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를 보면서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보며 많이 생각하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일할때 중 고 대학생 들이 즐겨보더라구요 런닝맨도 봐서 뭘 저렇게 보나 해서 저두 물어 보게 됐습니다 내 나라지만 진짜 20년전이랑 너무 달라졌고 미국인 학생들이 즐겨보며 나두 언젠간 한국으로 여행갈거라고 얘기하더군요 웬지 뿌듯했습니다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떠날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면서두 부럽다구 하더군요 와서 싱싱한 멍게 해삼 문어 산낙지 귤 오징어 배 1년동안은 시간되면 계속 먹었습니다 진짜 내 나라 만큼 좋은데는 없더라구요 지금은 잘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본방 봤지만 다시봐도 하람이가 너무 귀여워 죽을꺼 같아요 ㅠㅠ 모유수유가 유교문화때문에 그런다는데 솔직히 2000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모유수유 많이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 모유수유로 키웠구요 주변에 아는 이모님들도 어릴때 생각해보면 모유수유 하시던 분들 많았습니다 근데 언젠가부터 인식이 이상하게 바뀌더니 모유수유가 되게 야하고 이상한걸로 여겨지더군요 아이를 낳는것만큼 모유수유도 엄마가 할수 있는 정말 고귀한 행동인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모유수유를 할수 있는것도 축복입니다 요새 여성분들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분들도 꽤 되시니깐요 아버님이 꼭 한국 다시 와보셨을면 좋았으려만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그건 그당시 문화고 지금은 대부분 분유라 수유실 혹은 분유 먹이는게 지금의 문화라 타국에 왔으면 타국의 정서나 문화를 따라주는게 맞아요. 모르고 한거니 문제 삼을 것 까진 없지만.... 그리고 근처 지하철 이나 관공서,마트 등에 수유실도 있고 없다해도 남들 눈에 안보이는 곳은 곳곳에 있어서 아무 곳에서 해서 마찰을 만들 필요는 없조. 마찰일게 없다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충분히 마찰이 생기거나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 할 사람이 다 수 존재하는건 사실이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비정상 인것도 아닌게 우린 길거리 모유수유하는 것이 없어진지 제법지나서 현재 정서와는 안맞는게 타당한 한거죠. 그니까 머리로는 잘못 된게 없다는걸 알지만 불편 할 수 밖에 없음. 얘가 배고프다고 보채면 밥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것과 별개로 난 엄청 당황할 자신 있음.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어머니의 몸에서 아이의 영양분이 만들어져 아기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자연스러움을 떠나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성의 몸이 야동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섹시한 성적인 모습과 자극적으로 보여지는 문화때문에 어머니와 아기의 가장 초인간적이고 아름답고 자연스러움은 헷갈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모유 수유는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인 듯... 아기를 위한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아무런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모유 수유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거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옛날 우리 부모님들도 자식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유 수유를 했는데 이게 문화적 차이라니? 더구나 영상에서 보면 가족끼리 따로 분리 된 방에서의 식사 시간이라 방송이라는 컨셉상 문제일 뿐 그냥 편집하면 될 문제 아닌가?
제 나이 54 (해가 바껴서) . 어렸을때는 기차등에서도 (10대) 수유하시는 분들이 있으셨죠.(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멈추면. 아. 젖 주나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죠 ) 20대 이후엔 많이 적어졌었지만 ( 어쨌든 당사자는 부끄럽겠죠 ) 남들은 그 모습 (아주머니들은 은근히 말걸어주면서 주변을 차단)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일부러 보려고도 안했죠. 어머니가 아기에게 수유하는 모습은 하나의 예술과 같은 겁니다. 혹여 그 모습에서 비이상적인 생각을 한다면 벌받습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하잖아요.
@@유로파이터홍 종로 토속촌이에요,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김영삼 전대통령이 청와대로 와서 요리하라고 시켰을 정도로 꽤 오래된 전통있는 삼계탕집입니다. 물론 요리사는 먹고싶음 직접 와서 드세요~ 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네요 ㅋㅋ코로나전에는 두시간씩 줄서는게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욤~^^
모유수유 그것은 챙피한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어머니의 사랑이지요 유럽국가의 자연스러운 모유수유도 있지만 대한민국의 수유방은 배려라고 보시면 됩니다 즐겁고 행복하고 건강한 여행 되세요
@수영 그럼 과거에는 유교 아녔나요 ㅋㅋㅋ
갈수록 여성들이 고급화 되어
보기만 해도 이제 혼이 나는 시대가 된거죠
가리고 수유하는게 맞는겁니다
ㄷ9 ㅈ5
우리나라도 80년대 중후반 까지는 식당이나 열차나 버스등 공공장소 에서도 수유 하는게 일반적이 였다.
