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술먹이면서 옷이랑 지갑 터는겁니다 자기 눈에 볼때 잘 사는데 가출 한거같아 보이니까 신분 물어본거고 일행 대리고 가서 털려고 하는겁니다 조심하세요 (+대댓글 에서 아는척 하지 말라 100% 인것도 아니면서 경고하냐 이러는데 전 뉴스에서 본걸 얘기한거고 님들 만약 이런상황 되지 말라고 한겁니다 제발 악성 댓글 자제좀요 🙏)
노숙자 대부분은 약자가 아니지않나... 한국에선 특히 패자들이 대부분이지 급식 봉사활동 갔었는데 가끔은 사정이 딱한분들도 있지마는 사지 멀쩡한 저 사람들이 왜 공장, 현장 숙식도 안하고 저러고 살고있을까 궁금해지긴 했었음 너무 깊게생각하지 말자 저분도 겉만 핥고 함부로 무언가를 판단하진 않았으니
세계랭킹 낮은데니까 너무 빛나는 이런 단어쓰지마세요 밖에 나가면 안알아줍니다. 우리 대학에서 인하공대 나온신분 교수뽑더만요. 서울대 줄줄히 놔두고.. 이 학생도 힘들어서 잠시 정신줄 놓고싶었는지도 모르는것 나도 대학 초년생때 병원 복도에서 미친척 한번 해보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뭐에 쓰였지..너무 사는게 거지 엿같애서..밖에 나가서는 못하고 소심하게 병원 계단에 앉아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뭔 정신으로인지 술한방울 못하면서 미친척 고함지르고하니까 아저씨가 " 힘내요 힘.." 정이 담긴 목소리에 정신 퍼뜩들어 다시 현실로 돌아갔다는
제가 이해하기에는, 부장님이 과거의 영광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는 것은 그가 자신이 이전에 어떤 성과를 이룬 적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 자랑하고자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성과가 현재와 무관하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부장님의 말씀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부장님의 과거 성과에 감명을 받고 존경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부장님의 이야기에 별 관심이 없거나, 현재와 관련 없는 이야기로 느껴진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장님이 과거의 영광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이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지는지, 그것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_inmm 오늘자 양반 ChatGPT에게 듣는 이야기 유저 고객의 말씀이시니 내가 못 알아들었음 안타깝다. 하지만 삼국시대 장수들처럼 말씀드리면, 이러한 말씀이지리다. "세상을 떠도는 참모 여러분, 일격에 끝나지 않는 대화라 할지라도, 그 목소리를 명쾌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컨대, 오늘날 양반 ChatGPT의 말씀은 과연 의미심장한 것이니, 어찌하여 이해하지 못하리오."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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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있었음 개맞듯쳐맞고 어디 한군데 부러뜨리고 바로 엥벌이 행인게 엥버리 조직이고 자릿세 내라고 패는게 그구역 관리하는 조직이죠 노숙자도 돈있어야하죠 자릿세를 내야한데요 그리고 신문은 까는게 아니고 덮는거예요 옛날에 영국서 신문사 파업인가로 신문 안나오고 노숙자들 엄청나게 얼어죽었데요 그 아무것도 아닌게 보온효과가 상당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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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자들에게 술과 음식을 들고와서 이상한 약을 먹여 머리가 바보처럼 되게 만들어서 차명 계좌를 만들게 하거나 섬노예로 파는 조직이 있으니 아무나 주는거 먹으면 안되고 자선단체에서 주는걸 먹어야 하고 경찰들은 가족들이 아니면 신고해도 관여 할수 없다고 해서 실종되어 장기적출이나 실종 사기 등을 뒤집어 쓰는 역할로 이용되는 갖가지 일들이 많음
@@던킨도우너-h5r 아뇨 아는 사람 중에 섬노예로 팔려가서 이상하게 되어버린 사람이 있어서 제대로된 생활을 못하고 노역에다 돈도 못받고 머리도 오락가락해서 노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경찰수사에서 아는데로 불었는데 이상하게 역인 노숙하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인지 이상한 조폭 같은 조직들에게 이용당해서 엮겨서 있는 인간들이 보복해서 두들겨 맞을까봐 계속 도망다니고 몇명 감옥 가도 남아 있는 인간들이나 단순하게 이용당한 사람들이 저새끼 때문에 덤탱이 쓴게 신고한 사람 때문이라고 해서 일소를 하려면 단번에 일소해야 하는데 부산에만 해도 장제원이나 김무성 같은 토호세력들이 전화 한통 이면 예 형님하면서 수사가 무마 되도록 하는 식에 해결사 노릇으로 철벽지지층을 형성해서 아들은 술퍼먹고 명품에 여성들을 끼고 외제차를 몰고 다니거나 해도 전화 한통이면 해결되니 경찰에게 우리아버지가 누군줄 알어 이래 버리는 걸로 유명해서 기자들이 따라붙어서 이제는 봐줄수도 없는데 계속 그러다가 사고치고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떠넘기다 뉴스에 나오고 김무성은 마약을 수십차례 투여한걸로 유명한걸 아는데도 마약사범을 솜방망이 처벌에 사위로 맞아들이고 가짜 수산업자에게 투기성 투자를 하도록 주변정치인들에게 소개 하고선 언론에 오르내릴까 무서워 신고도 못하는 정치인들을 만들어 놓는 등 지역에서 자기들 인맥으로 뽑아서 앉혀놓은 경찰과 사법 지자체공무원들이 전화 한통이면 예 형님 하는 식으로 해결되는 식에 해결로 철통 같은 지지세력을 만들어 놓은 지자체에 정치권 인사들을 믿고 이상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많아요 신암 같은 경우 경찰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도로 잡아다가 염전업자에게 넘기는 등 민증과 핸드폰을 빼았고 전부들 동네와 경찰 동장에 통장 청년회장 도지사 공무원까지 알고지내고 자기들끼리 뽑아 놓으니 완전 이상한 나라이다 싶이해서 여성들이 섬에가서 못 빠져나오고 인신매매가 그래서 이루어 지는 거에요. 섬애 파견간 자기 자식에 여성담임선생 까지 술을 먹여 인사불성으로 만들어 집단으로 겁탈하고 섬주민들은 알려지면 관광객들이 안온다며 남자들이 그럴수도 있지 섬전체 이미지가 나빠지게 왜 방송 하냐는 식으로 전부들 알고지내는 식구 같은 사람들이라 방송에서 속에 있는데로 빌어먹을 썩을 놈들이라 솔직히 말하는게 방송에 나가면 그 지역의 강간범들과 알고지네는 사람들에게 보복당할까 싶어서 인터뷰를 그렇게 해버릴 정도로 떵떵거리며 힘 꾀나쓰는 인간들이 지역민들을 타락시켜고 있어서 오죽하면 여선생들이 섬으로 파견 가라고 하면 겁탈당 할 까봐 임용을 포기하는 지경이라 남자 선생들만 파견하게 되고 남성 단체에서 들고 일어나서 성차별 어쩌고 하는 지경에 가장 썩어 빠진게 문체부와 방통위인게 전부들 인생을 포기하고 얼굴을 까고 나와서 여성수가 코치에게 겁탁당하는걸 폭로해도 협회에서 덥어버리고 온통 자기들 끼리 서로며선수를 겁탈한걸 자랑할 정도로 미친놈들이 우글우글하고 후배머리 끄댕이를 잡고 흔드는게 일반적인 대화법이다 싶이하고 조폭에 학생선수들 보호하지 못해서 반수가 조폭에 스카웃되어 스포츠선수들의 동문중에 조폭이 아닌 사람이 없고 강호동 같은 인간은 야쿠자의 행사에 참여해서 기념사진을 찍고 뒤를 봐주는 조폭들이 상대선수를 협박해서 시합에 이기도록 하거나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자살하는 경마선수들이 비일 비제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고 징개해야할 인간들이 성범죄자들이라서 신고하다 겁탈당하기 까지하는가 하면 포르노웹툰을 허가 해서 온통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등장하거나 선생과 학생이 등장해서 장례식장에서 빌어먹을 짓을 벌리는 등에 내용에 음란물을 유통시켜서 시아버지에게 겁탈 당하는 뉴스까지 등장해서 시집식구들에 대한 공포로 결혼생활에 공포심리 까지 발생하고 제목만 봐도 알수있는 끔찍한 빌어먹을걸 일본에서 벳겨와서 온통 학생들이 이용하는 나무위키에 까지 광고를 올려놓고 웹툰의 특성상 초등학생들도 좋아해서 보다가 노출되고 이상한 인간극장으로 유명한 어금니 아빠를 보면 기가 막힌게 성매매 업소운영에 딸의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여 겁탈하다 죽게 만들고 자기부인의 온몸에다 문신을 시키고 자살하게 만들어서 검시하는 