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겠어 효리가 다르게 너무 이쁘듯이 사는 모습이 너무 다른 가정경제성장 차이를 보이는 부모가 있었지 안되니 짜증도 더하고 화풀이 하듯 자식을 때리는 부모도 많이 봤다 제얼굴 못나 거울깨는 격이었지 무지한 부모도 많았지 세상살이가 어려우니 자식과 아내를 이끌어 나가야되는 이발소 아저씨가 엄마나 힘들었겠니 이해는 어렵겠지만 똑같지않다는걸 인정하면 덜 아프겠지
그시절. .우리아부지도 알콜중독에...미친갱이짓 많이 하셧는데 지금은 완젼 순한양이 되셧지요 그시절은 그런게 넘 당연한 분위기엿나봐영😢 술담배를 달고 사셧는데 암도 빗겨갈 정도로 정정하세요 술시작함 한달동안 밥은 안드심 술만 몇박스씩 쌓엿는뎅.... 예전 분들 다들 우리 아부지 돌아가신줄 암요 😂😂😂 아직 건강하시다하믄 다들 놀라영 명은 하늘이 주시는게 맞는듯요 골병난 우리엄마만 암 두번 거쳣쥬;;; 그래서 저도 아부지라믄 치가 떨리는데 시간이 지나니 용서가 되더라능
셋째였던저는 아빠가 내가 태어난줄 알고는 있으까 라고 할만큼 저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도 유난히 반찬가림이많았던 (콩자반, 멸치조림, 무우 말랭이 가 도시락만찬이면 반찬 쉰그대로 가지고 옴) 저에게 언니 오빠도 안해주는 계란, 소세지 말이도시락에 넣어주시던 엄마.. 제가 6 학년 2 반 이니까 모두들 가난했던 시절.. 국수, 수제비가 저녁에 나오면 경기 일으키면서 울었던 저를 위해 꼭 제가 먹을 밥이 있을때만 더쌌던 밀가루 음식을 하셨어요.. 정말 최 최고의 불효년 이냈어네요… 돌아가신지 3 년째인데도 엄마 가 남겼던 옛날 음성 메세지 들으면서 사과하고 그리워해요.. 엄마,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 !!!😂😂
맞아요 이해한다고 무조건 좋은말하는게 솔직하지않네요 난 60중반이지만 그만큼 어렵게 안자라봐서 일수도있겠지만 자녀를 때리는건 본인의 힘듦을 자녀한테 지금도 해소하는 부모와 다르지않는겁니다 왜 그런 부모를 이해하려할까요? 이효리는 참 좋아하지만 그아버지는 폭력적인거 좋은아버지 아녜요
자식들이 화풀이 대상 마누라도 화풀이 대상 옛날 아버지들은 마누라와 자식들 많이 패고살았음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늙은 아버지 정이 없음 ..지금은 세상 제일 약한척 불쌍한척하는 아버지 ., 우리 자식들 매맞고 자란거는 덜속상했는데 어머니 구타 당하는거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효리님. 참 좋아합니다 어릴땐. 누구나. 과 거. 있어요 현제가. 중요. 하답니다. 승승. 장구. 하세요 엄마랑 여행. 하는거. 보고. 있읍니다
솔직한 이효리님. 좋아합니다~사랑해요. ❤❤❤
❤불행하게 컸어도 너무 잘됐고 착하고 예쁘고 똑똑하고 멋있고 앞으로 더 잘될거야 언니는 효리 너무 예쁘고 사랑해 효리야 죽을때까지 꽃길만 걷자❤효리가 내 동생이라면 난 효리 업고 다닌다❤
그래서..순하고 편한 남편을 골랐구나
동물을 정말 사랑하는
~~맘씨도예쁜..이효리님
..참..좋아합니다
행복하게 사시는것같아
보기좋아요~^^
효리님과 우리 각자의 가정이 다르지않다고봅니다 효리님이 가족사공개하신것도 우리나라 많은 가족들도 함께 회복해가는 계기로 작용되길바라요.
