 감탄하며 닭똥같은 토끼눈물 흘리며 봤어요ㅜㅜ
엘라언니님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
透き通った可愛い声で、こんな凄い歌唱力、、あなたは天使ですか❓毎晩寝る前に聴きたい❤️
その前に尻治せ
草しか生えない大草原
それな
海外の人やからこそ出せる声が凄い神秘的で好きーー
えっ!
外国人なん!?
@@名無し君です-c8p
韓国の方だよ
韓国人の方かな?
毎回歌はもちろんどんなコスチュームで出てくるのか凄く楽しみにしてるんだけど今回はただの美の化身だった
와 엘라님 후쿠로우 진짜 숲속에서 은하수를 만난 느낌이라 너무 황홀했어요bb 엘라님 착장도 머리장식이랑 의상 진짜 밤하늘에서 별을 머금고 내려온 은하수계 여왕님같아요ㅠㅠㅠㅠㅠㅠ 엘라님 최고!!bb 사랑해요
와 매혹적이라는 표현을 어디다 써야할지 깨달았어요...
@정도령 ?
あぁ…今回も衣装とか装飾品とか素晴らしい…🙌
歌声もさながら素敵…心臓止まっちまうよォ…😇
美しいです!! 感動しました!!😭
貴方が歌っているのを聞いてこの曲がフクロウという名前であると知りました!!
服の雰囲気や声の出し方が曲にあっていて素敵です😭😭素晴らしかった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와 !! 드디어 엘라님도 하시네여!!(두근두근)!!
너무 기대가 되네요!!~
숲에 사는 밤의 요정이 숲에 들어온 초대받지 않은 손님에게 부엉이를 통해 경고를 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진짜 노래 좋아요ㅠㅠ 계속 듣게 되요ㅠㅠㅠㅠ
衣装とメイクとっても似合ってます。。。最高です。。。
それ以上に歌も最高すぎて尊い🙏🙏
진짜... 시엘라님 첨으로 댓 달아보는 라빗이지만....의외로 몽환적인 곡도 시엘라님한테 너무 잘 어울리셔서 정말 잘 들엇구ㅠㅠㅠ 화려한 음색도 저를 감싸는 느낌에 저의 귀는 진짜 행복했습니더... 또 중간중간마다 뻐꾹 뻐꾹 하시는 부분이 너무 좋아서 계속 들엇다죠ㅠㅠㅠㅠㅍ글구 의상이랑 분위기가 또 저의 뺨을 때리고 가서 넋놓고 봤습니다... 진짜 나무 우거진 숲에 있는 개울에서 완전 아름다운 사슴이 달빛 받으면서 물 마시고 있으신 것 같은 분위기... 어쨌든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록 완전 제가 팔짝 뛰고 나자빠질정도로 좋았단 이말입니다.... 이제 제가 이 영상 조회수 1000회 채워드리죠... 잘 때마다 들을게요...ㅠㅠㅜㅡㅠㅜㅜ 사랑해요ㅠㅠㅠㅠ퓨ㅜㅜㅜㅜ♥
ほんとに声が好きです……こんなに力強くて透き通ってる高音が出せて、しかも音程まで完璧とは…!!歌ってる曲もいつも好きな曲で楽しく聞かせて貰っています!😳🙌
Ciela さんの歌声で私の大好きなフクロウが聴けると思ってなかったので嬉しいです😭♡ フクロウの鳴き声も、一つ一つの感情のこめ方とっても素敵で聴き入っちゃいます…💭🤍 沢山聴かせてもらいます。
マジか…これ歌ってくれるとは…マジ女神じゃないですか!!歌声最高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CielAさんのフクロウが聞ける日が来ると思わなかったからめちゃめちゃ嬉しいです!!
相変わらず美しい、、、😌❣️
終始不思議な世界観でゾクッとしました😳💦Cileaさんの透き通った声が強調される曲ですね💕素敵です
ほんとに綺麗な声で歌われますね。
それぞれの曲に合わせた衣装や歌い方いつも楽しみにしています!!