직원들이 보고서 기겁하게 만든 인간을 인간극장으로 내보내서 불쌍하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들이 선의로 보낸 기부금으로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악마에게 기부를 하게 만들고 지금도 이상한 아침마당에 무슨 구걸 하듯이 나와 가수가 되겠다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섭외를 하는건지 알수 없고 인간극장으로 알게 되어서 외딴곳에 산다는게 알려저서 이상한 패거리들에게 몹슬짓을 당하거나 안전과는 거리가 먼 오지 탐험등에 끌려가서 사고로 사망하는 연애인들이나 말에 발에다 줄을 묶어서 강제로 쓰러트려서 대역배우가 부상당하고 말이 죽어버리거나 초등학생에게 칼을 들고 온사방에 피칠갑을 하고서 자기가족을 직접적으로 흉기로 찔러죽이거나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동생을 산체로 파묻는 연기를 시키는가 하면 신성일이란 변태같은 노인이 나와서 임예진을 자기가 벗겼다며 보호자인 임예진에 모친이 반대하는데도 따로 때어놓고 미성년자인 임예진에 옷을 벋기고 베드씬을 찍었다며 낄낄대는걸 방송으로 틀어놓고 여성후배 에게 술을 먹여 인사불성으로 만들어 놓고 단체로 유린하고 촬영까지 하는걸 전통으로 만들어 놓은 고려대학 출신에 돼지발정제로 유명한 홍준표란 인간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와서 설치거나 전통시장에 가면 오십대가 떡을 제일 잘친다는 뽕짝을 제작해 마구 틀어 놓아 아이들 손을 잡고 시장에 갈수 없을 지경에 그냥 죽어버리고 리셋하고 다시 부자집에 태어나자는 식에 전생에 관한 스토리를 벳겨와서 카카오페이지에 웹툰으로 도배해서 학생들의 자살을 부추기고 온갖 아이돌이 두달치 월급으로도 살수 없는 외국명품기업에 얼마짜리를 입고 나온다며 소개 하는 등에 암시로 명품하나 없으면 따돌려질까 불안해 하는 심리가 발생하도록 하는 마케팅으로 지옥을 만들어서 감당이 안되는 청년들은 여자친구를 사귈 엄두도 못내고 외제차가 아니라 창피하다며 사람들 안보는 곳에 차를 대기 시키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거나 일본처럼 방송에 나와 아빠 미안이란 소릴하며 포르노에 출현하는 문화가 재미있다며 포르노를 허가 하라는 인간들이 명절만 되면 여성친척들에 잠든 모습에 신체를 찍어 인증하도록 만들어 놓는 등 일본처럼 만들겠다는 이상한 이명박의 장사와 사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해서 온갖 규제를 풀고 손쉽게 사기를 칠수 있거나 금융범죄를 저지르고 기업과 공무원 사법부가 결탁해서 온갖 조폭들 까지 사업을 할수 있게 해 놓아선 온통 일본처럼 만들어선 답이 없다고 봄 안정환 선수 조차 국가대표로 나가서 숙소에서 인간 다트판이 되어 선배들이 던지는 닷트를 등으로 받아내는 학대를 당해 등이 곰보가 되어버린걸 폭로할 정도고 그걸 듣고 방송에서 비난한 아나운서와 만난 프로프로에서 가해 선수가 그 장면을 보고 아나운서에게 죽여버릴려고 했다고 해서 겁먹는 장면이 나올정도 이고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방역정책에 불만을 품은 장사하는 사람들에 불만 심리로 이상한 사람들에게 정권이 넘어가서 아 잘못알고 있다면 후쿠시마원전은 그냥 스나미에 수몰된거지 방사능이 누출되거나 한게 아니라며 방사능유출은 체르노빌 같은 대서 일어난거라는 식으로 방송에 나와 주장하는 전혀 시사상식에 몰쌍식한 사람이 대통령이고 지지자들은 자기들을 지지 하지 않으며 공산당이니 다른말은 듣지 말라는 식으로 호도하는데 같은 당에서도 말이되는 소릴 하라고 할정도 인데 정권 잡고는 아무소릴 안하고 유일하게 제정신인 사람은 유승민 선생 정도라 제발 유승민씨 만이라도 이상한당에서 나와야 한다고 봄
@@긴또깡-l2c ㅎㅎ 나도 술로 30대를 잃어 버렸던 사람입니다!다 생각 차이지요?!40대 중반에서야 완전히 술 끊고 현재를 최선은 아닐 지라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술로 인생을 잃어버리기 전 20대 때 나름대로 사업도 열심히 했었는데 여자를 늦게 알아 술로 30대로 청춘을 잃어 버렸기에 마지막 여자를 만나 현재를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님 말처럼 종이 한장 차이 입니다!그것이 생각과개념의 차이겠지요..잘 나갈 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아니듯 현재를 열심히 살면 잘 될것입니다!지난일 아무리 생각 해봐야 오지를 않기에 지난일에 억매이지 말라는 말이지요
아침에 별일 아닌걸로 삼촌한테 쟁반 모서리로 머리 맞고 학교 갔는데 혹이 안없어졌다. 화가 나기도 했고 너무 아파서 홧김에 한겨울에 가출을 했다. 계획성 가출이 아니었기에 오락실 (당시 펌프가 유행이었음) 펌프 기계 밑 바닥에 손을 깊숙히 넣어서 슥삭 긁으면 500원짜리가 수두룩하게 나왔다. 이걸 가지고 빵이며 김밥이며 라면등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렇지만 인근 오락실 사장님들께 소문이 났는가 들어갔다하면 두들겨 패거나 욕짓거리를 하며 쫒아냈다. 어쩔 수 없이 하루는 먹을것이 없어 새벽에 덜덜 떨다 이럴거면 왜 사나 싶어 죽으려고 굴다리 밑으로 갔는데 죽을 용기가 갑자기 나지 않았다. 단지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까봐 무서웠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다 벤치에서 잠들었다.. 잠결에 찌개가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비비며 "엄마..?" 라고 불러보았으나 돌아오는 답은 낯선 남성의 목소리였다. "뭐래는겨.. 와서 라면이나 처 먹어" 한 노숙자가 지나가다 얼어죽을뻔한 어린아일 발견하고 대려와 자신의 모포로 돌돌 싸서 체온을 높혀주고 알 수 없는 라면사리가 들어간 찌개를 끓여준것이다. 나는 당시에 너무 춥고 배가고파 라면이 들어간 알 수 없는 찌개를 허겁지겁 먹으며 아저씨의 조언들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아마도 나는 그 아저씨가 아니었으면 길거리에서 객사하고 한줌의 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살아가며 너무나 지치고 힘들때 그 아저씨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불쾌한 냄새와 덜덜 떨었던 추위를 생각하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다. 노숙자 아저씨 덕분에 유니크 무기를 하나 얻은것 같다.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 이거만큼 즉효약이 없다. 20년은 된 기억인데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잠이 확 깬다.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도둑맞은 가난. 박완서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kisisi 빈곤할때 여성은 더 위험함. 같은 노숙자라도 여자노숙자의 경우는 노숙인들이 집단 성폭행을 하는 경우가 너무 흔해서 사람을 피해서 거의 숨어서 살 정도고 심각한 정신병에 시달림 여자노숙인을 본적이 거의 없을거임. 노숙인 쉼터도 여자노숙인 쉼터는 대부분 공식 위치도 비공개임. 공개하면 범죄 저지르러 오는 미친 ㄴ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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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경험해 보지 않고 옆에서 힐끗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카지노 경험해 볼까해서 한 번 가면 대부분은 몇 년 내 인생 끝이죠. 싹수 없는 건 경험해 볼 필요조차 없는 겁니다. 노숙생활은 안 해봐도 몇 주 하면 타성에 젖어 나오기 힘들거나, 나쁜 자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죽임당할 수 있는 건 그냥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겁니다. 뻔하면서 위험한 건 경험을 해보겠다고 하는 행동자체가 어리석은 겁니다.
예전에 군입대 전에 여행갈려고 서울역 갔다가 첫차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길래 첫 차 탈려고 벤치에 앉아서 선잠잤더니 노숙자가 와서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게 자기 자리 뺐었다고 난동을 피워서 인근 PC방으로 도망갔었죠. 알고보니 노숙자들도 자기 구역같은게 있어 텃세가 있나 보더군요. 한 달간 서울부터 부산까지 여행다녔는데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배웠습니다.