누구도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없었고 당연한거 였다.
@@온다효 고급화는 뭐야 ㅋㅋㅋㅋㅋㅋ 인간이 저급 고급이 있음?
저때도 저 남매분들 참 흐믓해보였는데
지금봐도 좋네요
지금 궁금도하고
오빤 넓고 듬직하고 언니는 똑부러지고 든든하고 동생들은 여리고 착하고ᆢ
참 돈독한 가족인듯요
이번 영상봐도 뭉클 ᆢ
또 보고싶어요 부모님두분 까지요~~~~♡♡
아기천사가.....하..... 마음을 녹이네요.....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사랑스럽네요......
남매들간의 우애가 정말 귀감이 되네용 감사합니다.
모유수유 자체로만 봣을때는
세상에서 제일 고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Que increíble cómo ha pasado el tiempo y hoy Jaram ya tiene 4 años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nuevamente, los mejores recuerdos de esos días
¡Jaram es muy mona ! 😀
천사같은 아기😍
칠레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죠? 😊
자람이가 무럭무럭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오 마조리 ^^ 건강하세요
여러 출연진들중 매우 좋아하는 팀입니다.
힐링되는 장면 이에요.
4남매 다 모였을때 왜 괜히 내가 흐뭇해지지 그동안 지구 반대편에서 서로 보고싶었을텐데
이번 기회에 4남매 모두 행복하게 즐겼기를~
cv and c6
ut
7@@deepaksinghujnujk9i379 € w, jvp,lavop jl yn
89 j,
가족의 사랑이 느껴지는 가장 감동적인 편이 였습니다.
이 집안은 인물이 좋네 다들 ㅎㅎ 애기도 귀엽다 ㅋㅋ
얼마나 좋은 오빠였을까 장녀인데 반성하게 되네요 정말 좋은 사람이네요
보고 또 보고 또 보고 몇 번을 봤는데도 이 남매들은 너무 보기 좋아요. 서로가 너무 사랑하고 그리워하고 있다는게 느껴져요.
한국의 성공에대한 열정을 배우라고 하나뿐인 아들을 보내는 아버지나 와서 열심히 잘 살고있는 제과장님이나, 오빠바라기 동생들이나, 너무 귀한 사람들이네요
공항에서 만날 때 저까지 뭉클했어요. 애기 너무 귀여워서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온 줄 알았어요 ㅎㅎ
우와 오빠분 너무 따뜻하시고 자매분들 너무 예쁘시네요.
우리나라도 자연스럽게 아무곳에서나 모유수유를 할수있게 국민들 인식이 바껴야하고 모유시설및 아기들 대소변 처리시설도 건물 곳곳에 설치되었으면 합니다
그냥 가슴 꺼내서 먹여 시설타령하고 있노
@@성이름-v7y6i당신처럼 아무 생각없이 그런 생각으로 말하니 이렇게라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의견 제시 하는것입니다
제르 편 제 최애 중 한 편이에요 한번 더 오면 좋겠어요
외국에 있을때, 가족이 오면
최상으로 해주고파서 열심히 돈 벌었을
오빠의 사랑에 감동받았어요.
하람이 정말 귀엽고 4남매의 우애가 참 보기좋습니다. 💕
어느나라든 가족간에 사랑은 그무엇도 초월하는것 같다
진짜 이 가족들 최애였는데 또 봤으면
하람이땜에 또보러왓다 보면볼수록 긔여서 웃음이난다
이가족들이 한국에와서 다시 2편을찍을수잇기를 기대한다
하람이 건강하게 이쁘게 잘크길바란다 너무긔여워😊
어서와를 보면서 한국의 발전된 모습을보며 많이 생각하다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 왔습니다 미국에서 일할때 중 고 대학생 들이 즐겨보더라구요
런닝맨도 봐서 뭘 저렇게 보나 해서 저두 물어 보게 됐습니다 내 나라지만 진짜 20년전이랑 너무 달라졌고 미국인 학생들이 즐겨보며 나두 언젠간 한국으로 여행갈거라고 얘기하더군요 웬지 뿌듯했습니다 자랑스럽기도 하구요
떠날때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 하면서두 부럽다구 하더군요 와서 싱싱한 멍게 해삼 문어 산낙지 귤
오징어 배 1년동안은
시간되면 계속 먹었습니다 진짜 내 나라 만큼 좋은데는 없더라구요 지금은 잘 즐기면서 살고 있습니다
애기가 눈도 크고 너무 이쁘넹
이 가족편 참 잼났는데.... 한번 더 놀러오세요~~
어서와 통틀어서 제일 재미있고 감동을 준게 바로 칠레, 독일 그리고 멕시코 ㄱ ㄱ ㅑ~~~~ 제과장님 지난번 두번째 나오실때 아버지 소식 보게 됬는데 부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되짚어보면 재밌는 편 많았죠. 언급하신 나라 말고도 호주 블레어 가족이랑 벨기에 줄리안 가족중 그 귀여웠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아버지까지 해서 다시 한번 와주었으면 좋겠어용 ㅠㅠ
가장 기억에 남는 가족들이였슴.
