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당신은 장미를 좋아했지 당신에게선 항상 장미 내음이 났어 당신 에게 갈 때마다 나는 장미송이를 가지고 가 젊은 날 당신 가슴에 장미를 꽂는 대신 지금은 잠자는 당신 옆에 두고 오곤 하네 어여쁜 당신 모습이 여전히 내 기억에 살아 있는데 나 홀로 깨어 있는 지금 그대 여전히 잠자고 있으니 언제나 일어나 싱그런 미소로 나를 반겨줄까
5월이면 늘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화창한 5월 어느날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결에 살랑거리는 캠퍼스 길을 C컬럼 단발머리에 실크 느낌의 플레어 원피스를 나풀거리며 사뿐사뿐 걸어오던 그 사람, 대학에 들어와 첫 시험 (중간고사)도 치르고, 축제도 보내고, 그 끝에 대학생활이 익숙해진 그 어느날, 그렇게 버드나무 길을 걸어오던 그녀를 보는데, 배경음악으로 '사월과오월'의 가 그녀를 감싸고 있는 듯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40년도 더 된 순간이지만, 해마다 오월이면 어김없이 이 노래와 그녀가 생각납니다. 뜻밖에 벌써 멀리 떠난 이들이 있어 그냥 그녀가 궁금해지는 오월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 모두 어디선가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고 있기를 축원해봅니다.
어릴적 라디오 에서 나오던 노래 가사도 좋고 ❤
어머니가 돌아가신지 한 달이 되어가네요. 어머니 성함이 장 미 자 선 자이신데 워낙 아름다우시고 좋으셨던 분이라 이 노래를 들으면 어머니가 꼭 생각이 납니다. 어머니를 추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으로 예쁜 명곡♡♡♡♡♡♡♡
오랫만에 들으니 넘좋네요^^
가슴설레는예쁜노래 명곡이예요^^
참 아름답도 정겨운 노래 입니다. 이 가사와 노래를 만든이가 누군지 모르곘지만 찬사의 박수를 올립니다.
김사월
참 아름다운 노래..
향기나는 사람이 되자
싱그러움이
파릇파릇 ~~😉👌
1980년 중학교 1학년 봄 소풍때 남한산성을 오를때,어디선가 들려왔던 노래.. 내 눈 앞에서 산을 오르던 또래 여학생을 호기심많은 눈으로 바로보던 내 모습이 지금도 떠오르네요. 그 때 그 여학생도 이젠 50대 후반이 되었겠군요. 세월 참....ㅠㅠ
글 읽는데 그냥 눈물이 나네요... 저 역시 이제 47세. 첨 세월이 빠릅니다.
버스킹에서 이노래듣고 너무 좋아서 하루종일 듣고있네요.그리고 요즘 장미가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천사에 노래. 행복하세요
❤❤❤❤❤
기억의 동화 속에 청춘이 장미 같았던 때가 그립네
날이 좋으니 이 노래가 생각이났어요~♡
나의 장미 당신. 사랑해요. 참으로.
ㅎㅎ
하늘에서 내려온 천상의 선녀같다공
재밌또
농이지만 기분은 좋타
캬~~
사월과 오월 노래 다 좋아요 ❤❤
5월계절의여왕장미꽃길걷기
나의 향기가 찐~~하지
나의 향기에 취하면 영원히
못잊지
첫사랑같은 설레임을 주는 순수한
사랑일테니까
나는 세상에 단 한사람
첫사랑 향기~~샤랄라--
아름다운장미
세월이 흘러갔어도
지금 들어도
가슴을 뭉클하게하는노래
장미꽃을보면
내마음을 사로잡은듯
뭉클해요
5월이오면
오월이갈때까지 피어있어
어딘거 찿게되는....
좋아요 221번째 손잡고갑니다
놀레오실때는시청하시면서오세요
아름다우내요 감사❤
장미
당신은 장미를 좋아했지
당신에게선 항상 장미 내음이 났어
당신 에게 갈 때마다
나는 장미송이를 가지고 가
젊은 날 당신 가슴에
장미를 꽂는 대신
지금은 잠자는 당신 옆에
두고 오곤 하네
어여쁜 당신 모습이
여전히 내 기억에 살아 있는데
나 홀로 깨어 있는 지금
그대 여전히 잠자고 있으니
언제나 일어나
싱그런 미소로 나를 반겨줄까
참 노래가 건전하고 노랫말이 이뽀요
대학시절 친구랑 많이 불렀는데
잠시 옛생각 나 기분이 쫌 좋아집니다
그땐 똥냄새가하고 웃곤했죠
내젊은날 사랑이있던
아름다운그날에 이노래와
그녀석이있었다 추억을부르는
노래 그립다 내젊은날이ᆢ731
들장미 소녀 캔디
늘 밝은 빛이나는 내가
잘사는것 같으이😄😁🎶
목소리 완전 세련 화음 너무 조아요 🎉🎉🎉
감사합니다
5월이면 늘 생각나는 이가 있습니다.
화창한 5월 어느날
버드나무 가지가 바람결에 살랑거리는 캠퍼스 길을
C컬럼 단발머리에 실크 느낌의 플레어 원피스를 나풀거리며 사뿐사뿐 걸어오던 그 사람,
대학에 들어와 첫 시험 (중간고사)도 치르고, 축제도 보내고, 그 끝에 대학생활이 익숙해진 그 어느날,
그렇게 버드나무 길을 걸어오던 그녀를 보는데,
배경음악으로 '사월과오월'의 가 그녀를 감싸고 있는 듯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40년도 더 된 순간이지만, 해마다 오월이면 어김없이 이 노래와 그녀가 생각납니다.
뜻밖에 벌써 멀리 떠난 이들이 있어
그냥 그녀가 궁금해지는 오월 마지막 날입니다.
우리 모두 어디선가 여전히 건강하고 아름답게 살고 있기를 축원해봅니다.
옛날생각나서 너무 정겹네요
🌈❤❤❤❤❤❤❤🎉
은하야, 모하니^^
그저, 거듭거듭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그리고 사랑합니다🌈 💜 💕... ⭐
🌈❤❤❤❤❤❤❤🎉
저 는 대만... 저 는 한국 어 를 배 워 야 돼 요. 노래 부터 배 워 야 돼 요.
장미 😄
BEST OF BEST SONG OKAY 👍🎶🔝
장미를 줄때 이미 난 장미를 가질수 없었다 난 소중한건 내옆에 두지 않기 때문이다
2024년 4월 14일 들으시는분 손 들어!!! 추억을 그대 품안에 !!
5/2일에 들어요😂
5월 25일에 들어요❤❤❤
우중충한 분위기가 갑
반짝반짝 빛이 난다고
🤭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 🎶
❤
❤❤❤
New Continental JAZZ of America NY 🇺🇸 🎶
1979 kw❤❤
장미인애는
1) 미스코리아보다 미인
2) 영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보다 미인
그렇지만
연예인 생활 못하고
나도
있는 집에서
귀여움 받고 자랐어요
반발
왜?
한시간 자서 졸령...아함..😴
이런부인이되고싶어서...
ㅈㆍㄷ5🎉🎉ㆍ.❤
잘썼지?
정화여중 걍 장미
도우미. 그러니. 장성택 대포로. 갈겨. 없어지는 노래방 그리고. 교회. 장미부동산 동대문 주소지에. 햄스터. 쳇바퀴. 많은동네에. 소문거리.
이런 기본적인 서울 노래도
검색으로 사기치고
오동통한 우리연이 토실한 오월의장미 같아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