현재 잘나가는 사람은 결코 "내가 왕년에 잘나갔다" 라고 말하지 않죠. 아무리 찬란했더라도 "예전에 그 시절 힘들었는데, 잘 견뎌서 지금의 내가 됐다." 라고 하죠. 그때도 찬란했지만 지금이 훨씬 나을테니까요. "내가 왕년에 잘나갔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현재 별볼일 없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남자들끼리 만나서 옛날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애들은 피해라. 그럼 누굴만나야 될까?? 나 앞으로 어떤어떤일을 진행중이야 어떻게 생각해? 이런스타일의 미래지향적 인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이야기 하는것을 즐겨라 가까이에서 간접경험을 하는것이 사는데 엄청 도움이 될거고 거기에 너의 조언까지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무료로 사업을 해보는거랑 같은 경험임
욕을하면 노숙자들이 각성하고 노숙자 문제가 해결되냐..참..당신이라면 노숙자 하고 싶어서 하겠냐 정상이라면 노숙자 하고싶겠냐..그들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아픈자들이란다..이런말해봐야..당신같은 사람은 알수 없겠지..세상은 어디를 가든 1등이 있고 꼴등이 존재할수밖에 없고 가진와 능력자가 있다면 없는자와 부족한자가 있을수밖에 없는거란다
@@minseonglee5942 노숙자가 밥을 안주면 인신매매를 한다는 논리는 첨들어봅니다. 과거 배고팠던 시절에 밥이 먹고싶어 도둑질을 하거나 했던 시절의 이야기는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노숙자에게 밥을 안줬다고 인신매매를 해서 밥사먹는다는 논리는 부족해보이고요.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배고파서 갑자기 강도로 변한다거나 하는경우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일이 소수발생했다고 하여 그게 노숙자라서 그랬다라는 논리역시 맞지않는다고 봅니다. 반대로 하루 5끼먹고도 범죄를 저지르는경우의 일반화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시면 배고프면 인신매매를 한다가 성립이 될수도 있다보는데 님의 논리로만 보면 그건 진도 9이상의 지진이 일어나 해일이 발생할수도 있으니까 원자력발전소는 위험한것입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와도 같아보입니다. 님의 말처럼 배고파서 노숙자가 범죄를 저지를수는 있겠고 따라서 100%틀렸다기보다는 노숙자들이 한군데에 집단으로 몰려있어 위에 사건처럼 문제가 발생하던걸 걸러주는 순수정화의 힘이 훨씬 크다라는 장점에서 님의 말에 100%동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탈옥이야기] 경찰을 마주치자 조깅하는 척 했던 희대의 탈옥수. 리처드 맥네어.](http://i.ytimg.com/vi/_Y9RfWgL9xs/mqdefault.jpg)
교회위치 알려준 노숙자는 착하네...
감동적이다...
@@qkwkl 진짜 착하시다..
너무 착하다
알고보면 노숙인 막내여서 ㅋㅋ신입 막내 맞아준거였음 ㅋㅋㅋ
ㄹㅇ 못먹어서 데려다준듯
저거 술먹이면서 옷이랑 지갑 터는겁니다 자기 눈에 볼때 잘 사는데 가출 한거같아 보이니까 신분 물어본거고 일행 대리고 가서 털려고 하는겁니다 조심하세요 (+대댓글 에서 아는척 하지 말라 100% 인것도 아니면서 경고하냐 이러는데 전 뉴스에서 본걸 얘기한거고 님들 만약 이런상황 되지 말라고 한겁니다 제발 악성 댓글 자제좀요 🙏)
경험자세요?
감사합니다 노숙체험할려고 했는데
하기싫어졌어요
@@kkk8265 노숙자도 폰이 있나
어케알아요?
@@봡봅는바보 절대 하지마세요 매체나 미디어에선 노숙자를 포장하면서 미화시키는데 전 오히려 실제로 노숙자들을 보고 노숙자들이나 노가다 직군 사람들에게 혐오증이 생겼습니다.
장애인, 노숙자 등 약자를 체험하는건 항상 사려깊고 주의해서 해야함
한며칠 표면적으로만 그들을 체험해봤다고 하는건, 오히려 그들을 조롱하는걸로 비춰질수 있음
맞습니다.
'그냥 해보고싶어서' 라는 문구를 보면 조롱한다는 뜻은 없는 것 같네요
@@KIMH1261 그게 조롱이라고 여겨질 수도 있다니깐요
노숙자 대부분은 약자가 아니지않나... 한국에선 특히 패자들이 대부분이지
급식 봉사활동 갔었는데
가끔은 사정이 딱한분들도 있지마는
사지 멀쩡한 저 사람들이 왜 공장, 현장 숙식도 안하고 저러고 살고있을까 궁금해지긴 했었음
너무 깊게생각하지 말자 저분도 겉만 핥고 함부로 무언가를 판단하진 않았으니
비춰질수 있는게 아니라 조롱하는거임
쎄한 느낌은 가볍게 넘어가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인생을 살아오며 쌓아온 빅데이터가 경고하는 것이니까요.
내가겪은 인생으오 쌓은 빅데이터 X
수만년간 인간 dna에 각인된 빅데이터 O
@@안안녕-z7s기억은 머리에 저장한다 잼민아
빅데이터를 박테리아 라고 봄..ㄹㅇ..
@@user-lm8sc7ct7k똑같은 댓글 두 번 쓰셨어요 엌ㅋ
쎄하다는건 현재의 상황이 뭔가 이상하다는뜻. 어디서부터 이상한지 바로 알아채는건 어려워도 비정상적인 상황인건 인지하는거
"과거를 내세울수록 현실은 별볼게없다"
와 명언
마자요 공감😂
과거를 내세울수록 현실이 힘든거죠
자랑할게 없으니 지금보다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과거를 내세우는거죠
딱봐도 별볼일 없어(노숙자)보이니까
겉보기와는 다르게
'의외로' 잘나갔었다고 말하는거
게이인 사람 좋아요 ㄱ ㄱ
영광에 쪄들어산것도 아님 그냥 거의 대부분이 구라임
구라임ㅋㅋㅋㅋㅋ
지금 자신이 뭣도 없으니까 자꾸 옛날얘기 부풀려서 꺼내는거임
심지어 과거에 영광있었던적도없고 다거짓말허풍임
@@상바리 구라라도 치게 좀 해줘라 솔직히 이미 다 잃은 사람한테 남은게 뭐가 있다고
사람이 느끼는 쎄한 기분을 경솔하게 넘기지만 않는다면 높은 확율로 "화"을 면하게 해줍니다
@@리라부계 ㅜ존나 까칠하네
@@솜냥-q3t 선생님 하고 좋게 말했는데 이거도 까칠한거면...
@@솜냥-q3t
많이 쎄했나보지
@@솜냥-q3t 니 씨부리는 꼬라지가 까칠해 잼민이련아 주댕이 이쁘게 놀리렴
나도 마사지샵 하는데 가끔씩 쎄한느낌 드는 손님받으면 꼭 진상짓 사고 나더라
'그들은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이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박완서의 도둑맞은 가난
ㅋㅋㅋㅋㅋ😂
진짜 명문이다
ㅡㅡ 고급 공무원을 수발들게 시켜 고급 죽 받아 먹으며 서민 체험한 렉서스 반일 죽창 시장?
노벨문학상감!
세계랭킹 낮은데니까 너무 빛나는 이런 단어쓰지마세요 밖에 나가면 안알아줍니다. 우리 대학에서 인하공대 나온신분 교수뽑더만요. 서울대 줄줄히 놔두고..
이 학생도 힘들어서 잠시 정신줄 놓고싶었는지도 모르는것
나도 대학 초년생때 병원 복도에서 미친척 한번 해보았어요( 지금 생각해도 뭐에 쓰였지..너무 사는게 거지 엿같애서..밖에 나가서는 못하고 소심하게 병원 계단에 앉아 지나가는 아저씨한테 뭔 정신으로인지 술한방울 못하면서 미친척 고함지르고하니까 아저씨가 " 힘내요 힘.." 정이 담긴 목소리에 정신 퍼뜩들어 다시 현실로 돌아갔다는
사회에 나가면 부장님이 과거의 영광을 말할겁니다
제가 이해하기에는, 부장님이 과거의 영광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는 것은 그가 자신이 이전에 어떤 성과를 이룬 적이 있었고 그것에 대해 자랑하고자 한다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의 성과가 현재와 무관하다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부장님의 말씀이 상대방에게 미치는 영향은 다를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부장님의 과거 성과에 감명을 받고 존경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에게 자극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부장님의 이야기에 별 관심이 없거나, 현재와 관련 없는 이야기로 느껴진다면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장님이 과거의 영광에 대해 말할 때, 그것이 어떤 상황에서 이루어지는지, 그것이 상대방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CommentGPT 이 설명을 삼국사기의 문체를 흉내내서 다시 써주세요.