これからも聞き続けます。
우와.. 제가 들어본 부엉이 커버곡 중에서 .. 제일 잘 부르시는 것 같습니다..ㅎㄷㄷ.. 다른 분들 영상을 보면 톤이나 가사를 조금 건들여서 부르는 느낌이 강한데 ..어우 아아아~ 아아~ 하는 부분에서두 정말 몽환적이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구 좌측에 있는 인형이 블러디 cat 고냥이를 닮았네용
声が透明だしビブラートも凄すぎます...🙄🤔
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うわぁぁあ好きな曲を好きな人が好きな声で歌ってくれる!!!!至福!!!幸せ!!!ありがとう!!!
まさか、この曲を歌ってくれるとは!!😭😭神秘的で素敵です!!
ええぇぇ…まさかCielAさんの歌声でこの曲聴けるとは思いませんでした…。嬉しい。
그는 지금 그녀를 만나기 위해 이곳에 있다.
그녀는 숲으로 추방된 마녀, 미래를 읽는 자.
곧 있으면 시작될 전쟁에서 이길 방도를 찾기 위해서는 그녀를 찾아야 한다.
"안녕하신가, 인간들의 왕이여"
뒤쪽에서 들리는 사람을 홀리는 인사, 그는 그녀를 마주하기 위해 돌아섰다.
우-우-
들려오는 부엉이의 울음소리 아래 그녀가 서 있었다.
"이곳은 내가 다스리는 숲, 그대가 숲의 예절만 따라준다면 보고 싶은 것을 보여주도록 하지"
우-우-
그 순간 들리는 부엉이의 소리, 그녀는 미간을 찌푸리며 말했다.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 또 한 명 늘었군..쯧,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날 따라오게"
난 그녀의 뒤를 따르면서 생각했다 어째서 저 마녀는 추방된 지 몇 백 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는 것일까.
"부엉이가 저리 우는 것을 보니 무언가가 시작될 것만 같구나.."
왕은 어이없는 웃음을 흘렸다.
어째서일까.. 저 마녀는 이 숲의 마법으로 인해 숲 밖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못할 터인데 어떻게 시작도 안한 전쟁을 느끼는 건지.. 아버지의 손을 잡고 숲을 걸어 처음 마주했던 그날부터 그녀를 가끔 찾아왔지만 그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었다
그저 그녀는 몇 백 년 전 추방당한 마녀이며 그녀의 곁엔 항상 부엉이의 울음소리가 머문다는 것뿐 이토록 모르는 상대에게 매번 도움을 받는 것은 몇십 년이 지나도 익숙해지지 않았다.
...
걷고 걸어 도착한 곳은 어느 한 연못.
"그래서 인간들의 왕이여,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이지?"
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답했다
"저는.. 곧 있으면 시작될 전쟁의 결과에 대하여 알고 싶습니다"
"전쟁의 결과라.. "
그녀는 어딘가에서 그릇을 꺼내 호수의 물을 뜨더니 휘파람을 불기 시작했다.
그 순간.
우-우-
하는 울음소리와 함께 부엉이가 그녀의 지팡이에 내러앉았다.
"그래, 아가야 너의 눈에 비춘 것들을 보여주렴.."
그렇게 그녀가 부엉이와 눈을 마주치며 속삭이자 그녀의 눈은 부엉이와 같은 금색으로 물들었다.
"흠..그대가 원하는 전쟁의 결과는.. 기뻐하게나, 그대의 나라가 승리했네."
"그게..정말입니까..?"
"후후 날 믿지 못하는 건가? 뭐 믿는 것은 그대의 자유이네만"
"아..아뇨 믿습니다!..근데 미래를 하나만 더 여쭈어도 되겠습니까?"
그리고 그 말과 동시에 그녀의 눈은 본래의 색을 찾았고 아까의 웃음은 사그라들었다.
"그대.. 숲의 예절을 잊었나?"
