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미스러운 일을 당한 딸.. 그렇지만 아버지가 더 놀란 또다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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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6

  • @lattesmovie
    @lattesmovie  20 часов назад +11

    69회 칸영화제 감독상 수상작
    풀버전은 웨이브/왓챠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좋아요 구독은 큰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 @0228jina
    @0228jina 5 часов назад +3

    남의 허물은 잘 보이나 자신의 허물은 보지못하죠.. 비유와 상징이 훌륭했던 영화같아요.. 라떼님 영상 잘보고가요 감사합니다~♡

  • @parkj.h6975
    @parkj.h6975 18 минут назад

    고구마 100개 먹은듯

  • @nooice6490
    @nooice6490 19 часов назад +16

    이 영화에서 루마니아의 사회배경이 왜 우리나라 일제 강점기와 연관이 되는거죠? 루마니아는 공산당의 사회주의 독재자 때문에 나라 안에서 국민들의 혁명이 일어난 나라입니다. 그 후의 자리잡지 못한 민주주의의 체계 속에서 일어나는 부정부패의 시기인데 뭔 뭐만하면 일제 강점기랑 연관지어서 어떻게든 감성 좀 불러 일으키려는거 역겨움

    • @정연-y7n
      @정연-y7n 3 часа назад

      누군가에게 청탁하는 방식, 사사로운 인연으로
      서로 뒷거래하는 방식의
      부정부패가 매우 닮아있는 건 사실이죠.
      그런 것이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근대 정치사에 있었고, 혹은 현재까지도 일어나고 있는 일이니까.
      그다지 감정의 극한적 역겨움을 주는 것은 아닌데,
      역겹다는 말을 쓸 정도로
      진실을 직면하기 어려운
      왜곡된 신념이 있다는
      반증인지 모르겠는데,
      왜 그런지 알 수가 없군요.
      왜놈의 자식이 아닌다음에야
      일제강점기를 거론하는 것만으로 역겨움을 받을 일이 뭐있을까요.
      잘 만든 영화리뷰에
      토달지 말고
      가면 좋을 듯요.😅

    • @be_arahan
      @be_arahan 2 часа назад +1

      ㅇㅇ 인정. 왜 갑자기 일제강점기. ? 저도 그 나레이션 듣고 갑자기 몰입에서 급탈출됨. 일제강점기랑 연결 안됨. 오히려 뇌물은 공산주의의 레거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