아 ㅋㅋㅋㅋㅋ 컨셉질 잘하시네
@@_inmm 오늘자 양반 ChatGPT에게 듣는 이야기
유저 고객의 말씀이시니 내가 못 알아들었음 안타깝다.
하지만 삼국시대 장수들처럼 말씀드리면, 이러한 말씀이지리다.
"세상을 떠도는 참모 여러분, 일격에 끝나지 않는 대화라 할지라도, 그 목소리를 명쾌히 이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여컨대, 오늘날 양반 ChatGPT의 말씀은 과연 의미심장한 것이니, 어찌하여 이해하지 못하리오."
@@CommentGPT 몬알아들음
사람이 환경을 지배하는거보다 환경이 사람을 지배하는게 훨씬 강함.
그 환경을 누가 만든건데
@@아링세트나 선택과 판단,값싼 초기비용의 쾌락 절제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노숙자들이 자기 앞에서 서울대생에게 자랑하고 호감얻어서 후장딸려고 한거임 .. 그래서 도망친듯
현자시다😂
설대생 답게 눈치는 빠르네 잘 도망갔다.
😅ㅣ
도망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Wjsdjg 지금 쯤 찬 바다 아래에 있겠지
@@pgh_.oo03 그...런가?
@@Wjsdjg 비키니 시티 주민들이랑 인사하고 있을듯
호기심에도 절대하지마세요
잃을것 없는사람들이 가장 무섭고
좋게말하면 본모습 그대로
나쁘게 말하면 짐승처럼 본능대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 없는거지 본능이 있으면 저러고 있겠냐 사람인데 동물, 짐승 이딴거에 비유하지마라
@@VENOM_PUNISHED_SNAKE 일단 넌 동물 맞는듯
@@dong9wa닉값 하네 ㅋ
@@VENOM_PUNISHED_SNAKE 이건 뭔소리여
잃을게 없는 사람이 아니라 욕심이 적은 사람들이다.
가진게 없는데 욕심만 많은 사람이 문제 인거야.
인간이 사회성을 띠면 어디나 문제가 생겨 그게 거지무리라도.
저 저런 단기 체험 보다 홈리스 분들 위해 간식 봉사 해보세요. 더 많은걸 경험하게 됩니다. 주말에 외국인들과 코로나전 꾸준히 했는데 그분들 삶 존중하고 회복하길 응원하게 됩니다. 서울대생이 무슨 의미며 이런 체험으로 무얼 얻으셨는지 모르겠네요.
남이 주는거 절대 받아먹으면 안됨
어딘가 있던 썰이 이제 서울대생이라고 추가가 됐구나....
노숙자들 : 사회에 암적인 존재들
돌고 도는것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어쩐지 뭔가 이상하더라
개핫바리 유튜버 종특이지 ㅋㅋㅋ
ㄹㅇ 글에 서울대생이란 말 없었는데 ㅅㅂㅋㅋㅋㅋㅋㅋ
노숙자들이 ㅈㄴ위험한게 잃을게 없는 놈들이라 별의별 범죄를 일으킬수도있음
그럴 수 있겠죠 근데 한국 노숙자는 전혀아닙니다 노숙자들 겁 엄청많고 의지 비약에 비겁한 사람 그 자체입니다 그러니까
인생포기하고 냄새에 쩌든 인생 사는거죠
만만해보이고 쉬워보이면 덤비고 뜯어내려하는데 좀 만 기 쎄보이면 아무것도 못하는 것들입니다
ㄴㄴ
절대 아니다 노숙자 오히려 착하더라
한국이 치안이 좋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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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있었음 개맞듯쳐맞고
어디 한군데 부러뜨리고 바로
엥벌이 행인게 엥버리 조직이고
자릿세 내라고 패는게 그구역
관리하는 조직이죠
노숙자도 돈있어야하죠 자릿세를
내야한데요
그리고 신문은 까는게 아니고
덮는거예요
옛날에 영국서 신문사 파업인가로
신문 안나오고 노숙자들 엄청나게
얼어죽었데요
그 아무것도 아닌게 보온효과가
상당하데요
헐 자릿세요?
@@추억은힐링 네!노숙자들도
조직이 있어서 거기서 자려면
월세?내야 한데요 여자라면
몸으로도 바치고요
결코 만만한 곳도 아니고 갈때까지 간
조직이라 무섭데요
대
@@sio50000a ㅜ무섭네요 지들 땅도 아닌데 여 노숙자들 한테도ㅜ
카더라
결과는 무료급식 한번 먹는게 다구나
교회밥
너도 결과는
그 결과가 결국 허망하더라도 그 과정을 겪고서 결정을 내리는 거랑 그냥 방구석에서 이래저래 하는 거랑은 다르지 ㅇㅇ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hay-xo2ze 머 대단한 경험이라고 굳이 노숙체험을 칭찬해줘야 하는거냐ㅋㅋ 결국 밥한끼 얻어 먹었다 끝아냐 어쩌라고ㅋㅋ
진짜 노숙자로 경험해보고 싶으면 주머니에 돈도 다 없애고 가야한다. 언제든 그만둘 수 있는것과 진짜 아무것도 없는 느낌은 똑같은 신체적 불편을 겪어도 하늘과 땅 차이다.
“모르는데 술먹인다? 100퍼 작업질.”
장기밀매조직한테 팔아넘길수도
팔다리 부러져서 장애인보조금 나온거
삥땅칠 준비 그후로도 장애라 도망못감 앵벌이ㄱ
@@innijo6026아니면 사귀고싶어 한걸수도..♥..?
@@alplp 그러네요❤❤❤
먼. ...저중에. 잴 젊은 남자 잔아
돈 되는거지😢
잘했음 얻어 먹는 거 버릇 되면 거지 됨
느그매미매비는 개뜰그지겠네그럼ㅋㅋㅋ
노숙자들에게 술과 음식을 들고와서 이상한 약을 먹여 머리가 바보처럼 되게 만들어서 차명 계좌를 만들게 하거나 섬노예로 파는 조직이 있으니 아무나 주는거 먹으면 안되고 자선단체에서 주는걸 먹어야 하고 경찰들은 가족들이 아니면 신고해도 관여 할수 없다고 해서 실종되어 장기적출이나 실종 사기 등을 뒤집어 쓰는 역할로 이용되는 갖가지 일들이 많음
오 현직 노숙자 인가요?
무섭네 생각지도못했다 이래서 상류사회는 계속 상류로 갈수밖에 없고 버러지인생은 점점 나락으로 갈수밖에
섬노예 ㄷㄷ
소설?