본방 봤지만 다시봐도 하람이가 너무 귀여워 죽을꺼 같아요 ㅠㅠ
모유수유가 유교문화때문에 그런다는데
솔직히 2000년 이전까지만 해도 우리나라도 모유수유 많이 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다 모유수유로 키웠구요
주변에 아는 이모님들도 어릴때 생각해보면 모유수유 하시던 분들 많았습니다
근데 언젠가부터 인식이 이상하게 바뀌더니 모유수유가 되게 야하고 이상한걸로 여겨지더군요
아이를 낳는것만큼 모유수유도 엄마가 할수 있는 정말 고귀한 행동인데 말이죠
그리고 지금은 모유수유를 할수 있는것도 축복입니다
요새 여성분들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한 분들도 꽤 되시니깐요
아버님이 꼭 한국 다시 와보셨을면 좋았으려만 어떻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모유 수유가 이상하다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 있는 공개적인 장소에서 가슴 보이며 모유 수유하는 걸 말하는거 아닌가요
지금도 모유수유 합니다
미국에서도 수유 많이 합니다. 아기들이 우선이지요.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부디 즐거운 여행 보내세요. 🙏👏👏👏❤️👍👍👍🥰👏👏👍👍😍😄😊😋🇺🇸🇰🇷🌈🙏
우리 어릴 땐 아무데서나 모유수유했슴^^.
사람 많은 곳에서 애기에게 젖 먹이는 엄마를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 아무도 없었고,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모습이었슴.
그건 그당시 문화고 지금은 대부분 분유라 수유실 혹은 분유 먹이는게 지금의 문화라
타국에 왔으면 타국의 정서나 문화를 따라주는게 맞아요. 모르고 한거니 문제 삼을 것 까진 없지만....
그리고 근처 지하철 이나 관공서,마트 등에 수유실도 있고 없다해도 남들 눈에 안보이는 곳은 곳곳에 있어서 아무 곳에서 해서 마찰을 만들 필요는 없조. 마찰일게
없다라고 하실 수도 있지만 충분히 마찰이 생기거나 주변 사람들이 불편해 할 사람이 다 수 존재하는건 사실이고
불편해 하는 사람들이 비정상 인것도 아닌게 우린 길거리 모유수유하는 것이 없어진지 제법지나서 현재 정서와는 안맞는게 타당한 한거죠. 그니까 머리로는 잘못 된게 없다는걸 알지만 불편 할 수 밖에 없음. 얘가 배고프다고 보채면 밥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함 그것과 별개로 난 엄청 당황할 자신 있음.
하람이 웃는거 미쳤어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저리 우애좋은 남매가 있다니
아 이분 새로 또 찍은줄알고 바로 눌렀는데 옛날거네요ㅜㅜ 이분 다시 나오셨으면좋겠어요 ㅎㅎ
남매간의이런마음들너너무너무보기좋아요
와 오빠보자마자 달려가 안기는거봐,,,, 너무 보기 좋다,,,내동생이면 드롭킥 날라오는줄 알고 피했을듯,,,,,
아이가 태어나자 마자 어머니의 몸에서 아이의 영양분이 만들어져 아기에게 전달되는 과정은 자연스러움을 떠나 기적같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여성의 몸이 야동과 각종 미디어를 통해 섹시한 성적인 모습과 자극적으로 보여지는 문화때문에 어머니와 아기의 가장 초인간적이고 아름답고 자연스러움은 헷갈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초유에 항체성분인 면역 저항력까지 담아 아기에게 주는거 보면 진짜 대단한 거죠
소영님이 오빠에 대해 이야기 하는 장면은.. 이제 시작만 해도 눈물나 ㅠㅠㅠ
제르 아버님의 한국 사랑이 참 대단하시네요.