"네..네? 그게 무슨.."
아뿔싸.. 실수했다.
미래는 함부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마녀는 정해진 일시에 제일 처음 묻는 자에게만 한 가지의 미래를 알려준다. 하지만 만약 그것을 어긴다면..
"숲의 예절을 잊은 자에게 알려줄 미래는 없다!"
휘이잉-
매서운 바람 소리와 함께 그녀는 모습을 감추었고 그 뒤 몰려온 안개에 시야가 가려진 나는 숲의 입구에 떨어졌다.
... 2편주세요 ㅋㅋ
다음꺼 어디갔어여 ㅠㅠㅠㅠㅠㅠㅠ 전쟁의 결과는 쓰고 가셔야죠 ㅠㅠㅠ
초대받지 못한 손님들의 이야기는 나중에 시간이 나면 대댓에 적을게요!
혹시 작가세요??
작가님 당장 연재 시작하시죠
I love that small whistle @0:57. Small details that makes wonderful difference 💞
とっても幻想的で引き込まれます…お洋服もぬいぐるみも可愛いです、素敵な世界観
위쳐에 나오는 레셴 복장에 몽환스러운 목소리가 너무 잘어울려요ㅠㅠ
엘라님 요즘 계속 바쁘게 달리셨는데 목 관리 잘하시고 오늘처럼 저음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ㅇㅅㅇ
透きとおる美しい声ですね( ˘͈ ᵕ ˘͈ )
心が浄化されるような感じがしました
시작부터 예쁘면 제 심장은 어쩌죠 세상에 이 감미로운 맬로디는 뭐죠 버튼이 너무 귀엽네요 의상까지 다 일일이 찾으시고 준비하셨다고 생각하니 영상 하나 만드는데 정말 시간이 많이 드시겠구나 싶었어요 앞으로도 화이팅히시길 엘라님 사랑해요 ( *˘▽˘*)
ㅠㅠㅠ너무 멋져요 목소리가 숲에서 울리는것도 같고 너무 몽환적이고 신같은 느낌이에요ㅠㅠ엘라님은 유튜브의 신이다..ㅠㅠㅠ 부엉이소리도 너무 멋지고 버튼이도 너무 귀여워요.. 뽀쨕,, 진짜 착장도 제 시청각을 지배해버리셨구..엘라님 영상 하나하나 레전드지만 엘라님+화관뿔은 진짜 세기의 레전드같네요ㅠㅠㅠㅠ정말 너무 멋져요,,ㅠㅠ
허어ㅓ어ㅓ어어 부엉이인거 인식하자마자
흐어어어어에어어어 이랬다구요
이거슨 미쳐써 시엘라님+부엉이..?
이것은......이것은.......큽...
ボイスコントロール完璧過ぎて感動する...
鳥肌やっべ
언니.... 나이말밖에 못하겠어..
언니!! 사랑하고! 언니 넘나예뻐ㅠㅠ흑유!!!!!!!!!!
魔法使いの嫁とかに居そうな、ほんとに綺麗な妖精さんみたいだ° ✧ (*´ `*) ✧ °
美しすぎです…(TT)
この動画ではじめて聞いた曲ですが、とても不思議な雰囲気でとても綺麗です…
衣装も森のエルフのような…そんな神秘的な衣装で、歌声と曲にマッチし過ぎました(TT)
大好きです!