❤거울이가 말해주더라❤
이 세상에서 효리가 젤루 예쁘데❤❤❤❤❤효리야 평생 언니처럼 웃짜❤❤❤❤❤
예전의 아버님들
밖에서 일과 인간관계가 스트레스고 화나면
집에서 가부장 권위로 가족에게 분풀이했는데
약강강약이라 약자인 가족들 희생양되었다
나이먹어 힘없는 아버지는 왕따될 수도있으니
밖에서 취미 운동..건강하게 푸는게 필요했음
얼마나 힘들었을까?😢 폭력에 오래 노출된 사람은 화병이란게 생겨 평생 가슴이 답답하고,응어리져,세상을 원망하며 삽니다.어려운 환경속에서 너우 잘커준 어른 이효리님!이젠 당신은 행복만 남았네요~^^용서하고,이제 참지말고,툴툴 떨어버리시길...😂😂😂
효리는효녀 다른친구들같으면 갖은이유를들어 부모님손절 역시 인성이 좋은애들은 어떻든 굿 시원치않은애들은 어떤핑계로든 외면 계속 톱스타의 자리와 건강 행복 모든걸 유지 하리라굳게믿고 응원 합니다🎉
그시절 많이들 그랬어요
슬프네요
나도 햄반찬가지고온 친구가 부러웠다
지금 잘살면 되지❤
지금은 불량반찬인데😂
효리씨도 힘든 시절이 있었네요
다.옛날 추억입니다. 성공햇잔아유~~~
효리도
다르고
못난말하면
쥐어박듯
매운말 잘해 주쟎니
당당하게
똑같어
나만 아프다고
자꾸생각해봐야
결국
나만 아파져
전부 비슷한환경 이었네요. 그래도 성공했자나요
이효리씨 왕팬❤
나는 오빠만 계란후라이 해준 엄마가 원망스러웠었는데요...
지금은 편찮으셔서 딸의 수발을 받고 있네요
한번씩 욱하지만 내자식에게 좋지않은 모습 보이고 싶지않아 의식적으로 수발하는 부분도 있네요
'나한테 잘 하라' 고가 아니라 사회생활 잘 하라고....
효리~ 출세한것으로 모든걸 덥자!!
세상살이에 지쳐서 아버지도
그랬겠찌? 지금은별이되었짠어😊
저도 시집갈때까지 친정에서의 폭력에 시달렸는데 고진감래라고 보상이라 좋은 신랑 만나 행복하게 살고있어요 근데 제가 친정에 물질적으로 해주지만 맘은 차가워요
성공했네효리야!아버지. 이해 해주렴❤
힘든건 힘들었구나 해주면 좋겠어요
그때는 다 그랬다? 안그런집은?
내 힘듬을 애들에게 푼것뿐
머리는 이해하지만 가슴이 아픈건 아픈것으로 인정해주면좋겠다
어쩌겠어
효리가
다르게 너무 이쁘듯이
사는 모습이
너무 다른
가정경제성장 차이를 보이는
부모가 있었지
안되니
짜증도 더하고
화풀이 하듯
자식을 때리는 부모도
많이 봤다
제얼굴 못나 거울깨는 격이었지
무지한 부모도 많았지
세상살이가 어려우니
자식과 아내를 이끌어
나가야되는
이발소 아저씨가
엄마나 힘들었겠니
이해는 어렵겠지만
똑같지않다는걸
인정하면
덜 아프겠지
그시절.
.우리아부지도 알콜중독에...미친갱이짓 많이 하셧는데 지금은 완젼 순한양이 되셧지요
그시절은 그런게 넘 당연한 분위기엿나봐영😢
술담배를 달고 사셧는데 암도 빗겨갈 정도로 정정하세요 술시작함 한달동안 밥은 안드심 술만 몇박스씩 쌓엿는뎅.... 예전 분들 다들 우리 아부지 돌아가신줄 암요 😂😂😂 아직 건강하시다하믄
다들 놀라영 명은 하늘이 주시는게 맞는듯요
골병난 우리엄마만 암 두번 거쳣쥬;;;
그래서 저도 아부지라믄 치가 떨리는데
시간이 지나니 용서가 되더라능
저도 그랬어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공했으니 참 잘 산거예요. 나머진 종교로 승화시켜 보아요.
어린시절은 잊어버려요 이렇게 큰인물이 되었으니까요 형편이 어려우면 사는게 다그래요
뭘해도 멋져요 ❤
그당시 그런집 많아요ㅡ그런데 이발소를 열심히 하셨으면 괜찮게 살았을건데ㅡ지금도 그런집 있을겁니다ㅡ지금 그런집은 국가 주민센타에서 도와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부모가키워줬잔아요. 부모없는. 아이들이 얼마나. 많아는지요. 성공했으니 용서해주세요 ㅠㅠ
살기 바쁘고 아이는 바르게 키워야하고 다 그렇지 아버지 전혀 나쁜분 아니고 평범한 한국의 아버지
낳아 주것 만으로 감사하게 생각해라
이쁘게 낳아 주어 더 감사하게 생각 하라
아픈시대 얘기..
