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있는 바벨탑 | 박 혜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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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сен 2024
  • 바벨탑, 교만, 자랑, 명예욕, 불신앙, 창세기 11장, 화목하는 말씀묵상, 박혜성 목사

Комментарии • 8

  • @lucykim5700
    @lucykim5700 2 дня назад +1

    내맘에 바뻴탑을 쌓지 말아야합니다.
    아멘으로 귀한 말씀에 응답합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 @TTMinistry
      @TTMinistry  2 дня назад +1

      오늘도 우리 이름을 위해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이름을 위해 살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

  • @jamesoong
    @jamesoong 2 дня назад +1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TTMinistry
      @TTMinistry  2 дня назад +1

      목사님 제가 개인 일정으로 다음 10월은 안식달로 영상사역을 쉽니다. 페북으로는 자주 뵙지만, 영상으로는 11월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 @ffgclv
    @ffgclv 2 дня назад +1

    노력이 부족했다고 질책 받은 적이 얼마나 많았던가? 주님 약속 믿고 그와 교통하며 사는 게 더 중요!

    • @TTMinistry
      @TTMinistry  2 дня назад

      아멘 아멘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최고의 만족을 누릴 때 하나님은 우리 안에서 최고의 영광을 받으신다"는 존 파이퍼 목사님 글이 생각납니다. 💕❤️

  • @Shimstable
    @Shimstable 2 дня назад +1

    ㅎ 요즘
    AI로 언어가 통합되어가고 있는듯
    한데요 다시 바벨탑을 쌓는 일은
    없어야겠어요❤

    • @TTMinistry
      @TTMinistry  2 дня назад

      좋은 지적이시네요! 저도 스페니쉬가 필요할 때 번역기를 쓰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연구가 필요하네요...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