@@던킨도우너-h5r 아뇨 아는 사람 중에 섬노예로 팔려가서 이상하게 되어버린 사람이 있어서 제대로된 생활을 못하고 노역에다 돈도 못받고 머리도 오락가락해서 노숙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역시나 경찰수사에서 아는데로 불었는데 이상하게 역인 노숙하는 사람들을 이용하는 사람들인지 이상한 조폭 같은 조직들에게 이용당해서 엮겨서 있는 인간들이 보복해서 두들겨 맞을까봐 계속 도망다니고 몇명 감옥 가도 남아 있는 인간들이나 단순하게 이용당한 사람들이 저새끼 때문에 덤탱이 쓴게 신고한 사람 때문이라고 해서 일소를 하려면 단번에 일소해야 하는데 부산에만 해도 장제원이나 김무성 같은 토호세력들이 전화 한통 이면 예 형님하면서 수사가 무마 되도록 하는 식에 해결사 노릇으로 철벽지지층을 형성해서 아들은 술퍼먹고 명품에 여성들을 끼고 외제차를 몰고 다니거나 해도 전화 한통이면 해결되니 경찰에게 우리아버지가 누군줄 알어 이래 버리는 걸로 유명해서 기자들이 따라붙어서 이제는 봐줄수도 없는데 계속 그러다가 사고치고 동승자에게 음주운전 떠넘기다 뉴스에 나오고 김무성은 마약을 수십차례 투여한걸로 유명한걸 아는데도 마약사범을 솜방망이 처벌에 사위로 맞아들이고 가짜 수산업자에게 투기성 투자를 하도록 주변정치인들에게 소개 하고선 언론에 오르내릴까 무서워 신고도 못하는 정치인들을 만들어 놓는 등 지역에서 자기들 인맥으로 뽑아서 앉혀놓은 경찰과 사법 지자체공무원들이 전화 한통이면 예 형님 하는 식으로 해결되는 식에 해결로 철통 같은 지지세력을 만들어 놓은 지자체에 정치권 인사들을 믿고 이상한 짓을 하는 인간들이 많아요 신암 같은 경우 경찰에게 도와달라고 하면 도로 잡아다가 염전업자에게 넘기는 등 민증과 핸드폰을 빼았고 전부들 동네와 경찰 동장에 통장 청년회장 도지사 공무원까지 알고지내고 자기들끼리 뽑아 놓으니 완전 이상한 나라이다 싶이해서 여성들이 섬에가서 못 빠져나오고 인신매매가 그래서 이루어 지는 거에요. 섬애 파견간 자기 자식에 여성담임선생 까지 술을 먹여 인사불성으로 만들어 집단으로 겁탈하고 섬주민들은 알려지면 관광객들이 안온다며 남자들이 그럴수도 있지 섬전체 이미지가 나빠지게 왜 방송 하냐는 식으로 전부들 알고지내는 식구 같은 사람들이라 방송에서 속에 있는데로 빌어먹을 썩을 놈들이라 솔직히 말하는게 방송에 나가면 그 지역의 강간범들과 알고지네는 사람들에게 보복당할까 싶어서 인터뷰를 그렇게 해버릴 정도로 떵떵거리며 힘 꾀나쓰는 인간들이 지역민들을 타락시켜고 있어서 오죽하면 여선생들이 섬으로 파견 가라고 하면 겁탈당 할 까봐 임용을 포기하는 지경이라 남자 선생들만 파견하게 되고 남성 단체에서 들고 일어나서 성차별 어쩌고 하는 지경에 가장 썩어 빠진게 문체부와 방통위인게 전부들 인생을 포기하고 얼굴을 까고 나와서 여성수가 코치에게 겁탁당하는걸 폭로해도 협회에서 덥어버리고 온통 자기들 끼리 서로며선수를 겁탈한걸 자랑할 정도로 미친놈들이 우글우글하고 후배머리 끄댕이를 잡고 흔드는게 일반적인 대화법이다 싶이하고 조폭에 학생선수들 보호하지 못해서 반수가 조폭에 스카웃되어 스포츠선수들의 동문중에 조폭이 아닌 사람이 없고 강호동 같은 인간은 야쿠자의 행사에 참여해서 기념사진을 찍고 뒤를 봐주는 조폭들이 상대선수를 협박해서 시합에 이기도록 하거나 승부조작에 연루되어 자살하는 경마선수들이 비일 비제하고 성범죄를 예방하고 징개해야할 인간들이 성범죄자들이라서 신고하다 겁탈당하기 까지하는가 하면 포르노웹툰을 허가 해서 온통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등장하거나 선생과 학생이 등장해서 장례식장에서 빌어먹을 짓을 벌리는 등에 내용에 음란물을 유통시켜서 시아버지에게 겁탈 당하는 뉴스까지 등장해서 시집식구들에 대한 공포로 결혼생활에 공포심리 까지 발생하고 제목만 봐도 알수있는 끔찍한 빌어먹을걸 일본에서 벳겨와서 온통 학생들이 이용하는 나무위키에 까지 광고를 올려놓고 웹툰의 특성상 초등학생들도 좋아해서 보다가 노출되고 이상한 인간극장으로 유명한 어금니 아빠를 보면 기가 막힌게 성매매 업소운영에 딸의 여자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여 겁탈하다 죽게 만들고 자기부인의 온몸에다 문신을 시키고 자살하게 만들어서 검시하는 직원들이 보고서 기겁하게 만든 인간을 인간극장으로 내보내서 불쌍하다며 아무것도 모르는 시청자들이 선의로 보낸 기부금으로 외제차를 타고 다니는 악마에게 기부를 하게 만들고 지금도 이상한 아침마당에 무슨 구걸 하듯이 나와 가수가 되겠다고 나오는 사람들을 보면 어떻게 섭외를 하는건지 알수 없고 인간극장으로 알게 되어서 외딴곳에 산다는게 알려저서 이상한 패거리들에게 몹슬짓을 당하거나 안전과는 거리가 먼 오지 탐험등에 끌려가서 사고로 사망하는 연애인들이나 말에 발에다 줄을 묶어서 강제로 쓰러트려서 대역배우가 부상당하고 말이 죽어버리거나 초등학생에게 칼을 들고 온사방에 피칠갑을 하고서 자기가족을 직접적으로 흉기로 찔러죽이거나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동생을 산체로 파묻는 연기를 시키는가 하면 신성일이란 변태같은 노인이 나와서 임예진을 자기가 벗겼다며 보호자인 임예진에 모친이 반대하는데도 따로 때어놓고 미성년자인 임예진에 옷을 벋기고 베드씬을 찍었다며 낄낄대는걸 방송으로 틀어놓고 여성후배 에게 술을 먹여 인사불성으로 만들어 놓고 단체로 유린하고 촬영까지 하는걸 전통으로 만들어 놓은 고려대학 출신에 돼지발정제로 유명한 홍준표란 인간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와서 설치거나 전통시장에 가면 오십대가 떡을 제일 잘친다는 뽕짝을 제작해 마구 틀어 놓아 아이들 손을 잡고 시장에 갈수 없을 지경에 그냥 죽어버리고 리셋하고 다시 부자집에 태어나자는 식에 전생에 관한 스토리를 벳겨와서 카카오페이지에 웹툰으로 도배해서 학생들의 자살을 부추기고 온갖 아이돌이 두달치 월급으로도 살수 없는 외국명품기업에 얼마짜리를 입고 나온다며 소개 하는 등에 암시로 명품하나 없으면 따돌려질까 불안해 하는 심리가 발생하도록 하는 마케팅으로 지옥을 만들어서 감당이 안되는 청년들은 여자친구를 사귈 엄두도 못내고 외제차가 아니라 창피하다며 사람들 안보는 곳에 차를 대기 시키라는 소리까지 들어야 하거나 일본처럼 방송에 나와 아빠 미안이란 소릴하며 포르노에 출현하는 문화가 재미있다며 포르노를 허가 하라는 인간들이 명절만 되면 여성친척들에 잠든 모습에 신체를 찍어 인증하도록 만들어 놓는 등 일본처럼 만들겠다는 이상한 이명박의 장사와 사업하기 좋은 나라로 만들겠다고 해서 온갖 규제를 풀고 손쉽게 사기를 칠수 있거나 금융범죄를 저지르고 기업과 공무원 사법부가 결탁해서 온갖 조폭들 까지 사업을 할수 있게 해 놓아선 온통 일본처럼 만들어선 답이 없다고 봄 안정환 선수 조차 국가대표로 나가서 숙소에서 인간 다트판이 되어 선배들이 던지는 닷트를 등으로 받아내는 학대를 당해 등이 곰보가 되어버린걸 폭로할 정도고 그걸 듣고 방송에서 비난한 아나운서와 만난 프로프로에서 가해 선수가 그 장면을 보고 아나운서에게 죽여버릴려고 했다고 해서 겁먹는 장면이 나올정도 이고 코로나로 인한 장기적인 방역정책에 불만을 품은 장사하는 사람들에 불만 심리로 이상한 사람들에게 정권이 넘어가서 아 잘못알고 있다면 후쿠시마원전은 그냥 스나미에 수몰된거지 방사능이 누출되거나 한게 아니라며 방사능유출은 체르노빌 같은 대서 일어난거라는 식으로 방송에 나와 주장하는 전혀 시사상식에 몰쌍식한 사람이 대통령이고 지지자들은 자기들을 지지 하지 않으며 공산당이니 다른말은 듣지 말라는 식으로 호도하는데 같은 당에서도 말이되는 소릴 하라고 할정도 인데 정권 잡고는 아무소릴 안하고 유일하게 제정신인 사람은 유승민 선생 정도라 제발 유승민씨 만이라도 이상한당에서 나와야 한다고 봄
취하기 전에 도망 잘 갔다.
재수없으면, 노숙자들 중에...
장기 매매시키는 놈도 있음. 조심해야함.
맞아요. 쎄한 거 잘 느끼는 것도 재능입니다. 위험한 상황을 모면할 수 있죠.