저도 참 그시대 가난이 너무 싫었네요..
이게 참.. 유년시절 기억이 너무 또렷하게 성인이 되어서까지ㅜ이어지니까~
ㅠㅠ
그렇게 먹고도 키컸다.. 좋은 유전자도 감사.
저도 효리님 너무 좋아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난 도시락 자체를 싸가지고
다닌 기억이 손가락으로
꼽을정도였다😂
그때는다 그랬어요.그래서 아버지를 엄청 무서워 하며살았잖아요
효리네 고모님이 운영하신다는
무의도에 칼국수집 있어요
얼마전 효리님 어머님 보면서 참많이 닮았는데 했는데 헉 데뷔전 사진보니 딱 어머님얼굴 성형과 교정이라는 말에 정말 놀랐음. 그리고 어머님 보면서 효리님. 힘드셨겠다 싶음 ㅠㅠ
지금에 효리님. 응원합니다
셋째였던저는 아빠가 내가 태어난줄 알고는 있으까 라고 할만큼 저에게 관심이 없었어요..
그래도 유난히 반찬가림이많았던 (콩자반, 멸치조림, 무우 말랭이 가 도시락만찬이면 반찬 쉰그대로 가지고 옴) 저에게
언니 오빠도 안해주는 계란, 소세지 말이도시락에 넣어주시던 엄마.. 제가 6 학년 2 반 이니까 모두들 가난했던 시절..
국수, 수제비가 저녁에 나오면 경기 일으키면서 울었던 저를 위해 꼭 제가 먹을 밥이 있을때만 더쌌던 밀가루 음식을 하셨어요.. 정말 최 최고의 불효년 이냈어네요…
돌아가신지 3 년째인데도 엄마 가 남겼던 옛날 음성 메세지 들으면서 사과하고 그리워해요..
엄마, 너무 고마워요..
사랑해 !!!😂😂
당신만 그런 삶 아니지요 세상에는 힘든 아이들 엄청많아요
아버지도ᆢ그옛날에ᆢ많은자식들키우느라고ᆢ힝드셨을겁니다ᆢ
그렇다고 폭력하나
맞아요 이해한다고 무조건 좋은말하는게 솔직하지않네요 난 60중반이지만 그만큼 어렵게 안자라봐서 일수도있겠지만 자녀를 때리는건 본인의 힘듦을 자녀한테 지금도 해소하는 부모와 다르지않는겁니다
왜 그런 부모를 이해하려할까요?
이효리는 참 좋아하지만 그아버지는 폭력적인거 좋은아버지 아녜요
그래도
미모를주신
부모님께
감사하세요❤
그때그시절엔 많았어요
그런 아빠들.....
옛날 부모들은 자식들을 때려서 교육하는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도 형제가 많은데..모두 맞고 자랐습니다 ㅠ
절대 인생은 공평하지 않다ㆍ
폭력적인 남자 많앗지 엣날엔 지금은 이혼이 답이다.요즘 남자들은 소수가 폭력적인 사람이 꼭 아빠가 폭력적이더라.유전
추측을 할수 밖에. 아버지에 대해.
내 아버지에겐 꿀밤한번 맞아본적 없는데 엄마에겐 엄청 맞음 그래서 지금도 엄마 보기싫음
어른도 힘들면 그렇더라구요😅😅😅
나랑 똑같은데 난 그만큼 노력을아하고 그냥 그대로살았으니 이모냥이지
어이가 없네요.
아버지가 무섭게는 하셨지만 딸이어서 때리진 않으셨다고 효리님이 직접 얘기하는거 바로 얼마전 티비에서 봤는데 뇌피셜로 이런 영상 올리지 마세요!!!
자식을 낳아봐야 부모마음을 이해하지 죽을때까지 몰라요
이해는 해도 응어리가 안풀리니 그렇겠죠.