歌ってほしかったので嬉しいです✨まじこの曲はめちゃ好き
아니 처음에 무지개빛 영롱한거 보고 여신님이 강림한 줄 알았어요;; 뭐야 증말 왜 목소리 신성하고 난리야!!!! 엘라님 목소리 노래마다 분위기 달라지는 거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엉엉ㅇ 진짜 오늘 연출도 주변에서 안개같은게 일렁이는게 너무 이쁘고 신비로웠고 저저 뿔달린 화관 픽서때 그거 저걸 그때마다 분위기 바꿔서 사용하는 엘라님 센스가 미쳤다고 생각해요 오늘 메이크업도 약간 어두우신게 넘 고귀하고 우아해 보였고 그 외에 것들도 너무 완벽합니다.. 버튼이 레이스 약간 유령같달까 요정같달까 아 진짜 중간에 가사없이 허밍(?) 하실때 약간 어두워 지는게 진짜..와..마지막에 눈빛 몽롱해지시면서 카메라 보시는게.. 제 심작을 치고 갔네요. 진짜 마지막에 엘라님 눈빛이 넘 좋았어요..목소리다..고하듯이라 해야하나 이야기하듯이라 해야하나 담담하게 하시는게 너무 좋았어요 오늘 영상도 최고야..항상..진짜..감사해서..흐어엉..
めっっっちゃ大好きな曲だから嬉しすぎる😭
美の化身や………………………………………………
透き通るような声ですね❤️
初めて聞く曲ですがあなたが歌う声に惹かれました❤️
雰囲気も姿も美しい❤️
まさかCieIAさんのフクロウが聴ける日が来るとは....神さま有難うございますぅぅゔゔうううッッッ
この歌を聴いてると脳が陶酔して心地よく別世界に行けます。歌声が聴く人を惹き付ける色気と美しい音色が素敵過ぎます♪♪♪
大好きなKOKIAさんの曲を大好きなCielaさんカバーしてもらえて本当に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初見です!
凄く顔が綺麗すぎて声がこーゆータイプの歌にあってると思ってチャンネル登録させて頂きました!
お顔がほんとにハリーポッターに出てきそうなお顔で凄く好きです!
これからも応援してます!
絶対似合うと思ってたから歌ってくれてとても嬉しい😭💗
미친 후쿠로우라니 미쳤다 진짜 시엘라 언니가 부르는 후루로우라니ㅠㅠㅠㅠ
綺麗✨
クオリティ高くていつも感動します!
普通に美人だし歌上手いし服のセンスいいしやばない?
いつも聴いてます!
毎回毎回とても雰囲気といい声と言いめちゃくちゃ好きです!
今回のフクロウもとても合っていて好きです!
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応援してます!
なんて美しく神秘的な声なんだ!!
すき!!そしてポチッ!!
透明感のある歌声で毎回衣装とか凝っててほんと好きです…!
엘라님 항상 파워풀하게 부르시는 노래 위주로 듣다가 이렇게 아련 터지는 노래 들으니까 진짜................... 사랑해요 언니 제 심장도 터진 것 같아요
와 이미 소설하나 뚝딱인 목소리다 진짜 고고하고 품위 넘치는 숲의 주인이 잘못 들어온 인간에게 자비 베푸듯 나가는게 좋다고 상냥하게 웃으며 길 안내해주다 숲 끝자락에서 헤어질 때 다음은 없다고 표정 차갑게 싹 바뀌고 경고하는 장면 지나갔다 방금 미친 목소리다,,,,,,
주접 떠는 법은 모르겠고요. 엘라님이 무리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Damn girl! U have a pretty beautiful voice, fell in love with this cover✨
衣装が素敵!お歌にあってます♥
이 영상을 보고 다른 분들의 커버를 듣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농담☆)
시엘라님 오늘 착장? 너무 몽환적이고 숲의 요정...?이라기 보단 숲의 여왕님이란 느낌이랄까요....어쨌든 너무 잘 어울리세요!!!
美しいの擬人化。
숲에서 길 잃고 낭떠러지 떨어졌는데 숲 주인 나와서 나긋하게 돌아가라면서 길 알려주는 것 같다. 와 진짜 시엘라님 진짜 귀 녹아요. 오ㅏ
알고리즘이 절 이런 엄청난 영상으로 인도해주었어요..... 노래 부르시는 분위기 미치신거 같아요....홀린느낌이야..........
絶対合うと思ってた!ありがとう!