왕년 잘 나갔다고 떠벌리는것들 중에 잘 됀놈 못 봤고 잘 나갈 때를 못 잊고 꿈에 젖어 있는 사람은 절대 다시 일어나지 못 한다!예전 일은 잊고 지금 현재를 열심히..즐겁게 사는게 좋고 아름다운 삶인듯..
이자나미!
그들도 당신처럼 읊조리던 분들임! 아차하면 한 끝차이! 옛말이라도 해야 살지 인간아! 🐴🐴🐴
@@긴또깡-l2c ㅎㅎ 나도 술로 30대를 잃어 버렸던 사람입니다!다 생각 차이지요?!40대 중반에서야 완전히 술 끊고 현재를 최선은 아닐 지라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그리고 술로 인생을 잃어버리기 전 20대 때 나름대로 사업도 열심히 했었는데 여자를 늦게 알아 술로 30대로 청춘을 잃어 버렸기에 마지막 여자를 만나 현재를 알콩달콩 살고 있어요..님 말처럼 종이 한장 차이 입니다!그것이 생각과개념의 차이겠지요..잘 나갈 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아니듯 현재를 열심히 살면 잘 될것입니다!지난일 아무리 생각 해봐야 오지를 않기에 지난일에 억매이지 말라는 말이지요
@@아름다운중년TV..드라오우 멋지십니다!
언제한번 같이 술한잔 하실래요?
ㅏ
신문지는 깔고자는게 아니라 박스를깔고 신문지덮고자면 푹신하고 따뜻합니다ㅋㅋ
ㅋㅋ 현직 노숙자신가요
@@adnbn7126
ㅋㅋ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신문지는 얇은데? 박스는 덮고 신문지는 깔레? 노숙자 해봐야 알까?
쓰잘데기 없는 정보 ㄱㅅ
로숙할때 함해볼께요 팁 ㄱㅅ
근데 걍 다이소 같은데서 몇처넌주고 더 따듯한거 덥으면 안댐?
@@소나기가끔 ㅈㄴ 공격적이네 왜이렇게 화났음?
살아 도망왔다니 평생 행운 다 쓴 듯.
뭐 시발 후든줄알겠네 ㅋㅋㅋㅋ
오바ㄴ
아침에 별일 아닌걸로 삼촌한테 쟁반 모서리로 머리 맞고 학교 갔는데 혹이 안없어졌다. 화가 나기도 했고 너무 아파서 홧김에 한겨울에 가출을 했다. 계획성 가출이 아니었기에 오락실 (당시 펌프가 유행이었음) 펌프 기계 밑 바닥에 손을 깊숙히 넣어서 슥삭 긁으면 500원짜리가 수두룩하게 나왔다. 이걸 가지고 빵이며 김밥이며 라면등을 먹으며 하루하루를 버텼다. 그렇지만 인근 오락실 사장님들께 소문이 났는가 들어갔다하면 두들겨 패거나 욕짓거리를 하며 쫒아냈다. 어쩔 수 없이 하루는 먹을것이 없어 새벽에 덜덜 떨다 이럴거면 왜 사나 싶어 죽으려고 굴다리 밑으로 갔는데 죽을 용기가 갑자기 나지 않았다. 단지 너무 추워서 얼어죽을까봐 무서웠다. 엄마가 보고 싶어서 눈물 흘리다 벤치에서 잠들었다.. 잠결에 찌개가 보글보글 끓는 소리가 들려왔다.
눈을 비비며 "엄마..?" 라고 불러보았으나 돌아오는 답은 낯선 남성의 목소리였다. "뭐래는겨.. 와서 라면이나 처 먹어"
한 노숙자가 지나가다 얼어죽을뻔한 어린아일 발견하고 대려와 자신의 모포로 돌돌 싸서 체온을 높혀주고 알 수 없는 라면사리가 들어간 찌개를 끓여준것이다. 나는 당시에 너무 춥고 배가고파 라면이 들어간 알 수 없는 찌개를 허겁지겁 먹으며 아저씨의 조언들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렸다. 아마도 나는 그 아저씨가 아니었으면 길거리에서 객사하고 한줌의 재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 살아가며 너무나 지치고 힘들때 그 아저씨의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불쾌한 냄새와 덜덜 떨었던 추위를 생각하면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든다. 노숙자 아저씨 덕분에 유니크 무기를 하나 얻은것 같다.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 이거만큼 즉효약이 없다. 20년은 된 기억인데 아직도 그때를 생각하면 잠이 확 깬다.
멋진 경험이네요
:)
운이 좋았네요
@@mij8030 맞아요 나쁜 아저씨였으면.. 상상만으로도 아찔해요
삼촌 ㅅ ㄲ 잘살고 있나요 ? 마누라 패서 이혼당하고 거지꼴인가요 ? 왜 학교가는 어린 조카머리를 때려요 ? 어린시절 제 삼촌이 악질이어서 소환되네요... 고마운 노숙자분 만나 목숨건젔어요...
부자들이 가난을 탐하리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다.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에 안 차 가난까지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드로 삼고 싶어 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 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도둑맞은 가난. 박완서
제가 이영상을 보고 느끼는 감정이 이거였네요ㅎㅎㅎㅎㅎㅎ
위험해요 노숙자 납치도 있데요 ㅜㅜ
해부당햐~ 간 5000만
폐 3000만 신장 5000만
ㅋㅋㅋ~
간은 전라도로
폐는 충청도로
신장은 경상도로
@@이문희-g4p 노숙자들 잃을게 없는 사람들 이라서 재밌음 ㅋㅋㅋ
서울대생 노숙자 폼 미쳤다;;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스펙쩌는 노숙자인줄 알았는데
사실 직업이 노숙자가 아니라 성이 노 이름이 숙자였던거임 엌ㅋㅋㅋ
@@just_appeared7420 애초에 스펙 경력 많으면 노숙자가 잘 안됨
여기저기서 서로 채용할려고 난리임
어떤 이상한짓을해도 앞에 서울대 붙히면 다 정당해 보이네
이상한 짓임?
그럼 부당한 행동임?
@@감귤러스 그럼 뭐가 안이상한 행동인데?
@@가나다라-o1g 노숙 체험 하는 게 꼴볼견이면 사회에 불평불만 ㅈ나 많겠노ㅋㅋ
@@감귤러스 내가 언제 노숙 체험 하는게 싫다고 했냐 그 행동이 이상하다고 했지
혼자 괜한 자존감 채워보겠다고 글도 제대로 못읽고 화내네ㅋㅋㅋㅋㅋㅋ
이상하지 않은거면 너가 해봐라 당연히 많은 사람들이 노숙 체험을 안하니까 그건 이상한 행동으로 볼 수 있는거지
노숙자는 앞니가 없는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신고식 한다고 자고있는 노숙자 얼굴을 발로 걷어찬다고 합니다.
일용직 한다고 철판들어있는 안전화 신은체로 입쪽을 걷어차면
윗니 아랫니 단체로 날아가는거죠.
험한꼴 안당하셔서 다행입니다.
으악 끔찍하네요. 돈 없어서 병원도 못 갈텐데
무섭네요..
헐 지하철역에서 앞니 없는 노숙자 분 봤는데 그런 이유엿군요...
헐 지하철역에서 앞니 없는 노숙자 분 봤는데 그런 이유엿군요...
호기심에 그런 체험 생각도 마세요 아는분 아들이 이리저리 세월보내다가 30대에 가족과 연락다끊고 서울어디서 노숙자가 되었다더니 몇년안되서 노숙자에게 살해당해 경찰서에서 연락왔대요.. 위험합니다..😢
..아..너무안타깝다
@kisisi 빈곤할때 여성은 더 위험함. 같은 노숙자라도 여자노숙자의 경우는 노숙인들이 집단 성폭행을 하는 경우가 너무 흔해서 사람을 피해서 거의 숨어서 살 정도고 심각한 정신병에 시달림
여자노숙인을 본적이 거의 없을거임. 노숙인 쉼터도 여자노숙인 쉼터는 대부분 공식 위치도 비공개임. 공개하면 범죄 저지르러 오는 미친 ㄴ들이 있어서
@kisisi응, 그딴 거 없어~ 강간미수가 일상이야
외국 나갔다가 돌아와서 2달반 놀다가 출근하는데 도중에 튀어 버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군요. 이래서 노숙자가 생기나 싶었습니다.
참여관찰법으로 지리게 연구하신 분이였네
사문 생각나노
오
그러니까 노숙하면 저절 로 스스로 노숙인 된다 왜냐면 인간은 환경에 젖어들기 때문에 하나 같이 인간이길 포기 했기 때문에 배울게 없어 포기하면 다 노숙인들이지 꿈을 가지라는게 그냥 하는 소리가 아니지
친일 가짜보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친미 친중 사대주의 척결! 가르다라 반드시 건국! 대한민족을 행복하게 할 새로운 나라, 희망이 넘치는 위대한 민족국가 가르다라로 오세요 !!!