앵콜로 제르 아버지님 한국초대 추천에 1표~
한국도 예전엔 모유수유 동네에서 했었어요
바뀐것이죠
첨알았네요 오
지금 20대 후반정도 나이면 본인 어머니들이 노출된 장소에서 본인들 한테 모유수유 했을겁니다.
막내여동생 너무귀엽다~~
눈물나는 우애 잉잉잉 ㅠㅠㅠㅠ
역시 셋째 딸이 젤 이쁘단말 맞는듯
ㅋㅋㅋㅋㅋㅋ하람이 대박이다진짴ㅋㅋㅋㅋㅋㅋ옴총귀엽네!!
ㅋㅋ 저도 하람이만 1 시간 볼수 있어요 ㅋㅋ
다시한번 더 왔으면 좋겠다
제과장도 남매들도 모두 우애가 최고..특히 예쁜소영이가 의지하나봐요..
보기 좋은 가족♡♡♡
참...이렇게 서로서로 사랑하며 아름답고 평화롭게 살수는 없을까요??????? 왜 전쟁을 하개되는지..... 정치하시는분들.... 이런거보고도 뭔가 가슴이 짠하지 않다면.... 당신은 휴먼이 아님니다....!
하람이 삼계탕국물 한입먹고 씨~~~익 웃는거 넘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
하람이 왜 이렇게 이뻐 먹는것도 잘먹고
진짜 저기 삼계탕집 엄청 유명한데에요 진짜 맛있음...한국이 처음이면 추천 다만 점심시간에는 줄서서 기다려야함..
영상만 봐도 웨이팅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ㅋ 상호명이 뭔가요? ㅋㅋ
아기 너무 귀엽냐고ㅠㅠ ㅎㅎㅎ
우리나라에서도 6~80년대 버스에서도 모유수유 하곤 했어요!~
진정한 어머님의 사랑입니다~
하람이도 삼계탕 먹고 싶어서 칭얼 된거네 졸귀네 ^^
그래 우리 어렷을때도 어머니들 밖에서 모유수유 많이 했지.. 80년대...
하람이 너무이쁘다 저렇게이쁜얘기는 첨본다
너무긔엽다
애기 넘모 예쁘다 ㅎㅎ
아버님 건강이 안 좋으시다고 알고 있어 넘 슬펐네요 ㅠㅠ
다들 축하 합니다.
반갑습니다.
환영 합니다.ㅡㅡ
하람이도 많이 컸겠네요~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기가 좀더 크면 그때 다시왔으면 하네요^^
저때 미치지..한달만 떨어져도 미친듯이 보고싶은게 가족인데..5년 타국생활이면 슬슬 지치고 에너지필요할텐데 더 뜻깊은듯ㅎㅎ
모유수유 우리도애기때 그랬고 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 어머니 들의 모습입니다
가족 모두에게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
하람이 너무 귀엽잖아~😍
라틴계 사람들은 확실히 우리나라의 가족문화와 비슷한 부분이 많은 거 같아요. 전반적인 성격도 비슷하고.
Oh
둘째가 오빠을 너무 좋아하네요
세상에 이뻐라~ ~ 하람이~~~ ^-^
잘 보고가요~
외국 사람은 저렇게 반가워 하는 게 좋더라
즐겁게 많이많이 즐기다 가세요!
모유 수유는 80년대 까지만해도 우리나라도 자연스러웠다
다시 왔으면 좋겠음🎉🎉🎉
모유수유 아름답네요 저희어머니 세대에는 햇는데요
방송할때도 참 재밌게 봤는데 다시 보는것도 참 좋내요
소영이란분은 어쩜 이리 오빠를 좋아해 ㅎ 부럽다 여동생 없는데..
애기 졸귀닼ㅋㅋㅋ
모유 수유는 문화적 차이가 아니라 생각의 차이인 듯...
아기를 위한 아름다운 어머니의 모습으로 아무런 거부감이 들지 않는다~!
모유 수유에 대해 거부감이 드는 거 자체가 문제라고 본다~!
옛날 우리 부모님들도 자식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유 수유를 했는데 이게 문화적 차이라니?
더구나 영상에서 보면 가족끼리 따로 분리 된 방에서의 식사 시간이라
방송이라는 컨셉상 문제일 뿐 그냥 편집하면 될 문제 아닌가?