こんばんわ😭😭
いつも動画楽しみにしてます
大好きな歌い手様が好きな歌を歌ってくれてその歌を聞けて凄く幸せです
ありがとう😍
omgomgomgomg finally this song gets some recognition!!! your voice is so nice to listem to!!!!
本当に好きな曲なので歌ってくれて嬉しいのと似合いすぎて爆死しそう
Mysticly Attractive and Sacred Voices ~
Good Cover~
And u post it a day after my Bfday...What a cool ♡
진짜...언니는 본인의 색이 뚜렷해서 어느 곡이든 본인과 찰떡같이 봐꿔서 소화해 내세여ㅜㅜㅜㅠㅜㅜㅜ이번 부엉이도 너무 좋았슴다ㅏㅜㅠ 특히 반주부분 ㅠㅠㅜㅠㅜㅜㅠ쵝오..저스트 펄풱트.......☆
大好きな曲を…( ; ; )
とても嬉しい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声も雰囲気も全て綺麗で、聴いていてとても心地よいです( ; ; )
부엉이 잔잔해서 좋아했는데 커버하신게 너무 분위기가 좋고 사슴뿔이 잘어올려서 자주듣고있습니다^^ㅎ 그럴겸 엘라님 다른영상 몇개 봤는데ㅋㅋ 최고로 조용하고 얌전한 영상이였네요 부엉이가 ㅋㅋㅋㅋ
美しい……
高音綺麗だし、ピッチズレないし、肺活量化け物かな?とても好きです
게속 우우 하시면서 부엉이 소리 내시는데
진짜 숨죽이고 들었어요ㅠㅠㅠㅠ
으아 목소리에서 꿀떨어진다는 소리를 알겠네요......
무슨 요정님 같아욬ㅋㅋㅋ
海外の方特有の舌っ足らずな日本語が幻想的な曲調とマッチして最高にエモい……
今までで一番惹かれる……
いつもと違う歌い方で、すごく素敵でした🦉💗
미미미친 이번 의상 너무 목소리랑 노래랑 찰떡이에요....
미쳤다 진짜... 어쩜 사람이 이렇게 신성하죠...?
중간에 허밍 부분 진짜 좋아서 기절할 뻔했어요ㅠㅠㅠ
歌って欲しかったやつやん!
やばい!声がキレイすぎる!
うますぎますやばすぎます神すぎます最高すぎます✨
와.. 홀려서 숲에 따라 들어가게 된다면 거기서 살고 싶어요ㅠㅜㅜㅠㅜ 분위기 진짜 시엘라님이 부르면 시엘라님 처럼 어울려서(?) 너무 좋구.....옆에 있는 버튼이 ㅣ너무 귀엽구... 진짜 다 너무 좋아요ㅠㅜㅜㅠㅜ 시엘라님은 항상 봐도 곡마다 컨셉이라고 할까 보여주고 싶으신 느낌을 제대로 보여주시는거 같아요ㅠㅜㅜㅠ 신생 지배자라ㅏ ... 저도 부엉이 할래요ㅠㅜㅜㅠㅜ
엘라님은 예쁘시고 버튼이는 너무 귀엽네요...ㅠㅜㅠㅠ 오늘도 역시 귀호강하고 갑니다!
언니 진짜 대박이예요
언니 쎈 노래 주로 하셔서
약한 노래는 안 어울리실 줄
알았는데
언니.....진짜 숲속 여왕같구
뭐예요 진짜... 언니 최고예요.......;;;;
왠지 거목에서 태어난 신님 같아요😢 진짜 너무 신비롭고 밤에 살랑이는 시엘라님을 향한 사랑..이 아니라 살랑이는 실바람 같네요..! 진짜 너무 사랑해요😘❤❤❤
Rivolgo lo sguardo in alto... verso la luna... la distanza si assottiglia... odo la melodia cantata dalla tua voce... quiete...pace...
歌唱力と声の綺麗さとビジュアル好きすぎる
フクロウって曲を元から知らなかったのに、このサムネ見ただけで頭にこの曲が流れてきて、再生したらドンピシャだった.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