자식들이 화풀이 대상 마누라도 화풀이 대상 옛날 아버지들은 마누라와 자식들 많이 패고살았음 그래서 그런지 지금도 늙은 아버지 정이 없음 ..지금은 세상 제일 약한척 불쌍한척하는 아버지 ., 우리 자식들 매맞고 자란거는 덜속상했는데 어머니 구타 당하는거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이래서 한국 사람들은 못되쳐먹었음
핑계 없는 무덤 어디 있을까요~
하필 포지션도 위로 딸둘 아들하나 그밑에나온 효리 부모로서는 다 지쳐버린 육아일테고 줄사랑마저 말라버린 부부의불화시기이니 어린효리의 서글픔이 컸을거다
그래도부모가다키워줬는데?그시절누구나?부모가없으면본인이없지요,부모를절대원망하지마세요
좋아요 ❤❤❤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
원래 능력 없으면 집에서는 호랑이라는 말이 있음. 효리씨 대단하다.
본인이 힘들다고 가족한테 화풀이하는 인간들 이해불가요
500원들고 4자녀를 키운 아버지는 어떠셨을까....
휴 ᆢ 효리씨 잘 자랐네요 😂
그때 그것 먹어서 건강한 거요
❤❤❤
다 그렇게 삽니다 그래도 아버지께 잘 해드리세요
외국에선 그렇게 안살아요. 외국가정 행복한 가정 많아요.
에구 그래구나
이효리 솔직해서 좋다
장아찌 무말랭이 겁나 맛나고
건강식이다
부모가 자식을 때린 기억은 할까❓️
많이 맞고 살았어도 이효리처럼 외모나 노래실력이 1도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으니 이효리는 좋은 유전자에 감사해야 한다.ㅜㅜ
효리야
햄보다
장아찌랑 무말랭이 반찬이 더좋은거야
효리도 효리지만 언니들이 진짜 고생많이 했겠다.이모부까지 생활비대주는건 쩝
이제 그만좀 얘기해라 지긋하다 너보다 더 힘든 가정생활을 하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효리님은 타고난 복이라도 있지 요
과거의 아버지들은 폭군에 깡패 였죠.. 심한집은 성폭행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출들을 많이 했죠.
돈 벌어다 주는 ❤딸을
왜 때려.💢부친 이상하군?
훈개를 폭력이라고 하진 않겠죠!!
데뷔초당시 얼군 다른잔니
꼭 한국사람들은 형식적인 것을 빌미로 서로 괴롭히고 때리고 못되쳐먹었음.
햄 안먹어서 살안찌고 데뷔
사람좀 때리지말았으면 좋겠다
댓글에 지긋이 나이드신 아버지들 많으시네..
그시절부모님먹고살기힘듦이라자녀를별걱정하지않아지요어린시절원망스러웠겠어요그래도혼자잘견디고성격쾌활하게잘살고있기가수행운도얻고현제좋은남편만나잘사는모습보기좋으네요
귿이 지금 이런말을 뭐하러 할까요.
그래서 공손하네
딸이라서 때리진않고 매운고추장을 먹이거나 방에가뒀다고 하던데 뭐가 맞는말인지
대부분 남편이나 아들이 악마가 많다
500원을 들고 어떻게 이발소를 차리나.....
그런게죽을때까지가죠
좋은 소직만 ....
평생불행한 난 왜사냐 ㅠㅠ50을 바라보는데 서럽게 나이만 우걱ㆍ우걱 쳐먹네😂😂
500만원! 아놔 500원뭐잉
쯔쯔. 나랑비슷해서 정감이간다. 아빠의폭력.. 난묻지못했다. 덜맞은. 언니들이. 결혼후 아버지한테. 왜때렸냐고. 너무볶아서. 나는. 그냥입을 다물었다.
무식한 아재들 대부분이 그랬음
그냥 감정쓰레기통이었음 흑흑
나도 오지게 맞고 커서 그 마음이 이해가
오백원 아니고 오백만 원 아닌가요?
그냥 침팬치 본능이 남아서 그런것임. 침팬치는 새끼들을 때리고 굴리고 벼랑에 던지고 그럼 그래도 지새끼한텐 안 그럼 걍 인간 숫컷이 젤 짐승중 하질임
지새끼두 다른 숫컷 새끼로 인지하는 거임.
예전에 아들 아들 했는데 딸을 잘 키웠으면 형제가 다 행복 할건데 오로지 아들 아들 했지요
철없는 소리 하지마라
헐
미국이었으면 비로 감옥행이고 자식 뺏긴다.
빼어난 외모는 아니지