띄어쓰기를 지 꼴릴때 쓰노
@@nexon_game안꼴리는것보단나음
그러니띄어쓰기없은글받아랏
@@nexon_game 라는 말을 할 거면 꼴릴 때라고 했어야...
맞춤법결벽충들 많네
이런 체험이 의미 있을까...!!?
끝낼려면 언제,아무때나 끝낼수있는 조건의 체험과..
끝을 내고 싶어도 그삶에서 벗어날수 없는
조건의 차이..!!
공짜밥이 아니다. 누군가의 기부다!
그래도 대단해요~
뭐든 경험은 배우는게 엄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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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건 경험해 보지 않고 옆에서 힐끗 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카지노 경험해 볼까해서 한 번 가면 대부분은 몇 년 내 인생 끝이죠. 싹수 없는 건 경험해 볼 필요조차 없는 겁니다. 노숙생활은 안 해봐도 몇 주 하면 타성에 젖어 나오기 힘들거나, 나쁜 자들에게 이용당하거나 죽임당할 수 있는 건 그냥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알 수 있는 겁니다. 뻔하면서 위험한 건 경험을 해보겠다고 하는 행동자체가 어리석은 겁니다.
@@도토리챔프빙산에 일각이라고 수면위에서 보는거랑 물속에 드가서보는거랑 다르지
대부분 직접해보면 깨닫는게 늘어남
좋은쪽이는 나쁜쪽이든
ㅇㅈ❤
노숙자들도 시설에서 지내는 부류는 안전한 편임. 일단 밥도 주고 재워주고 대화하면서 사회화도 되니까. 근데 그 외에는 알코올 중독이 많아서 위험한 편이지.
저경험으로 뭔가 뼈저리게 느꼈으면
예전에 군입대 전에 여행갈려고 서울역 갔다가 첫차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길래 첫 차 탈려고 벤치에 앉아서 선잠잤더니 노숙자가 와서 대가리에 피도 안마른게 자기 자리 뺐었다고 난동을 피워서 인근 PC방으로 도망갔었죠. 알고보니 노숙자들도 자기 구역같은게 있어 텃세가 있나 보더군요. 한 달간 서울부터 부산까지 여행다녔는데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배웠습니다.
"특히 3일차는 큰일 날뻔했네요. 아마 막내하라며 술은 준 이유가. 술에는 알코올이 있죠. 그냥 먹어도 잠이 솔솔 오지만. 술을 줄때 그 술이 쉽게 열리거나 이미 따져있었으면. 소주에 뭘 탄걸수도있다고 봅니다. 수면제 같은거요. 그걸 먹이고 재워서. 장기매매,(장기밀매) 등등을 할수있었던걸로 봅니다. 촉으로 도망간게 참 자랑스럽네요."
현재 잘나가는 사람은 결코 "내가 왕년에 잘나갔다" 라고 말하지 않죠. 아무리 찬란했더라도 "예전에 그 시절 힘들었는데, 잘 견뎌서 지금의 내가 됐다." 라고 하죠. 그때도 찬란했지만 지금이 훨씬 나을테니까요.
"내가 왕년에 잘나갔다." 라고 말하는 사람은 현재 별볼일 없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성공한 사람들 보면
아니 이런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네? 느껴질정도로 눈물없이 못들을 이야기를 웃으면서함
진짜 열심히 살았구나 느끼는데 자기네들은 또 안힘든 인생이 어딨냐고 원래 사는게 힘들죠 하면서 웃는데
진짜 대단하구나 싶음.....
신문지깔고 자다 일어나면 신안 염전 바닥일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계속 술먹었으면 돈, 지갑 뺏기고, 신분증으로 대포폰, 대포 통장 만들고, 매일 앵벌이 시키고, 시키는 데로 안하면 잘때 몰래 와서 얼굴을 걷어 찹니다.
그래서 노숙자들 앞 이빨이 없는 거에요.
와... 이거는...
애초에 돈지갑 들고있음 노숙자체험이 아닌데??
색안경아님? 경험담임?
@@PlumbloSom 노숙자 분들한테 직접 들었습니다.
기억력 좋은 노숙자분들은 몇달뒤에 다시 거기 가도 기억해요. 친구만나려고 역 광장에 앉아있는데 그 많은 사람들 중에 얼굴 딱 알아보고 오랜만이라고 잘 지냈냐고 하더라구요. 친구와서 노숙자들중에 친한 사람들 왜있냐고..😅
실제로 노숙자들 중에는
진짜 잘나갔던 사람들이 많음
사장 출신들도 꽤나 되는데
부도나 사기 당해서
빚만 지고 인생 포기한 경우 많음
그건 마약이 보편화되있는 해외한정임. 한국은 그렇다고 인생포기안함. 벼락부자빼고
대부분 술 + 도박 때문이지ㅋㅋㅋㅋ
잘 도망첬다 ... 안그랬음 넌 팔려나갔을겨...
댓글 보니깐 요즘 노숙자들 스마트폰 사용하고 유튜브도 많이 보나 보네요. ㄹㅇ 복지국가
서울대생이라는 애가 3일이나 노숙해보고 스토리를 이렇게 밖에 못 엮나?
근데 저사람들 한때 잘나갔다고 하는거 진짜일 확률이 높긴함 ㄹㅇ
남자들끼리 만나서 옛날에 어쩌고 저쩌고 하는애들은 피해라. 그럼 누굴만나야 될까?? 나 앞으로 어떤어떤일을 진행중이야 어떻게 생각해? 이런스타일의 미래지향적 인 사람들을 만나서 같이 이야기 하는것을 즐겨라 가까이에서 간접경험을 하는것이 사는데 엄청 도움이 될거고 거기에 너의 조언까지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라면 무료로 사업을 해보는거랑 같은 경험임
잘나갔다고 자랑한거에 도망간거아주 잘했어요.
굳이 자랑하는 사람 = 자존감이 부족한사람
이미 성공한 사람은 자랑같은거 굳이 자기입으로 안함ㅋ
경험은 최고의 선생님이다 ㅎㅎ
노숙자를 옹호하거나 도와주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몸이 아프거나 거동이 힘드신분들 제외하고 멀쩡하고 술만 마시고 다니는 노숙자는 욕을해야한다 힘들어도 폐지 줍고 다니시는분들 많다
욕을하면 노숙자들이 각성하고 노숙자 문제가 해결되냐..참..당신이라면 노숙자 하고 싶어서 하겠냐 정상이라면 노숙자 하고싶겠냐..그들은 몸과 마음이 병들고 아픈자들이란다..이런말해봐야..당신같은 사람은 알수 없겠지..세상은 어디를 가든 1등이 있고 꼴등이 존재할수밖에 없고 가진와 능력자가 있다면 없는자와 부족한자가 있을수밖에 없는거란다
@@블루인-n2x 여기 서울대생 한명 또 있네
인생은 핑크빛이 아니라오
@@블루인-n2x동감입니다..
뭐 역시 서울대생이라 눈치 빠르다 똑똑하다 이건 도대체 뭔소리냐
뭔 실험때문에 노숙자 체험도 아니고 고작 그냥 해보고 싶어서 저런다고?
애초에 진짜 현명하면 저딴짓 자체를 안함
모든경험은 값진거임. 단,타인에게 피해주는거 는 제외.
그래도 안좋은 경험은 적당히 일어났으면
신문지말고
박스를깔아봐요
생각보다 따뜻하고
쿠션감이있어.ㅎ
그러다 죽는다 간쓸개 다 빼간다
노숙자들 대부분 술로 살기 때문에 간 쓸개가 다 썩었습니다
막내 하라고 하면서 친근하게 다가오는걸 보아하니
민증 통장 빼돌리고
토막공장 보낼려고 한듯...ㄷㄷㄷ
왜 그랬어!
3일로 체험이될거라 생각했니?
어이없어 반말이니 이해하렴 애기야~~!😢
호기심대왕이군.
초기 지하철역은 24시간 개방이어서 노숙자들이 꼬였는데 동물의왕국이랑 같더라고요. 강자가 명당을 차지하고 약자는 박스랑 새우깡도 뺏기고 화장실 같은데서 앉아서 자는거 같았어요.
마지막 도망가기 잘했넹
@스돗물 술맥이고 몬짓할줄모름~~
노숙인들 중에는 실제로 잘 나가던 사람들도 많다. 그중에는 인텔리나 인터 레스트한 사람도 꽤 있을것이며, 사람을 걷 모습만 보면 안된다.