제르의 아버님도 오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ㅠ
제 나이 54 (해가 바껴서) . 어렸을때는 기차등에서도 (10대) 수유하시는 분들이 있으셨죠.( 아기가 울다가 갑자기 멈추면. 아. 젖 주나보다.라고 생각할 정도였죠 )
20대 이후엔 많이 적어졌었지만 ( 어쨌든 당사자는 부끄럽겠죠 ) 남들은 그 모습 (아주머니들은 은근히 말걸어주면서 주변을 차단) 이상하게 생각하지도 않았고 일부러 보려고도 안했죠.
어머니가 아기에게 수유하는 모습은 하나의 예술과 같은 겁니다.
혹여 그 모습에서 비이상적인 생각을 한다면 벌받습니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하잖아요.
나 초딩 어릴때는버스서도 자유수유했음ᆢ이상히여기지않았던
예전에는 한국에서도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하였고 모두들 당연하게 보았었는데....
제르동생 보고싶다. 다시 나와줘 제르 때문에 스페인어 배우 싶었는데
대한민국사람 누구라도 이상하게 볼 사람 없습니다 지극히 고귀한 모습입니다
오빠가 없는 저는 많이 눈물나고 부러워요
아버지가 한국분? 어쩐지 한국 느낌들이 있다 했어
저기 진짜 맛집인데 용케 안기둘리고 들어갔군요! 후식으로 음료나오는데 그것을 마시고 나오시징...과일이었나..가본지 오래됬지만 새삼 가고 싶네요!!
혹시 동네나 식당 이름 좀 알려주세요 😂
추석 잘 보내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
@@유로파이터홍 종로 토속촌이에요, 검색하면 바로 나와요~김영삼 전대통령이 청와대로 와서 요리하라고 시켰을 정도로 꽤 오래된 전통있는 삼계탕집입니다. 물론 요리사는 먹고싶음 직접 와서 드세요~ 라고 했다는 일화가 있다네요 ㅋㅋ코로나전에는 두시간씩 줄서는게 기본이었는데 요즘은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즐거운 한가위 되세욤~^^
고맙습니다.
토속촌 삼계탕 ? 식당이라...
가보고 싶네요...
80년대만 해도 버스에서 모우수유하는 것이 낯설지 않았는데, 올림픽 이후로 외국인들이 이상하게 볼까 봐 조금 자제하는 분위기가 바뀌었습니다. 지금 칠레에서 오신분들이 저희 옛모습을 보여쥐 조금 낯설게도 느껴지네요.
모유수유하면 모르는 다른.여성분이.겉옷으로. 가려주기도했던 기억이..있네요
버스안에서 담배도 피웟던기억이
옛날 엄마들이 애기 모유슈하던거 부끄러운 장면이 아니었습니다.
아릅답고 정다운 장면이었는데 부끄럽고 미개하다는 식으로 거리에서 모습을 감추었죠.
@@루돌프사슴코는빨간코 뭐라는겨 사회 인식이 미개했던거지 ㅋㅋ
전 한번도 못봤습니다 버스기사들 담배는 폈습니다
문화가 다르기 때문에 나와 친하다고하는 그 누구도 날 이해주기에는 한계가 있을것이다.
그런데 같은문화를 가진 내 핏줄이 온다면 그만큼 커다란 축복이 더 있을까!!
한국에서 모유수유를 아무장소에서나 하는것을 뭐라고 하는사람은 없어여....다만 산모들이 스스로 남의시선이 머무르는곳에서 모유수유하는걸 싫어해서 수유실을 국가에서 만들기시작한거죠
11개월인데 얌전하다. 우리 조카는 베개끌어안고 엄청나게 빠르게 기어다녔었음ㅋㅋ
모유수유를 할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 예요.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예요
이 가족은 다시 보고 싶다..정말...훈훈해..
한국도 옛날에는 저랬어요. 자연스러운거죠.그래도 가족 앞이라 괜찮죠^^
다행이네요 증말
김치는 우리 전통 음식이고,
김치 원조국 답게 종류도 다양 합니다.
따뜻한 밥에 먹으면 맛 있어요.
수육 먹을때 싸서 먹어도 맛 있어요.
아버지랑 다시오면 좋을듯한네요
그래요.엄마들왠만한정성아님힘둘죠.모유수유하면건강하고좋아요.ㅎ
다니엘 럭키 제르
이 세명이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 같음
국적을 속이고 있는거같음ㅋㅋ
와우 전부 오른손잡이네 ㅎㅎ
딸 많은 집에 셋째딸이 제일 예쁜건 세계적으로 국룰인듯.
제르손..가족보고싶어...새로운변화된모습..,보고싶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