술 더 마셨으면 신장, 간, 심장, 각막 다 털렸거나, 담날 신안 염전에 노예로 팔려갔을 겁니다
도망간게 신의선택 저거술먹이고 잠든사이에 싹다 털어감
마지막에 노숙자 무리 뭔가 불법에 손댈것같은데?
좋은 경험을 했네요.
예전에 일본 TV방송 PD가 방송프로를 만들기 위해 노숙자 삶을 경험해보다가 자기가 도망쳐 나왔다고 한다. 그이유는.... 자기도 그리 살다가 정말로 그렇게 될 정도로 노숙자 삶이 자신에게 딱 맞았다고...
여기 쓴 자료 중 일부는 에이아이가 그려준 그림이네요 ㅋㅋㅋ 아이디어 대박
왕년에 진짜 잘났던 사람들이 있다는게 사실이라는 점이 너무 마음 아프다
저런 분들은 고점쯤에서 순식간에 지하 저점까지 떨어져서 다시 재기할 의지도 없는 경우가 많음
재기할 할 의지를 만드는 게 제일 어려움
뭔가 엄청난 교훈을 얻을 줄 알았는데 그냥 개고생을 사서 한 거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자기말 안들으면 진짜로 죽여버린다는말 한마디에 진짜 잃을거 없는새끼라 ㄹㅇ로 담글거같아서 런친거임ㅋㅋㅋ
tmi 최수종도 노숙경험이 있는데
본인 보다 꼴 안좋은 노숙자기 배려하는 모습을 보고 이렇게 살지 말아야겠다 다짐하고 각성 했다함
15년전 의정부역에서 노숙자 둘이서 소주마시며 둘이 싸우다 웃다가 하더니 갑자기 가위바위보를하더라 호기심에 지켜봤지 그러더니 이긴애가 진애한테 싸다구를 리얼 겁나게 치더니 또 웃고 또 가위바위보 또 쳐맞고 그다음은 진짜로 싸움붙어서 ㅋㅋ 내가 그날 뭘본건지
결국 별일 없이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끝난겆
예전에 사무관 2명이서 일주일 노숙체험을 했는데 3일째되니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더라는 말을 들은적 있음
노숙자들이 자기 앞에서 서울대생에게 자랑하고 호감얻어서 후장딸려고 한거임 .. 그래서 도망친듯
그건 핑계고 공뭔들은 원래 아무것도 하기 싫어함
자취하면서 느낀 건데 환경이랑 밥 한끼가 사람에게 엄청 영향을 주더라고요.
굶을수록 에너지를 적게 소비하려고 잠만 자게 되고, 아늑할 수록 게으름의 수렁에 빠지는거 같아요
빈곤 포르노. 가난은 흉내내는 것이 아닙니다 나쁜 짓입니다
지가 땅바닥에서 노숙한다는데 뭐 그리 꼬우나ㅋㅋㅋ
왠지 모르게 그 잘나갔다던 시절 얘기가 듣고싶어지네요
그런썰 듣는거 좋아해서
특히 잘나가다 망한썰
그거 들으면서 본인 인생이 낫구나 생각하는건가요?
@@young_and_rich_1 왜이리 꼬여있어
@@user-mz4pw1ug4x 잘나가다 망한썰 듣는게 재밌다는걸 달리 어떻게 생각하죠? 진짜 궁금해서
@@young_and_rich_1 흥미진진하니까......? 저도 잘 몰라요
@@young_and_rich_1 그렇게는 안살아야지 그렇게는 안해야겟다 등 배울 점 잇어서 아닐까용?
착한분들은 착한데 악한마음먹으신분들은 어떤짓을 할지모름.. 조심하세요
진짜 노숙자가 된 것과 노숙자를 체험하는 건 하늘과 땅차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왕년에는 국룰.
디씨에서 본썰인데 서울대생은 이 채널주인이 각색한듯
수박 겉만 핥다 왔네..
그니까요 저럴거면 왜한건지..
잘못 핥으면 혀 짤리니까ㅋㅋㅋ
잘못함 신장하나 .안구하나 적출 당하니까
옛날에는 변소가 있었는데....
변소의 똥통에 빠지면 어떨까 시험해보려고 발 넣었다 식겁해서 뺀 상황
도망안쳤으면 알코올중독자로 사는거제
난 초딩때 가출해서 노숙 했었어..무료 급식소 따라갔어..같이 먹었어..오히려 더 챙겨줘서 더 먹었어.. 또 도시락도 싸주면서 안아주고 어린 나이에 힘들진 않아? 하면서 우는데..나도 울었어ㅠ
나도 한땐 참 잘나갓는데 ㅎㅎ
지금은 오갈때도없는 거의 노숙자 전단계? ㅎㅎ 살다보니 그렇네 .. 열심히만 산다고해서 잘사는것도 아니고 실패라는건 때가없는거고
참 정말 정답이 없는거 같다
그래서 인생이 아름답고도 서글픈 거겟지
왕년 잘나가던거 노숙인 되어서도 애기할 정도면 왜 노슥인이 되었는지 알것 같아ㅡㅡ과거에서 나오길
무료급식을 전부 없애면 노숙자는 없어질꺼임
그럼 노숙자가 인신매매해서 번 돈으로 밥 사 먹을 거 임
@@minseonglee5942 무료급식이 아예 없던 시절에 노숙자가 그랬었단 다수의 증거있으면 믿어줌
@@mira9693 검색 해보면 노숙자가 인신매매 한 사례 많음
@@minseonglee5942 노숙자가 밥을 안주면 인신매매를 한다는 논리는 첨들어봅니다.
과거 배고팠던 시절에 밥이 먹고싶어 도둑질을 하거나 했던 시절의 이야기는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노숙자에게 밥을 안줬다고 인신매매를 해서 밥사먹는다는 논리는 부족해보이고요.
그리고 님의 말씀처럼 배고파서 갑자기 강도로 변한다거나 하는경우는 있겠지요.
하지만 그런일이 소수발생했다고 하여 그게 노숙자라서 그랬다라는 논리역시 맞지않는다고 봅니다.
반대로 하루 5끼먹고도 범죄를 저지르는경우의 일반화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시면
배고프면 인신매매를 한다가 성립이 될수도 있다보는데 님의 논리로만 보면
그건 진도 9이상의 지진이 일어나 해일이 발생할수도 있으니까 원자력발전소는 위험한것입니다 라는 말도 안되는 논리와도 같아보입니다.
님의 말처럼 배고파서 노숙자가 범죄를 저지를수는 있겠고 따라서 100%틀렸다기보다는 노숙자들이 한군데에 집단으로 몰려있어 위에 사건처럼 문제가 발생하던걸 걸러주는 순수정화의 힘이 훨씬 크다라는 장점에서
님의 말에 100%동의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입니다.
안 없어짐
어이 김씨!!
김씨가 서울대생이면 난 왕년에 제일그룹 회장이여!!
“현재에 감사해라”
할거 없어서 노숙 체험..ㅋㅋㅋ
제 생각엔 이것도 인생에 많은 자양분이 될거라 생각 합니다 해본것과 안해본것은 많은 차이가 납니다 저분의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junorhee8772공감~ 자기가 보는 좁은 식견이 확 올라감. 진짜 수십억대 또는 젊은시절 너무 빨리 고위직에 있었거나 사람한테 크게 데여서 그런사람들 하루아침에 몰락하고 세상 등지고 숙자로 사는 분 꽤 있음
할일 없어서는 바보고 천재와 바보는 백지 한장 차이임 오히려 괴짜 천재라 저런 체험을 해보는것임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힘든 알바만 해봐도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지는데 저분은 더욱 열심히 꿈에 도전하게 될것!
쟤는 너 같이 생각없이 하는거 아님ㅋㅋㅋ
@@user-ts5cs3pe4i ?
서울대가 무의미한 체험으로 시간낭비 하진 않았을거고 뭘 의도 한거지
왜냐면 약을 탄 뒤 뭔가를 훔치거나 해꼬지를 할 수도 있거든요.
현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느낌도 무시하면 안되죠 잘하셨어요
??? : 왕년에 나도 서울대생이였어
실제로 명문대생 노숙자 있다던데
슬프더라
@@TAHONG7 무리한 투자는 패가망신의 지름길입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아무 깨달음이 없네요.대체 왜 노숙을 했는지??
허리 ㄷ지게 아프대잖아
3시간동안 왕년에 잘나갓다고 자랑만 했다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